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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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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쿤 아게로 아그니스가 25층에서 영입한 팀원 중 한 명. 하가문 지파이며 E급 선별인원들 중에서 열 손가락 이내에 들어가는 강자라고 한다. 같은 팀 안에서 자신보다 강한 쿤 란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어서 사이가 좋지 않다. 하지만 위급할 때는 손발이 매우 잘 맞는 듯.
생긴 것 그대로 냉정한 판단력을 지니고 있어서 쿤이 없을 때는 팀을 주도하고 있으며, 란이 멋대로 행동할 때 주의를 주고 있지만 란은 도통 듣지를 않는다.(...) 그리고 란하고 싸울 때 만큼은 사람이 좀 유치해지는 경향이 있다.
2 포지션
팀에서 맡고 있는 포지션은 창지기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낚시꾼도 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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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지기 포지션일때 쓰는 무기는 원반 형태의 부메랑. 날은 검고 중심에 고리형태의 붉은 손잡이가 있으며, 날부분은 수납이 가능해 평소에는 암즈 인벤토리에 손잡이만을 여러개 휴대하고 다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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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포지션일 때는 하열식(式) 적령권(赤鈴拳)이라는 권법으로 싸운다. 적령권은 신수로 붉은 구체의 공간을 만들어[1] 상대를 밀어내거나 저지하는 기술로, 주먹에 붉은 신수를 둘러 타격하기도 한다. 하열식이라는 이름과 노빅 본인이 하 가문의 지파 출신이라는걸 고려하면 하 가문의 권법으로 보인다.
투척이 장기라고는 하지만, 보이는대로 2m가 좀 넘어보이는 거구와 탑에서는 2m도 작은거지만 그러려니 하자 쥬 비올레 그레이스의 신수를 몸으로 버티면서 돌진하거나 악마의 힘을 시동한 상태의 강 호량과 치고받는 모습 등을 보면 맨손 격투전 역시 뛰어난 것으로 보이며, 란더러 "창지기는 창이나 던지라구"라고 하면서 들뜬 모습으로 낚시꾼을 자처하는걸 보면 본인도 창지기보다는 낚시꾼 포지션을 선호하는 듯하다.
3 작중 행적
3.1 25층
2부 24화에서 처음 만난 에딘 단에게 팀원들을 소개시켜 준 뒤, 팀원들 간에 서열을 매기겠다는 핑계로 쿤 란에게 도전하나 패배한다. 미카엘의 언급에 따르면 동료가 새로 영입될 때마다 저 짓을 하다가 란에게 계속 패배했다고 한다. 사실상 쿤의 팀에 있는 이유가 란과 싸우기 위해서라고. 이후 2부 25화에서 쿤이 향후 계획을 얘기하는 자리에서 미리 주문해둔 팀원들간에 서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본인이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는지 1위와 2위의 티셔츠의 사이즈가 뒤바뀌어 있었다.
3.2 28 ~ 29층
2부 43화에서는 쿤 란과 함께 오른팔의 악마 사냥에 나선다. 2부 49화에서 베니아미노 카사노를 쓰러뜨린 뒤 흥분해서 달려든 강 호량과도 붙었으나 호량이 카사노에게 통수를 맞고 쓰러지고 동시에 비올레가 달려와서 호량씨에게 무슨 짓을 한거죠?라고 묻는 참으로 어이 없는 상황. 카사노 때문에 얼떨결에 노빅과 란이 범인이라 의심받는 상황이니 거참..조금만 더 빨리 오지 그랬어 시아시아의 개구라+고자질로 어쩌다 호량을 죽인 것처럼 뒤집어 쓸려고 하자 카사노를 지목하려했으나 돌무더기에 파묻혀있던 것을 보고 한숨을 푹 내쉰다. 그리고 변명하기 귀찮았는지 "그래 우리가 죽였다. 그래서?"라고 말하며 자포자기 한다.그 다음은 비올레의 방 5개를 이용한 신수포 공격으로 제대로 된 반격도 못하고 아주 편한 자세로 쓰러진다. 그 뒤 "사실 우리가 아니라 오른팔의 악마가 한명 더 있고 그 놈이 했으니까 돌무더기를 뒤져보라고 한다.-- 동시에 쿤이 난입하는데... 후에 자폭 스위치를 꺼내든 시아시아에게서 란과의 협동으로 스위치를 빼앗았지만 쥬 비올레 그레이스의 기술로 멈춘뒤 자폭에 휘말려서 비올레와 같이 FUG의 부유선에 탑승한다.
3.3 30층
3.3.1 공방전 - 원 샷 원 오퍼튜니티
2부 52화에서 비올레를 따라가서는 란과 함께 얌전히 갇혀 있다. 2부 56화에선 발에 묶여있던 수갑이 비올레의 명령에 의해 풀리자마자 리플레조를 기선 제압할 생각으로 오오라를 풍기며 다가섰으나 리플레조는 허공에 눈이 보이는 환각이 보일 정도의 기세를 보여주며 눌러버렸다. 안습하다. 후에 란에게 탈출할거냐고 질문하지만 같이 있는걸보니 그냥 남기로 한 듯. 이후 2부 61화에서 벽을 뚫고 FUG를 치러 온 아낙과 마주하고 쿤 란의 도마뱀이라는 도발에 빡친 아낙의 공격을 막았다.[2] 그리고 건물 한 층이 와르르르르(...) 무너져 내렸다. 동시에 노빅은 구석으로 몰린다. 란과 함께 있을 때면 항상 취급이 안습해진다. 그리고 다음화 아낙의 시야가 먹구름으로 가려진 상태에서 쿤 란에게 던진 창이 노빅에게 맞았다. 지금은 무릎꿇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중.....[3] 열 손가락에 드는 실력자가 그것도 못피하냐 란이 없어지자 상처따윈 별거 아니라는 듯이 일어선다. 그리고 비올레에게 어떤 지령을 받는데. 리플레조를 미리 올려보내고 시아시아가 허튼짓 못하게 붙잡아 놓는 일이었다. 비올레가 싸우다가 중간쯤에 등대와의 수신이 없어졌던 것이 그것 때문이었던 것. 비올레가 2부 65화에서 십이수와 그가 데려온 팀원 2명인 베스파와 알렉세이 아미고챠즈를 상대할 때 얼굴을 가리고 있던 두건을 보며 어느 정도 사정이 있다는 걸 알았는데 손톱을 깨물며 쥬 비올레 그레이스에게 몇마디 충고해주고 베니아미노 카사노가 쏘아준 빛의 탄환으로 비올레와 함께 탑위로 올라간다.
공방전에서는 비올레를 갈구다가 원하는 반응을 못얻고 나와 풀이 죽은(...) 시아시아에게 애 좀 그만 갈구라고 한마디 던졌다. 그럼과 동시에 이전까지 비올레를 만났던 인물들이 늘 하던 "빛이 나는 것 같은 녀석이다" 라는 말을 덧붙였다.
파티장에도 위에 있는 초록색 운동복을 입고 등장.[4] 2부 80화에선 시아시아를 술 취해 쓰러지게 하고 리플레조를 빼돌려 비올레와 옛 동료들이 만날 시간을 벌어준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안 비올레에게 토너먼트에서 퍼그 팀에 나갈 수 있게 같이 싸워달라고 부탁 받는다. 그러나 빼돌려서 아무것도 모를 줄 알았던 리플레조는 만난 걸 이미 다 알아버린데다가 그것을 이용해 비올레의 동료들을 모두 죽이려 하면서 상황이 복잡하게 꼬였다.
3.3.2 공방전 - 토너먼트
2부 82화에서 비올레의 행동을 수상쩍게 여긴 리플레조가 비올레의 뒤를 밟자 "여기서부터는 통행금지다"라 선언하며 가로막는다. 아낙의 소개로 광견 팀의 론 메이와 만나 서로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여[5] 협력하기로 결정했고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지만 사실 론 메이를 포함한 광견 팀 전원이 FUG의 일원이었다. 애초에 바라가브도 FUG를 이탈한 적 따위는 없으며 그대로 노빅은 협공을 받을 뻔 했으나 강 호량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그리고 유토가 함께 FUG에서 빠져나와 그들과 함께하게 되었다.[6]
3.3.3 공방전 - 가시
이후 2부 90화에서 유토의 안내를 받고 비올레가 갇혀있는 곳인 가시가 있는 방의 입구까지 가서 호량과 함께 그 방의 문지기를 하던 광견팀 멤버 두 명을 때려눕힌 후 문을 열기 직전까지 갔지만 사실 그 방 안에는 문지기 따윈 필요없을 정도의 강력한 힘을 가진 레벨 85의 패트롤인 '블루 타이탄'이 버티고 있었다. 강 호량이 오른팔과 날개를 개방한 뒤 블루 타이탄과 어느정도 싸우면서 버티고 아니 잠깐 30짜리가 비올레 수준이 돼야 부술 수 있다며? 그냥 여행자의 입탑질 자신은 비올레가 갇힌 문을 부수려 하지만 실패. 손가락(...)을 열쇠삼아 열쇠구멍에 깨작거리다가 갑작스레 열린문에 놀랜다. 문을 연 것은 노빅의 손가락이 아니라 갇혀 있던 비올레 본인. 문이 열림과 동시에 방 3개를 이용한 신수포 단 한방에 바로 그 자리에서 블루 타이탄을 파괴해버린 비올레를 보고 놀랜다.
이 다음 2부 92화에서 련, 호량과 함께 바라가브 일당과 잠시 교전을 하고 도망치는데 성공하는 듯 싶었으나 2부 97화에서 갑자기 나타난 리플레조와 베니아미노 카사노에 의해 퇴로가 차단돼는 바람에 결국 돌파하지 못하고 리플레조와 카사노에 의하여 피투성이가 된 채로 련, 노빅과 세명이 사이 좋게 뻗으면서 포로가 되고 말았다.
근데 정작 리플레조는 호량과 노빅은 내버려두고 화련만 낚아채서 매달아놓은 뒤 인질로 삼았고 노빅 본인은 호량과 함께 기절한 채로 각각 FUG 팀 멤버들만이 알고있는 어떤 비밀장소에 숨겨지게 된다.
하지만 2부 105화에서 결국 FUG 팀이 위기에 몰리자 또 다른 비밀장소에 잡혀있는 강 호량을 감시하는 일을 맡고 있었던 시아시아가 FUG 팀이 위기에 몰리자마자 1억 포인트의 보수도 포기하고 비올레의 동료들을 돕기로 결심하여 탕수육 팀과 이수 팀에게 호량과 노빅이 잡혀있는 곳의 위치를 알려주는 덕분에 노빅은 호량과 함께 탕수육 팀과 이수 팀에게 무사히 구출되었고 2부 107화에서 탕수육 팀의 나머지 멤버들 전원과 이수 팀의 멤버들 전원과 함께월하익송의 부유선을 통하여 공방을 유유히 탈출한다.
3.3.4 공방전 - 에필로그
이후 2부 108화인 공방전 에필로그에서 노빅은 다음날 아침 이수 팀 멤버들 전원과 쥬 비올레 그레이스를 포함한 탕수육 팀 멤버들 전원과 함께 월하익송이 관리하고 있는 리조트에 도착하게 되었고 2부 109화에서 쿤 아게로 아그니스에게 탕수육 팀의 스페어 팀을 제안받고 수락한다. 노빅과 란의 임무는 라헬과 그녀의 동료들을 죽이는 것.
2부 109화에서 쿤 아게로 아그니스에게 란과 함께 탕수육 팀의 스페어 팀을 제안받고 수락한다. 란과 노빅의 임무는 라헬과 그녀의 동료들을 죽이는 것.
3.3.5 지옥열차 - 프롤로그
2부 111화. 노빅은 란과 함께 월하익송이 관리하고 있는 리조트 내에 위치한 탕수육 팀의 숙소의 복도를 돌아다니는 도중 베타가 자왕난에게 "D급 급행열차", 통칭 "지옥열차"에 타서 잡아올 것을 주문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자 노빅은 란과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더니 베타에게 베니아미노 카사노를 잡는다는 공통된 목표가 있으니 자신과 란이 이끌고 있는 탕수육팀의 스페어팀에 합류할 것을 제안하였고 베타가 자신은 애당초 선별인원이 아닌 탓에 지옥열차엔 아예 타지도 못하는 데다가 카사노는 분명 쥬 비올레 그레이스 일행이 화련과 함께 찾기로 결정되었는데 굳이 노빅 팀이 카사노를 잡으러 가는 이유에 대해 의문점을 느끼면서 노빅 일행의 제안을 거절하려는 순간 란이 베타에게 "우리가 카사노를 찾는 이유가 꽤 그럴싸하고 선별인원도 아닌 네가 기차에 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같이 갈거냐? 우리 팀에 들어오면 그 방법을 가르쳐 주지." 라고 설득한 덕분에 노빅은 베타를 자기네 팀에 영입하는 데 성공한다.
3.3.6 지옥열차 - 레볼루션 로드
이후 1년 뒤, 2부 116화에서 쥬 비올레 그레이스가 앞으로 3일 뒤 트레인 시티의 시험장에서 티켓을 걸고 전투하는 팀 별 시합에 참가하기 위해 자신과 함께 그 시합을 나가줄 사람을 찾고 있는 한편 노빅과 란 그리고 그의 동료들은 또 다른 트레인 시티 행 선별인원 전용 구간 열차 내에서 티켓을 찾고 있었으며 그 와중에 에밀리를 통해 "3일 뒤 트레인 시티 시험장에서 익스프레스 티켓을 걸고 전투하는 팀 별 시합이 펼쳐질 것이다"라는 공지를 보게 된다.
이후 란이 이 시합이 카사노가 속해있는 팀의 함정 임을 짐작하면서도 쿤 란이 참여하기로 결정하자 노빅 팀은 카사노를 잡기 위해 트레인 시티로 향한다.
그리고 이 팀의 실질적인 리더는 노빅이 아니라 쿤 란으로 봐야된다. 팀의 선두에 있는 것도 란이며 모든 결정은 란의 독단. 노빅 본인은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지 않고 있다. 그전부터 그냥 란이 하자는 대로 한 베스트 프렌드 그 결과 트레인 시티에 도착한 이후 란의 독단에 의하여 2부 120화에서 트레인 시티 입구를 지키고 있는 가디언과 싸우게 되었다.
3.3.7 네임헌트 정거장
쿤 일행과 같이 동행 중이며, 잘 있다..
이전 문서에서 레볼루션 로드 중에 실종되었다고 서술되어 있는데 아니다....
4 그 외
- 2부 45화에서 '노빅 그랜드'라고 소개한 적이 있지만 이건 풀네임이 아니고 본인이 멋대로 성을 바꾸어 자신을 소개하는 것. 노빅 그랜드 말고도 '노빅 자이언트', '노빅 예스빅' 등이 있는데 센스가 범상치 않다.(...) 원래 성이 뭔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봐야 하므로, 본 항목은 '노빅 그랜드'가 아니라 '노빅(신의 탑)'으로 개설되었다.
그런데 노빅도 가명일지 모르잖아[7]
- 손톱을 깨무는 버릇이 있다. 항상 무언가 '오독'거리고 있는것이 바로 이것.
- 쿤의 팀원 중에서 노빅이 가장 요리를 잘한다고 한다. 오죽하면 란이 귀찮게 시비거는 노빅을 죽이지 않은 이유가 요리때문이라고 말하기도... 그러나 노빅은 특별한 날에만 요리를 하기 때문에 팀원들은 어떻게든 특별한 날을 늘리려고 노력한다.
- 취급이 매우 안습한데, 지금까지 싸운 적들이 쥬 비올레 그레이스, 쿤 란, 악마의 힘을 해방한 상태의 강 호량, 베니아미노 카사노, 아낙으로 이중 비올레를 포함한 3명이 E급 선별인원 TOP 5 내에 드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2명도 E급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엄청나게 강하다.
전투력 측정기의 왕도를 걷는 노빅그리고 제대로 이긴 적은 한 번도 없다...안습전설 노빅근데 진적도 없다.. 애매한 전투력...TOP 10이라 그런지 지지는 않는다?
- 조금 이해가 안될정도로 비올레에 대해서 헌신적이고 협조적이다. 쿤 아게로 아그니스들과 달리 첫만남의 최악(오해로 인한 전투+납치) 이었고, 납치 후 휴전에 대해서도 쿤 란과 달리 반대했음에도 이후 비올레의 까다롭고 위험한 부탁들을 아무런 대가나 조건없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준다.(외려 쿤 란은 이후로는 비올레에게 딱히 협조적이거나 헌신적인 모습을 비치지는 않는다.)
- 그러나 노빅과 란은 거의 납치당한 상황인데도 비올레는 족쇄를 풀어주는 등 자신들을 배려해주고 있었으며, 여기에
마성의 남자비올레 특유의 순수한 매력과 주인공 보정까지 더해지니 노빅이 비올레를 배려하는것 정도는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 나중에 비올레가 하는 위험한 부탁들도 쿤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비올레가 FUG와 갈등하는 것같고 자신도 FUG가 싫으니 FUG에게 엿을 먹이려는 의도도 있었을 것이다.
- 아주 아주 미묘하게 시아시아와 플래그가 생기고 있다.(...) 만난 직후부터 깨알같이 서로 갈궈대고
라기보단 일방적으로 시아 시아가 깨지는 삘이지만, 공방전에서는 둘 다 같이 놀 사람도 없었는지 쿤 란까지 포함해서 3명이 있던걸 란이 빠져나가자 사이좋게 방에서 술이나 마셨다.(...)[8] 공방전이 끝난 다음에는 쿤 아게로 아그니스에 의해 아예 같은 팀으로 묶여버렸다.(...) 현재로선 플래그라기보단 티격태격하는 관계지만 유심히 지켜볼 만도 하다.
- ↑ 다만 첫 등장시의 쿤 란과 싸울 때는 검붉은 색이였다.
- ↑ 참고로 란은 피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안 피한거 후회할거다."
막으니까 충고하는 거 보소 - ↑ 참고로 이때 한 말이 망할 꼬맹이들...
- ↑ 이때 한 말이 "왜? 이게 내 정장인데?"이다. 세상에, 자기 빼고는 비올레라든가 란이라든지 엔도르시라든가 아낙이라든시아시아등
근데 왜 이리 많아?몇 명을 빼곤 모두 정장 혹은 드레스 차림이였는데... - ↑ 비올레와 노빅, 란은 FUG 팀에서 나갈 수 있게 되고, 광견 팀은 FUG에게 엿을 먹일 수 있게 되었다
- ↑ 쥬 비올레 그레이스를 포함한 4명의 선수 강 호량, 노빅,유토가 팀에서 빠져나오고 빈자리를 론 메이와 바라가브가 채웠다.
- ↑ 신의 탑 설정상 본인의 본명을 쓰는 경우는 상당히 적고 보통 적당한
닉네임호칭을 만들어서 사용한다. 쿤 하츨링은 블루베리, 베니아미노 일마르의 강 호량같이 본명이 아닌 사람이 꽤 많다. 노빅도 하xx라는 다른 이름이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뜻.실제로 노빅은 하 가문의 유명한 지파 출신이라고.. - ↑ 사실 시아시아를 일부러 취해 뻗게 만들어 비올레를 동료들과 상봉시키기 위해 일시적으로 감시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