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border: 1px solid gray; border-top: 5px solid orange;padding:12px;" {{{+1 현재 개통하지 않은 역 또는 노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 또는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개통했지만 이 역을 지나는 다른 노선이 공사 중인 역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우만위키는 잘못된 정보에 의한 피해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또한, 공정이 중단되면 틀:공사중단으로 바꿔 주시고, 공정이 완료되면 틀을 제거해 주십시오.
수도권고속선 | |||||
시종점 | (미개통) | → 32.4 km | 동 탄 | ||
수도권 전철 | |||||
3호선 | |||||
대화 방면 일 원 | ← 1.8 km | 수 서 (349) | → 1.4 km | 오금 방면 가락시장 | |
분당선 | |||||
왕십리 방면 대모산입구 | ← 3.0 km | 수 서 (K221) | → 3.2 km | 수원 방면 복 정 | |
↓ 여객열차 운행계통 보기 ↓ |
水西驛 / Suseo Station
수서역 | |
| |
[1] | |
다국어 표기 | |
영어 | Suseo |
한자 | 水西 |
중국어 | 水西 |
일본어 | スソ |
역번 | |
서울 지하철 3호선 | 349 |
수도권 전철 분당선 | K221 |
300px 서울 지하철 3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 |
300px 수도권 전철 분당선 승강장 크게보기 | |
300px 역안내도 크게보기 | |
주소 | |
수서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동 204 |
서울 지하철 3호선 수서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지하 270 (舊 수서동 728) |
수도권 전철 분당선 수서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지하 270 (舊 수서동 439-2) |
수도권 전철 | |
운영기관 | 서울메트로 |
3호선 개업일 | 1993년 10월 30일 |
운영기관 | 코레일 |
분당선 개업일 | 1994년 9월 1일 |
일반 철도 | |
운영기관 | |
수도권고속선 개업일 | 2016년 말 예정 |
역등급 | 미정 |
운영기관 |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
분당선 개업일 | 1994년 9월 1일 |
관리역 등급 | 관리역(3급) |
목차
1 개요
서울 지하철 3호선 349번.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지하 270(舊 수서동 728번지) 소재.
수도권 전철 분당선 K221번.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지하 270(舊 수서동 439-2번지) 소재.
수도권고속선의 시종착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동 204 소재
2 역 정보
2.1 수도권 전철
강남구 외곽인 수서동의 중심에 위치한 역이다. 관리등급은 3급이다.
애초에 수서역은 동네가 생기기 전부터 계획하고 만든 베드타운 택지지구라서 역 설치가 계획되었었다. 심지어 수서지구 성립 초기에는 왕복 8~10차로의 수서역 사거리가 비오면 뻘밭이 되는 흙길이었다! 그리고 이 흙길은 수서역이 생긴 후에도 약 2년 정도 지속되었다. (1990년대 초반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수서 비리"가 바로 이 일대의 이야기다.)
1994년부터 2003년까지 관리역이었으나 선릉역 연장 개통으로 인해 보통역으로 격하되었다가 2012년 4월 분당선 왕십리역 연장 개통을 선반영하여 관리역으로 재승격하였다. 3호선 스크린도어는 진작에 가동하고 있었고, 분당선 측은 2011년 중순 도곡역과 비슷한 시기에 가동을 시작했다.
2010년 2월 17일까지는 3호선의 종착역으로 기능했으나, 오금역까지 연장 구간이 개통하여 종전의 수서행은 대부분 오금행으로 변경되어 운행한다. 그리고 오금역 연장을 계기로 해당 노선의 종점 출신이었던 수서역은 마침내 2개 노선의 종점 신세에서 벗어났다. (종점의 기적은 이제 안 일어나려나?)그대신오금역이 2개 노선의 종점이 되었다,안습 그래도 중간중간에 자곡동의 수서기지로 들어가는 시간대가 있어서 완벽하게 종점에서 벗어난 건 아니다.
수서차량사업소의 입고역이기도 하고, 분당선이 처음 개통했을 당시에는 분당신도시 주민이 꼭 거치는 환승역이기도 했다. 그리고 분당선의 수서역 이북 구간이 개통되지 않았던 당시에는 3호선 행선지 안내판에 수서역과 분당선 오리역이 함께 적히는 바람에 수도권 전철 3호선의 일산선이나 수도권 전철 4호선의 과천선, 안산선처럼 분당선도 3호선의 일부라고 잘못 아는 양반이 제법 된다. 이 때문에 수서역에서 운행을 끝낸 열차를 보며 분당신도시로 가는 열차는 왜 안 오나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분당선이 선릉역까지 연장된 이후로는 도곡역에 비해서 환승 거리에서 조금 밀리기 때문에, 환승 시간대에서 예전만큼 혼잡하지는 않아 보인다. 다만 3호선에서는 도곡역이 출발역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그리고 분당선에서는 강남 이기주의로 인하여 코레일이 역을 너무 많이 놓는 바람에 승객 분산은 예상대로 잘 안 되고 있다. (구룡역, 개포동역, 대모산입구역인데, 이 역들은 강남 3리(里)라고 불리며 개통 이래 지금까지 철덕들의 술안주거리가 되고 있다. 근처 아파트 주민이 아닌 이상 역의 존재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도곡역과 수서역 사이의 역 개수가 3호선의 경우 4개, 분당선의 경우 3개로 1개 차이. 시간상으로는 분당선이 약간 더 빠르기는 한데 그래도 애매하다. 더군다나 3호선의 오금역 연장으로 인해서 수서역도 이제는 출발역이 아니게 되었으므로, 갈수록 도곡역 환승에는 크게 밀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울특별시 도심 방향의 경우에는 출퇴근시간시 사정이 달라진다. 오히려 수서에서 갈아타야 앉아갈 자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지만, 도곡역은 힘들다. 게다가 양재역부터 헬게이트의 시작을 알리므로, 오히려 수서역에서 갈아타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아니 그렇게 해야할 수 밖에 없다.
일부 열차는 이 역에서 시종착한다. 수서차량사업소 입고 때문. 참고로 이 역과 수서차량사업소 사이의 선로는 절연구간이다. 개통 당시의 분당선 때문에 이렇게 지었다는 듯.
3호선에서 분당선으로의 환승은 대체로 개념환승에 속한다. 종종 노량진역처럼 간접환승으로 알고 개찰구 앞에서 환승하려면 개찰구를 나가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일부 승객들이 있으나 엄연히 환승통로가 있다. 분당선에서 3호선의 경우는 어느쪽에서 내리느냐에 따라 막장환승이 되느냐 개념환승이 되느냐가 결정이 된다. 보정, 죽전행 기준으로 1량에서 탔다면 개념환승이지만 6량에서 타면 거의 250미터는 걸어야 하는 수준. 노원역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쪽에서 타느냐에 따라 막장환승이 될수도 있다.
승강장의 형식에 대해서 말하자면 3호선의 수서역은 2폼 3선식. 의외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을 뿐 강동역, 신논현역, 광명사거리역, 새절역, 공항철도 서울역과 구조가 같다. (오금방향 - 상대식, 대화 방향 - 섬식.) 오금역이 종착이 되면서 수서역은 광명사거리역과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된 듯하다. 대화 방면의 가장자리 선로는 기지에서 출고된 차량이 들어오는 자리이므로 스크린도어에 가락시장역이 스티킹되어 있지 않으며, 별도로 출고되어 출발하는 시간도 명기해 놓고 있다. 따라서 주말휴일에는 이 선로에 들어오는 열차들을 보기 드물다.
최근에는 많이 개선됐지만 과거에는 역사 내에서 악취가 심했다. 이는 수서역 근처의 농경지에서 사용한 퇴비가 원인으로 알려졌다. 수서차량사업소 남쪽으로는 세곡2지구가 개발 중이니....
잠실역/강변역을 기점으로 하는 몇몇 직행좌석버스가 경유하기도 한다. 1007, 1007-1, 6900, 5600, 5700이 이에 해당. 서울행 버스는 4번 출구 앞에서 하차하고 경기도행 버스는 6번 출구 앞에서 승차하는데, 양 쪽 모두 버스정류장이 심각하게 협소한 탓에 두세대가 줄줄이 오기만 해도 혼돈의 카오스 상태가 되어 버린다. 특히 6번 출구 앞은 세곡동 주민들도 버스를 같이 기다리다 보니 서로 다른 버스를 타려는 인파들과 버스와 짱박고 있는 택시까지 엉켜서 퇴근 시간대마다 헬게이트가 열린다.
고속철도 역과 연결하기 위한 지하통로 공사가 진행중이며, 수도권 고속선 개통시기인 2016년 말에 맞춰 개통할 예정이다. 거리는 약 107m정도. 고속철도 개통시 1일 이용객이 약 44,000명 정도로 추정되어 현재 수서역 이용승객보다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2 고속철도
서울 동남부에 고속철도 시종착역을 하나 더 추가한다는 논의는 KTX 개통 초기부터 논의되어 왔다. 그 때부터 신설 역 부지로는 수서가 거론되었다. 하지만 그린벨트를 해제해야 하는 부담 등으로 추진은 다소 늦어졌고, 2009년 말이 되서야 2015년까지 수서~평택 간 고속철도를 신설한다는 계획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완공 시기가 다소 늦어졌고, 시운전을 이유로 2016년 8월까지 미뤄져 개통을 앞두고 있었으나 용인 부근에서 지반 균열로 보강공사가 필요해 연말로 연기되었다.[2]
수서역이 생기게 되면 기존의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이외에 네 번째로 고속철도가 정차하는 서울지역 내의 철도역이 된다. 기존 열차 이용객들은 서울 도심방향 이용객들이 대부분이었다.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강남으로 가는 승객은 주로 고속버스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서역이 개통되면 강남으로 가는 교통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강남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인 서울 송파, 강동 지역과 경기 하남, 성남 지역의 수요도 끌어모을 것이다. 대신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서울남부터미널, 동서울터미널,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수원종합버스터미널 등 버스 터미널은 그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물론 광명역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쪽도 성남쪽에서 사람이 오다보니 영향을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 없는 듯.
또한 동탄역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서울과 동탄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동탄에서 서울로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수도권고속선이기 때문이다. 즉, 동탄으로 가는 관문이 되는 셈이다. 장기적으로는 수서광주선을 이용하여 경강선 간선열차가 청량리가 아닌 이곳을 시발역으로 삼을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고질적인 청량리~망우 선로부족 문제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다.
2.2.1 우려와 반대
- 관련 문서: 수도권고속선
노무현 정권 당시에 신설될 호남고속선의 새로운 출발역으로 계획되었으나 경부고속선의 1단계 개통 직후 쥐도 새도 모르게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당시 위치는 미확정이었으나 도시철도 수서역 역사와 근거리에 세워지도록 계획되어 있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수서 지역 주민이 격렬하게 반대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서 철도까지 들어오면 동네 주변의 분위기가 어떻게 변하겠느냐가 문제였던 것이다. (ex) 청량리역이나 영등포역 일대)거기다가 강력한 병크로, 경부고속선의 광명역이 공기수송만 하게 되자 결국 정부에서는 화성시에서 선로를 빼서 수서역으로도 가게 하려던 계획을 쥐도 새도 모르게 흑역사로 묻어버렸다.
사실 수서 주민의 경우, 철도역 자체는 환영했지만 고속철도선이 들어서는 것을 싫어했다고 한다. 시끄러우니까. 실제로 철길 주변은 소음이나 공해 등,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으니까 싫어할 만하다. (위 의견은 역 부지쪽 농민과 옆동네 세곡동과 그 주변의 입김이 크다. 사실 거기도 수서에 역이 들어온다는걸 반대한다기보단, 안그래도 이 동네는 그린벨트 지역인데 주변에 역까지 들어오면 어떡하냐! 라는 의견이 대세였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수서동 지역민들은 먹고살기가 바빠 그런거 신경 못 쓴다. 더군다나 예전부터 역 부지 자체는 논의된 그대로이고, 거기는 농지여서 주민들이 뭐라 할 처지가 못 된다.심지어 수서동에 논밭이 있어? 라고 되묻는 수서동 주민이 있었다. '다만,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도 역이 들어오면 좋지' 라는 의견이 다수인 건 사실.)
...그런데 이 반대논거가 어처구니없는 방법으로 해결되었다. 바로 세곡동이 보금자리지구로 지정되어, 그린벨트가 해제되어 근처 논밭이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변하게 된 것. 이렇게 되자 주변의 분위기는 집값과 땅값을 위해 역을 끌어오자로 급변했고, 수서역의 극렬한 반대자들이였던 세곡동 주민들은 대찬성으로 돌아섰다. 사실 세곡동 주민들이 철도역을 반대했던 이유는 슬럼화 우려도 있지만 강남구에서 몇 안 되는 미개발지에서 조용히 살고 싶은 주민들의 바람도 한몫했다. 그런데 그린벨트 해제로 부동산값이 급등하면서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집과 땅을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갔고, 그 자리엔 부동산 투자자들이나 단기 거주자들이 들어오면서 이렇게 태도가 바뀌게 된 것.
이렇게 되면서 현재 이 역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역 부지가 될 농지 주민들 정도. 아직도 대부분의 농지는 보상금 협의가 안 돼 비닐하우스가 그대로 세워져 있다. 그와 더불어 뭔가 콩고물좀 떨어질까 생각하는 지역의 일부 복부인들이나 부녀회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일부 있다.
2.2.2 신설 확정
2011년 2월, 수서역 공사 부지와 조감도가 나왔다. 디자인이... 수서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뒤이어 2011년 4월에 발표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수도권고속선 건설이 확정되었다.
노선은 수서 - 동탄 - 지제 이고 이후 평택 인근에서 경부고속선에 합류한다. 이와 더불어 추후 천안아산(실제로는 경부고속선과 합류하는 곳부터) - 오송 구간은 2복선이 예정되어 있다.
2.2.3 서울시의 반대
서울특별시에서 이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를 불허하여 개통이 늦어질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수서역 부근은 그린벨트로 개발이 제한되어 있어 제한된 상태에서는 역사 착공이 불가능하기 때문. 그러면서 삼성역에 SRT 역사를 요구하는 중이다. 안 그래도 헬게이트인데 공사기간동안 얼마나 더 막장을 만드려고. 물론 삼성역까지 연장된다면 좋으면 좋았지 나쁠 건 없다. 어떤 이들은 9호선 봉은사역과 삼성역 사이에 SRT 역사를 놓아 통합 환승역으로 하자는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이로 인해 2015년 완공은 늦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국토해양부와 철도시설공단은 성남에 임시역사 건립을 계획하는 중. 그러나 이 경우 토지가격을 제외한 건설비용만 1000억이 넘게 들며, 수서역 인근 부지매입비 600여억원은 매몰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 삼성역에 역사를 건설하는 경우 부지매입비만 1조원 이상 든다고 한다. 사실이 아니게 되었다. 삼성역(서울) 참조
2.2.4 수서역 확정
서울시가 수서역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시,종착역을 삼성역으로 하고 더 나아가 경기 북부지역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한다.[3] 다만 서울도심부에 그것도 2호선과 연결되는 곳에 역을 지을 경우 수도권고속선 이용객이 상당히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편리성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삼성역은 평상시에도 헬게이트라서 이 계획에 실현되면 얼마나 터져나갈지는 안 봐도 비디오.
강남구에서 역명을 '강남수서역'이라 바꿀 것을 제안했다. 이는 수서역의 인지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부에서 이용하는 승객을 배려해 강남수서역으로 바꾸자는 제안을 한것이다.[4] 2016년 9월 현재, 외관공사가 거의 마무리 됐고, 역명은 그대로 수서역인 것으로 확인됐다.
3 승강장
3.1 수도권 전철
3.1.1 서울 지하철 3호선
일원 ↑ | |||||
2 | ㅣ | ㅣ | 1 | 3 | ㅣ |
↓ 가락시장 | ↓ 수서기지 |
1 | 수도권 전철 3호선 | 고속터미널·구파발·대화 방면 |
2 | 수도권 전철 3호선 | 가락시장·경찰병원·오금 방면 당역종착 |
3 | 수도권 전철 3호선 | 수서발 구파발·대화 방면 |
3.1.2 수도권 전철 분당선
↑ 대모산입구 | |||
상 | ㅣ | ㅣ | 하 |
복정 ↓ |
상 | 수도권 전철 분당선 | 선릉·강남구청·왕십리 방면 |
하 | 수도권 전철 분당선 | 정자·기흥·수원 방면 |
3.2 고속철도
파일:수서정거장배선.jpg
두단식 승강장으로 계획되어있다.[5] 3면 6선의 저상홈으로 용산역의 저상홈 승강장수와 규모가 같다. GTX A선 수서역과는 위치가 다르다. GTX 수서역은 SRT 수서역 서편의 지하에 위치해있다.
2015년 7월 31일 기준으로 수서정거장(1-1공구)의 공정률은 86.7%이다.[6]
4 최단길이 환승 및 하차구간
- 3호선-가락시장 방면에서 분당선으로 환승시: 3-1
- 3호선-일원 방면에서 분당선으로 환승: 7-2
5 수서역세권개발사업
역세권개발사업인 수서역세권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6 여객열차 운행계통
고속여객열차 | |||||
수도권고속선 SRT | |||||
시종착 | (미개통) | → 32.4 km[7] | 동 탄 | ||
GTX A | |||||
성 남 | ← 0.0 km | (미개통) | → 0.0 km | 삼 성,봉은사 |
7 일평균 승차량
하차량은 포함하지 않는다.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10,085명 | 11,116명 | 11,982명 | 12,766명 | 12,483명 | 12,590명 | 12,517명 | 12,371명 | 12,407명 | 12,764명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
10,717명 | 10,691명 | 10,769명 | 11,762명 | 12,343명 | 12,610명 |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534명 | 3,359명 | 4,104명 | 5,337명 | 5,190명 | 5,518명 | 5,480명 | 5,506명 | 5,729명 | 5,830명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
4,821명 | 4,437명 | 4,748명 | 6,048명 | 7,154명 | 8,02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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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수서역(수도권고속선)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