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

1 자동차 경주의 일종. Fomula 3(포뮬러 쓰리)


(2015년 시즌 챔피언, 프리마 파워 팀 Felix Rosenqvist)

Fomula 3의 약자. F1과 같은 온로드 서킷 오픈휠(Open-Wheel) 형식의 포뮬라자동차 경주 대회이다.

이 대회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포뮬러 자동차 경주 대회 중에 가장 급이 낮은 대회이기는 하지만, 많은 예비 포뮬러 원 운전자에게 중요한 입문 코스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포뮬러 3 경주용 자동차는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음에도, 포뮬라 원 자동차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자동차 제작자 입장에서도 F3는 고성능의 경주용 자동차를 제작하기 위한 관문이기도 하다.

F1 드라이버가 되고 싶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보통 테크트리는 카트->(준 포뮬러급)->F3->GP2->F1이다. 아무래도 거쳐가는 과정이라는 의식이 많은 대회이므로 많은 F3에는 나이가 어린 드라이버가 많다. 한가지 예로 2014년 FIA European Formula Three Championship의 챔피언은 Esteban Ocon [1] 으로 무려 1996년생(우승당시 만 18세)이다. F1 드라이버가 되기 위한 과정을 알고 싶으면 이를 잘 묘사한 일본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카페타를 참고할것.

F1처럼 F1 이름아래 단일 대회로 치러지는 형식이 아니라, FIA European Formula Three Championship, British Formula Three Championship, All-Japan Formula Three Championship 등 8개의 국가/권역에서 개별적으로 치뤄지는 형식이다.[2] 하지만 마카오에서 매년 열리는 Macau Grand Prix에서 각 권역별 챔피언들이 참가해서 자웅을 겨루기 때문에 Macau Grand Prix의 우승자가 F3 전세계 챔피언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 F1은 실력만으로 드라이버로 뽑히는 세계가 아닌지라[3] Macau Grand Prix 우승자나 각 권역별 F3 우승자라 하더라도 F1 드라이버가 되기 힘들지만, F1이나 다른 유수의 대회 드라이버로 선정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므로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다. Macau Grand Prix 챔피언 출신으로 유명한 선수로는 F1 챔피언으로 유명한 미하엘 슈마허, 아일톤 세나 등이 있다.

규정은 2,000cc 이하의 4기통 왕복 엔진이고 연간 2500대 이상 생산된 FIA 공인의 양산 차량에 탑재된 엔진에, 과급기는 금지되어있다. 또한 흡기구에 길이 3밀리미터, 직경 24밀리미터의 슬로트링 프렌지가 장착해 최고 출력이 170마력 정도로 억제되어 있다.

99년부터 2004년까지 창원에서 F3 코리아 슈퍼프리가 열렸으나, 현재는 주민들의 소음 관련 항의로 인해 모든 시가지 도로와 이어서 사용하던 서킷을 전부 철거한 상태이다.

2 키보드의 버튼

키보드 글쇠(표준 두벌식/QWERTY)
Esc F1 F2 F3 F4#s-3 F5 F6 F7 F8 F9 F10 F11 F12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0
[[_]]
-
+
=
Backspace
(Delete)
Tab Q W E R T Y U I O P [[{]]
[[[]]
[[}]]
\]
\
\\ ()
Caps Lock A S D F G H J K L [[:]]
;
"
'
Enter
(Return)
Shift Z X C V B N M [[<]]
,
[[>]]
[[.]]
?
/
⇧ Shift
Ctrl Fn Win
(Command ⌘)
Alt
(Option ⌥)
한자 Space 한/영 Alt
(Option)
Win
(Command ⌘)
Menu Ctrl
PrtSc/
SysRq
ScrLk Pause/
Break
Ins Del Home End PgUp PgDn Num
키보드의 펑션키 중 3번. 사용하는 운영체제 및 어플리케이션에 따라서 다르나, 보통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검색용 키로 할당하는 경우가 많다.

3 3번 공장

F1과 마찬가지로 뜻은 비슷하다. 생산한 공장이 3번 공장일 뿐이다.

4 과거 던전 앤 파이터의 암울직업 3인방

던전 앤 파이터의 암울한 직업 3인방을 칭하던 말. 어원은 꽃보다 남자에서 나온 F4였으며 마도학자의 개편으로 마도학자가 빠져 F3이 되었다.
다만 2009년 12월 17일 대규모 개편, 2010년 5월 상향, 꽃보다 남자의 종영으로 F4 유행의 감소등으로 쓰지 않는다. 과거에는 이랬다는 사실만 참조.

4.1 F3의 회원들

여기에 해당된다고 인식되는 직업은 웨펀마스터, 스핏파이어, 스트리트 파이터.
상대적으로 낮은 데미지 등으로 인해 아무도 파티에 안 끼워주는 직업들이다. 단순히 파티에만 안 끼워준다고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능력이 워낙 안습하여 솔플도 힘들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이 있다.

2009년 6월 1일 로즈나비의 던파 라디오에서 공식적으로 F3이라고 명명했으며, 유저들 왈 '상향 없인 던파도 없다'라고 울부짖고 있다.

다만 안톤 던전 출시 후의 2014년 시점에서는 이 당시만큼 많이 쓰이는 말은 아니게 되었다. 레이드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이 극소수로 제한되면서 대다수의 직업군이 이런저런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최하위권 직업군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안톤에서는 손가락만 빨고 있는 케이스가 적지 않기 때문에 몇몇 소수 직업의 문제로 치부하기보다는 밸런스 전체를 문제로 보는 시각이 더욱 커진 상태이다. 그냥 과거에 이런 것이 있었다는 정도로 알아두자.

이들이 왜 정식 멤버인지는 아래 문단을 참조.

4.1.1 웨펀 마스터

F3의 시초이자 한때 대장에서 물러났으나 재취임한 대장.
물리 공격 캐릭임에도, 광검은 마공이 물공보다 더 쎄다. 이건 퇴마사의 낫은 6강 이상이면 물리공격력이 높아지지만 광검은 아무리 강화를 해도 마법 공격력이 높다. 기본기인 단공참보다 약한 무큐기, 오버드라이브로 인한 강렬한 수리비. 광검/대검을 제외한 다른 무기들은 시궁창. 참고로 2009년 6월 1일 던파 라디오에서는 설명조차 필요없는 캐릭터가 되었다…

얼마나 안습인지를 보여주는 예로 레인저가 25때 배우는 무큐를 소모하지 않는 스킬 헤드샷과 웨펀이 30때 취득하는 무큐기인 발도가 있다. 거너무기의 공격력이 낮은편이라 퍼센트 데미지가 높은 편이지만 발도 쪽이 데미지도 딸리고 무큐도 들고 엠도 많이든다. 지금은 차지크래쉬가 30제며 발도는 35제.

아주 간혹가다 예외가 있다. 유니크 인 심장파열태도나 에픽 소검인 무형검 엘레노어가 있으면 당신도 순식간에 귀족취급 받는다. 물론 웨펀마스터를 장착한 심파도와 무형검이 강한 것이다. 사실 이마저도 버서커가 든게 더 세다.

4.1.1.1 광검

귀검사 무기중 가장 낮은 물리 공격력, 강화를 해도 마법 공격력이 더 높다.무기 마스터리 3레벨에 습득하는 쓰러스트 추가타는 광검 마스터리 10레벨의 기준에서 75. 퍼센트가 아니라 독립 공격력이다. 거기에 기본 물공이 낮다보니 스킬 퍼센트 데미지가 늘어날수록 다른 무기들과의 데미지 차이는 그저 늘어나기만 할 뿐이다.
그나마 빠른 공속과 감전, 단공참으로 명맥을 유지하는 중.

4.1.1.2

위에 광검에서 55제 레어기준으로 무기공격력이 20가량 오르고 리귀검술이 떡이 되고 경직을 파격적으로 갉아먹은 뒤 라이트닝마저 사라졌다. 대신 출혈이 있긴 한데 이건 지능 영향을 받아 사실상 없는셈친다. 공중베기가 다단히트 되긴 해서 결장에서만 명맥을 잇고 있다. 실처럼 가늘게.
p.s 패치가 되면서 도의 출혈뎀이 상향먹었다. 버서커 수준.
p.s 2 한때는 도웨펀의 출혈이 중첩에 중첩에 중첩이되어서 도웨펀이 환영검무를 사용하면 얼티메이트 퍼만도 원킬낼수 있었다

4.1.1.3 소검

공격력은 도와 같다. 무기 마스터리가 특별히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그리고 사냥에서 데미지 딜링인 무기 마스터리의 부가효과가 맹룡단공참 1회증가지만 삑살 잘나는 맹룡단공참 명중률 올려주는 꼴 밖에 안된다.
어퍼슬래쉬의 추가타는 결장에서 콤보 넣기로는 적합하므로 사냥 안되는 캐릭터가 다 그렇듯이 결장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이쪽도 가늘다.

4.1.1.4 둔기

공격력도 매우 절륜하고 무기 마스터리 부가효과로 인한 바운싱이 끝내주기 때문에 결장,사냥 할것없이 웨펀마스터의 수준에서는 완전체에 가까운 존재. 그러나 한계가 존재하는데, 충격파가 당연하게도 고정 데미지이기 때문에 무기 마스터리를 마스터하는 42레벨 이상에서는 더 이상 강해지지 않는다는 점과 충격파의 데미지가 정작 오브젝트에게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 있다.
그러나 부정할 수 없이 위에 셋보다는 강하다.

4.1.1.5 대검

미칠듯한 깡뎀과 나쁘지 않는 무기 마스터리로 광검 다음으로 사랑 받는 무기지만 도가 경직이 문제라면 대검에는 미칠듯한 역경직이 문제로 꼽히고 있다. 그러니저러니해도 데미지와 범위는 넓어서 성능 면에서는 역경직이 강한 스킬만 조심하면 일반인 등급이 된다.

그리고 대검은 6월 밸런싱 패치 이후 신이 되었다. 그놈의 더러운 역경직을 싹 지워버린 것. 결국 사냥웨펀은 대검이 머나먼 귀검사 개편 이후로 다시 최강 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4.1.2 스핏파이어

분명 물공 + 마공의 하이브리드 캐릭이지만, 닐 스나이핑, 블랙 로즈 = 물공. 탄버프, 류탄 = 마공으로 아예 물공과 마공이 따로 독립되어 있어, 하이브리드라고 하기에 미묘하다. 무큐기 성능도 닐 스나이핑을 제외한다면 현시창. 그래도 소울과 만나면 어지간한 캐릭들 뺨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감전에 의한 추가데미지가 브레멘의 상태이상 저항감소에 영향을 받기 때문. 거기다 탄버프는 마공이다.)
어쨌든 무기, 마스터리, 무큐기를 통틀어서 초지일관 어중간한(=어설픈) 캐릭터.

4.1.3 스트리트 파이터

물공 + 마공의 하이브리드 캐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격투가 개편시 마공 스킬의 대부분이 물공으로 변했다. 그런데 각성기는 마공 고정뎀, 무큐기는 대부분이 견제용, 주력 뎀딜 기술이 건물형에게는 쓸 수 없어서 후반에 가면 한없이 약해지는 화력. 특히 구멍천라와 버프 스킬(독바르기)의 효용성 감소. 결과적으로 많은 스파들이 공중 밟기나 디스크 등의 외도를 걸으면서까지 캐릭터의 성능을 향상시키려 하고 있다. 투척스파의 경우엔 나름 성공적이라 스파가 F3 멤버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데미지를 보여준다. 물론 돈이 많다면의 이야기고, 투척 스파를 한다고 쳐도 구멍천라는 어쩔 수 없다.

4.2 예외 사항

F3를 꼽는 기준은 거의 일반 파티에 국한되기 때문에 이계 던전의 경우 몹몰이,몹 경직등의 보조기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계던전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스핏과 비슷한 물공 + 마공의 하이브리드 캐릭으론 배틀메이지가 있지만 F3에는 꼽히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능은 크게 투자하지 않아도 되며 힘/물리 공격력에 집중하면 문제될 것도 없고, 게다가 무큐기+암체 빼고는 버릴 만한 게 거의 없는지라 스킬만 잘 배분하면 컨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지만 일단 어느 정도만 돼도 상당한 능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솔플이 지나치게 강한 것이 탈락의 주요 원인이다.

4.3 F3 탈출기

2009년 6월 1일, 던파 라디오에서 유저들의 상향 방송이 전파를 타고, 6월 2일 라디오 방송에서는 F3의 개편이 예정되었다고 말했고, 당일날 퍼스트 서버 패치를 기다리라고 말하였지만, 당일 자정을 기점으로 패치된 퍼스트 서버에서 확인할수 있었던것은 일부 직업군의 방어구 마스터리 변경과, 쥐똥보다도 의미가 적은 웨폰마스터와 스트리트 파이터 기술 변경으로 끝이 나버렸다. 오히려 이날 방어구 마스터리 변경으로 인해 이득을 본 것은 타 직업들이다.[4]

라디오에서는 퍼스트 서버를 참조하라고 하였지만, 당일 패치된 내용은 방어구 마스터리 변경밖에 없던데다, 그 이후 매거진, 던파 라디오등, 관련 정보를 취급할수 있는 곳에선 아무런 언급이 없더니 난데없이 세력전 떡밥을 내놓으면서 F3의 상향을 기다리던 사람들의 뒤통수를 까버렸다.

2009년 6월 10일 퍼스트 서버에서 웨펀마스터의 오버드라이브 지속시간 상향 + 스파의 패시브/액티브 스킬들의 상태 이상 레벨, 도발의 상태 이상 저항 감소 폭이 높게 상향되어서 둘은 상향되었지만 스핏파이어는 캐스트 속도 5% 증가로 끝났었다.
하지만 2009년 6월 12일 본서버 패치에서 대반전이 일어났다. 스핏파이어 탄버프의 종족 추가 피해 감소 + 기본 공격력 증가 + 장탄수 증가, 유탄의 투척 쿨타임을 서로 공유하지 않게 되었으며 웨펀 마스터는 차지와 맹룡의 역경직이 삭제되었다.스트리트 파이터는 퍼스트 서버에서 패치된 내용이 그대로 왔다.

하지만 패치가 된 이후에도 문제점은 남아있었는데 웨펀마스터의 대부분인 광검 웨펀의 상향에 비해 대검 웨펀의 상향 폭이 더 크고 나머지 무기들은 상향폭이 거의 없는 수준인데다가[5] 스트리트 파이터는 크레이지 발칸 이외의 데미지 딜링기가 여전히 없다. 스핏파이어는 마법 공격쪽은 확실히 상향되었지만 물리 공격쪽은 바뀐게없으며 심각한 마나부족 현상은 여전하다.

4.4 2015년 이후

2015년에는 스트리트 파이터는 여스파는 좋은 딜과 홀딩으로 F3자리를 나간지 오래지만 남스파가 총체적 난국의 스킬셋을 가지고 여스파가 나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가, 2차각성 패치와 그 이후의 5주간의 피드백을 통해 강캐로 거듭나게 되었다. 스핏파이어의 경우 여스핏은 크로니클 장비 선에서는 상급 캐릭터지만, 에픽을 입어도 크로니클과 별반 다를 게 없어 성장성이 낮다는 단점을 지닌다. 남스핏은 성능은 그럭저럭 괜찮아졌으나 괜찮은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스위칭이 아주 번거로운데다 인식도 좋지 않은 상황이다. 웨펀마스터는 딜 자체는 대격변 없으면 반쯤 시체 수준이지만 강력한 물리 방어력 감소 스킬 참철식과 뛰어난 홀딩을 통한 보조 캐릭터로 인지를 굳힌 상황. 물론 골수 웨펀마스터 유저 중에서는 이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이도 상당하다.

그리고 이들을 잇는 새로운 F4 주자가 탄생했다. 뎀딜러인데 뎀딜도 안되는 베가본드빙결사, 그리고 기나긴 홀대로 무시받는 배틀 크루세이더, 그리고 2각 패치로 얻은 게 아무 것도 없는 남성 넨마스터가 새로운 신예 F4 정예멤버로 낙찰됐다.

이후 2차 각성을 비롯한 추가 밸런스 패치로 직업의 성능과 장비 아이템의 상향평준화가 상당히 이루어졌다. 여전히 강캐와 약캐 간의 강약차가 존재하고 새로운 최종 컨텐츠인 루크 레이드가 나온다면 상황이 바뀔 수 있지만 일단 2016년 하반기 이후로는 정말 딜이 안 나와서 안톤 레이드도 못 갈 정도의 심각한 약캐릭터는 거의 없는 상태.

  • 스위프트 마스터 : 업데이트 초반에는 빠른 광역 사냥으로 주목받았으나 이후 데미지는 데미지대로 안 나오고 몹도 이리저리 날리는 약체라는 것이 드러나 인기가 주춤했다. 일단 아직 2차 각성을 남겨둔 상태.
  • 배틀 크루세이더 : 리빌먼트 콘션 9세트 + 크룩스 피델리스로 남들보다 먼저 이계쩔을 뛰던 과거의 영광은 사라진 지 오래인 만년 밑바닥 인생. 버프 크루가 쭈욱 유일신 대우를 받는 것과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다. 거기에 다른 직업들과는 달리 제대로 된 개편을 받을 가능성조차 없어 더욱 암울하다.

5 타이토에서 개발한 오락실 기판

타이토 F3 시스템 문서 참조.

  1. 현제는 마노어 F1 team의 드라이버이다
  2. 그래서 F3에서 전세계 챔피언은 없다.
  3. 과거 실력미달이지만 일본 컨스트럭터빨로 일본인 F1 드라이버를 배출한 일본의 사례나, 실력이 충분한데도 스폰서를 얻지 못해 2013년 F1에 출전하지 못한 경험이 있는 고바야시 카무이 등의 사례가 있다.
  4. 그 예로 런처, 중갑 마스터리에 힘과 적중률 상승이 추가되었다.
  5. 이는 이후 2011하반기 던파각성 패치에서 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