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의 전승자: 플레이어 캐릭터 | |||||||||||||||||||||||||||||||||||||||||||||||||||||||||||||||||||||||||||||||||||||||||||||||||||
Episode.1: 엑시피터 | Episode.1: 섀도우 & 애쉬 | Episode. 2 | Episode. 3 | ||||||||||||||||||||||||||||||||||||||||||||||||||||||||||||||||||||||||||||||||||||||||||||||||
♂ | 루시안 칼츠 | 보리스 진네만 | 시벨린 우 | 막시민 리프크네 | 조슈아 폰 아르님 | 란지에 로젠크란츠 | 이자크 듀카스텔 | 녹턴 드 뷔엥 | |||||||||||||||||||||||||||||||||||||||||||||||||||||||||||||||||||||||||||||||||||||||||||
♀ | 티치엘 쥬스피앙 | 밀라 네브라스카 | 나야트레이 | 이스핀 샤를 | 클로에 다 폰티나 | 아나이스 델 카릴 | 이솔렛 | 벤야 | 로아미니 |
1 개요
2012년 2월 28 본 서버에 업데이트된 테일즈위버의 에피소드 2 캐릭터이며, 테일즈위버 최초로 입체화가 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자칭 16세, 보유 아티팩트는 리본 '곰돌이 타이'. 기본적으로는 4LEAF의 설정과 같다. 캐릭터들 중에서 최초로 소환수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어 소환수와 함께 2:1로 싸우는 방식이지만, 의외로 다른 캐릭터보다 손이 바쁘진 않다는 평. 비호정령형은 티치엘만의 전유물이었던 힐도 있기 때문에 티치엘 유저들은 자기들 밥그릇을 빼앗아 가는 게 아닐까 걱정한다.
도트의 디테일이 우월한 도트의 종결자인 란지에와 맞먹을 정도로 굉장히 우월하다. 한국과 일본의 로리콘들은 신났다. 아나이스로 가득한 맵에서 범죄의 냄새가 난다.
챕터에서는 이자크 듀카스텔과 함께 다니며, 아나벨은 기본적으로 발랄하지만 조울증이 있는데[1] 이 때문에 쉽게 빡치는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화를 낼 때 항상 들고 다니는 곰인형을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모션이 아주 일품이다(…). 반대로 아나이스는 차갑고 무뚝뚝한 성격이며 아나벨과 목소리도 다르다. 보이스 지원이 안돼서 확인은 할 수 없지만 에피소드 2 챕터 5에서 나야트레이가 아나벨일 때하고는 목소리가 다르다고 언급했다.
아나벨은 아나이스일 때의 기억이 없지만, 아나이스는 아나벨일 때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자크 챕터 0에서 아나벨은 자신은 아나벨이기도 하지만 아나이스라는 묘한 발언을 했다. 두 개의 인격 중 '아나벨'은 별 생각 없는 철딱서니 꼬맹이 같다면,[2] '아나이스'는 테일즈위버의 비밀을 움켜쥐고 있는 듯한 언행을 보인다. 아직 알려진 건 없지만 아나이스는 테일즈위버들[3]이 테시스[4]를 창조하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듯.
2013년 2월 23일 공홈 개편과 함께 공개된 정보로는, 오바드[5]가 만든 기록장치 인형이라서 그 시절에 대한 기억이 있는 것이다. 오바드가 기록용 기계를 만들었다는 내용은 이미 챕터에서 나왔지만, 그게 여기에 복선으로 활용됐다는 건 반전. 또한 예측대로 아나이스 쪽이 만들어질 당시부터 있던 원래의 인격이며, 16세라는 나이도 자칭이다.
2 스토리 설정
STORY DIGEST - 이중인격을 가지고 있는 기록장치인형 짓궂은 꼬마 요정(마녀)
고대 오바드가 만든 테시스 최초의 기록장치 인형.
본래 아나이스라는 인격은 잊혀지고 현재는 아나벨이라는 새로운 인격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이에 비해 훨씬 어려 보이는 외모, 풍성한 핑크빛 곱슬머리를 올려 묶은 커다란 빨간 리본, 안아주고 싶은 자그마한 체구와 아담한 키, 루비를 연상시키는 붉고 순수한 눈망울을 가진 귀여운 아이. 누가 봐도 사랑스럽다고 느낄만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자신처럼 귀엽고 깜찍한 물건을 좋아하며 유독 핑크색을 좋아한다.
티없이 맑고 유쾌한 아나벨은 귀여운 외모로 만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나, 길들여지지 않은 들고양이와 비슷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 오랜 시간 혼자 지내온 탓에 타인을 배려하는 면도 적고 이것저것 투정도 많다.자신의 성미에 맞지 않으면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바닥에 드러누워 떼를 쓰는 일도 다반사. 끔찍이 아끼는 곰돌이도 성난 아나벨 앞에선 바닥 신세를 면치 못한다. 아직 통통하게 붙어있는 젖살 때문인지, 한번 심술이 나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볼이 부풀어 감정을 제대로 숨기지 못한다. 또한 자기애가 강하고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하는 본능이 잠재되어 있다. 타인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 반면,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나 이자크의 말은 곧잘 수용한다.
귀여운 외모를 무기 삼아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번뜩이는 재치가 넘쳐나 농담과 장난을 좋아하는 개구쟁이다. 본인은 숙녀처럼 행동하려고 애쓰지만, 오히려 그 부자연스러움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아나벨을 더욱 사랑스러운 존재로 만든다. 어린아이다운 순수한 면이 뚝뚝 묻어나 본인 스스로 주장하는 요조숙녀보다는 귀엽고 깜찍한 꼬마에 가깝다.
녹턴 드 뷔엥의 누나다. 근데 녹턴은 카릴을 누나라고 안 부르고 '너'라고 부른다(...)
3 플레이 캐릭터로서의 아나이스
분명 스타일은 3가지인데 인식은 비호로 굳어진 캐릭터
파정은 그저 울지요
곰나는?? 멸종... 저렙 구간 육성용
리모나드라는 신규 마을에서 시작한다. 신규 마을이지만 워프포탈은 에피소드 1 맵에 속한다.
스타일은 탱커형의 마법인형(곰나이스), 뎀딜용의 파괴정령(파정), 버프와 광역회복기술 위주의 비호정령(비호)으로 나뉜다. 특이하게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다른 스타일을 위한 스킬은 찍을 수 없기 때문에 고른 스타일과 실제 육성방법을 다르게 할 수 없다. 또한 각 스타일의 주 방어스탯의 필요 포인트와 초기값이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우월하다.
마법인형은 곰인형을, 파괴 정령은 공격 스킬 특화 정령을, 비호 정령은 보조 스킬 특화 정령을 소환 할 수 있다. 소환수의 능력치는 아나이스의 능력치를 전이 받게 된다.
스킬이 아나이스의 스킬과 정령, 인형의 스킬이 따로 이루어져 있기에, 정령과 인형의 스킬을 올리려면 릴리즈 에어리어나 전투맵에서 정령 혹은 곰을 소환하여 찍어야한다. 경험치는 아나이스 본체의 경험치를 소모한다.
무기는 마법인형과 파괴정령 스타일은 셉터, 비호정령은 핸드벨. 티치엘, 클로에와 달리 고속슈즈 착용이 불가능하며, 무기와 고속슈즈를 제외한 다른 장비는 티치엘, 클로에와 공유한다.
챕터에서와 달리 플레이 캐릭터 아나이스는 머리 뒤의 리본이 없는데, 모자 등의 아이템 장착시의 도트가 예쁘게 나오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캐시로 팔겠지. 또한 외관 장비 중 미니 크라운 같은 것들은 아나이스 캐릭터에 장착하면 기존 캐릭터들과는 다른, 상당히 공들인 룩으로 변한다.
마법인형은 기존의 마법사 캐릭터인 티치엘, 클로에와 비교하면 상당히 색다른 점들이 있다. 아나이스의 컨트롤이 쉽다고 평가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높은 방어력과 곰고기방패(...). 초반 디펜 필포가 1이며 초기 디펜값도 높고 마법인형 계열의 보정이 INT/DEF라서 겉보기와는 아주 다르게 물리캐릭터 수준의 맷집을 가지고 있는 데다오바드가 만든 쇳덩이라 피와 살로 이뤄진 연약한 여캐들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인형이 아나이스보다 어그로가 높기 때문에 몸빵을 시킬 수 있다. 간혹 어그로가 튈 때도 있는데, 곰에 힐을 넣어주면 어그로가 곰에게 간다. 다만 범위기나 스플래쉬 공격에는 얄짤없으니 조심. 또 아나이스의 INT가 인형의 STAB으로 전이돼서 좀 더 정직하게 공격력이 오르고 마공캐의 고질적인 명중 문제에서 자유롭지만, 이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물리나 마검기술로 공격하는 셈이라 사정거리가 좁다. 강한 생존력과 몰이사냥 능력 덕분에 템을 대충 맞춰도 사냥이 가능하다. 이런 점들 덕분에 무자본 육성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로 인형이 멍때리는 현상,[6] 맵 이동시 인형이 아나이스보다 늦게 튀어나오거나 멀직이서 나오는 현상이 있다.
초반 육성에는 안정성면에서 가장 우월하지만 곰이 싸우는 동안 할게 없기에 지루하다는 평이 많다.
처음부터 찍혀있는 미카베어는 찌르기 공격을 하며, 범위스킬과 몸빵용 스킬이 많다. 레벨65부터 찍을 수 있는 루시베어는 STAB+INT의 마검 공격이고, 스킬이 더 공격적이고 1:1 지향이다. 특이하게 소환수의 체력을 수리 회복시키는 스킬이 INT 타입이다. 테섭에 처음 나올 때는 MR이었다가 바뀌었다고 한다.
파괴정령은 말 그대로 파괴하는데 특화됐다. 보잡 원탑으로 불리우던 유형. 흔히 장판이라 불리우는 테슬라코일의 중첩이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하여 보스가 녹는 것을 볼 수 있다. 거기에 몬스터 카드 스킬 중 민폐쟁이로[7] 인해 테슬라코일의 어마어마한 방수가 중첩 적용되게 되어 사냥 또한 최상위권이였다. 다만 밸런스 패치와 버그 픽스를 통해 민폐쟁이가 더이상 적용되지 않게 됨에 따라 사냥용 주력 스킬은 새로 상향된 이그니 정령의 플레어 필드가 되었다. 테슬라코일의 타수+초당 방수가 하향되긴 하였으나 투구 어빌로 인해[8] 이름만 하향일 뿐 여전히 일대일 화력은 란지에와 함께 투탑이다. 참고로 스페셜스킬 '무기연마'는 아나이스 유형중 파괴정령만 효과를 발휘한다. 물론 장판에서만 효과가 나타나니 미리 알아보고 섭취하도록 하자. 먹으면 강제 파괴정령행이다.[9]
극한 패치로 곰에게도 연마가 적용 되게 되었다.
테섭 초기에는 장판 공격이 일반존에서도 유저에게 들어가는 정신나간 버그가 있었다.
비호정령은 보조 캐릭치고는 공격력이 약한 것은 아니며 마방캐릭이기에 맥뎀도 쉽게 뜬다. 다만 정령이 평타>공격>평타>공격의 수순으로만 공격 할 수 있어 무조건 평타가 들어가야하기에 화력은 낮다. 초반에는 회복기술이 없고, 티치엘과의 차별화를 위해서인지 대규모 인원 파티플레이에 유용한 기술이 많다. 이 때문에 일단 다른 스타일로 레벨을 올려둔 후 고렙이 되고 나서 비호를 하는 것이 좋다는 평. 고렙 비호는 일자리도 많다. 상위 컨텐츠가 나오면 나올수록 비호의 입지는 굳건해진다. 자체 난이도 업그레이드 하고싶으면 비호없는 팟을 짜면 된다고 카더라.. 그래서 그런지 레벨 250이 넘는 아나이스 유저중의 90%이상은 비호정령이라고 하는게 맞는말이고 핸드벨의 가격도 셉터보다 훨씬 높다. 사냥은 신성찬트 이솔렛과 함께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새벽의 탑'의 복도를 격수 유저와 함께 두명이서 돌아다니거나 파티플레이 하는 경우도 자주 볼수있다. 참고로 '새벽의 탑'컨텐츠에선 필수로 데려가야할 캐릭터 중 하나이다.
아나이스와 정령의 이중 공격이기 때문인지, 적용되지 않는 것들이 꽤 많기에 먼저 알아보고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현재의 위치를 말하자면 아나이스 유저의 80%가 비호정령 유저라고 할만큼 비호특화가 되었다. 파괴정령의 하향이후 상당히 잉여캐릭터가 되어버렸고 이도 저도 아니고 물몸에.. 그래서 솔플위주의 유저들이 자주 하는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새탑같은 곳에서도 잉여라 찾는 이들은 아무도 없고 설사 파티에 껴도 눈칫밥 먹느라 정신없다.
마법인형은 그야말로 초반 육성용 스타일이다. 시오칸하임 입성후 마법인형을 유지하는 유저는 정말 사막에서 바늘찾기 수준이다. 마법인형은 재미없는 전투방식과 이렇다할 강한 공격기를 가진것도 아니고 즉사기를 사용하는 새탑등에 보스 등에서도 그아먈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마지막으로 비호정령은 아나이스의 정체성이라고 할만큼 많은 유저들이 하고있으며 로키라는 정령으로도 나쁘지않는 딜이 가능하고 자벞으로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고 새탑이나 요보에서도 상당히 많이 찾는 직업군이다. 자본도 많이 안들고 많이들 지원해주고 큰 스펙을 요구하는 캐릭터가 아닌지라 무자본으로 해도 문제없다. 하지만 사냥이 재미가 없다는 점과 2015 MR관련 패치로 나름 하향먹었다.
4 이벤트(캐릭터 업데이트 이후 2012년 2월 28일 ~ 3월 15일 점검 전)
- 아나이스의 업데이트 당시 기준으로 이벤트 보상이 빵빵했다. 캐시샵에서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억의 수정 구슬에 경험치를 축적하고 롱소드 굿나이트에게 맡기면 동일 계정내의 다른 캐릭터로 빛나는 기억의 수정 구슬을 획득 가능하다. 빛나는 기억의 수정 구슬의 놀라운 성능은 구슬에 축적된 경험치와 동일한 양 만큼의 경험치를 다른 캐릭터에게 환원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의외로 '이게 뭐지?'하며 무심결에 사용해 경험치를 1도 못 쌓고 저장해 버린 유저들도 많은 듯.(넥슨 ID당 1개 한정)
- 튜토리얼 장비부터 190레벨까지의 모든 장비 아이템을 지급한다. 해당 레벨을 달성하는 퀘스트의 보상 형태를 띄고 있으며 60일 기한 패키지로 지급되었다. 210레벨을 달성하면 정화의 돌, 미스릴 원석, 프레야의 축복을 각각 2개씩 지급해준다.
란지에 업데이트 때도 20일 동안 200레벨을 달성하는 폐인들이 있었잖아? 될 거야 아마(…). 덤으로 장비까지 지급해준다.게다가 210레벨을 달성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서버당 3명을 추첨하여 아나이스 피규어(!!!)를 지급했다. 트라바체스 서버 기준으로 이틀만에 155레벨을 달성한 용자가 나왔으며, 3월 기준으로 이미 시간의 사원에서 오를리 방어, 혁명의 불꽃을 하는 유저, 심지어 몇몇은 데린세히르까지 진출했다.이러다 2차 각성 및 만렙 찍을 기세.이벤트 시작 4일만에 산스루리아 서버의 만렙 아나이스가 '매직위버' 테일즈위버 카페에 인증샷을 올렸다!
- 롱소드의 깜짝 상자 이벤트를 진행하며 레벨업시 굿모닝 카드를 획득한다. 레벨이 높을 수록 레벨업시 더 많은 굿모닝 카드를 획득. 상자의 종류에는 하급(10장), 중급(40장), 상급(100장)이 있다. 상자의 안에선 공통적으로 아이템 강화용 카드, 어빌리티 재료 아이템, 이벤트 홍염세트(60일 기한), 매지컬 스푼, 어메이징 토끼 완드, 밀키 베레모(앞의 세 아이템은 30일 기한)이 랜덤(…)하게 지급된다.
하지만 베리만 나올 거라는 건 뻔한 사실이잖아? 안 될 거야 아마.
- 이벤트 기간 동안 캐시샵에서 캐릭터 슬롯 추가 카드를 0원에 판매했다(넥슨 ID당 1개 한정).
- ↑ 공식 설정이다!
- ↑ 다만 이자크 챕터 0에서 아나벨이 허브티를 훔쳤다고 억지부리는 아저씨 NPC를 보며 이런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별 따위...라는 발언을 했다.
- ↑ 에피소드 2 챕터 3 후반에 캐릭터들의 몸만 빌리고 이름만 다른 13명이서 에델로 돌아가야 한다, 테시스에서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 등의 심각한 토론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사람들이 바로 현재 테일즈위버들이 지니고 있는 아티팩트의 원래 소유자 겸 테시스의 창조자이다.
- ↑ 원래는 에델이라는 행성이 있었으나, 에델이 점점 불안정해지자 13명의 테일즈위버를 뽑아 에델의 코어를 복사해 테시스를 창조했다. 그러나 본국 에델에서는 느닷없이 일방적으로 이들과의 연락을 끊고, 테시스에 남게 된 테일즈위버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아 테시스를 에델못지 않게 부흥시켰다. 고로 플레이어들이 있는 곳은 테시스다.
12주신과 13암흑신이 연상된다. - ↑ 란지에의 모습을 하고 있다.
- ↑ 다시 소환하거나 이동해서 인형이 따라오게 만들면 해결된다.
- ↑ 단일 공격이 복수 대상을 공격하게 만드는 스킬
- ↑ 조삼모사. 스킬 퍼뎀을 낮추더니 투구 어빌로 복구시켰다. 과거 이자크의 신캐 버프가 사라지며 골로 보내던 것과는 전혀 다른 솜방망이 하향.
- ↑ 벤야 출시 후엔 벤야의 지나친 사기성으로 인해 벤야 바로 아래 성능. 로리들이 다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