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의 등장인물들을 설명하는 항목.
목차
☆ - 주연
1 주인공
2 트리스테인 마법학원
2.1 학생
- 말리코르느 드 그랑드프레 (Malicorne de Grandpré)
- 사이토에게 건방지게 한 소리했다가 참교육을 받았던 친구.
- 이후 비중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결국 여러모로 사이토와 친하게 지내게 된다.
- 사이토를 구하러 엘프 나라 수도까지 쳐들어갈 정도면 정말 목숨을 내어줄 정도의 절친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루이즈의 언니 엘레오노르를 보고 한눈에 반해 새끼돼지를 자처하며
M노예충실한 부하가 된다. - 여담으로 사이토와 루이즈의 레몬쨩(...)을 번번이 방해한다. 사이토가 그런 일(...)은 결혼 후에 하겠다고 약속해서 어차피 끝까지는 가지 않겠지만...
- 레이나르 (Reynald)
- 운디네 기사단의 행정을 담당하는 참모격인 인물이다.
- 처음에는 비중이 높지 않았지만, 운디네 기사단 창설 이후 비중이 생긴 인물이다.
- 김리 (Gimli)
- 처음엔 퀴르케에게 차인 남자 중 한명으로 이름이 나왔지만 어느 사이엔가 수정령 기사대의 일원이 되었다.
- 하지만 이름이 가끔 언급될 뿐 역시 기사대원 1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단 여자 목욕탕 엿보기 사건에서는 주역을 맡았다.
- 베아트리스 이본느 폰 크루덴호르프 (Beatrice Yvonne von Guldenhorf)
- 트리스테인의 속국 '크루덴호르프' 출신의 대공의 딸. 성우는 츠지 아유미. 3기에서 등장한 캐릭터.
- 자존심이 강하고 제멋대로인 성격. 원래 미모가 좀 있었는지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었는데 마법학원으로 전입한 티파니아에게 추종자들을 빼앗기자(...) 질투한 끝에 억지로 이단심문을 하려고 들다가 루이즈에게 호되게 역관광을 당했다. 티파니아는 복수하라는 제안을 거절하고, 자신은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라고 말하며 넓은 아량으로 베아트리스를 감싼다. 오오 대인배. 그리고 티파니아와 친구가 되었다. 가슴이 작은 것에 늘 컴플렉스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집안에서는 언제나 과보호취급을 받는 것 같다. 고작 여자애 하나 지키려고 하르케기니아 최강이라는 공중장갑기사대가 파견될 정도면... 게다가 이 기사들이 여러모로 학원생활의 민폐가 되기 때문이다.
- 케티 드 라 롯타
- 빌리 드 로렌느
- 페릿슨
- 스틱스
- 브리짓타
2.2 근무원
- 시에스타 ☆
- 마르토
2.3 교사
- 올드 오스만
- 장 콜베르
- 슈브뢰즈 / 성우는 스즈키 노리코. - 후덕한 아줌마로 흙의 메이지. 특별한 활약상은 없지만 마음씨는 착하다. 사이토가 귀족이 되었을 때 다른 메이지들이 건방지다고 수군대는 것에 비해 진심으로 축하해 준 사람 중 하나.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 책을 팔아먹으려고도 했다. 분명히 유부녀인데 교장에게 기꺼이 엉덩이를 바치려고 했다.
뭐지, 이 사람...? - 기토 - 학생들이 꺼리는 타입의 교사로 바람계통 최강론을 주창한다. 그걸 증명하겠다면서 퀴르케를 도발해서 불의 마법을 쓰게 시키고 그걸 되돌리는 것말고는 크게 등장이 없다.
3 트리스테인 왕국
3.1 왕족 관련자
- 여왕 앙리에타 드 트리스테인 ☆
- 마리안느 대공 - 앙리에타의 어머니.
- 마자리니 추기경 - 트리스테인 왕국을 실질적으로 다스리던 재상. 원래 교황 자리에도 올라갈 만한 인재였으나 포기하고 트리스테인으로 왔다. 왕실을 허수아비 취급한다는 비난도 들었지만 실제로는 앙리에타의 좋은 스승. 앙리에타가 여왕에 취임한 이후로는 오히려 부담을 덜었다고 좋아했다.
3.2 군인
- 장 자크 프랜시스 드 왈드
- 아녜스 슈발리에 드 밀랑
- 미셸 - 아녜스의 부관.
- 드 제사르 - 현행 맨티코어대 대장. 성실한 인품이지만 왕년의 카린에 비하면 솜씨는 좀 떨어지는 듯.
- 드 푸아티에
- 르네 퐁크 - 트리스테인 용기사대 대원. 알비온으로 향하는 루이즈와 사이토를 호위하다 기사대 전원이 전멸당했지만, 티파니아의 마법으로 되살아났다.
3.3 귀족
3.4 평민
- 스카롱 - 트리스테인의 술집 주인. 제시카의 아버지이지만 오카마. 오카마가 된 이유는 어려서 어머니를 잃은 딸 제시카에게 자기가 엄마노릇까지 해주겠다는 이유인 듯. 외모는 좀 많이 깨는(...) 여장남자지만 매우 성실하고 자상한 인물. 사이토를 은근히 많이 도와준다.
- 제시카 - 스카롱의 딸. 시에스타와는 외사촌지간이다. 어린 나이부터 일을 시작해서 그런지, 매사에 똑부러지고 세상물정도 잘 알고 있는데다 눈치도 빠르고 똑똑하다. 그저 나이어리고 치기어린 귀족 루이즈와는 다르게 평민이지만 행동거지도 어른스러운 인물이다. 술집에서 가장 인기있는 웨이트레스로 활달하면서도 은근히 잔머리를 굴리는 게 장난 아니다. 사이토와 알게 된 후 처음에는 호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유혹하려 했지만, 시에스타와의 관계를 알게 된 후 한발 물러서서 둘을 맺어주려고 고심한다.
- 니콜라
- 줄리안
- 사사키 타케오 - 구 일본군 소위. 제로센을 몰던 도중 할케기니아로 넘어오게 되어 귀환하지 못하고 생을 마쳤다. 그가 몰던 제로센은 대대로 가보로 보관되어왔지만 연료부족으로 날지 못했기 때문에 별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죽을 때 일본어로 묘비를 작성한 뒤 이것을 읽어낸 사람에게 제로센을 물려주라고 유언했다. 시에스타의 선조.
링크가 범상치 않다. 사실 할케기니아 최강은 시에스타의 선조이신 이분일지도...
4 갈리아 왕국
4.1 국왕 관련자
- 국왕 죠세프 1세
- 셰필드
- 몰리에르 부인 - 죠세프를 사랑하는 백작 부인으로 그와는 같이 동침까지 할 정도의 사이다. 사실상의 내연녀. 그러나 파멸에 미친 죠세프의 슬픔을 느껴보고 싶다는 충동에 의하여 살해당한다. 자신은 진정으로 죠세프를 사랑했으나 죠세프에게는 아무런 감정도 느끼게 하지 못했다.
- 이사벨라
- 지하수 - 볼 때마다 얼굴도 성별도 변하는 정체불명의 암살자. 어떤 때는 여자가 되고, 어떤 때는 남자가 되어 활약한다. 사실 그 정체는 인텔리전스 나이프. 자신을 손에 든 사람을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자벨라 밑에서 일하고 있다.
4.2 왕제 관련자
- 오를레앙공 샤를 - 죠세프의 동생이자 타바사의 아버지. 어릴때부터 두각을 드러내었고 특히 마법에 뛰어나 죠세프에게 두고두고 열등감을 심어주었다. 결국 그 열등감을 이기지 못한 죠세프에게 살해당했다. 죠세프를 미치게 만든 당사자로 한없이 고결한 사람처럼 보였으나 실은 그 역시 나름대로의 열등감과 구린 구석이 있던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던게 밝혀진다. 실제로 귀족들에게 많은 뇌물을 주고 가난한 귀족들중 재능있는자를 추려내어 왕국의 행정과 군부의 요직을 주어 자신의 지지 기반으로 만들었다[1][2]
- 오를레앙공 부인 - 타바사의 어머니. 남편 샤를이 죠세프에게 살해당한후 만찬에서 딸에게 건네진 독이 든 잔을 대신 마시고 마음을 잃어버린다. 그리하여 타바사는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서 죠세프와 이자벨라의 밑에서 굳은 일을 하며 험하게 일하게 되었다. 후에 비다샤르가 조제한 해독제로 마음을 되찾았다.
- 조제트 - 타바사의 쌍둥이 여동생으로 허무의 사용자다. 갈리아의 쌍둥이중 한 명은 버리는 풍습[3] 때문에 타바사(샤를롯트) 대신 버려졌고, 교회의 수녀로서 성장한다. 모습을 바꾸는 교회의 마법아이템 때문에 은백발을 자신의 머리색으로 알고 싫어했지만, 교회에 자주 들러 조제트와 친분을 쌓은 쥴리오가 그녀를 데려가 마법 아이템을 풀어줌으로써, 자신의 본 모습이 타바사와 쌍둥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사실은 자신이 왕족의 딸이라는 것도 알게된다. 쥴리오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의 말은 철썩같이 믿고 따른다. 원래는 허무의 사용자가 아니었으나 죠세프가 죽으면서 허무의 계통에 눈을 뜨게된다. 사역마는 묘드니트니른 쥴리오.
- 페르스랑 - 오랫동안 타바사와 어머니를 모셔 온 노집사. 다소 심약하지만 충성심만큼은 흔들림 없다.
- 도날드
- 뤼시
4.3 군인
- 크라빌
- 비렐
- 밧소 카스텔모르 - 구 오를레앙 파의 가신으로 동장미 기사단 단장. 타바사의 충실한 수족을 자처하는 충신으로 로말리아와 갈리아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을 때 궁성을 습격하여 조제프를 암살하려고 했지만 역습당해 부하들은 전멸하고 홀로 살아남았다.
- 원소 4형제 - 화단기사단 출신의 살인청부업자. 실력은 엄청나게 강하지만, 그만큼 돈도 밝힌다. 트리스테인 귀족들의 청부로 사이토를 암살하려고 했지만 계속 실패 중이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간혹 악기처럼 생긴 강력한 아티팩트들을 활용하기도 한다.
- 데미안 - CV : 타무라 무츠미 - 첫째. 어린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야심가. 뒤에서 무언가 꾸미고 있는 듯하다. 작은 몸집이지만 첫째는 첫째인지 나머지 형제들이 데미안에게는 쩔쩔 맨다.
- 잭 - CV : 야마모토 이타루 - 둘째. 거한이다.
- 두두 - CV : 이구치 유이치 - 셋째. 사이토와 첫번째로 맞붙었다. 상당한 실력자. 데르플링거를 부러뜨린 장본인. 이것 때문에 빡돌은 사이토에게 걸려 패배했다.
- 쟈넷 - CV : 타카모리 나츠미 - 막내. 형제 중 유일한 여자다. 고스로리 속성. 오해 때문에 집을 나온 루이즈를 수도원에 데려다주었다. 루이즈를 자기 취향이라 하고 여러모로 루이즈를 갖고 노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게 좀...
4.4 귀족
- 올리반 드 로날
- 셀레스탕 올리비에 드 라 코만쥬
- 랄카스
- 류류
4.5 평민
- 요시아
- 아이샤
- 엘자
- 아네트
- 토마
5 알비온 왕국
5.1 왕족
- 국왕 제임스 1세
- 웨일즈 튜더
- 모드 대공
5.2 군인
- 헨리 보우드
- 홉킨스
- 헨리 스태퍼드
5.3 그 외
- 올리버 크롬웰 - 성우는 사이토 지로. 일개 주교였으나 웨일즈 황태자를 살해하고 자신이 황위에 오른다.알비온을 공화국으로 만든 장본인. 허나 실은 죠세프와 셰필드에게 이용당하는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다.
6 로마리아 성국
- 교황 성 에이지스 32세
- 쥴리오 체자레
- 카를로 크리스티아노 트론본티노
7 게르마니아 제국
- 황제 알브레히트 3세 - 게르마니아 제국의 황제. 본인은 시조의 피를 이어받지 못했고 게르마니아 또한 다른 나라와는 달리 역사가 깊지 못한 신흥국이란 사실에 조금은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큰 실책은 없이 무난하게 나라를 이끌고 있는 편. 원래 앙리에타와 결혼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취소되었다.
- 하르덴베르크 후작
8 크루덴호르프 대공국
명목상 독립국이지만 실제로는 트리스테인의 속국이자 보호국이나 다름없다. 현실의 룩셈부르크 정도의 위치. 그래도 공중 장갑 기사단이 유명한 모양.[4]
- 크루덴호르프 대공
- 공중장갑기사단 단장
9 엘프
- 튀뤼크 - 18권에서 처음으로 언급된다. 네프테스의 통령으로, '샤이탄의 문(성지)'가 열리는 것을 막기 위해 비다샤르를 갈리아에 보내 죠세프와 교섭하게 한다. 이후 죠세프가 죽자 룩샤나와 알리를 비롯한 일단의 일행을 보내 사이토와 티파니아를 납치하게 한다.[5] 엘프 사회는 공화정이기 때문에 그를 왕이라고 부르는 것은 모욕이 된다고 한다.
- 비다샤르
- 룩샤나
- 알리
- 마다프 - 알리를 보좌하는 부관. 엘프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성격이라 사이토를 납치하려 왔을때 하프인 티파니아를 보고 일족의 수치라며 공격을 하려고도 했다. 그러나 알리와 룩샤나가 말려서 별일은 없었고 상관인 알리의 의견을 결정을 존중하고 있어서 별탈은 없었다. 이후에는 룩샤나를 구하기 위해온 알리와 함께 사이토와 티파니아를 구출하였고 갈리아로 망명을 하는데 동행한다. 애니메이션에는 에스마일이 심어놓은 스파이로 등장. 알리에게 통수를 먹히는 악역으로 나온다. 어찌보면 원작 캐릭터 붕괴 사례 중 하나.
- 라이드
- 에스마일 - 엘프 의원회의 의원이자 과격파 집단인 철혈단결당의 수장. 악마는 무조건 죽이자가 모토라 허무의 사용자와 사역마는 물론 할케기니아 인간들 또한 박멸하자는 사상을 가진 위험인물이다.
- 파티마 하다드 - 네프테스 수군의 돌격대 지휘관으로 엘프 과격파 철혈단결당의 당원이다. 계급은 소교(少校)였으나 상교(上校)로 계급이 오른다. 미소녀이지만 성격은 거만하고 냉정하기 짝이 없다. 티파니아와 관련이 깊은 인물로 티파니아의 어머니인 샤자르의 외조카. 즉 티파니아와는 이종사촌 관계다. 부족을 배신한 샤자르에게 깊은 증오를 가지고 있으며 그로인해 사이토와 함께 탈출한 티파니아의 정체를 알고는 분노하여 쏘아 죽이려고 했다. 배신자를 배출한 집안이라 매도당하며 배척당했던 과거가 있으며 그래서 생긴 샤자르에 대한 일족의 증오를 티파니아에게 토해내며 공격했기에 그래도 어머니의 일족이라면 자신을 받아주지 않을까 했던 티파니아에게 끝없는 절망감을 심어주었다. 그래도 티파니아는 의외로 그녀를 아주 싫어하지만은 않은 듯. 나중에는 이런저런 일을 겪고 사이토 일행을 돕게 된다.
- 샤자르 - 티파니아의 어머니. 본래는 엘프의 나라에서 정탐을 목적으로 파견된 스파이였지만 티파니아의 아버지인 알비온 대공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대로 정착해서 티파니아를 낳았다. 그러나 이를 끔찍하게 여겼던 알비온 왕에 의해 남편은 살해당하고 자신 또한 딸을 지키려다 살해당한다. 티파니아에게는 둘도 없는 자상한 어머니였던듯. 그래서 어머니처럼 다정한 엘프만을 생각하던 티파니아는 엘프의 실체를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샤자르란 이름은 엘프어로 '진주'라는 뜻이다.
- 바다엄마(海母) - 엘프는 아니지만 네프테스의 바다 '용의 굴'에 살고 있는 수운룡. 같은 운룡인 실피드와 가까운 종족이어서 인간과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 룩샤나를 딸이라 부르고, 룩샤나도 엄마라 부르고 있다. 사이토와 티파니아를 데리고 도망나온 룩샤나를 숨겨 주었다.
10 시조 관련자
11 기타 등장인물
- 데르플링거
- 실피드
- 토괴(土壞)의 푸케
- 멘느빌 - 콜베르가 과거에 있었던 마법사 부대의 일원. 불의 스퀘어 메이지로 이명은 '백염(白炎)의 멘느빌'. 매우 잔혹한 성격의 소유자로 대장인 콜베르를 동경해 뒤에서 기습했다가 역으로 당해 두 눈이 멀었지만 자신의 감각을 이용하여서 열기로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자신의 눈을 멀게 한 대장을 원망하고 그를 죽이기를 원한다. 셰필드의 명령으로 트리스테인 마법학교를 공격하였다가 아녜스와 대치중이던 콜베르를 보고 곧바로 공격을 가한다. 원작에서는 콜베르와 일기토를 벌였다가 역습당해 죽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콜베르가 아녜스를 구하면서 사망하고 직후 자신의 원수를 죽여버린 것에 분노한 아녜스에게 살해당한다. 사실 이 녀석도 아녜스의 마을을 불태워버린 일원 중 한명이었기에 아녜스로서는 어느정도 복수를 한 셈.
- 최종보스(?)
- ↑ 문제는 이게 조작된 환상일 수도 있다는 점인데...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 ↑ 다만 아닐 확률이 크다. 허무의 사용자들은 본능적으로 자신들의 속성이 가진 마법이 어떤 효과를 지니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이 현실이라고 느꼈던만큼, 조작된 환상이 아니라 레코드 속에 담긴 기억일 것이다.
- ↑ 과거 갈리아를 만든 시조브리미르 아들도 쌍둥이였으며 왕자리를 두고 세력다툼을 하다가 둘다 죽었다고 한다
- ↑ 본문 내 국명 표기가 어째서인지 크루덴호르프(クルデンホルフ)와 크루덴도르프(クルデンドルフ)가 오락가락한다. 그냥 오타난 것일수도 있지만.
- ↑ 이유는 허무의 사용자 4명이 모이면 샤이탄의 문이 열리기 때문. 사용자나 사역마를 죽일 경우 다른 사람이 다시 지명되기 때문에 죽이지 않고 납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