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

1 身數

사람의 운수.

주로 쓸 땐 신수가 훤하다, 신수가 사납다, 이런식으로 쓴다.

2 神獸

신령스런 동물. 영수(靈獸)라고도 한다.

, 봉황, 현무 등 가상의 동물인 경우가 많다.

상상의 동물 문서 참조.

2.1 메이플스토리의 등장동물

문서 참조.

2.2 소드걸스에 등장하는 7신수

금사자 놀드, 성견조 갓트, 천마 시그마, 뇌랑 헨리페, 칠흑묘 킷, 위호 펠픽스, 백경 크레바스

에피소드 3에서 시그마 캐릭터카드의 설명에서 처음으로 모두 언급되었다.

2.3 크리스타니아 시리즈의 신적 존재

문서 참조

2.4 TYPE-MOON/세계관에서의 환상종의 분류 중 하나

자세한건 TYPE-MOON/세계관/종 문서 참조.

3 腎水

신(腎)을 오행(五行)의 수(水)에 소속시켜 이르는 말로 한의학에서 남성의 정력이나 정액을 말하기도 한다.

4 神水

동양권에서 신령과 관련된 제례를 할 때 앞에 놓는 물. 보통 정한수라고 한다.

4.1 네이버 웹툰 신의 탑의 용어

네이버 웹툰 신의 탑에 등장하는 생명의 근원물질이며, 그와 동시에 가상의 에너지이기도 한 개념으로 타 세계관의 마력에 해당되는 에너지이다.

세계 그 자체이자, 작중의 모든 에너지들의 근원으로 농도가 옅으면 기체, 농도가 짙으면 액체의 형태를 띄며, 때로는 이 되기도 하고 , 이 되기도 하는[1] 변화의 가능성이 무한한 물질이다. 빠르게 쏘거나 적을 가두는 등 거의 한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내부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으며 탑의 주민들에게 수분을 공급해주는 데다 공기의 역할을 대신해주기도 하는데, 이는 신수 자체가 공기화 되는 것이라고 한다. 탑에서 더 높은 층으로 가면 갈수록 그것에 비례하여 농도가 더욱 더 짙어진다.

하지만 사용하기에 따라선 강력한 살인 병기가 될 수도 있으며 밀도 높은 신수는 사람을 비틀어 찢어죽일 수 있다. 또한 탑의 거의 모든 선별인원들은 이 신수를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해 전투에 응용하고 있으며 그만큼 신수를 다루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 중 신수만을 다루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몇 안 되는 이들만이 파도잡이 포지션을 부여받는다. 탑의 시험관 레로-로의 말에 따르면, 신수로는 불로불사도, 생명을 창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관리자가 시험에 통과한 선별인원들을 다음 층으로 이동시킬 때에도 신수가 사용된다. 또한 탑의 주민들은 신수의 영향으로 어느 정도 성장한 뒤엔 노화를 거의 겪지 않는다.

또한 탑의 주민들에게 있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종족마다 나이에 대한 개념이 다른데다가 같은 종이라고 하더라도 개인별로 나이 개념이 달라진다. 영생 계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람마다 속도가 다를 뿐 모두 늙게 된다. 다만 내탑의 신수 농도는 매우 높으므로 내탑에 들어오는 경우에는 노화가 더뎌진다.[2] 또한, 영생 계약을 한다고 해서 다 늙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성장이 어느 순간 멈추게 되는 것이다.

신수를 다루게 되면서 성인이 되기도 전에 성장이 멈춰버리는 사람도 있는데, 육체의 성장과 정신의 성장은 비례한다는 것이 탑의 일반적인 이론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꼬마 취급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출신 지역이나 가문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탑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므로 나이에 따른 상하 관계와 같은 것은 없다. 탑에서의 6년은 현실의 사람들에게는 있어선 1~2년 정도의 시간이다. 탑의 달력은 365일보다 더 적고 워낙 수명이 길어서 체감속도가 다르다. 신수의 영향 때문에 내탑에서 늙어 죽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랭커가 될수록 체감 속도의 차이가 더 벌어지게 된다. 선별인원들에게도 1~2년은 그다지 긴 시간이 아니며, 거의 늙어 죽을 일이 없으므로 E급 선별인원이 된 이후에 30~40년 쉬다가 시험을 보러 오는 경우도 있다.

외적으로 신수를 조작하여 환경을 바꾸거나 상대방을 타격하는 등의 행위를 "신수 조작"이라고 하며 "신수 육체강화"나 "신수 저항력"과 같은 선천적인 부분은 신수 조작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리고 육탄전에서 신수는 크게 두 가지로 이용되는데, 신수로 자신의 몸을 강화하는 신수 육체강화와 술자 본인과 접촉한 상대의 몸의 신수를 조작해 공격하는 근접 조작이 있다. 신수 육체강화를 가장 먼저 선보인 것은 하 가문의 가주하 유린이다. 쿤 란아낙 자하드(2세)의 싸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신수를 이용해 신체능력을 강화하여 더 빠르게 이동하거나 더 강한 공격을 하는 것이 신수 육체강화에 속한다.

근접 조작 중 가장 파괴력이 강한 건 공파술이다. 공파술은 술자과 접촉한 상대의 몸속의 신수를 강하게 진동시켜 파괴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상대방과 접촉해야 하기 때문에 방어가 취약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화접공파술의 경우는 공파술의 일종으로, 자신의 몸의 신수를 진동시켜 자신과 맞닿아 있는 적에게 꽂아넣는 꽤 위험한 타격술이라고 볼 수 있다

단체나 지역에 따라서 수역(水役), 풍술(風術)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처음으로 신수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시작한 자는 위대한 가문 중 하나인 포 비더 가문의 가주인 포 비더 구스트앙으로, 현재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신수에 관한 언어와 단위들은 모두 그의 저서에서 비롯된 것이다.

신수를 다루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어떤 특정한 아이템을 통해 다루는 방법과 술자 본인 스스로의 힘만으로 직접 다루는 방법으로 탑에서 일반적으로 신수를 조작한다고 하면, 그것은 후자의 방법을 의미한다. 아이템도 전혀 없이 스스로의 힘만으로 직접 신수를 다룰 수 있는 것은 매우 휘귀한 재능으로서, 이 재능은 곧 랭커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기본적으로 '선별'된 인원들이라면 대부분 어느정도는 신수를 조작하는데 재능이 있는 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선별인원들이 능숙하게 신수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신수 조작능력, 신수 저항력, 신수 육체강화 능력은 당연히 개인별로 차이가 크지만 다른 혈통들과 달리 위대한 10가문의 자제들의 경우엔 뛰어난 자질을 가지고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 기본적으로 10가문 출신 자제들의 기초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능력 전반은 엄청나게 강하며 이는 10가문에서 파생된 수 많은 분가의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몇몇 잘 알려지지 않은 분가의 혈통들이 자신들의 혈통을 비밀리에 지켜가며 대대로 신수 조작 능력을 이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0가문 출신의 경우는 태어날 때 그 층의 관리자와 자동 계약되어 그 아래의 층에서 신수 사용이 가능하다. 하 유리 자하드쿤 하츨링 같은 10가문의 자제들은 선천적으로 신수 저항력이 높기 때문에 신수에 제약을 받는다는 개념 자체가 거의 없다. 관리자와 계약을 맺지 않는 자는 아무런 제약도 없이 신수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이 탑의 법칙이지만 비선별인원들 만큼은 유일하게 예외다.

내탑과 외탑에서 아이템도 없이 신수를 술사 본인의 스스로의 힘으로 다루기 위해선 각 층의 신수의 지배권을 가지고 있는 관리자들에게 허가를 받아 계약을 맺어야 하는데[3] 관리자와의 계약 이후엔 신수를 다루는 데 있어선 몇 가지 제약들을 지켜야 하는데 만약에 이 제약들을 지키지 않을 경우엔 계약을 어긴 것으로 보고 관리자는 그 계약을 파기하며 제약의 강도는 계약 등급에 따라서 다르다. 단 랭커나 하이 랭커의 경우는 거의 모든 제한이 풀린다고 한다.

하지만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신수를 다룰 수는 있다. 계약 없이도 일정 수준 이하의 간단한 신수 조작은 가능하다. 그리고 신수에 대한 타고난 저항력이나 신수 육체강화 등은 일체의 계약 없이도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자신의 힘이기 때문에 관라지와의 계약과는 일체 관련이 없다. 현재 존재하는 층 중에 계약 없이 신수를 다룰 수 있는 곳은 붉은 탑 엔류가 관리자를 죽인 장소인 43층 단 한 곳 뿐이며 10대 가문과 그 외 몇몇의 분가, 가문들은 특별한 계약 없이 신수의 조작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이 관리자와 계약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태어나는 것과 동시에 바로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계약 상태'가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주인공 스물다섯번째 밤은 관리자와의 계약도 일절 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도 신수를 조작하여[4] 레로-로를 비롯한 시험관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탑의 역사상 이런 게 가능했던 자는 비선별 인원임과 동시에 탑의 최강자 중 한 명인 우렉 마지노가 있었다고 한다.

4.1.1 신수조작의 단위

  • 방(放)
신수 조작의 기본단위로 신수 조작의 개수를 의미하며 방을 많이 다룰수록 뛰어난 신수 조작 능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많은 방을 다룰수록 큰 면과 높은 수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방의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것에 비례하여 컨트롤은 더더욱 힘들어진다.[5] 무리한 방의 운영은 조작자의 신체와 정신에 과부하를 일으키며 심각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 등대가 서포트할 경우 구현한 방의 조작이 수월해 질수는 있으나 구현할 수 있는 방의 개수가 늘어나지는 않는다.
  • 면(面)
신수 조작의 면적, 즉, 방의 크기를 의미하며 높이와는 상관없이, 신수가 퍼져있는 면적만을 뜻한다. 단위별 수치는 평(坪)과 같으며 방의 크기를 따질 때 높이를 구하지 않는 이유는 높이의 경우 상황에 따라 변동폭이 크며 정확하게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6]
넓은 면을 다룰수록 신수의 응용폭이 넓어진다고 할 수 있지만 넓은 면을 다룰 수 있다해서 그 면에 일정한 농도의 신수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면의 중심부터 가장자리로 신수의 농도가 옅어지는게 일반적이지만 뛰어난 조작자의 경우 방의 가장자리의 농도를 짙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물론 방 안의 농도를 자유롭게 조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
  • 수(水)
방 안에 부여되는 신수의 농도를 의미한다. 방 안에서 가장 농도가 높은 곳의 농도를 기준으로 하여 매기는데 지구상에 비교할만한 단위는 없으며, 수의 측정은 등대와 옵저버 또는 뛰어난 감각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
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것에 비례하여 방이 갖는 효과와 파괴력이 더욱 더 강해지기 때문에 높은 수를 다루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주위의 신수의 농도가 짙을 경우 더욱 빠르게 방의 수를 높일 수 있다. 다만 한 방에 채워넣을 수 있는 수의 한계는 개인마다 다르며 주위의 환경과는 무관하고 한 방에서도 수의 농도는 일정하지 않다. 면에 따라 수의 수치는 변화하게 되며, 개인별로 큰 차이가 있다. 집중력이 좋은 경우 작은 면에서 많은 수의 신수를 조작할 수 있으며 분산처리능력이 좋은 경우 많은 면에서도 일정량의 수를 조작할 수 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당연히 있다.

기본적으로 개인이 다룰 수 있는 방, 면, 수를 말한다치면 방은 한 번에 다룰 수 있는 방의 최대 개수이고 면은 한 방을 만들었을 때 다룰 수 있는 최대의 면적이며 수는 면에 상관없이 방을 만들었을 때 넣을 수 있는 최대의 농도를 뜻한다. 만약에 누군가가 한번에 4개의 방을 다룰 수 있고, 한 방을 만들었을 때 최대 100면을 다룰 수 있으며, 한 방에 최대한 모을 수 있는 수가 30이라 한다면, "4 방 100 면 30 수를 다룰 수 있다" 라고 할 수 있다.

방, 면, 수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등대 또는 주변의 서포트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방의 개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그것에 비례하여 그만큼 다룰 수 있는 면과 수는 줄어들며 면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그것에 비례하여 그만큼다룰 수 있는 수는 줄어들고 수는 면과 방의 숫자에 따라서 변화한다. 기본적으로 이런 기질을 "마이너스 기질" 이라 부르며 때때로 방의 숫자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그것에 비례하여 그만큼 다룰 수 있는 면과 수가 늘어나는 특이체질이 있는데 이런 기질을 "플러스 기질"이라 부르며 매우 희귀한 재능이다. 마이너스 기질도 오랜시간의 수양과 서포트에 따라서 마이너스치를 보정할 수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플러스 기질이 될 수는 없다.

또한 아무리 플러스 기질이라고 해서 무한한 방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방의 개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그만큼 그것에 비례하여 컨트롤이 어려워지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현재까지 기록된 바로는 가장 높은 수치의 신수를 다뤘던 것은 붉은 탑 엔류이다. 정확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으나 운 좋게 그의 전투를 기록할 수 있었던 등대지기의 말에 의하면 엔류는 전투 당시 9000개 혹은 그 이상가는 수의 방을 다뤘다고 알려져있다.[7]

4.1.2 신수 조작 방법의 종류

  • 흐름제어
신수의 흐름을 읽고 그 흐름에 맞춰 신수를 조작하는 방법이다. 신수의 흐름에 일정한 규칙은 존재하지 않지만 순간적인 흐름의 방향은 존재하기 때문에 그 흐름을 읽고 효울적인 신수 제어가 가능하다.[8] 흐름제어의 가장 큰 장점은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양의 신수를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흐름제어는 역흐름제어보다 상대적으로 빠르게, 많은 신수를 제어할 수 있으며 때로는 상대방의 방의 흐름을 역이용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중요한 것은 현재의 신수의 흐름을 읽고 그것을 이용할 최적의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는 신수 육체강화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데, 생명체에는 각자의 신수의 흐름이 존재하며 이 흐름을 이용해서 자신이나 상대방의 상처를 회복시키거나, 여러가지 능력을 부과할 수 있다.[9] 자신의 신체 속의 신수의 흐름을 강화하거나 가속하면 신체능력 전반이 강화되고 가속되지만 그만큼 내부적으로 손상을 입게 된다. 이는 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만약에 술자가 자신의 적의 신수의 흐름을 한계치 이상으로 제어하게 되면 그 상대방은 터져버린 물풍선처럼 껍데기만 남게 된다.
  • 역흐름제어
신수의 흐름을 강제적으로 바꾸어 제어하는 방법으로 흐름제어에 비해 파괴력이 약하고 더디며, 적은 양의 신수를 제어할 수 있다. 보통 상대의 방을 파괴하거나 정지시키는데 쓰지만 때로는 상대의 신체를 파괴하거나 상대의 움직임을 정지시키는데도 쓰인다. 역흐름제어에는 흐름제어보다 많은 주의가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흐름제어를 할 때보다 더욱 정확하게 신수의 흐름을 읽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흐름제어와 같이 흐름을 타고 넘어가는 재주는 필요없고 신수의 흐름을 부수고, 막고, 깨트려서 자신의 것으로 가져오면 된다.
  • 두가지의 합
탑의 몇몇 재능이 뛰어난 파도잡이들은 흐름제어와 역흐름제어를 동시에 펼치는 아주 신비로운 재주를 선보이곤 하는데[10], 이건 단순히 2개의 방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의 방에서 2개의 흐름을 가져가는 경우를 말한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FUG의 멤버들에게만 전수되는 "화접공파술"이다. 이 기술은 매우 파괴력 있는 "타격술"로, 상대방과 접촉한 뒤 술자 자신의 몸 안의 신수의 흐름을 가속시켜 상대방의 몸의 흐름을 강제적으로 '역흐름제어' 하고 돌아오는 충격을 다시 자신의 몸 안에서 '흐름제어' 하여 술자 본인의 몸을 지키고, 술자 자신과 맞닿아있는 목표를 파괴하는 위험한 기술이다.

5 神樹

신령스러운 나무. 유유유의 신

6 神秀

당나라 때 승려. 흔히 선종역사에서 6조 혜능과 계승자 자리를 놓고 다툰 승려로 잘 알려져 잇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자세한 내막은 혜능문서 참조.

6.1 나루토의 등장 용어

문서 참조.

  1. 열이나 전기, 다른 물질로도 변화가 가능할 듯 싶다.
  2. 한 예로, 나름 젋고 예쁘게 생긴 하 유리 자하드도 잘 따져보면 사실 나이가 최소 못해도 500세 이상이다.
  3. 아이템 또한 그 층의 관리자와 계약되어 있는 아이템만 사용이 가능하며 예를 들면 20~30층의 관리자와 계약된 아이템은 31층부턴 사용이 불가능하며 덧붙여 말하자면 그 층의 관리자와 계약되었다고 해서 그 층의 모든 지역에서 신수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며 따로 등급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4. 정확히는 신수가 그의 의지대로 움직였다.
  5. 단, 희귀하지만 오히려 방이 늘어날수록 컨트롤이 쉬워지는 이들도 존재한다.
  6. 높이의 경우 농도에 따라 환산하여 처리할 뿐 방의 크기에 대입시키진 않는다.
  7. 일반 하이 랭커가 다룰 수 있는 방의 수는 30~50개이다. 하지만 엔류의 경우는 어지간한 하이 랭커 200~300명이 다루는 신수를 단 혼자서 다룰 수 있으며 무엇보다 애당초 엔류의 신수 조작능력은 이미 관리자조차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하니 그가 얼마나 먼치킨인지 알 수 있는 부분.
  8. 한번 제어하기 시작한 신수의 방향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9. 물론 그 반대의 경우 역시 가능하다.
  10. 이 재주를 쉽게 비유하자면 양손에 탁구채를 쥔 후에 2:1로 탁구를 칠 수 있는 그런재주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