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선 정보
2 개요
경남여객이 운행 중인 직행좌석버스 노선. 용인시내/보라지구와 서울 강남을 잇는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4 특징
- 용인시 직행좌석버스 노선 중 유일하게 용인대 정문까지 들어갔다가 나온다. 때문에 용인대로 통학하는 학생들에게는 가장 좋은 노선이다.
- 강남대를 경유하는 5001번과 달리 한국민속촌과 보라지구를 경유한다. '명지대사거리 - 삼가역' 구간은 5001번과 겹치나 5001번은 진우아파트에 도착하기 전에 만차 가까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두 노선이 적절하게 수요 분산을 하고 있다. 5001번이 제 때 오지 않으면 진우아파트/삼가동/삼가역, 이 세 정류장만으로 만차가 될 정도. 이 때는 써니밸리에서도 못 탄다.
- 경남여객 직행좌석버스 노선 중 유일하게 익일 새벽까지 운행한다.
- 5001번과 마찬가지로 유니버스 엘레강스 CNG 차량으로 운행 중이다.
- 경유하는 정류장이 상당히 적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다른 '강남역 - 명지대' 노선들보다 소요시간이 적다.
- 참고로 명지대 이공계 캠퍼스에서 명지대 승차장[1] 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강남에서 5001번과 5001-1번 줄이 서로 붙어 있는데, 둘 중 하나가 오면 다른 줄로 넘어가서 타는 승객들이 많다. 5001-1번 줄이 5001번보다 짧고, 배차간격이 꼬이는 일이 드물어 착석이 보장되기 때문.
그리고 바쁘면 상미마을에서 내려서 시내버스로 환승하면 되니까 - 역북지구 입주가 시작되면 명지대정류장(명지대사거리에서 명지대방향으로 나있는 정류장)에서도 사람이 많이 탈 것으로 예상된다.
상갈동 주민들은 1560번을 타면 되지만 너무 느리다. - 2016년 3월 기준으로 49인승 차량이 많이 늘었으며, 현재는 모든 차량이 중문쇄정 49인승으로 개조되었다.
5 연계 철도역
- ↑ 명지대 사거리에서 명지대학교 방면으로 올라와 있는 버스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