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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개 영상. 마지막에 " Victory Is Ours "라고 하는데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가이진의 국뽕 아무래도 미국이아니라 소련의 캐리가 받쳐진 연합군이 승리한다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가이진 조국의 반미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게임내에서 고통받는 워 썬더 지상군 약체 진영
..이었으나 최근에는 가이진이 대대적으로 버프를 해줘서 현재는 일부 전차들을 빼면 괜찮은수준 사실 이분때문에 상향된거라카더라
이 항목의 성능표는 1.51버전 아케이드 배틀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2014년 12월 16일 1.45 패치 'Steel Generals'로 새로 추가된 미국 진영. 참조 테크트리와 스크린샷상으로는 최종티어의 M103까지 공개되었다. 2티어로 넘어날때는 셔먼이나 M5A1을 먼저 연구해야 M16이 열리고 다른전차를 하나 더 연구할 경우 중(重)전차 트리를 연구 할 수 있다.
그리고 프리미엄 전차 중 지상군 최초로 로켓 발사기를 장착한 칼리오페가 2티어에 추가되었다. 다만 가격이 무려 9750 골드로, 워썬더에서 제일 비싼 프리미엄 전차/기체의 명예를 가지고 있다. 다만 가격이 비싼만큼 성능도 확실한 편. 출시 직후에는 마우스를 수십발내에 격파할 만큼 사기적인 화력을 자랑했지만, 잠수함 패치를 당한 것인지 많이 약해졌다. 그래도 동티어에서는 맞기만 하면 유폭내기 십상이고, 상위 티어에 가도 꿀리지 않는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도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 어떻게 보면 입문난이도가 높은 트리. 전체적으로 지형 적응력이 매우 우수해 굴곡진 맵을 타고다니면 제몫은 할 수 있다. 소련과는 플레이 방식이 현저히 다른 대척점에 있다.
미군 전차들은 아케에서는 약점이 훤히 보이니 차라리 리얼을 가라.
또 작약탄 버그로 인해 데미지가 무지막지하게 뻥튀기 됐던 버그[1](그렇지만 하루지나고 작약탄 파괴력 자체가 버프를먹고 전보다 더 세졌다)가 고쳐지면서 무작약 철갑탄이 그나마 빛을 보게 되어 무작약 철갑탄을 많이 쓰는 미국의 상황은 전보단 살짝 나아진 정도.
2 비판
가이진 국뽕의 최대 피해자
고증을 따지면 미국 전차 자체가 높은 신뢰성과 평타는 치는 성능과 숫자가 주 무기였기에 그런게 장점이 될수 없는 이런 게임에서 빛을 발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T-34에게 절대 지는 전차가 아니였던 셔먼이 리얼 론슨 라이터가 되었다. 셔먼만 우려먹는 문제는 소련도 T-34시리즈를 우려먹긴 하지만 그놈은 성능이 준수하거나 뛰어나지 않던가...미국의 셔먼은 위의 론슨라이터 문제와 우려먹기가 맞물려서 개발사 가이진에 대한 쌍욕이 터져나온다
그나마 쓸만하다는 전차들도 죄다 나사 하나씩은 거하게 빠져서 단점이 너무 큰 편이고 무엇보다 주력이 되야할 중형전차 라인이 셔먼부터 시작해서 패튼까지 암덩어리들이라 탈 수가없다.
읽는데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위해 요약한 내용은 워썬더는 자본주의에 열등감으로 찌든 공산진영 찌질이들의 정신승리 게임
쓰레기 BR 시스템, 쓰레기 매치 메이커, 쓰레기 게임 진행방식, 쓰레기 모델링, 쓰레기 판정. 이 모든 것들이 미국을 쓰레기 오브 더 쓰레기로 있게 만들고 있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전차로 플레이할때는 와 재미있다 라고 느끼는건 모든 국가의 공통점이고 M3 Lee 까지는 재밌다고 느낄 것이다. 너 한방 나 한방 윈윈게임을 즐길수 있는 미국의 마지노선이니까.
2티어 셔먼을 타면서부터 니 인생은 180도 바뀌게된다. 단포신에 내부 작약까지 없는 포탄이 최고 관통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제로 사용해야하며 BR까지 높아서 니가 뚫지를 못하는 전차(T-34E 1940 41)를 상대로 싸우면서 76mm를 쓰면 괜찮을거야 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며 고통을 견뎌내 76mm 셔먼을 탔는데 니가 상대하는 탱크들은 티거, 판터, IS-2, KV-2, T-34-85E, D-5T.
아니야 90mm를 달면 괜찮아질거야. 퍼싱을 탔는데 니가 상대하는 것들은 킹타이거, 판터2, IS-2 1944년형 T-44-100. WTF? 뭐긴 뭐야 미국에게 열등감으로 가득찬 그것들이 넷상에서 정신승리 중이지.
셔먼이 주 트리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인데 셔먼 자체를 쓰레기 스팸 깡통으로 만들었다. 우덜식 밸런스 때문에 셔먼을 40프로나 차지하고 있는 미국은 지상전에서 쳐발린다. 성능만 보면 셔먼 탱크 자체는 쓸만하다. 러시아식 밸런스 BR이 다 망쳐놨지.
니보다 체급이 2단계나 높은 놈들을 상대로 싸워야한다. 왜 이런식으로 밸런스를 맞추냐면 BR 배틀레이팅을 공평하게 맞추면 자국인 소련 탱크들이 힘을 못 쓰고 나가리가 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밸런스를 맞춰 타국을 희생양으로 삼아 강제로 프리미엄 탱크를 팔아먹기위한 개수작 중 하나
가이진 : 일반 트리에 있는 셔먼들이 구리다고? 현금 5만원을 써서 프리미엄 탱크를 구입해
고증만 놓고 보면 미국 전차 자체가 높은 신뢰성과 평타는 치는 성능과 숫자가 주 무기였기에 그런게 장점이 될수 없는 이런 게임에서 빛을 발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T-34에게 절대 지는 전차가 아니였던 셔먼이 리얼 론슨 라이터가 되었다. 셔먼만 우려먹는 문제는 소련도 T-34시리즈를 우려먹긴 하지만 그놈은 성능이 준수하거나 뛰어나지 않던가.
미국의 셔먼은 위의 론슨라이터 문제와 우려먹기가 맞물려서 개발사 가이진에 대한 쌍욕이 터져나온다. 그나마 쓸만하다는 전차들도 죄다 나사 하나씩은 거하게 빠져서 단점이 너무 큰 편이고 무엇보다 주력이 되야할 중형전차 라인이 셔먼부터 시작해서 패튼까지 암덩어리들이라 탈 수가없다.
셔먼은 티거 1대를 잡기위해서 다수를 투입해 포위하는 형식으로 싸웠고 5~6대의 셔먼이 필요했으며 T-34는 배고픈 거지떼 같은 다수를 투입해 전투를 벌였다.
그런데 워썬더는 약체 탱크를 다수 투입해 한대를 잡는게 아니라 같은 수의 약체 탱크와 같은 수의 괴물 놈들이 전투를 벌인다. '"티거 12대 또는 T-34, IS-2 혼성 vs M4a1 a2 a3 점보 혼성" 답이 없어요 답이. 어머니가 니 아버지를 버리고 미국에 갔니 가이진?
이러니 지상군이 망해서 같이 게임한 사람들과 계속 매칭이 된다. 즉 썩은물들끼리 비비는 상황이다. 약육강식의 세계가 짙은 러시아식 전투로 니 시간만 날리고 니 돈만 날린다.
미국을 운용할줄 모르는 질 낮은 구린 유저들 때문에도 미국 지상전이 망한다. 전선 돌파용으로 장갑이 우월한 점보 셔먼이 저격을 하고 견제 방어용으로 만든 M10으로 강습전차 놀이를 하며 시도때도없이 기관총을 아군에게 발사해 적에게 위치를 노출 시킨다
절대로 지갑을 열지말자. 가이진은 비열한 치팅으로 돈만 밝히는 잡것들이기 때문이다. 상위 랭크로 올라가면 상황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1랭크 통통배들이 1000배 재미있다고 느껴진다. 한달 프리미엄 값도 어머니가 외출한 수준이라서 차라리 정액제 게임이나 탱크전 패키지 게임을 사는게 낫다.
차라리 그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게 낫다. 그게 더 값진 일이니까.
가이진이 미국을 씹고 왜 독일과 소련만 편애하는지 알고싶은가? 1년전에 올라온 포럼의 글을 읽어보도록 하자.링크
배틀레이팅 밸런스 국뽕에 대해서 나열해놨는데 개소리로 일관하는 변명들을 전부 무시하고 밑으로 내려가면 국뽕을 본인들이 의도했다는 글이 있다. 그것도 CEO가 직접 쓴 것이다.
Russian Bias! A statement that is very often discussed on forums and communities...
"My favourite one! There is well-known Russian Bias in War Thunder for the International community, but what is much less known for these communities is the U.S. Bias and German Bias, which are very lively in the Russian community, where people hadn't heard about Russian Bias. So, depending on the country you are coming from, Gaijin is biased against it. We are Russian biased because we are Russians, we love Russian vehicles and thus make them overpowered and everyone else underpowered. We are also biased towards the U.S., because players from the USA pay more. So, we make their vehicles overpowered as a reward for the money they are investing, and the Russian players have to suffer because of that. We are also Germany biased, for two combined reasons. They also pay more than Russians, and in addition to that - it's untranslatable, but in Russian it just means we "simply love Germans" ("Немцефилы").
So, I think if all communities would speak one language and we could combine them, the whole Bias thing would just "annihilate". But before that, we have to live with mainly three biases. Well, there is also British Bias because Spitfires are cool. The only bias we really don't have now is Japanese Bias (or we simply haven't get it translated from Chinese\Korean community)."
Anton Y
중간부터 치터의 냄새가 올라온다.
개소리들을 건너뛰고 짧게 요약하면 소련은 모국이기 때문에 강하게 만들었고 독일은 유저들이 많고 현금이 짭짤하게 들어오니까 소련과 독일 투톱 체제를 갖추게된것. 즉 돈이 안되는 국가들은 밸런스를 맞추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고통받기 싫으면 현금으로 탱크를 사라는것.
포럼에 올라온 날짜를 보면 Flaming arrows 추가 2달 전이다. Flaming arrows에 미국의 가장 비싼 프리미엄 탱크 T29가 추가되었다.
가이진의 시나리오를 쓰면 이렇다.
1. 소련을 강하게 만든다.
2. 타국을 약화시킨다.
3. 현금으로 주고 사는 프리미엄 탱크 (예:T29)를 국뽕급으로 만들어서 내놓는다.
4. 기존 트리에 있는 탱크들의 성능이 안좋으니 강제로 프리미엄 탱크를 사게된다.
본인이 미국이나 영국 일본만 계속판다면 워썬더에 현금을 쓰지마라. 서비스를 위해 현금을 지불했는데 돌아오는건 형편없는 서비스 뿐이다. 가이진이 망해도 안바뀔것이고 이 개XX들 주머니를 채워줄 이유가 없다.
하지만 이것도 이제 옛 이야기 최근에는 상당히 많은 버프를 해주고있어 일부 전차들을 제외하면 탈만해졌다.
그 일부 전차가 퍼싱이라던가 퍼싱이라던가..
2.1 고증 오류
미국이 주력으로 굴리는 셔먼 시리즈와 패튼시리즈 등등 너무나 많은 전차들이 성능에 맞지 않는 심각한 BR과 고증에 전혀 미치치도 못하는 너프를 받으며 차별받고 있다. 특히 5티어 구간이 가장 심각한데 미국 전차전력의 핵심이 되야할 패튼 시리즈가 가이진의 말도안되는 만행으로 인해서 고증에 반도 못 미치는 방호력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소련전차는 고증보다 2배나 단단하다 특히나 M60A1의 포방패 두께는 전혀 고증에 맞지도 않는 127mm밖에 안되며 포탑 장갑도 230mm 밖에 안된다. 인게임 모델링을 보면 포방패 뒷쪽에 매우 두꺼운 구조물이 있는데 이걸 그냥 포방패와 동일시하여 127mm로 퉁쳐놨다... 웃긴건 가이진이 M60A1이 추가 되기 전에 소개 해놓은 데브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면 254mm 두께의 포탑 장갑을 가지고 있다고 자기들이 써놓은 것.
결국은 자기들도 알면서도 귀찮은건지 미국이 싫은건지 일방적으로 까내린 것 밖에 안된다.
또한 새로 추가된 M48A1 패튼도 M60 패튼과 고증상 포탑 장갑 두께가 같아야 정상이나 고작 127mm밖에 안된다. 이후로 올라오는 패치내역에도 이러한 미국 전차들의 고증 불일치 문제를 해결했다는 소리는 없다. 오히려 M48A1 패튼의 그나마 장점중 하나였던 빠른 재장전 속도를 떡너프를 먹이고 M60패튼을 포탑장갑 127mm와 포방패 152mm로 너프를 가하면서 초지일관의 자세로 반미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마디로 이러한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1도 하지 않고있다.
가이진 측에서는 'Ballistic protection analysis M60 series tanks, Auyer and Buda, 1972' 이 소스를 참고해서 장갑을 "세밀하게 구분" 했다는데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신빙성이 전혀 없는 소스인건 둘째 치더라도 다른 수많은 소스들이 일관적으로 주장하는 걸 이 소스 혼자 부정하고 있다. 결국 가이진은 어떻게든 미국을 까내리기 위해서 말도안되는 자료들을 찾을려고 혈안이 되어있으며 장갑 모델링도 대충대충하면서 미국을 엿먹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심지어 이게 끝이 아니다.
작약이 안 들어가있는 미제 APC 포탄들을 소련 APC와는 작동 메커니즘이 좀 다르다며 그냥 도탄 잘되는 통짜 AP탄으로 죄다 떡너프를 먹인것은 이미 두말하면 입아픈 병크. 심지어 저 너프 대상에는 5랭크 중전차인 M103의 120mm M358 기본탄도 포함이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심지어 미국이 주력으로 사용하며, 많은 전차나 대공차량에 탑재되어 있는 12.7mm 기관총까지 너프했다. M2 기관총이 사용하는 모든 12.7mm 철갑탄 탄종들에게 일괄적으로 관통력 너프를 가한 것. 이 정도면 진짜 반미감정을 담아서 미국 트리를 대한다고 비판해도 할말이 없다. 근데 기관총은 관통력이 OP인 편이긴 했다.
2.2 어이가 가출할 정도로 낮은 성능
본래 미국이 전차 하나하나를 독일처럼 온갖 기술력을 때려부어서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련처럼 무식하게 장갑과 화력만 우겨넣는 식의 설계가 아니라서 약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약하다.
저티어에서 주력으로 굴려지는 셔먼 시리즈는[2] 타국가가 동랭크에서 주력으로 굴리는 중형전차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면에서도 비등하다고도 할 수가 없다. 심지어 영국보다도 못한 수준, 기동성도 떨어지고 장갑도 떨어지고 화력도 떨어진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리얼이나 시뮬에서는 단일 국가로 팀이 편성되는 특성상 미국이 76mm 탑재형 셔먼 계열들과 헬켓, M6A1과 75mm 포 탑재형 점보 셔먼같은걸 타고 타 국가의 티거나 판터, IS-1, T-34-85, 코멧 같은것들을 상대 해야 한다. 당연히 거의 일방적으로 털려나갈 수 밖에 없다.
현재 쓰레기라고 일컬어지는 전차들 중에 T32 같은 경우는 가이진이 일방적으로 BR값 너프를 가하면서 높은 티어로 끌려와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간단하게 봐도 옆동네에서는 T32와 킹타이거가 같은 8티어에 위치한 반면에 여기서는 T32는 5티어 BR 7.3, 티거2는 4티어 BR 6.7....가이진이 BR값만 제대로 바로 잡아도 미국이 지금같은 수준은 아니겠지만 가이진은 그럴 생각조차 아예 하지 않는다.
좀 더 세분화해서 설명해보자면까보자면
화력
- 이쪽은 맞으면 전면이고 헐다운이고 할 것 없이 단 한방에 주력이 다 녹아나가는데 적들은 못해도 세 방 이상 그것도 특정 약점이나 쏴야 뚫리기라도 하며 워썬더 전차전의 핵심이라 할만한 3~4랭크의 지상전은 122mm와 88mm가 자웅을 겨루고 있는데 그 두 주포는 미국전차들을 단 한발로 찢어놓을수 있는데 반해서 90mm포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 비참한 상황이다.
화력면에서 불만이 나오는 이유는 작약탄의 부재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소련같은 경우는 85mm 정도만 돼도 APHE에 관통 당했다간 즉사 판정급인데 미국은 90mm 포 계열이 사용하는 M82과 T29, T95 전차들이 사용하는 105mm 포의 작약탄인 T13 포탄을 제외하면 펀치력이 강력한 제대로 된 작약탄이 없다시피 하다. 그마저도 전자는 프리미엄 전차인데다 후자는 여러가지 단점이 심각한 수준이라 주력으로 쓰기에는 힘들다. 즉, 미국의 전차들은 대체적으로 빠른 장전속도 와 그럭저럭 높은 관통력으로 승부를 보는 셈인데 이래저래 타 국가 전차들의 주포가 크고작은 재장전 시간 감소 상향을 받을때에 미국의 주력포 라고 볼 수 있는 90mm, 76mm 같은 포들은 그대로거나 하향을 먹은것도 크며, 이런 "약한 내부 피해를 빠른 장전속도와 관통력으로 매꾼다." 라는 개념은 현재 워 썬더에서는 시스템 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고 봐도 좋은 형식이다.
장갑
- 미국 전차들의 장갑을 보면 소련처럼 경사장갑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거나 독일 처럼 장갑과 경사를 적절하게 활용하거나 영국처럼 장갑만 무식하게 때려박지도 않고 그냥 어중간한 상태이다. 어중간한 장갑에 어중간한 경사도를 가져서 결국 어중간한 방어력을 가지게되는데 덕분에 괴랄한 성능을 가진 독일의 8.8cm와 소련의 122mm에는 무기력하게 터져나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포탑이든 차체든 주조 장갑 떡칠 덕분에 같은 두께라도 타 국가에 비해 약 -10% 정도의 방호력 패널티를 먹는다고 보면 되니 당연히 체감 방호력은4국중 단연 최하위 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가이진 측에서도 미국이 너무 약하다는 사실을 알고있었고 내부회의에서 T29,T34,T30의 추가가 거론된적이 있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현재 T29가 프리미엄전차로 추가되었고 6.7 헤비라인를 담당하고있는 슈퍼병X퍼싱이 사실상 제대로된 밥값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퍼싱과 같이 6.3으로 내려가고 그 자리에 T34가 추가되었으면...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추측과 희망사항이므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자.
너무 약하다는거 알고 있으면 버프를 해주지 왜.. 가이진:그냥 미국이 싫어
T34가 나왔으며 거기다 요즘 미국 지상에 대대적인 버프를 해주고있다.
사실 가이진이 츤데레가 아닐까?
응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