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飮料
인간이 마실 수 있는 모든 액체의 총칭.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비알콜성 음료를 음료, 알콜성 음료를 '술'로 분리해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서양에서는 음료를 분류할 때 아예 알콜성 / 비알콜성 음료로 구분, 합쳐서 '음료'라고 통칭한다.
특히 술은 순수 알코올 함유량이 1% 이상 함유된 마실 수 있는 음료를 뜻한다.[1]
또한 음료수는 생산 공장을 F1, F2, F3... 이런 식으로 표기한다.
2 음료의 종류
2.1 알코올성 음료
2.2 비알코올성 음료
- 이동 ↑ 알코올 함유량 0.9%의 맥주가 있다면, 국세청에서는 술이라고 보지 않고, 따라서 주세를 매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