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여객

1 경상남도의 시내버스/시외버스 회사

창원시 시내버스 회사 일람
마산시 소재대중교통마인버스마창여객시민버스
신양여객신흥여객제일교통
옛 창원시 소재동양교통대운교통창원버스
진해시 소재동아여객진해여객
마을버스창원마을버스진해마을버스
공영 차고지덕동공영차고지성주공영차고지
경상남도시내/농어촌버스 회사
창원시동양교통대운교통창원버스
신흥여객신양여객마창여객
마인버스제일교통대중교통
동아여객진해여객함안군동일고속
진주시부산교통부일교통함양군함양지리산고속
시민버스삼성교통밀양시밀양교통
양산시(주)세원푸른교통남해군남흥여객
사천시삼포교통거창고속하동군하동버스
통영시통영교통신흥여객고성군고성버스
거제시삼화여객세일교통산청군산청교통
거창군서흥여객경전여객김해시가야IBS
합천군동부교통
의령군김해BUS
창녕군영신버스
창원 - 김해간 버스
창원시 시내버스김해시 시내버스
3545115859
1701719798
시외버스
김해-마산 (완행)김해-마산 (고속)김해-창원김해-진해장유-마산장유-창원
정식명칭동아여객 주식회사
대표자명박성
설립일2001년 3월 9일
업종명운수업
상장유무비상장
기업규모소기업

경상남도 창원시시내버스/시외버스 업체.

불친절과 교통위법행위를 담긴 시외버스 업체[1] 여담이지만 서울특별시 시내버스회사인 동아운수하곤 관련없다.
태영버스와 이용객[2]들에겐 "영원한 웬수"[3]

진해구 인의동에 소재하며, 진해구 지역의 시외노선과 시내노선을 담당한다.

시외노선은 진해서부산, 진해고현, 청안동 ↔ 서부산, 진해김해의 네 노선을 운행중이다.

시내노선은 159번을 단독배차했으나 폐선되었으며, 305번은 진해여객과 공동배차한다. 이 중 159번은 기존 용원↔북면 시외버스 노선을 그대로 시내간선노선으로 형간전환한 것.

한때 진해구 지역 공영버스 노선을 위탁 운영했으나 2015년 12월부터 노선이 진해여객으로 양도됨과 동시에 진해여객 계열사로 진해마을버스㈜가 운행한다.[4]

그리고 창원시 진해구에 부산 버스들이 진출하여 수요 감소로 분노하여 법원까지 갔다 온 경험이 있어 부산 버스들중 58-1번만 빼고 나머지 부산 입석 노선들을 시경계인 용원사거리로 밀어 낸 업체가 이 업체다. 여기는 내 구역이야 오지마!

1.1 비판

특히 진해~부산간 시외버스에 꼭 버스터미널은 아니여도, 각 정류장에 오로지 승차권만으로 승차가 가능하기때문에 교통카드 또는 현금조차 승차되지 않은만큼 불친절이 매우 심하니 고정 이용객들의 평판이 그리 썩 좋지만은 않다. 오죽했겠으면 배차간격도 그리 썩 좋지않으면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부산면허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으니 알만하다!!!

게다가 이용객은 점점 늘어만 가는데 증차까지 하질않아 진해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가중한터라 언성높일 정도였으니 욕바가지 먹을대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비싼돈 들여가며 탔지만 앉아가긴 커녕 오히려 콩나물시루인 상황에서 답답하게 입석세워가며 가축수송했으니 욕먹을만하지!!!

이러한 문제들로 인하여 민원 항의전화따위 가볍게 씹어주고, 오히려 불친절하게 응대해주는 그 야말로 멘탈갑에 업체가 이용객들에게 갑질시전을 하게 된 셈이다.(...) 그럼 꼬우면 타질 마세요. 고갱님!!! 결국 이용객의 혈압을 제대로 오르면서 뚜껑열리게 만든다.

1.2 차고지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태평로34번길 17 (인의동 24-3) - 본사, 진해시외버스정류장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성내동 320 - 동아여객 주차장

2 서울특별시에 있었던 버스 회사

1961년 이화운수라는 상호로 설립, 1972년 상원여객으로 상호를 변경했다가 1995년 동아운수에 인수되어 위의 상호로 변경했다. 2001년 계열사 합병정책에 의해 동아운수에 합병된다.

본사는 삼양동에 있었다. 삼양동 - 서울대학교간을 운행했던 (구) 25번 버스를 운영했으며 동아운수에 인수된 후에도 계속 같은 노선을 운행했다. 현재는 서울 버스 152이 중간 경유지만 조금 바꾼 채 구 25번 노선을 계승하고 있다.

2.1 과거 운행노선

  • 24번 : 삼양동 ↔ 영등포
  • 25번 : 화계사 ↔ 중앙대학교
  1. 경기도 시외버스 업체들은 교통카드제 실시 이 후로 터미널이 아닌 중간 정류장에서만이라도 최소한 교통카드로 이용해 줄 수 있게 배려는 해줬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경상남도 시외버스에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하에 교통카드제가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는 그런거 없다.(...)
  2. 이 업체의 막장짓때문에 뒷목잡게 만드는 극혐 그 이상이다.
  3. 태영버스도 기득권 논쟁에서 사이가 당연히 좋을리가 없었고, 심지어 시내버스로 공배하는 진해여객마저도 사이가 좋지 못하다. 마치 태화상운과 경원여객간에 신경전을 연상케한다.
  4. 누가 동아여객이 운행한다고 했는데 진해마을버스의 대표이사가 진해여객과 동일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