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1 스와치 그룹의 시계 브랜드

미도, 티쏘와 함께 스와치 그룹의 미들레인지를 담당하는 메이커. 주로 30만원~100만원 대의 중저가 시계를 주력으로 한다. 스위스에서 생산되지만 브랜드 자체는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군용 시계인 '카키'라인, 그리고 캐쥬얼 라인인 '재즈마스터'라인이 유명하다. 저렴한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 덕에 오토매틱 시계에 입문하려는 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전부터 맨 인 블랙 시리즈나 마션 등 영화 PPL을 꽤 자주 했으며, 특히 인터스텔라에 꽤나 비중있게 등장했다.

재즈마스터(Jazzmaster)는 오토매틱 입문을 할 때 백퍼 해밀턴 재즈마스터를 추천해 줄 정도로 이쪽 분야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다. 실제로 오토크로노 제품의 경우 ETA의 7750을 베이스로 한 무브먼트인 H21을 채용했기 때문에, 가격대 성능비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이다.

추가바람.

2 뉴질랜드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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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의 중반에 위치해있는 와이카토 지방 최대 규모의 도시이다.

3 캐나다 온타리오의 도시

4 뮤지컬

해밀턴(뮤지컬) 항목 참조. 아래 언급된 알렉산더 해밀턴의 일생을 다룬 작품이다.

5 동명이인

5.1 실존인물

5.2 가상인물

5.2.1 요시나가 씨 댁의 가고일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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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에나카 히로시.

이 만화에서 천하의 개쌍놈. 스코틀랜드 출신의 연금술사로 가고일의 몸 속에 있다는 현자의 돌을 빼앗기 위해 일본에 왔다. 자신의 딸을 연단술 실험의 대상으로 사용하였으며, 현자의 돌을 빼앗기 위해 계획적으로 백색에게 접근케 하였다. 이후 백색에게 리리의 양육권을 빼앗긴다. 자신이 만든 로봇 듀라한에게 마저 배신 당하지만 리리와 듀라한을 납치해 다시 한번 가고일과 백색을 공격케 한다. 하지만 가고일과 백색에 의해 실패하자 다시 보자는 말을 남기고 도주.

처음 현자의 돌을 빼앗으려는 이유는 죽은 일본인 아내를 되살리기 위해서라지만 저런 행동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진다.

이후 레이지 마르케스와 연합하여 케루빔에게 방해전파를 보내 세뇌시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힛샴의 오시리스를 훔쳐내 마을 신사의 벚나무와 융합시킨 후 고시키 마을을 공격한다. 하지만 가고일과 후타바의 활약으로 실패, 마르케스와 함께 기구를 타고 도주하다 백색이 던진 트럼프 카드에 기구가 폭발하고 만다. 사망여부는 불확실했으나 이후 원작 소설에서 인물들의 대화를 보면 죽지는 않은 듯하고 자신의 고향인 스코틀랜드로 돌아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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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라마리포사의 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