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쓰르라미 울 적에)

히나미자와 분교의 부활동 멤버
정규 멤버마에바라 케이이치류구 레나소노자키 미온호죠 사토코후루데 리카
번외 멤버소노자키 시온하뉴호죠 사토시
인간의 아이여, 내가 그대를 용서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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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뉴 (후루데 하뉴)
일어 표기羽入 (古手 羽入)
나이알수없음 (1000살 이상 추정)
좋아하는 것슈크림, 단것
싫어하는 것타카노 미요, 김치같은 매운 음식
말버릇아우우(あぅぅ), 하우(はぅ), 나노데스☆(なのです☆)
생일8월 1일
별자리사자자리
C.V호리에 유이

1 캐릭터 프로필

원작 동인 게임콘솔판
800px
만화판
330px>
2기 애니메이션 (설정화 / 키비쥬얼)
10주년 애니메이션
소설판

2 캐릭터 소개

E=hv

후루데 가문의 먼 조상. 과거 머리에 나있는 2개의 뿔로 인해, 마을에서 괴롭힘을 당해서 뿔을 컴플렉스로 여긴다.

쓰르라미 울 적에의 캐릭터. 애니판 성우는 호리에 유이. 첫 등장은 미나고로시 편이지만, 1편인 오니카쿠시 편에서부터 존재했었다. 얘가 바로 오야시로님.[1]

가족관계는 리카의 조상으로 남편은 후루데 리쿠, 딸은 후루데 오우카.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에다가 '무녀복을 입은 뿔이 난 여자애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마츠리바야시 편이 나오기 이전에는 팬들 사이의 애칭은 '쓸모없는 뿔달린 계집애'. 자주 불리는 별명은 녹용.

캐릭터 디자인은 제작자인 용기사07이 쓰르라미의 인터넷 팬 캐릭터'오야시로님(尾八白さま, 하얀여덟꼬리님)'을 조금 참고한 것이라고 하며,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여자애로 만든 건 아니고 원래부터 모에 캐릭터로 정해져 있었다고 한다.

원작 설정상 거유 캐릭터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애니메이션이나 콘솔판의 그림에서는 빈유로 그려져있다. 반면 만화판에서는 원작 설정대로 그려져 있다.

슈크림과 그 외 단 것을 매우 좋아하며 반대로 매운 것은 싫어한다. 그런데 후루데 리카와는 감각이 이어져 있다. 리카가 먹은 것의 맛은 하뉴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리카는 하뉴를 괴롭히기 위해 가끔 매운 김치를 먹기도 한다. 또한 리카가 즐겨 마시는 와인에도 약하다. 그래서인지 김치와 와인에 얽힌 드라마CD도 존재한다.

미나고로시 편에서도 김치와 와인에 얽힌 내용이 존재한다. 해당 내용은 애니에서도 나온다. 드라마CD에서도 재현되었다.

말버릇은 「아우아우」, 「~나노데스(인 거에요)」. 후루데 리카의 말투인 「~나노데스(인 거에요)」는 하뉴에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뉴의 캐릭터송 '나노데스☆'는 오야시로님의 이미지가 희박한 아스트랄한 곡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아우아우 하우우 하우우 아우아우 아우우하 하우아우'가 반복되며 가사들도 '슈크림이 좋아좋아 너무 좋아요'같은 것. 후렴부분의 내용은 나름대로 진지한데 듣고 나면 역시 아우아우 밖에 기억에 남지 않는다.

NDS판《쓰르라미 울 적에 반(ひぐらしのなく頃に 絆)》 4권에서 PS2판 '쓰르라미 울 적에 祭의 오피셜 공략 가이드 북'에 실렸던 단편인 코토호구시편이 게임으로 처음 이식되었다. 코토호구시 편 CG를 보면 하뉴의 목욕신(!)이 그대로 나온다. 물론 가릴 곳은 다 가려졌지만, 그래도 정말 아슬아슬할 정도.

원작자의 후속작인 괭이갈매기 울 적에에 등장하는 모 캐릭터의 디자인은 하뉴의 오마주다.

미나고로시 편 이전까지 계속 "미안해요. 미안해요"하고 사과하고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게 바로 이 여자애로 오니카쿠시 편부터 덜덜 떨면서 플레이해왔다면 약간 쇼크받을지도 모른다.

하뉴가 정해진 피해자들을 미리 감시해서 리카에게 범인을 알려주는 방법도 있으나, 사실 하뉴는 범인을 알고 있었고 "범인이 너무 강대하여, 이기는게 불가능했기에, 너무 절망적이라서 일부러 범인의 정체를 리카에게 알려주지 않은거다."라는 추측이 있다. 먼저 미나고로시 편에서 하뉴는 "이번 세계는 포기하는게 좋다."는 얘기를 반복하거나, "지긋이 기다리면 좋은 세계도 오지 않겠냐"면서 참극을 직접적으로 타파하여 피하는 것보다는, 계속 루프하여 참극이 없는 세계가 나오기만을 기다려서 피하는 것을 리카에게 권하고 있다. 즉, 처음부터 하뉴는 참극을 타파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마츠리바야시 편에서 리카는 범인에 대한 기억 유지를 실패했으나, 하뉴만은 범인을 기억해냈다. 따라서 이전 에피소드에서도 리카가 마취제로 기억을 유지 못해도, 하뉴만은 범인을 나중이라도 기억해냈을 가능성이 있다.

미나고로시 편 후반부에 무언가를 눈치챈 레나가 하뉴를 갑자기 추궁하는 장면이 존재한다. 레나는 작품내에서 사소한 부분을 보고, 숨겨진 진실을 알아채는 경우가 많았었다.[2] 따라서 히나미자와 대재해의 배후 세력이 밝혀짐과 동시에 레나가 하뉴의 행동들에 대해 의문을 느낀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그리고 이후 마츠리바야시 편에서는 미나고로시 편의 경험으로 방관자 포지션에서 벗어난 하뉴가 리카한테 처음으로 범인의 정체를 알려주는 역할로서 등장한다. 결국 하뉴가 범인의 정체를 알려주는 유무는 "방관자 포지션으로 있는가" 혹은 "방관자 포지션으로 있지 않는가"의 차이라 볼 수 있다.

아웃브레이크에서는 위에 나온 귀여운 모습이 아닌 정말 오야시로님으로서 등장. 호리에 유이의 무척 엄숙한 연기가 일품. 다만 몇 분 안 나왔다는 것이 아쉬울 지도. 여기서는 원작이 아니라 PS2판의 하뉴 설정을 가져왔기 때문에 하뉴의 분위기가 엄숙하다고 볼 수 있다.

쓰르라미 울 적에 봉의 카미칸시 편에서 '타무라히메노미코토'라는 존재가 나왔는데 하뉴보다 더 오래전에 히나미자와에 존재했었고 하뉴와는 대치되는 존재라고 한다. 과거에 하뉴와 싸운 적이 있어서, 하뉴 입장에서나 타무라히메노미코토 입장에서나 서로 껄끄러운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수백 년 이상 만나지 않았으며 서로 만나기 싫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서로 다투지만 부활동 멤버들에 의해 벌 게임을 하며 서로 화해. 이 시나리오는 원작과 관련은 없다. 원작 총집편으로 발매된 게임의 오마케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다.[3]

3 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

하뉴(쓰르라미 울 적에)/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 참고.

4 원작의 설정

이 설정은 원작의 설정이다.

1000년 전 쯤에 히나미자와에 살던 리카의 선조이다. 풀네임은 후루데 하뉴(古手 羽入). 게임 내의 여러가지 내용을 보면 하뉴가 신이 된 경위는 대략 이렇게 짐작할 수 있다.

천년 전 쯤에, 지금의 히나미자와에 히나미자와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기생충을 가지고 있는 씨족이 들어와서 히나미자와의 원주민들과 같이 살게되었다. 그 과정에서 원주민들과 이주민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게 되고, 그로인해 히나미자와 증후군의 증상이 발현하면서 이것을 사람들이 '귀신(오니,鬼)'라고 부르게 된다. 뿔이 달린 하뉴는 그 원인으로 지목되어 모든 죄를 안고 산제물로 바쳐지게 되고, 제물을 바치는 무녀는 하뉴의 딸이 되게 된다. 아마 하뉴는 자발적으로 산제물이 된 듯 하다.

즉, 희생이라는 명목하에 자신의 딸인 후루데 오우카에게 살해당했다.

그리고 하뉴는 자신을 희생한 덕에 신이 되었고, 자식을 버린 탓에 외톨이로 남아버렸다.

5 콘솔판의 설정

이 설정은 콘솔판의 설정이다.

담당 시나리오 라이터는 카노 키이치.

옛날 히나미자와에 떨어진 이차원인(異次元人). 하뉴의 종족은 '륜의 백성'이라고 하는데,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영장류 이전에 갖고 있던 뿔이 그대로 남은채 진화한, 인간의 또 하나의 가능성이라고 한다. 륜의 백성이 살고 있던 5차원의 지구가 멸망한 후에 이주하여 왔다고 한다. 또 그녀가 왔다는 5차원이란 것은 시간을 축으로 하는 4차원 이상의, 가능성의 세계로 쉽게 말해 평행우주관을 형성하는 기반. 참고로 이 평행우주관은 본디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의, 양자역학에서 다세계해석을 다룰 때 나타나는 바로 그 개념이다.

지구로 넘어올 때에 몸까지 무사히 온 사람을 '순혈', 정신체로 넘어온 것 중에 사람에게 붙은 것이 '혼혈'이라고 한다. 순혈은 번식력이 낮은데, 하뉴는 이세계로 이주한 순혈 사이에 태어난 희귀케이스라고 한다.

혼혈 중에 뱃속의 태아가 아닌 어느정도 자아를 가진 사람에게 붙은 혼혈이 폭주하게 될 경우 '귀화(鬼化)'하게 되는데, 이렇게 귀화한 혼혈을 처벌하는 것이 하뉴의 일. 그리고 하뉴는 그런 순혈 중에서도 최강이라고 불리는 존재라고 한다. 근데 작중 언급에 따르면 륜의 백성 중에서 혼혈은 특히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고 공격적인 성향은 순혈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하뉴의 츤데레가 납득가는 부분.

번식력이 낮은 순혈은 멸종, 혼혈은 일부만이 남았는데 나중에 이들은 히나미자와 증후군의 원인인 기생충이 된 듯 하다.

따라서 하뉴가 륜의 백성 중 마지막 생존자인 셈

코토호구시 편에서 밝혀진 본명은 하이륜 예아소무르 제다. (ハィ=リューン・イェアソムール・ジェダ - 첫번째의 '하이'의 이는 작은 것. 한국어로 적절한 발음이 없다.) 여기서 '하이'는 순혈 중에서도 특수한 가문들에 내려진 이름, '예아소무르'는 지역의 이름, '제다'는 감시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 이 이름은 단순히 그녀 고유의 이름이 아니다.[4] 하뉴란 이름은 발음을 못 알아 들은 후루데 리쿠가 '하이 류운'부분을 바꾼 것이며, '하'부분의 하(羽)는 원래 뜻이 '깃털'을 의미한다고 해서 차용한 것. 이를 통해 그녀는 그녀 고유의 이름을 갖게 된다.인용 오류: <ref></code> 태그를 닫는 <code></ref> 태그가 없습니다와 주파수를 나타내는 그리스문자 를 합쳐 하뉴가 되는데, 양자역학과 깊은 연관을 갖는 그녀의 능력을 두고 보았을 때 어느 정도 연관이 있지 않나 추측의 여지가 있다.</ref>

또 그 밖에도 하뉴의 종족은 지구외 물질이 고속회전해 결합한 입자로 이루어져있다. 그로 인해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원리와 관계된 힘을 쓸 수 있는 듯 하다. 리셋-루프 능력도 이 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본래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도 목소리가 들리지도 않는다. 리카는 볼수 있지만 그것은 오감 이외의 무언가로 느끼는 것. 이 상태를 유리화했다고 표현한다. 인간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린다 혹은 보인다' 수준으로 하는데에 생명에너지에 심각한 데미지를 감수해야하며, 만질 수 있을정도로 실체화를 하면 생명유지에까지 위협이 가게된다. 한편 뭔가를 먹거나 상처를 입으면 유리화할 수 없다는듯.

참고로 후루데 오우카를 낳던 당시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었으나, 지금은 로리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그녀의 종족인 륜의 백성이 본디 인간과 반대로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퇴행화한 후 결과적으로 소멸하기 때문이다. 즉, 쇼와 58년의 그녀의 모습은 상당한 퇴행을 거친 모습인 것이다.[5]

여담으로 이 시절의 하뉴는 츤데레. 아이도 낳고 시간이 지나면서 퇴행을 거쳐 성격이 둥글둥글해진 듯.

코토호구시 편의 그녀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꽉 막히고 성질 잘내는 초 츤데레다. 사고도 잘 친다.

5.1 코토호구시

이 설정은 콘솔판의 설정이다.

담당 시나리오 라이터는 카노 키이치.

원래는 PS2쓰르라미 울 적에 祭의 오피셜 공략 가이드 북에 실려있던 코토호구시 편의 담당 각본가였던 카노 키이치가 쓴 단편소설이였으나, NDS에서 코토호구시 편이 게임화되면서 내용이 각색된다.

하뉴는 귀신이라고 불리는 자신의 동족을 처리하러 내려왔다가,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져서 아프다고 징징 거리는 중에[6] 후루데 리쿠를 만나 후루데 신사에 신세를 지게 된다.

신세를 진지 얼마 후에 후루데 리쿠와 결혼을 하고 딸인 오우카를 낳아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중에 귀신의 소동이라는 것이 나타나지만 그것은 도적단의 행위. 그러나 오니가후치마을(히나미자와)의 사람들이 후루데 리쿠의 부인인 하뉴를 귀신이라 생각하고 마을에서 쫓아내라고 하게 된다. 귀신이 아닌 도적단의 소행이라는걸 알고 있던 후루데 리쿠가 혼자서 도적단이라는 증거를 잡겠답시고 도적단을 찾아 돌아다니게 되고, 그 도적단에 숨어있던 하뉴의 동족인 진짜 귀신에게 빙의를 당한다. 후루데 리쿠에게 빙의된 귀신은 도적단을 모조리 몰살하다가 하뉴에게 죽게된다. 그러나 후루데 리쿠의 모습을 한 귀신에게 적극적으로 공격을 할 수 없었던 하뉴도 큰 상처를 입게되어 그나마 실체화를 제대로 유지할 힘을 잃어버리게 된다. 일단 실체화하여 직접적인 접촉을 취하는 것까지는 가능하나 사람의 눈에는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된 듯.

하뉴와 귀신의 혈투의 전장을 보게 된 오니가후치 마을의 사람들은 자신들 때문에 하뉴와 후루데 리쿠가 죽었다고 여기게 되고 그들의 아이인 후루데 오우카를 잘 보살피게 된다.

그 후 몇년 뒤에 하뉴가 후루데 신사 근처에 갔을때 후루데 오우카를 만나 오우카는 자신을 '느낄 수'있다는걸 깨닫고 옆에서 도와주게 된다.

그중 오니가후치 마을에 역병이 돌아 사람들이 모두 끙끙 앓을 적에 오우카는 하뉴에게 부탁해 그것을 치료할 약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하뉴는 그것을 만들어 마을에 퍼뜨린다. 그러나 그것을 악용한 사람들(예: 소노자키家)이 꾀병을 부리다 약을 얻고 못얻은자에게 비싸게 팔게 되고 그 약을 더 얻어내기 위해서 후루데 오우카를 잡아다 귀신의 자식이라고 하며 나무에 묶고 때리는 등 다굴을 하게 된다. DS판 코토호구시편에서 이 내용이 수정되었는데, 일단 소노자키가의 당주가 적이 아니라 오우카의 언니와 같은 존재로서, 선역으로 구제받았으며, 악용한 이들은 오니가후치에 흘러들어온지 얼마 안 된 자들로 수정되었다. 사실 마을을 구해준 은인의 딸로서 소중히 모시고 오야시로를 숭배하던 원래의 마을사람들이 아무리 돈에 눈이 먼다고해도 오우카를 다굴한다는 점은 앞뒤가 맞지 않기 때문에 이 내용이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그걸 본 하뉴는 머리꼭지가 돌아서 오니가후치 마을을 멸망시키려 했으나 마을을 지키고 싶었던 오우카에게 이전 하뉴가 걸려 넘어진 나무로 만든 칼에 찔려 생명력을 거의 잃게 된다. 그 후 방관자로서 마을을 지켜보다가 오우카와 너무 닮은 후루데 리카를 만나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 루프를 시작한다.

사실 코토호구시편에서 오우카에게 찔린 이후로 오우카 이야기만 나오다 끝이 나서, 하뉴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도리가 없이 추측만 가능하다.

그런데 코토호구시편에서 하뉴의 '아우아우'하는 이상한 말투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아마 이 말투는 퇴행 과정을 거치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즉, 어린 하뉴의 말투가 아닐까 하는 거이다. 후루데 오우카의 어린 시절 말투로 보아 가능성은 있다.

덧, 그녀가 입고 있는 무녀복은 무녀복 인 헤븐을 외치던 후루데 리쿠가 살아있을적 맨 마지막으로 갈아입힌 옷이다.

6 캐릭터 송

6.1 나노데스☆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의 캐릭터송 Character Case Book Vol.1에 수록된 곡이다. 보컬은 호리에 유이. 한국어 자막버전.

6.2 다시 한 번 아이들에게

드라마 CD 마츠리바야시 편의 마지막 트랙은 하뉴가 부른 '다시 한 번 아이들에게 - 하늘의 저편 2012 EDIT -'[7]가 엔딩곡으로 나온다. 원작 마지막 엔딩곡인 '하늘의 저편'의 편곡이며, 원곡에서 가사가 바뀌었다. 보컬은 호리에 유이.

  1. 오야시로님에 관한 설명은 오야시로님 항목에 따로 설명
  2. 레나의 행적 : 와타나가시 편에서 냉장고에 두부 반모가 랩에 씌여져 있는 것을 봤다. → 리카가 미온네 집에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 와타나가시 편에서 오오이시의 말을 듣고서, 오오이시가 케이이치를 이용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 타타리고로시 편에서 케이이치가 손에 화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듣는다. → 케이이치의 도시락은 사실 사토코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3. 2014년에 애니 1~2기의 BD-BOX의 발매되었고 콘솔판이 PS3, PS Vita 기종으로 재이식되었다. 그래서 원작도 시기에 맞춰 총집편이 발매된거라 볼 수 있다.
  4. 실제 작중에서 그녀의 어머니가 이 이름을 갖고 있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5. 코토호구시편 참조. 다만 이 편의 언급으로는 퇴행하는 것은 정신적인 면이라고만 되어 있는데, 어째서 외모까지 퇴행했는지는 불명. 어쩌면 외모는 어른인데 정신이 애인 건 좀 그러니까 거기에 맞춰서 본인이 스스로 바꾼 걸지도 모른다.
  6. DS판 코토호구시 편에서는 곰에게 습격당한 후루데 리쿠를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싸우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다친걸로 나온다. 일단 곰은 간단히 이겼지만 지반이 약한 곳이었던지라 땅이 무너져버렸다.
  7. 원어 : もういちど子供たちに -そらのむこう 2012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