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03 Jagd Doga |
목차
MSN-03 Jagd Doga Profile | ||
형식 번호 | MSN-03 | |
기체 명칭 | 야크트 도가 | |
기체 타입 | 뉴타입 전용 선행 모빌슈트 | |
제작 |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 |
설계 | 네오지온 | |
소속 | 네오지온 | |
탑승 | 뉴타입 | |
파일럿 | 규네이 거스 준위 퀘스 파라야 | |
높이 | 최대높이 29.21m | |
두부높이 21.0m | ||
무게 | 자체무게 28.0t | |
완장무게 64.6t | ||
장갑 | 건다리움 합금 | |
동력 | 초소형 미노프스키 핵융합 엔진 | |
슬러스터 | 버니어 슬러스터/애퍼지 모터 17개 | |
출력 | 3340kW | |
가속력 | 1.27 G | |
추력 | 17000 kg X2 | |
13000 kg X2 | ||
11000 kg X2 | ||
MSN-03 Jagd Doga Armaments | ||
전용 장비 | ||
센서 | 범위 20500m | |
사이코뮤 시스템 장착 | 콕핏트 내부 제어 | |
전용 무장 | ||
빔 사벨 | 우측 사이드 스커드 장착 | |
히트 나이프 | 빔 사벨 장착 | |
미사일 X6 | 어깨 장갑 내장 | |
옵션 무장 | ||
빔 어설트 라이플 | 재충전형식 애너지캡 사용 그레네이트 발사기 내장 | |
메가 게틀링 건 | 재충전형식 애너지캡 사용 | |
실드 | 좌측 하박 장비 | |
메가입자포 X4 | 실드 내장 | |
판넬 X6 | 실드 장착 | |
MSN-03 Jagd Doga Mechanical Designer | ||
이즈부치 유타카 |
MSN-03 Jagd Doga Picture | |
규네이 거스 전용 | 퀘스 파라야 전용 |
모빌슈트 설정화 | |
작중 모습 |
극장판 애니메이션《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1 상세
094 MSN-03 Jagd Doga (from Mobile Suit Gundam: Char's Counterattack)형식번호 MSN-03 모빌슈트 야크트 도가
네오 지온군의 뉴타입 전용 모빌슈트. 기라 도가를 베이스로 개발했다. 파일럿은 강화인간 규네이 거스 준위와 뉴타입 퀘스 파라야.
각자의 기체는 머리의 형태와 컬러링이 다르다. 양쪽 어깨의 실드에서 판넬을 사출. 사이코뮤에 의한 무선 유도를 통해 올레인지 공격을 한다. > 그 화력은 전함을 순식간에 격침 시킬 정도의 위력이다. 실드 안에는 빔포를 내장. 빔 어설트 라이플과 메가 개틀링 건, 히트 나이프를 장착한 빔 사벨 등, 다채로운 휴대 무기를 사용한다.파일럿의 뉴타입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모빌슈트로서, 야크트 도가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 가지와 ν건담 등, 론도 벨의 에이스 기체를 몇 차례나 궁지에 몰아넣은 네오 지온군의 정예 기체였다.
네오지온의 고성능 커스텀 모빌슈트. 샤아의 네오지온이 일으킨 제2차 네오지온 항쟁에서 사용되었다.
샤아 아즈나블을 위해 만들어진 전용기이며, 양산형 기체인 기라 도가의 설계를 기반으로 하여, 신기술인 사이코 프레임을 비롯한 사이코뮤 장비(-판넬 등)를 채용하여 뉴타입 파일럿의 운용에 걸맞게끔 개수한 것이다. 또한 이 이외에도, 동력원이 핵융합로를 보다 높은 출력을 내는 대형 반응로로 교체하여 출력이 크게 늘었으며, 추진기가 추가되어 반응성과 운동성능 면에서 강화가 이루어졌다.
기라 도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체이기에 기라 도가와 외형면에서 유사한 점이 있긴 하나, 각부의 거의 대부분이 새롭게 설계된만큼 원본과는 외형 면에서나 내용물이나 전혀 다른 기체가 되었다. 다만 베이스로 했다는 설정이 있는 만큼 나란히 놓고 보면 묘하게 닮은 데가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양산 기체인 기라 도가를 베이스로 무리한 강화를 한 결과 기체 밸런스가 심하게 악화되는 문제가 생겼으며, 또한 기존의 기체에 사이코 프레임을 억지로 우겨넣는 형태로는 요구된 수준의 성능을 끌어낼 수 없었기 때문에 야크트 도가를 샤아 전용기로 쓰는 계획은 폐기되었고, 샤아 전용기로는 사이코 프레임 탑재를 기반으로 설계한 사자비를 따로 개발하게 된다.
전용기 계획은 폐기되었지만, 그래도 사이코뮤와 사이코 프레임을 채용한 고성능 기체였던데다, 고성능 기체 한기 한기가 아까웠던 신 네오지온의 사정상 개발중이던 기체를 에이스 전용기로 전용하여 운용했다.
1.1 화력
- 빔 어설트 라이플 - 그레네이드 런처가 추가되어 있다. 규네이가 사용.
- 메가 게틀링건 - 4개의 포신을 가지고 있다. 퀘스가 사용.
- 빔 샤벨 - 히트나이프 첨부.
- 4문의 메가입자포를 장착한 방패
- 어깨 바인더에 있는 3연장 미사일 런처.
무장 자체는 나름대로 충실한 편이다.
1.2 사이코뮤 병기
어깨 바인더에 판넬 6기를 장비했다. 제1차 네오지온 항쟁 시절에 사용된 양산형 큐베레이가 판넬 30개를 장비한 것에 비하면 크게 부족한 탑재량이지만, 판넬의 성능 자체는 그 시절보다 향상되었다.
그러나 판넬 컨테이너가 없어서 회수 및 재충전이 불가능하다[1]. 따라서 판넬을 한 번 사출하면 회수하지 못하고 그냥 버려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는 오히려 구 네오지온의 큐베레이보다 퇴보한 점.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 에너지 캡 기술의 발전으로 판넬의 출력이 크게 향상되어 보다 긴 시간동안 운용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재충전의 필요성이 크게 감소했던데다, 야크트 도가는 자체무장이 충실하기에 어디까지나 견제용 '보조무장'인 판넬의 중요성을 높게 여기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다.
- 제1차 네오지온 항쟁에서 액시즈계의 사이코뮤 관계자도 많이 죽었을 것이라고(…) 추정되기에 단순히 기술 자체가 구 네오지온 시절보다 퇴보했을거라는 주장이 있다. 이 부분은 공식설정이 없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 없는 부분.
- 기라 도가를 무리하게 강화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판넬 컨테이너를 달 여유가 없었을 거라는 주장도 있다. 사이코뮤 시스템과 판넬 6개만 달랑 달았는데도 기체 밸런스가 무너졌는데, 컨테이너까지 달면 어떻게 될지는 안 봐도 블루레이.
어쨌든 이런 단점을 의식한 듯, 이후에 나온 사자비와 크샤트리아는 판넬 컨테이너를 장비함으로써 효율적인 재사용이 가능하게 했다.
기동전사 건담 UC OVA 7화 초반에 등장한 야크트 도가는 설정붕괴인지 그동안 개수가 이루어진 건지 사출했던 판넬을 어깨 바인더에 재수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한 회수용인지 충전 후 재사용이 가능한지는 불명.
1.3 방어력
물장갑 기라 도가를 개조하면서 건다리움 합금으로 장갑재를 교체했으므로 방어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나, 안티 빔 코팅 같은 건 없어서 뉴 건담의 빔라이플 한 방으로 격추당했다. 다른 MS와 비교하면 특출난 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1.4 기동력
역시 특출난 점은 없다.
1.5 도색
작중에서는 규네이기와 퀘스기의 2기가 등장하며 각각 컬러링과 무장 및 외관에 미세한 차이가 있다.
규네이기는 짙은 녹색에 황금색의 컬러링이며 지휘관용이라는 뜻에서 자쿠처럼 뿔이 달려있다. 사실 MSN이라는 형식번호부터가 옛지온의 것이기 때문에 그 시절을 의식한 듯 하다.이 외에 머리의 노란 부분에 되어있는 도색이 눈 같은것도 특징.
한 편으로 퀘스기는 붉은 색에 은색의 컬러링이며 뿔이 없다. 양기의 성능적인 차이는 무장의 차이 이외에는 없다.
2 작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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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중이던 시제기 2기 중에 한 기는 강화인간 규네이 거스의 전용기로 지급되었으며, 후에 합류한 퀘스 파라야에게는 샤아 전용기로 준비될 예정이었던 기체를 제공했다. 그래서 퀘스 기가 붉은 컬러링이다. 샤아 전용기로 개발되고 있었다는 설정의 잔재.
규네이의 야크트 도가는 제간을 비롯한 연방의 양산형 MS를 상대로 할 때는 잘 싸운 편이다. 리가지를 격파한 MS도 규네이의 야크트 도가이고, 핵미사일 다수를 격추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주괴수 아무로와의 대전에서는 완벽하게 당했다. 아무로가 탄 리가지의 빔 공격에 맞아 격추될 위기에 처하거나 더미 풍선 겸 기뢰에 맞아 자력으로는 귀환이 불가능할 정도로 대파되기도 했고, 최후에는 뉴 건담의 실드 던지기에 현혹되어 빈틈을 보이는 바람에 아무로가 와이어로 조작한 바주카 한 방 맞고 뻥.[2]
퀘스 기는 루나2 제압작전에 참가했는데, 크랍급 순양함 클램프의 브릿지를 날려버렸지만 그 브릿지에는 퀘스의 아버지가 타고 있었다. 이후 클램프의 반격에 당해서 한쪽 팔을 잃었고, 그 뒤에 제멋대로 굴다가 나나이한테 뺨을 맞고 토라진 퀘스가 멋대로 끌고 나가서(퀘스 : "문 열어!" / 라일 : 나나이... /나나이 : 맡기죠. / 라일 : "외팔이가 된 야크트 도가같은 건 보내버려!") 샤아를 만나고 사자비로 타면서 그대로 잊혀졌다.
그렇게 한동안 잊혀졌다가... 기동전사 건담 UC OVA 7화에서 소데츠키가 꺼내들어서 넬 아가마 일행을 막아섰다. 연녹색의 도장을 하고 있고 판넬은 2기만 소유하고 있으나,[3] 이것으로도 스타크 제간을 견제하면서 바우 부대의 공격을 엄호했다. 이 기체는 '한때 전투에서 소실된 오른팔과 백팩을 같은 프레임을 쓰는 기라 도가의 파츠로 보수'한 기체로,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잊혀졌던 퀘스 기가 수리된 물건으로 추정한다. 여기서 등장하는 야크트 도가의 파일럿은 젝스트 소위이며 6화에서 풀 프론탈을 호위하던 친위대원 중 한명인데 그가 뉴타입인지는 아직까진 불명이고, 넬 아가마에서 어떻게 빠져나왔는지도 수수께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 공개된 소설인 불사조 사냥에서는 소설에서 네오 지옹이 나오지 않은 이유로 페넥스와의 교전탓에 프론탈에게 네오 지옹이 넘어갈 시간을 못맞췄다고 하는데 페넥스와의 교전 당시 이 야크트 도가가 시난주 대신 코어 유닛이 되서 페넥스와 전투를 했다고 한다.
3 모형화
반다이를 통해 구판 1/144 건프라가 발매되었는데 이 구판을 아카데미에서 카피하여 '재그드 도가'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했다.
- 1988년 1월 구판 1/144 스케일로 800엔에 규네이 기가 발매되었다.
- 1988년 4월 구판 1/144 스케일로 800엔에 퀘스 기가 발매되었다.
HGUC로도 발매되었으며, 규네이 기와 퀘스기가 각각 정식 넘버링으로 발매되었다.[4] 양쪽 모두 대형 기체로서 MG급의 덩치에 부분적으로 내부 프레임이 구현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프로포션이 상당히 좋다. 다만 가동성 부분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는 듯.
MG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은데, 아마도 사촌뻘인 기라 도가가 MG화가 된만큼 야크트 도가를 발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2007년 10월 HGUC로 규네이/퀘스 기가 각각 2200엔에 발매되었다.
- SD G 제너레이션으로도 발매되었는데 기본 사출색은 퀘스 기이나 부품 교체로 규네이 기를 재현할 수 있다.
4 게임에서의 야크트 도가
슈퍼로봇대전의 일부 시리즈나 반다이 관계의 일부 게임에는 양산형이라는 설정으로 녹색의 야크트 도가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녹색에서 규네이기가 베이스일 듯 하지만 머리 생김새는 퀘스기이면서 무장은 규네이기에 가깝다는 하이브리드 사양.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 규네이 거스용, 퀘스 파라야용 전 무기영상
기렌의 야망 시리즈에선 지온군,액시즈에선 실질적인 최강기체.[5] 이니 쓰지 않을수가 없다. 아군에 규네이가 있으면 야크트 도가(퀘스기가 일반기로 설정되어있다.) 태워서 개조시에 규네이용 야크트 도가가 나오는데, 사실상 사자비 다음가는 고성능 기체이다. 문제는 규네이 본인이 안타면 한계반응 걸리는 약점이 있고 무엇보다 비싸서, 그냥 퀘스용 야크트 도가가 주로 쓰인다. 하만 칸도 자기 기체인 큐베레이에 딱히 전용기 보정을 못받는지라, 하만은 무조건 큐베레이 태워야 된다고 고집하는 것이 아니면 야크트 도가 타는게 낫다.
4.1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의 야크트 도가
■기본정보
- 랭크 : BS
- 속성 : 원거리형
■무장일람
1번 무기 - 빔 사벨
2번 무기 - 빔 어설트 라이플
3번 무기 - 판넬
4번 - 전탄발사형 필살기
■스킬정보
- 저력발동
- 판넬강화
■유닛설명
B랭크의 여타 판넬기들이 그렇듯이 약간 굼뜨고 2번 잔탄량이 적다. 이제 판넬이 그런 페널티를 줘야 할만큼 좋은 무장도 아닌데.... B랭크의 사자비라고 불리긴 하지만 사자비 판넬도 폭죽놀이 세트인 판에 이놈거라고 다를리 없다. 던져놓고 신경끄는것이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좋다... 다만 S랭크 판넬보다도 오히려 더 잘 붙는듯한 느낌이 신묘한듯.
저력과 판넬 강화, 그리고 장탄수는 적지만 대미지가 높은 빔으로 인해 판넬을 던져놓고 한발한발 신중히 빔짤을 해야하는 기체. 그리고 의외로 칼이 좋다. 짧지만 민첩한 칼질을 자랑해 위기의 순간 제법 도움이 된다.
올필 주고 각필 파츠를 달면 필살기 머신으로도 수준급. 기본 3포인트만 필에 줘도 A랭 풀피를 실피로 만든다.
참고로 사자비의 재료유닛.
■획득방법
포화의 전함 익스퍼트 클리어 (2슬롯)
조합식 상점에서 구입 (8500포인트)
키유닛 양산형 큐베레이
재료유닛 제간 + 짐II (티탄즈) + 릭 디아스 (블랙)
4.2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의 쿠에스 전용 야크트 도가
■기본정보
- 랭크 : BS
- 속성 : 중거리형
■무장일람
1번 무기 - 빔 사벨
2번 무기 - 빔 개틀링
3번 무기 - 쉴드 메가 캐논
4번 - 전탄발사형 필살기
■스킬정보
- 저력발동
- 쿠에스의 사념
■유닛설명
도색불가,데칼링 불가 가처분이 때려져 있다. 이건 전용기니까 넘기겠지만...
성능 자체는 좋...을 거라 믿으면 오산, 칼질이야 찌기니까 일단은 버리고...
주력...이어야 할 2번 빔 개틀링,고정샷 10발,무빙샷 3발이 나가는데...이게 데미지가 진짜 영 아니올시다이다,실험결과 노커 블루세컨드 L에게 고정샷을 쏴서 다 맞춰서 들어가는 데미지가 시원찮다,거의 서펜트 수준,물론 블세가 묵기이다 보니 빠기나 찌기를 상대로는 이보다 데미지가 더 잘 들어가겠지만 적당히 해야지 쏘맥...
주력인 3번 쉴드 메가 캐논,4연발 개틀링이며 고정이든 무빙이든 그냥 4발만 나간다,이건 확실히 데미지가 좋다,빠기는 등짝보이면 탄창하나 다 비우면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고,묵기도 극지팔쯤은 탄창 하나로 치마츠리 도우코쿠의 놀이감으로 보내줄 수 있을정도,자체경직도 없으니 잘 써보시라.
부스터도 넉넉하고 기체가 상당히 스무스하게 움직이며 필또한 좋으니 전체적으로 좋긴 한데 2번이 하도 잉여인지라 거의 3번으로만 싸우다가 3번 딸칵대면 2번으로 싸우는 찌기가 되었다.
여기까지는 격변전 이야기.
격변후 본 기체는 평준화 패치로 인해 개틀링과 실드 개틀링이 죽으셨다.
2번 개틀링의 경우 그냥 풀탄창으로 4발을 썼을 경우 연습 자쿠가 죽지 않는다. 개틀링 스왑으로 사용할 경우 풀탄창 하나에 연습자쿠 하나를 죽일 수 있기는 하다만 이 정도면 거의 훈기 수준의 화력이다(...) 격변전도 화력이 시원찮았지만 그나마 격변전에는 역상성을 쫓아가서 쏘는 방법이라도 있었지만 격변후는 상성의 삭제로 답이 없다.
3번 개틀링의 경우에도 2번보다는 낫지만 데미지가 정말 안들어가는게 눈에 보인다. 그나마 슬로우가 상향받아서 얼핏보기에는 좋아보이지만 화력이 너무 안좋다는게 지배적인 평. 한정판매하는 킹클기체중에서 평이 제일 안좋을 정도.
여담이지만 기체 설명이 병맛 난다. 원작, 설정 다 무시하고 쿠에스 전용기로 개발됐다고 씌여 있다. MS를 하루에 한 대 개발하는 네오지온의 위엄 오버테크놀리지? 그리고 이걸 문의하자 반다이한테 허가 받았어요 드립을 치고 있다. 퍽이나 저 정도면 양반 수준으로, 어떤 GM은 유저가 문의하자,여러분들 해석의 차이입니다라는 드립을 쳤다. 다음의 내용은 실제로 GM에게 문의한 내용중 일부를 발췌한것이다. '공식 홈페이지의 기체 설명에는 쿠에스 파라야의 전용기로 제작된 MS라고 써져있습니다만, 제작이라는 표현을 해석의 차이 때문에 착각하신것 같습니다. 제작이라는 표현은 개조, 개량, 개수, 커스텀 튜닝이라는 표현도 포함합니다.' 한마디로, 자신들 잘못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해석의 차이라는 드립을 치고 있는셈(...)
소맥이 이러는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
그리고 이 기체의 이름은 퀘스 전용기가 아닌 쿠에스 전용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퀘스가 부르기도 더 쉽고, 더 알맞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쿠에스가 오히려 더 알맞은 표현이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정발판에서는 퀘스가 아니라 쿠에스라고 표기하고 있고, 반다이측에서도 쿠에스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쿠에스가 맞다.
캡파에서는 그냥 "쿠에스 아닌데여? 퀘스인데여?" 라는 식으로 자신의 말은 곧 법이라는 개초딩들과 자기가 아는것이 곧 사실이며 진리다라고 주장하는 좆문가들이 이걸로 사람들에게 태클을 걸면서 주요 말싸움이 되기는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쿠에스가 맞다.
이름 표기는 소맥답지 않게, 잘못된것이 아닌, 올바른 표기를 사용했지만, 기체 설명은 역시나 소맥 답다(...)
카타카나 표기가 クエス가 아니고 クェス(エ를 작게 써서 앞에 오는 자소의 종속모음으로 사용)라서 퀘스 맞습니다.
■획득방법
이전의 킹 오브 클랜 보상기체.
2012년 3월 업데이트 후 신규 S랭 알파아질 스페셜 패키지에 끼워팔기 포함되었다.
2013년 4월 25일부터 5월 업데이트까지 9900원 패키지로 판매.
4.3 듀얼 유닛 야크트 도가/쿠에스 전용 야크트 도가 & 쿠에스 전용 야크트 도가/야크트 도가
항목 참조- ↑ 이 점은 뉴 건담도 동일하다. 그러나 뉴 건담은 개발중이던 기체를 급하게 끌고 나간 것이라 미완성이었던 부분인 것이고, 뉴 건담의 핀 판넬은 자체 제너레이터를 탑재한 대형이라 재충전 없이도 긴 시간 운용이 가능했다.
- ↑ 극중에서 아무로는 뉴 건담의 바주카를 단 한번도 손으로 쓴 적이 없다! 안보일 때야 썼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뉴 건담이 비춰질 때는 그렇다.
- ↑ 정지화면을 자세히 보면 두 개의 판넬 위에 판넬결합을 위한 슬롯이 보이는 것으로 봐서 탑재량 자체를 2기로 줄여버린건 아닌듯 하다. 판넬에 재고가 없는건지 전투중 하나를 잃은 것인지도 불명이다.
- ↑ 2010년 이후 반다이가 웹한정질에 맛을 들이기 전에 발매되어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퀘스기는 한정판으로 발매되었을 확률이 높다.
- ↑ 왜냐면 사자비, 나이팅게일을 만드는데 귀찮은 조건이 붙어있어서, 그 귀찮은 조건이란 샤아를 동료로 얻고 기술레벨도 상당히 높아야된다.(평균 29... 참고로 최고 기술레벨이 30.)인데 조건도 까다롭고 힘들게 샤아를 얻어도 이 게임 최종보스가 샤아이니 100% 배신 때리기 때문. 이러니 그냥 안얻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