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퍼라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전설급 아이템이자 최초의 전설급 무기.[1] (참고:아이템 등급)

정령왕 라그나로스가 사용하던 거대한 쇠망치로, 순수한 불의 정수를 담고 있다.


1 설퍼라스 - 라그나로스의 손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전설 장비 일람
오리지널설퍼라스 - 라그나로스의 손 |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 | 아티쉬 - 수호자의 지팡이
불타는 성전아지노스의 전투검 | 소리달 - 별의 분노
리치 왕의 분노발아니르 - 고대 왕의 망치 | 어둠한
대격변용의 분노 - 타렉고사의 안식 | 아버지의 송곳니
판다리아의 안개공포의 결정 | 검은 왕자의 눈 | 천공의 정점 | 검은용군단 영원의 정수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전설 반지
군단유물 무기 | 군단 전설


설퍼라스 - 라그나로스의 손
전설
아이템 레벨 80
획득 시 귀속
고유 아이템
양손 장비  둔기
공격력 98 - 165  속도 3.70
(초당 공격력 35.54)
힘 +8
체력 +8
화염 저항력 +19

발동 효과: 적에게 불타는 구체를 날려 217의 화염 피해를 입히고 10초에 걸쳐 총 5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착용 효과: 근접 공격자에게 3의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최소 요구 레벨: 60

[아이템정보 링크]

Sulfuras, Hand of Ragnaros. 진짜 설퍼라스는 피아 구분없이 사용자(!!)에게도 화염 피해를 주기적으로 입히는 오라를 내뿜기 때문에 불의 정령왕인 라그나로스 외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유저가 쓰는 망치는 저 설퍼라스를 일반 필멸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모조품 중 데드카피에 해당되는 설퍼론 망치에 라그나로스의 정수를 부여한 것이다.[2]

주황색의 거대한 양손둔기로 한때 오리지널 시절 전사들과 고양술사, 징벌기사들의 로망이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아이템들이 나오면서 의미가 퇴색되고 확장팩 불타는 성전이 나온 이후에는 파템에게 발리면서 잊혀지고 말았다.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처럼 이펙트가 강렬하지도 않아 확장팩이 나오면서 간간히 업적게이들이나 만드는 실정.

전설급 아이템의 특성상, 만들기가 꽤나 까다롭고 비싼 재료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3] 추가 퀘스트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하면 어떠냐는 의견(주로 만든 사람들이 하는 말)이 많았지만 이후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제작 방법은 우선 화산심장부의 네임드 초열의 골레마그를 잡고 설퍼론 주괴를 얻는다. 낮은 확률로 드랍하는거라 안 줄 확률이 더 높다.(보통 1/3정도로 알려져있다) 그 다음 설퍼론 주괴를 들고 검은바위 나락의 선술집에 있는 '로크토스 다크바게이너' 와 대화하면 대화 내용이 바뀌는데[4], 이때 설퍼론 주괴를 주고 설퍼론 망치 도면을 얻는다는 계약서를 쓸 수 있다.(토륨대장조합 평판을 확고를 찍었다면 이때 주괴를 안주고도 도안을 얻을수 있다고 하는데..확인 결과 평판과 도안은 상관이 없다. 도면은 고유 아이템이며 거래가 가능하다. 대장기술 숙련도 300이 필요하다. 또한 캐릭당 딱 한 번만 받을 수 있다. [5])

이하 서명인은 이에 토륨 대장조합(이하 토대 조합)에 배달되는 설퍼론 주괴가 모조품이 아닌 진품임을 선언하고, 또한 설퍼라스의 제작, 제조, 주조, 수색, 판매, 식음[6]을 시도하다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손해에 대해서 토대 조합의 책임 또는 잘못이 아님을 알립니다.

본 계약에 서명하는 것은 여기 나열된 모든 조항에 동의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퀘스트를 마치면 설퍼론 주괴와 계약서를 주고 설퍼론 망치 도면을 얻는다.

설퍼론 망치
영웅
아이템 레벨 67
착용 시 귀속
양손 장비  둔기
공격력 97 - 162  속도 3.70
(초당 공격력 35.00)

발동 효과: 적에게 불타는 구체를 날려 75의 화염 피해를 입히고 8초에 걸쳐 총 12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최소 요구 레벨 60

재료: 설퍼론 주괴 (8), 검은무쇠 주괴 (20), 아케이나이트 주괴 (50), 불의 정수 (25), 산의 피 (10), 화산의 정수 (10), 불꽃의 정수 (10)

[아이템정보 링크]

일단 재료를 보면 설퍼론 주괴는 화산 심장부에서 오직 골레마그만이 드랍하며, 검은 무쇠 주괴 20개 만들려면 검은 무쇠 광석 160개가 필요하고, 제련법은 검은 바위 나락 문지기중 하나가 가르쳐준다.(전투걸 때 말거는 NPC와는 다른 NPC이므로 주의)[7]

아케이나이트 주괴는 연금술로 제작하며 토륨주괴1:신비한 수정1=아케이나이트1의 비율로 제작되는데 토륨이야 운고로 가면 널렸다지만 신비한 수정은 보석추출로 얻을수도 없고 토륨 광맥을 캐다보면 낮은 확률로 1개씩 튀어나오는걸 모아야된다.

불의 정수, 화산의 정부, 불꽃의 정수는 그나마 화산심장부에서 많이 떨구지만 산의 피는 화산 심장부 용암거인중에 "파괴의 용암거인"만이 떨구고(그마저도 확률이 낮다) 검은 무쇠 광석 채광중에 역시 더럽게 낮은 확률로 1개씩 나온다.

설퍼론 망치는 에픽급이지만 설퍼라스의 데드 카피에 불과한 물건답게 그렇게 뛰어난 성능은 아니다. 라그나로스를 물리치고 '설퍼라스의 눈'을 얻어 설퍼론 망치와 합치면 설퍼라스가 완성된다.[8]

전설급 무기 답지 않게 이후 검은날개 둥지에서 나온 아쉬칸디 - 기사단의 대검보다 (전사 기준으로)스펙이 떨어졌다. 초댐은 동일하나 맥댐이 설퍼라스가 조금 더 높고 대신 아쉬칸디에는 전투력이 더 붙어 있는데 둔기라는 한계 때문에 밀렸던 것. 전사의 둔기 전문화(6%의 확률로 스턴1초)가 대미지랑 상관이 없는 옵션이기 때문에 아쉬칸디를 선호하는 전사들이 많았다.[9] 한편 성기사는 특정 무기 전문화라는 특성이 없어 상관이 없었고 주술사는 무기 전문화도 없었을 뿐 아니라 애초에 도검은 착용할 할수가 없었기 때문에 아쉬칸디는 고려대상도 되지 않았다.

다만 당시 입수 난이도가 설퍼라스 쪽이 좀 더 낮았기 때문에 전사들도 설퍼라스를 여전히 선호했다. 단지 라그나로스가 눈을 드랍하지 않아서 문제였을 뿐. 하지만 아쉬칸디보다 낮은 것이지 여전히 입수 난이도는 다른 무기들보다 넘사벽으로 높았기 때문에 이런 무기들을 입수한 사람은 서버에서 손에 꼽았다. 실제 선택된 극소수를 제외하고 절대다수의 전사, 성기사의 무기는 진로크, 혹은 아케이나이트 도끼나 얼음 가시 창이 한계였다.

참고로 눈과 결합하기전의 영웅급 설퍼라스는 착용 시 귀속이다. 거래가 되기 때문에 지금도 경매장에 간간히 매물이 올라오는 편. 우연히 눈이 드랍됬다면 경매장에서 사서 결합시켜 위업을 달성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들어가는 재료와 전문기술의 난이도등의 이유로 가격은 비싼 편


2 설퍼라스 - 꺼져버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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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급
설퍼라스 - 꺼져버린 손
아이템 레벨 384
획득 시 귀속
양손 장비  둔기
공격력 177 - 267  속도 3.80
(초당 공격력 58.42)
힘 +24
체력 +48
치명타 및 극대화 +21
특화 +13

다색 보석 홈
다색 보석 홈
보석 장착 보너스: 힘 +4

최소 요구 레벨: 85
"망치 중심부의 불씨 하나가 금방이라도 꺼질 듯 하늘거립니다."
설퍼라스 - 꺼져버린 손
상급
아이템 레벨 397
획득 시 귀속
양손 장비  둔기
공격력 177 - 267  속도 3.80
(초당 공격력 58.42)
힘 +24
체력 +48
치명타 및 극대화 +21
특화 +13

다색 보석 홈
다색 보석 홈
보석 장착 보너스: 힘 +4

최소 요구 레벨: 85
"망치 중심부의 불씨 하나가 금방이라도 꺼질 듯 하늘거립니다."

[아이템정보 링크(일반)]
[아이템정보 링크(상급)]
스탯압축이 이루어지면서 일반과 상급 설퍼라스의 스탯이 동일해졌다.

Sulfuras, the Extinguished Hand. 다시 불의 땅의 라그나로스에게 얻을 수 있다. 라그나로스가 패배하였기 때문에(일반은 도주, 영웅은 사망), 그의 망치 진품을 그냥 주워다 쓸 수 있게 되었다. 물론 크기는 플레이어가 들 수 있는 정도로 작아졌다. 다만 원래 가지고 있던 힘을 많이 잃었다.[10] 모조품은 전설템인데 정작 진품이 에픽이라니... 다만 4.2 시절, 전설무기인 타렉고사는 이론적으로 라그 하드를 잡지 않아도 제작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상급 설퍼는 라그 하드를 반드시 잡아야만 얻을 수 있었다. 때문에 타렉이 상급 라그무기보다 더 흔해지는 상황이 벌어졌고, 때문에 전설템은 아니지만 전설템에 준하는 대접을 받긴 했었다. 사실 불땅의 진짜 전설무기는 상급 설퍼, 상급 아라타, 상급 쇼라본이라는 드립이 유행했을 정도. 실제로 설정상으로는 약해졌다고 하지만 게임 내에서의 성능은 불의 정령왕 무기답게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으며, 상급의 경우는 심지어 4.3 용의 영혼 레이드가 한창이었을 때도 매우 좋은 아이템으로 취급받았을 정도. 대격변 마지막까지 높은 수준의 인기를 구가했다.


현재도 형상변환 시스템으로 인해 여전히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사실 애초에 위업을 노리는 업적 게이가 아닌 이상 굳이 오리지널의 전설 설퍼라스를 만들 이유가 없다. 불땅 라그에서 한번 드랍되면 그걸로 끝인 대격변의 에픽 설퍼와 달리 오리지널의 전설 설퍼는 획득 난이도도 매우 짜증나며, 더 옛날에 만들어진 모델링인만큼 디테일도 구리다. 게다가 설정상으로도 모조품이라서 진품인 대격변 에픽 설퍼에게 밀린다. 물론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오리지널 설퍼는 전설템이라서 형상변환이 안 되기 때문이지만.[11]
  1. 최초의 전설급 아이템은 아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봉인의 부적 조각 참조.
  2. 같은 이유로, 대격변 설퍼라스는 주인인 불의 군주가 소멸해 힘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그래도 설퍼론 망치 때와 달리 설퍼론 주괴에 정수가 어느 정도 생생히 남아있는지 외형이 비교적 생생하다.
  3. 실제로 주말공대같이 가난한 공대의 경우 이 비싼 재료비덕분에 설퍼라스의 눈이 나와도 아무도 먹지 않으려는 웃지못할 일도 있었다. 특히 아케이나이트 주괴가 문제였다고
  4. 설퍼론 주괴라고?!??! 말도 안돼! 그건 내가 가져야 해! 내 거야! 내 거!
  5. 퀘스트 형식이다.
  6. 원문은 build, forge, find, create, sell, or eat Sulfuras
  7. 그늘의 문지기가 가르쳐 주는데, 옆의 오브젝트에 퀘스트 형식으로 별루비 2개, 진은 주괴 10개, 금괴 20개(1덩이)를 줘야 가르쳐 준다.
  8. 말은 쉽지만 레전드리답게 설퍼라스의 눈도 더럽게 안나온다. 2-3%정도로 추정
  9. 거기다가 오리시절 도검 전문화 특성이 둔기, 도끼 전문화 특성보다 월등히 좋은 특성이라... 궁금하면 타우렌 대장군 PAT의 오리지날 동영상을 보자.
  10. 이름부터가 extinguished hand이다. 라그나로스는 불의 정령왕이며, extinguish의 사전 1번 의미는 "불을 끄다"(...).
  11. 군단부터는 전설 무기도 형상변환 카테고리에 포함되어서 오리지널 설퍼라스도 형상변환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