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1위곡 자료 | ||
1960년 대 | 1970년 대 | 1980년 대 |
1990년 대 | 2000년 대 | 2010년 대 |
기타 |
목차
1 최장기간 Top 10에 머물렀던 곡
기간 | 가수 | 노래 | 연도 | 최고 순위 |
32 | Leann Rimes | How Do I Live | 1997-98 | 4주 2위 |
31 | Mark Ronson (ft. Bruno Mars) | Uptown Funk | 2014-15 | 14주 1위 |
30 | Santana (ft. Rob Thomas) | Smooth | 1999-2000 | 12주 1위 |
29 | LMFAO (ft. Lauren Bennett & GoonRock) | Party Rock Anthem | 2011-12 | 6주 1위 |
28 | Jewel | Foolish Games/You Were Meant For Me | 1997-98 | 2주 2위 |
26 | Savage Garden | Truly Madly Deeply | 1997-98 | 2주 1위 |
25 | Chubby Checker | The Twist | 1960, 62 | 3주 1위 |
Tony Braxton | Un-Break My Heart | 1996-97 | 11주 1위 | |
Timberland (ft. OneRepublic) | Apologize | 2007-08 | 4주 2위 | |
OneRepublic | Counting Stars | 2013-14 | 2주 2위 | |
Meghan Trainor | All About That Bass | 2014-15 | 8주 1위 | |
Fetty Wap | Trap Queen | 2015 | 3주 2위 |
2 핫 100 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가수
순위 | 가수 | 곡수 |
1 | 글리 캐스트 | 207 [1] |
2 | 릴 웨인 | 127 |
3 | 엘비스 프레슬리 | 108 |
4 | 드레이크 | 100 |
5 | 제임스 브라운 | 91 |
6 | 레이 찰스 | 74 |
아레사 프랭클린 | ||
8 | 비틀즈 | 71 |
제이지 | ||
10 | 테일러 스위프트 | 67 |
3 1위곡을 10곡 이상 가진 가수들
순위 | 가수 | 곡수 |
1 | 비틀즈 | 20 [2] |
2 | 머라이어 캐리 | 18 |
3 | 엘비스 프레슬리 | 17 |
4 | 리아나 | 14 |
5 | 마이클 잭슨 | 13 |
6 | 슈프림즈 | 12 |
마돈나 | ||
8 | 휘트니 휴스턴 | 11 |
9 | 스티비 원더 | 10 |
재닛 잭슨 |
4 10주 이상 1위를 한 곡들
기간(주) | 가수 | 노래 |
16 | 머라이어 캐리 & 보이즈 투 멘 | One Sweet Day |
14 | 휘트니 휴스턴 | I will Always Love You |
보이즈 투 멘 | I'll Make Love to You | |
로스 델 리오(Los del Rio) | Macarena (Bayside Boys Mix) [3] | |
엘튼 존 | Something About The Way You Look Tonight/Candle In The Wind 1997 | |
머라이어 캐리 | We Belong Together | |
블랙 아이드 피스 | I Gotta Feeling | |
마크 론슨 feat. 브루노 마스 | Uptown Funk | |
13 | 보이즈 투 멘 | End of the Road |
브랜디 & 모니카 | The Boy Is Mine | |
12 | 산타나(밴드) feat. 롭 토머스(Rob Thomas) | Smooth |
에미넴 | Lose Yourself | |
어셔 feat. 릴 존(Lil Jon) & 루다크리스(Ludacris) | Yeah! | |
블랙 아이드 피스 | Boom Boom Pow | |
로빈 시크 feat. T.I., 퍼렐 윌리엄스 | Blurred Lines | |
위즈 칼리파 feat. 찰리 푸스 | See You Again | |
11 | 엘비스 프레슬리 | Don't Be Cruel/Hound Dog |
올포원(All-4-One) | I Swear | |
토니 브랙스턴(Toni Braxton) | Un-Break My Heart | |
퍼프 대디 & 페이스 에반스(Faith Evas) Feat. 112 | I'll Be Missing You | |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 | Independent Women Part I | |
10 | 맥과이어 시스터스(McGuire Sisters) | Sincerely |
페레스 프라도(Perez Prado) | Cherry Pink and Apple Blossom White | |
데비 분(Debby Boone) | You Light Up My Life | |
올리비아 뉴턴존(Olivia Newton-John) | Physical | |
산타나 feat. 프로덕트 지앤비(The Product G&B) | Maria Maria | |
아샨티(Ashanti) | Foolish | |
넬리 feat. 켈리 롤랜드(Kelly Rowland) | Dilemma | |
카녜 웨스트 feat. 제이미 폭스(Jamie Foxx) | Gold Digger | |
비욘세 | Irreplaceable | |
플로 라이다(Flo Rida) Feat. 티페인(T-Pain) | Low | |
리아나 feat.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 | We Found Love | |
퍼렐 윌리엄스 | Happy | |
아델 | Hello | |
드레이크 | One Dance |
5 Top 10 히트곡을 가장 많이 가진 가수들
순위 | 가수 | 곡수 |
1 | 마돈나 | 38 |
2 | 엘비스 프레슬리 | 36 |
3 | 비틀즈 | 34 |
4 | 마이클 잭슨 | 29 |
5 | 스티비 원더 | 28 |
6 | 엘튼 존 | 27 |
재닛 잭슨 | ||
머라이어 캐리 | ||
9 | 리한나 | 25 |
10 | 휘트니 휴스턴 | 23 |
롤링 스톤즈 | ||
12 | 폴 매카트니 | 22 |
13 | 슈프림즈 | 20 |
시카고 |
6 영어 가사가 아닌 빌보드 차트 진입곡들
미국 이외의 국적 출신 가수들이 차트 1위를 차지한 경우는 같은 영어를 쓰는 영국 출신들을 비롯해서 대단히 많으므로 별 의미가 없지만, 비영어권 노래가 차트에 오르는 것은 대단히 드물다.
빌보드 차트에서 영어 가사가 아닌 곡이 빌보드 HOT 100 1위를 기록한 경우가 있는데 총 6곡이 기록되었다.
순위 | 가수 | 언어 | 기간 |
Nel Blu Pipinto Di Blu | Dominico Modugno | 이탈리아어[4] | 1958년 8월 18일 이후 5주간(비연속) |
Sukiyaki | Kyu Sakamoto | 일본어 | 1963년 6월 15일 이후 3주간 |
Dominique | The Singing Nun | 프랑스어 [5] | 1963년 12월 7일 이후 4주간 |
Rock me Amadeus | Falco | 독일어/영어 | 1986년 3월 29일 이후 3주간 |
La Bamba | Los Lobos | 스페인어[6] | 1987년 8월 29일 이후 3주간 |
Macarena(Bayside Boys Mix) | Los del Rio | 스페인어 | 1996년 8월 3일 이후 14주간 |
스페인 출신의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는 2003년도에 빌보드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한 바 있고, 아시아에서는 필리핀의 프레디 아길라가 타갈로그어로 노래한 Anak(아들)이 5위까지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최상위권을 미국이 거의 독식하는 현상은 여전하다.
2012년 빌보드 차트에 핵폭풍을 몰고온 한국 곡이 있었으나, 아쉽게도 마룬5라는 장벽에 막혀서 2위에 머물고 말았다. 하지만 당시 마룬5의 노래가 강력했느냐? 그건 아니다. 사실 판매량 부문에선 강남 스타일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하지만 라디오 에어플레이 부문에서 조작이라고 의심받을 정도로 싸이의 노래는 수치가 낮았고 마룬5는 월등히 높았다. 미국 라디오에서 낯선 한국어 노래가 나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 라디오 부문만 제외하면 마룬5의 <One More Night>는 9주나 1위를 한 것이 기적이라 할 정도로 인기가 민망한 수준이었다. 다만 마룬5가 인기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언급되다보니 <One More Night>가 인기있는줄 아는 사람도 꽤 많다.
위에서 언급한 여섯 곡에 대해 좀 언급하자면 일단 1950~60년대에는 미국에서도 외국 노래가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던 시대였다. 오죽하면 그래미상을 만든 이유가 외국 노래에 맞서 미국 음악의 발전을 위해였을까. 반면에 80년대부터는 미국에서 외국어 노래가 맥을 못 추기 시작한다. 그리고 Rock me Amadeus는 순수한 외국어 노래는커녕 영어 가사가 더많은 노래인데다 당시 히트한 영화인 아마데우스의 후광을 받아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영화 삽입곡(OST)은 아니다.) 이는 영화 주제곡으로 쓰인 La Bamba도 마찬가지. 그리고 미국 내 히스패닉 인구수로 볼 때 스페인어 노래가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것 또한 빈번하다. 2050년에는 미국 내 영어 사용자보다 스페인어 사용자가 더 많아진다는 예측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버프 없이 미국에서 낯선 한국어로 된 노래가 2위를 7주간 했다는 것은 대단하다.
7 한국과 빌보드 HOT 100
한국 출신 가수 중에서 처음으로 빌보드 차트(정확히는 HOT 100)와 연을 맺은 가수는 원더걸스로, 2009년 10월 셋째 주에 'Nobody'의 영어 버전이 빌보드 차트 역사상 처음으로 Hot 100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빌보드차트 안에서는 바닥 수준에 해당하는 70위권. 그나마 이 성과 자체도 온갖 잡수는 다 두어가면서 올렸던 만큼[7] 한 주만에 추락했고 이 성과를 박진영이 가지고 언플거리로 뼛속까지 우려먹었던 걸로 많은 이들에게 비난을 받는 중이다. 거기에 주석으로 달아놓은 떨이판매 등의 잡수들도 전부 까발려지면서 욕의 홍수를 맛봐야 했으며 특히 홍보 당시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 이후 30여 년 만에 아시아 데뷔 가수로는 처음 진입한 것이라고 하였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내용을 보다시피 원더걸스 이전에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여 국내에도 얼굴을 알렸던 필리핀 출신의 소녀가수 샤리스 펨핀코가 무려 8위에 올라선 적이 있었다. 아시아권 출신들도 영어로 부른 곡은 HOT 100에 진입한 경우가 좀 있다. 그리고 그렇게 언플과 잡스러운 수들로 이루었던 원더걸스의 HOT 100 진출은 76위로 진입한 그 다음주 바로 추락. 빌보드 차트는 박진영 생각처럼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다. 게다가 노바디 자체도 전부 영어로 바꿔부른 버전인지라 완전한 한국노래라 부르기도 민망하며, 따라서 설령 노바디가 빌보드 1위에 올랐다 할 지라도 비영어권 노래라 하기 난감하다.
이후 원더걸스 다음으로 빌보드 차트 HOT 100에 이름을 올린 가수이자, 한국인 가수 중에서 가장 높은 빌보드 차트 순위기록을 가지고 있는 가수는 바로 강남스타일을 부른 싸이이다. 강남스타일의 경우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한국어 가사로 된 노래라는 뜻있는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2012년 9월 22일자 빌보드 핫100에 64위를 기록하여 올라가더니, 2012년 9월 마지막주(9월 29일자) 빌보드 핫100에 11위로 올라가면서 손 안 대고 코를 풀었다. 2012년 10월 6일자 빌보드 핫100에서 드디어 2위를 달성. 그리고 이후 6주 더 2위를 달리다가 아쉽게도 1위를 하는 데 실패하고 5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 노래가 한국어 노래인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 대단하다. 이게 다 마룬5 때문입니다 이후 빌보드가 유튜브 조회수를 챠트에 반영한 것도 강남스타일이 제일 큰 역할을 했으니 그 파워는 정말 대단했다.
2013년에는 싸이의 또 다른 한국어 노래가 빌보드 차트 12위로 진입을 하고 다음주에 5위까지 올라섰으나 유튜브 조회수가 떨어져 간 다음주 26위로 떨어졌다. 이후 싸이의 'Hangover'도 잠깐 빌보드 핫 100에 들었다. 참고로 Hangover는 26위를 기록.[8] 그리고 2015년 12월 발표한 신곡 'Daddy'가 Hot100에서 97위로 데뷔했다! 아시아권에서 Hot100에 4번 연속, 그것도 비영어가사로 차트인한 것은 싸이가 처음이다.
한국계 미국인이 소속된 Far East Movement가 'Like A G6' 로 빌보드 Hot 100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 그룹엔 필리핀인, 중국 일본 혼혈인도 소속되어 있기에 한국계라고 막연하게 말할 수는 없다.
2015년, 기타리스트 이진주(Jinjoo)가 소속된 DNCE라는 신인 밴드[9]가 EP앨범 'SWAAY'의 리드 싱글이자 데뷔 싱글 'Cake By The Ocean'을 발매했다. 현재 빌보드 차트 최고 순위 9위이다.
2016년 10월, 씨엘의 'Lifted'가 94위에 진입했다.
8 한국과 빌보드 200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을 기준으로 하면 BoA의 미국 진출 앨범이 2009년 3월 26일 처음으로 등극했다. (127위) 사실 이게 한국인의 메인차트 진입으로서는 최초라고 볼 수 있다.
연도 | 가수 | 순위 |
2009 | BoA | 127 |
2012 | 빅뱅 | 150 |
소녀시대-태티서 | 126 | |
G.DRAGON | 161 | |
2013 | G.DRAGON | 182 |
2014 | 소녀시대 | 110 |
2NE1 | 61 | |
EXO-K | 129 | |
태양 | 112 | |
2015 | EXO | 95 |
방탄소년단 | 171 | |
2016 | 방탄소년단 | 26 |
다만 여기서 보여준 빌보드차트도 어디까지나 집계기간이 명시된 순위라는 점에서 기간마다 낙폭이 있으며 위에 명시된 가수들의 절대적인 판매량도 저마다 다르다.
9 특수한 규칙
빌보드 차트에서는 새로운 곡들의 유입을 환영한다는 명목으로 두 가지 규칙을 만들었는데
- 21주가 넘어간 곡은 50위 미만으로 떨어지면 퇴출된다.
많은 롱 런 곡들이 차트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규칙이다. 말 그대로 차트에 들어 온 지 21주째부터는 50위 이상에 있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예) 20주 99위 - 잔류
- 21주 99위 - 퇴출
- 21주 50위 - 잔류
- 54주가 넘어간 곡은 25위 미만으로 떨어지면 퇴출된다.
초장기곡들의 횡포?를 굳이막기위해 만든 새로운 규칙이다. 이 규칙이 적용되자마자 당시 차트의 최장기곡이였던 Shut Up And Dance와 Thinking Out Loud가 차트에서 아웃되었으며 좀비인 Uptown Funk는 조금 더 버티다가 역시 이 규칙 때문에 아웃. 차트 진입 1년 (53주)를 넘은 곡이 25위 이상에 위치한다는 것은 거의 말도 안 되는 일이기 때문에 빌보드에서 1년 지났으면 나가라고 만든 룰인것 같다.
2024-12-14 03:38:47 기준 이 규칙으로 인해 아웃 될 것 같은 곡은 자수성가형 숀 멘데스의 Stitches.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빌보드 차트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 ↑ 자기 노래들이 아니라서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다.
- ↑ 폴 매카트니는 솔로 활동으로도 9개의 곡을 올렸다.
- ↑ 비영어권 노래로 가장 오랫동안 차트 탑을 달렸으며 외국의 원 히트 원더 사례라고도 볼 수 있다.
- ↑ 광고에서도 들어본 적이 있을 'Volare'의 원곡이다.
- ↑ 이름대로 수녀님이 노래한 곡이다. 벨기에의 수도자였던 싱잉 넌(본명 잔 폴 마리 데케르)이 불렀던 노래로 국내에도 정씨스터즈가 번안하여 알려진 곡이다.
- ↑ 원곡은 멕시코 민요를 멕시코계 미국인인 리치 발렌스(Ritchie Valens)가 1958년에 로큰롤로 편곡하여 발표한 것으로 당대에 빌보드 핫 차트에서 40위권에 올랐다. 이 버전이 삽입된 동명의 영화 자체가 리치 발렌스의 전기 영화다.
- ↑ 앨범판매량도 빌보드 차트 기준에 있는걸 이용해서 앨범을 무슨 사은품 끼워팔듯이 1달러로 후려쳐서 팔아먹었다. 당연히 앨범의 가치를 스스로 개판으로 만드는 꼴이기 때문에 음악계에서 제일 악질로 꼽히는 판매방식이다. 물론 불법은 아니기에, 일부 팬덤에서는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판매한 걸 가지고 왜 트집을 잡느냐 반문하기도 하지만 불법과 비난은 다른 의미다. 비록 불법은 아니지만 그러한 판매방식이.분명 미국에서 가장 욕을 먹는 방식이라는 사실을 덮을 수는 없다.
- ↑ 사실 강남스타일 때문에 상대적으로 별 거 아닌 거 같아 보이지만 핫100에 들었다는 것만 해도 우리나라 가수로서는 대단한 기록이다.
- ↑ 참고로 보컬이 무려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이기에 완전한 신규 밴드라고 보기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