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1 감탄사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1.1 관련 항목

2 LG전자에서 만든 휴대용 카세트

워크맨과 비슷한 성격의 상품. 당시 LG전자가 금성사였으며 삼성전자에서 마이마이를 출시하던 시기와 비슷한 시기부터 나왔다. 사실 엘지, 아니 금성사는 이전에 휴대용 카세트로 쟈키[1]라는 제품을 내놓았는데 그리 알려지지 못하고 묻혀져서 아하를 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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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순에는 인기 전성기이던 그룹 소방차(아이돌)가 광고를 맡았다.



그리고 80년대 말에는 당시 남녀 혼성그룹인 세대교체가 광고를 맡은 적이 있다.

마이마이나 대우전자 요요와 같이 싼 값으로 주로 팔리던 터에 90년대에 들어 아하프리로 브랜드명을 바꿨고, 투자와 기술력 확보에 힘써 90년대 중후반에는 CD플레이어 겸으로 내놓은 기종은 당시 언론으로도 크게 보도될 정도로 판매량이 상당했다.

1997년에는 모터 제어용 초저전력 IC 개발에 성공했다.

3 삼국시대 강족의 인물 아하

餓何
(?~247)

삼국시대 강족의 인물.

247년에 농서, 남안, 금영, 서평에서 아하는 소과, 벌동, 아차새 등과 함께 서로 결탁해서 봉기했으며, 강유는 기회라고 여겨 이에 호응하고 위나라 쪽에서는 하후패가 위시에 주둔하고 곽회 또한 이들을 돕기 위해 출발한다.

곽회는 분명히 강유가 하후패를 칠 것이라고 여겨 풍중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위시를 향해 가는데, 과연 강유가 위시로 왔기에 하후패와 같이 강유를 격파했다. 그 뒤에 곽회가 강족을 토벌하자 그 와중에 아하는 소과와 함께 전사했으며, 곽회는 강족 1만 명의 항복을 받아낸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소과와 퓨전해 한 명의 인물인 아하소과라는 하나의 인물이 되었으며, 아하의 이름 부분이 가정본, 주왈교본에서는 아(餓)로 표기되었다.

황정보본에서 올바르게 나와서 소과와 함께 위군이 판 구덩이에 빠져 나오지 못하게 되자 검으로 목을 베어 죽는다고 나오며, 본 삼국지에는 아하와 소과에 대한 이름에 관해서 특별히 별도의 참고 페이지를 할애해서 설명했다.

3.1 미디어 믹스

진삼국무쌍6에서는 제2차 촉 격퇴전에서 촉의 원군으로 등장할 때 소과와 따로 나오기 때문에 제대로 등장하며, 진삼국무쌍7에서 철롱산 전투에서 촉군을 모두 격파하면 강유와 다른 강족의 장수들과 함께 촉의 원군으로 등장한다.

웹게임 삼국야망에서 2등급에 해당하는 장수로 나온다.

삼국지연의의 영향으로 코에이삼국지 시리즈 등을 포함한 여러 창작물에서는 항상 아하소과로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아하소과 참고.

삼국전투기에서 이하라는 이름으로 등장. 패러디는 추가바람

4 그룹 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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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출신의 남성 그룹.

보컬인 모튼 하켓(Morten Harket/1959년 9월생) 기타 및 작사&작곡의 폴 왁타(Paul Waaktaar/1961년 9월생), 키보드 및 작사&편곡의 마그네 푸루홀멘(Magen Furuholmen/62년 11월생)의 3인조로 활동했다.

1980년대 전세계 음악계의 여성 팬덤을 듀란 듀란과 더불어 양분했다고 평가받는 그룹으로, 1980년대 전반은 듀란 듀란, 후반은 아하라고 보면 대강 정확하다. 멤버 모튼 하켓은 특유의 미성과 남성미로, 폴 왁타는 곱상한 미모로 인기를 얻었다. 푸루홀멘의 경우는 좀 잉여였다는 평가.

이들의 Take on me를 필두로 The sun always shines on tv, Hunting high and low, Crying in the rain등이 있다.

특히 Take on me는 2016년 현재의 관점으로 보아도 뛰어난 뮤직비디오와 멜로디를 보여주는 전설적인 명곡으로 아하가 인지도를 높히는데 기여했다.

폴과 마그네가 활동하던 다른 밴드가 82년에 해체한 후 81년에 우연히 만난 보컬 모튼 하켓과 함께 아하를 결성하게 되었다.[2] 결성후 이들은 큰 음악시장에서 활약해 보자는 생각을 갖고 가진 돈을 탈탈 털어 영국으로 향했다는데, 멤버 셋 모두 몇 개 씩이나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악착같이 돈을 벌면서도 작곡과 데모 테이프 제작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1984년 메이저 음반회사인 워너브러더스와 계약이 성사되었고, 이 때 첫 앨범 Hunting High and Low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1985년에 전세계에 이들의 이름을 떨친 Take On Me가 초강력 싱글로 발매되었다. 말이 필요 없다시피 이 Take On Me는 현대음악사상 뮤직비디오계에 일대 돌풍을 일으켰고 지구촌이 온통 이들의 뮤비에 홀려버렸다는 극찬도 받았다. 참고로 이 뮤비는 3천장이 넘는 스틸사진을 촬영해 가며 유명 만화가의 협조로 빠듯한 기간 동안 만들어졌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한국에선 Take on Me의 뮤비를 해피엔딩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해피엔딩이 아니다. 아하의 다른 곡인 The Sun always shines on TV의 뮤비 초반부가 Take on Me와 연결되는데, 영상을 보면 그림에서 튀어나온 남성의 몸이 흐러지는 모습을 보이더니 금발의 여성을 떠나버리기 때문.

그리고 한국에서는 가왕 조용필을 모델로 기용해 보리음료 CF를 제작해 방영했는데 Take On Me의 제작기법으로 만들어진데다 내용의 일부를 그대로 가져다 만들어 관심을 받았으며 해당 음료의 매출에도 꽤 크게 기여를 했다. 웃기는건 광고대상에서 심사를 맡았다는 이들의 전폭적인 찬사를 받으며 1등을 먹고는 그 여세를 몰아 칸 국제광고제에 출품했다가 개쪽을 당했다(...)

아하의 뮤직비디오는 Take on Me만 훌륭한게 아니라 이후로 제작된 거의 모든 뮤직비디오들이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제각각 아이디어도 뛰어나고 출연한 멤버들의 능청맞은(?) 연기도 볼만한 편. 아래의 영상들을 참고하자.

1987년에는 영화판 007시리즈의 14번째 작품인 리빙 데이라이트의 주제곡 The Living Daylights을 불러서 또다시 전설을 만들었으며 88년에 발표한 3집 Stay On These Roads는 영국 앨범차트 2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구가했다. 특히 3집은 노래만 부르던 모튼 하켓이 혼자 작사한 곡을 앨범타이틀로 내놓아 잠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러던 와중 1989년 모튼 하켓이 스웨덴과의 합작영화에서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되었는데, 이 당시 여자주인공이던 스웨덴 여배우 카밀라 맘퀴스트(Camilla Malmquist)와 결혼을 향해 진격하는 바람에 전세계의 모튼 하켓 여성팬들을 피눈물 흘리게 만든다.

곧이어 90년에 발표한 4집 East Of The Sun, West Of The Moon에서는 Crying In The Rain[3]이 히트하는가 싶더니만 밴드가 전반적으로 인기 하락세를 보이게 된다.

91년에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고 93년에는 Memorial Beach를 발표한 뒤 94년에 돌연 무기한 휴식을 선언하고 만다. 91년 브라질의 리오공연은 20만명 가까이 동원해 기네스북에까지 오를 정도로 대단했기에 그들의 무기한 휴식은 상당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주로 모튼 하켓의 음악외적인 개인활동이 바빠져서라는 의견이 많이 제기 되었는데, 사실은 음반 판매량의 급격한 저하와 예전같지 않은 싱글히트, 모튼의 결혼에 따른 여성팬 급감 등등 여러가지 원인이 겹친게 진짜 원인. 특히 93년도 발표 앨범이 상업적으로 실패한게 크게 작용했다.[4]

무기한 휴식선언 후 각자 음악활동과 결혼을 해가며 잘 살고 있던 이들은 엉뚱하게도 모튼 하켓이 98년에 아쿠아의 홍일점 르네와 염문설이 터져 첫 부인 카밀라와 이혼까지 하는 일이 벌어진다. 모튼의 갑작스런 이혼 후 노벨평화상 시상식 콘서트에 아하가 출연해 예전 히트곡과 미발표곡인 Summer Moved On을 불러 재결성이 예측되어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워너 브러더스와 2장의 앨범발매를 조건으로 계약, 활동에 돌입한다.
93년도 Memorial Beach 이후로 7년만에 내놓은 앨범 Minor Earth Major Sky는 노르웨이에서 발매되자마자 싱글 1위를 차지하고 독일과 덴마크를 포함한 유럽쪽에서 선전을 한다.

2002년 Lifelines, 2005년 Analogue를 연이어 내놓으며 유럽투어와 월드투어를 매 앨범마다 실행했고 가까이 일본에는 여러차례 순회공연을 다녀갔다. 2009년 Foot Of The Mountain을 발표했는데 멤버 마그네의 심장에 이상이 생겨 활동에 적신호가 켜진다. 항간에는 폴이 아하의 곡에 대한 저작권료 등으로 현재 거의 조단위에 육박하는 수입을 긁어갔는데 사실상 아하의 모든 곡들은 폴이 전부 다 만든게 아니라 마그네의 편곡과 작곡이 함께 첨가되었고, 이 단계에서 마그네는 바보같이 폴에게 거의 모든 활동에 대한 대가를 제대로 정산받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병을 더 키웠다는 얘기가 있다. 이 얘기를 뒤늦게 들은 모튼이 마그네 앞에서 활화산 터지는 것처럼 화를 냈다는 얘기도 있음. 결국 수입분배 문제는 다시 조정해서 앞으로 만들어지는 모든 곡들에 대해 꼼꼼히 정산하기로 했다고. 그러나 아하의 이전 수입과 현재의 수입은 그야말로 엄청난 차이인데...마그네 지못미

2010년 12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Ending on a High Note 월드투어를 마무리했고 밴드는 정식으로 해체한다.[5] 이 때 오슬로는 도시 전체가 아하의 공연에 관해 술렁이고 있었고 전세계에서 아하의 팬들이 수천명이 몰려들었다. 자기 나라에서 이 투어의 공연을 한 번 보았던 팬이 다시 오슬로까지 찾아오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이 공연은 역대 공연을 통틀어 손꼽히는 공연으로 기록되었고 DVD로 투어 전체를 아우른 편집본이 발매되었다.

이들이 활동을 마무리하던 무렵 노르웨이 국왕의 이름으로 작위가 수여되었고 훈장이 주어졌는데 음악활동과는 별개의 이유로 수여되었으나 그간 이들이 국위선양을 충분히 하였다는 칭찬과 감사의 의미도 담겨있음은 짐작하고도 남을 듯 하다. 실제로 노르웨이에서 이들의 입지는 무척이나 존경받는(!) 수준이며 범국민적인 애정을 자랑하는 정도이다. 마지막 콘서트를 앞두고 있던 시기의 오슬로는 어디서나 이들의 콘서트 광고와 아하의 이름을 볼 수 있을 만큼 초미의 관심사였었다.

사족을 더하면, 모튼 하켓은 전부인과 이혼 후 여친이 한 명 있었고, 그녀와 이별한 다음에 세 번째 여자친구이자 두 번째 부인을 만나 지금까지 쭉 별 탈없이 살고 있다. 두 번째 부인을 클럽에서 만났을 때 첫 눈에 반해 읊조렸던 Can't Take My Eyes Off You라는 곡을 리메이크해서 내놓아 히트하기도 했다.[6]

아래는 아하와 모튼에 관해 유명 뮤지션들과 유력 음악지가 언급했던 짧은 멘트들.

"One of the greatest unacknowledged geniouses of pop's past two decades."

(The Guardian reviews a-ha's Royal Albert Hall concert in London 2002)
팝의 지난 20년 동안 중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천재들 중 하나이다. (2002년 아하의 런던 로얄 알버트 홀 콘서트에 대한 가디언지의 리뷰)

"As a 12 year old, Hunting High and Low was always in my head, and a-ha still continues to be an important band to me." (Chris Martin, Coldplay)

12살 때 Hunting High and Low는 언제나 내 머릿 속에서 흐르고 있었고, 여전히 아하는 내게 중요한 밴드이다. (크리스 마틴, 콜드플레이)

"Everyone asks us who has inspired Coldplay, who we have stolen from, who we listened to when we grew up. Such questions remind you of what has formed you and had an impact on you. The first bands I loved were a-ha and James." (James = British band that started in 82)

다들 누가 콜드플레이의 음악에 영감을 주었는지, 누구의 영향을 받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릴적 어떤 음악을 들으며 자랐는지 묻는다. 그런 질문은 지금의 당신을 만든건 무엇인지, 당신에게 강한 영향을 준건 무엇인지 묻는것과 같다. 내가 좋아했던 최초의 밴드는 아하와 제임스(영국 밴드)였다.(크리스 마틴)

"I was in Amsterdam the other day and I put on the album Hunting High and Low. I remembered right there and then how much I loved that album. It's just unbelievable songwriting." (Chris Martin, Coldplay, 2005)

암스테르담에서 아하의 앨범 Hunting High&Low 를 틀자마자 내가 그 앨범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작곡이다.(크리스 마틴, 콜드플레이)

"Morten Harket has a fantastic voice and a-ha has been one of our favorite bands for many years. a-ha has a sort of nordic sound." (Neil Tennant, The Pet Shop Boys)

모튼 해킷의 목소리는 환상적이고 아하는 오랫동안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였다. 아하는 노르웨이 특유의 사운드를 지니고 있다.(닐 테넌트, 펫샵보이즈)

"They are definitely my favourites this summer. Their last CD (Minor Earth, Major Sky) is just fantastic, and how the vocalist sings!" (Sarah Brightman)

내게 올 여름 가장 좋았던 것은 아하였다. 이번 앨범 Minor Earth, Major Sky와 모튼 해킷의 보컬은 정말 끝내준다.(사라 브라이트만)

"a-ha was always kind of a misunderstood band in my ears. They were perceived as a teenage group for girls, but in reality a very creative band." (Adam Clayton, U2)

아하는 항상 나에게 오해의 대상이었다. 그저 소녀 취향의 아이돌 그룹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굉장히 창의적인 밴드였다.(아담 클레이튼, U2)

"When we heard U2's "Beatiful Day" for the first time, the part where Bono sings "Touch Me", we thought right away that that sounds like a-ha!" (Keane)

(U2의 Buatiful Day를 처음 들었을 때 보노가 "Touch me"라고 하는 부분에서 바로 '아하같애!'라고 생각했다.(킨)[7]

"I have always liked the band" (Leonard Cohen)

난 항상 그들을 좋아했다.(레너드 코헨)

"That man got pipes." (Carl Perkins commenting on Morten Harket's voice)

끝내주는 가창력이다.(칼 퍼킨스, 모튼 하켓의 목소리에 대해)

"I met a-ha for the first time on Barbados, and got a very positive impression of them. Different personalities that strives together and creates something creative. I stands respect of what they do, and we got a good contact. When I and David Crosby played in Oslo earlier this winter, Morten appeard backstage after the concert. There we began to talk about the possibility of contributing with a little vocal, and now it's done. a-ha is a good band, and the song I did backing on is very good." (Graham Nash of The Hollies / Crosby Stills & Nash, from a 2005 interview. Nash will do some backing vocals on one of a-ha's new songs)

바르바도스에서 아하를 처음 만났을 때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다. 각기 다른 성격들이 섞여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냈다. 그들의 방식을 존중하고 우리는 가깝게 지내고 있다. 올 겨울 데이빗 크로스비와 오슬로에서 공연할 일이 있었는데 모튼 해킷이 백스테이지로 와서 보컬 세션을 청했고 그리 하기로 했다. 아하는 좋은 밴드이고 내가 코러스를 넣은 곡은 정말 좋다.(그래험 내쉬[8])

"It was so cool that they were there! a-ha was one of the bands that were really in the spotlight on MTV in the 80's. That's why it was really fun that they participated at Live 8." (Audioslave, 2005)

아하가 참여한 건 정말 멋진 일이었어요. 80년대 MTV를 통해 주목받던 그들이 Live 8[9]에 참여한 건 정말 즐거운 일이에요.(오디오슬레이브)

5 보이그룹 Double S 301의 노래

ESTRENO 문서 참조
  1. 여담으로 쟈키7 모델은 WM-7이라는 워크맨 모델을 그대로 들여와서 마크만 바꾼 제품이다(…).
  2. 이 당시 모튼 하켓은 언더그라운드에서 은근히 입소문이 폭넓게 퍼져 있던 보컬리스트였다고 한다.
  3. White Snake가 아니라 Everly Brothers의 곡 리메이크
  4. 리오 공연 이후의 인터뷰에서 폴은 인기하락에 따른 소외감에 대해 피력한 적이 있었다. 남미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인기를 얻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미권에서는 시큰둥한 반응이 이어졌기 때문.
  5. 해체이후 2015년에 재결합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자세한 소식은 추가바람.
  6. Can't Take My Eyes Off You는 본래 레코딩 프로듀서로 유명한 밥 크류 & 밥 가디오가 1967년에 합작하여 만든 노래로 당시 가디오와 함께 포 시즌스(Four Seasons)라는 보컬 그룹을 편성하고 있던 프랭키 밸리(Frankie Valli)가 솔로로 레코딩하여 1967에 내놓아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전설의 명곡이다. 이후 모튼 말고도 다양한 뮤지션들이 커버했다.
  7. 아마 'The Sun Always Shines On TV'의 'Touch me, hold me' 라는 가사가 생각나서 말한 듯 하다. 들어보면 비슷하다.
  8. 내쉬는 아하의 새 앨범에 코러스로 참여한다.
  9. 2005년 7월 2일 아프리카 빈곤 퇴치를 위해 열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