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助手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의 보조 역할을 하는 사람.
1.1 Steins;Gate의 등장인물 마키세 크리스의 별명
1.2 조수(인류는 쇠퇴했습니다)
해당 항목 참고.
1.3 포켓몬스터의 기술.
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노말 | 변화 | - | - | 20 |
조수 | ねこのて | Assist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서둘러서 같은 편의 도움을 받아 교대 포켓몬이 기억하고 있는 기술 중 하나를 쓴다.(우선도 0) | - | - | - |
일본어 이름이 ねこのて(고양이발)[1]이기 때문에 페르시온, 델케티, 몬냥이, 레파르다스, 냐오닉스 등의 고양이 계열 포켓몬들이 많이 배우며 초염몽, 포푸니라, 얼루기 등도 교배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파티를 짜야하기 때문에 실전에서의 활용도는 매우 낮다.
드림 특성 구애스카프 얼루기와 용성군만을 지닌 라티오스, 오버히트만을 가진 샹델라등으로 파티를 짜서 활용하는 방법이 연구되었으나 신통치 않다.
기술 첫 등장시인 3세대에서는 기절 상태의 포켓몬의 기술은 사용할 수 없었다.
잠재파워를 사용할 경우 조수를 사용한 포켓몬의 개체값에 영향을 받는다.
발버둥, 버티기, 속이다, 방어, 판별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선정된 기술의 우선 순위는 상관 없기 때문에 날려버리기를 우선도 0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배대뒤치기와 드래곤테일은 사용할 수 없기에 스카프끼고 저 기술들만 난사해서 날려죽이기는 불가능(...) 장판기를 쓰려고 해도 조수를 쓸 때 장판기가 나갈 가능성이 있다. 조수로 장판기 안나가게 방지하는 방법은 생각하면 꽤 많다. 상대 장판을 네이티오나 에브이로 튕기거나, 조수로 안나가는 스케치, 변신, 흉내내기로 상대 장판을 복제하거나, 장판기 나갈때까지 손가락 흔들거나
6세대 부터는 조수가 상당히 너프 되는데 위의 기술들 말고도 공중날기, 다이브 등과 같은 2턴제 기술과 날려버리기, 울부짖기 같은 강제 교체기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주로 5세대에서 만복향로라던가 느림보꼬리를 달아놓은 짓궂은마음 레파르다스의 조수로 인한 조수다이빙 전법때문인 듯.
짓궂은마음으로 우선도+1로 사용되는 다이빙 후에, 만복향로나 느림보꼬리의 효과가 작용해서 그 다음턴, 가장 늦게 공격을 하게 되는 성질을 이용해서, 상대의 공격은 피하고, 자신의 공격은 반드시 후공으로 하는게 가능했기 때문이다.
즉, 원래대로 다이브나 공중날기를 사용하면
자신의 기술(다이브, 공중날기)→상대의 기술→자신의 기술(다이브, 공중날기)(공격판정)→상대의 기술
상대의 기술→자신의 기술(다이브, 공중날기)→상대의 기술→자신의 기술(다이브, 공중날기)(공격판정)
이 두가지 중 하나의 상황이 벌어지는게 보통인데, 저 전법을 이용하면…
자신의 기술(조수(짓궂은마음 우선도 +1)▷다이브, 공중날기)→상대의 기술(하지만 숨었기 때문에 맞지 않는다)→상대의 기술→자신의 기술(만복향로, 느림보꼬리로 인한 공격순서 페널티) 순이 되기 때문에, 자신은 공격의 명중률만 따지면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아마 이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 潮水
밀물과 썰물을 통틀어 이르는 한자어. 혹은 그 바닷물을 가리킨다.
자세한 내용은 조석 항목 참조
3 鳥獸
새와 들짐승을 한꺼번에 지칭하는 단어.
추가바람
4 組手
손을 섞는다는 의미로, 가라테에서 자유대련을 일컫는 말. 조수라고 쓰고 쿠미테라고 읽는다.- ↑ 일본의 관용어중 일손이 부속할때 고양이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상황 에서 따온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