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참가 클럽
- 수원 FC의 K리그 클래식 첫 참가 시즌이다.
3 정규 라운드
12개 팀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33라운드를 치르고[9] 스플릿 5라운드를 치러 38라운드로 진행하게 된다.
이 시즌부터 승점 동률시 득실차가 아니라 다득점으로 순위를 가리게 된다. [10]
| 순위 | 팀 | 경기 | 승점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스플릿 |
| 1 | 전북 | 33 | 60 | 18 | 15 | 0 | 60 | 35 | +25 | 스플릿 A |
| 2 | 서울 | 33 | 57 | 17 | 6 | 10 | 58 | 43 | +15 |
| 3 | 제주 | 33 | 49 | 14 | 7 | 12 | 60 | 50 | +10 |
| 4 | 울산 | 33 | 48 | 13 | 9 | 11 | 38 | 43 | -5 |
| 5 | 전남 | 33 | 43 | 11 | 10 | 12 | 38 | 40 | -2 |
| 6 | 상주 | 33 | 42 | 12 | 6 | 15 | 50 | 53 | -3 |
| 7 | 성남 | 33 | 41 | 11 | 8 | 14 | 46 | 46 | 0 | 스플릿 B |
| 8 | 포항 | 33 | 41 | 11 | 8 | 14 | 37 | 39 | -2 |
| 9 | 광주 | 33 | 41 | 10 | 11 | 12 | 37 | 40 | -3 |
| 10 | 수원 | 33 | 37 | 7 | 16 | 10 | 45 | 52 | -7 |
| 11 | 인천 | 33 | 35 | 8 | 11 | 14 | 35 | 46 | -11 |
| 12 | 수원 FC | 33 | 33 | 8 | 9 | 16 | 34 | 51 | -17 |
4 스플릿 라운드
4.1 스플릿 A
| 순위 | 팀 | 경기 | 승점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비고 |
| 1 | 전북 | 36 | 64 | 19 | 16 | 1 | 67 | 38 | +29 | 우승, ACL 조별 리그 진출
승점 감점 징계[11] |
| 2 | 서울 | 36 | 64 | 19 | 7 | 10 | 64 | 45 | +19 | 준우승, ACL 조별 리그 진출 |
| 3 | 제주 | 36 | 55 | 16 | 7 | 13 | 68 | 57 | +11 | ACL 플레이오프 진출 |
| 4 | 울산 | 36 | 49 | 14 | 10 | 12 | 40 | 46 | -4 | |
| 5 | 전남 | 36 | 46 | 12 | 10 | 14 | 42 | 50 | -8 | |
| 6 | 상주 | 36 | 43 | 12 | 7 | 17 | 53 | 58 | -5 | |
- 34라운드: 제주 김인수 감독과 전남 송경섭 감독 모두 데뷔전에서 승리하였다.
- 35라운드: 전북과 서울은 최소 3위를 확보하며 2017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하였다. 단, 전북의 경우 AFC 결정에 따라 아챔에서 징계받을 여지는 남아있다. 제주는 향후 승점 1점 이상만 획득하면 3위를 확정할 수 있게 되었다. 상주상무는 남은 경기를 전승해도 가능한 최대순위는 4위가 되었다.
- 36라운드: 울산이 승리하고 제주가 서울전 패배로 3위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제주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리그 종료 후 치러지는 FA컵의 서울 우승을 전제로, ACL 2017 플레이오프 티켓이 걸린 울산과 전남의 4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4.2 스플릿 B
| 순위 | 팀 | 경기 | 승점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비고 |
| 7 | 광주 | 36 | 45 | 11 | 12 | 13 | 39 | 43 | -4 | |
| 8 | 수원B | 36 | 44 | 9 | 17 | 10 | 52 | 56 | -4 | |
| 9 | 성남 | 36 | 43 | 11 | 10 | 15 | 46 | 48 | -2 | |
| 10 | 포항 | 36 | 42 | 11 | 9 | 16 | 41 | 45 | -4 | |
| 11 | 인천 | 36 | 42 | 10 | 12 | 14 | 40 | 48 | -8 |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
| 12 | 수원F | 36 | 36 | 9 | 9 | 18 | 38 | 56 | -18 | K리그 챌린지 강등 |
- 35라운드: 10~12위 3개 팀이 7~9위 3개팀을 모두 꺾었다. 잔류와 강등 확정팀이 모두 나오지 않으며 스플릿 출범 이후 역대급으로 예상되는 치열한 대결이 계속되고 있다.
- 36라운드: 잔류 확정팀은 이번 라운드에도 나오지 못했다. 광주, 수원B, 성남만 12위 다이렉트 강등 탈출을 확정지었으며 7위 광주부터 12위 수원F까지 모든 팀이 11위 승강 플레이오프의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수원FC는 수원 더비 패배로 인해 K리그 클래식 자력 잔류가 불가능해졌으며, 남은 2경기를 무조건 다 이기고 포항 혹은 인천이 2경기 다 지는 경우를 통해 잔류를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5 우승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우승 |
| 미정 |
| 0번째 우승 |
6 승강 플레이오프
K리그 클래식 11위 팀이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2016년 승강 플레이오프 항목 참조.
7 개인 기록
7.1 득점 순위
7.2 도움 순위
7.3 공격 포인트 순위
7.4 해트트릭
7.5 관중 동원
| 2016 시즌 관중 기록 |
| 순위 | 구단 | 총관중 | 평균 관중 |
| 1 | | | |
| 2 | | | |
| 3 | | | |
| 4 | | | |
| 5 | | | |
| 6 | | | |
| 7 | | | |
| 8 | | | |
| 9 | | | |
| 10 | | | |
| 11 | | | |
| 12 | | | |
| 평균 | | |
| 합계 | | |
- ↑ 최용수 감독이 중국 장쑤 쑤닝으로 이적하면서 황선홍 감독으로 시즌 중에 교체 되었다.
- ↑ 김학범 감독이 9월 12일 자진 사임하여 남은 기간동안 감독대행.
- ↑ 김도훈 감독이 8월 31일 자진 사임하여 남은 기간동안 감독대행.
- ↑ AFC P급 자격증 미소지로 노상래 감독이 수석코치로 보직되었다.
- ↑ 모든 홈경기를 광양에서 개최하나 일부 경기는 순천팔마운동장에서 치른다.
- ↑ 모든 홈경기를 전주에서 개최한다.
- ↑ AFC P급 자격증 미소지로 조성환 감독이 수석코치로 보직되었다.
- ↑ 최진철 감독 중도사퇴로 9월 26일 부임하였다.
- ↑ 23~33라운드는 별도의 규정으로 추첨을 통한 배정으로 홈팀을 정하여 치른다.
- ↑ 이 제도에 대해 굉장히 비난이 많다. 연맹에서는 더 많은 골을 넣으므로서 재미를 향상시키기 위해 변경했다. 라고 밝혔지만, 현실적으로 틀린 말이다. 간단하게 한 시즌에 41골을 넣고 80실점을 한 팀이 40골을 넣고 0실점을 한 팀보다 더 좋은 축구를 했다는 것이다. 조금 더 생각하자면 수비 전술을 무시하는 처사로 선수비 후역습 같은 전술의 가치가 매우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 ↑ 지난 2013 시즌에 벌어진 전북 현대 모터스 심판매수 사건이 올시즌 중에 밝혀졌다. 9월 30일 내려진 연맹의 징계결과, 승점 9점이 삭감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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