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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 노이타미나 방영작 (2016년 2분기) | ||||
나만이 없는 거리 | → | 갑철성의 카바네리 | → | 배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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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철성의 카바네리 / 甲鉄城のカバネリ KABANERI OF THE IRON FORTRESS | |
감독 | 아라키 테츠로 |
총작화감독 | 에바라 야스유키 |
각본 | 오오코우치 이치로,세코 히로시 |
캐릭터 원안 | 미키모토 하루히코 |
편집 | 오오코우치 이치로 |
음악 | 사와노 히로유키 |
제작사 | WIT STUDIO |
공식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후지테레비 노이타미나에서 방영한 WIT STUDIO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노이타미나가 2014년 11월 27일에 발표했던 노이타미나 2015년 작품들중, 하나, 방영일은 2016년 4월이다.
2015년 12월 10일, 공식 홈페이지가 해금되었으며 2015년 12월 17일에는 1차 PV영상을 공개하였다.
2 PV
- 타이틀 해금 PV 영상
- 애니메이션 1차 PV 영상
- 애니메이션 2차 PV 영상
- 애니메이션 3차 PV 영상
3 스태프 및 성우 캐스팅
- 스태프
- 성우진
4 줄거리
전 세계에 산업혁명의 물결이 밀어닥쳐 근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19세기~20세기 무렵, 갑자기 불사의 괴물이 나타났다. 강철 피막으로 덮인 심장을 꿰뚫지 않는 한 죽지 않고, 그에 물린 자는 같은 괴물이 되어 사람을 덮친다고 한다. 훗날 '카바네'라 불리게 되는 괴물은 폭발적으로 증식하여 전 세계를 뒤덮어 갔다.극동의 섬나라인 히노모토(日ノ本) 사람들은 카바네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각지에 「역(駅)」이라 불리는 요새들을 만들고, 그 안에 틀어박혀 겨우 연명하고 있었다. 역을 왕래할 수 있는 것은 장갑 증기기관차(통칭 준성(駿城))뿐으로 각각의 역들이 생산품을 서로 돌려 쓰는 것으로 간간이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제철과 증기기관 생산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아라가네 역(顕金駅)에 사는 증기 대장장이 소년, 이코마(生駒). 그는 카바네를 쓰러트리기 위해서 독자적인 무기 「츠라누키즈츠[1](ツラヌキ筒)」을 개발하며 언젠가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선을 빠져나온 준성 중 하나인 갑철성(甲鉄城)이 아라가네 역에 찾아온다. 차량 청소·정비에 불려 나온 이코마는 의무적으로 받아야 할 카바네 검열을 면제받는 신비한 소녀를 보게 된다.
그날 밤, 이코마가 낮에 본 무메이(無名)라 자칭하는 소녀와 다시 만났을 때 아라가네 역에 또 다른 준성이 폭주하면서 돌입해 왔다. 승무원은 전멸하고 모두 카바네로 변해 있었던 것이다!
아라가네 역에 넘쳐나는 카바네들. 패닉에 빠져 도망치는 인파를 거스르며, 이코마는 달려 나간다. 이번에는 도망치지 않아. 나는 내 츠라누키즈츠로 카바네를 쓰러뜨리겠어!
──이리하여 정말로 빛나는 남자가 되기 위한 이코마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5 등장인물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갑철성의 카바네리/등장인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6 작중 설정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갑철성의 카바네리/작중 설정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7 에피소드 목록
화수 | 제목 | 방영일 | 각본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
01 | 겁먹은 시체 | 4월 8일[2] | 오코우치 이치로 | 아라키 테츠로 | 아라키 테츠로 와타나베 테츠아키 타나카 히로유키 | 사이토 타쿠야 테즈카 쿄헤이 에바라 야스유키 마루후지 히로타카 | |
02 | 밝아오지 않는 밤 예고 | 4월22일[3] | 오코우치 이치로 | 오오하라 미노루 아라키 테츠로 | 타나카 히로유키 | 치바 타카아키 아라오 히데유키 에비스 타쿠마 마루후지 히로타카 | |
03 | 바치는 기도 예고 | 4월 29일 | 오코우치 이치로 | 사사지마 케이이치 | 에조에 히토미 | 테즈카 쿄헤이 카미야 토모미 이케다 사야카 노자키 아츠코 세라 유코 | |
04 | 흐르는 피 예고 | 5월 6일 | 오코우치 이치로 | 미야지☆마사유키[4] | 와타나베 테츠아키 | 오오스기 나오히로 카토 마유코 야마모토 유코 에비스 타쿠마 | |
05 | 도망칠 수 없는 어둠 예고 | 5월 13일 | 세코 히로시 | 히라카와 테츠오 | 히라카와 테츠오 | 타카베 미츠아키 치바 타카아키 아라오 히데유키 | |
06 | 모이는 빛 예고 | 5월 20일 | 세코 히로시 | 쿠마자와 유지 | 아카마츠 야스히로 | 노자키 아츠코 테즈카 쿄헤이 이케다 사야카 이마니시 토오루 카미야 토모미 마츠오 마사히코 오오스기 나오히로 에비스 타쿠마 | |
07 | 하늘에 빌다 예고 | 5월 27일 | 오코우치 이치로 | 오오하라 미노루 | 우에노 후미히로 나가야마 노부요시 | 사이토 타쿠야 카도 토모아키 카미야 토모미 치바 타카아키 노자키 아츠코 이케다 사야카 아라오 히데유키 | |
08 | 조용한 사냥꾼 예고 | 6월 3일 | 오코우치 이치로 | 히라카와 테츠오 | 모리 쿠니히로 에조에 히토미 타나카 히로유키 | 오오스기 나오히로 마츠오 마사히코 장 샤오웨이 이마니시 토오루 야마모토 유코 노자키 아츠코 이케다 사야카 이타쿠라 마코토 카토 마유코 아라오 히데유키 | |
09 | 멸망의 어금니 예고 | 6월 10일 | 오코우치 이치로 | 쿠마자와 유지 히라오 타카유키 | 와타나베 테츠아키 아오야기 히로노리 타나카 히로유키 | 치바 타카아키 아라오 히데유키 에비스 타쿠마 노자키 아츠코 마츠오 마사히코 이케다 사야카 오오스기 나오히로 츠치야 유타 사이토 마사카즈 | |
10 | 치고 올라오는 약자 예고 | 6월 17일 | 세코 히로시 | 사토 유조 | 사사키 노리요시 아카마츠 야스히로 타나카 히로유키 | 카미야 토모미 이마니시 토오루 장 샤오웨이 마츠오 마사히코 오오스기 나오히로 치바 타카아키 노자키 아츠코 야마모토 유코 아라오 히데유키 이케다 사야카 츠치야 유타 에비스 타쿠마 | |
11 | 불타는 목숨 예고 | 6월 24일 | 오코우치 이치로 | 야마모토 히데오 | 모리 쿠니히로 에조에 히토미 | 노자키 아츠코 에비스 타쿠마 아라오 히데유키 치바 타카아키 이케다 사야카 마츠오 마사히코 카미야 토모미 카도와키 사토시 오오스기 나오히로 츠치야 유타 카도쿠라 세나카코 | |
12 | 갑철성 예고 | 7월 1일 | 오코우치 이치로 | 히라오 타카유키 쿠마자와 유지 아라키 테츠로 | 아오야기 히로노리 히라오 타카유키 타나카 히로유키 아라키 테츠로 | 치바 타카아키 아라오 히데유키 오오스기 나오히로 에비스 타쿠마 노자키 아츠코 쟝 샤오웨이 이케다 사야카 마츠오 마사히코 카미야 토모미 이마니시 토오루 카도와키 사토시 츠치야 유타 야마모토 유코 테즈카 쿄헤이 이타쿠라 마코토 사이토 마사카즈 카토 히로미 타나카 마사요시 |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작화감독들이 주목 포인트. 초반부터 기본 3~5명이더니 8화에서 10명을 찍고 10화에서는 기어이 12명을 찍었다. 특히 마지막화의 작화감독이 많은데, 스태프 인터뷰에 따르면 11화 시점에서 콘티와 대본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하니 그게 이유인 듯. 제작과정에서 뭔가 마찰이 있었던 것 같다.
최종 12화의연출에 불안감이 있었으나 나름 준수한 엔딩으로 마무리를 지었고 아직 카바네의 정체 비바의 의도등 확실히 매듭이 지어지지않은 내용들이많고 2기가 확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나올수 있을지는 의문
8 음반
9 트리비아
- 준비 기간은 3년여 정도였다고 한다.
- 진격의 거인과 매우 유사하다는 반응이 있다. 분위기나 연출이 겹치는 것은 같은 제작사와 같은 감독이 만든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스토리나 캐릭터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야기가 많다. '미지의 괴물을 두려워해 도망친 인간, 그 속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괴물과 싸우려는 주인공'으로 줄거리부터가 같고, 주인공들의 특성[5]과 과거[6]도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
- 인물 구도에 있어서는 기동전사 Z 건담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많다. 윗사람에게도 수시로 항명을 일삼아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사람의 본질을 꿰뚫는 직감을 소유한 자연산 뉴타입 소년, 멘탈 파탄에 세뇌를 반복하는 강화인간 소녀, 천재적 재능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악당이라는 구도가 등장한다. 이런 인물 배치는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서도 재등장한 바가 있다.
- 근래의 트렌드를 크게 벗어나서 8-90년대 애니메이션이나 고전 미소녀 게임의 작화를 연상시키는 복고풍 색감과 캐릭터 디자인으로 상당히 주목을 받았는데, 이는 캐릭터 원안 담당이 8-90년대에 마크로스나 톱을 노려라! 애니메이션 등을 담당했던 미키모토 하루히코이기 때문. 반면에 매 작품마다 파격을 일삼으며 트렌드를 따라잡으려 노력하는 마크로스 시리즈 역시 동시기에 방영되고 있어 우연의 일치 치고는 공교롭다.
- 그간 애니플러스에서 사실상 방영을 전담했던 노이타미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국내에서는 동시방영하는 채널이 없다. 이는 2016년 2분기부터 방영되는 모든 노이타미나 작품들의 해외 방영 판권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독점하게 되었기 때문에 아마존이 진출해 있지 않은 나라에서는 정식 방영이 불가능해진 것이 그 이유.
10 평가
초반부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엄청난 작화와 연출, 뛰어난 몰입도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으며 예약수치나 각종 투표에서 상위권을 쓸어담는 등 분기 탑급의 인기와 호평을 얻었다.
그러나 8화에서 메인 스토리가 시작된 이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비판하는 측에서는 주로 진부하다는 것을 지적한다. 인간vs인간 클리셰를 그대로 따라가고, 판에 박힌 매력 없는 악역에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내용 전개라는 반응이 많아졌다. 또한 초반부에서 당당한 여장부지만 조금 철없는 캐릭터로 묘사된 여주인공 무메이가 비바 등장과 함께 굉장히 수동적이며 트롤짓만 하는 캐릭터로 돌변해서 답답하다고 느끼는 시청자들이 많았다.[7] 1~2화에서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줬던 이코마도 어느 순간 무메이에게 집착하는 듯한 기묘한 캐릭터로 변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메인 스토리가 예고되었다곤 하지만 딱히 세계관이나 앞 내용과 관련도 없고, 중2병 환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복수극[8]일 뿐이라 김빠진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심지어 그 개인적인 원한의 시발점이 된 칼빵 사건도 뜬금없이 벌어진 일이라 어이가 없는 수준. 더군다나 악역이 자기 목표를 깔끔하게 이뤄버려서(...) 최종 결전의 긴장감도 박살 났다는 평. 이미 할 일 끝내고 반쯤 현자타임 상태의 최종보스와 싸우는 게 흥미진진할 리가 없다. 방영 전부터 예상한 대로[9] 전개가 너무 빨라서 몰입이 힘들어졌다. 그리고 스팀펑크 세계관에서 카바네리가 파동포와 에네르기파를 날리는 등의 설정 때문에 특유의 분위기를 파괴한다는 의견도 많다.
메인 스토리가 패륜아의 복수 여행으로 변하면서 주적인 카바네가 잡몹이 된 것도 비판받는 점이다. 세계를 뒤바꾼 미지의 존재가 그저 모략을 꾸밀 때 동원하는 야생동물 수준으로 추락한다.(...) 카바네의 정체는 무엇인지,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전혀 밝혀지지 않았고 하다못해 인류를 위협하는 카바네를 몰아내지도 않았다. 덕분에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의 생존투쟁물이 예상됬던 것과 달리 그냥 복수극 + 능력자 배틀이 되버려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제작진의 진격의 거인이 갑작스런 거밍아웃으로 긴장감을 날려버리고 변신 배틀물로 돌변한 것과 비슷한 상황.
더욱이 세계관과 주연 캐릭터의 설정, 전체적인 전개가 진격의 거인이나 길티 크라운과 유사점이 많아서, 사실상 갑철성의 카바네리의 독자적인 장점은 영상미와 bgm 뿐이라는 의견까지 존재한다. 그나마 이것도 supercell 빨
호평하는 측에서는 일단 진부함을 떠나서 최소한의 개연성은 어느 정도 지키고 있고[10], 여전히 영상미는 탑급으로 훌륭한 데다, 클리셰를 담습하는 만큼 아예 막장으로 치닫지 않고 적당한 재미를 준다는 의견이다. 어정쩡한 클리셰 비틀기 보다는 안정적인 전개가 더 나은 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감독의 전작 길티 크라운과 일부 문제점이 겹치기는 하지만[11], 근본적인 문제점은 길티 크라운과 꽤 다르다. 길티 크라운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 난해한 심리묘사, 분량조절 실패, 심각한 급전개, 미묘한 개연성 으로 비판을 들었다면사실 이건 노이타미나 스케줄 고집 때문이고, 이 작품은 진부한 전개, 방대한 세계관에 비해 초라한 메인 스토리[12], 비바 띄워주기에 의한 캐릭터들의 매력 상실로 비판을 듣고 있다.
결말은 생각보다 무난했다는 평이 눈에 띈다. 물론 억지로 많은 걸 넣으려 한 급한 진행, 김빠지는 최종전, 인물들의 작위적인 행동 등에 대한 비판도 많다. 그래도 비바 이야기는 깔끔히 마무리 지었고 후속작을 낼 수 있는 여지는 남겨두긴 했다. 엔딩의 분위기 자체나,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에 대한 평가도 괜찮은 편.
전체적으로 비바 나올 때까지는 좋았다, 1~2화에서 느꼈던 기대감에는 보답하지 못했던 애니 라는 의견이 많지만, 기대치를 높게 잡지 않는다면 나쁘지 않은 작품 정도로 정리될 듯하다. 비바가 나오지 않고 카바네와 싸우는 얘기로 나갔다면 평가는 훨씬 좋아졌을 듯. 그래도 모 애니꼴 면한 게 어디야.
BD/DVD 제 1권 초동 판매량은 6880장을 기록했다. 보통 작품이라면 충분히 괜찮은 성적이나 영상 면에서의 높은 퀄리티를 생각하면 다소 미묘한 편. 다만 한권당 4화씩 들어간 전3권 구성이라 다른 작품보다 BD가 두 배 가량 비싸기는 하다.[13] 일반적인 판매 방식으로 따지면 만장 초반의 성적이라 보면 될 듯하다. 후반의 평가가 나쁘고,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라면 마지막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 등에서도 판매량은 적당히 높은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말~2017년 초에 극장에서 총집편이 전후편으로 상영될 예정.
11 미디어믹스
11.1 웹라디오
카바네리 투어즈(カバネリツアーズ)라는 타이틀을 내건 웹 라디오가 온센에서 방송중이다.
메인 퍼스널리티는 이코마 역의 가나가와 현민하타나카 타스쿠와 무메이역의 사이타마 현민센본기 사야카가 담당하고 있다.
작중 배경이 되는 히노모토를 순회하는 갑철성에 리스너들을 태우고 여행을 한다는 컨셉으로 작품의 최신 정보 등을 전달하는 방송이다.
어째 시작 멘트인 "어이, 하타나카!"가 점점 고정 멘트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자신을 초M이라 주장하는 본인은 좋아 죽는다
개편 전 방송은 총 16회로 완결되었으며, 7월 17일 공개녹음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허나 17일 공개녹음에서 밝혀진 바로는 8월부터 본 라디오가 계속 방송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대신 매주가 아니라 격주로 방송되며 개편 전에는 애니메이션 본편을 응원하는 방송이었으나 개편 후에는 블루레이&DVD를 응원하는 방송으로 바뀌었다.그리고 하타나카만 이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2016년 10월 27일 24회를 마지막으로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되었다.
11.1.1 코너 소개
11.1.1.1 공통 코너
- 엽서 소개코너 : 애니메이션 본편 감상이나 퍼스널리티 앞으로 온 메시지, 좋아하는 역 정보 등을 소개.
- 무메이님에게 야단맞고 싶어 :
히노모토 전국의 초M 속성을 가진 무메이님 팬들을 위한 코너자신의 실수담, 실패담 등을 보내면 무메이님이 꾸짖어 주는 코너. 여담이지만 매 회를 거듭 할 수록 점점 수위가 강력해지고 있다.(...)
11.1.1.2 개편 전 코너
- 카바네 목격정보 : 라디오 내에서 정해진 갑철성이 도착한 곳에서의 카바네 목격 정보를 모집하여 소개하는 코너.
- 관통통의 올바른 사용법 : 관통통의 카바네를 쓰러뜨리는 것 외의 용도를 모집하여 소개하는 코너.
- 나는 ○○로부터 도망치지 않아! : 이코마의 "도망치지 않아!!"라는 대사를 인용하여 자신이 무엇으로부터 도망치기 싫은지를 모집하는 코너. 이쪽은 방송 중간중간에 소개된다.
11.1.1.3 개편 후 코너
- 카바네리 패키지로 한마디 : 갑철성의 카바네리 BD/DVD 패키지 일러스트 속 캐릭터가 할 법한 대사를 적어보는 코너.
- 무메이 데이트 : 시청자가 무메이와의 데이트를 가진다는 가정 하에 어떤 식으로 데이트를 할 것인가라는 것을 상상해보는 코너.
- 하타나카 다이나마이트 : 개편 후에도 정신을 못차린(...) 초M의 하타나카를 응징하기 위한 벌칙게임 스러운 발언을 모으는 코너.
11.1.1.4 게스트[14]
11.2 코믹스
코미컬라이즈가 결정되었다. 컨셉 보드 스탭으로 제작에 참여한 요시다 시로(吉田史朗)가 담당하며 「월간 코믹 가든」 2016년 6월호(5월2일 발매)부터 연재를 시작한다. 현재 1화가 나온 상태. 근데 작화 상태가...
11.3 소설
소설화가 결정되었다. 총3권 구성 연속 간행이 결정되었으며, 애니메이션 본편 설정 및 세계관을 담당한 제작진의 제작 비화와 본편을 다룬다고 한다.
「갑철성의 카바네리」 暁 | 저자 : 오카 준페이(笠岡淳平) | 발매일 : 2016년 6월 10일 |
「갑철성의 카바네리」 上 | 저자 : 미와 키요무네(三輪清宗)[15] | 발매일 : 2016년 7월 9일 |
「갑철성의 카바네리」 下 | 저자 : 미와 키요무네(三輪清宗) | 발매일 : 2016년 8월 10일 |
11.4 게임
DMM GAMES에서 2017년 겨울 오픈 예정으로 웹브라우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용 게임 개발중이다. 제목은 갑철성의 카바네리 the GAME (가제). 장르는 RPG/턴제 배틀이며, 개발은 트라이포트가 맡는다. 내용은 TV판의 후속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TV판 스탭에 의한 오리지널 캐릭터도 등장한다.#- ↑ 직역하면 꿰뚫는 통이다. 관통통, 관통총 혹은 관통탄으로 많이 번역되는데 어감상의 문제도 있고
관통통...츠라누키즈츠 자체가 이중적 의미를 지니고 있어 번역을 하면 담고 있는 의미가 빈약해지기 때문에 원본 그대로 표기했다. - ↑ 4월 6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선행방영
- ↑ 후지테레비 규슈 지진 특별 방송으로 원래 방송 예정일이었던 15에서 연기되었다. 재방영 전에 영상이 떠돌았는데 중국에서 방영된 것으로 전투씬이 대거 짤린 버전이다.
- ↑ 망념의 잠드의 감독 미야지 마사유키가 다른 작품에서 콘티,연출로 참여할 때 쓰는 명의.
- ↑ 열혈 남주인공과 먼치킨 여주인공
- ↑ 에렌과 이코마는 5년 전 거인/카바네에게 가족을 잃었고, 미카사와 무메이는 처음에는 약했지만 어린 시절 에렌/비바로 인해 각성하여 가족을 죽인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이고 나서부터 강해졌다.
- ↑ 특히 9화에서 최악의 트롤링을 보여준덕에 '아무리 어린애라지만 너무한다'고 느낀 시청자들이 많다.
- ↑ 아예 복수만을 위해 한 행동은 아니고 카바네와 싸우게 한다는 명목으로 역을 파괴해 몰아간다는 명분도 있긴 하지만 방법이 너무 극단적이다.
- ↑ 이 작품이 1쿨이라는 정보가 밝혀지자마자 후반부 급전개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 작중 대부분의 사건은 앞에서 복선과 암시를 충분히 깔아뒀기 때문에 개연성이 크게 떨어진다고는 할 수 없다.
- ↑ 각 장면의 세세한 개연성이 떨어지는 등. 전개도 닮은 점이 꽤나 있다.
- ↑ 1쿨이라는 한정된 분량 속에서 무리하게 스케일을 키우는 것보단 이게 낫다는 평도 있다.
- ↑ 다른 작품이 6권으로 나눠파는 것을 가격 2배받고 3권으로 나눠파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상업적인 측면에서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 듯하다. 후속권으로 갈수록 BD 판매량이 줄어드는 점을 좀 완화할 수 있긴 하겠지만. 다만 실질적으로 1권에 2화씩 넣고 7000엔 정도에 파는 셈이어서 1권에 3화가 들어가는 일반적인 애니보다는 1화당 가격이 비싸다.
- ↑ 격주방송으로 바뀐 뒤 출연한 게스트 리스트.
- ↑ 프리 게임 디자이너이자 작가, 오컬트 연구 고증가. 시랜드 공국 남작. 주로 TRPG 관련 기사 집필 및 『렌탈 마법사』의 마술 고증으로 알려졌다. Steins;Gate의 소설화도 담당하였다. 그 밖에도 Fate 시리즈를 포함한 소설, 애니메이션의 각종 고증, 설정으로 협력한 바가 있다. 감독의 전작에선 설정 협력, 본작에서는 가상세계 조정으로 제작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