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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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한글)안동고등학교
교명(한자)安東髙等學校[1]
개교1951년 10월 1일
교훈勤勉誠實(근면성실)
유형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성별남고
운영형태공립
소재지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로 550[2]
홈페이지[3]

1 개요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15년 기준 약 55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학년당 각 6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5년 기준 2학년 문과 3반, 이과 3반, 3학년 문과 3반, 이과 3반이 존재한다. [4]
안동시에서 (풍산고를 논외로 친다면)가장 명문인 고등학교라는 인식이 존재한다. 안동에 오래 사신 어르신들은 다른 학교보다 안동고 학생을 최고로 치는 편이다.

2 역사

안동고등학교는 처음부터 배산임수를 위시한 산골짜기에현재의 위치에 있지 않았다. 원래는 용상동 길주중학교 자리에 안동고등학교가 있었는데, 학교 신축계획이 세워져 1998년 2학기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용정교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너무 길어서 자습 도망가다가 잡힌다. 무려 900m
2011년에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지정되었다.

2.1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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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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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동고등학교 홈페이지)

3.1 교가

영남산이 높이솟아 배움의정신 보여주고
마뜰 넓은품에 세계문화 호흡케하네
낙동강 길게흘러 우리역사 이어나가니
조국의 번영과 민족의광명을 한어깨에 짊어진우리
안동고등학교 만만세

김정준 작사, 나운영 작곡

4 특징

안동지역 내 상위권에서 중상위권 남학생 대부분이 오는 학교다. 각 전교 200명 중에서 4~30등 까지의 성적이 입학한다.[5] 요즘은 그냥 오고 싶은 사람이 온다. 중상위권 학생들이 경안고로 빠져 중하위권 학생들이 인원수를 채우는 중하지만 내신 따기가 하늘의 별따기 같아서, 수시 지망자에서 정시 지망자로 전환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5 입시

안동은 비평준화 지역이기 때문에, 내신이 고등학교 입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또한 고입선발고사를 응시하여야 한다. 하지만 어차피 안동고등학교는 올 사람들만 오기 때문에, 내신이 낮아도 지원만 한다면 큰 탈 없이 합격한다. 심지어 2016년도 입학생(2000년생)의 경우, 안동고등학교에 진학하려는 사람이 없어 입학생 내신 성적이 전년보다 약 30점 내려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2013학년도 입학생(1997년)에는 자기주도전형이 있었는데, 2015년도 입학생(1999년생)부터 자기주도전형이 폐지되었다.

6 학교 시설

6.1 교사동

일반적인 학교 교실과 학년 교무실이 위치한 곳이다. 1층에는 체육과 연구실, 보건실, 시청각실이 존재하며, 2층은 1학년 교실 6반, 1학년 교무실과 방통고 교무실, 3층은 2학년 교실 6반과 2학년 교무실, 4층은 3학년 교실 6반과 3학년 교무실이 있다. 즉, 각 학년마다 한 층을 가지고 있다.

6.2 특별교사동

특별 교실들이 위치한 곳이다. 1층에는 과학과 연구실과 지과, 화학, 생물 교과교실이 존재하며, 2층에는 물리, 영어 교과교실이, 3층에는 미술실, 진로실, 컴퓨터실, 음악실이 존재한다.

6.3 행정관리동

행정 부서들이 전체적으로 모여있는 곳이다. 2층에는 행정실, 인쇄실, 교육정보실, 교장실이 있고, 3층에는 본부교무실, 회의실, 학습실이, 4층에는 도서관과 학습실 2실이 위치해있다. 도서관에는 여러 들이 숨겨진 곳이 있다고 한다. 4층 도서관 올라가는 길에 한국십진분류표에 있는 일본문학 옆에 니세코이가 적혀있는거 부터가...

6.4 구름다리

교사동과 특별교사동, 행정관리동을 서로 연결해주는 다리이다. 총 2개 존재하며, 2층과 3층이 있다. 특별교사동은 4층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구름다리 4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교사동 4층에 있는 3학년이 행정관리동 4층 자습실에 가는 경로가 굉장히 길다. (교사동 4층 - 3층 - 구름다리 - 행정동 3층 - 4층)

구름다리를 청소 구역을 맡은 학생이라면 공감 할듯. 벌레오지게 많다. 구름다리엔 항상 벌레가 출몰하고 꼬이는 곳이기에 벌레 혐오증이 있다면 이곳을 지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 도대체 어디에 나타난 건지 알 수 없는 벌들이 1순위로 정말 많다. 자연발생설을 믿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몇몃 벌들이 바닥에 붙어있고 가끔씩 나도 모르게 벌을 밟고 다닌다. 이놈 벌 쉐키들의 최후는 창문에 머리를 박아가며 온갖 꼬장을 부리다가 굶어죽거나 창문에 세게 부딪혀서 죽거나 밟혀 죽는다. 벌들의 생로병사가 담겨있는 장소. 처음엔 벌들이 무서웠는데, 이젠 날파리 만큼 간에 기별도 안온다.
학교가 산골이라서 그런지 풍뎅이, 바퀴벌레, 고양이 똥(?), 나비, 나방, 여치, 사마귀 등 온갖 벌레가 다나온다. 가끔 날짐승도 들어온다.
가끔씩은 반딧불이를 목격할 수 있어 잠시나마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지만, 대대적인 주차장 공사로 반딧불이는 자취를 감추었다.

2014년 11월 경, 구름다리에 똥을 싸고간 학생이 있었다. 자세한 실제 사건의 전말을 아는 학생들의 추가바람.

2016년 4월경,유리문을 와장창

6.5 학이재(생활관)

學而齋[6]

통칭 기숙사. 타지 학생(안동 거주자가 아닌 학생)과 안동 학생 일부가 거주하는 곳이다. 1층에는 급식실이 있고, 2층에 사감실이, 그리고 2층부터 4층까지 기숙사 방이 있고, 1층을 제외한 각 층마다 자습실이 있다. 4층 자습실은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이 좋은 순서대로 각 학년마다 40여명을 배치시켜 SKY라 부른다. 실제로 가는 학생은 문,이과 1등 뿐이라 카더라
정확히는 1층에도 기숙사방이 있지만, 축구부와 테니스부 전용이므로 일반학생은 출입금지. 사감 관할 영역도 아니다.
기숙사의 시설은 전체적으로 비교했을 때 평균정도이다. 방은 2층침대 2개가 놓여져 있고, 붙박이 캐비닛이 4개 존재하는 구조이다. 방 배정마다 품질이 제각각인 캐비닛 열쇠때문에 천국과 지옥을 맛볼 수 있다.기본적으로 4인 1실이며, 각 방에 1학년, 2학년, 3학년을 모두 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감의 생리 화나는주기가 1주일정도로 굉장히 짧다.

6.6 비마상

飛馬像

학교의 랜드마크. 1998년 경 만들어진 상으로, 말이 구름을 달리는 형상을 하고 있다. 아쉽게도 날개는 없다. 대신 거대한 무언가를 달고있지 크킄... 비마상이 안동여자고등학교를 바라보고있다는 썰이있다. 사실인 것 같다. 사실 배달 음식을 기숙사생들에게 나누어주는 신성한 정령이라고 카더라
비마상의 그것을 만지면 서울대 내지는 그냥 소위 상위권 학교 에 간다는 이야기가 있어 야자 시간 전에 비마상을 오르는 학생도 가끔씩 있다.근데 잔디 밟으면 재수.

6.7 체육관

족구, 배드민턴, 배구 등을 즐길 수 있는 코트를 세 개 설치할 수 있다. 자리 경쟁이 치열한 편으로, 농구 유저들이 등장하면 적어도 하나의 코트는 해체하고 양보해주는 것이 관례다.1학년은 양보 대상에서 제외. 체육관은 강당 겸용이고, 한쪽에 관중석이 있다.

6.8 구내매점

2014년에 사라졌다. 당시의 교감 임원수가 추진했다. 아직도 욕나오네 어디로 튀었냐 교장이라매 아직도 매점 형아의 힘없는 목소리가 그립다. 배고프다

6.9 지하실

각 건물마다 나무로 된 수상한 문이 있다. 이건 큰 건물에서는 흔히 보이는 지하실이지만, 내부가 각 건물마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마상에서 기숙사로 올라가는 찻길이 있는데, 그 밑에 있는 지하 통로로 기숙사까지 이어져 있어 연결되지 않을것 같은 기숙사도 연결되어 있다. 이렇게 지하실이 있는 이유는 실외의 전선을 몽땅 땅으로 집어넣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봇대가 하나도 없다. 찻길 옆에 자물쇠로 봉인한 벙커같은 물체가 환기구이다. 2013년까지는 여러 문이 열려 있었지만, 2014년부터 자물쇠로 봉인해두었다. 그래도 종종 어떻게서든지 뚫고 부셔서 들어가서 탐험하는 사람들이 있는듯.
참고로, 지하실 공기는 지하실에서 3일만 살면 진폐증 걸릴 염려를 할 정도로 매우 탁하다. 대단하다. 들어가본건가?!

7 학교 생활

등교시 교복 착용은 필수이나,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일과 중 체육복 상태로 생활하는 것을 인정한다.(물론 규정 어기고 마음대로 입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안 걸리면 상관 없다.) 고 3이 되면 편한 상태로 공부하라는 차원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사들도 체육복 등하교 및 생활을 묵인하는 편이다.
원칙적으로는 정규 일과 중에 휴대폰은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야자는 제외) 하지만 대부분 제출하지 않는 편이라, 문과의 경우는 한 반 20명 중 휴대폰이 10대만 제출되도 역대급 제출율로 취급되기도 한다.
선후배 간의 교류가 자유로운 편이다. 다만 2015년 때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신입생들이 몇몇 보인다고 한다.

7.1 야간 타율자율학습

평일에는 오후 7시부터 시작하여 1, 2학년은 10시, 3학년은 11시까지 진행한다. 단, 기숙사는 예외적으로 전원 11시까지 진행한다.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하여 1, 2학년은 12시 40분, 3학년은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자습은 전원 자습실에서 진행하며, 1인당 자습실 책상과 의자 하나를 배치해준다. 자습실 책상은 일반 독서실 책상과 비슷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잠을 청할 수자습할 수 있다. 각 자습실마다 자습 감독이 1명씩 배치되는데, 선생님의 성향에 따라 화장실 가는 여부 혹은 잠을 잘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따라서 학생들이 선호하는 자습감독이 있다.
학년마다 통칭 SKY반이라는게 있는데, 약 전교 40등까지(문과 20등, 이과 20등문과8명,이과32명) 특별한 자습실에 배정하는 제도이다. SKY반은 비정기적으로 물갈이가 진행된다. 또한, SKY 자습실은 학년, 반, 번호순 배정인 다른 자습실과 다르게 성적순 배정이라서, 공부를 못한다는 소외감을 경쟁심을 고취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 스카이반은 감독 교사가 없어서 자습시간에 마음놓고 놀 수 있다 카더라 야식도 먹고 영화도 보러가고 너들때문에 스카이반 자습확인 이제 똑바로 한다 비기숙사는 잘만 빠지던데.....??
본인이 원한다면, 자습을 뺄 수는 있다. 뺀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거나 하는 건 없다. 학생들의 눈초리가 있긴 하지만, 대놓고 깔보는 정도는 아니다. 그냥저냥 저런 인생도 있다고 인정하는 수준. 안동고 자습 시스템에서 의외의 좋은 점이다. 2016년 2학년에 2명있다.
일반적으로, 모의고사일에는 학생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자습하지 않고 집으로 보낸다. 아예 대놓고 피시방 가도 된다고 하는 수준. 기숙사는 원칙적으로는 자습을 해야 하지만, 이날만큼은 외출증 끊기도 널널하고, 자습도 크게 터치하지 않는다.

7.2 기숙사

기숙사의 성향은 굉장히 자유분방한 편에 속한다. 반입금지품이 성문화된 규범은 없지만 사실상 핸드폰은 자유이며, 노트북, 태블릿도 사용을 묵인하고 있다. 그래서 판이 성행한다. 또한, 자유시간도 많아서 사실상 사감이 출석을 체크하는 10시 30분 이후부터 자정까지 자유시간이다. 학습실도 상시개방이라서, 기본적으로 자율 학습시간은 오전 1시까지지만,마음만 먹으면 밤을 새면서 레포트를 쓰거나 공부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2016년 부로 불가능) 점호시간은 6시 4030분에서 20분간이지만, 등교시간이 7시 45분(3학년은 7시 40분)이므로 점호가 끝나고 잠자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항상 아침밥이 남아도는듯. 급식실 아줌마들은 식판 스택의 개수로 오늘 안먹은 사람이 몇명인가(...)를 세면서 매일 한숨쉬고 있다고 한다.
야식 문화가 굉장히 성행하여, 밤 11시만 되면 기숙사생이 비마상 앞으로 나와 야식을 받아서 먹는다. 2014년에 교내에 쓰레기가 많이 생긴다는 이유로 교감선생님이 매점을 폐쇄시킨 이후로 야식이 급증했다. 때문에 쓰레기가 더 늘어났다(...) 시키는 음식은 , 치킨, 파닭, 빙수 등이다. 심지어, 어떤 파닭집은 쿠폰을 주는데, 쿠폰을 기숙사 한층을 돌아다니면서 구걸해서 파닭을 한 세트 사 먹을 수 있었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그만큼 학생들이 야식을 많이 먹는다는 것. 단, 기숙사 반입은 금지된다. 하지만 숨겨서 들어오는 사람은 잘만 방에서 먹는다. 방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배달음식이 아닌 군것질류와 컵라면까지.
3월 초에 신입생이 기숙사에 입사하면 야식을 사주는 전통이 있다. 원래 야식반입이 금지된 기숙사도 그날 하루만큼은 사감이 묵인한다. 반대로 수능 100일이 되면 1, 2학년이 3학년에게 야식을 사준다. 서로 쌤쌤
외박은 1주에 1회. 토요일-일요일 사이이다. 예전에는 외박이 2주에 1회인 적이 있었지만, 학생들이 다 땡땡이 치고 PC방에 가서 밥이 남고, 자습 분위기를 해친다는 이유로 1주 1회로 바뀌었다.
위생시설은 공동사용이다. 각 층에는 동쪽라인과 서쪽라인이 있는데, 화장실, 샤워실, 세면실, 세탁기는 각 라인 끝마다 하나씩, 정수기는 각 층 서쪽라인에 존재한다. 그래서 2층 동쪽라인에 사는 사람들의 불만이 많다.(2층 동쪽라인은 3층 서쪽라인 세면실의 정수기를 이용해야 하니까...)

7.3 학생회

바지사장크게 하는 일은 없다. 학생회장은 매년 여름쯤 출몰하여 공약을 5개 정도 뿌리고 2개 정도라도 실천하면 감지덕지인 그런 곳이다. 아무리 괜찮은 후보가 출마한다해도 선거기간에는 죽자고 열심히 뛴다.뒤에서 카더라 통신 등을 통해 상대 후보를 음해하는 공작이 드물게 펼쳐진다.
각 부장은 회장(2학년)이 결정한다. 각 차장은 부회장(1학년)이 결정한다.2학년 부회장은 대체 뭐지 ㄹㅇ 바지사장
1학년 부회장과 차장들은 매년 예술제에서 여고 교복 착용 후 씨스타의 춤을 춘다. 그러나 2016년부터는 굳이 씨스타가 아닌 다른 걸그룹의 춤을 춘다.

2014년 - Touch my body
2015년 - 너만을 유혹하는 추우우움 SHAKE IT
2016년 -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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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주요 행사

7.4.1 비마예술제

학교에서 열리는 문화제. 동아리 발표회와 예술제가 매년 11월 말 하루 간격으로 진행된다. 동아리 전시회와 공연 등 볼 거리가 많은 편. 특히 안동 지역 내에서도 매년 가장 흥행하는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7.4.2 비마학술제

학교에서 열리는 소논문 발표회. 소논문이라지만, 과고같이 화려하고 독자 연구가 많은게 아닌, 그냥 스펙쌓기용으로 취급되는게 현실. 어쨌든 수시 희망자들은 필수적으 로 참가해야 한다고 여겨진다. 그래도 도움은 많이 된다고 한다.

7.5 동아리

  • Dr. You (생물 동아리) - 생명과학을 다루는 동아리이다.
  • Science Club (화학 동아리) - 화학을 다루는 동아리이다.
  • MSG (융합과학 동아리) - 과학 전반을 다루는 동아리이다.
  • 즐겨찾기 (컴퓨터 동아리) - 프로그래밍 등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동아리이다.
  • 아고라 (토론 동아리) - 매주 토론을 하는 동아리이다.
  • Dream Theater (영상 제작 동아리) - 영상 제작 관련 동아리이다.
  • PAC (음악 동아리) - 작곡과 악기 연주 등을 하는 동아리이다.
  • 포커페이스 (밴드 동아리) - 밴드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동아리이다.
  • Brain S (뇌공학 동아리) - 뇌공학을 다루는 동아리이다.
  • 시그너스 (천문학 동아리) - 천문학을 다루는 동아리이다.
  • 시그마 (수학 동아리) - 수학에 관련된 동아리이다.
  • LimF (통계 동아리) - 통계에 관련된 동아리이다.
  • 비마문학회 (문학 동아리) - 각종 문학 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다.
  • 경제부 (경제 동아리) - 경제 활동을 다루는 동아리이다.
  • 인터랙트 (봉사 동아리) - 각종 봉사 활동을 다니는 동아리이다.
  • 도서부 (도서 동아리) - 도서관 관련 업무를 하는 동아리이다.
  • 방송부 (방송 동아리) - 학교 방송에 관련된 일을 하는 동아리이다.

8 출신 인물

이문열 [7]
권정달
권택기
김화남
박구일
박세환(1940)
백지훈
김도균
김진규
박주원
추가바람.

9 트리비아

  • 퇴계학당이라고 안동시청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있는데, 서로 사이가조금 아니 많이 심각하게 좋지 않다고 한다. 특히 3학년 교무실측에서 싫어하는 성향이 강하다. 2014년 말에는 2학년 학생들이 퇴계학당을 불신하고 대거 탈퇴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 2015년부터 안동고등학교 축구부가 폐쇄될 위기에 처했다는 소문이 공공연히 돌기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면 안동고등학교 축구부가 영문고등학교로 이적한다는 것. 결국 2016년 안동고등학교 축구부 약 30명은 영문고등학교로 이적되었다.
  1. 高의 이체자 이다. 항목참고.
  2. 지번주소는 경상북도 안동시 정상동 산 127-1
  3. 언제부턴가 교육넷 소속의 홈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된다.
  4. 단, 대부분 문과반의 경우 이과 학생의 2/3인 경우가 많다.
  5. 1~4등까지는 자사고나 과고, 외고로 빠진다.
  6. 논어의 學而編(학이편)에서 참고하여 지었다고 한다.
  7. 다만, 중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