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 |||||
5호선 | |||||
방화 방면 왕십리 | ← 0.7 km | 마 장 (541) | → 1.0 km | 상일동, 마천 방면 답십리 |
馬場驛 / Majang Station
마장역 | |
| |
다국어 표기 | |
영어 | Majang |
한자 | 馬場 |
중국어 | 马场 |
일본어 | マジャン |
역번 | |
서울 지하철 5호선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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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 지하 296 (舊 마장동 772) | |
서울 지하철 | |
운영기관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
5호선 개업일 | 1995년 11월 15일 |
1 개요
서울 지하철 5호선 541번.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 지하 296(舊 마장동 772번지) 소재.
2 역 정보
역명 및 동명 유래는 조선 시대에 말을 키우던 마장(馬場)이 있다는 데서 유래했다. 그래서 마장동에 축산물시장이 있으며, 마장역보다 용두역에서 더 가깝다.
2.1 승강장
왕십리 ↑ | |||
하 | ㅣ | ㅣ | 상 |
↓ 답십리 |
상 | 서울 지하철 5호선 | 왕십리·신길·김포공항·방화 방면 |
하 | 서울 지하철 5호선 | 답십리·천호·상일동·마천 방면 |
3 역 주변 정보
왕십리역 6번 출구와는 도보 10분 안에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신답역과도 가깝다. 때문에 이 곳 주민들은 대체로 4개 노선 환승역인 왕십리역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역 주변은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의 주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변에 유명 시설도 없다. 그나마 '청계천 생태 학습장' 과 '마장동 축산물시장' 이 있긴 하지만 유명시설이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하다. 게다가 두 곳 다 마장역에서 걸어가기엔 거리가 애매하게 멀다.
263번, 2411번의 종점인 대흥교통 차고지가 마장동주민센터 인근에 있었으나 임차료 등의 문제로 인해 마장동 차고지를 떠나 2014년 3월 서초구 염곡동공영차고지로 이전했다. 그러면서 463번으로 번호를 한 자리 바꾸고 왕십리역에서 중간에 옛 차고지가 있는 마장역 및 마장동주민센터로 들어갔다가 나온 후 성수대교를 타고 압구정동 방향으로 내려가는 형태로 연장되어 초장거리 노선이 됐다. 결국 2015년에 463은 이 일대를 더는 지나가지 않게 개편되었다. 2004년 개편 전까지는 77번(현 463번) 하나 말고는 버스 노선이 사실상 없었으나, 2005년에 410번(현 121번)이 이 역을 지나가고 2013번이 추가로 경유하게 되면서 사가정로 및 신답역 쪽에서 이 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환승하는 사람들도 극소수 존재한다.
주변 지역은 낡은 가옥이 많지만 재개발 논의가 별로 없다.
4 일평균 승차량
- 하차량은 포함하지 않는다.
서울 지하철 5호선 | |||||||||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6,041명 | 6,632명 | 6,692명 | 6,792명 | 6,710명 | 6,734명 | 6,500명 | 6,563명 | 6,536명 | 6,321명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
6,339명 | 6,267명 | 6,349명 | 6,332명 | 6,441명 | 6,486명 |
5 트리비아
일본에도 마장(馬場)이라는 한자를 사용한 역이 꽤 많다. 역명 유래는 거의 다 같은 이유이며 당연하지만 그 역들과 마장역은 관계가 전혀 없다.
이천시에도 마장면이라는 행정구역이 있는데 이쪽은 더욱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