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뱀의 한 종류
아나콘다 | ||||
Anacondas | 이명 : | |||
Eunectes Wagler, 1830 | ||||
분류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파충강(Reptilia) | |||
목 | 뱀목(Squamata) | |||
과 | 왕뱀과(Boidae) | |||
속 | 아나콘다속(Eunectes) | |||
종 | ||||
검은점아나콘다(E. deschauenseei) 녹색아나콘다(E. murinus) 황색아나콘다(E. notaeus) 볼리비아아나콘다(E. beniensis) |
파일:Attachment/아나콘다/Green Anaconda.jpg
파일:Attachment/아나콘다/Yellow Anaconda.jpg
독 없이도 사람 죽일수 있는 몇 안되는 뱀.[1]
중남미에 서식하는 파충류. 뱀목 보아과로 분류되고 있다.
아나콘다는 중남미 산 Enectes 류의 뱀을 총칭하는 말이지만 일반적으로는 그중 하나인 그린 아나콘다(Green Anaconda, Eunectes murinus, 큰 개체)를 나타내는 말로 쓰일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육자들 사이에서 아나콘다는 대체로 옐로우 아나콘다(Yellow Anaconda, Eunectes notaeus, 작은 개체)를 칭한다.
그린 아나콘다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뱀으로 아시아산 그물무늬 비단뱀과 쌍벽을 이루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컷은 4~6m, 암컷은 6~10m 안팎까지 자란다고 알려져 있으며, 현장 기록으로는 8m까지 자란 개체가 보고된 바가 있다.[2] 현재 야생에서 잡힌 아나콘다의 최대 길이는 5.5m, 인위적으로 길러진 개체의 경우 6.3m가 최대이나 7.3m 짜리 개체가 잡혀서 동물원에 살았다는 기록도 있고, 7.6m 길이 개체의 가죽도 존재하며, 7.9m 개체를 쏴 죽였다는 기록도 존재한다. 그 외에도 7m를 넘는 개체의 목격담이나 크기를 쟀다는 기록들이 꽤 있는 것으로 보아 이런 초대형 개체들이 존재는 하는 듯하다. 다만 있었다 해도 거의 이례적일 정도로 드물며, 요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맞다. 사실 보통은 5m만 넘어가도 굉장히 큰 놈이며, 아나콘다의 두꺼운 체형 덕분에 4.5m 길이의 아나콘다가 무게는 7m짜리 그물무늬 비단뱀과 맞먹으므로 저런 5m급들은 세계 최대의 뱀이 맞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야생동물 보호 협회(Wildlife Conservation Society)에서 30피트(9m)가 넘는 뱀에 대해 현상금을 건 것이다. 생포해 온다면 시가 5만 달러 상당의 상금을 준다는 내용이었는데 수많은 사냥이 행해지던 20세기 초에도 상금을 타간 사람이 없었다. 다만 두 명의 과학자가 각각 4m 길이의 뱀을 생포하여 상금의 20%를 받아간 적은 있었다. 이런 해프닝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자이언트 아나콘다는 인간이 만들어 낸 환상일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브라질의 벨로 몬테 댐 건설 공사 현장에서 무게 400kg, 길이 약 10m의 아나콘다 사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1]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먹이를 잡을때는 독사에 필적하는 사나운 성질을 지니고 있으나 평소에는 온순하고 독은 없다. 그렇지만 물리면 작은 못이나 조금 큰 바늘로 찌른 것 같은 구멍들이 옐로우 아나콘다(Eunectes notaeus) 아성체 기준으로 약 75개가 난다. 물론 피도 줄줄줄... 직접 확인해 보고 싶다면 영화 잭애스2 중 볼풀에서 아나콘다랑 싸우는 장면을 참고하자. 추가로 아나콘다의 입안에는 세균이 득실거려서 굳이 독이 없어도 세균 감염의 위험이 존재한다. 이는 다른 독 없는 뱀들도 마찬가지. 야생동물들이 이빨닦고 살지는 않으니까 사람한테 세게 물려도 세균 감염의 위험은 존재한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다른 파충류나 중형 포유류를 잡아먹으며, 페커리, 사슴, 카피바라, 맥, 개미핥기 등 대형 포유류나 앨리게이터에 속하는 카이만도 사냥해 포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천적으로는 재규어와 퓨마, 부채머리독수리가 있다[4]. 대형 아나콘다의 경우 그 커다란 몸이 조일 때 4톤에 해당하는 힘을 가진다고 알려졌으나 압력 단위 착오로 인한 오류에 불과하다. 대형으로 자라도 100kg의 중량에 불과한 아나콘다가 4톤 중량의 힘을 낸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자기 체중의 40-100배를 내는 것은 보통 개미같은 절지동물류이며, 아나콘다는 어디까지나 척추동물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승용차 무게인 1톤 남짓만 내도 사람 정도는 으깨버릴 수 있다. 동족포식을 행하는 대표적인 종으로 일반적으로 덩치가 큰 쪽이 작은 쪽을 포식한다. 때문에 동물원에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대형의 뱀을 2마리 이상 합사하지 않는다.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이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SBS프로에 나온 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 활발한 브리딩 덕분에 옐로우 아나콘다는 애완동물으로 많이 길러지고 있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아나콘다가 어떤 종인지 아는 사람은 제보 바람.
덩치가 매우 큰 관계로 주로 물에서 생활한다. 육지에 올라온 아나콘다는 보는 사람이 답답할 만큼 행동이 굼뜨지만 물에서는 유연하고 민첩하게 행동한다. 아나콘다의 별칭 중에 '물 보아'라는 것이 있을 정도. 사냥도 주로 물 속이나 물가에 매복했다가 기습하는 방식으로 하는데, 예외적으로 아성체나 수컷의 경우 몸이 그리 무겁지 않기 때문에 나무도 잘 타고 보아뱀이나 그린 이구아나같이 나무에서 생활하는 덩치 큰 동물들을 사냥하기도 한다. 커다란 암컷같은 경우는 위에서 말했듯이 길이 대비 몸무게가 워낙 육중한데다가 수생종인만큼 뼈대 또한 그리 튼실한 편은 아니라 초대형 개체들은 건기에 물을 찾아 아주 장시간 동안 이동하는 도중 자기 몸무게에 허파 등이 짓눌려 압사하는 일도 종종 있다.
흔히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뱀으로 알려져있고 대중문화에서도 이를 반영해서 굉장히 공격적으로 그려지는데, 사실 변온동물의 특성상 활동력이 포유류보다는 좀 떨어지고 아나콘다는 특히나 육지에서는 행동이 굼뜬 종이기 때문에 물가에 가거나 입수할 일이 많은 페커리나 카피바라 등의 포유류와는 달리 사람과는 마주칠 일도 적고, 혹시나 뭍에서 마주찬다 해도 걸어서 도망쳐도 충분하기 때문에 별 위협이 되지 못한다. 그리고 어린이라면 몰라도 성인의 경우 웬만한 아나콘다 입장에서는 잡아먹기 힘들 정도 크기의 먹이이기 때문에 주로 노리는 대상이 아니고, 확인된 습격 사례도 거의 없는 편이다. 차라리 악어와 피라냐, 재규어와 퓨마 쪽이 인간을 공격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 편.
참고로 최근에 남미에서는 그린 아나콘다와 옐로우 아나콘다 사이에서 태어난 혼종 아나콘다들이 발견되고 있다.
KBS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도전 지구탐험대를 끝장내버리기도 했다. 정정아 씨가 아나콘다에게 팔을 물리는 중상을 입어 여론의 비난을 받고 종영했다.
원피스에서 나오는 구사 해적단 등장인물 중, 둘째 보아 썬더소니아가 바로 여기의 이미지이고, 뱀뱀 열매 모델 아나콘다의 모티브다. 또 닌자고의 아나콘드라이의 모티브기도 한다.
2 영화
위의 뱀을 소재로 한 루이스 로사 감독의 1997년작 영화.
아마존의 원주민을 연구하러 온 인류학자 일행이 동행인 밀렵꾼의 음모에 빠져 아나콘다 소굴로 들어갔다가 뱀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는 내용이다. 당시 미국 흥행 6500만 달러, 해외 흥행 7100만 달러로 그럭저럭 성공했다.[5] 그런데 《죠스》를 촬영한 촬영감독인 빌 버틀러가 이 작품도 맡았는데 두 거대 식인 동물이 나오는 영화는 둘 다 흥행에 성공했지만 각 동물을 왜곡했다는 평을 똑같이 듣고 있다.그만큼 사람을 하나 잡아먹으면 오랫동안 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사람 하나 잡아먹고도 아무렇지 않게 며칠 안가 사람을 공격한다는 구성은 허구가 너무 심했다. 덕분에 최악의 남우조연으로 바로 CG로 만들어진 아나콘다가 후보로 오른 바 있다.수컷이였구나~
1편은 캐스팅이[6] 대단하다. 제니퍼 로페즈, 오언 윌슨, 존 보이트[7], 아이스 큐브...초반 오프닝에 자살하는 대니 트레호 등등.
더불어 아나콘다의 특수효과나 소품의 디테일 등이 꽤나 공을 들여서 오락성 하나는 상당하다. 또한 존 보이트의 절륜한 악역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다.다만 IMDB 평점 4.6 로튼 토마토 로튼지수 38%로 평점은 영 좋지 못한편.
여주인공[8]의 삽질 때문에 한 명씩 잡아먹히는게 일품이다. 사실 삽질이라기 보단 동료들을 구해볼려고 선의에서 한 행동이 그렇게 된 거지만, 결과만 놓고 봤을때[9] 삽질이 되었다. 하지만 본편에서 진정한 민폐왕은 여주인공보다 여주인공 동성 친구로 민폐를 끼치고 찌질대가가 동료들도 죽고, 나중에는 기껏 제압한 밀렵꾼도 [10]친구 복수한답시고 덤비다가 오히려 반격당해 죽어버리고 밀렵꾼은 탈출하는(...) 최악의 결과를 내고 만다. 그밖에 이런 영화의 흔한 클리셰 중 하나인 흑인이 먼저 죽는 전개는 없고, 오히려 여주인공과 같이 끝까지 살아남고 아나콘다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담으로 후반부에 밀렵꾼 샤론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씬이 정말 유명하다.
2004년에는 속편까지 만들어지는데 기대 이하 흥행을 거두면서 속편은 비디오 영화로 전락하게 된다. 이 속편인 아나콘다스에서는 전작과는 달리 사람도 잡아먹는 거대 아나콘다가 여러마리 등장하였다.[11] 그럭 저럭 괜찮은 CG와 어느 정도는 하는 액션으로 킬링 타임용으로는 1편보다 더 쳐주는 사람들도 있다. 뭐, 물론 여기서 나오는 뱀을 아나콘다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편하다(...) 2편의 배경은 보르네오인데 어떻게 보르네오에 아나콘다가 사는지는 의문이다.
여담으로 남주의 팔뚝엔 문신이 있는데, 대사로는 "New Start" 라는 뜻의 "한국어"라고 하지만 실제로 쓰여진 글귀는 "我的世界 [12]" 라는 뜻의 중국어다.
2편까진 나름 괜찮은 크리쳐물이었으나 3부턴 TV 혹은 DVD 직행용의 싸구려 영화로 추락했다. 현재 4탄까지 나와 있다. 4탄의 경우에는 아나콘다가 꽃미남처럼 생겼다.(...) 아나콘다와 거대악어가 대결하는 플래시드 vs 아나콘다 (2015)도 있다. 이외에 아나콘다가 나오는 영화로는 메가콘다 (Megaconda, 2010), 피라냐콘다 (Piranhaconda, 2012)가 있다.
짝퉁속편도 존재하는데 Beneath Loch Ness (2001) 라는 영화가 리턴 투 아나콘다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다. 같은 해에 원제미상의 미국영화가
아나콘다2로 출시되기도 하였다. 이 영화의 감독 쟈니 캠벨, 주연배우 빌 모리츠는 imdb.com 검색에도 나오지 않으며 여배우 헬렌 미렌은 뱀 나오는 영화에 출연한적이 없다. 이 영화의 정체는 미스테리다. 그 어디에서도 단서를 찾을수 없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아나콘다의 움직임이 무척 재빠른데, 인간으로 치자면 구양신공을 익힌 장무기. 실제로는 물 속에서도 훨씬 느리고 조용하게 움직인다.
또 하나의 짝통 영화인 "메가콘다"는 말그대로 거대한 아나콘다가 등장한다.
3 설치기
페도라 15 설치 화면이라지만, 16, 17도 저기서 변한건 없다... 그냥 저기서 시간만 어찌 때우고 GRUB설정만 해주면 끝...
레드햇 계열(센트OS, 페도라, RHEL등)에서 사용하는 인스톨러 프로그램으로, 이름은 저 1번의 뱀 이름에서 따왔다. 정확히는 파이썬으로 프로그래밍하여, 거기서 따온거라고 하지만...다른 놈들도 잡아먹을려고 아나콘다로 지은거 아냐? 아나콘다 안에는 kickstart파일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설정을 최소한으로 줄여놨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요새 GUI 인스톨러 대부분이 그렇지만 파티션[13], GRUB만 설정해주면[14] 사용자는 멍하게 화면만 보면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간단하게 최소한의 설정만 해주면 그냥 손이나 빨고 앉아있으셈로 말할수 있겠다.
그리고 페도라 18때 아나콘다가 확 바뀌어 한글 설치를 지원하는등 UX가 확 바뀌었다.
4 리볼버
5 스타크래프트 2의 맵
제작자: Jacky
크기: 160×168
2인용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에서 광안리와 함께 추가된 신규맵.
처음엔 길목형 맵이라 프로토스가 다소 유리하리라 예상했건만... 웬걸, 광안리, 우주 정거장, 뉴커크 재개발 지구와 함께 프로토스의 무덤으로 불리우고있다.
차기 시즌이 곰TV가 주관하는 GSL인걸 감안하면 1시즌만에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그것이 사실이 되어 광안리, 우주 정거장과 함께 제외되었다.[15]
6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의 용병 소속 TAG.
아나콘다(인피니티) 참고.
7 니키 미나즈의 2014년 8월 발표곡
후방주의! 초반부터 트월킹이 나온다.
찬조출연:드레이크~
사실 이거 보려고 들어온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주로 bgm으로 쓰이는 부분은 1:09~1:19 부근.
니키 미나즈가 2014년 8월 발표한 곡이다. 음원이 꾸준히 흥행했었고, 이전 싱글인 Pills N Potions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활동도 굉장히 열심히 했다. 아는 사람은 들으면 바로 알지만, 1992년 발표된 래퍼 Sir Mix-a-Lot의 <Baby Got Back>을 샘플링했다. 미드 프렌즈에서 아기 엠마가 이 노래만 나오면 춤추는 에피소드에 나왔던 곡이기도 한데, 아는 사람은 다 알듯 두시탈출 컬투쇼 오프닝이라 재미있어하는 반응도 있었다.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이 아닌 본인의 이름으로 발표한 곡 중에서는, 아니 사실 피쳐링 곡도 포함해서 [16]여러가지 성적에서 최고의 기록을 남기고 차트 상의 기록으로는 최고의 히트곡이 되었다. [17] [18]
여러가지 논란도 있는데 싱글 재킷 논란을 야기하더니 곡 내용도 내용이고 뮤직 비디오는 가히 화룡점정을 찍었다. (...) 자세한 사항은 니키 미나즈 참조. 참고로 여기서 아나콘다는 남성의 그곳을 은유적으로 나타낸 표현이다.- ↑ 물론 독사중에서도 독량이 약해 사람을 죽이지 못하는 뱀들도 종종 있다.
- ↑ 옐로우 아나콘다는 3~4.5m 정도의 크기로 그린 아나콘다에 비해서 매우 작다.
- ↑ 하지만 카이만은 주로 안경 카이만처럼 그다지 크지 않은 종류들을 주로 사냥하며 대형종인 검정 카이만과 크로코다일과 속하는 오리노코 악어와 아메리카 악어일 경우는 오히려 역으로 사냥을 당하는 입장이다.
- ↑ 그러나 대형 아나콘다에게는 오히려 역으로 잡아먹히는 입장이다
- ↑ 제작비가 4500만 달러로 영화는 보통 제작비의 두배 흥행을 거둬야 본전인지라 성공적이긴 해도 대박까지는 아니었다
- ↑ 쓸데없이
- ↑ 안젤리나 졸리의 부친 되신다
- ↑ 제니퍼 로페즈
- ↑ 밀렵꾼 개무시하고 원래 예정대로 갔었다면 모든 사람이 살 수 있었다
- ↑ 자기가 민폐 끼쳐서 죽었음에도
- ↑ 주인공 일행이 찾던 식물로 수명이 늘었기 때문
- ↑ 나의 세계
- ↑ 하드를 통짜로 사용하거나 아님 있던 리눅스를 갈아버리는 경우 이에 맞는 설정을 체크하면 파티션 잡아줄 필요도 없다.
- ↑ 이것도 그냥 리눅스만 쓸 경우엔 NEXT로 넘어가면 그만
- ↑ 돌개 바람, 아킬론 황무지, 밸시르 잔재는 잔류하고 래더 시즌 5부터 쓰였던 외로운 파수꾼이 뒤늦게 국내 대회에 추가되고 나머지 3개의 맵은 이번 래더 시즌5에 추가된 폴라나이트/연수/프로스트가 된다.
- ↑ 사실 니키 미나즈는 피쳐링을 많이 할 뿐, 피쳐링으로 엄청난 히트곡을 배출한 적은 많지 않다. 니키의 피쳐링 중에서 대박을 친건 빌보드 3위의 Bang Bang과 4위의 Turn Me On 정도인데, 빌보드에서 Super Bass와 Starships가 저 두곡보다 성공한 곡이라고 말하기도 했으니..
- ↑ 24시간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960만 돌파, 이는 전세계 최고기록
- ↑ 본인 최초 빌보드 2위. 단, 음원 판매량으로만 본다면 니키의 다른 히트곡 Super Bass나 Starships의 절반도 못미친다. 뮤직비디오의 영향이 큰 기록이였기 때문에 사실 니키의 최고 히트곡이라고하기엔 묘하다. 빌보드에서 발표한 니키 미나즈의 히트곡 순위에서도 5위안에도 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