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미니

테일즈위버의 전승자: 플레이어 캐릭터
 Episode.1: 엑시피터Episode.1: 섀도우 & 애쉬Episode. 2Episode. 3
루시안 칼츠보리스 진네만시벨린 우막시민 리프크네조슈아 폰 아르님란지에 로젠크란츠이자크 듀카스텔녹턴 드 뷔엥
티치엘 쥬스피앙밀라 네브라스카나야트레이이스핀 샤를클로에 다 폰티나아나이스 델 카릴이솔렛벤야로아미니


Roa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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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일즈위버의 에피소드 3 플레이어블 캐릭터. 벤야와 마찬가지로 선택할 수 있는 계열은 주술계 하나뿐이며, 무기는 토템을 사용한다. 캐치프레이즈는 은발의 미녀 괴도.

4LEAF, 룬의 아이들에서 등장한 적 없는 테일즈위버의 오리지널 신 캐릭터.[1][2] 에피소드 3의 시작을 알리면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만들어진다고 예고되었던 이솔렛이나 벤야와는 달리 2014년 하반기 테일즈위버 트윈문 이벤트에서 빙고를 다 맞췄을 경우 나타나는 실루엣으로 처음 공개되었다. 아래는 2015년 3월 26일 테일즈위버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

2 스토리

23세. 아르미드 대륙에서 암암리에 알아주는 유명한 괴도.
상황에 따라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는 소문이 있으며, 주로 이름의 앞 글자를 딴 ‘로’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지만 실은 이름이 진짜인지도 확실하지 않다. 여러모로 정체가 모호한 덕분에 지금껏 체포되지 않고 잘 도망 다닐 수 있었다.
풍성하고 우아하게 늘어뜨린 은색 머리카락과 보랏빛 눈동자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미인이며, 아찔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이다. 자신을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옷차림이나 미인계로 사람들을 홀리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주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장기로 상대방을 무력하게 만든 다음 여유로우면서도 대담하게 물건을 훔치곤 하는데, 대중들은 그녀를 내심 두려워하면서도 흥미거리로 입에 올리고 싶어한다. 로아미니 본인도 자신을 둘러싼 뒷말들이 떠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별로 개의치는 않는다.
뻔뻔스러운 연기로 좁은 수사망을 이리저리 피하는 데 가히 수준급이다. 능숙한 화술로 남자들을 도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범인이 누군지 모르는 척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고대 유물을 사용한 주술을 부리는 데 소질이 있으나, 주로 자경단이나 용병들을 따돌리기 위해 능력을 발휘하곤 한다. 이미 각국에서 유명한 수배자가 되어있는 상태며, 날이 갈수록 그녀 앞에 걸린 현상금만 천정부지로 높아지고 있다.
이름난 괴도인 만큼 돈이나 값비싼 보물에 매우 욕심이 많을 것 같지만, 사실은 물건을 훔치는 행위 그 자체를 즐기는 것에 더 가깝다. 또한 화려한 옷차림과 매혹적인 겉모습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원하는 것 같아 보여도, 주로 혼자 다니는 것을 선호하며 사소한 인간 관계에 얽히는 것을 피하는 편이다.
때로는 목숨이 여러 개라도 되는 것처럼 일부러 위험한 상황을 즐기기도 한다. 이렇게 그녀가 아무런 미련도 없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듯 살아가는 것은, 강력한 마법의 힘을 가진 누군가에 의해 부활하여 원치도 않았던 두 번째의 삶을 살게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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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가 되기 전의 그녀는 동생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거룩하고 용감한 수호자였다. 그리고 마법사가 로아미니를 부활시킨 이유는, 그녀에게 또 한 번 동생과 그의 친구들을 지켜내라는 책임을 맡기기 위해서였다. 한 번 죽어서도, 게다가 다시 살아나서도 자신의 목숨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잔혹한 현실에 그녀는 두 번째의 삶을 오히려 저주하고 있으며, 이러한 운명을 거부하고자 일부러 괴도처럼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일에 뛰어들었다. 사치스럽고 가벼워 보이는 모습으로 치장을 하고 있지만, 사실 그 속내는 고독하고 염세적이다. 어떤 면으로는 포커페이스에 능하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미녀 괴도의 예고장 이벤트에서 가족 사진과 펜던트에 반응했던 것으로 누군가의 가족일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고, 로아미니 개인 챕터에서 나야트레이의 죽은 언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테일즈위버 에피소드 1 발현에서 나야트레이를 지키다 죽은 로아미니가 에피비오노의 힘으로 다시 되살아났다는 설정. 다만 에피소드 1 설정대로라면 흑의검사(黑衣劍士)로 변이한 예프넨 진네만의 분신에 의해 죽었기 때문에 동생인 보리스와는 좀 묘한관계가 될뻔했........으나 에피소드 3가 소설 설정대로 리부트 된 만큼 에피소드 3 시점에서 그녀의 죽음에는 예프넨이 관련 없는 것처럼 보인다.

3 캐릭터

은발의 미녀 괴도, 섹시한 연상녀 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색기담당 누님 여캐. 밀라 네브라스카는 밀라 문서에도 써 있듯이 색기담당보다는 건강미인에 가깝고 이솔렛누님 캐릭터지만 색기담당과는 거리가 있는 캐릭터인지라물론 이솔렛 수영복 도트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테일즈위버에서는 비교적 신선한 타입의 캐릭터. 처음 테스트 서버에 공개되었던 도트나 스탠딩 일러스트에는는 현재 본섭에 있는 로아미니와 비교해서 훨씬 출렁출렁 흔들렸고(...) 가터벨트(!!!)가 존재했으나 전체이용가 게임에 이건 좀 심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그랬는지 본섭에서는 보다 얌전한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일러스트와 도트로 변경되었다. 또 로아미니 출시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로아미니 마우스패드와 담요를 증정했는데, 많은 유저들이 손목이 편안한 마우스 패드를 기대했으나 그냥 평평한 마우스패드여서 다행이라는 의견과, 아쉽다는 의견이 갈리고 있다(...) 여담으로 로아미니 마우스패드는 다음 로아미니 연관 검색어 순위에 올라와 있다.

동생이랑 머리색이랑 눈색 말고는 별로 안 닮았다는 말이 많은데, 에피소드 1 스탠딩 일러스트에서도 몸매나 얼굴, 피부색이 많이 달랐다. 녹턴 챕터에서도 나야트레이랑 자신이 닮은 점이 별로 없다고 스스로 인증. 잘 모르겠으면 테일즈위버 게임 속 바스트업 사진 몇장만 갖다놔도 바로 이해가 갈 것이다.

테일즈위버 사이트에 전용 웹툰이 존재한다. 여기서는 평소의 우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똘끼스러운 짓을 벌여 여러모로 괴리감을 나타내는 중.... 마지막화에는 나야트레이와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 팬들의 환호를 일으켰다. 이제 자매덮밥 드립이 흥하겠군

4 평가

게임 내 성능은 그럭저럭이라는 평. 벤야 때 워낙에 오버밸런스 및 임펙트가 컸던 탓에 막상 로아미니가 나왔을 때는 그저 그런 반응이 대부분이다. 운영자들이 벤야 때의 OP를 피하기 위해 적당히 칼질을 한 후 내놓은 캐릭이라 그런지 무난하고 안정감있다는 반응. 다만 테일즈위버 초심자가 잡기에는 약간 컨트롤이 요구되는 캐릭터이다. 전반적인 스킬이 벤야처럼 만능 올라운더 캐릭이라기보다는 적당한 데미지와 딜레이를 가진 캐릭터라는 평. 다만 스킬 특성상 PK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 이제 막 상향을 받아 슬슬 PK의 황제가 되어가는 이자크와 막시민을 맞닥뜨리면 순식간에 연기마냥 증발해가는 로아미니를 볼 수 있다(...). 신캐릭터라 상향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거의 전무. 안습....
몰이사냥의 떠오르는 여왕으로 추대받는 게 근황이다. 수십 마리의 몬스터가 젠되는 던젼에서도 장비 좀 갖추고 렙 좀 높은 로아미니가 토템 몇 방 흔들어주면 순식간에 수십마리씩 연기로 증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존하는 가운데 녹턴, 조슈아, 벤야와 더불어 사냥에서는 뛰어난 효율을 발휘하는 캐릭터 중 하나. 피케이가 좀 밀리지만 사냥에서는 톡톡히 빛을 보는 중이다.

하지만 최근은 타케릭터들의 밸런스 상향으로 사실상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여전히 몰이사냥은 좋은편에 속하지만 다른 주 컨텐츠인
1:1 공격기가 안습. 그나마 있던 몰이사냥이라는 컨셉이 약해지면서 이젠 어딜봐도 타케릭보다 좋은 강점이 없고,특히 최근
거의 동시기에 출시된 녹턴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암담한 수준이다.
녹턴과 몰이사냥은 나름 비슷하다쳐도 1:1딜링은 원래부터 밀렸으니 말할것도없고 특히나 히트당 데미지가 추가되는
강화효율마저 극심하게 뒤떨어지는상황
사실상 녹턴의 하위호환이라고 해도 반박의 여지가 없다.(로아미니가 유일하게 더 좋은것이라곤 오직 방해효과를 더 잘푼다는것뿐)
또한 최근에 로아미니의 주력스킬인 장판스킬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으나
하는 유저도 없다보니 운영자들도 고치지않고 방관해버리는 상황..
덕분에 애정으로 키우던 그나마있던 마니아층 유저도 거의 사라져가고 있다.(얼마나 심했으면 진에픽무기가 3천만시드에도 안팔린다.)
극한이후 숨통이 트였다. 발목을 잡던 데미지 제한이 사라졌기 때문에 그동안 낮은 타수로 인한 딜 손실이 어느정도 메꾸어졌다. 물론 그렇다고 상위티어는 노릴 수는 없지만 중위권은 노릴 수 있게 되었다.

또 신규던전 아카드라트에서의 입지도 생겼다. 잡몹과 보스 둘 다 방깎이 적용되기 때문에 방깎요원으로 채용될 여지가 생긴 것.
  1. 단 룬의 아이들에서 나야트레이에게 언니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2. 세부 설정은 오리지널이지만 나야트레이의 언니라는 인물을 제안한 건 전민희작가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