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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명 | 최서아(崔瑞峨)[1] |
출생 | 1993년 9월 3일[2],서울특별시 |
신체 | 164.7cm, B형 |
성좌/지지 | 처녀자리/닭띠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
학력 | 구리 인창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3] |
소속사 | C9 엔터테인먼트 |
데뷔 | 일본 - 2011년 4월 29일 미니 앨범 《Ready Go!》 대한민국 - 2012년 6월 7일 미니 앨범 《My First June》 |
1 소개
대한민국의 여자 싱어송라이터. 대한민국에서는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했으나, 2016년 C9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겼다. 싱어송라이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앨범에 꾸준히 자신의 자작곡을 넣고있다.
자작곡은 주로 본인의 장기인 어쿠스틱 기타를 이용해 주로 쓰는 편이며, 가사는 자신의 경험이나 책을 읽고 느낀 것을 쓰는 경우가 많다고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모티브는 본인의 연애라고 하며, 한번 사귀면 일단 1년이상 장기간 연애를 해왔다고 밝혔다. 공개연애는 꺼리는 편으로, 연애사실조차 몰랐던 팬들에게 간간히 '헤어졌다.'라고 던져주는 편(...).
이런 그녀의 어쿠스틱 자작곡들과는 다르게, 음악적 취향은 하드록쪽과 가깝다. 다만 바우터 하멜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듣는 취향은 넓은듯. 텔레캐스터와 그녀의 페달보드만 보아도 취향을 알 수 있다. 나중에 30살이 되면 자신만의 밴드를 만들고 싶다고 할 정도로 큰 흥미를 보인다. 하드록과 투톱을 달리는 또 다른 흥미는 '섹시 컨셉'. 만들고 싶다던 밴드의 컨셉도 섹시로 잡고싶다고. 이전에 섹시컨셉을 선보인적이 없기에 어떨지는...
작곡, 노래와 별개로 춤에는 능숙하지 않다. 미니 앨범 3집 《Fall in L》에서 춤을 선보인 결과는 가히 충격과 공포. 거하고 대차게 말아먹어서 본인도 진짜 포기하겠다고 하니, 앞으로의 춤은 없을 듯.
건담 조립하는 방송, 이틀 동안 같은 피규어를 6개 뽑았다는 일화에, 트위터에도 건담 완성사진을 올리거나 원피스 직소퍼즐 완성본을 올리는 등 덕력을 마음껏 뽐낸다(...) 또 FNC를 나온 뒤로는 소녀시대 태연의 인스타에 직접 댓글까지 달며 팬인증을 했다. 본인의 ask.fm으로 태연이 데뷔 전 쇼케이스에서 불렀던, 전설의 레전드로 회자되는 월광을 현장에서 직접 들었다고 증언한 걸 보면 주니엘을 이길만한 탱빠는 몇 없을 듯? 그리고 마침내.... 드디어 최고의 성덕이 되었다. 이 날은 태연의 솔로 콘서트 날이었는데, 입장하기 전 태연의 팬과 굿즈 직거래도 했다. 그 밖에도 로젠메이든을 정말로 좋아한다. 애니메이션도 가끔 챙겨보는지 원펀맨을 본다는 트윗이 올라오기도 했다.
싱어송라이터라는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지만, FNC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있던 시절, 자작곡이 타이틀 곡이 된 적은 없고 대개 한성호가 작사, 작곡한 음악이 타이틀로 선정되었다. 한국데뷔 이전 일본에서 발매 된 곡들은 저작권 돈 문제 때문에 한국에서 발매를 안하기로 결정했고, 회사에서는 주니엘이 조금 더 성장하면 자작곡을 타이틀로 내놓을 것이라 하였지만, 과거 FNC의 행적을 보면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 본인도 항상 이에 아쉬움을 표한다. 소속을 C9 엔터테인먼트로 옮겼기때문에 일본의 곡들이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기타에 이름을 붙여놓았다. 첫번째 어쿠스틱 기타의 이름은 빠니니. Taylor사의 Big Baby라는 기타로, 연습생 시절 친하게 지내던 AOA의 신지민이 기타에 '바나나'라는 이름을 붙이자, 이에 자매 기타로 만들기 위해 '빠니니'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일렉기타의 이름은 '모나미'이다. 이건 아니다 일반 활동때는 Taylor사의 214ce를 사용한다. <귀여운 남자>활동때는 오렌지우드사의 협찬을 받아 T120C를 사용했다. 합판때기를 주다니 개인적으로 자신의 부족한 저음을 보충해주는 깁슨 sj200이 갖고싶다고.
2016년 6월 23일 본명을 최준희에서 최서아로 개명신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2 음악 활동
그동안 발매한 음반들에 대해서는 주니엘/음반 목록 참고.
주니엘이 음악을 접하게 된 것은 부모님의 영향이 크다. 기타를 취미 삼아 치는 아버지를 통해 어릴적 비틀즈와 레드 제플린을 접하게 되었고 어머니는 태교 음악으로 레드제플린, 딥퍼플(....?)의 음악을 들었을 정도. 거기다가 뮤지컬 단원 출신인 어머니의 끼를 물려받기도 하였다. 5살 때는 유재석이 사회를 보던 김경호의 팬클럽 창단식에 갔다가, 그 무대에서 '울면 안돼'를 부르기도 했다고.
11살 무렵에 보아가 일본에 진출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다. 중학교 1학년 때 굿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 연습생으로 지냈지만,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그만두게 되었다. 그 후, SM, JYP 등에서 오디션을 보았으나 모두 떨어졌고, 중학교 2학년 때 FNC 신인모집 공고에 신청하여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춤을 배우려고도 했지만, 1년 만에 그만두었고, 중3 때부터 기타를 잡고 작곡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2학년때 FNC 특유의 문화인 데뷔 전 일본 진출을 권유받아 일본으로 떠난다.
2010년 6월, 일본으로 떠난 그녀는 워너뮤직 재팬에 들어가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그 후 꾸준하게 길거리 버스킹을 하며 2장의 인디 앨범을 발매했다. 그러던 중, 단발성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프로그램인 <니지이로 슈퍼노바>에서 1위를 하게 되었고 2011년 일본에서 첫번째 앨범 《Ready go!》를 발매했다. 이후, 여러가지 앨범들을 계속해서 발매하며 《さくら~とどかぬ想い~》까지 일본 활동을 했고 2012년 6월 7일 한국에서 《My First June》으로 데뷔한다.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며, 나름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지만, FNC 특유의 언플로 제 2의 아이유라는 타이틀이 붙기 시작했다. FNC의 의도는 국민여동생 타이틀을 물려받고자 하는 것이였지만 이로 인해 아이유를 따라한다는 나쁜 선입견이 붙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11월 16일, 《1&1》을 발매하였고, 2013년에는 일본에서 정규 1집인 《Juni》를 발매하며, 일본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2013년 4월 25일, 3집 《Fall in L》을 발매했지만, 이전과는 전혀 다른 컨셉의 앨범으로 인해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 그 이후, 라디오에서나 간간이 목소리를 들려주며 잠수에 빠진 1년이 지나갔고, 2014년 9월 29일, 마침내 디지털 싱글 《연애하나 봐》로 컴백하였다. 같은 년 8월 21일 《Sorry》라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했으며, 2016년이 되면서 FNC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이후, C9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겼다.
3 사건사고
3.1 제 2의 아이유 언론플레이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갓 데뷔하여 활동하던 시절, 소속사가 제 2의 아이유라는 언론플레이를 펼쳤다. 문제는 이것이 주니엘의 이름에 거의 각인이 되어버린 것. 수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 2의 아이유'라는 타이틀로 기억하며, 단순한 카피캣에 불과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다.
FNC에서 데뷔와 동시에 저지른 병크. 당사자는 이 타이틀을 부담스러워하고 여러번 언론에 자제해달라는 언급을 했으나, 아직까지도 대중들의 인식에서는 '제2의 아이유' 이미지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3.2 군인 편지 사건
한 군인[4] 이 주니엘 갤러리에 주니엘이 자신에게 편지를 써준다며 번호와 주소를 가져간 이후에 의도적으로 이를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주니엘이 편지를 써주거나 인증하는 일은 상대방이 상업적으로 가치 있을때만 한다며 인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주니엘은 이에 트위터에 스탭의 실수로 일어난 일이라는 해명글을 올렸으나 이내 곧 삭제되었다. 이 일로 인해 주니엘을 검색하면 한동안 연관검색어가 '주니엘 인성'이었을 정도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글 최초 작성자는 이내 술먹고 홧김에 적은 글이라며 사과글을 올리고 타 커뮤니티에도 삭제할 것을 요청하며 전문을 삭제했지만, 이미 타 커뮤니티로 퍼져나간 글들이 정정되지 않으며 일이 커져버리게 되었다.팬이란게 스타한테 대단한 오명을
3.3 삼일절 트윗 논란
2016년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삼일절이에요! 세계에 대한민국이 독립되었다는 걸 알린 날입니다. 독립운동을 해주셨던 우리 애국지사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합시다. 대한독립만세!"
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독립되었다는 걸 알린 날입니다' 라는 구절이 논란이 되었다. 광복절과 삼일절을 헷갈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애국자인것 마냥 글을 올린다는 비난여론이 형성된것. 이내 주니엘은 '대한민국이 독립 의사를 밝힌 날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수정한 뒤,
애국자인 척이라니.. 광복절과 삼일절을 헷갈린 것도 아니에요. 글 올리기 전에 한 번 더 확인도 했었고 단지 내가 쓴 글이 지적받아 이게 오해할 수도 있는 말인가. 아님 정말 틀린 말인가 하고 확신을 가지지 못해 수정한 건 맞아요
라는 해명글을 올렸다.
사실 틀린 말은 아닌게 한일병합조약 이후 대한민국은 확실한 일본의 식민지였지만,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그 과정의 부당함을 들어 주권 박탈을 인정치 않고 '독립을 원한다'가 아닌 '일본의 침탈에서 벗어나야 한다.' 라는 쪽이었다. 3.1 만세 운동 또한 "대한독립만세"라는 구호로 진행되었기도 하고..
이 후 에스크에서 이에 대한 질답이 나왔었는데, 본인은 독립선언을 한 것에 의미를 두고 글을 올렸었다고 한다.
4 기타 활동
4.1 TV
- 2012년 SBS 신사의 품격 길거리 아티스트 역 (특별출연)
- 2013년 tvN 팔도 방랑밴드
- 2013년 tvN 청담동 111
- 2014년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4.2 라디오
- 2012년 JFN ツキイチMUSIK (일본)
- 2012년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 〈불후의 명창〉
- 2012년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 - 〈열세바퀴〉
- 2013년 MBC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 - 〈라디오 버스킹〉
- 2013년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 〈힐링카페〉
- 2014년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 〈힐링카페〉
- 2014년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어쿠스틱 라이브〉
- 2014년 SBS 파워FM 케이윌의 영스트리트 - 〈실실 막말〉
- 2015년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 〈난장토론 : 뭥미!?〉
- 2015년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 〈영스 스무고개>
- 2015년 MBC 표준FM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금요일엔 라이브〉
- 2015년 MBC 표준FM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결정남녀〉
4.3 CF
- 2012년 제일모직 바이크 리페어 샵 F/W 시즌 모델
- 2013년 해태 써니텐(with EXO -K)
- 2013년 에리트베이직 엘리트 학생복
- 2013년 금강몰 랜드로바 캔디 신발
- 2016년 클레어스 게리쏭 맨즈원: 같은 소속사의 윤하, 치타와 함께 모델로 발탁되었다.
5 기타
- 배틀신화의 탈락자 출신이다. 이 프로그램 출신이라 굿엔터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보인다. 굿엔터가 망한 이후로는 DSP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추가바람.
- 굿엔터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알게된 초아를 현 소속사에 알선했다고 한다. 당시 초아는 먹고살기 위하여 iptv관련 일을 했다는 듯. 그 이전에도 다수의 가수지망생을 소속사에 소개했지만 물의를 일으키고 소속사에서 방출되었는데 초아만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고.
- 과일이나 채소를 먹을 때 껍질까지 먹는다고 한다. 맘마미아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출연하여 함께 수박이나 귤의 껍질을 먹는 충공깽한 장면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먹는 이유는 껍질을 뱉는 게 귀찮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몇년 뒤 생로병사의 비밀에도 같은 주제로 출연하였다(...)
- 김도훈이 작곡한 새로운 졸업가를 불렀다. 일반적으로 'new 졸업가'나 '내일이 아름답도록'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음이 높아서 따라부르기 힘들다
- 2014년 9월 28일, 청계천 오간수교 수변무대에서 피크닉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연애하나 봐>의 첫 공식 석상 발표였다. 한 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달, 벚꽃등 일본 자작곡도 두곡 불렀다.
- 2014년 10월 5일, 10월 8일에 달콤커피 매장에서 베란다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달.콤커피 블로그
- 2014년 11월 2일,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연애하나 봐>활동을 마무리했다. 막방 기념 팬미팅을 당일 구암공원에서 진행하였다.
- 2014년 12월 25일, 평소처럼 트위터에 셀카를 올렸다. 그런데 반지가 있다...? 트윗의 내용은 '지금 오사카에서 FNC 킹덤 리허설 중' 해당 트윗
- 2014년 12월 31일, 벤, 써니힐과 함께 콘서트를 개최했다. 'Winter Wonderland', 'Lucid Dream', '달', '눈의 꽃', '잠꼬대', 'Please', 'Everlasting Sunset', 'illa illa'를 불렀다.
- 2015년 1월 1일, 홍진호와 함께 '슈퍼주니어의 키스더 라디오'에서 화요일 코너, '난장토론'의 고정 게스트가 되었다.
- 2015년 1월 8일, 홍진호와 함께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 목요일 코너, '영스 스무고개'의 고정 게스트가 되었다.
- 2015년 4월 14일, 틴탑의 니엘과 함께 듀엣곡 '심쿵'을 발표했다.
쌍니엘니엘과는 2012년 연말 뮤직뱅크 특집 프로그램에서 '나랑 사귈래'를 부르며 연결고리가 생겼는데, 니엘이 솔로활동을 끝내고 후속곡 활동을 하면서 다시 주니엘과 만나게 됐다. 무대 영상
- 언플로 인해 어색해졌지만, 데뷔 전에는 아이유와 개인적으로 3번 정도 만났을 정도로 친했다고 한다. 실제로 아이유와 한때 같은 소속사 일뻔했을 정도. 오소녀를 만들려다가 실패한 굿 엔터테인먼트였으나,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에 집중하면서 휴대전화를 없애는 바람에 아이유와는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 써니텐 CF에 EXO-K와 출연한 바 있다. 후시녹음으로 인해 개그요소화 되어버렸다는 게 함정. #한번 찌그러진 캔은 다시 펼 수 없어!
- 트위터에서 이런 노래를 듣고 있다며 바우터 하멜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 무려 바우터 하멜 본인이 직접 트위터로 찾아와서 곡을 주고 싶다고 했다! 프라이빗 연락용 수단을 알려달라는 것으로 보아 의례상 인사는 아닌 듯.
- 2016년 4월 초 방문한 네일샵 오너의 블로그 포스팅에 따르면 4월에 앨범이(!) 나온다고 한다. 과거 에스크에서 본인이 정규앨범은 좀 더 기다려달라고 한 것으로 봐선 아마 미니앨범일 확률이 높을 듯.
- 여담으로 네일샵 오너가 올린 주니엘 손이 담긴 동영상에 반지가 있다. 약지가 아니라 검지이지만 디자인이 까르띠에 러브링인지라.. 러브링은 결혼반지로 쓰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충공깽...일 뻔했으나 잡화점에서 산 것으로 본인이 해명했다.
- 4월 19일자로 본가에서 독립했다. 본인도 독립을 은근 기대했던 모양. 이사해서 신난다며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짧은 영상을 여러개 올렸는데 하나같이 아주 귀엽다.
오늘은 애교를 부리고싶다 잉잉애교 더 뷰려도 대여? #애교쟁이나만 취중셀피 같은가
- 노래가 조금 늦춰질 것 같아 미안하다는 트윗이 있었다. 회사를 포함한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하니 비난은 자제하자.
- 2016년 7월 28일,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 5회 정준영 편에 패널(음치수사대)로 출연하였다.
- 심영과 생일이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