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포트레이트.
Fukua / フクア
CV : 크리스틴 마리 카바노스 Christine Marie Cabanos (푸쿠아) , 델 스텟슨 Del Stetson (셰이먼) / ??? (일본판)[1]
Here we come!우리가 왔다!
| 스컬걸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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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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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 나이 | 알 수 없음 (육체적으로는 16세) |
| 생일 | 없음 |
| 혈액형 | AB형 |
| 키 | 163cm |
| 몸무게 | 64kg |
| 쓰리사이즈 | 34C-26-39 |
| 좋아하는 것 | 필리아가 되는 것 |
| 싫어하는 것 | 클론으로 남는 것, 필리아, 삼손 |
2 소개
스컬걸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2014년 4월 1일 만우절 장난으로 느닷없이 추가되었던 캐릭터로, 깜짝 등장 이후 약 한 달 간의 밸런스 패치를 거쳐 2014년 5월 13일에 정식 추가되었다.
이 게임의 주인공 필리아에 색깔만 다른 모습의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본떠 그보다 더 나은 클론이나 로봇을 만든다는 괴팍한 취미를 가진 안티 스컬걸 0호 연구소의 박사 브레인 드레인이 제작한 필리아의 클론이다. 그러나 이러한 그녀는 자신이 클론이라는 점을 전혀 인정하지 않으려 하며, 오히려 자신이 필리아가 되고 싶어 한다. 이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원본 필리아의 꿈 속에 등장하여 그녀의 내면과 싸우는 필리아의 또 다른 자아로 그려지기도 한다.
애초에 컨셉이 존재하지도 않았고, 다소 즉흥적으로 만들어졌던 캐릭터인지라 정전과는 관련없는 비공식 취급을 받는다.
3 플레이 스타일 및 기술
Now, I'm Filia!이제 내가 필리아다!
| 움직임 | |
| 이동 | 보통 |
| 대쉬(전방) | 느리게 지속적으로 달림 |
| 대쉬(후방) | 짧은거리를 보통속도로 달림 |
| 공중대쉬(전방) | 없음 |
| 공중대쉬(후방) | 없음 |
| 점프 | 2단 점프 |
| 무게 | 보통 |
필리아의 클론이란 설정으로, 그녀와 색깔만 다를 뿐 대부분의 동작과 기본기까지도 공유한다. 그러나 필살기 이상은 일체 다른 캐릭터로, 대부분이 근접공격인 원조 필리아와는 달리 원거리 공격이 많은 편이다.
2015년 초까지만 해도 꾸준하게 게임의 밸런스를 붕괴시킨다고 유저들에게 수많은 지적과 비난을 받아온 캐릭터.
대부분의 필살기들은 원거리 공격임에도 불구하고 딜레이가 매우 짧았고, 무적판정 및 슈퍼아머를 가지고 있기도 했으며, 이후 콤보를 넣기도 매우 쉬웠다. 이 때문에 원거리에서의 견제를 감당하기도 힘든데, 근거리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니 말 그대로 근거리와 원거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 물론 당하는 입장에선 괴로울 수밖에 없었다.
초필살기들도 또한 우선 그 숫자부터 많고, 대부분이 딜레이도 거의 없었으며, 속도와 범위가 무지막지했고, 판정도 흉악했다. 때문에 초필살기 몇 방만 제대로 맞아도 어느새 게임이 끝나있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었다.
오죽하면 전 세계 스팀판 스컬걸즈 멀티 랭킹 1위인 한국인 유저가 푸쿠아가 노답 개캐인 이유 20가지를 정리하기도 했다. 물론 이 글은 출시 후 얼마 되지 않아 쓴 글이고, 이후에도 푸쿠아는 지속적으로 하향을 당한 터라 이곳에서 쓴 만큼의 사기 캐릭터는 아니다.
이처럼 흉악한 성능으로 인하여 유저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자, 이후 꾸준하게 하향을 당했다. 무려 1년이 넘는 밸런스 패치 대장정을 거친 후에야 여전히 불만인 사람이 있기는 해도 사기 캐릭터라는 이야기는 듣지 않는 캐릭터가 되었다.
3.1 필살기
| (공중에서) | 파일:Attachment/Hk.png | 나비의 키스 Butterfly Kiss |
| ● | 파일:Attachment/Hp.png | 사랑의 추적자 Heartseeker |
셰이먼이 대각선 아래쪽으로 이빨을 뻗으며 상대를 가격하는 기본기.
가드당하면 그대로이지만, 맞았을 경우 푸쿠아가 땅으로 미끄러져 내려온다.
푸쿠아가 왜 사기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기술로, 기본기 라는 이름의 필살기.
판정이 흉악해서 웬만한 기본기는 전부 씹어먹고, 땅에 착지하는 순간 강발의 후딜레이가 사라지기 때문에 생각없이 막 질러도 안전하다.
'사랑의 추적자'도 역시 공중 강손 기본기로, 타격하여 강하하는 도중에 발 → 손의 역순으로 콤보가 가능하다.
다만 상단판정이라 앉아서도 가드 가능하다.
| 파일:Attachment/Qcf.png | + | 파일:Attachment/P.png | 사랑의 화살[2] Love Dart | 공중에서 사용 가능 |
셰이먼이 동그란 에너지 볼을 발사하는 푸쿠아의 장풍 기술.
장풍치곤 후딜레이가 없고 발사체의 속도가 빠르며, 괴상한 궤도 때문에 피하기가 어려워 견제로 자주 쓰인다.
지상의 경우 약 버전은 바로 앞에서 통통 튀어가고, 중 버전은 전방 직선으로, 강 버전은 공중으로 발사한다. 공중의 경우 모든 버전이 아래쪽으로 발사하지만, 무조건 한 번 튀어오르면 사라지며, 강한 버전일수록 멀리 날아간다.
장풍이 상대에게 맞거나 사라지면 작은 불빛이 푸쿠아에게 되돌아오는데, 이를 회수해야만 다음 번 장풍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여러 번 난사가 불가능하다. 대신 이를 회수할 때 기 게이지가 약간 찬다.
| 파일:Attachment/Qcf.png | + | 파일:Attachment/K 1.png | 정신적인 나선관계 Platonic Drillationship[3] |
셰이먼이 머리카락을 드릴처럼 휘감아 돌진하는 기술.
강한 버전일수록 돌진거리와 데미지가 상승하며, 강 버전은 발동시 타격공격 무적이 달려있다.
콤보의 딜을 담당하는 밥줄 기술.
| 파일:Attachment/Qcb.png | + | 파일:Attachment/K 1.png | 영원히 외로운 클론 Forever A Clone[4] |
푸쿠아가 그림자 분신을 보내 공격하는 기술.
약/중/강 모두 푸쿠아의 자세와 분신의 공격이 다르다.
약 버전은 슬라이딩 모션으로 하단판정을 가지고 앞으로 살짝 뜨는 녹다운을 유발한다. 중 버전은 지상 강손 모션으로 상단판정을 가지고 상대를 공중으로 띄우며, 강 버전은 공중 약손 모션으로 중단판정을 가지며, 지상 바운스를 유발한다.
푸쿠아의 자세를 보고 상/하단 가드를 해야 하는데 발동이 상당이 빨라 막기 꽤 버거운 데다가 은근 공격범위가 넓어 점프해도 맞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당하는 입장에선 짜증이 절로 나는 기술(...).
| 파일:Attachment/Qcf.png | + | 파일:Attachment/Lp.png 파일:Attachment/Lk.png | 상냥한 포옹 Tender Embrace |
| 파일:Attachment/Qcb.png | + | 파일:Attachment/Lp.png 파일:Attachment/Lk.png | 필연의 포옹 Inevitable Snuggle |
셰이먼이 문어발 모양의 다리를 길게 뻗어 상대를 잡아 땅에 메치는 기술. 잡기 판정이라 가드가 불가능하다.
범위가 꽤 넓고, 데미지도 상당한데다가 '상냥한 포옹'은 빠른 발동속도, '필연의 포옹'은 느리지만 3타 슈퍼아머를 가지고 있어 발동 후 상대가 바로 앞에 떨어져서 이후 콤보를 잇는 것이 가능해 푸쿠아의 사기성을 부각하는데 일조했다.
| 파일:Attachment/Lk.png , 파일:Attachment/Mk.png , 파일:OV1JhVH.png , 파일:Attachment/Mp.png , 파일:Attachment/Mp.png | 절교 Breakdown | 도발 |
푸쿠아의 도발 기술.
푸쿠아가 셰이먼의 입을 잡아 늘린다. 필리아의 타임 아웃 모션이기도 한 동작.
발동시 상대의 기 게이지를 1% 채워준다. 초보 상대로 봐줄 때 열심히 사용하자(...).
3.2 초필살기
파일:PXqAPc7.gif
지상 버전
파일:OmqxfJt.gif
공중 버전
| 파일:Attachment/Qcf.png | + | 파일:Attachment/P.png 파일:Attachment/P.png | 만발한 키스 Blown Kiss | Lv.1 | 공중에서 사용 가능 |
전방으로 큰 에너지 볼을 발사하는 '사랑의 화살'의 강화 버전 레벨 1 초필살기.
지상에서는 버전과 관계없이 직선으로 날리지만, 공중의 경우 약손+중손은 자신의 바로 아래, 중손+강손은 대각선 아래방향, 약손+강손은 전방으로 날린다.
파일:AcZJdl0.gif
지상 버전
파일:S4gieiO.gif
공중 버전
| 파일:Attachment/Qcf.png | + | 파일:Attachment/K 1.png 파일:Attachment/K 1.png | 내 꿈의 드릴 The Drill Of My Dreams | Lv.1 | 공중에서 사용 가능 |
셰이먼이 머리카락을 드릴 모양으로 만들어 돌진하는 다단히트 레벨 1 초필살기.
지상 버전은 대각선 위로 상승하며 15히트이고, 공중 버전은 대각선 아래로 하강하며 착지할 때까지 계속 공격하여 조건만 된다면 25타 정도도 때릴 수 있다.
다단히트의 압도적인 데미지와 빠른 발동속도의 고성능 초필살기로, 콤보 마무리용으로 꼭 들어가는 기술.
| 파일:Attachment/Qcb.png | + | 파일:Attachment/K 1.png 파일:Attachment/K 1.png | 영원한 친구! Best Friends Forever! | Lv.1 |
전방으로 그림자 분신을 발사하여 상대를 경직시킨 후, 더블의 실리아 슬라이드 태클을 거는 레벨 1 초필살기.
준비동작 시간이 꽤 길어 콤보로는 잘 이어지지 않지만, 준비동작 전체가 무적이고, 발동속도가 매우 빠르며, 범위가 넓어 웬만한 지상/공중은 캐치하며, 가드당하면 슬라이딩이 캔슬되어 비교적 마음껏 질러도 안전하다.
발동 후에 상대에 다운을 유발하므로 이후 콤보도 여유롭게 들어간다.
| 파일:Attachment/Qcb.png | + | 파일:Attachment/P.png 파일:Attachment/P.png | 두 배의 수줍음[5] Twice Shy | Lv.3 |
셰이먼이 상대를 삼킨 뒤, 다시 상대를 멀리 뱉어 날리는 레벨 3 초필살기.
날려진 상대는 벽에 부딪힌 후 바로 아래로 추락한다.
보이는 것보다 잡는 범위가 매우 커 웬만한 위치의 지상/공중의 적을 죄다 잡아낸다. 다만 잡기판정은 아니므로 가드에 막힌다.
| 파일:6vmF2Hw.png | + | 파일:Attachment/Lp.png 파일:Attachment/Lk.png | 곤두박질 Head Over Heels | Lv.5 |
'상냥한 포옹'/'필연의 포옹' 모션으로 상대를 잡아 수직으로 던지는 레벨 5 초필살기.
던져진 상대는 땅에 떨어지는 동시에 폭발하며, 위로 뜨는 녹다운을 유발한다.
써 보면 '내 꿈의 드릴'만도 못한 데미지라 도대체 이게 왜 레벨 5 초필살기인지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기술의 진가는 따로 있다.
바로 기술 사용 후 이어지는 콤보의 전체 데미지가 200%로 적용된다(!)는 점.
이 데미지 두 배라는게 실로 어마어마하여, 기본기 한타 한타 때릴 때마다 상대의 체력 게이지가 뭉텅이째로 토막 토막 잘려나가는 걸 볼 수 있어 간단한 짧은 콤보만 넣어도 반피가 까인다(...). 더블의 레벨 5가 버튼만 잘 연타하면 절명이 가능하듯 푸쿠아의 콤보를 잘 아는 사람이면 절명도 가능할 듯한 기술.
4 작중 행적
필리아의 꿈속의 또다른 자아인 푸쿠아가 차례차례 상대를 쓰러뜨리고[6] 최후에는 본체인 필리아[7]를 쓰러뜨리고 필리아의 얼굴 가죽을 벗기고 뒤집어 쓴 후 자기가 필리아라고 선언한다(...)
하지만 다행히 그건 필리아가 꾼 악몽이었고 잠이 깬 필리아가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화장실에 세수를 하러 들어간다.
하지만 세수를 하려 필리아가 거울앞에 선 순간 화장실의 거울속에서 푸쿠아가 나타나 필리아를 노려보는 것으로 엔딩.
또한 엔딩 크레딧이 다 내려가고 에필로그의 장면이 나오는데 거울이 깨지고 푸쿠아 옆에 엄브렐러와 애니가 노려보는 장면으로 정말 끝.
[8]
5 기타
푸쿠아는 원래 2014년 이벤트성 만우절 장난으로, 이후 곧 삭제될 예정이었던 캐릭터였다. 그러나 그녀는 그저 장난의 의미 이상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당시 제작 중이었던 빅 밴드 이상으로 반응이 뜨거웠었고, 삭제하지 말아달라는 유저들의 성원이 잇따랐다. 이에 힘입어 푸쿠아는 성능 조절을 위한 약 한 달간의 밸런스 패치를 거쳐 2014년 5월 정식 기본 추가 캐릭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흉악했던 성능 때문에 많은 멀티플레이어들은 눈물을 흘려야 했다.
푸쿠아가 처음 출시될 때에는 일종의 히든 캐릭터 취급을 받아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도 직접 커서를 올려 놓아야만 보이도록 숨겨져 있었다. 그러나 점차 계획했던 추가 캐릭터들이 실제로 추가되면서 랜덤을 포함하여 15개의 슬롯에 하나만 숨겨져 있다는 점이 밸런스가 나쁘다는 지적이 나오게 되었고, 이후 이 불만을 접수하며 그녀는 선택 화면에서도 당당히 등장하는 진짜 정식 캐릭터가 되었다.
거의 모든 동작에 아이콘, 액션 포트레이트까지 원본인 필리아와 공유하지만, 로딩 이미지만큼은 고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 푸쿠아의 로딩 이미지. |
물론 실제 게임 내에서는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흑백으로 나온다.
리드 프로그래머의 질의 답변을 통해 그 제작 비화가 공개되었다. 참고로 질문자는 베오울프의 성우.
- '푸쿠아(Fukua)'라는 이름은 제작진의 타이핑 오류에서 유래했다.[9]
- 푸쿠아의 제작 기간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다.
패치는 1년이 넘도록 했다. - 푸쿠아의 모든 프레임은 기존에 이미 존재했던 프레임들을 재활용한 것이다.
푸쿠아의 홈 스테이지인 나이트메어 크레스트의 BGM The dreams we have left behind[10]는 스컬걸즈의 여러 BGM 중에서도 그 평이 매우 좋다. 한 번 들어보자. 감미로운 재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마법을 보게 된다.
푸쿠아에게 배정된 컬러링은 모두 주인공의 흑화된 모습 혹은 주변 인물이나 히든 캐릭터다.
1P-디폴트[11]
2P,3P,9P-오리지널
4P-디카프리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5P-얼맥 (모탈 컴뱃 시리즈)
6P-섀도우 레이디 (마블 VS 캡콤)
7P-고우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12]
8P-메카 장기에프 (마블 VS 캡콤)
10P-숀 마츠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11P-레인 (모탈 컴뱃 시리즈)
12P-렙타일 (모탈 컴뱃 시리즈)
13P-마에루토 수에즈마에키 (오리지널(?) 캐릭터)[13]
14P-팔코 럼발디 (스타폭스 시리즈)
15P-카스미 Alpha-152 (데드 오어 얼라이브)
16P-켄 마스터즈 (SNK VS CAPCOM SVC CHAOS)
17P-섀도우 더 헤지혹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18P-에바 이어링즈의 HARs (재즈 잭래빗)
19P-알렌 스나이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20P-붉은 베놈 (마블 VS 캡콤)
21P-호노카 (데드 오어 얼라이브)
22P-워 머신 (마블 코믹스)
23P-로보 카이 mk.2 (길티기어 시리즈)
24P-세뇌당한 마토이 류코 (킬라킬)
- ↑ 실제로 일본판 더빙을 제작한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푸쿠아의 성우를 이런 식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영판 원본과 마찬가지로 필리아의 성우인 타케타츠 아야나와 콘도 타카시일 가능성이 높다.
- ↑ 원 뜻은 연시. 연체동물등이 교미시 쓰는 보조기관(...). 푸쿠아 잡기 시 변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흠좀무...
- ↑ Platonic Relationship(정신적 관계) + Drill(드릴)의 말장난. 남녀가 육체적인 애증이 없는 정신적으로만 사랑하는 관계를 정신적 관계라 하며, 남녀가 연인이 아닌 친구관계라고 단언한다는 점에서 미국에서는 흔히 Friend Zone이라 한다.
- ↑ 이는 유명한 밈거리인 Forever Alone(영원히 혼자) + Clone(클론)의 말장난이다. 클론의 가장 대표적인 예인 스타워즈의 클론 트루퍼들의 얼굴에 Forever Alone 얼굴을 합쳐 Forever A-Clone이라 쓰곤 한다.
이미지 출처
- ↑ Twice Shy는 숙어로 '다시는 안속는다'란 뜻이 있다. Shy도 다른 뜻으론 '던지다'라는 뜻이 있다. 동음이의어를 사용한 말장난.
- ↑ 최근에 나온 신캐릭터부터 시작해 맨 처음 공개된 필리아까지 지금까지 공개되었던 캐릭터순서대로 스테이지가 이어진다.
- ↑ 최종보스 보정을 받아서 기 게이지가 5개부터 시작하고 데미지가 도트 단위로만 박히는 위엄을 자랑한다. 또한 제한 시간이 무제한으로 99초에서 줄어들지 않는다.
- ↑ 엄브렐러와 애니는 매우 비중있는 캐릭터들이었고 실제로 초기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만들 예정이었으나 투표에서 선택되지 않아 개발되지 못했다.
- ↑ QWERTY키보드 배열에 따르면 I 옆에 U, L 옆에 K가 있다. Filia에서 오른손으로 쓰게 되는 I와 L을 한 칸 옆의 문자로 치면 Fukua가 된다.
- ↑ 사실 이 BGM은 푸쿠아 캐릭터 자체처럼 필리아의 테마맵 메이플 크레스트의 BGM The lives we have left behind의 어레인지 버전이다.
- ↑ 이는 소닉 더 헤지혹 2에서의 그래픽 오류에 의한 초록색 소닉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히든 보스로 첫 등장한다.
- ↑ 스컬걸즈 제작사가 내놓은 만우절 캐릭터. 나루토에다 여러 낙서를 덧입히고 신 캐릭터라면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