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도쿄 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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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TVA

ウタ

1 프로필

이름우타
나이불명
생일12월 2일
신장177cm
체중57kg
혈액형B형
Rc 타입?[1]
성우사쿠라이 타카히로

2 개요

도쿄 구울의 등장 먹물러구울.

4번지에서 'HySy Art - Mask Studio'라는 마스크 가게를 운영하는 구울. 카네키의 마스크를 만들어준 본인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4번지는 기본적으로 살만한 곳이 아니라고 한다.[2] 피어싱을 하고 온 몸에 타투를 새기고 있고. 우타의 눈은 잘못보면 혁안이 계속 유지되는것 처럼 보이지만 혁안으로 바뀌면 눈에 실핏줄(?)이 보여야하는데 없고 아오기리나무와의 전투때 혁안이 발동되면서 실핏줄이 나왔다. 그래서 눈동자 색이 원래 빨간색이 아니였을까로 추정 중이다. 또한 각막이 검정색인 것은 먹물을 넣는 타투를 했다고 말했다. 물론 눈에 먹물을 넣어 타투를 새기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약혐주의!!)

3 작중 행적

3.1 도쿄 구울

초반에 카네키 켄의 트레이드 마크인 오른쪽 눈이 안대로 가려진 형태의 마스크를 만들어 주며 등장하였다.

아오기리 나무편에서 카네키를 구하기 위해 안테이크 구울들과 동행한다. S레이트 구울인 츠키야마 슈도 카구네를 꺼내며 싸우는 와중에 맨손으로 구울들을 때려잡으며 강함을 과시했다. 이후 카네키 앞을 막아선 노로를 요모와 츠키야마랑 다구리쳤다.

이후 카네키가 요모와 점장 안테이크에 대한 상담을 받으러 올때 자신이 4번지 리더일 때의 과거와 이때 요모가 누나를 잃었다는걸 말해주고 요시무라 점장을 직접 만날 것을 권한다.

또 이때 Nec Possum tecum vivere nec sine te[3]라는 우타 또한 누군가를 잃은듯한 떡밥을 투척한다. 혹은 자신과 요모의 관계를 투영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자세한건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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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화에서 이토리, 니코, 소우타, 호이토 로마와 함께 카네키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나온다. 사실 그의 정체는 피에로 마스크란 구울 집단의 일원이다. 초반 그의 마스크 가게에 있던 피에로 마스크를 비롯해 작가가 복선으로 많이 애용하는 체크무늬의 배경. 그리고 과거 아리마 키쇼가 행했던 4번지의 피에로 마스크 소탕 작전 등 사실 복선은 어느 정도 있었다.[4]

카네키 켄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정보만을 제시하며 무관심했던 이토리나 카네키가 더욱 떨어지기를 바란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호이토 로마와 다르게, 우타는 비극은 유행하지 않는다며 카네키의 죽음 및 비극을 간접적으로 부정했다. 다만 쾌락만을 중시하는 피에로의 일원인만큼 마냥 카네키에게 긍정적이라고 보긴 힘들다.

우타가 4번지의 리더였기 때문에 피에로 마스크란 구울 집단을 통솔하는 리더는 바로 우타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었으며 이후 보스가 따로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3.2 과거

파일:Wcwecewg.png

몇 년 전에는 4번지를 통솔하고 있던 리더로 CCG에선 노페이스라 불렸다. 과거에 누나를 잃고 4번지에 리더일 때 4번지에 흘러들어온 요모 렌지와 싸움을 벌인 적이 있으며 친구가 된 뒤 4번지를 토벌하러온 CCG의 아리마 키쇼히라코 타케를 상대하던 중 요모가 위기에 처하는 상황이 올만큼 밀렸으나 요시무라의 난입 덕분에 수사망이 헐거워졌다고 말한다.

3.3 도쿄 구울: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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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 마스크를 쓰고 로마, 간보와 함께 옥션에 진행자를 맡는다. 이때 쓴 마스크는 4번지때부터 쓰던 "노페이스" 가면이랑 다르게 생긴 부리 비스무리한게 달린 가면이다.

입찰상품으로 나온 무츠키의 냄새를 맡은 뒤 무츠키가 척안의 구울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입찰 가격을 1000만엔부터 시작하여 옥션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무츠키에게 귓속말로 작전은 실패했다고 말하는 걸로 보아 무츠키의 정체와 ccg의 옥션 개입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걸로 나온다. 그러던 와중에, 스즈야 쥬조의 기습공격으로 얼굴에 사소리가 박히며 공격당한다.[5]

허나 얼마 안가서 재생하고, 로마를 공격하던 히라코반의 앞을 가로막으며 재등장한다. 이토 쿠라모토의 쿠인케에 깊숙히 찔렸지만 별다른 타격 없이 히라코 타케를 무서운 눈으로 노려볼 정도의 위압감을 보이고 있다. 강한 원한이 서린 모습으로 '히라코'의 이름도 부르는데, 히라코 타케는 작가가 1부 112화에 밝힌 것만 해도 피에로 토벌전서 아리마 키쇼와 함께 많은 4번지의 구울을 죽이고 요모 렌지에게 중상을 입힌 우타와의 악연이 있다.

히라코와 싸우는 와중에 가면을 아리마의 형태로 바꾸곤 히라코에게 "대기"라고 말하며 조롱하기도 하였다. 연출상 이게 단순한 가면인지 카구네,혹은 카쿠자인지는 불명.

물론 조롱이후에 바로 상판떼기가 날아가버렸다(...)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게 가면채로(!) 재생하고 역으로 히라코에게 쥬죠에게 공격받아 지니고 있던 사소리를 역으로 박아버린다. 이후 히라코가 칼을 휘두르건 말건 신경도 안쓰며 주위 상황을 구경하고 오히려 사소리가 박힌 팔을 눌러버리며 히라코를 완전히 압도한다. 덤으로 히라코가 칼로 자신을 베든 말든 신경도 안쓴다.주위에 있던 파트너 이토 쿠라모토가 '제아무리 히라코 씨라도 혼자서 노페이스는 힘들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하니 전투력의 차이는 확연한 모양.

이후 어느새 만년 상등은 놔두고전투에서 몸을 뺐는지 사사키의 생중계되는(...) 비명소리를 듣고 끄아아아아아악!!!!! 가면을 벗고선 평소와 달리 뭔가 착잡한 듯한 표정을 보여줬다. 사사키 하이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불명이나 여전히 카네키에게 모종의 감정이 남아있긴 한 모양.[6]

쿠인케 강 이송작전이 끝난 뒤 아리마 키쇼, 우이, 호우지가 옥션으로 지원오자 로마와 함께 후퇴한다.

아직도 요모, 토우카와 지속적으로 만나고있는것이 밝혀졌으며 카네키를 어찌할거냐고 묻는 요모에게 보스 의 일은 잘 모른다며 둘러대고 역으로 그들에게 카네키를 어찌할지 질문한다. 그리고 스스로 결정한것을 계속하리라는 토우카의 답변을 듣고 만족스런 미소를 짓고 카네키 켄은 자신에게 있어서도 소중한 손님이라고 말하며 re를 나선다.

크리스마스 날에는 사사키에게 예전 카네키의 마스크를 HYSY 가게 명의로 다시 만들어서 보내주었다.

그리고 가게 명의를 본 사사키 하이세가 영업중인가요?자신의 가게를 찾아오자 네 하고 있습니다그를 맞아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눈이 신경쓰인다고 말하는 사사키에게 말하길 눈에 타투를 새겨넣은 것이라고 한다. 눈에다가 주사기로 먹물을 집어넣는다고...[7] 사사키가 자신이 보내준 마스크를 들고 찾아오자 잘못 전달된 것 같다며 둘러대고 사사키에게 마스크를 주문 제작 받을 수 있느냐는 요청을 받아들인다.

이후 사사키가 쿠인쿠스 반 전원을 데리고 우타의 가게로 찾아와 마스크를 제작하는데, 무츠키와 시라즈는 만나자마자 이 녀석 구울 아니냐고 의심한다(...).사사키 네놈 눈은 옹이 구멍이냐!? 그 와중에 우리에는 사사키가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구울인데 일을 부탁하진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사사키는 바보가 맞았습니다.

파일:NKTGivu.jpg

그리고 바로 밑컷에 우타가 가면치수를 잰다고 말할때 배경에 가면 두개가 걸려있는데 그 가면은 까마귀 가면올빼미 가면이다. [8] 뭐 사실 저 두 가면은 워낙 유명한 네임드들의 가면이기 때문에 당사자의 것이 아니라 그냥 디자인만 모방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는 하다. 문제는 일개(?) 마스크 가게 주인이 어떻게 네임드 구울의 마스크 디자인을 알고 있느냐는 거지만(...)

84화에서는 86번 가스마스크의 정체가 그였던걸로 밝혀졌다. 간수장을 살해한 도나토에게 피에로 가면을 던져주면서 크라운이라 부른다. 참고로 우타의 목에 있는 문신이 사라져있다.

그렇게 크라운다른 멤버와 합류한 뒤, 작전 중이라 비어있는 CCG를 습격하여 와슈 츠네요시 총의장을 암살하고 만다(!)

4 전투력

전투력은 요모 렌지와 동급. 전투력은 과거에 요모와 동급이었다고 하며 전력을 다해 요모와 싸우다간 둘 다 죽어버릴 것 같아 마지막엔 적당히 힘을 뺐다고 한다.[9]

노페이스라는 이명을 가진거로 보아 레이트를 가진 네임드 구울인건 확실하고, 준특등 이상의 실력을 가진 히라코를 가지고 노는걸로 보아 레이트를 추측하자면 SS레이트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강자인 것으로 보인다.

후에 도나토 포푸포라와 후루타 니무라, 카이코와 같이 와슈가문을 몰살했는데 도중엔 SSS급 구울을 죽인 츠네요시도 같이 죽였기에 상당한 강자로 추측된다.

5 의문

  • 우타의 카구네는?

여러 구울들 가운데 우타는 유독 카구네의 존재가 신경쓰이는 구울이다. 우타는 작중에서 단 한 번도 카구네를 꺼내놓고 싸운 일이 없다. 우타가 본격적으로 싸웠던 카네키 켄 구출 작전에서도 맨 손이었고, 옥션에서도 맨 손이었다. 카네키 켄 구출 작전때는 아오기리 나무의 최고위 간부인 노로와 대치할때도 맨 손으로 싸웠다[10]. 과거 회상에서도 요모와 싸울 때 카구네가 드러나지 않아 우타의 카구네가 다른 구울들과 달리 드러나지 않는 형태가 아니냐는 추측 또한 존재한다.

옥션 전 때, 구울에 약점인 눈에 쿠인케가 박히거나 얼굴을 베였는데도 초고속으로 재생해서 린카쿠의 구울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주를 이뤘으나 도쿄 구울 트럼프카드에서 다이아몬드로 나왔기에 린카쿠가 아니란 주장도 나왔다.[11] 트럼프카드의 배치가 절대적이지는 않으나, 트럼프카드의 배치는 반드시 카구네의 타입에 따라 정해진단 전제 하, 우타가 키메라 카구네를 가졌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트럼프 카드의 배치를 보면 키메라 카구네를 가진 히나미가 하트에 배치되어 있고, 히나미의 카구네는 린카쿠와 코카쿠이다. 대부분은 히나미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카구네가 린카쿠이기에 하트에 속한다고 추측하는데, 이걸 우타한테 그대로 적용해보면 우타가 키메라 카구네이고, 주력으로 사용하는 카구네가 코카쿠이기에 다이아몬드에 배치되었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키메라 카구네라면 적어도 우카쿠가 섞인 것만은 확실하다. 높은 재생력과 비카쿠 쿠인케 우위성향은 우카쿠의 특성이다. 옥션전에서 우타가 맞은 쿠인케는 비카쿠와 린카쿠. 눈에 맞은 쪽은 역상성이고 얼굴을 날려버린 쪽은 무상성이니 재생에 방해받을 일이 없다는 점을 증거로 들 수 있다.

밑의 추측과 연관지어 우타의 카구네는 카쿠자라는 추측도 있다.

  • 마스크 변화?

히라코와의 전투 도중, 노 페이스 마스크를 아리마의 얼굴을 본뜬 마스크로 갈아끼는 모습을 보이고, 히라코의 공격에 바로 마스크가 잘려나갔으면서도 재생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러한 추측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일설에서는 우타가 카쿠자이며 요시무라가 척안의 올빼미를 흉내내는 식으로 카쿠자 카구네를 컨트롤한 것처럼 우타도 카쿠자 카구네를 컨트롤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이 경우, 노 페이스-아리마-노 페이스로의 전환이 매우 신속하면서도 퀄리티가 높다는 점에서 우타가 카쿠자 카구네의 숙련도가 매우 높은 건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고, 부가적으로 적어도 에토와 맞먹는 강자일 수밖에 없다.

  • 우타의 혁안과 카구네는 관련이 있다?

일설에 따르면 우타가 항상 혁안으로 있는 이유가 카구네의 탓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모종의 이유로 카구네를 언제나 발현시키고 있는 탓에 언제나 혁안으로 있을 수 밖에 없으며 이를 눈치채지 못한 이유는 카구네가 드러나지 않는 형태이기 때문이란 추측이다. 어쩌면 우타의 문신이 카구네의 일부일 가능성도 있다.
이런 추측도 있다.


그러나 혁안 발동시 눈주위에서 나타나는 혈관이 묘사가 안되있다.즉 진짜로 문신을 한걸지도 모른다.

6 기타

등장 할때마다 뭔가를 먹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눈[12]
구울들이 정체를 위장하기 위해 쓰는 마스크도 많이 제작하는데, 특유의 심미안 때문에 특이한 형태의 마스크가 많이 만들어진다. 카네키의 마스크도 그가 만들어주었다.

코 역시 상당히 민감한데 일례로 척안의 구울인 카네키가 방문했을 때 갑자기 냄새를 맡기 시작하면서 뭔가 다르다는 걸 말할 정도. 후속작에서도 구울옥션의 무츠키 수사관이 척안의 구울임을 냄새로 알아챈다.

카네키에게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이고 있으며 인간과 구울 사이에서 균형잡힌 존재로 성장해 가기를 바라고 있다. 일반적인 구울들과 달리 인간을 단순한 먹이로 보지 않고 교감을 원하며 가게에 가끔 인간 손님이 오면 두근거리고 즐겁다고 밝힌 적이 있다. 물론 진실여부는 불명. 최소한 카네키에게 모종의 호감을 가진 것은 분명하다.

요모 렌지와는 절친인 사이이다.

목에 Nec Possum tecum vivere nec sine te[13]라는 타투를 새겼다.

몸에 문신이 워낙 많고, 활동할때 몸에 있는 문신을 가리지는 않아서, 문신 모양을 기억하고 있는 구울 수사관들이 마음만 먹으면 확실히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14], 용하게도 안 걸리고 잘 살고 있다. 우타의 이명이 노페이스인걸로 보아 수사관들이 그의 외형정보를 믿을만 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지도... 또한 구울의 정체를 숨기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 가면인 점을 감안한다면 가면 제작자들은 상당한 수준의 감시나 수사를 당할 법 한데, 우타는 버젓이 가면 가게를 열고 네임드 구울들의 가면까지 전시하고 있다. [15]

여담으로 보너스 만화에서는 카네키한테 불상가면을 주고 일력샘플에는 Hysy의 날에는 하이세한테 불상가면을 준다.
카네키 때는 손을 들고 .... 라고 말하고 하이세 때는 손을 들고 어..어째서 불상가면인거죠? 우타씨!! 으악 더워!!라고 말한다.(...)

우타는 그런 불상가면을 보고 역시 어울려 라고 말한다.
불상의 구울인가? 수사관들이 보면 빵 터질지도 이런건가?

  1. 전신 카쿠쟈 설을 기반으로 보이는 외견 모든 게 카구네라는 설 등 많은 추측이 있으나 신빙성은 낮다. 하지만 :re 옥션전에서 가면을 아리마의 얼굴로 바꾸는 모습을 보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
  2. 인간만으로는 공급이 모자라서 동족포식도 심심찮게 벌어진다고 하니 말 다했다.
  3. 라틴어. 해석하자면 "난 당신과 살 수 없다, 난 당신없이 살 수 없다."
  4. 참고로 과거 회상편에서 수사관들이 우타의 동료들을 보며 "피에로 마스크"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5. 카네키와 싸워 패했던 야모리는 비록 큰 타격을 입은 상태였으며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했지만 쥬조에게 얼굴에 사소리가 박혀 즉사했었다.
  6. 적어도 카네키를 싫어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애초에 잘 생각해보면 피에로 마스크는 원래 1부에선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했기 때문에(피에로 마스크를 설명할 때도 드러난다) 본래 우타는 조직에 상관없이 카네키에게 호의적이라 1부에서 카네키를 도와준 것일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피에로가 원래 노렸던 건 카네키가 아닌 리제였으므로 처음부터 카네키에게 나쁜 뜻은 없을 수도 있다하지만 이 모든 게 계산이라면... 그리고 카네키에게 적대적이라면 :re 카페의 멤버들과 아직까지 관계를 유지할 수가 없다
  7. 실제로 이렇게 눈에 색소를 넣는 눈알문신은 존재한다. 거기다 구울의 신체중 눈은 유일하게 바늘이 들어가는 신체부위이니 타투를 할 수 있다고 해도 무리는 없다
  8. 카네키의 카쿠자 당시 생기는 가면과 비슷해보이지만 카네키의 지네 가면은 카쿠자 당시의 경우 미간에 눈(?)이 하나 더 있다.
  9. 이때 당시의 연출을 보면 요모는 확실히 어깨에서 카구네를 꺼냈지만 우타의 경우는 컷에 가려져 있어서 카구네를 꺼냈는지 불명. 물론 구울에게 전력=카구네 꺼낸 스펙인데, 둘의 전력이 동급이란걸 감안하면 카구네 없이 요모랑 호각으로 겨룰 수 있었을 가능성은 낮다. 린카쿠나 비카쿠처럼 하체에서 발현되는 카구네라서 컷에 가려졌을 수도 있다.
  10. 이때 맨 손으로 노로의 가슴팍을 뚫었고, 요모도 이에 호응하려는지 돌려차기로 노로의 머리를 날려 버린다. 물론 노로의 재생력이 뛰어나서 피해는 주지 못했고, 노로도 아야토만 구출하고 떠났다.
  11. 하트에 속한 구울들이 대부분 린카쿠이거나 그렇게 추정되는 반면 다이아에 있는 구울들은 대부분 코카쿠의 구울들이다.
  12. 만화판에서나 애니에서나 우타가 자주 먹은 것은 눈알밖에 없었다.
  13. 라틴어로, 번역하자면 '난 당신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난 당신과 함께 살아갈 수 없다.'
  14. 현실에서도 범죄자 몸에 있는 문신은 매우 중요한 인상착의중 하나다.
  15. 일단 구울들을 손님으로 두고 있으면서 잡아먹히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가게에 남아있는 기록을 추적하면 금방 잡힐 수도 있는 일이다. 뭐 굳이 변호하자면 그런 것 까지 깐깐하게 따지면 작품 진행이 안되니 어른의 사정이거나 아니면 그런 짓을 했다간 구울이 너무 불리해져 멸종해버릴 수 있으니 V조직이 CCG를 제어하고 있는걸지도...
도쿄구울 트럼프 및 해당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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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1223456
71728910J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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