목차
1 소개
세상에서 게임을 가장 재미있는 방법으로 하는 남자 소개합니다! 똘킹!색다른 게 필요해? 재미난 게 필요해?
모든 롤 BJ들중 유튜브 구독자수 2위. [1]
유튜브를 이용해 가장 단기간에 대성공을 거둔 롤 BJ중 한명.
똘킹왕국
아프리카TV 방송국 (현재는 아프리카 방송 중단)
유튜브 채널
전 아프리카TV의 게임 BJ, 유튜브 크리에이터. 재치있는 입담이 특징이다.
닉네임의 의미는 '또라이 킹'의 줄임말이다[2] 똘똘이 킹이 아니다!
프로필에 의하면 키는 184cm 몸무게도 184kg이다. 2016년 기준 23살(빠른 94년생)이며 국방부 퀘스트는 아직 수행하지 않았고 경기도 수원시에 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이다.
생방송은 평일 오후 9시에 시작하며, 종료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주말에는 랜덤으로 방송을 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가 아닌 게임을 방송하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주 컨텐츠는 리그 오브 레전드. 현재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포함한 다른 여러가지 게임들을 하며 자유로운 방송을 하고 있다. 유튜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하고 꾸준히 업로드되고 있다.
원래는 편의점 알바생이였는데 지겨워서 2014년 6월쯤 그만두고 백수생활이 지겨워 아프리카 TV에서 방송을 킨 것이 시작이었다. 처음에는 공포게임으로 방송을 했는데, 초반엔 지인 4명, 시청자는 겨우 3~5명정도였다가 평균 60명 정도 되는 수준이었다.
휴방한 지 두 달이 될 때 쯤, '사과는맛있어'[3]라는 시청자가 집요하게 유튜브에 영상 올려달라고 요구했고 귀찮아하던 똘킹은 마지못해 올렸던 것이 자살 신지드, 탑 AD나미, AD브라움 등 이었고, 반년 뒤에는 유투브 조회 수가 급증하고 페이스북에서 간간히 보여지게 되고,[4] 그 후 사이온 리메이크 이후 아프리카TV에서 유일하게 자살서풍사이온 플레이를 방송하면서 시청자를 확보, 단기간에 큰 유명세를 타게 된다.[5] 이후 꾸준한 방송 활동을 통해 2015년 11월 베스트BJ와 유튜브 구독자 15만 명을 달성하였다. 생방송 평균 시청자 수도 3천 명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높이 기록한 티어는 플레티넘이며, 아칼리 장인이다. 본계정 닉네임도 '국가대표 아칼리'이다. 브론즈 계정으로는 아칼리 승률 90%를 달성하며 한때 아칼리 랭킹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칼리 너프 이후 자주 플레이하지는 않지만,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서 브론즈5에서 밸런스를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팀이 기울자 키보드를 써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칼리 장인임을 어필한 적이 있다.
2015년 말인 최근에는 롤이 조금 지겹다는 말을 하는 편이다. 시청자들이 지루해하는 게 느껴진다는 말을 하기도. 그래서인지 민 그린즈, 서브노티카(서브나우티카), 마인크래프트나 GTA같은 다른 게임 방송도 실험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매니저 중 한 명이 너는 혼자 신나서 게임 할 때 재미있다.고 말한것을 받아들여 자신에게 재미있는 다른 게임으로 확장을 하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사실 처음에야 신선한 픽이 많았지만 몇 년간 방송을 하면서 픽의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고, 가면 갈수록 상대적으로 재미가 없어질 확률이 있으므로 BJ로서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오버워치의 발매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보면 2016년 부터는 다른 게임의 방송도 기대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오버워치는 베타 테스트로 다운 받았는데 잘 안 한다는 말을 하는 거 봐서는 그냥 귀찮은 듯.
하지만 2016년 5월에 들어서 롤보다 오버워치에 더욱 방송시간을 할애하며, 방송 시간 외에도 오버워치를 거의 중독 급으로 플레이하게 되었다고 한다. 똘킹은 시청자가 물어본 '상반기 최고의 게임?'에 대해 오버워치라고 답할 정도로 오버워치에 상당히 집중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주력 캐릭터는 또 아칼리와 비슷하다면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트레이서. 그런데 오버워치 특성상 공격전과 수비전에 다른 캐릭터를 써야 하지만, 트레이서를 잘하므로 그런 거 없다. 그래도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최근 방송 화면 녹화와 게임, BGM 등을 컴퓨터 한 대만으로 감당하기에는 렉이 심하다고 생각했는지 컴퓨터 하나를 더 샀다. 투컴퓨터 설치 후 처음 한 방송은 어색한 조작으로 인해 금방 종료되었고, 새벽에 한차례 테스트 방송을 거친 뒤 켠 방송은 롤 음성이 두 번씩 울리며 나오고 방송이 튕기는 등4번이나 방폭 됨 오류가 심해서 종료되었다.[6]
2016년 9월 기준으로 유튜브 스트리밍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여지껏 저화질과 잦은 서버문제로 인해 스트레스 받았던 본인인지라, 결국 유튜브로 스트리밍을 테스트겸 하기 시작하면서 여지껏 유튜브 구독했던 팬, 해외에 거주하던 팬들에게는 뜻 밖의 반가운 소식이 되었다. 유튜브 스트리밍을 사용해본 똘킹의 반응은 긍정적인데, 일전에 아프리카의 문제였던 서버와 광고, 그리고 화질 문제로 겪는 스트레스가 덜해졌다는 것. 대신 유튜브 스트리밍 자체가 베타 테스트인지라 관리기능이 부실해 정신나간 채팅으로 유튜브 영상에 해를 끼치고 있다. 아직까지는 정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몇 번의 유튜브 스트리밍 이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유튜브 스트리밍 당시 시청자수는 6000 명이었다.
10월 이후 똘킹이 아프리카와 유튜브에 동시송출을 하던 도중 아프리카 운영자가 동시송출은 안된다며 폴리스를 띄우자마자 바로 아프리카를 꺼버리며 유튜브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아래 문단 참조.
2 특징
방송을 하지 않을 때엔 정치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연지수 방송)(악녀 방송포함)
2.1 리그 오브 레전드
본의 아니게 브론즈 아이들(...)을 지극 정성으로 캐리해 주는 BJ[7]
현 브론즈티어 생태계 파괴의 일등공신.
한국의 Kshaway[8]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기묘하고 희한하고 상상조차 안 하던 템트리나 뜬금없는 메타로 캐리란 캐리는 다 해본 인간. 그 정도로 상대 팀이든 같은 팀원이든간에 브론즈 구간이 얼마나 실력 차이가 심한지 알 수 있다는 점을 볼 수 있다. 똘킹의 멘탈이 그나마 긍정적이라서 끝까지 몰고 가 캐리를 하는 경우를 유튜브 영상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가끔 팀원이 10%의 역할도 못 하면 정신 나간 메타에서 정식적인 템트리를 가기도 하다만 그때는 너무 늦은 때라 결국엔 지기도 한다.
그냥 했다면 몰라도 이 사람은 백주부 못지않은 입담력을 자랑한다. 물론 오버가 되는 상황도 몇 가지 존재하긴 하지만 대체로 넘어갈 부분이라 밑에 여담을 참고하길 바란다. 일단 양키 센스 못지않은 농담과 브론즈 인성에 맞받아치는 드립 자체가 똘킹의 매력이라고 보면 된다. 가끔 욕이 좀 오가긴 해도 보통은 욕 없이 드립이 많은 편. 라디오 DJ로 활동해도 될 정도로 목소리와 발음도 정확해서 나름대로 시청자와 소통이 원활하다. 종종 채팅창에 쓰인 글들을 보다가 기억나는 자신의 에피소드를 얘기한다. 이것도 나름대로 꿀잼. 죽으면 호쾌하게 해설진이 되는 모습도 참 모습. 그렇다보니 똘킹이 한타 중에 먼저 죽고 나면 브론즈들만의 한타에 긴장감도 넘친다.(...) 물론 똘킹의 팀원이 전멸하는 경우가 대다수인건 안 자랑이다.
방플을 신경 쓰긴 해도 맵을 안 가리고 하는데 어차피 브론즈 구간은 맵을 안보는 아이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으므로 신경을 안 쓴다. 심지어 방플을 해도 방플을 하는 팀 사이에서 얼마나 소통이 안 되는지 티가 난다.
BJ의 의도와 상관없이 상대든 팀원이든 안 가리고 자존심을 건 채팅 배틀 때문에 패드립 문장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욕 대신 이상한 드립으로 대답하거나 솔킬로 응수하는 똘킹을 볼 수 있다. 물론 킬각을 쉽게 만들어 주는 게 상대 팀이긴 하다. 역으로 말하자면 채팅으로 도발이 심한 편.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브론즈 구간에서 이상한 템트리로 양학해 팬들을 끌어모으는 BJ라는 것이다. 구간마다 다른 특징에 대해 알고 싶다면 밑의 티어별 방송특징을 참조.
그래서 브론즈 구간에서는 시청자가 방송천재라고 극찬할 정도의 스릴 넘치는 플레이를 한다. 시청자가 뜬금없는 메타를 따라가면서 훈수 두는 것도 유튜브 영상에 한몫한다.
2.1.1 플레이스타일
이 비제이의 장점이 높은 티어는 아닌 만큼 맵리딩이나 CS 수급 등에서는 조금씩 허술한 면모가 보인다. 또한 정글러로서 레드와 싸우다가 처형당한다던가...... 현지화가 절찬리에 진행 중일지도? 다만 게임하는 곳이 브론즈이기 때문에 현지인들과는 당연히 실력차가 많이 난다. 못컸더라도 싸움이 일어나는 곳에서 던지는 챔프를 귀신같이 뽑아먹는다. 그러나 보통은 적 라이너가 요상한 딜교환을 하거나 던질 때마다 브론즈의 실력에 놀라워하며 킬을 따 라인전부터 무지막지하게 큰다.
탑 혹은 정글을 선호하나, 원딜을 제외하고는 딱히 라인을 가리지 않는다. 이유는 탑과 정글이야말로 타 라인의 영향을 가장 덜 받기 때문. 즉 타인의 플레이와 무관하게 캐리하기 위해서 탑정글을 선호한다. 같은 이유로 정글을 할 때는 갱정글보다는 RPG정글을 선호한다.
AD근접챔프 픽을 많이 하는 성향을 보이며 평타 활용도가 높은 챔프를 좋아한다. 이 성향은 AP챔프를 할 때도 똑같아 AP 챔프를 할 때는 리치베인을 자주 간다. 또한 정글러 전용템 배부른 포식자 업데이트 후로 포식 정글 챔프픽도 많이 늘었다. 포식 탐 켄치, 포식 말파이트, 포식 AP 노틸러스, 포식 AP 피즈, 포식 드레이븐(...) 등. 일반적으로 빠르면 14분 늦으면 16분에 포식자를 완성하며 게임의 전세를 주도한다.똘킹충 양성
정글러를 할 때는 미드에게 블루를 거의 주지않는다(...).파랑템은 마나회복 있으니까 블루 안줘도 돼요 허나 실버에 올라감으로 인해 미드의 멘탈 관리 겸 팀에 안정적인 선택을 하게 됨에 따라 먹으라고 핑을 한두 번 정도 찍어준다. 역시 핑 찍어도 안오면 얄짤없다. 이때 본인은 이 행동에 대해 초심을 잃은 거라고 한다.
시작 템으로 플라스크[9]똘라스크이제는 부패물약를 많이 사용하며 신발 포함 3, 4코어템이 나오기전까지 유지하는 편이다. 실제로 게임 도중 평균적으로 플라스크를 30병 가까이 마신다. 또한 쿨타임 감소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어떤 챔프를 해도 아이오니아의 장화를 주로 사는데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똘킹슈즈'라고 부를 정도. 2016년 요즘에는 이런 플레이성향이 사라졌다 본인의 말로는 쿨감이 15퍼에서 10퍼로 줄어서 그렇다고.....베인과 아칼리, 아트록스(이 경우 게임 초반에 사용하다가 후반에 바꿈)제외 똘라스크+똘킹슈즈=똘킹세트 시청자들이 아이오니아 장화가 아닌 다른 신발을 사면 안되겠냐고 하자, 쉔 궁이나 레오나 궁을 쓰면서 "만약 아이오니아 안 갔으면 어떻게 됐겠어? 쿨타임 1,2초 남고 아! 쿨타임 1초남았는데! 이러면서 후회할 거 아냐? 이래서 아이오니아를 가야 해.진성 쿨감성애자"라고 한 적이 있다. 헌데 시즌 6 들어서 플라스크와 아이오니아 장화의 너프로 일반포션과 쿨감 45% 특성을 애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방송 초기에는 점멸을 쓰면 킬을 내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점멸을 아끼는 모습을 자주 보였으나, 요즘은 아끼지 않는 과감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점멸 쓰고 킬을 따고 '생존할 확률:죽을 확률= 49%:46%'에 수렴하는 듯. 남은 5%는 점멸쓰고 킬 못 따고 죽을 확률 이것은 사실 똘킹의 지향성과 관련이 있는데, 타인의 플레이에 영향을 받고 싶어 하지 않는 성향상 안정성을 추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임 내에서 주로 최고렙을 먼저 찍고 평균적으로 늦어도 플레이시간 30분이 되면 거의 풀템을 갖춘다.
상기했듯이 맵리딩은 정말 쉴드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와드를 박고 갱을 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또한 CS를 놓쳐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등 사실 성장에 매우 불리한 특성을 보이는데도 각재기 능력과 매카닉으로 게임을 압도한다.
똘킹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피융타평타콤보, 아이템 트리, 딜계산 능력, 그리고 멘탈이다. 라인전 딜교환을 할 때도 "이 챔프의 이 스킬은 1레벨에 약하므로 3레벨까지 기다렸다가 딜교환을 하자."라는 식으로 설명하는 것, 자신이 제일 잘 커도 "안돼, 들어가면 죽어"라며 확실하게 상대의 기대딜량과 자신의 기대딜량을 계산하는 플레이로 스노우볼이 굴러가기 때문에 트롤픽으로도 게임을 지배하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강조되는 유동적인 템트리를 매우 잘 활용하는 유저로서, 현 시점에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그 부분을 아이템으로 보충하는 편이다. 그래도 쿨감에 환장한다 여기에 보통의 브론즈들은 스킬만 쏟아부어 버리거나 원딜로 말뚝딜을 하는 등 비효율적 움직임을 보이는데 똘킹은 피융타평타를 스킬 쿨에 지속적으로 섞으면서 지속딜량에서 상대를 압도하거나 순간딜량을 늘린다. 마지막으로, 팀원이 트롤을 하거나 상대가 쌍욕을 퍼부어도 특유의 유쾌함으로 웃어넘기고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기 때문에 정말 집중적으로 트롤을 당하거나 4인 쓰로잉이 나오지 않는 이상 캐리모드에 돌입한다. 아군이 죽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오히려 게임은 비벼져야 할 맛이 난다며 좋아좋아를 연발한다.
2.2 티어별 방송특징
2.2.1 브론즈
브론즈5 생태계지옥에서 탑 AD 피라나미, 자살 서풍 사이온, AP 볼리베어, AP 피오라 등 정상적인 상식에서 벗어나는 뉴메타(트롤)를 픽하여 플레이하는 것을 콘텐츠로 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를 따라 하는(특히 랭크 게임에서) 무개념 유저들을 양성한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이건 본인도 인정했었다. 본인이 오기 전엔 평화로웠는데 지금은 난장판이 됐다고(...)
허나, 최근 들어 실제로 부캐를 브론즈티어로 가진 고(高) 티어 유저들뼛속까지 심해탐험가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 아군이든 적편이든 똘킹이 계획한 방송 플레이&콘텐츠를 선보이기 전에 게임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양학을 하러 왔는데 오히려 양학을 당한다
소재인 브론즈 티어와는 관계없지만, 간혹 스토커급 똘킹팬야스오님 왜 자꾸 따라다니세요 재미없어요 재밌으라고 한 거 아닌데?링크들이 방송의 질을 낮춰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처음부터 스토킹을 당하면 탈주후 다른 아이디로 접속해서 다른 컨텐츠로 재시작할때가 있다.)
가끔씩 똘킹의 호적수(즉 또다른 관광객)을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예이자 똘킹의 가장 큰 적이었던 "중국집 흡입"을 들 수 있다.
2015년 여름 똘킹이 그날 방송 첫 게임으로 AP세주아니 인생게임을 하고 다음판을 AP 잭스를 하려고 갔더니 중국집흡입 이라는 닉네임의 상대팀 유저가 가갈갱 밴을 하고 에코를 잡았다. 결국 똘킹네 팀의 미드인 탈론은 갈가리 찢기고 말았지만 트리스타나와 똘킹의 캐리로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러나 그 이후, 관광객이었던 중국집흡입은 자신의 MMR 또는 LP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똘킹이 중국집 흡입을 만나지 않으려고 한판을 일겜을 돌리고 다음판을 랭겜을 돌렸는데 이번에는 같은 팀으로 만나서 중국집 흡입이 AP문도로 고의 트롤을 하면서 똘킹을 다시 한 번 더 인생게임을 하게 만들었다.[10]
2.2.2 실버
아무래도 실버인지 대부분 올바른 챔프픽을 보여준다. 하지만 룬세팅과 템트리는 뉴메타(트롤) 을/를 선보인다공속게이.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희한하게 초반에는 약하지만 템이 뜨면 중반에 엄청나게 세지는 뉴메타(왕귀메타)트롤픽을 하면 아군이 똥을 푸짐하게 싸서 게임이 터져버리는데 초반 후반 무난한 정상적인 픽을 하면 같은 팀이 ad말파이트 같은 걸로도 게임을 캐리해 터트려 버린다.
똘킹도 이 현상에 대해서 몇 번이나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왜 이렇게 되는지는 과학적으로 알 수 없다... 아마 이 모든것은 라이엇의 음모
2.2.3 골드
9월 초 다른계정(두석이)으로 플래티넘에 진입하려 했으나, 골드5티어 구간에서 고통을 받았다. 방송 내내 목소리에 힘이 없었고 멘탈이 깨진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방송을 쉬기도 했다. 팀원들이 실버에서 갓 올라온 유저들이라 맵리딩, 피지컬, 템트리에서 똘킹이 원했던 게임내용과 차이가 났고, 상대편에 장인들이 몇몇 보이면서 게임은 불리하게 흘러갔기 때문이다. 브론즈 실버 구간과는 달리 똘킹의 실력차로 찍어누를 수 있는 구간이 아니라 고통받았다.영고똘킹
2.3 오버워치
변함 없는 충 출현(...) 감지기
젠야타 원챔유저
블리자드사에서 개발된 FPS 게임, 오버워치를 오픈베타 시기부터 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자주 하는 건 아니라서 아직은 레벨이 높지는 않다만 다른 게임을 즐겜한 경력이 있는지 FPS에 나름대로 좋은 실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 때는 액시스 마이콜과 오버워치를 그룹으로 뛴 영상도 유튜브에 기록되어있는데 마이콜이 올린 영상과 똘킹이 올린 같은 시간에 플레이한 영상을 보면 재미가 볼만하다. 대체로는 연지수와 함께 한다.
1인분 이상은 하는 실력인지라 똘킹의 오버워치 데드 매드무비[11]를 보면 자연스럽게 트레이서의 궁이 4명에 쏙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더구나 메이를 플레이하면서 메이코패스의 흉악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똘킹이 잡은 메이의 인성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가끔 팀원들끼리 같은 영웅만 골라서 하는 예능 전략도 한다. 디바 6명이라던가 토르비욘 6명 등등... 최근에 바스티온 하이라이이트가 나왔는데 이로써 옴닉 사태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만약 똘킹이 연속처치하면서 캐리하기 시작하면 상대편 중에 하나는 반드시 공격진영으로 충 유저가 끼어 있다.
하지만 채팅창에 종종 욕설이 오간다. 똘킹을 의식해서 방송으로 나대려는 인간도 있다. 대체적으로는 충이 많이 튀어나올 때 플레이하기에 뭘 해도 통하는 경우를 볼 수가 있다.
가끔 방송 채팅창에 롤 안하냐는 롤충들의 욕설어린 아우성도 보이지만 칼같이 철퇴블랙당한다. 유튜브 영상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2.4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생존왕 똘킹
영고라인 혹은 어그로 킹 서길룡(...)
매니저 YJS, BJ 서길룡, 악녀[12], 그리고 크리에이터 뽕덕과 함께 진행한 5인 술래잡기 공포 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실황한다. YJS와 함께 이 게임의 흐름을 잡는 BJ. 전체적으로 즐겜하는 분위기라 각 BJ들의 반응이 관전 포인트이다. 공포게임이지만 이들의 입담과 재치 덕분에 록키호러쇼급 컬트 코미디가 된다. 게임 자체의 목표가 탈출이라 서길룡이 킬러를 잡으면 대부분의 생존자는 살아남는다는 것.(...) 그렇다보니 가끔 술래가 생존자들을 찾지 못하면 재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똘킹이 한번 킬러가 되면 할로윈급 대학살이 일어난다. 심지어 마지막 생존자가 쓰러지고 과다출혈로 사망할 때까지 놔두는 진정 인성갑을 보여준다. 특히 개구멍 앞까지 기어가게 놔둔 후 코앞에서 들어올리면(...) 시청자들의 반응은 메이도 저리가라 할 급의 사이코라고. 구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어 종종 변수가 생겨 분위기가 반전되는 상황도 볼 수 있다. 주된 생존왕은 똘킹과 악녀이다. 악녀의 비명소리가 누군가에게는 핵심이라 카더라. 똘킹의 컨트롤로 킬러의 근접 공격을 피하는 것도 볼만하다. 물론 킬러는 서길룡(...).
그 후 개인 실황으로 데바데를 플레이하는데 의외로 똘킹이 킬러를 잡을 때 반응이 지루하다는 평이 많아서 유튜브에서는 생존자 시각으로만 업로드 되어있다. 문제는 생존자들이 잘하는지라 게임의 절반은 점수작으로 끝난다. 하지만 잘하는 킬러가 있는 판은 순식간에 톰과 제리에서 할로윈 시리즈로 변한다. 여러모로 충공깽을 선사하는 일부 킬러들의 컨트롤도 볼만하다. 한 때는 랭크 15 때 저랭크 구간의 유저들을 만나 똘킹 빼고 전부 꿈틀이가 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간신히 체력을 남겨서 개구멍으로 탈출하는 기적의 드라마를 선보였다. 하이라이트는 킬러 힐빌리가 톱들고 똘킹을 추격할 때.
후에 서길룡과 듀오를 맺고 생존 진행을 하는데 유튜브에 올려진 것만 봐도 서길룡은 탈출 1%에 해당하는 어그로 + 영고라인 + 사망전대이다. 먼저 추격당하고, 먼저 누우며, 먼저 걸려서, 먼저 제물로 바쳐지는 처참한 규칙을 발견할 수 있다. 똘킹 영상에서 서길룡의 1400이라는 기적의 점수를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옵저버 역할을 해서 똘킹을 탈출시키는 서포터 역할이 되어버렸다.
2.5 기타 게임
즐겜러라 그런지 PC 및 콘솔 게임들이 엄청 많이 기록되어 있다. 방송 활동 이전에도 게임을 많이 했어서 후속작을 플레이할 때 전작의 내용을 알려주기도 한다.
- 다크 소울 3- 롤만 제외하면 다른 게임들 중에서 영상이 가장 많이 올려진 게임. 보면 알겠지만 게임에 빨리 익숙해진다던 그 똘킹도 굉장히 길게 플레이한 게임이다. 7월 29일 기준으로 유튜브 업로드 상태는 옛 비룡을 점령하는 중이다. 컨트롤은 그냥 일반적이다. 그렇다보니 재미보다는 그냥 깨는 걸 보는 정도. 그래도 무명왕까지 가자고 하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볼 수가 있다. 특히 무명왕은 스킵 없이 보자고 한다. 8월 30일자 방송에서 무명왕을 클리어했다! 그리고 마침내 9월 4일 방송에서 왕들의 화신까지 격파하고 엔딩을 보는데 성공했다! 원래 그냥 접으려고 했는데 DLC가 나온다고 해서깼다고 한다. 2회차를 할 생각은 없는듯하다.
- 더 룸 시리즈 - 방송 하기 이전에 이 시리즈를 해봤다고 한다. 막혀서 알려달라고하기 전에 훈수 두면 바로 강퇴해버린다. 그나마 진행이 좀 빠른 편인데도 막히는 부분이 좀 있다. 2016년 7월 기준으로 3편 플레이는 없다.
- 인사이드 - 림보 제작자가 만든 어드벤쳐 퍼즐 게임. 방송 활동 일전에 림보를 해봐서 익숙하다고 말한다. 생각보다 빠른 진행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훈수 두면 강퇴해버린다. 막판 엔딩에 멘붕하는 모습이 압권.
- Who's Your Daddy - 서길룡이랑 플레이 했는데 농락 하기 쉬운 게임 특성상 서길룡이
시청자들에게 호구소리 들으며아빠든 애든간에 둘다 완패한다.
- 포탈 2 - 악녀랑 코옵으로 플레이한 영상만 업로드 되어있다. 서로 욕하면서 퍼즐 풀어나가는데 아주 짝짝궁이다.
- 페이퍼 플리즈 - 나온지 꽤 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2016년에 실황 플레이한다. 주인공의 상태가 흙수저다보니 돈에 환장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돈 하나 때문에 변심하는 해프닝은 꽤나 교훈이 되는 모습. 특히 조르지와의 조우는 핵꿀잼. 그렇다보니 진정 일을 시켜도 되는가 하는 시청자의 의심스런 눈빛도 볼 수 있다. 롤 할 때 맵리딩에 약했던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관찰을 잘 못해 혼자 하기 벅찬 모습도 있다만, 여권을 바라보는 수천명의 눈(...) 덕에 벌금 무는 일을 그나마 덜게 된다. 그래도 일이 어렵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벌금 무는 일이 비일비재. 하도 여권에 집중한다면서 시청자의 채팅을 제대로 못보고는 나중에 출력되는 고지문을 보고 답답해하는 모습이 많다. 시간이 지나면서도 몇 번의 실수가 자주 들어나는 추세. 그래서 스포일러 빼고 훈수 자체에 거의 의지한다. 후에 쉽게 진행 할 수 있게 만든 려권 내라우 버전도 해볼 생각이라고 한다. 오버워치에 자주 빠지다 보니 몇 몇 손님들에 관해서 치는 오버워치 드립도 덤.[17]
- ABZU - 똘킹이 자신이 힐링게임을 하겠다며 꺼낸 컨텐츠. 1편에서는 바닷속에 아름다움과 시원함을 느끼며 힐링하는 가 싶었다. 2편에서는 고래들의 모습을 보며 놀라워 했으며, 하지만 그것도 잠시 똘킹은 무언가를 발견해 다 가갔는데 "폭발하지 않을꺼야. 폭발하지 않을꺼야. 걱정마."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폭발하여 주인공을 감전 시켜 똘킹은 웃으며 내가 이 힐링겜을 너무 믿었다며 어이없어했다. 게임 진행중 힐링게임이라 생각할 수 없는 로봇 공장이 보이고 그 안에서 거대한 물체에 의해 상어와 함께 전기 충격을 받아 똘킹은 어이없는 듯 힐링게임에 대한 환상이 부서지는 느낌이다. 3편에서 무언가의 에너지를 받고 죽었던 상어가 부활하여 주인공과 함께 폭탄을 파괴하여 기계에서 풀이 자라나고 생명이 태어나는 걸 보며 즐거워 하며 몽환적인 느낌도 받아 황홀한거 같았다. 마지막에는 거대한 물체를 파괴시키고 상어와 함께 통로를 통과하여 게임이 끝난다.
- 기타 공포 게임 부류 - 똘킹하면 시청자가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는 장르. 무서운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놀라면서 웃는 사람 첨본다는 반응이 많다.
공포게임으로 빡종시리즈도 몇몇 있다.
2.6 공식 펜타킬
- 갱플랭크 펜타킬!! 파워 탕데스!![18] 2015. 1. 1.
- 뚜벅이엔 역시 탑베인이죠 캬~ 펜타킬!![19] 2015. 5. 23.
- 1:5 토너먼트 펜타킬!!!,극딜 스카너(Skarner) 2015. 9. 5.
- 짝짝짝 = 펜타킬, 박수장인 말파이트!!! (Malphite)/(하이라이트) 2016. 1. 14.
- 공속 다이애나, 펜타킬을 안주겠다? 내가 뺏어가주마!! 25분 풀템 (AS Diana) 2016. 5. 9.
- 카타리나가 쿨감 40퍼센트를 가면??(Katarina) 2015. 9. 2.
- 극딜 세주아니, 마법의 원콤돼지 주문력 946의 미친 펜타킬!! (AP Sejuani Jungle) 2016. 9. 20.
2.7 그 외
- 똘킹은 유튜브 업로드 이후 시청자가 50명에서 2달동안 2천명이 되고 6달 후 만명이 된 유튜브 성공업자다. 이 당시, 똘킹열풍으로 고인챔 픽률이 늘어났었다. 대표적으로 브라움이 그 사례다. 문제는 브라움 아이템 선택률 중 브론즈에선 몰락검이 있었다.(...)
- 똘킹이 빠른 94년생이라 생긴 해프닝이 하나 있는데, 대학에 막 입학한 해에 동기들은 민증 나와서 술 마시고 노는데 본인은 민증이 아직 안나와서 난감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정작 민증이 발급된 이듬해에는 당당하게 술을 주문했으나 아무도 자신의 민증을 검사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예전에 민증이 나오지 않았을 때 친구꺼 빌려서 술사려다 아줌마한테 걸렸다고 한 이야기와 비교된다(..) [20]
- 웃음소리가 호탕하다. 액시스마이콜이
꺄핳하하하핳핳핳 하는깽깽이 웃음소리라면, 이쪽은 으악!!! 우흐하하하하하하하하!! 흙흙흙흙흙(...) - 곤경에 빠질때마다 침착하게 '조졌다'를 내뱉는다. 간혹 슈퍼 플레이를 보여줬을 경우
자신의 플레이에 취해'오졌다' 혹은 '앙기모띠' 를 외친다. - 유튜브의 오너캐는 붉으스름한 머리에 검은 모자를 쓰고 상어이빨을 가진 똘끼넘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FBI warning 티셔츠를 입은 팬아트도 있었다. - 한 시청자가 오너캐의 가장 기본 틀이 되는 팬아트를 처음으로 올렸는데, 똘킹이 그 팬아트를 처음으로 방송 준비화면으로 사용했고, 그 후 또다른 시청자가 첫번째 팬아트 에 똘끼 넘치고 사나워 보이는 눈, 뾰족뾰족한 이빨을 추가했다. 똘킹 본인은 이 팬아트를 매우 마음에 들어하며 '이런 고퀄 팬아트는 처음 받아본다, 이런 똘끼 넘치는 그림이 너무 좋다' 라고 말했고, 그때부터 거의 공식 오너캐가 되었다. 누가 어떻게 그리든 일단 불그스름한 머리와 모자, 상어이빨은 기본적으로 거의 빠지지 않는다.
여체화 그림도 상어이빨[21] - 암컷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며, 생방송 도중 자신의 고양이 사진을 보여주며 '귀엽다'를 외치기도 하고, 방음부스에 난입한 고양이와 대화를 하는 등 자신의 고양이에 강한 애정을 보인다. 처음에 고양이를 처음 키웠을 때 이름을 뭘로 정할지 한참 고민하다가 친구에게 의뢰했는데 너무 지나치게 요구하자 귀찮아진 친구가 "아 몰라 시발아"라고 했고, 이 때 똘킹은 "어..? 잠깐...시발아? 그래! 바라가 좋겠어!" 라며 결정했다(...)
두번째는 세로다 - 생방송 도중 상당한 수준의 노래 실력을 뽐내며
악녀 말고도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적정 수준(?)의 섹드립으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시청자의 웃음도 자아냈다. - 종종 플레이 중인 챔피언과 대화를 하기도 한다. 오메가 분대 티모를 플레이하는 도중 CS를 놓쳐 똘킹이 '이 스킨이 평타모션이 안좋네'라고 하자마자 매우 적절한 타이밍에 티모가 '비겁한 변명입니다!'라고 하니까 '닥쳐!!' 라고 소리친다던지(...) [1]고의 트롤 2명을 끼고 극딜가렌을 플레이 하던 중 가렌이 '승리가 눈앞에 있다!'고 하자 '승리는 무슨 패배가 눈앞에, 아니 코앞에 있는데' 라고 말한다든지 치킨을 먹으며 코그모를 플레이 하던 도중 코그모가 '고기가 먹고싶어!!' 라고 하니까 '닥쳐! 나만 먹을거야' 라고 한다든지, 럭스를 플레이 하는 도중 럭스가 "우린 할 수 있어요.","긍정적으로 생각해요."라고 하자 "그래 우린 할 수 있어. 서렌을.",[2]"이 년이 지금 뚫린 입이라고.","한번만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요라는 말을 하면 니 대갈빡을 부셔버리겠어."(...) 또, 카타리나 정글을하던중 정글링이 좀힘들어질때 [3] "돌이킬수없어!" 라고 말하자 "맞아 돌이킬수없어" 라고 말하는 등 드립력이 좋다. [4]
- 챔피언 중 특히 베인을 싫어한다.
근데 퀸을 플레이할때는 얀데레 수준으로 좋아한다.베인앙~♡상대 플레이어가 베인으로 구르면서 웃는그 병신같은모습을 싫어하는 듯. 하지만 정작 본인이 미드 베인을 플레이 했을 때에는 미드라인 하드캐리가 나왔다.아쉽게도 브론즈티어에서 원거리딜러 캐리게임 직후 상대라이너였던 야스오가 패기롭게 1대1전을 신청했다어린이날 초글링 양학 사건. 이에 똘킹은 기꺼이 받아들이며 모데카이저를 픽했고, 전판 상대 라이너였던 야스오는 피오라를 픽했다. 결과는 똘킹의 완승. 3분 40초에 라인을 밀리던 상대 피오라가 먼저 모데카이저에게 달려들었고, 똘킹은 점화를 써 퍼블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퍼블을 따내자마자 똘킹은 상대 피오라에게 "형님 봐주세요"를 5번만 치면 봐주겠다며 굴욕을 선사했다. 초반 우월한 라인클리어와 CS수급으로 격차를 벌린 똘킹은 13분쯤에 상대 억제기 타워를 깬 후 슈퍼 미니언과 함께 넥서스를 파괴했다+노예가 된 피오라. 게임이 끝나고, 상대 피오라는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1대1전을 다시 신청해왔지만 똘킹은 뭘 자꾸하냐, 시간낭비다, 라며 매몰차게 거절했다. - 시청자들의 친목을 매우 싫어한다. 특히 모르는 사람이 본인에게 반말하는 걸 싫어한다고 밝혔다.
- 방송을 위해 방음부스를 설치했는데,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은 탓에 생방송 내내 '더워'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다. 그래서 첫 유튜브 수익으로 에어컨을 구입했다.
하지만 사놓고는 춥다고 켜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초기에 캠방을
무려2번씩이나했다. [ ㅓ방음부스 설치 전, 설치 후] 하지만 쏘우 가면을 쓴 채로 방송을 해 얼굴은 알려지지 않았다.햄버거 잘 먹을 것 같이 생겼다고. - 친구 한 명이 방송을 보고 "똘킹 이거 너 아니냐?" 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동일인물인지 알 수 없으나 한 지인이 방송에 와서 별풍선을 쐈다.
- 1+1, 2+2, 3+3 등의 별풍선을 받으면 여자 목소리로 귀요미송을 리액션한다. 가끔 자기가 자신의 목소리에 귀여움을 느끼는 지 아빠웃음을 지을 때도 있다.
혹시...?하지만 똘킹 본인의 말에 의하면 이게 굉장히 힘들다고 한다. 한번에 목에 힘을 팍 줘야 되는거라고...그래서 계속 요구하면 욕을 할 정도로 싫어한다. 그래서 연속으로 날아오면 그만 쏘라고 하면서 원래의 목소리로 리액션한다. - 시청자들이 별풍선을 많이 쏘는것을 그닥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별풍선이 많이 터지면 좋지만
여자 목소리리액션이 힘들기도 하고 또 자신은 별풍선을 받기 위해서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이렇게 많은 별풍선을 받는 것이 좀 부담스럽다고도 밝힌적 있으며, 금전적인 부분보다는 방송을 통해서 시청자들과 소통농락하는 것을 즐거워 하는 듯 하다. 물론 아예 부정하는 건 아니라서 주변 받는 대로 고마움을음성 변조로표현한다. 그래서 똘킹 방송 대부분은 별풍 미션이 거의 없다. 그렇다보니 별풍을 쏘는 일부 시청자들이 미리 별풍 미션 같은 걸 넣지 않고 킬 줄 때마다 별풍을 준다는지, 게임을 이기면 주는 타이밍이 많다. - 초콜릿을 대량으로 쏘는 시청자들을 윌리 웡카라고 부른다.
- 방송초기에는 챔프, 템트리추천 게시판을 적극 활용하였으나, 소수의 개념없는 시청자들의 극단적인 요청으로 더 이상 하지 않는다. 이메일로도 요청을 보내는게 많았는지 메인 앞에도 템트리나 요청을 금지했다. 채팅창에서 챔프 추천시 직접 플레이해보고 추천해주길 부탁했다. 8월 중 방송에서 시청자가 추천한 AP 미스 포츈, AD 카서스 메타로 심하게 고통을 받은 뒤 추천픽을 더욱 꺼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 주로 미니맵을 열고 방송하는데 종종 맵리딩이 안 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자신도 인정한 약점으로 1대1 라인전에 강한 이유라고 밝힌 적이 있다. 실제로 1대1전을 할 때 게임에 대한 집중도
(싱크로율)가 높아지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 사랑니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상하좌우 합쳐서 총 5개의 사랑니가 나있다고(...) 현재 치료했고 정상적으로 방송을 하고있다
- 방송중에 흑인 말투를 조롱하듯 따라하거나 롤 PBE 서버에 외국인과 1:1 게임을 하면서 상대방을 놀리는 등 논란을 일으킬 만한 말이나 행동에 대해 딱히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흑인 말투를 따라한 건 차별하려던 발언이 아니었다고 (농담하는 투로) 사과했고 후자는 어디까지나 게임이니 개인에 판단에 맡길 일이긴 하다. 하지만... 질리언을 플레이하면서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면서 방송을 했다. 심지어 방제목까지 알라후 아크바르로 설정해뒀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22] 유튜브의 댓글에서 본인은 "이땐 프랑스 테러 일어나기 전날이에여,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하다가 올렸네요"라고 적어두었다. 프랑스 테러가 아니더라도 이전부터 IS는 폭탄테러를 하면서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쳐왔고, 똘킹 본인도 굳이 질리언을 플레이하면서 "나는 폭탄범이다"라고까지 하면서 저걸 외치고 대강의 의미까지 알고 있다는 것으로 봐서는 비판의 여지로 작용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후에 올라온 AP 마오카이 영상에서도 외쳐대는 걸 보면 그다지 크게 비판의 소재로 작용되지 않았다. 물론 진지하게 생각하자면 이런 단어는 잘못된 것일 수 있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해명하자면 해외에서는 이미 유행어로 작용되어 있다. 거의 농담 따먹기로 사용하는데다가 테러범 비꼬기로 사용되는 인터넷 유행어 밈으로 작용되기 때문에 사실상 어떻게 추가 해명하든 안 하든 결국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단, 이전에 적어도 유튜브에는 단순한 농담이라고 미리 예고는 했어야 했다. 그래도 그 이후에는 이 유행어를 남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결국 지나가는 해프닝에 불과하게 된다. 또한 테러범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거지 피해자를 두고 언급한 적이 없다는 걸 알아둬야 한다. 이 이후로는 다른 사건들과 관련해서 의식했는지 BJ 자신도 발언에 고려해 가면서 쓰고 있다.
- 2016년 1월 17일 9시경 시청자 게시판에 자칭(?) 롤계정 '니얼굴10오크'의 주인이라는 '몽'이라는 애청자가 롤계정 삭제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사건의 계기는 2~3년 전쯤
이때 그 애청자의 나이는 중2였다고(...)똘킹에게 아이디를 빌려주었는데 그 유저가 아이디 돌려달라고 하니 똘킹이 말빨로(...) 그 유저의 아이디를 다시 뺏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유저가 똘킹 게시판에서 그 사건을 소문이라고 말했다가 자기 친구가 그랬다고 말했다가 원래는 자신의 것이였다는 등 말을 바꾸는 바람에 다른 시청자와 게시판 댓글에서 아주 난리가 났었는데 약 30분후 똘킹이시청자들이 악녀방에 있던 BJ똘킹 매니저한테 '몽'이 날뛰고 있다고 알렸다그것을 보았는지 해당글을 전부 삭제하였다. 그리고 약 1분뒤 '몽'이라는 유저가 글 삭제하지 말라고 글을 썼다가 또 삭제당하였다. 그 후 글은 더이상 올라오지 않았다. '몽'이라는 유저가 자신이 팬아트도 그려줬다고 직접 글을 썼는데, 찾아본 결과 '몽' 이라는 유저가 그린 팬아트는 하나도 없었다. 결국, 그 글은 어그로임이 밝혀졌다. - 2016년 2월 기준으로 똘킹과 서길룡 방송에서 목소리가 영상보다 빨리 나오는 현상이 (약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자주 일어나고 있다. 이 일에 똘킹은 아프리카에 문의해봤지만 돌아오는건 역시나 매크로 답변이였다. 그리고 왔다는 매크로 답변은 똘킹의 컴퓨터 문제라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똘킹의 인터넷은 기가인터넷에 컴퓨터는 무려
컴마왕최고급 컴퓨터를 쓰고있기에 아프리카 문제임이 확실했다. 이럴때마다 시청자들은 '아프리카 일해라', '아 목소리에 스포당함' 등의 말로 불만을 토했다. 그럴 때마다 똘킹은 시청자들을 1분만 참으라며 달래주었다. 결국 유튜브 스트리밍을 테스트하면서 이적이나 합방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 에어컨 없이 방음 부스에서 방송하던 시절엔 더위에 힘들어하며 그 더위를 이겨낼 방법을 선풍기 뒤에 얼린 생수통을 매달거나 얼음 조끼를 구매해보는 등 여러 방법을 찾았으나 생수통은 시원하지가 않고 얼음 조끼는 입으면 춥고 벗으면 더워 기본적으로 도움이 되질 않았다. 더군다나 얼음 조끼는 8시간동안 지속된다는 광고 문구와는 달리 2시간도 안 갔다고 한다. 별풍선으로 산 에어컨으로 더위에서 구조되었다고 시청자들에게 고맙다고 했다. 얼마나 더웠는지 아프리카하다가 급방종하고, 1시간 방송을 자주했다
에어컨 구원설 -
사실 그는 아프리카에서 제작된 '별풍선 흡수 프로그램 19호'라고 한다. # - 똘킹 방송 초창기(브론즈 심해의 심해구간)에 있을 때 한 시청자가 듀오를 해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똘킹은 "저보다 MMR 높잖아요. 님이랑하면 더 많이올라가요"라고 거절했다. 그리고 MMR이 너무 낮아 한번올리면 내리기 힘들다. 그 때 당시 똘킹 MMR은 100대 수준이었다. [23] 결국 똘킹은 그 시청자와 듀오를 하였고 그 유저는 피치 못 할 트롤을 해버렸다. [24] 나중에 알려졌는데, 이 시청자는 초반에 유튜브에서 관여했던 똘킹이랑 1:1 대결을 한 시청자다.[25] [26] 이 후 자취를 감추었는데 영정을 먹었다는 소문이 있다. 시즌 4 당시에는 고의 트롤이 탈주 처리 되던 시즌이었다. 근데 이 시청자의 4시즌 MMR은 13. 저격도 했는데 방플하면서 주캐 2개를 밴하고 똘킹이 "쉔 하겠습니다 " 고 하자마자 렝가(?)를 밴해버려 멘탈을 터뜨렸다. 그 당시 낮은 MMR 때에는 게임이 잘 안 잡혀서 어쩔 수 없이 고의 트롤과 엮인 상태로 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다. [27] 이 일이 있는 후에는 시청자와의 듀오를 절대 하지 않는다. 그래도 똘킹이 유명해지는데 도움을 준 유저임은 확실하다. 이 시청자는 아마 유튜브 상으로 최초이자 마지막 듀오를 해본 유저일 것이다. 아프리카에서도 유튜브 업로드 시작 이후엔 거의 유일할 것이다. [28]
진짜 영정 먹었다 카더라[29]
- 섹서로 유명한 카연갤 유저 서똘킹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 2016년 10월 17일,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으로 인해 유튜브와 아프리카TV를 동시에 방송을 하기로 했고, 내년 초부터 유튜브로만 방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지만 아프리카TV에서 동시 스트리밍을 막아놔서 유튜브로만 방송을 진행했다.
- 방송도중 오버워치 안하냐는 시청자의 말에 그 시청자를 강퇴시키며 맘에 안들면 방송 보지마라, 나는 방송 보시는 분만 보여드리지 안보는 사람한테 제발 봐주십쇼 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2.8 아웃라스트 복돌 사용 의혹제기 사건
2016년 8월 30일에 한 네티즌이 아웃라스트 복돌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시하였다.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이 네티즌이 올린 오늘의 유머 글#(아카이브 링크)을 참조.[30]
해당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위 스샷은 똘킹 방송중에 노출된 스팀 상점 목록인데 게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보유하고 있다고 표시가 되어있지만[31] 똘킹의 스팀 화면에서는 아웃라스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뜨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똘킹은 YJS라는 매니저가 있는데 똘킹과 YJS는 스팀 공유기능 [32] 을 사용하고 있지만, 해당 글에 의하면 YJS의 스팀 계정에도 아웃라스트가 없다고 한다.
글쓴이는 똘킹에게 약 10일 간 문의해봤지만 전혀 답변이 없었고, 매니저인 YJS한테는 댓글로 질문하자마자 차단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위 근거만으로는 똘킹이 복돌을 사용했다고 100% 단정할 순 없다. 아웃라스트는 PC뿐만 아니라 PS4, XBOX ONE, 리눅스, OS X 등 다양한 OS로 발매되었고 꼭 스팀이 아니더라도 다른 플랫폼에서도 구입해서 할 수 있으며[33], 플랫폼으로 산게 아닌 PC DVD(시디롬) 형식으로 사서 플레이한걸 수도 있으니 꼭 스팀 라이브러리에 없다고 해서 반드시 복돌이라고 단정할 순 없다.
결국 이 의혹에 대해 똘킹은 2016년 9월 14일자 방송에서 아웃라스트는 스팀으로 사용한게 맞긴 하지만 아웃라스트를 가지고 있던 옛 친구의 스팀 계정으로 로그인해 플레이 한 것이라고 밝혔다.[34] 의혹 제기자는 똘킹의 답변을 듣자마자 잠수를 타버렸으며 똘킹은 해당 방송에서 해당 인물(복돌 사용 의혹을 최초로 제시한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2.9 동시 스트리밍 제한
2016년 10월 17일 아프리카TV의 BJ인 똘킹의 방송에 대해서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동시 송출이 불가능하다며 유튜브 송출을 중단하라는 운영자의 경고 안내 메시지가 떴다. 19분 41초부터 그는 여기에 쿨하게 응하여 아프리카를 끄고 유튜브로 전향했다. 양띵과 고기도 동시 스트리밍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경고 안내 메세지가 뜬적이 없으며 심지어 양띵은 2016년 3월 16일부터 현재까지 계속하고 있다. 똘킹이 유튜브와 아프리카를 동시 스트리밍하는데 아프리카 운영진이 이런 일을 금지한다는 것이 기사의 내용에 실리며 주목받게 되었다. 그렇게 아프리카 TV의 갑질 논란은 커지고 있다.
아이러니한건 다른 인터넷 방송인들도 다음팟이나 트위치 TV, 그리고 유튜브 등 3 개 이상의 동시 스트림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TV가 스트리밍에 간섭을 한다는 것에서 시청자들에게 분노만 사고 있다. 자세한건 아프리카TV 갑질 논란#s-6 참조
결국 10월 18일 매니저 YJS의 카카오스토리 공지를 통해 똘킹이 아프리카에서 유튜브로 완전 이적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기존의 방송국은 새로운 홈페이지인 '똘킹왕국'으로 대체하였다(링크는 상단 참조). 똘킹이 추천한 한 유저의 똘킹왕국 개국선언문 완전 이적후 첫 유튜브 생방송은 평균 6000여명의 시청자가 시청하였다.
그리고 다음날인 10월 19일에는 10000명을 돌파했다.- ↑ 똘킹은 358000, 로이조는 369000 (2016년 10월 24일기준)
- ↑ 방송전에는 또라이 킹이였는데, 아프리카 방송에서는♡킹으로나와 바꿨다 한다. 그래서 하트킹이라고도 불렸었다....
- ↑ 똘킹이랑맞짱 이란 사람도 있었는데 이분은 롤안에서 부탁했다고 한다.나중에 이분이랑 듀오도 했었다! 자세한건 그 외 항목 참조
- ↑ 방송에 종종 유튜브 보고 왔다는 말이 많아지기 시작한 때이기도 하다.
- ↑ 텔론이 말하길 자신이 밥먹고 온 사이에 똘킹의 유투브 구독자가 1000명이나 늘어났다고 한다.
- ↑ 아프리카TV 서버의 문제였다.
- ↑ 예를 들어 아무 말 없이 던져대는 트롤들을 멱살 잡고 캐리 한 후 리폿하는 걸 볼 수 있다. 정황에 따라 던지는 경우도 있지만, 상대 중에 현지인이 아닌 대리나 관광객을 맞이해 격정의 딜교를 하고 이겨보는 경우도 있다. 유튜브 영상에서는 대부분 캐리하는 영상이 거의 많다.
- ↑ 이상한 메타로 영상을 올린다던가, 정신나간 브론즈의 스킬 남발이나 무개념, 이상한 버그 같은 걸 영상에 기록해 보여주는 것을 보면 둘 다 똑같다! 똘킹이 카사웨이처럼 내용을 압축화 시켜서 영상을 편집 안하는 것이 차이일 뿐 컨셉이 비슷하다고 볼 정도로. 게다가 두 사람의 티어는 플래티넘이다.
평행이론?더 소름돋는건 주로가는 포지션도 탑으로 같다 - ↑ 2015프리시즌 부터 이 아이템이 사라져서, 이런 플레이스타일은 사라졌다.
- ↑ 똘킹이 렝가로 슈퍼캐리를 하며 결국 승리...중국집흡입은 다이긴 경기를 두고 서렌을 치는등 난장판이었다.
- ↑ 초반에 위도우메이커에게 한방에 죽는걸로 시작한다. 근데 매드무비라 하기에는 그냥 1인 1킬이 전부다...
- ↑ 여담으로 똘킹, 악녀, 서길룡, YJS는 서로 사적으로도 매우 친한 사이로서, 시청자들에게는 각각의 앞 글자를 따서 '똘악서연'이라 불리고 있다(YJS가 공식 카카오스토리에서 사용한 'DASY'라는 말로도 불린다). 합방의 빈도가 잦은 편은 아니지만 합방을 할 때는 각자의 캐릭터가 독특하고 각각 DASY 내의 포지션이 매우 뚜렷하기에 무슨 게임을 하든 꿀잼을 만들어 호평을 받는 편이다.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조합에 소문 듣고 유입되는 이들도 꽤 되서 잘하면 비글즈같은 크루처럼 아프리카 내에서 유명하고 입지가 확고한 크루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모았었다. 하지만 똘킹과 YJS가 방송 플랫폼을 아프리카에서 유튜브로 완전히 이적함에 따라 당분간 이 조합을 보기는 힘들어졌다.
- ↑ 노잼이라 이선생처럼 지워버리고 끝
- ↑ 갑툭튀한 귀신에 놀라다가 게임이 급 종료되서 다른 게임하는 결말
- ↑ 플레이 도중 길이 막혀서 종료하고 오버워치를 킨다.
- ↑ 똘킹이 가장 싫어하는 공포게임 종류가 안볼때 움직이는 거라고 하는데, 이 게임은 정말로 똘킹이 싫어하는 류의 게임이자, 엄청난 난이도로 5분만에 끄고 청약철회 해버렸다.
- ↑ 몸수색할 때 용의 눈으로 본다던가, 등에 주렁주렁 매달린 숨겨둔 칼자루들을 보고 겐지라던가.
- ↑ 리워크 전 갱플랭크.
- ↑ 베인으로 또 한번 펜타킬을 찍었는데, 텀이 길어져서 비공식으로 되어버렸다.
- ↑ 페이퍼 플리즈 실황 당시 여권 사진이 실물과 다른 모습을 보고는 술집에서도 안 받아 준다며 한 이야기
- ↑ 심지어 악녀와 마인크래프트 합방한 방송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영상 썸네일 속 악녀도 상어이빨에 사나운 눈이다
- ↑ 현재는 제목이 수정되었다.
- ↑ 정확히는 MMR 50. 고의 트롤일 수도 있으나, 방송에서 당당하게 인증했다.
- ↑ 똘킹 왈: 여러부우운 이 분이 자랑 스러운 저희방에 시청자분이십니다~!! - 똘킹 ad직스편 17 분에 나온다.
- ↑ 피랴나미편에서도 나오는데 그나마 트롤은 면했다.
- ↑ ap직스편에서도 했었다. 하루 날잡아서했다고 한다.
- ↑ 심지어 똘킹이랑 고의 트롤도 했었다고 한다!! 똘킹의 쉬바나 숙련도를 잘면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서로 트롤하면 잘 안 걸린다고 한다.
- ↑ 유튜브 업로드 전에 아프리카 영상이 있었다. 똘킹vs맨이라고 이거 은근 재밌다. 시즌4의 추억을 보자.
- ↑ 티모를 최애캐로 쓰다가 먹었다고 한다.
- ↑ 이 유저는 오유 외에도 디시 고갤 및 일베저장소 등 여러 커뮤니티에 동시에 글을 올렸는데 오유에서는 일베 계정이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차단되므로 글이 삭제되었다. 다만 오유 계정 상태를 확인해보면 차단당하진 않은 듯 보인다.
- ↑ 이런 식으로
- ↑ 친구끼리 연동해놓으면 한 사람만 게임을 가지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 플레이 가능한 기능
- ↑ 스팀이 아닌 플랫폼중 GOG.com 에서도 아웃라스트를 서비스한다. #
- ↑ 참고로, 만약에 PC DVD 형식으로 사서 설치한 게임을 복제하여 지인에게 전송해는 항위는 저작권법 위반이지만 스팀같은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의 계정을 주인 허락하에 빌려서 플레이 하는건 저작권법에 저촉되는 행동이 아니다. 오히려 스팀에서는 정돌을 구입한 사람에 한하여 아는 지인에게 빌려주어 쓸 수 있게 하는 스팀 공유기능을 서비스하고 있을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