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쿠키

쿠인쿠스
사사키 하이세우리에 쿠키시라즈 긴시무츠키 토오루요네바야시 사이코
쿠인쿠스
우리에 쿠키요네바야시 사이코샤오 진리히게마루 토우마아우라 신산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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瓜江 久生

1 프로필

이름우리에 쿠키
성별남성
나이19세 -> 20세
생일2월 12일
신장173.5cm -> 175cm
체중60kg -> 72kg
혈액형O형
Rc 타입코카쿠
소속CCG 쿠인쿠스반 -> S2반,
쿠인쿠스반
계급이등 수사관 -> 일등 수사관

2 개요

도쿄 구울:re에서 등장한 쿠인쿠스 반의 수사관. 쿠인쿠스 반의 반장.

혁안인 왼쪽 눈 밑의 눈물점 세 개가 특징이지만, 최근 눈물점이 두개로 줄었다.

사사키 하이세를 상당히 못마땅하게 여기는 듯하지만, 사사키를 액면 그대로 싫어한다기보다는 열패감 내지는 자격지심이 삐딱하게 표출된 것에 가깝다[1][2]. 말수도 적을 뿐 아니라 거의 항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대인 관계에서도 이해타산적인 면이 강하다. 그러나 무츠키를 보호하거나 하는 등 조금씩 성격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말풍선 밑에 괄호로 본심이 나타나 있는 것이 특징.

위와 같은 성격의 상당 부분은 과거 올빼미전 당시 에토에게 아버지[3]를 잃은 트라우마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쿠로이와 부자에 대한 적개심,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연장선상으로 공적을 세워서 승진하는 것을 최우선한다. 자신보다 강한 구울과도 서슴없이 겨루며 부족한 힘을 보충하기 위해 자신의 팔뚝살을 뜯어먹는 비정상적인 방법을 취하기도 한다. 옥션전에서는 실수인 척 가장하여 본래 임무구역에서 벗어나 구울들이 대거 피난해 있는 곳으로 향하기도 했다. 이러한 극단적인 면이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성실한 노력파이며 쿠인쿠스 반 내에서 멘토 사사키 하이세를 제외하고는 실력 면으로는 가장 우수하다.[4]주인공 띄워 주느라 2등으로 밀려났다 더러운 세상

츠키야마가 토벌전 이후 시점에서 받은 훈장은 백쌍익장과 금목서장이다.[5]고작 일등수사관이 훈장만 보면 특등급이다.

3 작중 행적

도쿄 구울:re 에서 정신적, 능력적으로 가장 크게 성장하는 캐릭터.

어렸을 적 특등 수사관이였던 아버지가 쿠로이와 특등(당시 상등 수사관)과 함께 척안의 올빼미를 상대하다 사망한 것을 계기로 구울 수사관이 되었다. 이 때문에 승진에 대한 욕구가 상당하여 re 초반 호리 치에의 도움을 받아 토르소를 쫓던 중 S~레이트 구울 오로치와 마주쳐 대결하지만 일방적으로 밀린다.코카쿠면서 비카쿠보다 강도가 딸린다고 까였다 오로치의 공격으로 손상된 카구네를 재생하기 위해 자신의 팔뚝살을 뜯어먹은 후 시라즈의 만류를 뿌리치고 오로치에게 덤빈다. 오로치와의 싸움은 사사키가 저지한 덕택에 사상자 없이 끝났지만, 동료의 안위를 등한시한 지휘의 책임을 물어 쿠인쿠스 반장에서 해임된다. 인명 안전 확보가 우선인 사사키의 방침과는 어긋났기 때문이다.

오로치와의 대결에서 폭주한 사사키의 모습에 자극받은 한편 자기 실력의 한계를 느끼고 카구네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시술 허가를 요청했다. 그 와중에 쿠로이와 타케오미와 마주치는데, 겉으로는 평범하게 대화하지만 속으로는 증오를 표출한다[6].

쿠인쿠스 반으로 돌아와서 반원들에게 일단 협조한다.[7]요네바야시를 적극적으로 팀에 참여하게 하려하는데, 사실은 그녀가 팀을 방해할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시라즈반을 좌초시키기 위해 계획한 것. 하지만 하필이면 시라즈반으로서 처음 합동수사하게 된 것이 요네바야시 이상으로 마이페이스에 천연인 스즈야 쥬조의 팀이기 때문에 음모가 별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카구네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시술에 사사키에게 동의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결국 와슈 요시토키 국장에게 직접 승인을 얻어 시술을 했다. 거기에 아리마 키쇼가 힘을 실어준 건 덤. 그 후 옥션 소탕 임무 전까지 혼자서 훈련한다.

옥션 소탕 임무에서 무츠키를 구출한 뒤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라는 임무를 받지만, 가던 도중 길을 잃었다며 다른 수사관들과 합류하는게 좋겠다는 거짓말과 함께 무츠키로부터 얻은 정보를 통해 피난 중인 구울들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스즈야 준특등과 합류하고 구울들을 구축하기 시작하는데 이 때 독백을 통해 쿠로이와 타케오미에게 열등감을 드러낸다.

프레임 개방 시술로 업그레이드된 카구네로 구울들을 쓸어버린 뒤 빅마담을 발견하고 곧장 달려들지만 SS 레이트였던 빅마담에게 처참하게 털리고 만다.역관광[8]. 그렇게 털리고도 덤비다가 더 얻어맞고, 결국 빅마담의 호위 구울들이 던진 단검들을 맞고 쓰러진다. 패배 직후 빅마담에게 먹히기 직전의 모습은 그야말로... 이게 생각나면 안된다 이 분이 허물 벗는 거랑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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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허무하게 퇴장하나 싶었는데, 마담의 입을 벌리고 나와 구울 잔당들을 썰어가며 발광한다. 여기서 프레임 개방 시술을 2에서 4까지 진행[9]했음이 드러났다. 각성한 사사키 하이세나, 한때의 카네키 켄이 연상될 정도로 폭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그러나 다른 쪽에서 발광하는 누군가 때문에 묻혔다. 안습마담의 호위 구울들까진 쉽게 쓰러뜨렸으나 빅마담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했다.

이후 마담의 공격으로 정신을 차리자 노력하는데도 밀리는 자신에게 절망하고, 이 모습을 본 토오루가 다가오는데 무의식적으로 토오루의 배를 뚫고 놀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오루가 카구네로 껴안아서 위로해주는데, 여기서 토오루가 여자인 것을 알게 된다.[10] 이후 제이슨을 들고 부하를 이끌고 온 쥬조가 지원에 나선다.

옥션소탕전이 종료된 이후, 다른 쿠인쿠스 멤버들과 함께 그토록 염원하던 특별 공로자 명단에 올랐다. 그런데 옥션 작전이 끝나고 타케오미가 구울을 맨손으로 죽였다는 소식과 더불어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때문에 전혀 기뻐하지 않는다.[11][12].

특별번외편에서는 쿠인쿠스 멤버들과 어울리지 않고 따로 훈련하러 나가려고 했으나 심부름 다녀오라는 무츠키의 말을 듣고 짜증내면서도 진짜로 심부름을 갔다.까칠한 캐릭의 숨겨진 미덕은 츤데레 어쩌면 무츠키의 비밀을 알게 된 후 부터 무츠키에겐 조금 유해졌다는 걸 표현한 걸지도무츠키가 대충 쓴 심부름 메모[13]를 보면서 심하게 짜증내기도.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이어폰을 선물받았다.

이후 [로제] 소탕작전에 쿠인쿠스반이 편성된 뒤 만나 자신을 포함한 쿠인쿠스반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하는 이헤이 하이루를 두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쿠인쿠스반 전담 의사에게서 RC세포 특성상 더 많이 상처입고 더 많이 재생할수록 강해진다는 말을 듣는 장면을 회상하며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벤치 프레스 횟수가 많이 늘었다는 언급을 하는 것을 보면, 옥션 토벌전에서 크게 부상을 입고 그것을 회복하면서 훨씬 더 강해지긴 한 모양.

그뒤 CCG 공식사이트에 고어물 영상[14]이 게시되어 사람들이 CCG를 욕하자 속으로 '도움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놈들 꿈도 못이루는 쓰레기같은 인생이나 살아라'라며 그들을 비난한다.[15]

그 후 카나에가 고용한 아오기리 나무에게 쿠인쿠스반 전원이 흩어져서 포위당하자 훈련의 성과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심지어 A급인 토르소에게 격의 차이를 보여주며 제압한 카나에마저 쉴틈을 주지않고 몰아붙여서 위험에 빠뜨린다.[16] 그 이후로 카나에는 희대의 s와 마주치게 되는데..

그러나 이후 카나에가 멀찌감치 도망가자 별수없이 추격을 포기하고[17] 다른 팀원들의 지원을 간다. 그리고 멋지게 하카토리에 의해 위기에 빠진 무츠키를 구해준다.[18] 이후에 사사키도 구하려 가는 찰나에 사사키가 6체가 넘는 구울들을 쿠인케+카구네로 압도하다가 두 명만 놓치고 모두 쓰러뜨린 모습을 보고 쇼크를 받는다.

이후 뭔가 깨달은 게 있었는지, 그토록 질투하던 사사키에게 교육받은후 시라즈와 만나는데, 시라즈를 S레이트 쿠인케를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며 카구네 사용 또한 어중간하다고 은근히 비판한다.돌려까기[19][20] 앞으로 기대하겠다면서 지나가지만 속으로는 자신에게 반장자리를 넘길 것이라고 기대하며 자리를 뜬다. 하지만 오히려 기합이 들어간 시라즈는 반삭을 하고 이에 대해 시라즈가 고맙다고 말하자 겉으로는 내색 않지만 속으로 불쾌해 한다.내색 안한다고 해도 이때 표정이 진심으로 띠꺼워하는 표정이다.

구울로 위장한 채 만났던 정보를 제공한 구울들에 대해 사이코가 감상적인 말을 하자 수사관으로서 본분[21]을 자각하라는 일침을 날린다. 또한 구울로 위장한채 마스크를 쓰고 정보를 수집하는 작전에 대해 효과는 확실하지만, 위험도가 높은 작전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지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츠키야마 가 구축작전에선 무츠키와 함께 전방을 맡게 되는데 사사키에게 무츠키와 사이코의 백업까지 부탁받는다.탱커 이에 사사키가 자신을 높게 평가한다고 생각하며 이번에는 확실히 타케오미를 뛰어넘겠다고 다짐한다.

작전당일, 츠키야마 미루모가 너무 순조롭게 투항하자 엄청나게 불만을 보였다가 츠키야마 슈가 탈출했다는 소식에 사사키 일행들과 같이 8구에 위치한 LE(루나 이클립스)라는 건물로 이동한다. 여기서 우리에는 기필코 성과를 올리겠다고 각오를 다지지만 시라즈 긴시는 왠지모를 불안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후 이토 쿠라모토 일행과 동행하다, 노로와 마주하면서 등장. 사이코를 노리고 달려드는 노로의 카구네를 절단해서 사이코를 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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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를 일시적으로 처단했다고 생각하던 찰나, 노로가 재생한 뒤 쿠라모토가 부상을 입게 된다. 미치바타의 지휘하에 노로에 대한 정보를 들은 뒤 자신의 카구네로 노로를 처리할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시라즈가 너트크래커를 사용하자고 말하자, 시라즈가 너트크래커를 사용할 시간을 벌어준다. 그러나 시라즈의 새로운 쿠인케인 '너트크래커'가 노로를 두동강내지만 노로는 그 두동강난 상태에서 에토의 카구네를 꺼내 한 큐에 시라즈를 제외한 쿠인쿠스반과 이토반을 전부 털어버린다

다행히 부상은 입었지만 목숨은 건졌으며, 정신을 차리자마자 시라즈가 딸피로 만들어놓은 노로를 우리에에게 끝내버리라고하자 카구네를 전개하여 달려가며 처음으로 '공적'이 아니라 동료를 걱정하면서 노로를 베어 버린다. 오오! 막킬! 쿠키가 해냈어!

이후, 큰 부상을 입은 시라즈에게 부디 죽지 말라고 말하며 부상 정도를 살피고 의료반을 찾지만 시라즈가 정신이 잠시 혼미해지고 여동생의 존재를 언급하자 당황한다[22]. 시라즈가 이미 오감이 마비된 상태임을 알자 "여동생을 두고 죽을 셈이냐" "SS레이트를 구축했다. 작전이 끝나면 상당한 보상금을 기대할 수 있다고! 1000... 아니 2000 이상일 거다! 너의 공적이다! [23]라며 계속 말을 걸면서 그의 생존을 필사적으로 원했다. 이후 시라즈의 의식이 끊겨버리자,

죽는 거 아니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라며 작중에서 처음으로 감정을 드러내며 오열한다.

그 뒤 와슈 마츠리 특등이 대참사가 일어난 현장으로 오면서 척안이 나타났으니[24], 싸울 수있냐는 질문에

아무 생각도 없으신지요. 이 장면을 보고도 특등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시는 겁니까.

그 후 "그래. 네놈이라면 따라올 거라 생각했지만, 상관없나. 우리에 쿠키, 너에게는 장래성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만..."라는 답변을 듣고 깊은 생각에 잠긴다. 동료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자신의 공적만을 중요시하던 우리에의 가치관이 이번 사건 이후 크게 변화될 듯하다. 그 공적바라기가 저런 말을 했다는 것 자체에서 이미 다른 사람 수준이다

그 뒤 올빼미와 싸우고 내려오는 무언가 예전과 다른 하이세에게 "시라즈는… 당신과 만나고 싶어했다고… 당신이... 빨리… 돌아와 있었으면…!!!"라고 원망하지만, 그 당시 같이 싸운 건 자신이며, 원망을 하려면 자신의 약함을 원망하라는 이전과는 크게 다른 사사키의 말을 듣곤 당황한다. 평소에 감정적이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던 사사키와, 평소에 차갑고 삐딱한 모습을 보여주던 우리에의 캐릭터가 서로 뒤바뀐 장면. 하이세가 시라즈의 사체를 끌어안는 모습을 보곤, 옆에서 고개를 숙인다.

시라즈의 순직 이후 다시 쿠인쿠스의 반장으로 임명된다[25]. 또한 시라즈가 사망했기에 시라즈의 동생 하루를 돌봐 주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다.[26]

위의 특등의 말 때문에 하이세와 시라즈 둘 다 떠난 시점에서 혹시나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불안했지만 다행히도 시라즈의 죽음으로 제대로 철들었는지 시라즈의 장례식에서 토오루에게 예전에는 뼈는 단순한 칼슘의 집합체라며 시체와 장례식에 대해 별 의미를 안가졌으나 죽은자의 매장이라는건 반드시 의미가 있다는 말을 하며 시라즈의 시체만은 반드시 되찾으리라 결심한다. 초반의 여차하면 목적을 위해 동료따윈 죽여도 상관없고 이용할수 있는건 다 이용해서 위만 노린다는 냉혹한에 비하면 지금은 감정적인 쪽에 가까워졌다. 장례식에 안온 사사키를 속으로 씹는 건 덤(..)

59화 시점에선 쿠인쿠스의 반장으로서 새로 들어온 신입들과 함께 아오기리 나무 섬멸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근데 SS 레이트를 구축했음에도 계급은 여전히 일등인 채로 있다. 아마 대부분의 공적은 순직한 시라즈가 가져서 그런 듯.우리에가 양보했을 지도?

선두에서 작전을 지휘하며 노로를 구축하고 얻은 새로운 쿠인케 긴쿠이를 사용해 기습하는 구울들을 도륙내며 등장한다.

예전과는 많은 차이를 보여주는데 이전이 결과만이 중요한 기회주의자라는 느낌이라면 지금은 자신의 를 노리는 냉철한 지휘자같은 느낌이다.

더불어 외모도 버프를 먹었다(...)

다만, 독설가 기믹은 여전한지 와슈 마츠리의 대화에서 아래로 기는듯 하면서도 속으로 상대를 까내리는 표현이 많다.
아오기리 섬멸작전을 위해 이전 아오기리 회원이였던 히나미에게 협력을 요구하는듯 하다. 또한 협력해주는 대가로 카네키를 만나게 해 달라는 부탁도 받는다. 그리고 사사키의 변화를 어느 정도 눈치 챈 듯한 묘사가 등장하는데 [지금의 그]는 히나미를 만나주지 않을 것이라는 우리에 본인의 언급에서 알 수 있다.[27] 또한 히나미에게는 폐기 처분 지령이 내려온지라 그녀와는 그닥 대화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와슈 마츠리의 초대를 받아 회식에 참여한 모습이 나왔으며 마츠리의 소개로 마츠리의 아내를 만난다.

59화 초반 물감의 냄새를 역겨워하며 마스크를 쓰거나 61화에서 마츠리와의 식사중 향신료에 반응하는 모습(이 음식이 인육일 가능성이 생겼다) 때문에 신체가 구울화되어가는 중이라는 추측이 있다. 단순히 요리가 맛이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64화에서 과거를 회상하는데, 무츠키, 사이코와 함께 시라즈의 여동생의 병원비를 대주기로 했고, 현재 승진을 노리는 것도 특등 수사관이 되어 그녀의 병원비를 안정적으로 대주기 위해서였음이 밝혀졌다. 역시 마음이 따뜻해진 듯. 쿠인쿠스반이 루시마 상륙작전에 참전할 것이며 많은 구울을 제거하고 가능하다면 무츠키 토오루를 구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한다. 루시마 상륙작전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 사이코에게 커피를 받고 무츠키가 무사하길 속으로 바란다. 그런데 그 다음에 나오는게 토르소한테 사로잡혀 사지가 잘린 무츠키. 역시 이 작품엔 꿈도 희망도 없어

65화에서는 쿠인쿠스 팀원들과 함께 훈련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 츠키야마 토벌전 이전에 시바 박사에게 설명받은 Rc 세포의 특성을 이용한 트레이닝을[28] 지속해서 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사사키 하이세와 대면. 우리에는 도대체 어떤 한심한 녀석이 그런 위험한 자를 공개적인 석상에 오를 수 있도록 허락하였는지 묻고, 타카츠키 센의 구밍아웃에 의한 사회적 파장[29]을 얘기하며 그 동안 안에서 속마음으로 삭히던 독설가 기질을 여과없이 발휘한다. 그리고 카네키에게 카네키 자신은 루시마 섬 공격 작전에 참가하지 않으며, 카네키 자신이 속한 아리마 반[30] 코쿠리아 방어에 주력할 것임을 듣는다. 마지막으로 무츠키 토오루의 구출을 부탁하며 미소짓는 카네키를 보며 "그 미소는 뭐인거냐.." 라고 독백한다.

66화에서는 쿠인쿠스 팀을 이끄는 모습으로 등장. 루시마 토벌전에 참가할 모양이다.

67화에서는 루시마 섬 토벌전에 쿠인쿠스 팀을 이끌고 참전. 와슈 마츠리에게 해변을 청소하라는 명을 받는다. 겉으로는 '..네' 라고 대답하지만 속은 '후처리인가.. 재미없는 일이나 넘겨주기나 하고..' 라며 독설가 기질은 여전히 죽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미자의 패거리인 [진] 중 일부와 교전할 모양. 쿠인쿠스 팀에게 5분 안에 끝낸다고 발언하고, 자신은 무츠키의 구출을 하려 하며 서두르는 모습을 보인다.

73화에서 무츠키의 것으로 추정되는 혈향을 감지하고 근원지를 찾으려 한다.

77화에서 결국 무츠키의 혈향이 나는 장소를 찾는다. 그러나 강해도 너무나 강한 혈향에 불길한 예감이 든 우리에는 겉으로는 침착하게 다른 쿠인쿠스 멤버들에게 명령을 내리지만 심리적으로는 점점 궁지에 몰린다.[31] 공포와 혼란 때문에 계속 내면적 갈등을 불러일으키지만 결국 혈향의 근원지에 도착한다. 허나 너무나도 강한 혈향에 상황이 심상치않다는걸 깨달았는지 다른 쿠인쿠스 멤버들을 멈추게 하고 혼자서 피에 젖은 천이 걸쳐있는 의자로 걸어간다. 천을 걷자 그곳에는 팔다리와 목이 다 잘린 시체 하나만이 덩그러니 의자에 앉혀져 있었고, 이 장면을 본 우리에는 결국 멘붕하고 만다.

79화에서 시신이 무츠키가 아니라는 것에 눈치를 챈다. 무츠키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굉장히 정신적으로 몰렸었던듯 식은땀과 콧물을 흘리고 있던 모습이 인상적. 시신의 정체는 토르소인데, 상태가 상당히 끔찍해서 구울의 시체쯤은 많이 봤을 우리에조차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윽고 무츠키는 어떻게 됐는지 생각할려던 차 우리에에게 통신이 왔는데 특등이 순사했다.라는 내용.

85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특등의 사망소식은 와슈 마츠리로부터 보고받았다.

이후 95화에서 마도를 찌른 무츠키에게 분노하여 달려드는 플로피를 긴쿠이로 씹어버리며 등장한다.[32]

무츠키의 생존을 확인하고 그녀의 보고[33]를 듣고 빠르게 상황을 파악[34]하는 한편 플로피를 구축하기 위해 달려들지만 도지마를 가동하여 긴쿠이를 떨쳐낸 플로피에게 상당히 고전한다. 긴쿠이의 기믹조차 올빼미 카구네에 의해 다 꿰뚫리고, 이도 모자라 플로피는 뒤이어 요격하는 히게마루와 아우라마저 제압한 후 마도를 (명분상) 인질삼은 아울을 탈출시키고자 우리에와 남은 쿠인쿠스 앞을 막아선 난감한 상황.

97화에서는 플로피 싸우던 도중 카구네를 준비한 요네바야시에게 공격 명령을 내린다. 그 후 소유권을 주장하려 하는 요네바야시의 말을 막고서는,

다른 누군가에게 은혜를 입어 빚을 질 때마다 망설이고 있을 생각인거냐?!

라며 플로피에게 긴쿠이를 던져 꽂은 후 긴쿠이를 원격기동시킨다.[35]

나는 더이상, 아무것도 잃고싶지 않아.

그러나 플로피는 살아있었고 심지어 카쿠자마저 전개해 혼자서 요네바야시와 우리에를 제외한 쿠인쿠스 부대원들을 제압한다. 우리에는 무츠키를 데리고 샤토로 돌아간다며 카구네를 꺼내 돌격하여 플로피에게 크로스 카운터를 날리고 리타이어된다. 직후 플로피에게 살해될 뻔 하지만 요네바야시가 막아서며 죽지는 않는다.

4 전투력

같은 계급의 수사관들과 쿠인쿠스를 통틀어서 우월한 수준에 있다, 프레임을 한계까지 개방해 쿠인쿠스중 가장 구울에 가까운 육체를 지니고 있으며 따라서 Rc값도 가장 높을것으로 추정된다

그 강함은 일반 잡몹 구울들은 무썰듯 하며 빅마담의 호위를 가볍게 처치, 더 나아가서 고문받기 전의 카나에를 가뿐히 넘어서기에 이른다, 이후 노로와 전투를 경험하기도 했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백쌍익장을 수여받고 [36] SS레이트 쿠인케 긴쿠이까지 장비, 기초 피지컬 또한 구울로써 왠만한 인간은 뛰어넘는 지금은 준특등급 이상은 확실, 카구네를 꺼내고도 불안정한 플로피에게 압도당하는 것으로 보아 특등급은 아닌 듯 하다.

정리하자면 구울에 준하는 육체와 사기급 쿠인케를 지닌 엘리트 수사관

5 쿠인케

  • 츠나기<plain>
비카쿠 Rate/C. 시라즈의 쿠인케와 동일하다.
  • 긴쿠이
비카쿠 Rate/SS[37]. SS~ 등급의 구울인 노로의 카쿠호로 제작된 쿠인케. 쿠인케 형태는 일본도 형태로 스즈야의 제이슨이나 아리마의 IXA처럼 특수 변형기믹이 존재하는것으로 확인되었다. 발동방법은 불명이며, 발동시 노로의 거대 카구네가 방출된다. 덧붙여 살아있는 듯한 묘사가 있다. 그 때문에 노로가 일정 수만큼 먹으면 부활하는거 아니냐는 농담이 나온다.[38] 원격기동도 가능한데, 97화에서 우리에가 플로피(아몬)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기 위해 발동했다.

6 카구네

코카쿠. 카구네로 무거운 일격을 날리는게 특징이다. re 초기에는 프레임 제한이 걸려 있어 사용시간에 제한이 있었으며 위력도 약했다. 후에는 프레임 제한이 풀려 강해졌다.

7 기타

쿠키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단것을 싫어한다.쿠키런과도 관련 없다 작중에서 시라즈 긴시단팥죽 캔을 주자 놀리냐면서 싫어했다.

또한 결벽증이 있는걸로 추정된다. 일상생활 중일 때도, 전투 중일 때도 언제나 장갑을 끼고 다닌다. 그리고 취미인지 간혹 유채화를 그리곤 한다. QS 프레임을 F4까지 해방하는 것을 허가받은 직후를 비롯해 종종 혼자 훈련하던 단칸방에서 캔버스에 붓질하는 모습이 보인다.

창작에선 주로 하이세, 시라즈와 엮였으나 옥션전 이후로 무츠키와 많이 엮인다. 그러나 시라즈가 죽은 이후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서인지 요즘에는 다시 시라즈와 엮이는 추세.

과거사가 암울하다 하지만 워낙 성격이 개인주의라 아니꼽게보는 독자들이 많았으나, 옥션전 이후 성격 개선의 복선인지 사이코를 지켜주고 55화의 통곡 장면에선 많은 독자들을 울리면서 재평가 되고 있다. 어찌 보면 쿠인쿠스에선 제일 인격적으로 성장하는 방향의 캐릭터로 볼 수 있을 듯 하다.

2015년 12월 10일 이시다 스이가 발매한 2016년 일력 달력에선 사이코와 엮이는 장면이 많다. 사이코가 우리에를 주제로 그린 웃긴 단편 만화라던가, 그걸 본 우리에가 사이코의 머리를 잡는 장면, 사이코가 봉지를 뜯지 못해 끙끙대는 모습을 보고 있는 등. 의외로 무츠키나 시라즈와는 엮이지 않았다 또한 사이코와 같이 게임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이코한테 진다. 이때 사이코가 하는 대사는 "어, 반장(우리에) 죽었다."

계산적인 성격으로 공적을 최우선시하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시라즈를 교묘하게 부추기면서 속으로는 '이용하기 쉽다'라고 생각한다던가 사사키의 지시를 따르겠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내 공적을 뺏을 셈인가'라고 생각한다던가.[39] 그런데, 단 한번 겉마음과 속마음이 일치한 적이 있었으니... 바로 시라즈 긴시가 죽을 때였다. 이때만큼은 진심으로 시라즈를 걱정하면서 '시라즈 죽지마라'라고 생각했고, 시라즈가 끝내 사망하자 처음으로 격렬한 감정을 드러내면서 처절하게 절규하였다. 시라즈의 시신을 아오기리나무에 빼앗기자 '반드시 시라즈를 되찾는다'라고 맹세한 것으로 봐서 항상 공적에만 얽매여 동료들을 경쟁자 내지는 이용물 정도로 생각하던 우리에가 이때를 기점으로 진심으로 동료를 위할 줄 알게된 것으로 보인다.[40] 그러나 그 소중한 동료들조차도 한명은 순직, 다른 한명은 생사불명이었다가 각성으로 인해 까딱하다간 구축대상으로 만나게 생겼다. 이젠 진짜 사이코밖에 없어[41]

  1. 빅마담 구축 작전에서 폭주할 때 사사키에게 방해만 될 뿐이라고 스스로를 탓하고, 45화에서 사사키에게 인정받았다고 내심 우쭐해한다.
  2. 사실 인간 자체에 대한 애정이나 관심이 별로 없다. 대부분의 인간을 호오(好惡)로 대한다기 보다는, 지극히 사무적이고 계산적으로 대한다. 아리마를 제외하고는 상사들에게조차 존경심이라던가 하는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을 정도. 오히려 타케오미에게 강렬한 반감을 내비치는 것이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 해당한다.
  3. S3반 반장이었던 우리에 특등. 당시 쿠로이와는 상등이었다. 여담으로 62화에서 처음 얼굴이 드러났는데, 우리에와 비슷한 외모의 상당한 미남이다.
  4. 그러나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높은 기대치를 부여하고, 이에 부응하지 못하자 좌절해서 결국 폭주했었다. 향후 언젠가 긍정적이지 않은 형태로 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적 불안요소이다.
  5. 백쌍익장은 SS레이트의 구울을 구축하거나 그럴 능력이 있다고 판단된 수사관에게 수여되는 상이고 금목서장은 연간 구울구축수가 100을 넘을 경우 주어진다.
  6. 타케오미의 아버지인 이와오와 아버지가 같이 작전에 참여했을 당시, 상관으로서 부하들을 대피시키고 홀로 올빼미와 맞서던 자신의 아버지는 죽고 부하였던 쿠로이와의 아버지는 상사를 버리고 살아남았다며 원망한다.
  7. 좀 더 팀자신을 위해서 행동하겠다고 말한다.
  8. 비록 순수 전투력만으로 매겨진 등급은 아니지만 실력으로 마담 구울들 중에서 정점에 오른 자인 만큼 최소 S레이트 이상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에와 시라즈가 다굴을 쳤음에도 털렸던 오로치가 S~레이트 임을 감안하면 프레임을 올려 강해졌다고 한들 승산이 없는 싸움이었던 셈.
  9. 쿠인쿠스는 카구네 출력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멤버 전원이 프레임 2단계 상태로 고정되어있다. 그런데 이걸 한 순간에 2단계나 개방했으니 결과는(...).
  10. 부상 때문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피가 흐른 것을 눈치챈 것으로 추측된다.
  11. 치하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사망과 직접 연관된 쿠로이와 특등에게 증오심을 드러내는 건 덤
  12. 사실 우리에가 빅 마담을 발견하고 돌격할때, 이 모든 것을 관전하며 지휘중이던 와슈 준특등은 우리에가 무츠키를 호송하지 않고 옆길로 새서 거물급 구울에게 덤빌 것을 예측했다. 빅 마담 구축을 통해 승진을 노리던 와슈 준특등에게 철저히 이용당한 셈이다.
  13. 칠면조 : 될 수 있는 한 많이 하는 식으로 수량을 주관적으로 써 놓았다...
  14. 키지마 준특등이 츠키야마가의 고용인 유우마의 혀를 자르고 '로제'를 도발하는 영상
  15. 이때 시선을 처리하는 무츠키에게 '신경쓰지 마'라면서 위로 비슷한 말을 해주긴 한다.
  16. 혁안조차 꺼내지 않고 c레이트의 쿠인케로만 싸웠음에도!
  17. 이때, 우리에는 카나에의 맨얼굴을 목격.
  18. 이 장면에서 일시적이지만 작화가 거의 누구세요 수준으로 수직 상승한다. 우리에의 외모가 그리 호감형 미남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19. 겉으로는 어느 정도 순화해서 말하지만 속으로는 시라즈를 '너 따위', '멍청이'등이라고 부르며 폭풍디스한다.
  20. "훌륭한 우카쿠 사용자가 있으면 팀원들 부상률이 70% 낮아진다"는 통계를 인용하며 역으로 해석하면 "평범한 우카쿠 사용자가 있으면 팀원의 부상률이 70% 높아진다"로 볼 수 있다고.
  21. 원문의 표현은 '입장'
  22. 속으로는 계속 불안해 하며 이게 정말 재생할 수 있는 상처인지에 대해 의문을 품으면서도 애써 재생할 수 있다고 되뇌이면서 시라즈를 안심시키려 하고 의료반이 늦는다며 다급해 하는 등 이전까지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23. 그동안 자신의 실적에만 매달리던 우리에를 생각하면 굉장히 의미 깊은 장면. 그렇게 바라던 자신의 공적마저 시라즈에게 돌릴 정도로 시라즈를 위하는 것이 드러나는 장면이다.
  24. 올빼미라고 하지 않아서 카네키를 말하는 것이거나 2명 다 포함한 거라고 볼 수 있지만 하이세의 각성은 굉장히 조용하게(?) 이뤄져서 슈와 카나에, 에토 말고는 아무도 모른다. 카나에에게 자진모리장단으로 처맞은 게 조용한 건가결국 여기서 말한 척안은 에토였다.
  25. 하지만 자기가 원해서 임명된 건 아닌 듯. 애초에 세명중에서 반장경험이 있는게 우리에이고 둘다 성격이 반장에 안맞기 때문에(사이코는 귀차니스트에 무츠키는 진지할 때가 아니면 보통은 상당히 소심하기 때문) 할 수 있는게 우리에밖에 없다.
  26.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의견이다. 시라즈가 사망전에 언급한 동생에 대해 제대로 들었으며 시라즈의 사망을 두 눈으로 지켜봤고 그에 슬퍼했던 우리에라면 시라즈를 위해 그의 동생을 돌봐줄수도 있다. 거기다가 시라즈의 동생사랑을 알고있으며 자신의 동생을 죽여달라는 시라즈보고 그렇게 화낸걸 보면 그냥 하루를 죽게 두는 것보다는 이쪽(돌봐주는 쪽)에 가까울듯 하다.
  27. 그가 쿠인쿠스처럼 철저한 검사하에 시술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마구잡이로 카쿠호가 몸에 이식되어 반구울이 되었다는 것도 오로치와의 전투 후에 알게 되었고, 위에서 말했듯이 그가 무언가 변했다는 걸 눈치챈 묘사도 존재한다. 하지만 아직 속단하기에는 이르지 않을까 싶다.
  28. 몸에 트레이닝을 통한 물리적인 상처를 일부러 입힌 후 Rc 세포를 상처 입은 부위에 투입, 몸의 재생력이나 반응속도, 간단히 말하자면 신체능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훈련
  29. 구울 인권을 주장하는 단체도 나타났다고한다.
  30. 즉 카네키 본인, 히라코 타케, 아리마 키쇼가 코쿠리아 방어에 가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31. 이때의 우리에의 행동은 마치 겉으로는 침착하지만 내면에서 큰 혼란을 겪는다는 점에서 츠키야마 토벌전에서 이헤이 하이루를 잃고 난 후의 우이 코오리와 비슷하다.
  32. 단단히 빡쳤는지 독백에서 구축한다라는 말 속에 찢어 죽인다라고 단단히 플로피를 쳐죽일 기세의 험한 말을 하였다.
  33. 호지 부대 전멸, 아울은 행동불능, 마도 상사는 구울을 감쌌다며 구울대책법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고 진술했다.
  34. 무츠키가 이전에 저질러놓은 짓과 현재 전황까지 고려해서 '무츠키가 마도에게 무슨 짓을 했고 기절시켜 자신에게 유리한 진술을 만들었다'는 사실까지 짐작했다. 비록 냉정히 두 명 모두의 진술이 필요하다고 파악하고 그 전에 현재 상황을 해결하고자 생각을 접었지만, 무츠키가 비뚤어지고 자기 상사에게까지 손을 댔다는 참상(우리에로써는 아직 추측이지만)에 상당히 고뇌하고 있다.
  35. 이 때 아몬이 정말 잔인하게 당한다... 몸에 꽂힌 칼에서 카구네가 몸을 뚫고 나오는 모습.
  36. 단 이는 시라즈 긴시와 수많은 수사관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특히 시라즈의 공적이 제일 높지만 작전중 사망했다
  37. 노로의 최소등급이 SS~등급이라서 쿠인케 또한 SS~로 최고등급의 쿠인케가 되나 싶었지만, 공식적으로 SS로 밝혀진 상태.
  38. 스즈야의 야모리도 평상시에는 길로틴 같이 생겨먹었지만, 발동시 야모리의 촉수같은 카구네가 방출된다. 카구네 자체가 구울의 생체기관인 만큼 그걸 가공한 쿠인케에도 살아있는 듯한 묘사가 나오는 것.
  39. 속마음은 항상 괄호로 표현된다.
  40. 하지만 본래의 성격이 완전히 고쳐지지는 않은 것인지 여전히 독설가 기질은 보인다.
  41. 사실 re: 7권 부록만화에서 사이코를 소중하게 생각 한다는것이 나타나기도 했다. 신 쿠인쿠스 반원들이 '사이코의 장점 말하기 게임'(...)을 하고 있을때, 사이코를 보면 마음이 놓인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사이코는 얼굴을 붉혔다.
도쿄구울 트럼프 및 해당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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