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거북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 ||||
거북이 특공대(1987) | → | 거북이 특공대 Z(2003) | → |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 거북이(2012) |
- 상위 항목: 미국 애니메이션/목록
- 이 항목은 NEW 닌자 거북이[1]으로 들어오는 것이 가능하다.
닌자 거북이의 세 번째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1 개요
니켈로디언이 닌자 거북이 판권을 인수한 후 기획한 시리즈로, 전작들과는 달리 3D로 제작되며 설정들도 전부 리부트되었다.
항상 외치던 "코와붕가"도 "부야카샤"로 신호가 바뀌었다
2012년 6월 21일에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고, 2012년 9월 29일부터 미국에서 방송을 시작했다.[2]
국내 방영은 첫번째, 두번째 시리즈는 미국에서 첫 방영후 몇년 지난 후에나 공개 되었는데 반해, 이 시리즈는 벌써 예고편까지 공개 된 후 11월 16일에 맛 보기 방송으로 1~2화를 했다. 12월에 첫 방송 이후 계속 방영중이다.
시즌 2는 2015년 1월 31일 금요일을 기점으로 매주 오후 두 시에 방영한다.
일본에선 2014년 4월에야 방영을 시작했다. 방송국은 전 시리즈와 동일한 TV 도쿄.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2 캐릭터들
2.1 주역
2.2 악역
- 크리스 브래드포드(Chris Bradford)
[4]
성우는 Clancy Brown/변영희.
시즌1 4화에 등장하는 악역으로, 시리즈 설정상 표면상으로는 유명한 무술가로 나온다. 그러나 그 정체는 슈레더의 부하이다.
SNS 사이트 친구로 등록한 미켈란젤로를 도리어 이용하려 든다. 제버와 함께 거북이들을 이용해서 스플린터의 본거지까지 들어가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만다.
9화에서 닌자 거북이와 싸우다가 궁지에 몰리자 "너희도 죽이고 나도 죽겠다!"며 크랭의 변이물질을 공격했지만, 닌자 거북이는 피했고, 자신은 제버와 함께 변이물질에 휩쓸여 도그파운드(Dogpound)로 변하게 된다.[5] 도그파운드의 국내명은 개펀치다.[6] 뭐야 이게!
도그파운드가 된 뒤에는 크기가 커져서 차에 타지 못하고 매달려서 다닌다. 또한 힘도 굉장히 강해져서 승용차를 한팔로 장난감 휘두르듯이 다룬다. 닌자 거북이 4명과 대등하게 싸울 정도.[7]
시즌2 5화에서는 박스터 스토크맨을 납치해 자신을 인간으로 되돌려달라고 협박하다가, 마침 스토크맨의 연구실에 잠입한 미켈란젤로를 만나 싸우다가 잘못하여 돌연변이원에 1번 더 빠지게 되어 돌연변이가 돌연변이가 되어버린다. 돌연변이화된 그의 모습은 뼈가 드러날 정도로 변해버려서 몸이 더 가벼워진다. 몸이 전체적으로 검은색이 되고 손톱을 날려서 공격을 한다. 그리고 자신을 라자(Rahzar)[8]라고 부르라고 하고 자신은 그 모습이 마음에 드는 듯하다. 그런데 시즌2 16화에서 해독제를 통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차지하려는 것을 보아서는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듯 보인다.
- 제버(Xever)
[9]
성우는 Christian Lanz/신용우.
시즌1 4화에 등장하는 악역으로, 크리스 브래드포드와 같은 슈레더의 부하다. 도시의 불량배들의 우두머리이며 빼빼한 흑인이다. 같은 동료인 크리스가 거북이들에게 잡혔어도 별 상관안하는 냉혹하며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다. 주로 다리를 이용한 격투가 주특기이며, 버터플라이 나이프를 다루기도 한다.
시즌1 9화에서 브래드포드 때문에 피시페이스(Fishface)로 변하게 된다. 피시페이스가 된 뒤에는 말 그대로 물고기 돌연변이가 된 지라 물에서만 생활할 수 있는 모양.[10] 그 때문인지 11화까지 아무런 활약이 없다. 심지어는 다리가 없어져서 물밖으로 못 나온다고 슈레더와 도그파운드에게 까이기까지 했다.
15화에서 박스터 스토크맨이 산소 호흡기와 로봇 다리를 만들어 달아주지만, 뭔가 잘못되었는지 로봇 다리가 멋대로 움직여 고생만 실컷 한다. 허나, 카라이가 가져다 준 크랭의 로봇과 부품, 기술을 결합한 덕분에, 16화에서 드디어 오토메일로 제대로 걷기 시작한다![11] 게다가 이빨에 독이 있기까지 했다.
- 스네이크(Snake)
성우는 Danny Jacobs/이호산.
시즌1 1화에 등장하는 악역으로[12], 크랭들을 도와주던 백인 남성. 2화에서 우연히 날아온 돌연변이 물질에 닿아 거대한 식물 괴물로 변한다. 이때 미켈란젤로가 붙여준 이름은 스네이크위드(Snakeweed).[13] 발전기와 함께 폭발하면서 리타이어했지만 차후 부활하기도 한다.[14]
주요 공격 패턴은 몸에 달린 기다란 촉수를 사용한 공격으로촉수물?, 촉수는 잘려도 그 자리에서 즉시 재생한다. 그리고 식물이면서도 인간처럼 걸어다닐 수도 있다.
그리고 사람들의 배설물로 영양소를 섭취하는 듯하다.[15]
- 빅(Vic)
성우는 Lewis Black.
시즌1 3화에 등장하는 악역으로, 배 나오고 머리숱이 적은 중년 남성. 닌자 거북이들과 크랭들이 싸우는 모습을 촬영하게 되고 그 영상을 크랭들에게 팔려고 하지만, 때마침 닌자 거북이들이 나타나서 크랭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바람에 돌연변이 물질을 뒤집어 쓰게 된다. 그리고 거미 괴물이 된다. 이때 미켈란젤로가 붙여준 이름은 스파이더 바이츠(Spider Bytez). 닌자 거북이들과 싸우다가 도망친다.
주요 공격 패턴은 거미 다리를 사용한 공격과, 모든 것을 녹이는 산성액이다. 거미답게 거미줄도 사용할 수 있다.
- 빅터 팔코(Victor Falco)
성우는 제프리 콤즈(Jeffrey Combs).[16]
시즌1 7화에 등장한 악역으로, 신경 화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였으나, 동료인 타일러 록웰을 배신하고 초능력을 얻기 위해 돌연변이 물질을 이용하여 타일러를 원숭이로 만들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의 머리에서 신경 화학 물질을 추출해, 자기에게 주입해 마침내 초능력을 얻게 된다. 이 능력으로 상대방의 행동을 미리 예측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도나텔로가 머리 속에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공격을 하는 바람에 그의 행동을 예측하지 못하고 패해 도망친다.
시즌1 13화에서 하수구 쥐를 이용해 실험하다가 쥐들이 일으킨 사고로 인해 모든 쥐들을 조종할 수 있는 래트 킹(Rat King)[17]으로 변신(?) 하게 된다. 이 때문에 스플린터가 래트 킹에게 조종당해 거북이들을 공격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허나 거북이들의 설득 덕분에 스플린터는 그의 세뇌에서 해방되었고 역으로 당하고 만다.
비록 실험실 사고로 인해 시력을 잃었으나, 쥐들만 있으면 쥐의 시점을 통해 어디든지 볼 수 있게 되었다. 거꾸로 말하자면 주위에 가까운 쥐가 없으면 그대로 맹인이 되서 힘을 잃는다는 약점이 있다.
그 많은 쥐들 한마리 한마리한테 이름을 붙여주는 걸 보면 쥐들 매우 아끼는 애호가(?)인듯 하다. 쥐들의 이름은 각각 아리스토텔레스, 칼리굴라, 네로, 카이사르 같은 로마 등장인물들의 이름이다.
- 뉴트러라이저(Newtralizer)
원래는 크랭에게 붙잡혀 있었던 외계인이지만 탈옥한다. 크랭의 적이지만 거북이들에게도 적이다.
- 타이거 클로(Tiger Claw)
성우는 Eric Bauza/시영준.
시즌2 13화에 등장하는 악역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슈레더가 돌아오면서 데려온 아시아를 주름잡는 최고의 암살자.
어릴 때, 크랭에게 붙잡혀 호랑이의 모습을 취하게 되어 암살자로 키워졌다[18]. 실력은 거북이들이 전부 덤벼도 쓰러뜨릴 정도며, 풋 클랜에 오자마자 새로운 2인자가 되었다.
2.3 조력자/기타 캐릭터
- 커비 오닐(Kirby O'Neil)
성우는 Keith Silverstein.
에이프릴 오닐의 아버지. 시즌1 1화에서부터 에이프릴과 함께 크랭에게 납치당한다. 에이프릴을 탈출시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할 정도로 딸에 대해 매우 헌신적인 인물.
시즌2 1화에서 거북이들이 슈레더에게로 운반될 돌연변이 물질을 실은 크랭의 우주선에 침투해, 크랭과 싸우다가 잘못하여 돌연변이 물질이 든 병을 뉴욕시에 전부 떨어뜨리고 만다. 그 중 한 개 에이프릴에게 떨어지려는 찰나, 그녀 대신 돌연변이 물질을 뒤집어쓰고 만다. 변이할 때의 고통으로 떨어질 때 박쥐와 접촉하여 박쥐인간이 되고 만다.
허나 시즌2 16화에서 도나텔로가 만든 해독제를 통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 메탈헤드(Metalhead)
시즌1 6화에서 등장하는 로봇. 도나텔로가 크랭의 기술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도나텔로가 리모컨으로 원격 조종을 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도나텔로의 조종에 따라 움직인다. 조종을 통한 격투기는 기본이고, 왼손에서는 기관총이 나오고, 오른손에는 화염방사기가 나온다. 심지어 로켓 펀치도 쓸 수 있고, 얼굴에서는 눈알 미사일까지 나온다.
제법 강력하게 나오는 메탈헤드를 보고 한 크랭이 "크랭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저것을 크랭을 위해 써야겠다"며 머리에 달라붙어 조종하는 바람에 거북이들의 조력자가 적으로 돌변하고 마는 사태가 벌어졌다.[19] 도나텔로가 직접 나서 봉을 관통시킨 덕분에 메탈헤드는 기능을 멈추고 조종하던 크랭은 도망간다.
- 타일러 록웰(Tyler Rockwell)
성우는 Frank Welker(시즌1)/Tom Kenny(시즌3).
시즌1 7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빅터 팔코의 흉계에 의해 원숭이가 되어버렸다. 첫 등장시 적대감을 보이며 도나텔로를 두들겨 팼지만, 에이프릴에게 접근했을 때 갑자기 얌전해지더니 도망가버렸다. 나중에 거북이들이 모여서 찾아 포획하는데 성공하는데, 에이프릴만이 유일하게 그 원숭이가 타일러 록웰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후 그 사건의 배후가 빅터 팔코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로는 눈에 띄게 등장하지 않다가, 시즌3 12화에서 말을 하면서 등장한다.
크랭의 실험으로 엄청난 초능력을 얻게 되었다. 머리에 쓰고 있는 헬멧은 초능력을 증폭시키는 기능을 지니고 있어, 헬멧 덕분에 록웰은 모든 물체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초능력을 발휘할 수가 있다. 그러나 헬멧이 벗겨지면 초능력의 힘이 급격히 저하되어버린다.
- 레더헤드(Leatherhead)
성우는 Peter Lurie/시영준.[20]
크랭에게 쫓기고 있던 악어. 레더헤드라는 이름은 역시 미켈란젤로가 붙여주었다.
- 티모시(Timothy)
성우는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남도형.[21]
시즌1 16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거북이 의상을 입고 밤중에 길거리에서 정의를 위해 싸우려 하지만 싸움은 영 못하는 청년. 자신을 펄버라이저(Pulverizer)라고 칭한다.[22] 도나텔로에게 수련을 받는다. 이 후 거북이들과 헤어지지만 자신은 수련을 계속하겠다고 단언한다.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22화에서 재등장한다. 자기도 거북이 같이 되고 싶어서 일부러(!) 돌연변이 물질을 뒤집어 썼는데...
결과는 슬라임 같은 몸체에 각종 소화기관이 보이는 등 다소 그로테스크한 느낌의 돌연변이, 뮤타젠 맨(Mutagen Man)으로 변하고 말았다.
그로테스크한 외모도 그렇지만, 접촉하면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산성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다가가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도나텔로의 기지로 창고에 있던 거대한 탱크에 가두는데 성공했다.
도나텔로가 그를 치료해주겠다고 하지만, 해독제를 만드는 건 계속해서 실패하였다. 일단 그는 뮤타젠 맨이 말할수 있도록 소통 스피커(?)를 장착해주었다. 그런데 도나텔로가 자리를 비우면 몰래 입을 늘여서 돌연변이 물질을 섭취하고 팔, 다리가 생겨나게 된다.
도나텔로가 에이프릴 이야기를 뮤타젠 맨한테 자주 해주었는데 뮤타젠 맨은 계속 하수도에 있는동안 너무 외로운 바람에 에이프릴을 데려가려 했으나 거북이들과 케이지 존스덕분에 막게 되고 도나텔로가 만든 물질로 날뛰지 못하게 그를 얼려버린다.
- 슬래시(Slash)
성우는 Corey Feldman/방성준.
라파엘이 키우던 애완용 거북이 스파이크(Spike)가 시즌2 7화에서 돌연변이 물질에 노출되어 변한 모습[23]. 분명 갈색이었는데 초록색이 되었다 자신을 스스로 슬래시라고 칭한다마리오에서 나오는 쿠파와 같은 등껍질이다. 무기는 모닝스타(Morning Star)를 사용하고 라파엘의 파트너가 된다.
라파엘이 항상 다른 거북이들에게 있는 불만을 돌연변이가 되기 전의 슬래시에게 말을 하면서 분을 풀어서 그런지, 다른 거북이들을 무척 싫어하며 라파엘 몰래 도나텔로와 미켈란젤로를 흠씬 두들겨 패주었다.
안대는 검은색을 쓰고 라파엘과 부딪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결국 라파엘과도 적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시즌 2에서 자신을 구해준 거북이들을 보고 결국 적으로써의 모습은 없어지게 된다.
3 기타
- 일본 만화책에서 나오는듯한 효과가 많이 나온다. 닌자 거북이들이 스플린터에게 애원할때 눈동자가 초롱초롱해지거나, 화났을 때 혈관 마크가 나오기도 하고, 졸 때는 ZZZ가 나온다.
- 전 시리즈와 비슷하게 닌자 거북이들이 일본어를 사용한다. '선생님'을 뜻하는 '센세-'나 "예(혹은 네)"를 뜻하는 '하이' 등. 스플린터가 일본인이니까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만. 다만 일본어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방영할 때는 모두 제외되었다. 정체불명의 무술 용어들도 일본어로 나오는데 이것도 대충 얼버무리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미국 애들은 그런 일본어를 잘 알아듣나 봅니다. - 8화에선 욱일기가 나와서 국내에서 나올 때는 잘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 외로 그대로 내보냈다.
미쳤냐(...) - 옥에 티가 하나 있는데 닌자 거북이들이나 적들 대부분이 날이 달린 무기를 쓰지만[24] 무기에 베이거나 피가 나오는 장면이 없다.[25] 영상물 등급 제도 때문에 만약에 무기에 베여서 피가 나오는 경우에는 TV-Y7등급은 고사하고 TV-PG 등급도 받기 힘들 수 있다.[26]
- 그리고 시즌 4 10화에서 1987년도 닌자거북이랑 크로스오버해서 크랭들을 무찌르는 에피소드도 있다. 작화는 2D와 3D로 바뀐다. 87년도 차원은 작화가 약간 셀 느낌이 난다. 그리고 도나텔로 두마리가 떨어질 때 원작 미라지 코믹스 버전이 잠시 나왔다.
- 카이요도에서 리볼텍을 발매했다. 첫 발매 당시에 출하량이 적은건지 인기가 좋은건지 몰라도 단시간에 프리미엄이 붙었고, 그때문인지 리볼텍 10주년 기념 인기투표에서 4마리 모두 10위권 내에 드는 쾌거를 이뤘다. 그리고 결과가 나온지 2주가 지나서 4마리 모두 재판에 들어갔다.
- 본 작품을 토대로 하여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Legends라는 게임이 출시 되었다. 안드로이드와 ios모두 지원하며 7월 중순정도를 기점으로 한국어지원도 시작했다.
- ↑ 투니버스에서 방송한 당시의 제목이다.
- ↑ 다만 9월 28일에 1화가 선행 방송 되었다. 정식 방영이 9월 29일.
- ↑ 1987년 시리즈에서는 Krang이었으나, 이번 시리즈에서는 어쩐 일인지 a가 하나 더 추가 되었다.
- ↑ 인간일 때의 얼굴은 영화 배우 척 노리스를 연상시킨다.
- ↑ 도그파운드라는 이름은 미켈란젤로가 붙여줬다. 나중에는 다른 닌자 거북이들도 이 이름으로 부른다.
- ↑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독파운드로 명칭이 다시 바뀌었다.
- ↑ 도그파운드가 되기 전에는 브래드포드와 제버가 협공해도 지는 수준이었다.
- ↑ 영화 닌자거북이 2-돌연변이 액체의 비밀에 등장하는 늑대 돌연변이 괴물이다.
- ↑ 인간일 때의 얼굴은 영화 배우 짐 켈리를 연상시킨다.
- ↑ 물밖에서 죽지는 않는데, 다리가 없어서 못걷는다.
- ↑ 레오나르도, 라파엘, 미켈란젤로는 이를 보고 크게 웃는다. 이때 레오나르도가 하는 말, "초밥이 제 발로 배달 오고 있네!"
- ↑ 정확히는 시즌1 1화 후반부에 등장한다
- ↑ 참고로 미켈란젤로는 이름 때문에 뱀 괴물이 될줄 알았다고 했다.
- ↑ 목덜미에 있는 심장처럼 생긴 기관이 노출되어 있는데, 이것만 무사하다면 언제든지 재생할 수 있는 듯하다.
- ↑ 식물이 거름에서 영양분을 얻는것을 토대로 만든 설정인듯 하다.
- ↑ 바로 좀비오에 등장하는 허버트 웨스트를 맡은 성우다. 빅터 팔코의 행동 하나하나가 거의 허버트 웨스트의 패러디나 오마주 느낌이 든다.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라쳇도 맡았다.
- ↑ 미켈란젤로는 마음에 안 든다며 자신은 래트 킹보다 더 멋진 이름을 지을 수 있다고 한다. 래트질라(Ratzilla), 버미네이터(The Verminator), 래팅턴 경(Lord Rattington) 래튤라 백작(Count Ratula)... 허나 동료들에게 기각당했다.
- ↑ 꼬리는 원수에게 잃었다고하는데, 크랭을 뜻하는 건지 특정한 누구를 말하는 건지는 불명.
- ↑ 왜 이렇게 되었냐 하면 메탈헤드가 크랭에게 기관총을 난사할 때 근처에 있던 가스통을 폭발시키는 바람에 그 충격으로 원격 조종 안테나가 부러져버렸다. 이 때문에 크랭이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은 채 메탈헤드에게 다가가 조종할 수 있게 되었다.
- ↑ 03년판에서 슈레더를 맡은 적 있다.
- ↑ 한미 성우 모두 블리치의 히라코 신지를 맡았다.
- ↑ 국내명은 원작 이름을 그대로 직역한 '분쇄기'이다.
- ↑ 모습은 악어거북이 된듯.
- ↑ 도나텔로와 미켈란젤로 둘 다 무기 안에 칼날이 숨겨져 있고, 표창도 가끔 나온다.
- ↑ 무기로 안 베고 발로 차거나, 무기에 맞아도 안 베이거나한다.
로봇은 잘만 벤다. 사무라이 잭?피가 나오는건 둘째치고 악당들 모습이 더 심각한데?? - ↑ 청소년용 방송도 하고 있다만 니켈로디언은 어린이 & 가족 채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