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라시스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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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이 흔들림없는 승리를.

1 개요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의 등장인물. 콜드 히어로 중 하나이다. 과거 투린깡촌 출신 씹양아치 7개의 리베럴 연합에 무너진 투린연맹의 황제였다. 아내만 127명에 자국민을 소모품 취급하는 등 아주 막장 쓰레기 폭군이었다고 한다. 앤도 또라이라고 인정했을정도.[1] 참고로 투린연맹은 질 맥켈런이 어렸을 때 투린쪽 난민이었다는 언급이나, 파즈로 가는 투린의 이주선단이라는 언급으로 몇 번 등장한 적이 있다.

은발 적안[2]의 상당한 미형이라 인기가 많다고 한다. 역사책에도 실린 인지도와 권력, 앤 마이어도 인정한 외모로 '사귀고 싶은 정치인 1위'에 뽑혔다고. 가무르 행성에서 파파라치마냥 기자와 팬들이 몰리는 것을 보면 사실인듯 하다. 나름 황족이기 때문인지 말투와 행동은 상당히 권위적이다. 스스로를 짐이라 호칭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타인에게 거리낌 없이 하대를 한다. 사실 나이로만 따져도 꿀릴건 없다

초기에는 자일가의 시조인 호문쿨루스와 흡사한 외모, 황족 운운 등으로 자일과 무슨 연관이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다. 후에 나이트폴 47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황제남매 자체가 자일을 부수기 위해 만들어진 생체병기라고 한다.[3] 남매는 자일 타도를 위한 소모품으로 취급당하며 매일같이 기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았고, 이런 취급을 감내할 리가 없는 디오라시스가 여동생 구출 후 반란을 일으켜 전부 죽여버렸다.

탈출 후엔 자신처럼 대전쟁 시절 버림받은 생체병기들을 모아 투린 연맹을 건국했다고 한다. 약자를 해방한다는 명분과는 달리, 엄청난 학살을 몰고다니며 '세계최강의 악당'이라는 별칭도 얻었다고. 하지만 부머가 죽어가면서도 그 때를 영광의 시절이라며 그리워하는 걸 보면 의외로 치세 자체는 괜찮았을지도 모른다. 본인도 왜 자신들을 데려가지 않았냐고 묻는 부머들에게 "내가 패배자이기 때문이다. 패배자는 승자계약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법이지." 라고 말했으니 자국민을 마냥 폐기물로 취급하지도 않았던 모양.

2 성격

파일:Attachment/디오라시스 4세/Knight Run - Diorasis(1).jpg
첫 등장 때는 앉아만 있어도 광기가 넘쳐흐르는 단순 싸이코 폭군 이미지였으나, 화가 거듭될 수록 점점 입체적인 성격으로 변모하고 있다. 현재 팬덤에선 '위엄 쩌는 매력적인 폭군' 등으로 평가하는 중.

앤이 128번째 아내라는 등 여성편력이 굉장한 것으로 묘사되었지만 이것도 막상 까보니 그저 몇 번의 데이트를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게 전부였다고 한다. 게다가 왈츠를 추며 앤에게 서류상 결혼이 아니라 정식으로 청혼하기도 했다.[4] 가리안에서 앤과의 데이트씬을 보면 평소의 저속한 언동과는 달리 원래 굉장히 낭만적인 성격인 듯 하다. 하지만 이런 행보는 사망플래그일 뿐

또한 콜드히어로의 몇 안되는 개그담당(...) 캐릭터이기도 하다. 황제로서 온갖 오만한 분위기는 다 잡는 주제에 여동생을 업고 다닌다던가, 소피와의 만담 후 투닥투닥씬이라던가, 멋지게 노래불렀는데 사실 음치라고 하는 작가의 말이라던가..

3 능력 및 무장

요약하자면 나이트런 세계관 최고의 엄친아.

초상능력, 무장, 완력, 체술, 댄스, 인성, 간지 등등 뭐 하나 빠지지 않고 전부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노래 빼고 힘의 규모는 실제로 인류 최대.덕분에 하나를 공략하면 다른 하나가 툭 튀어나와 밑천이 바닥나지를 않는다. 앤에게 걸려서 PPP돈셔틀 기부천사로 거듭나기 전에는 돈까지 많았다. 황제의 옛 부하인 부머가 '영광스러운 그 시절'로 칭하며 그리워한 것을 보면 국가 운영도 나름 괜찮았을지 모른다.

3.1 결계

황제의 알파이자 오메가.

디오라시스 이전에 언급된 결계의 기능은 신체유지[5]와 불가시모드, 차단 등이 있었고 비올레를 통해 역결계라는 것도 언급되었다. 타키온 드라이브를 업고 우주로 나가려는 검은상어를 제지한 것을 시작으로 스퀘어 오브젝트의 광자탄 세례를 가볍게 막는 등, 기본적으로 물체와 물체 사이를 차단하는 방어계 능력으로 보인다. 작중에서도 황제가 방어에 전념하면 누구도 그를 건드릴 수 없다는 대사가 있었다.

이 외에도 상당히 부가적인 기능이 많은 능력이다. 탐지, 동조, 봉인, 공성, 차원침식, 물체소환에 문 오프닝 4화에서는 결계주차(...)라는 것도 보여주었다. 이 모습을 보고 이 "결계로 그런 것도 가능해?"라고 물은 것을 볼 때 술자가 활용하고자 하면 끝도없이 활용할 수 있는 듯 하다.[6] 능력 자체의 범용성은 나이트런의 타 이능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난 수준. 게다가 결계를 사용하는 황제 본인도 힘의 크기만으로는 '인류 최대'라고 하니, 그 위력은 말할 것도 없다.

힘의 강약에 따라 얇고 푸른 회로 모양의 결계, 여러개의 선을 합쳐놓은 공성형 결계, 선과 선을 꼬아놓은 관통형 결계, 피의 여왕과 연계한 붉은색 결계 등으로 나뉜다.

3.1.1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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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회로시마르글의 봉인창

작중에서 선보인 봉인기술이다. 상대를 결계로 꿰어 속박하거나 아예 봉인할 수 있다. 생물과 함대를 가리지 않고 꿰뚫는 것으로 볼 때 실드같은 에너지 작용을 무시할 수 있는 듯 하다. 이 외에도 술자 몸에 써서 신체를 고정하는 식으로도 쓸 수 있다. 문 오프닝에서는 3미터짜리 돔 낚시터가 구라였다는 앤의 말에 빡쳐서 꼬챙이형(...)을 내리는데 쓰였다.

'시마르글의 봉인창' 이라는 광역 봉인기도 존재한다. 7번 키메라가 스스로 결계를 해독해 풀려나려하자 선보였다. 이 기술은 황녀가 레오를 공격할 때 쓰기도 했고, 시전할 때 땅에 지진이 일어나는 등 단순 봉인을 넘어서 파괴력도 절륜한 듯 하다. 봉인기로서의 위력은 나온 적 없지만 이 이 기술을 막으려고 오리지널 키메라를 전부 내보냈으니, 일단 봉인이 되면 황제 외에는 해제할 수 없거나 해제가 극히 힘든 듯.

3.1.2 결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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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검격자결계

상술한 봉쇄용 결계와는 달리 처음부터 위력만을 중시한 공성형 결계다. 나이트폴 52화에서 앤과의 교전 중 사용했다. 피격시 주위 지반 전체가 뒤집힐 정도로 강한 위력을 보여준다. 릭 맥코이의 속도로도 겨우 피할만큼 투사체 속도도 빠르다.

이 중 비장의 기술이라고 선보인 '크로스 다비드 연금 격자결계'는 자그마치 차원침식형이다. 정확한 설명은 없으나, 말 그대로 차원을 침식해 공격하기 때문인지 공간왜곡으로도 방어가 불가능하다고. 황녀의 'ALATYR 연금 결계 바위검'도 있는데 그냥 레오의 신 기술을 위한 제물로 사용되었다.

3.1.3 무원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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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황족' 의 비기라고 한다. 여동생이 하늘의 열쇠, 자신이 땅의 열쇠를 이어 6개의 기둥을 만들고 그 곳에 성을 소환하는 기술이다. 능력은 행성과 동조하여 행성에너지를 직접 관리하는 것. 본래 괴수 플랜트의 침식을 막기 위해 행성 에너지를 자신의 탑으로 끌어들이는 용도라고 한다.

다만 성은 에너지를 관리하기 위한 허브일 뿐 그 자체로는 특별한 기능이 없다. 주로 막대한 에너지를 이용한 결계 중계기로서의 역할로 쓰이는데, 성을 통해 자그마치 행성 전체에 결계를 전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대기권 전역을 결계로 감싸 그 어떤 것의 탈출도 막는 행성 봉인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행성 전체에 퍼진 결계를 통해 적을 살해하거나 움직임을 속박할 수도 있다. 단 넓게 퍼지면서 묽어질 수록 파괴력이 낮아지는지 괴수나 함선은 속박이 전부라고 한다. 그게 어디야 이처럼 괴수나 상대 뿐 아니라 에너지를 빼앗긴 행성조차도 죽이기 때문에 디오라시스에겐 '행성살해자', '플래닛 버스터'라는 흉흉한 별칭이 붙게 되었다.

나이트폴에서는 행성 에너지를 키메라에 중계하여 대출력 빔포를 무한(!)으로 쏘는 무시무시한 군단을 만들기도 했다.
배터리 잔량 허덕이는 노트북에서 플러그 꽂힌 데스크탑으로 바꾼셈

3.2 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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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하나를 제물로 만들어졌다는 희대의 마검이다. 검의 코등이 부분에 '혼'을 조정하는 울림쇠가 2개 있으며, 이곳에서 형성된 피의 구체를 기반으로 붉은 참격이 파도처럼 흐른다. 이 참격은 범위가 굉장히 넓고 닿는 모든 것을 베어버리는 속성이 있어서 단칼에 부머군단을 몰살하기도 했다.

평소에는 결계의 능력인지 검 자체의 능력인지 압축되어있어 보이지 않는다. 원격조종으로 술자가 부르면 날아오는 기능도 있다. 다만 피의 여왕 역시 오래된 물건인지라 코드가 해석당해 만시에게 봉인되는 수모를 겪었다.

3.2.1 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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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의 신수를 통해 소환하는 피의 결계. 전개하는 것만으로 릭이 말도 안되는 힘이라며 벌벌 떨고, 앤의 온몸에서 실핏줄이 터져나갈 만큼의 압력을 주었다. 일단 전개된 영역에 갇히면 도망갈 수 없는 듯 하다. 이 영역 안에서 디오라시스는 '능동결계생물'이라는 것을 부릴 수 있으며, 이 생물은 피의결계 안에서만 살아서 존재할 수 있다고 한다. 외양은 선홍빛깔의 새이고 고속으로 날아가 자폭하는 식으로 공격한다.

앤이 말하길 이것도 끝을 알 수 없는 힘 중 일부분이라고 하며 '첫번째' 환상수의 결계라는 대사로 볼 때 더 진화할 수 있는 듯 하다.

3.2.2 진홍 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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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결계 안에서 검에 봉인된 환상수를 해방할 때 나오는 생물이다. 신속의 마조라고 불리며, 개인이 가지기엔 분에 넘칠 정도로 막대한 힘이라고 한다.

엄청 대단한 것처럼 묘사됐지만 PPP가 괴수의 기술로 만든 에너지 블레이드에 손쉽게 갈려버렸다. 여담으로 앤이 언급했던 환상수 3인방(소피, 다이크, 황제)의 취급이 전부 영 좋지 않다. 환상수의 첫 등장은 뭔가 엄청난 것처럼 연출해놓고 정작 한 컷만에 털리는 것이 다반사.

3.3 신수 하모엘 문서

뭐가 이렇게 많아 젠장

앤에게 속아 '발두르의 사안' 을 맞고 떨쳐내기 위해 쓴 기술. "몇 없는 문서를 썼다." 라는 대사로 볼 때 능력이 아니라 특수한 아이템이다. 명칭대로 하모엘이라는 신수를 소환하는 기술인 듯 하다. 양 쪽으로 날개 모양의 결계가 돋아나며 폭발하듯 사안을 전부 거둬내고, 이를 손 모양으로 엮어 앤을 추적하기도 했다. 이후 갑자기 난입한 융 레온하르트의 지역봉인술에 막혀 저지당한다.

4 작중 행적

엑스트라 스토리 3화에서 여동생과 함께 유조닌 성계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히어로편 엑스트라 스토리 1화에서 카심과 함께 다시금 등장. 북부령 행성 마밀라로 출두하여 결계로 보호되고 있는 AB소드 0번검을 회수하였다. 참고로 이 검은 카심과 그가 스스로 봉인했던 물건이라고 한다. 이후 뒤늦게 나타난 리아 자일을 '증오스러운 자일'의 핏줄이라 칭하고 리아 역시 '영웅이 아닌 악명의 망령'이라 칭하는 등 서로 좋지 않은 관계임을 드러냈다.

나이트폴 11화에서 아린으로 워프해 온 은발 땋은머리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디오라시스 4세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고, 13화에서 직접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실임이 밝혀졌다. 이때 우주에 결계를 쳐서 검은 상어가 외우주로 떠나가지 못하게 막아 의 검은 상어 제거에 도움을 주었다.

이후 언제 내려왔는지 칸이 검은 상어를 격퇴하는 순간을 지켜보고 멋진 싸움이었다고 칭찬한다. 덧붙여 풋내기 시절의 칸과도 일전에 만난 적이 있었다는 듯. 이 때 투린연맹이 왜 멸망했는지 밝혀지는데, 자일이 선동한 7개의 리베럴 연합이 투린연맹을 공격해 무너졌다고 한다.[7] 때문에 협조에 감사를 표하는 칸에게 '가증스런 족속들'이라며 증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칸이 아린에 온 이유를 묻자 "전쟁이 일어나는 순간을 보기 위해서"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꺼내는데, 마침 우주에서 여동생이 오퍼레이션 붉은 사과를 발동시켜 지상에 폭격을 쏟아붓기 시작하자 결계를 발동하여 자신의 주위를 둘러쌌다. 즉 아린에 내려온 이유는 칸이 죽는 것을 눈앞에서 보기 위해서. 붉은 사과를 발동시킬 때 디오라시스의 여동생이 외친 구호 For human은 자일이 투린 연맹을 무너뜨릴 때 했던 말이라는 걸 생각하면 입장이 뒤바뀐 셈.

이 때 "그대는 마지막 임무를 다하라."라는 말과 함께 의 아발론 진입을 방해하지 않아서 AL 소속인 그가 왜 그랬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하지만 이는 디오라시스 나름의 계산이 깔린 행동이었다. 우선 칸의 육체로는 광자폭탄 세례를 뚫고 '살아서' 아발론에 진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두 번째 이유로는 이미 콜드 히어로다이크가 아발론 수호를 위해 진입했고, 칸은 다이크에게 상대가 안 된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었다. 어차피 과거의 원한도 이제 추억거리 중 하나이고, 들어가봤자 쪽도 못쓰고 패할테니 그 때의 적에 대한 칭찬 겸 들여보내준 셈. 결국 다이크만 독박썼다

나이트폴 17화에 따르면 벨치스 전 직후 전후처리를 위해 앤 마이어가 깨워서 벨치스를 행성 봉인했다. 기사주제에 감히 자기에게 명령질이냐 등으로 틱틱댔었지만, 당돌한 앤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의 128번째 아내가 되면 생각해 보겠다는 제안을 한다. 이후 벨치스를 행성 봉인했다는 말로 보아 가로우처럼 서류상으로나마 결혼을 하긴 한듯하다. 앤빠 한명 추가요 하지만 앤은 디오라시스를 그저 정신나간 인물로 여기고 있는 중. 사실 첫만남부터 굉장히 틱틱대기도 했고.

이 후 다른 콜드 히어로들과 함께 아린 탈환전에 참여 중이다. 아린에 강하에 성공해서 대지와의 링크를 구축하던 중 그 결계가 비올레의 성법기에 탐지된다.

나이트폴 28화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이들 남매의 결계 능력의 진수는 디오라시스는 대지, 여동생은 대기와 동조,조종하는 것으로 이때문에 행성봉인자라 불린다고 한다. 현재 아린에서의 전쟁에서 중요한 위치로 6명 정도밖에[8] 침투하지 못한 콜드 히어로 측에선 디오라시스의 행성봉인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를 지켜야 하며[9] 리아자일 측에선 디오라시스가 행성봉인을 완료하기 전에 처리해야만 한다. 그를 두고 공격과 방어가 격돌하는 중.

31화에서 결국 땅의 결계가 완성되며 추가적인 설정이 공개되는데 디오라스가 장악한 행성의 대지에서 뻗어나오는 땅의 열쇠와 여동생이 장악한 대기에서 내려오는 하늘의 열쇠가 만나서 기둥이 생성되는데 이를 통해서 그들의 고향, 그들만의 도원향, 그들의 나라라는 '무원의 성'이라는 이계를 불러낼 수 있는 걸로 보인다. 총 여섯개의 기둥이 생성되어야만 성이 완전히 출현하는 듯.[10]

32화에서 밝혀지기를 이 기술은 원래 괴수들이 둥지로 끌어들이는 행성에너지를 오히려 자신이 끌어당겨서 제어하는 기술로 수십 수백년동안 전해진 '황족'의 비기라고 한다. 디오라시스가 자일의 후예라는 추론에 힘을 실어주는 말이다. 그러나 이번엔 인간이 적이기 때문에 원래 술식에 포함된 인간에 대한 안전장치를 제외했고 덕분에 평범한 인간들은 그야말로 픽픽 쓰러지고 비올레의 탐지가 끊겨버린다.[11] 기둥 하나로도 엄청난 범위지만 6개의 기둥이 전부 완성되면 행성 전체를 범위로 한다고.

그러나 잘 알려진 기술인만큼 이미 파훼법 역시 마련되어있었는데 비올레의 결계검과 미하일의 비스타가의 비전 이능력 봉인식을 '기지'라는 증폭기를 통해서 역시 대 행성 레벨로 증폭시키고 여기에 더티볼트가 크리스탈 웨이브를 전개한 채 지상으로 돌격하여 소환은 도중에 취소. 역전은 커녕 다른 콜드히어로와 압사당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소환을 중지하고 기둥하나에 온 방어력을 집중하면서 전 회로로 결계를 전개 대행성기술 3개를 모두 다 막아내버린다.[12]

하지만 소환과 방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건 1시간 정도가 한계라고 하며 이후 결계를 저지하려는 모든 병력을 상대로 혼자 싸우겠다 선언하며[13] 마검을 소환하며 본격적으로 전투에 나선다.[14] 마검을 소환하면서 부터 일방적인 양민학살을 하기 시작한다.[15] 그러나 난입한 만시에게 마검의 코드를 해석당해 봉인, 결계는 중화되어 거의 쓰지 못하게 되며 부머의 접근을 막지 못하고 공격 받게 된다. 반 시달이 말하길 이 두명은 디오라시스에겐 최악의 상성이라고 하며 거기에 더해 완전히 폭주한 더티볼트가 내려꽃히고 있으니 위험한 상황이다. 부머 중 하나가 검도 결계도 없이 뭘할수 있냐고 비아냥거리니까 '짐이 못하는게 어딨겠느냐'라고 쿨하게 대답하면서 체술을 시전하여 부머들을 박살냈다. 그리고 부머들의 자폭에 휘말렸다.정치를 못했잖아.

이후 기어코 소피와 파올로가 기지를 하나씩 작살내주었고, 다이크 역시 더티볼트를 두동강내면서 디오라시스를 압박하던 대행성 기술 3개가 전부 무효화되었다. 디오라시스 역시 지역방어에 사용되던 결계를 공격에 이용, 마검과 함께 전투승 및 부머를 전부 처리하면서 승리한다. 이때 왜 우리들을 버렸냐는 부머들의 질문에 왜냐하면 자신은 패배자이기 때문이며 패배자는 승자의 계약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걸 보면 투린 제국의 붕괴는 마더나이트의 의도였던 모양. 모든 방해물을 제거하고 드디어 무원의 성 소환에 성공하였다.

무원의 성이 나타나자 숨어있던 레틴함에서 엄청난 양의 키메라를 사출한다. 키메라는 고출력원 기지가 없으면 힘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성의 결계에서 행성 에너지를 직접 공급받아 함대 이상의 공격력을 가진 엄청난 생체병기가 된다. 함포마저 뛰어넘는 공격력과 함선의 실드와 빔을 드레인하는 방어력을 동시에 얻은 샘. 더불어 무원의 성이 유지되는 한 키메라에게 에너지 공급이 끊길 일도 없다. 뿐만아니라 키메라에 심어놓은 술식을 기반으로 행성 대지 전체에 결계를 뻗어 적의 군대를 제압하기까지. 성과 키메라를 기점으로 승기는 AL로 기울고 있었다.

행성 에너지를 사용하는 키메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우주로 나가려는 함선을 대기권 전역에 결계를 쳐서 죄다 붙잡아놓으며 키메라를 본 이상 아무도 살아나갈 수 없다고 승리를 선언한다. 적 뿐만 아니라 무원의 성에 에너지를 빨린 행성마저 죽기 때문에 자신은 행성봉인자, 행성살해자로 불린다고 한다.

하지만 그 순간 앤 마이어가 등뒤로 떨어져내린다. 두 세력이 적당히 비율이 맞춰진 상태에서 디오라시스가 리타이어하면 어느정도 균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를 노린 것. 참고로 행성 전역에 처진 그의 결계를 바다함이 뚫고 올 수 있었던 건 앤이 가지고 있는 무원의 성 입장 권한 때문.[16] 벨치스 전에 잠시 깨어났던 디오라시스와 서류상 결혼을 하면서 받았다. 결국 따지고 보면 자기가 결혼 선물로 준 걸 이용해 마누라가 자기 목 따러 온 상황...뭔가 안습하다[17]

배후를 노린 앤의 기습공격을 결계와 검으로 간단히 되받아치며 대치하는 데 이 때 앤을 피앙새, 부인이라고 칭하며 노골적으로 좋아한다.... 황제님 그 여자 안으면 당신 깨운 인간이 당신 영원히 재우려들껀데 괜찮아?. 드라이: 뭐?! 내 콜드 히어로 중에 의 남편이 있다고?!

앤과의 대화에서 이상주의자로 있을려면 인간의 싸움에 끼여들지 말고 괴수전이나 하라고 비아냥대지만 그 말대로 이제 이상주의자가 아니라 현실과 타협하겠다는 말과 냉전 상태로 만들어 이 전쟁을 끝내겠다는 앤의 말에 크게 기뻐하며 앤은 평화주의자가 아닌 생명 그 자체를 찬미하는 인생찬미주의자라고 광소한다. 이후 짧은 서로 간 디스를 끝마치고 앤과 격돌. 앤이 거의 유일한 자신의 상성인 릭 맥코이를 대응책으로 데리고 와서 놀라지만 곧 간단하게 힘의 크기 자체로 밀어부친다.앤의 말에서 힘이란 크기 뿐만이 아니라는 이야기와 기사왕에게 패배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파올로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듯 하다. 기술만으로도 자신을 어느정도 상대하는 앤을 보면서 기뻐하지만 그래봤자 기술이 힘을 발휘하는건 힘의 크기도 어느정도 맞춰져있어야 한다면서 마무리를 지으려 한다. 그러나 안에 노심이 들어있고 결계를 물리적으로 간섭하는 것까지 가능한 특제 의수의 힘까지 빌려가며 앤은 그의 품안에 파고드는데 성공하고 앤이 가지고 있던 성의 입장키로 자신의 메인 키가 해킹당한다.배뎃: 여러분은 한 때 잘나가던 황제가 눈맞아서 결혼한 128번째 부인에게 집 열쇠 맡겼다가 부부싸움 한 번에 부동산 전부 털린 상황을 보고계십니다(...). 안습 해킹 자체는 얼마 안가 끊겼지만 재구축을 시도해도 끝없이 자가붕괴하는 형태라 결계가 약해지는 건 피할 수 없었다. 여동생의 기둥 3개가 아니었다면 성이 붕괴했을거라고.

시간을 끌기 위해 연속해서 공격하는 앤을 보며 모든 결계를 자신 주위로 응집시키는데 그게 오히려 역으로 상공에 있던 바다함에 탐지되는 자충수가 된다. 바다함의 주포인 발두르의 사안에 비켜맞아 결계가 뭉개지지만[18] '신수 하모엘 문서' 라는 걸 써서 견뎌내고 결계를 손으로 만들어 앤을 붙잡으러 하지만, 봉인을 풀어 잠시 당주급이 된 이 가로막았다. 결국 융까지 패퇴시키고는 못해먹겠다며 '손에 넣지 못하는 여자도 즐거움'이라는 말과 함께 앤을 보내준다. 디오라시스의 담에 보자는 말에 '안바쁘면 여보 '라면서 손키스를 날리는 앤과 언젠가 제대로 망가트려주겠다면서 엿을 날려주는 디오라시스가 백미(...)

이후 전장을 지휘하는 다이크에게 전쟁에서 빠진다는 통신을 보낸다. 마지막으로 내려온 리아에게 칸의 부탁으로 가져온 그린 링을 보내주는데 문제는 그냥 주는게 아니라 성의 기둥을 이용한 가속+가속결계를 이용한 가속+그린 링의 공간 반발을 이용한 가속을 이용한 3중 가속으로 쏴줬다.(...)베뎃:여러분은 지금 배달까지 41주걸린 배달원이 수령인한테 물건을 집어던지는걸 보고계십니다. 가속한 그린 링을 이마에 맞고도 멀쩡한 리아를 보고 자왕의 능력을 이어받았음을 눈치채며 과연 칸이 믿는 구석이 있었다고 말한다.[19]

나이트폴 57화에서는 성을 봉인모드로 바꿔 경계한계반전을 억눌렀다.융은 옆에서 어깨를 주무르고 드라이와 리아의 싸움이 끝나자 하늘에서 내려온 카심과 재회한다. 앤 떄문에 신파적인 결말이 났다고 말하지만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리아가 뒤통수를 치면서 깜짝 놀라는 중.

나이트폴 애프터 사이드 스토리에서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 문 오프닝 1화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아래것들의 맛도 나쁘지 않다고 하는 관광객 한명이 있는데,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저 말투 때문에 대부분 이 사람이라 예상중.

이후 앤이 7번 키메라와 교전 중 위기에 몰리자 단번에 7번을 제압하면서 나타난다. 낚싯대에 아이스박스에 관광객 복장을 풀옵션으로 차려입은 것을 보아 휴가를 빙자해서 앤을 지원하러 온 모양. 오버스러울 정도로 관광객 스타일에 힘 주고 온데다 경치가 별로라고 투덜거리는 것을 보면 그래도 부부여행이라 기대하긴 했던 모양이다. 3화에선 관찰자가 공격을 했을때 '그런 공격은 방어도 할 필요 없다'는 식으로 말했으나 공격이 앤을 향하는 걸 보곤 혀를 차며, 막아준다. 츤데레 과거 신형 키메라 써틴(13)을 만드는데 관여한것 같다. 이후 싸움을 좋아하는 성격대로 전투를 이어가려 했으나 옷자락을 잡으며 앤이 부탁 한마디 하자 '윤허하마'라며 그만둔다. 멋진 남자

4화를 보면 앤이 이 행성엔 3m 짜리 돔이 나온다는 낚싯터가 있다고 꼬신모양(...) 당연히 구라라는 앤의 말에 결계로 꼬치형에 처하면서 조교한다 벌을 준다. 물론 황제 짬밥이 있는데 그게 구라라는건 당연히 눈치챘을테고 표정보면 의외로 믿었던 것 같기도...그걸 핑계로 앤과 데이트하자는게 목적이었다.

5화에서 앤과 함께 데이트를 하면서 제법 연인다운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실상 나런 황제&앤 커플 특집. 작가는 코멘트로 반전없는 훈훈이라고 남겼지만, 이를 본 나런 독자들 대부분이 나이트폴 에피소드에서 사망플래그를 줄창 세웠던 가로우를 떠올리며 벌써부터 황제의 명복을 빌고있다(...)나잘알 작가에 대한 독자들의 삐뚤어진(?) 신뢰를 알 수 있는 부분.

5 명대사

그럼 새로운 시대의 인간을 위해...
붉은 투린의 황야엔 시체가 보인다! 시체의 강을 건너 적을 죽인~다네. 죽이고~ 죽이고~다시 죽이면~ 그곳은 이미 죽은자의 세상~ 즐거운 곳! 행복한 곳~ 죽은 자는 말이 없지! 산 사람은 시끄러워~ 산 녀석을 모두 모두 말이 없게 만들자~ 가죽을 벗겨! 목을 잘라! 배를 뚫어! 내장을 꺼내! 조용하게 만들어! [20]
허둥대지 마라. 하등한 것들아.
(다이크 : 과연 해주는데.) 치지마. (소피 : 올~황제 짱.) 치지말라고. 천한 것들이. (소피 : 너 친구없지.)
짐이 못하는게 어딨겠느냐? 뭐 맨몸으로 해보자꾸나.
내가 패배자이기 때문이다. 패배자는 승자의 계약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법이지.
모든 것이 유린당하는 세상.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보아라. 이 흔들림 없는 승리를.
남의 목숨으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건 원래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야. 세계를 논하는 자지.

서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옳지 못한 것뿐인 전쟁에 끼어들면 도 역시 뒤틀려질거다. 원래부터 전쟁이란 그런 것. 검은 것은 번질 뿐이지. 절대로 깨끗해지진 않아. 인간의 싸움은 처음의 이상도 뜻도 명예도 끌어내려 그저 한없이 낮은 곳으로만 흐르는 구제할 수 없는 진창이야.

(여동생 : 오라버니는 어째서 날 구한거야. 이제 '전부' 적이 될텐데.)

"나와 비슷한 유전자의 인간이 격이 떨어지는 쓰레기들에게 당하는 건 별로 유쾌하지 않아서 말이지. 무엇보다 품위가 떨어져도, 덜떨어진 생김새라도 내 동생이 아니더냐."

까부는구나 계집. 기교? 기술? 그런건 약하기 때문에 쓰는거지.
이러니 이 여자를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21]
명예있는 자와의 약속은 지켜야겠지. 설령 새 수호자에게 그대에게 이어받은 명예가 없을지라도.
천한게 천한게 천한게!!
(앤을 지긋이 바라보며) 예쁘구나.

6 기타

  • 상당한 앤빠기질이 있다(...). 이제까지의 앤빠와는 다르게 앤을 비아냥대고 까면서도 부인으로서 소유하는데 집착하고 있다. 이름에 앤빠의 증표인 ㄹㅇ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그럼 혹시 도? 더불어 상당한 로맨티스트. 검도 잃은 앤이 투지를 잃지 않고 덤벼들자 반할만큼 멋지다고 말하는가 하면, 서류상 결혼 후 잠깐 왈츠를 추면서 자신과 함께 해주겠냐고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하기도 했다. 앤은 그 때 바쁘다면서 차버렸고[22] 이후 서류상 남편을 때려잡으러 옴으로써 졸지에 나쁜 여자 속성을 획득했다. 부부싸움(...)이 끝나고 "이러니까 저 여자를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라면서 쓴 웃음을 짓는 장면은 그야말로 제대로 코 꿰인 남자의 반응.
  • 나런에서 단순한 스펙상의 힘의 크기와 실질적인 강함은 다르다는 것을 알려준 인물이기도 하다. 힘의 크기로는 인류 제일이지만 결국 파올로에게 압도당하며 패배했다. 스펙의 차이를 기술/경험으로 매꾸는 대표주자인 앤 마이어의 말에 따르면, 함대급 출력이 필요하면 그냥 함대의 지원을 받으면 된단다. 인간끼리의 싸움에서 그런 오버파워는 그저 '조금 편리할 뿐' 이라고. 인류 최강의 스펙임에도 패했다고하니 앞서 나왔던 여러 선례들[23]의 끝판왕 격이라 해도 좋을 듯 하다.
  • 토발에 갔던 시온과 위치가 바뀌었으면 전개를 상당히 바꿀 수 있었던 캐릭터이다. 미스텔테인을 든 히페리온이 검술 위주인 시온에게 천적인 것과는 반대로, 강력한 초상능력 위주의 전투력, 그것도 미스틸테인의 침식을 막을 수 있는 디오라시스는 히페리온의 상성상 천적이다. 골골대는 시온과 달리 힘도 거의 전성기에 가까웠기 때문에 푸른꽃 내부에서 며칠간 작전을 펼치며 구르더라도 시온처럼 막판에 힘빠져서 헥헥대지 않고 끝까지 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었다.[24]
  • 학살자라는 멸칭과는 달리 쓸데없는 살상은 하지 않는 듯 하다. 앤과 싸웠을 때도 끝까지 죽이겠다고 하지 않았으며, 융도 제압한 뒤로는 건드리지 않고 오히려 짤막한 개그씬(...)까지 찍었다. 릭의 경우에는 아예 애는 봐주겠다며 손가락 하나로 튕기기만 했다.팔한쪽 가져가겠다던 가로우는 뭐가 되는거지
  • 아린 강하 4인방과는 다르게 인기에 비해 안티가 거의 없는 유일한 인물이다. 이는 디오라시스 자체의 매력도 매력이지만 대진운도 크게 한 몫했다고 볼 수 있다. 당장 첫 상대부터가 비중도 뭣도 없는 부머와 만시였으며, 그 후 싸웠던 인물들과는 죽이지 않고 서로 훈훈하게(?) 끝냈다. 호감이었던 칸의 시체를 끝장내고 노익장 간지였던 시달을 압도적으로 털어버린 다이크, 세계를 위해 비올레와 과거 자신의 부하들을 베어버린 파올로, 비스타가 남매를 죽인 소피[25] 등과 비교하면 전투 때문에 디오라시스를 향한 반발이 생길 일은 없는 셈이다. 한번 상상해보라. 만일 디오라시스가 날린 그린링이 그대로 리아의 머리를 뚫고 죽여버렸다면? 앤과의 승부에서 릭을 봐주지 않고 죽여버렸다면? 아마 단순한 안티로는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 다이크에게 팀킬을 두 번이나 선사했다. 첫번째는 마스터칸을 그대로 보내줘서 다이크만 독박쓴 것. 두번째는 그린링 배달(...)로 다이크의 패배에 일조한 것.
  1. 아린의 위성 마야가 아름답다는 이유로 아린 침공전을 구상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2. 상세히 말하자면 적안에 녹색의 X모양이 그어져 있는 형태다. 이브 자일시온 자일의 아이가드와 유사하다. 어나더 당시 등장했던 이노베이션 앰파이어의 10명의 호문쿨루스와도 흡사하다.
  3. 사실 자일가의 선조인 호문클루스도 이런 식으로 여러 유전자/능력을 섞어서 만들어졌므로 연관이 아주 없진 않다.
  4. 앤은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
  5. 아머드 블레이드와 클린트 자일이 넘겨준 유사 AB소드 '자린' 에 걸려있었다. 자린의 결계는 1급캔슬러인 '진'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루인사 회장인 이 사람을 말하는 것인지는 불명.
  6. 참고로 앤은 자신이 싸웠던, 혹은 싸울 상대의 능력을 거의 완벽하게 파악하는 타입이다. 그런데도 놀라는 것을 보면...
  7. 자일의 수호자들은 디오라시스 4세가 대부분 죽였다는 사실도 밝혀진다.
  8. 사실 잘 보면 옷자락이나 얼굴 정도만 드문드문 보일 뿐이라 잘 티가 나지 않지만 두 명이 더 있다. 27화에서 대기 중인 콜드히어로들 사이에서 옷자락(...)과 얼굴이 슬쩍 보인다. 한 명은 판넬 비슷한 무장을 다루며 콜드히어로들과 함께 더티볼트로 강하하는 모습이 작게 보인 뒤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은 채 공기화(...). 망토를 입고 낫을 든 다른 한 명인 마지막 일라이족 차리는 더티볼트 강하 때 마찬가지로 작게 모습을 보인 뒤, 31화에서 전기뱀장어를 엄호하며 이동 중. 자기장 때문에 탐지를 교란하는 전기뱀장어와는 달리 차리는 아예 탐지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일라이 특유의 능력인지는 불명. 또한 알키오네에 오리지널 키메라나 다른 히어로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9. 결계를 완전히 방어용을 사용하는 디오라시스는 절대방어지만 아무래도 땅의 결계를 구축하기 위해선 방어력을 어느정도 포기해야 하는듯
  10. 이 기술은 행성의 에너지가 어느정도로 있어야만 가능하며 황제가 여동생 모두 눈에 있는 녹색의 x문양이 발광한다.
  11. 콜드 히어로들이 디오라시스를 지킬만 했던게 기사급을 제외하면 아린에 있는 북부소속 일반인들은 순식간에 전투불능이 되니 다수를 통한 압살에서 기사전으로 전투 자체가 변질된다. 게다가 괴수의 움직임을 봉인할 정도이고 신체스팩은 원래 괴수가 기사보다 위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사들도 죽거나 행동이 멈출 수 밖에 없다.
  12. 허둥대지 마라 하등한 것들아!를 시전하면서 오만하게 서있는 모습은 간지폭풍
  13. 다이크는 중앙으로 돌파해 길을 만들고, 서부의 냉동마녀와 파올로는 각각 단독으로 증폭기지를 파괴해야 하므로 디오라시스는 혼자 싸울수 밖에 없다.
  14. 이때 다이크와 짤막한 대화를 주고받았는데 이때 다이크와 싸운적도 있었다는것이 드러난다.
  15. 이때 검술 또한 매우 뛰어나며 그의 검에 특별한 기능이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야말로 만능.
  16. 경계가 겹쳐있었지만 다니엘의 도움으로 뚫었다.
  17. 하지만 앤의 전투력이 전성기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나 다름 없어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과거 벨치스전 당시의 실력이라면 디오라시스 입장에선 엄청난 위기상황 이었겠지만 현재로선 디오라시스와 완전한 상성관계를 가진 릭과 합동 공격을 함에도 간신히 버티는 것이 한계다.
  18. 참고로 비켜맞았는데도 그런 위력이 나온 것은 사안의 위력 때문이 아니라 그 저주의 성질 때문이라고 한다.
  19. 그리고 그린 링은 리아와 다이크의 싸움에서 리아가 이기는데 큰 기여를 해서 본의 아니게 팀킬 한 셈이 되었다.
  20. 황제가 성의 기둥을 소환하기 직전에 부른 노래. 그런데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음치란다.(...)
  21. 레온하르트 당주급의 힘을 끌어내던 융을 깔끔하게 발라버린 후에 쓰게 웃으며 중얼거린 일종의 넋두리. 그의 앤에 대한 감정을 요약하고 있다.
  22. 이때 디오라시스의 표정이 매우 씁쓸하다.
  23. 자일가의 검성 vs 그란트 자일, 미하일/마리아 비스타 vs 소피 비스타, 프레이 마이어 vs 드라이 레온하르트, 앤과 유진 한, 디오딜런 등등
  24. 물론 디오라시스가 아무런 연고도 없던 토발을 위해 그런 중노동을 감당할지 여부는 제껴두고의 이야기다. 토발과 인연이 있었고 조금 무른면이 있던 시온과 달리 이 양반은 레니의 의견에 찬성하면 찬성했지 절대로 반발할 인물이 아니다. 애초부터 AL의 방침이 토발이 궤멸하면 기능 정지할 푸른꽃과 므네메이온을 피 한방울 안 흘리고 입수하는 것이었다.
  25. 이 경우는 소피의 감정연출이 훌륭해서 딱히 안티를 만들어내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