Μ’s


스쿨 아이돌 프로젝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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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sAqours

[1]

1 개요

모두가 이루어낸 이야기

가상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인,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의 중심 인물인 아홉 명의 여고생 캐릭터로 이루어진 아이돌 그룹 및 그들을 더빙하는 9명의 성우들로 이루어진 일본 아이돌 그룹.

2 상세

2.1 설정 상의 뮤즈

설정 상의 창설 목적은 재학생 부족으로 폐교 위기를 맞은 국립 오토노키자카 학원[2] 인지도를 높이고 진학 희망자를 늘려 폐교를 막기 위함이다.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에 관련된 각 매체들은 제각각 조금씩 다른 설정이나 스토리를 가지는 것이 특징이지만, 뮤즈의 창설 목적과 멤버 구성만은 어떤 매체에서나 동일하다.

그룹명의 정식 표기는 μ’s(뮤즈)[3]이며, 이는 각 캐릭터의 담당 성우 9인이 출연하는 러브라이브 관련 공연 등의 활동에도 그대로 사용된다. 참고로 이 명칭이 최초로 정식 공표된 매체는 전격 G's magazine 2011년 1월호. 이 뮤즈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4] 재미있게도, 이 뮤즈도 "LOVE LIVE"라는 스테이지 네임으로 라이브 공연을 한 적이 있다.

μ’s라는 꽤나 독특한 표기법 때문에 이름을 읽는 법과 관련해 각종 실수나 드립이 넘쳐난다. "마이크로세크", "뮤 프라임 인테그랄(...)"[5], "유스", "어스" 등. [6] μ’s 그룹명의 기원이 된 9명의 여신들은 정작 고대 그리스식으로는 "μουσα", 현대 그리스식으로는 "μούσες" 으로 표기한다. 또한, 금영노래방의 경우 구형 음원칩 탑재 반주기에서 u's로 표기되는 문제가 생기고 있으며, 위키백과에서는 주소창에서의 문서명이 Μ's로 표기되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이 때는 소문자 틀을 사용해 문서 최상단에 μ's로 뜨게 한다.

2.2 나마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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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s가 2.5차원 아이돌로 불리는 이유.

가상 아이돌이니만큼 이들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진이 있으며, 팬덤에선 이들을 나마뮤즈(生μ’s)라고 부른다. 당연히 가상 캐릭터들이 현실에서 활동하거나 콘서트를 열 수는 없으므로(...)[7] 대신 현실에서의 활동을 나마뮤즈로서 실현하는 것. 나마뮤즈는 라디오나 라이브 등 각종행사에 출연하여 뮤즈 캐릭터에 준하는 인기를 가지며, 혹은 각각의 뮤즈 캐릭터와 동일시되기도 한다. 이걸 잘 보여주는 게 제9회 성우 어워드 가창상 부문에서 뮤즈 명의로 수상한 것.

현재는 러브라이브 컨텐츠 자체라 불릴만큼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처음 시작했을때는 인지도에 0에 가까운 안습한 상황을 겪었다. 특히 μ’s의 1st 정규 싱글인 보라라라의 초판 판매량은 고작 434장을 기록했는데, 이것도 출연 성우들의 가족이나 지인들이 첫 싱글이 나온다니까 여러 장을 사줘서 이렇게나마 팔린 것이며 실제 팬들이 사준건 극소수였다. 토쿠이 소라의 언급에 따르면 이 싱글 발매 당시 코믹 마켓의 러브라이브 부스쪽엔 한 명도 없었다고.[8].

그래도 러브라이브 컨텐츠를 만든 아스키 미디어 웍스 & 란티스 & 선라이즈 3사에서 포기하지 않고 합동으로 여러가지 팬참여 프로젝트를 진행시켜 충성도 있는 팬덤을 조금씩 늘려나갔고, 2013년에 애니화를 기점으로 초대박을 치면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특히 전격 G's magazine 지면에서 열리는 독자 투표를 통해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뮤즈의 나아갈 방향에 반영한게 잘 먹혔다는 평가. PV에서 각 캐릭터의 포지션 결정, 헤어 스타일 및 의상 변경, 그룹의 명칭이나 개별 유닛의 소속 캐릭터 및 이름, 개인 앨범의 발매 여부 모두 이 방식을 통해 정해졌다. 아마도 이러한 방식은 일본 굴지의 아이돌 그룹 AKB48이 총선거라는 기발한 제도를 통해 입지를 굳힌걸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인다.

작품 외적으로 보자면 선라이즈, 란티스, 전격 G's 매거진의 합작이며, 2014년 일본 경제산업성의 발표에 의하면 러브라이브의 내수효과는 연423억. 원화 4천억에 달한다고 한다. 2015년에는 더 늘었을 듯.

2015년 홍백가합전에 출연이 확정되었다. 애니송으로 홍백전에 출전한 가수들이 미즈키 나나 등으로 매우 드문 것을 생각하면 이는 대단한 쾌거. 또한 가상 아이돌로서는 최초이다. 매년 홍백에는 잠정적으로 애니송 계열 가수들의 파이가 한두 자리씩 있었는데 2015년엔 뮤즈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것. 그 대신 2015년에는 뮤즈를 제외하고는 애니송 가수는 한팀도 출장하지 못했다.[9][10] 멤버들 중 난죠 요시노fripSide 이벤트와 스케쥴이 겹쳐서 불참했는데, 무릎쪽 관절의 선천적 질환에 의해 고생중인터라 스케쥴이 된다 하더라도 홍백가합전엔 못 나갔을 가능성이 크다. 본방에서 선보인 곡은 TVA 2기 OP인 それは僕たちの奇跡였으며, 11번째 순서로 불렀다. 담당 성우들이 모두 참여하여 더빙까지 마친 오리지널 소개영상까지 만들어 소개하는 등 선라이즈에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 [11]

그 후 2015년 12월 4일에는 TV아사히의 간판 음악방송인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이 확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위의 홍백과 마찬가지로 출연만으로도 굉장한 권위이자 애니송 가수들에게 문턱이 높기로 유명한 곳인지라 한일 양국이 떠들썩했다.

6th 라이브는 3월 31일(목), 4월 1일(금) 도쿄돔에서 열렸다. 자세한 사항은 파이널 라이브 관련 문단 참조. 성우들이 뮤즈의 명의로 무대에 서서 공연하는 라이브로는 이것이 마지막이다. 또한 이날을 기점으로 라이브 뿐만 아니라 음반 녹음 등 나마뮤즈의 활동은 종료되었다. 애니메이션의 뮤즈와 마찬가지로 나마뮤즈 역시 해체된 것. 비록 파이널 이후에도 뮤즈의 굿즈나 미디어믹스는 출시되고 있으나 나마뮤즈의 해체로 인해 현실의 활동은 기대하기 어려워졌으므로 2.5차원 아이돌로선 생명이 끝난 셈이다.

3 구성원

틀:Μ’s 멤버

3.1 유닛

팬 투표로 유닛명과 구성 멤버를 모집하고 G's 매거진 2011년 5월호에 유닛 결성과 공식 명칭이 발표되었다.

μ's 의 유닛
100코사카 호노카미나미 코토리코이즈미 하나요
100토죠 노조미소노다 우미호시조라 린
100아야세 에리니시키노 마키야자와 니코

4 행적

러브라이브! 프로젝트는 해당 문서에도 상세히 설명된 대로 가상 아이돌 그룹을 먼저 만든 뒤에 이들의 이야기를 각종 미디어 믹스를 통해 펼쳐가는 전개 방식을 가진다. 때문에 본 항목은 매체별로 나누어 서술.

4.1 음반

프로젝트 초창기부터 러브라이브!의 근간이 된 매체는 정규 싱글이며, 본 그룹은 이때부터 공식적으로 고정된 담당 포지션이 없고 각 싱글마다 팬 투표로 위치가 결정되었다. 다만 발족 후 유일하게 투표 없이 위치가 결정된 첫 번째 싱글 僕らのLIVE 君とのLIFE에서 센터를 맡은 캐릭터라는 점이나 해당 싱글의 표지 도안 등의 이유로 코사카 호노카를 일종의 명예 센터로 취급한다.

정규 싱글에서는 항상 전체 멤버가 모인 μ’s의 명의로 참가하며 이는 캐릭터 담당 성우들이 실제 아이돌 활동차 참여하는 라이브를 비롯한 모든 관련 행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팬 투표에 의해 결정되어 G's 매거진 2011년 5월호에 결성과 정식 명칭이 공표된 개별 유닛 Printemps, BiBi, lily white의 명의로 해당 멤버들만이 모여서 발매하는 음반이나 참여하는 행사도 있으며 각 유닛의 소속 멤버는 해당 문서 참조.

본 그룹의 명칭은 발족 직후 낸 첫 번째 싱글의 아티스트 명의이기도 했던 "러브라이브!"가 가칭으로 쓰였으며, 두 번째 싱글 Snow halation이 발매되기 전 실시된 유저 대상 그룹명 공모에서 채택된 5개의 후보안 중 최다 득표를 얻은 현 명칭이 그룹의 정식 명칭으로 채택되어 이후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든 매체에서 공통적으로 쓰인다.

4.2 애니메이션

2013년 1기, 2014년 2기가 방송된 TVA 러브라이브!는 매체의 특성상 스토리 전개 사항이 상세한 편이며 동 그룹에 대한 이야기도 가장 많이 서술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μ's를 알린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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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본편

여기에서 동 그룹이 창설된 경위는 앞서도 서술된대로 학교의 폐교를 막기 위함으로, 이를 위한 방법을 궁리하던 호노카가 발안하여 다른 2학년 멤버인 소노다 우미미나미 코토리와 함께 시작한 학교내 특별 활동이다. 때문에 명예리더도 자연스레 호노카. 이후 차례로 다른 멤버들이 각자의 이유로 참여하여 1기 8화에 아홉 명의 스쿨 아이돌 그룹으로 완성된다.

애니메이션 작중에서 본 그룹의 명칭은 호노카의 제안으로 그룹명을 지어달라는 공모를 통해 결정되었는데, 딱 1점이 응모되었고, 그대로 그룹 이름으로 결정되었다. 유래는 뮤즈 문서에도 서술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9명의 학문과 예술의 여신.[12] 8화 후반에서 μ’s라는 그룹명을 응모한 주인공이 토죠 노조미였다는 것이 밝혀졌다.[13]

그러나 1기 11화의 학교축제때 최고의 라이브를 선보이려고 무리를 한 호노카가 독감에 걸리는 사고가 터지고,[14] 작중 세계관에서 일본 전역의 스쿨 아이돌 그룹들이 경연하는 대회 "러브라이브" 출전을 포기하고 만다.[15] 게다가 외국으로 의상 디자인 유학을 떠나려는 절친 코토리를 챙기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리더 호노카가 멘붕[16] - 뮤즈를 그만 두겠다는 선언까지 나와 존속에 위기를 맞았느나 나중에 화해하고 코토리도 유학은 미루겠다는 결정을 하면서 잘 해결된다.

이어진 2기에서는 제2회 러브라이브 출전 및 우승을 결의하고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작중 최고의 인기 스쿨 아이돌 그룹 A-RISE를 최종 예선에서 꺾으면서 전국 최고 레벨의 인기를 구가하는 그룹으로 발돋움한다. 여기에서 결정된 본 그룹의 캐치프레이즈는 "모두가 이뤄가는 이야기(みんなで叶える物語)". 그렇지만 3학년 멤버들의 졸업을 앞두고서 다른 여섯 멤버들은 스쿨 아이돌 활동은 계속하리라 생각하면서도 μ’s라는 이름을 유지할 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고민하게 되었고, 결국 "이 아홉 명이 아닌 μ’s는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서 러브라이브 대회 본선 참가를 끝으로 μ’s를 해체할 것을 결의한다. 그리고 마지막 화에서 부실에 장식된 트로피와 우승 깃발을 통해 러브라이브 대회에서 우승했음을 알렸고, 이후 모두가 함께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활동을 마감. 다만 이 화의 끄트머리에 하나요가 뭔가 굉장한 소식이 왔음을 알리면서 3학년 세 명도 학교를 떠나다 말고 다시 부실로 향하는 것으로 TVA 속 뮤즈의 이야기는 끝난다.

극장판에서는 내년 러브라이브의 규모를 아키바돔에서 열릴 정도로 키우기 위한 홍보를 겸해 뉴욕으로 라이브를 떠난다. 뉴욕에서의 라이브 이후 귀국하자 뮤즈는 전국적인 인기 스타가 되어서 팬들이 지속적인 활동을 바라는 기대를 내비치자[17] TVA 2기에서 정한 해체 여부[18]에 대해 멤버들이 갈등하는 가운데 3학년 멤버들이 학교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기간[19] 내에 스쿨 아이돌로서의 마지막 라이브를 결심한다. 그리고 뮤즈는 제한된 시간 안에서 최대한 빛나려고 노력하는 스쿨 아이돌로 남는게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려 해체하는 것을 다시금 확정짓고 자신들이 없더라도 스쿨 아이돌 자체의 힘으로 아키바돔에서 러브라이브가 열릴 수 있다는 걸 이루기 위해 전국의 스쿨 아이돌들을 모아 아키바에서 최대규모의 라이브를 하고 이후 해체전 마지막 라이브를 끝으로 해체된다.[20]

이후 뮤즈 멤버들이 모두 오토노키자카를 졸업하고 유키호와 아리사가 아이돌 연구부의 부장이 되어 1학년들에게 아키바 라이브의 결과 아키바돔에서 러브라이브가 열리게 된 사실과 뮤즈를 전설적 그룹이라 소개하는 것과 그 마지막 라이브를 소개한다. 여담으로 호노카와 유키호가 2살 차이였으니 이때의 호노카/우미/코토리는 대학교 2학년, 니코/에리/노조미는 3학년이다. [21]

참고로 일본에는 뮤즈(ミューズ)라는 상표의 비누가 시판중이다. 때문인지 상술했다시피 1기에서 공모한 그룹 이름함에서 μ’s라는 이름이 적힌 종이를 본 호노카가 비누를 떠올렸으며, 2기에도 μ’s가 러브라이브 대회 최종 예선 진출 팀으로 발표되고, 캐치프레이즈를 정해야 할 때 호노카가 "비누 아님!"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4.2.2 후속작

A-RISE와 함께 양대전설로 불리는 스쿨 아이돌

후속작인 러브 라이브! 선샤인!! School idol project이 공개된 이후 나온 드라마 CD나 코믹스등에선 언급이 안되고 있으며, 2016년 7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러브라이브 선샤인 애니메이션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물론 직접적인 출연은 아니고 잡지사진, 라이브씬, 캐릭터들이 언급하는등의 잠깐 지나가는 수준이며, 스토리적 측면에선 전설의 아이돌로 불림과 동시에 전개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작중에선 주로 선샤인의 주역 스쿨 아이돌 그룹인 Aqours의 롤모델이자 우상으로 비춰지고 있다. 선샤인 에니메이션 4화에서 작중의 시점이 러브라이브 대회 5주년을 맞았다고 묘사되면서 뮤즈 결성 이후 약 5년이 흐른 것으로 알 수 있으며[22] 이 시점에서 뮤즈의 멤버들은 막내들인 1학년들 조차 일본식 나이로도 20대인 사회인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여전히 행적은 알 수 없다.

활동을 종료한지 몇년이나 지났음에도 그녀들의 라이브씬 조회수는 최상위권이며, 잡지등에서 관련기사를 중점적으로 다룰만큼 언론에서의 관심도 뜨겁다. 당연히 팬덤도 건재하여 사소한 것까지 좔좔 꿰고 다니는 팬도 있을 정도. 은퇴한 아이돌이 이렇게나 언급되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다만, 작중의 묘사를 보건데 뮤즈가 활동한 1년 동안의 행적만으로 덕질을 하는걸로 보인다. 즉, 뮤즈 관련 서적이나 앨범은 계속 나와도 다지고 보면 죄다 우려먹기(...) 현실에서도 마찬가지...

뮤즈의 우상이자, 라이벌이였으며 러브 라이브 초대 우승자인 A-RISE가 단 한마디밖에 언급되지 않는 것과는 대조적인데, 이는 순전 뮤즈만을 우상으로 삼았던 Aqours의 시점을 중점으로 다루었기에 부각이 안된 것일뿐, A-RISE도 전설로 불리고 있다. 특히 A-RISE를 동경하여 스쿨 아이돌을 시작한 그룹도 등장하기 때문에 뮤즈에 비해 인지도가 없거나 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또한 10화에서 다이아가 스쿨 아이돌에 관해 얘기하면서 A-RISE를 설명하려고 했던 묘사 또한 존재한다.

다만 이 시점의 오토노키자카에서의 스쿨 아이돌의 영향력은 많이 약해졌는지, 뮤즈 활동 당시엔 전교생이 폭설임에도 뛰쳐나와 뮤즈를 위해 눈길을 치워줬던 것과는 반대로, 이 시점에선 뮤즈가 탄생한 오토노키자카의 학생이면서도 스쿨 아이돌의 존재조차 모르던 학생도 있었다.

션샤인 12화에 묘사된바에 따르면 은퇴해도 모두와 영원히 함께라는 의미에서 오토노키자카 학원에 뮤즈와 관련된 물건이나 흔적을 일체 남기지 않았다고 한다. 뮤즈의 본거지였던 스쿨 아이돌 연구부 부실는 아직 존재하는듯. 단 그 도전하려는 마음은 오토노키자카에 지금까지 남아있기에 폐교를 하지 않고 지금까지 학교를 유지해왔다는 것으로 밝혀짐으로서, 선샤인 애니판과 뮤즈를 이을 것은 분명히 없음을 내비쳤다.

4.3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diary

애니메이션 1기 종료 후인 2013년 5월부터 단행본이 간행 된 소설 "러브라이브! School idol diary"(약칭 SID)에서도 그룹 창설 동기와 호노카가 제안하여 코토리, 우미를 끌어들여 시작한다는 전개는 애니메이션과 동일하다. 첫 라이브에 순수 관객 1명[23]이었던 것도 동일. [24]

다만 애니메이션 버전과는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TVA판 기준으로 호노카와 에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였기에 에리는 뮤즈에 대해서 가입 직전까지 대립각을 세웠지만, 여기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안면이 있었기에 창설이나 가입이나 별다른 태클 없이 진행된다. 또한 창설 직후부터 코토리가 학생회에서 노조미와 그룹 이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캐릭터 간 관계가 다르기에 결성 후의 전개나 멤버 참가 경위 등도 다른 양상을 띤다. SID의 뮤즈는 그 자체가 스쿨 아이돌부라는 특활부로 묘사되기에 애니메이션의 뮤즈가 기존에 존재하던 특활부인 "아이돌 연구부"에 소속된 그룹(일종의 유닛 개념)인 것과도 다르며, 활동 역시도 애니메이션에서도 언급되는 인터하이식 전국구 스쿨 아이돌 대회인 러브라이브 대회에 출장한다는 언급은 나오지만 그 준비 과정이나 출장으로 인한 갈등 같은 것은 그려지지 않는다. SID의 러브라이브 대회는 한 해에 한 번 개최되며 토너먼트 방식이고 A-RISE는 여기서도 이 대회를 연속 제패했다고 언급되는데, 캐릭터 시리즈에서는 이나마도 시리즈 첫 번째인 1권에서 호노카가 잠시 지나가듯 언급하는 게 전부이며 이후 전개되는 계절 시리즈 3권에서 크리스마스 무렵 다음 해에 있을 러브라이브 대회의 출장 그룹 소개 영상으로 μ’s의 모습이 나온다는 언급을 통해 대회 출장이 확인된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그룹 활동 자체는 교내 이벤트에서 라이브를 선보이거나 다른 부의 응원 행사를 여는 등 상대적으로 소소한 활동만이 간혹 언급될 따름이고, 3학년 멤버들의 졸업 이후 그룹의 방향에 대해서도 별달리 명확한 언급은 없다. SID의 특성상 전체적인 기조가 각 캐릭터 별로 자신의 근황이나 다른 멤버들의 언행 묘사를 주력으로 하기에 그룹보다는 그룹 속 캐릭터들의 이야기, 예를 들면 마키가 뮤즈를 탈퇴할 뻔했다거나 하는 등의 이야기를 전면에 세우지 그룹 전체의 활동에 대한 묘사는 별달리 없는 편이기도 하다.

5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

6 μ’s 시즌의 명과 암

정규 1집은 위에서 설명한대로 망했지만, 2집부터 5집까지 역전의 이미지 성립 성공과 애니메이션 전후의 활발한 수익이 맞물려진 시너지로 다져진 입지가 시사하는 바는 언론측에서도 상당한 성공적 사례로 언급되고 프로젝트의 중축이 되는 3사에게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기에 충분하였다.

그러나 세상에 완벽한 것이 없다는 말대로, 최전성기때는 각 미디어간 설정 불일치[25]나 완성도보다 홍보에 치중된 시각 미디어, 특정 세부 유닛의 음악 정체성 모호 등의 문제점도 상당히 언급되어 적어도 몇몇 문제점을 쇄신한 극장판 개봉 전까진 마냥 영광스럽게만은 남지 못한 시즌이기도 하다. 이 시점에선 대표적으로 라이벌 시스템을 너무 등한시했다는 비판이 많이 따랐는데, 체계적인 세계관 구축 미흡이 원인이어서 비판측을 끝까지 납득시키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또한 VITA 시장에서의 참패와 들쭉날쭉한 콜라보레이션 성과도 프로젝트와 팬층 쌍방의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주 목적인 음반 시장에선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할 수 있는데, 애니 2기 수록곡 일부의 다소 낮은 퀄리티와 게이머즈 특전 등에서 '끼워팔기식'이라는 비판도 없진 않았으나, 음원에 있어 총력을 기울인 정규 앨범 라인업 외에도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모습에서 호평을 받아 선방하였다. 특히 기승전결이라는 공통점을 세운 것과 후반기부터 직설적인 의도를 섞은 음률로 입문에 적당한 스타일과 코어팬을 위한 스타일 등등이 적절히 나눠진 것은 시즌 내 청자들에게도 크게 화자되는 곡들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었다.

애니와 더불어 스쿠페스 사업 성과도 자랑거리 중 하나인데, 준수한 기획과 탄력있는 이벤트 분포로 상위권에 안착한 작품이지만 사실 짠 판정과 버전간 체감 난이도의 난항, 한국 서버 퍼블리셔의 외면과 같은 골머리를 앓기도 했다.

위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갑작스런 파이널 논란으로 인해 아이돌 활동에서 가장 중요할지도 모르는 '이별'의 순간에 큰 타격을 받았던 점은 옥의 티로 꼽힌다. 이 논란으로 인해 6년간 행복했던 추억의 마무리 대신 팬들에게 상처만 남긴 이별을 초래하고 말았다 . 대성공 이후 그렇다할 커다란 사건 없이 순항하다가 이 일로 인해 뮤즈 팬덤의 분란과 초토화를 유발했으며, Aqours도 처음부터 수많은 논란과 기존 뮤즈의 팬에서 비롯된 안티들의 분노 속에서 순탄치 않은 시작을 하게 되었다.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으로 인한 토사구팽 논란[26] 등으로 인해 뮤즈 팬덤의 입장에서는 공식3사와 아쿠아에 대한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었고, 국내에서는 사건 이후 러브라이브 갤러리, 러브라이브 뮤즈 마이너 갤러리에서 아쿠아 배척성향이 강해졌으며,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는 뮤즈 배척은 하지 않지만 두 곳에 대한 감정이 나쁘다. 뮤즈와 아쿠아 이야기를 모두 다루는 루리웹 러브 라이브 게시판에서도 뮤즈 게시판과 아쿠아 게시판을 분리해 달라는 이 올라오기도 했다.

7 트리비아

어째서인지 멤버 전원의 체중이 비공개이다. 단, 야자와 니코는 SID에서 희미하게 41kg라고 나온다.

그런데 설정집에서 BMI 측정이 나왔는데, 측정을 내림차 순으로 에리 48.8 kg, 노조미 48 kg, 하나요 46 kg, 마키 44 kg, 호노카 43.8 kg, 42 kg, 코토리 42 kg, 우미 41.9 kg, 니코 39.8 kg이다.[27] 확인바람, 추가바람

가상 아이돌로서의 뮤즈도 인기가 많지만, 위에 언급된 해당 캐릭터별 성우진들 - 나마뮤즈(生μ’s)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녀들의 일거수일투족에 팬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력과 성격을 가진 이들이 참여했기에 뮤즈활동과 관련한 각종 네타거리도 끈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사항은 각 성우들의 개별항목을 참고하자.

그리고 나마뮤즈인 성우들에게는 전부 애칭이 있다.

나마뮤즈내에서도 서로간의 호칭이 제각각인데, 2015년 중순에 열린 치바 팬미팅때 어느 팬이 이와 관련된 질문을 올려 멤버들이 대답을 해준적이 있다. 나마뮤즈간 호칭요약. 다들 친하다보니 대체적으론 나이나 업계선배인걸 넘어서 편하게 부르는편인데, 난죠 요시노는 나이도 그렇고 2004년에 데뷔한 짬밥 덕분인지[28] 토쿠이 소라 & 미모리 스즈코 & 닛타 에미는 지금도 깍듯이 존대를 한다고.

뮤즈내 서브유닛인 Printemps, BiBi, lily white외에도 나마뮤즈 멤버들중 일부가 별도로 뭉쳐서 인기를 끄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론 뮤즈의 유일한 홍보용 라디오를 진행했던 니코파나,[29] 4th라이브의 전설인 유리의 화원을 통해 유명해진 노조에리,[30] 인기곡인 soldier game을 부른 마키우미에리 트리오가[31] 대표적.

일본 성우계엔 가수로 활동하며 콘서트도 갖는 개인이나 성우유닛이 많은데, 본업이 있고하니 적당한 연습량을 바탕으로 공연에 임하는게 보통이다. 그런데 뮤즈는 특이하게 정식 넘버링 콘서트 3개월전부터 연습에 들어가고, 1개월이 남은 시점부턴 아예 아침부터 모여서 밤까지 하드한 연습량을 갖는다고 알려져 있다. 아마도 다른 성우 유닛들에 비해 뮤즈의 곡들은 격한 안무가 많고, PV에서의 동작을 그대로 재현하려는 노력이 많아서 그런듯 하다. 실제로 나마뮤즈 성우들이 연습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파김치가 된다고 방송에서 자주 언급을 한다. 연습이 힘든 만큼 한번 라이브를 마칠 때마다 멤버들의 사이는 더 돈독해진다고. 특히, 5th 라이브 경우는 멤버들 인지도가 올라 스케쥴이 늘어난데다 TVA 2기 종료 이후라 세트 리스트에 신곡도 많아서 고생이 심했다고 한다.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에서 난죠 요시노와 쿠스다 아이나가 밝히기로는 9명이 모두 모여 연습한 적은 거의 없을 정도였고, 두 사람 표현 그대로 "라이브 이후까지 살아남자"라는 마음가짐이었다고. 또한, 일부 멤버가 연습에 빠질 경우 안무가들이 캐릭터 가면을 쓰고 대신 동작을 맞추는데 이렇게 연습해도 나중에 9명이 모이면 호흡이 딱 맞곤해서 멤버들도 꽤나 신기해한다는 비화도 있다.

현재는 나마뮤즈 멤버들이 사적으로도 잘 놀러다닐만큼 절친이 되었지만,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시작인 2010년 당시엔 엄청 어색한 사이였고 기존에 인지도가 있는 이들도 적어서[32] 고생한 걸로 유명하다. 1st 정규싱글인 僕らのLIVE 君とのLIFE는 담당 성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 녹음한 것이 아니라 각자 한 명씩 레코딩한 후 합성한 것이라, 각 성우가 다른 여덟 명의 성우들과 처음 대면한 것은 자켓 촬영을 위해 모였을 때라고 한다. 후에 니코린파나 라디오에서 언급된 뒷이야기에 따르면 2010년 당시엔 어색해서 제대로 말도 못붙히던때라 3개의 그룹으로 뭉쳐서 놀았다고 한다. 토쿠이 소라의 표현을 빌리면 신학기 교실같은 느낌이었다고. JTB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우치다 아야&쿠스다 아이나 + 웃치와 안면이 있던 닛타 에미가 끼어서 한 그룹, 히비키 소속인 토쿠이 소라&미모리 스즈코가 한 그룹, 비 성우 출신인 1학년 Pile[33]&이이다 리호&쿠보 유리카가 마키린파나 그룹으로 묶여서 어울리곤 했다고. 난죠 요시노의 경우 에로계쪽에서 2004년부터 데뷔 - 성우로서 일해온 짬밥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월등히 긴 선배님인터라 세그룹 모두 어려워 했는데, 드왕고 연습생 시절 같은 소속사였던 토쿠이 소라나 전에 함께 작품을 한 적이 있는 미모리 스즈코가 그나마 가까웠다고 한다. 현재 나마뮤즈 9인방의 노는 모습에선 이러한 과거를 거의 읽어낼 수 없을 만큼 가까워진 터라, 뒷이야기를 알게되는 팬들이 꽤나 놀라워 하는 부분.

가상 아이돌 장르의 선배격인 아이돌 마스터 팬덤과 러브라이브 팬덤의 일부가 서로를 견제하며 으르렁 거리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그런데 2015년 일본서 개최된 세계최대의 애니송 이벤트인 Animelo Summer Live에서 아이돌 마스터의 765 프로덕션μ’s 의 성우들이 최초로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쳐 팬들의 엄청난 환호를 이끌어 내었다.[34] 뮤즈쪽에선 9인 전원이 참석했지만, 765쪽에선 스케쥴 때문에 나카무라 에리코(아마미 하루카역)/이마이 아사미(키사라기 치하야역)/시모다 아사미(후타미 아미and후타미 마미역)/아사쿠라 아즈미(하기와라 유키호역)/하라 유미(시죠 타카네역)/누마쿠라 마나미(가나하 히비키역)만 참가했다. 나중에 협연에 참가한 두 컨텐츠의 성우들이 단체 인증샷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한건 덤. 성우자들 뿐 아니라, 아이마스 컨텐츠를 관리하는 반다이 남코와 러브라이브쪽을 관리하는 음반회사 란티스는 모두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의 산하기업 - 즉, 한지붕 식구다. 게다가 러브라이브 관련 곡들을 전담으로 작사하여 "뮤즈의 어머니"란 별명이 붙은 하타 아키애니마스 24화 삽입곡인 私たちはずっと…でしょう?의 작사도 맡은 경력이 있다.

파워퍼프걸의 일본 상륙 15주년을 기념하여 파워퍼프걸과 콜라보를 진행하게 되었다. 일본 애니메이션 치고는 아주 드문 케이스다.# 팬들의 반응도 대체적으로 호의적인 편이다.

그런데 조금 안타까운 현실은 다른 나마뮤즈 멤버들은 많은 활동을 하며 다양한 분야 쪽으로 활약하는 반면, 니시키노 마키 성우인 Pile 만큼은 본업인 가수 일에만 열중[35]하고 있으며, 본래 전업성우가 아니였던터라 성우 일은 마키 이외에는 전무해서 뮤즈가 완전히 해산하고 나면 현 소속사에서 Pile을 토사구팽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많다.

러브라이브를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뮤즈가 아닌 러브라이브가 그룹명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2016년 4월 1일에는 나무위키 상단이 뮤즈 로고로 장식되었다. 그 이유는 뮤즈의 마지막 원맨 라이브3월 31일4월 1일에 걸쳐서 하기 때문. 개발자 namu러브라이버 성향이 드러나는 이스터 에그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4월 1일 파이널 라이브가 막을 내리고 나서, 뮤즈 로고는 흑백으로 전환되었다.

프로젝트width=370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width=350
러브 라이브! 선샤인!! School idol project
그룹width=70<#D4F4FA>width=100
유닛width=90width=110width=80width=100width=100width=100
멤버코사카 호노카소노다 우미아야세 에리타카미 치카마츠우라 카난사쿠라우치 리코
미나미 코토리토죠 노조미니시키노 마키와타나베 요우쿠로사와 다이아오하라 마리
코이즈미 하나요호시조라 린야자와 니코쿠로사와 루비쿠니키다 하나마루츠시마 요시코
음반전체 음반 · 정규 싱글 · 유닛 싱글
듀오 & 트리오 싱글 · 앨범 · 애니메이션 관련 음반
게임 관련 음반 · 독자 참가형 연동 기획 음반
전체 음반 · 정규 싱글 · 유닛 싱글
애니메이션 관련 음반 · 듀오 & 트리오 싱글
게임 관련 음반
라이브μ’s First LoveLive!
μ’s New Year LoveLive! 2013
μ’s 3rd Anniversary LoveLive!
μ’s → NEXT LoveLive! 2014 ~ENDLESS PARADE~
μ’s Go→Go! LoveLive! 2015 ~Dream Sensation!~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
Aqours First LoveLive! ~Step! ZERO to ONE~
Aqours 2nd LoveLive! HAPPY PARTY TRAIN TOUR
이벤트스쿠페스 감사제
μ’s Fan Meeting Tour 2015
μ’s Fan Meeting in 상하이
Aqours in Seoul





라디오러브 라이브! μ’s 홍보부 ~니코린파나~
Radio 아니메로믹스X러브라이브! 노조에리 Radio Garden
Aqours 우라노호시 여학원 RADIO!!!
니코
나마
러브 라이부(部) 니코나마 과외활동 코토호노마키
러브 라이브! 아워 에미츤 파이트 클럽
러브라이브! 아워 노조호노☆버라이어티 박스
Aqours 니코나마 과외활동
소설러브 라이브! School idol diary
코믹스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diary
러브 라이브! 선샤인!! School idol project
애니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러브 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러브 라이브! 선샤인!! School idol project
게임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일본 서비스 · 한국 서비스 · 글로벌 서비스)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fter school ACTIVITY~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컬렉션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aradise




용어스쿨 아이돌 · 오토노키자카 학원
아이돌 연구부 · UTX 학원(A-RISE)우라노호시 여학원 · Saint Snow
러브라이버 · 럽폭도 · 럽까
팬덤네이버 러브라이브 팬카페 · 루리웹 러브 라이브 게시판 · 러브라이브 인벤
DCinside 러브라이브 갤러리
DCinside 러브라이브 뮤즈 마이너 갤러리
DCinside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2차
창작
러브 라이브! 4컷
밀리라이브 · 러브라이브 2.5차원 · 러브 버스터즈
츙츙 · 논타누 · 뮤즈의 프로듀서(?)
기타애니메이션 연표
등장인물 · 애니메이션 스토리
성지 순례 ·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
등장인물 · 애니메이션 스토리 · 성지 순례
나무위키 프로젝트
  1. 왼쪽은 우리는 하나의 빛 의상, 오른쪽은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fter school ACTIVITY~ 오리지널 의상 '스쿨 유니티'.
  2. 국립인데 왜 이사장이 있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팬들이 있는데, 설정상 폐교를 막기 위해 들어왔다고 한다.
  3. 그리스어 문자 μ는 키보드의 ㅎ+한자키를 누른 뒤, 뒤에서 세번째 목록에서 선택 가능하다. 그리스어 키보드에서는 M 자리에 μ가 할당되어 있다. 또한 OSX에서는 영어 자판을 선택 후 ⌥+M으로 입력 가능하다.
  4. 디시위키에선 뮤즈 항목에 이 뮤즈와 저 뮤즈를 매우 적절히 합쳐 서술했다.
  5. "를 뮤의 윗첨자 프라임으로 읽고, s를 인테그랄로 읽은 것. 뮤즈 공식 로고의 s자는 실제로 인테그랄과 유사하다. 다른 공대 개그로는 "마찰 계수 μ 곱하기 이동 거리 s (여기에 mg cosθ 를 곱하면 마찰력이 한 일의 양이 된다)" 도 있다... 강의듣다 몇몇 움찔하는 공대생들
  6. 선샤인 2화에서도 치카가 '유즈'로 잘못 알고 있었다.
  7. 보컬로이드의 경우 홀로그램을 이용해서 현실 콘서트를 실현하긴 했다. 그러나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에선 성우가, 즉 사람이 직접 콘서트를 실현한다는게 큰 차이점. 때문에 3차원 세계(?)에 거부감을 느끼는 몇몇 2D 오타쿠들이 뮤즈도 사람들이 아니라 홀로그램으로 콘서트를 열면 안되냐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물론 대부분 뮤즈 팬들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2.5차원 뮤즈의 팬인 이상 그런 의견은 거의 없어졌지만.
  8. 참고로 보라라라 초회 한정판 싱글은 레어템 취급을 받아 아주 고가에 거래중이다.
  9. 애니송 가수는 아니지만 굳이 포함을 한다면,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엔딩곡인 "오펀스의 눈물"을 부른 MISIA가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10. "뮤즈가 홍백가합전에 출전할 듯하니 아이마스P로서 NHK홀을 폭파시키겠다." 라는 내용. 어그로일 가능성이 다분하지만 어쨌든 마P아...
  11. 이 오리지널 영상은 후에 발매되는 라이브 콜렉션의 특전 영상으로 수록된다.
  12. 본래 학문과 예술의 여신은 최초 신화 구전 당시에는 세 명이었다가 구전의 특성상 이런저런 지역으로 전파되면서 일곱 명까지 늘어나고 최종적으로 이를 정리하여 정의한 고대 그리스 시인 헤시오도스에 의해 지금까지 전해지는 아홉 명이 정의되었다.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1기에서 멤버가 늘어나는 양상은 이와 비슷하지만 제작진이 신화의 연혁을 염두하고 작중 에피소드를 구성했다는 언급은 나온 바 없다.
  13. 이것은 2기 8화에서 μ’s 결성을 위한 노조미의 시점에서 조명되면서, 뒤에서 μ’s 결성을 도왔던 노조미의 의도가 밝혀졌다.
  14. 잘해보려고 연습량을 늘린건 좋았는데, 너무 의식한 나머지 공연 전날의 비오는 날에 런닝을 뛰는 무리를 한게 원인. 게다가 공연직후 쓰러지면서 발목도 접질렀다.
  15. 호노카를 제외한 멤버들이 회의를 하여 결정했다.
  16. 호노카는 축제공연 성공을 위해 잘해보자며 멤버들을 다독이는등 엄청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이게 호노카 특유의 앞뒤 안보고 나아가는 성격과 맞물려 코토리가 먼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게다가 코토리도 호노카의 적극적 모습에 찬물을 끼얹을까봐 눈치를 보면서 계속 말을 못해서(우미만 유일하게 눈치채고 있었다) 일이 꼬인것.
  17. 이 시점에서 뮤즈의 해체 결정은 멤버들끼리만 아는 일로 그 외에는 아무도 모르고 있기는 했다.
  18. TVA 2기의 결정을 번복할지 갈등하는 게 맞으나 약간의 차이가 있다. TVA 2기에서는 3학년이 졸업하고 남은 6명과 새로 들어오는 신입생(ex. 아리사, 유키호 등)이 더해서 뮤즈를 오토노기자카의 영원한 스쿨 아이돌로서 계속 존속시키느냐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극장판에서는 역시 9명이 다 있어야 뮤즈라는 결론이 나와 3학년이 졸업하면 해체하기로 한 건데 비록 스쿨 아이돌로서는 아니지만 다른 형태로 9명이 계속 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프로 아이돌로 데뷔) 뮤즈를 해체할 필요가 있으냐에 초점이 맞쳐졌다고 할 수 있다.
  19. 졸업식은 이미 TVA 2기에서 치렀지만 그 달까지는 학교에 있을 수가 있다고 한다.
  20. 다만 본 사항은 본 애니메이션에 세계관에만 국한되는 이야기이며 기타 매체와 현실의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및 μ’s의 활동과는 관계가 없으니 오해하지 말자. 그러나 이를 이해하지 못한 몇몇 팬들은 극장판 시청 이후 진짜로 러브라이브 프로젝트가 끝나는 것이냐며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하긴 러브라이브의 인기를 끌어올린 일등공신이 애니였으니 마침 분가가 10월에 첫번째 싱글을 내고 데뷔를 앞둔터라 뮤즈의 비중을 줄이고 이쪽을 푸쉬하는 모양새로 이해할만도 했다. 그런데...
  21. 극장판이 열린결말 처리가 된터라 멤버들의 이후 행적은 알길이 없다. 나중에 추가적인 설정이 나오면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하나요&린&마키가 아이돌 연구부를 잘 관리하여 후배들에게 물려줬다는 부분.
  22. 실제 뮤즈가 출범한 연도는 2010년, 아쿠아가 출범한 연도는 2015년으로 5년차인걸 감안하면 제작진이 이를 노리고 설정한걸로 추정된다.
  23. 진짜 순수하게 라이브 그 자체를 보려고 찾아온 건 코이즈미 하나요 뿐이다.
  24. 근데 애니메이션에서 1명이었던 이유는 전단지를 돌린 건 좋았는데 누구 실수인지 몰라도 전단지에 시간과 장소를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걸 나중에 눈치챈 러브라이버들은 "내 감동 돌려줘!"라고 외치기도... 기껏 인상깊게 보았는데 관객 1명의 이유가 시간과 장소를 공지하지 않아서였다는 점 때문에 어처구니 없어한 러브라이버들이 제법 많았다. 단, 전단을 돌릴 때 언제 어디서 하는 것까지는 말하긴 했다. 다만 상술한대로 전단 자체에 시간과 장소가 적혀있지 않았던 게 1명의 주된 원인이지만 말이다.
  25. 그러나 각 미디어믹스는 전부 다른 세계관이기 때문에 이 점을 가지고 비판하는 것은 모순이다.
  26. 특히 파이널 싱글 앨범에서 낮은 퀄리티의 특전 일러스트와 드라마 CD나 PV 하나 없던 점이 불만을 다욱 과열시킨 바 있다.
  27. 참고로 BMI 측정으로 추정한 야자와 니코의 몸무게는 SID 설정상의 몸무게와 다르다. 살 빠졌을수도 있지 취소선이 처져있지만 니코의 집안환경을 생각하면 많이 못먹고 레슨 하느라 빠졌을수도 있다.
  28. 양지쪽 데뷔는 2006년이지만, 에로계 경력까지 합하면 2004년 데뷔가 맞다. 난죠 다음으로 성우경력이 긴 우치다 아야(2008년 데뷔)와 4년이나 차이가 난다. 다른 나마뮤즈 멤버들도 대부분 2010년 근처에 데뷔한 경우가 많으니 거의 6년 이상의 짬밥차이가 나는 선배님인 셈. 참고로 난죠는 높임말 쓰면 나이들어 보이니 편하게 불러주길 바란다는 언급을 한적이 있다.
  29. 나마뮤즈내에서도 이 트리오는 하이텐션 & 예능에 능하기로 유명하다. 얼마나 쉴새없이 잘 떠드는지 일본 원어민들도 이 3인방의 토크는 100% 캐치가 어렵다고.
  30. 에리와 노조미는 서로를 이해하는 단짝인데다, 담당 성우 2인방 또한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의 진행을 맡아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쌓은걸로 유명하다.
  31. Pile, 미모링, 난죠는 나마뮤즈 내에서도 가창력이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 3인방이다. 아쉽게도 이 3명이 뭉쳐서 부른 노래는 솔져 게임이 포함된 앨범 1개가 유일.
  32. 밀키 홈즈로 활동하던 토쿠이 소라미모리 스즈코, 키디 걸랜드에서 주인공 아스쿨을 맡았던 우치다 아야, 긴 성우짬밥 & fripSide 2기 보컬로 활동중이던 난죠 요시노만 이쪽 바닥에서 인지도가 그나마 있었고, 나머진 갓 성우가 됐거나 비성우 출신들이라 무명이나 다름 없었다.
  33. 선글라스 착용하고 구석에서 도도하게 책읽는 모습 덕에 말걸기도 어려운 첫인상이 가장 강력한 멤버였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애니 속 마키의 이미지와 묘하게 비슷하다.
  34. 콜라보레이션 공연은 1일차 스케쥴인 8월 28일에 그것도 그날 첫번째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참고로 이 두 프러젝트는 협연만 처음이지 같은 이벤트서 공연을 한적은 여러번 있다.
  35. Pile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그렇다고 노래 분위기가 Pile에 맞는 것도 아니라는 평가를 받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