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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격기(?)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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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자는 히노 레이. 안 되겠소, 찌릅시다!
안 되겠소, 찌릅시다!
어째 구도 때문에 노팬티로 보인다(...)
관련 동영상
일본어로는 칸쵸, カンチョー(浣腸) 관장이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cave explorer(동굴 탐험)이라고 외치며 엄지나 다른 물건을 사용해서 시행한다. 관련 밈. 일본 매체의 영향으로 Kancho라고 알려지기도 하면서 위키피디아 항목도 있다. 직설적으로 BUTT POKE이라는 설명도 하며 한국어의 영향으로 ddong chim 이라는 표기도 보인다.
양손을 깍지낀 형태로 쥔 다음, 집게손가락 둘을 모두 세워 힘을 손가락 끝에 집중하여 상대의 항문을 찌르는 극악한 공격 기술. 쌍수일침권 (双手一鍼拳)
지방에 따라 명칭이 달라지기도 하며(뽀까뽀까, *침, 후장 브레이크등) 기본 형태 이외에도 한손으로 찌르거나, 손가락을 전부 펴서 찌르거나, 다른 도구를 이용하여 찌르기 등 여러 변형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무릎이나 발로 하는 것은 "똥꼬킥" 이라고 한다.이건 똥침보다 더욱 위험한 행동인데 다리의 힘은 팔보다 강력해서 똥침보다 심각하게 다치기 때문. 동시에 음문이나 고환도 다칠 위험이 있다!!!(...) 일타 쌍피
그냥 보기엔 장난끼가 다분한 행위 같으나 실제로는 굉장히 위험한 기술이며, 때에 따라서는 살인기 급의 위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실제로 인간의 몸에 혈도를 나타내는 그림을 보면 그곳(...)이 굉장하게 중요한 위치로 나온다. 실제로 괄약근이 파열되어 병원에 실려간 사례도 많으며, 잘못 시전했다가 폭행죄로 형사입건된 경우도 몇 번 있었으니 따라하지는 말자. 그전에 하술하듯이 폭행죄 되기전에 강제추행이나 성희롱이 될 확률이 훨씬 높다.
그리고 놓는놈이 역관광 당할수도 있다. 타이밍이 시궁창이면 이미 조여진(...) 항문에 손을 들이대는, 벽에다 대고 하는 짓이나 다름없다. 특히 청바지라도 입었으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간혹 똥침이랍시고 놨는데 조준이 틀어져서 항문이 아닌 궁둥짝을 찔러 손을 다치는 멍청한 경우가 있다. 아니면 음문으로 들어가 손가락이 신세계를 보거나
의외로 똥침놓다 손가락 부러지는 놈들 보기 쉽다. 심지어 한쪽손에서 두개가 부러지거나, 양쪽 손가락이 한개씩 부러진 놈도 있다. 정말이다. 카더라가 아니니 자폭하기 싫으면 똥침 놓지말자. 바지를 입고 있을 땐 놓는 놈이 위험한 장난이다. 치마를 입고 있으면? 면바지는 잘 뚫린다 카더라(...)
똥침의 역사는 유구한데, 다산 정약용과 정조의 일화는 흠좀무하다. 정약용이 형조에서 형사사건을 맡아보던 때, 남자 둘이 싸우다가 한 명이 지게작대기로 다른 한 명을 밀쳤는데 그 다른 한명이 마침 뒤에 있는 지게뿔(지게에서 등에 이는 부분에 뾰족하게 튀어나온 두 뿔)에 거길(...) 찔려서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정약용은 이를 과실치사로 보고 가벼운 형벌을 내릴 것을 주청했더니, 정조가 '지극히 뾰족한 것이 지게작대기 끝이고 지극히 작은 것이 항문이니 지극히 뾰족한 것으로 지극히 작은 걸 찌르는 일은 로또살인 천하에 극히 일어나기 힘든 일이므로 우연이다'라고 판결했다는 이야기. 어느 조선 시대의 똥침[1]
참고로 이전에 남자가 여자한테 똥침을 시전했다가 구속된 판례가 있다. 특히 이성 간에 시전했을때는 백퍼센트로 성적 수치심을 주므로(자기 항문에 누가 손가락을 쑤셔 넣는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경우에서도 이길수 없는 정도가 아니고 무조건 100% 징역형. 절대 하지 말자. 여성의 경우 신체적 구조상 잘못하면 똥침놨다가 음문을 다칠 수도 있다. 더군다나 이성의 신체부위를 그냥 단순히 몰래 슬쩍 잠시 만져보는 것도 성추행으로 구속되는데, 그정도도 아니고 이성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다는 건 그냥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최근 개정된 형법에 의하면 유사강간죄로 처벌된다. 군대에서 하다가 걸리면 영창 간다. 아이들이 하는 순수한 놀이이지만, 성인이 되어 생각해보면 다소 그렇고 그런(...) 놀이인지라 은근히 섹드립에 많이 사용된다. 이와 관련하여 고전적인 유머도 있다.
철수가 영희에게 똥침을 놓았다.그러자 영희가 "거기 똥구멍 아닌데~"라면서 놀렸다.
거기에 뭔가 들어오면 일단 놀라는게 정상 아냐?
그러자 철수가 "손가락 아닌데~"라고 놀렸다.흠좀무[2]
일본프로야구에서는 기요하라 카즈히로가 오다 코헤이에게 맨날 이짓을 했다. 방송으로 찍고 있어도 대놓고 이랬다.
9
6.25 전쟁을 두고 '북한이 남한을 침략했다고 해서 북침이면, 똥침은 똥X가 손가락을 침략해서 똥침이냐?'라는 우스개가 있다. 당연하지만 반대되는 우스개소리도 있다 '북한이 남한을 침공해서 남침이면 똥침은 손가락이 똥×에 침공당해서 똥침이냐'라는 것
사실 대부분의 학생들이 '6.25는 북한이 쳐들어온 전쟁이다'라는 건 알고 있으면서도 '6.25는 북침'이라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북침'을 '북한을 침략한 것'이 아닌 '북한이 침략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인데[3][4] 이 때 똥침을 비유로 들어서 설명하면 매우 설명하기 편하다(...)지만 요즘 애들한텐 바로 반박 당할 뿐이다. 다만 침노할 침 (侵)이 아니라 바늘 침 (針)을 쓴다는 건 알고는 있자.
하는 사람이나 당하는 사람이나 기분이 나쁘다. 특히 학교에서 친구에게는 학교폭력이 될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말것.
하지만 학교에서 똥 쌌다고 소문내고 놀린다면 놔 주고 싶다.
이것을 잘못 맞으면 평생 배변주머니를 차고 다녀야 하는 수 있다.
2015년 6월 코파 아메리카 8강전 칠레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칠레의 곤살로 하라가 우루과이의 에디손 카바니에게 이걸 시전했다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다만 똥침 자체만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직후에 자기가 고의로 쓰러지면서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주심이 피해자인 카바니에게 경고를 줬고 결국 카바니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되었다. 나중에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우루과이 축구협회 측이 하라를 CONMEBOL에 제소한 것. #
그리고 법원 판결에서 강제추행에 해당된다고 못박았다!#
똥침을 하는 사람들이 기차마냥 이어진 캡슐 피규어도 나왔다(...)
1.1 매체에서
야마모토 히데오의 만화 고로시야 이치(영화 이치 더 킬러의 원작)에서는 총을 박은 다음 쏴버렸다.
나루토가 카카시한테 전수 받고 주특기로 사용하는 나뭇잎마을 특급 비밀 체술이다.
1부에선 닌자아카데미 졸업시험으로 나루토와 카카시가 서로 대결을 할때 빈틈을 보일때 사용했다. 또 나루토가 가아라의 전투에서 기술을 발전 시켜 사용하는데, 폭발부적이 붙은 수리검을 가아라의 약점인 꼬리 밑에똥꼬에 박아 넣어(...) 전세를 역전 시켰다.
나루토의 어레인지 버전은 가아라였기에 괜찮았지. 보통 사람에게 쓰면 일격필살의 체술, 덤으로 제한연령이 19세로 바뀌는 어마어마한 기술이다.
대원정발판은 '천년 죽이기'애니판은 '천년 똥침'
시티헌터에서 사에바 료는 카이바라 신과 재회한 이후 배웅을 똥침으로 했다(...).
이나중 탁구부에서는 이것을 스포츠로 승화시킨 똥침월드컵이라는 경기가 등장했다.
손노리의 호러 게임 화이트 데이에서는 '노멀' 모드 이상에서 심장이 가쁠 때 생물실에서 '위생용 장갑'을 손에 넣을 수 있고, 이것으로 공포의 수위에게 똥침 공격을 가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공격할 수 있다고 해서 죽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주의.[5] 이 때, 똥침 공격을 당한 수위에게서 열쇠를 빼앗을 수 있는데, 그 열쇠로 도시락 판매기 문을 따면 손노리군이 도시락을 10개 준다. 참고로 온게임넷에서는 얘가 주는 도시락에 특수 능력이 있다고 사기쳐서(...) 강당 방화 이벤트를 벽뚫기 버그로 가볍게 깨버리는 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6]
화이트데이 2015에서는 히로인에게도 할 수 있지만(...) 발로 차거나 뺨따귀를 때리므로 안하는 편이 낫다. 참고로 히로인의 발차기와 뺨따귀는 수위가 방망이로 때리는것보다 아프며 당연히 수위가 방망이로 때리는것보다 약한 아줌마의 식칼보다도 강하다(...). 그냥 하지말자. '매우 쉬움' 모드나 '왕리얼' 모드에서나 파괴력이 같으니 주의; 딱 4방 맞으면 골로 간다...(참고로 '왕리얼' 모드에서 수위에게 4방 맞으면 골로 간다. '매우 쉬움' 모드에서는 수위에게 20방 정도 맞아야 골로 간다;)
달숙이에서는 주인공 달숙이가 군용 포크를 이용한 '위생똥침'을 구사한다. 또한 이 위생똥침은 달숙이의 트레이드마크급 필살기이기도 하다.
서프라이시아에서 닝구와 봉구가 적의 후장을 후벼파(...) 일정확률로 마비를 일으키는 기술의 이름도 똥침이다.
신한국 황대장에서는 바른 생활이라는 이름의 필살기(...)로 등장한다. 메인 필살기(?)인 처절한 응징[7](...)만큼은 아니어도 이쪽 역시 적을 한방에 리타이어 시키는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날아라 슈퍼보드-환상 서유기-에서는 대오분침이라는 이름의 아이템으로 등장하였는데 용도가 아군 부활이다. 맞으면 대오각성하는듯. 사용시 고통 때문인지 부활 후 회복되는 HP는 관련 아이템 중에서 가장 적다. 어째든 엄연한 회복 아이템이니 엄한 상상은 하지 말자.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의 히노 레이의 필살기 '파이어 소울'의 손동작이...아쉽게도파이어 소울은 2기 중반까지만 사용된 기술이라 그 다음부터는 파이어 똥침을 못 보게 되었다.
KOF 시리즈의 최번개 기본 D잡기가 똥침이라는것은 유명하다. 이름은 "하혈 찌르기"
박중훈 주연의 국내 영화 투 가이즈에서는 이걸 권총 총구 가지고 한다! 물론 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당하고 나서 다음에 나오는 피해자의 표정이 압권.
국내 모 업체에서는 붕가붕가라는 타이틀로 똥침 체감게임(...)을 만들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똥침을 자주 사용하는데[8][9] 주로 정준하가 그 희생양이 된다.
얍카에서는 무기시리즈 명. 똥침도 아니고 떡떵침이다. 검열삭제를 피하기 위해
대털 2.0에서는 눈이 내리면이 볼트맨의 부하 현진에게 "볼트맨을 데려와. 타깃은 그놈이니까..."라고 말하자 현진이 분노했다. 이에 눈이 내리면이 현진에게 "정 엿같으면 해보든가. 하지만 피똥싼다."라고 말했는데 말이 끝남과 동시에 현진이 눈이내리면에게 발차기를 시전하자 눈이 내리면은 수도로 현진에게 이것을 시전했고 현진의 장이 파열되었다. 역시 김화백 답다.
돌아온 럭키짱 52화에서는 계말년이 강건마에게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시전한 뒤 똥침을 시전한다. 결국 전국 싸움신은 똥침 한방에 패배하게 된다. 작가의 말대로라면, '적에게 똥침을 가격 당한후 즉각(5분이내) 반항 할수 있는 인간은 이 세상에 없다.'라고(...). 위의 대털과 같은 작가라는 점은 우연의 일치려나..? 실제로 똥침이 정확하게 항문을 꿰뚫었다면 로블로를 맞은 듯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포르노 가운데, 실수 인척하고 앞에 잘 넣고 있다가 은근슬쩍 빼서 뒤에 넣는 몰카가 있는데 배우들이 한창 하던 도중에 충격으로 쓰러지거나 바로 남자배우를 때리고는 움직이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다.
스컬걸즈의 캐릭터 세레벨라가 이것과 비슷한 기술을 사용한다.거기다 팬아트까지 있더라#[11]
길티기어에 등장하는 파우스트의 필살기로, 자격적절명권이 존재한다. 이그젝스까지는 메스로 잔인하게 찔러주는 기술이었으나, Xrd에서부터 맨손으로 한다! 피격당한 캐릭터들의 전용대사까지 나오고, Xrd에서는 맞은 표정까지 하나하나 드러난다. 설명이 필요한지?
스피드왕 번개의 조아라가 3명의 합동공격에 당한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도 줄리엔이 오현경에게, 오현경이 줄리엔에게 서로 한번씩 시전한다. 다만, 오현경이 줄리엔에게 시전했을땐 줄리엔에게도 데미지를 줬지만 자신 또한 역관광당해서 같이 입원한다.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는 윤태구가 서재식과 부하를 죽일때(정확히는 서재식은 아이들이 찌르고 윤태구가 일격을 날렸다) 칼로 항문을 찔러 죽인다(...)
1682 콜렉트콜에서 이걸 소재로 광고도 만들었다(...)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바우가 tong chim(...)이라는 이름으로 이 공격을 잘 한다.
상업지 작가 emua가 만든 'STR'이란 작품에서 이 소재를 사용했다.
상업지 작가 '유즈키 앤 대시'가 만든 작품 중 하나는 이 소재를 사용했다.
영화 '오 마이 그랜파(Dirty Grandpa, 2016)'에서 로버트 드 니로가 잭 에프론에게 cave explorer(동굴 탐험)이라고 외치며 엄지, 골프채를 이용해 여러번 한다(...)
1.2 TIPS
시전자가 이 공격법을 피해야 할 상황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타겟이 청바지나 기타 질긴 재질의 바지를 입고 상체를 숙였을 때가 그것이다. 타겟이 이런 자세를 취하면 타점에 해당하는 부분이 옷감의 장력으로 팽팽해지며 방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기에 섣부른 공격은 되려 손가락 염좌의 역관광 크리가 터질 수 있기 때문이다.티타임 각도 자기 손가락이 드릴이 아닌 이상 가볍게는 염좌, 심하게는 골절상을 입을 수 있는 것이다. 어쨌든 타겟이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은 자세와 바지를 입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을 끌어들이려는 함정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훗날을 기약하며 물러나는 게 선결일 것이다.
정 이때 상대방의 괄약근에 타격을 주고 싶다면 똥꼬킥을(...) 시전해주면 된다. 아니면 그부분을 아래에서 감싸쥐듯이 찔러넣으면 일반적인 똥침보다도 훨씬 크리티컬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건 안 하는 것이지만 똥싼다고 놀리면 날러주자(...)
무적코털 보보보의 똥침군의 유일무이하나 최강의 기술. 원피스의 지건으로 똥침을 하면 상대는 100% 사망이다.
2 PDA, 혹은 스마트폰에서 리셋을 일컫는 말
옛날 Palm이나 PPC계열 PDA를 사용할 때 부터 내려져온 PDA 사용자들의 은어.
OS가 먹통이 되었을 때 리셋을 해야 하는데, 이때는 일반적으로 스타일러스나 기타 뾰족한 무언가를 이용해서 PDA 뒷면 구멍속의 버튼을 누른다.[12] 사용자들은 이것을 '똥침'이라는 은어로 부르곤 한다. 기원은 당연하게도 1번.
Palm이나 리눅스, 셀빅 계열 OS는 그나마 나았지만 PPC계열[13]의 OS 안정성은 상당히 낮았고, 때문에 이것 저것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면 버벅거리다 못해 결국은 다운되고 마는 현상이 자주 발생했고, 이런 이유 때문에 PPC계열 OS사용자 중 일부는 아예 주기적으로 리셋을 시켜주기도 했다. 그리고 그렇게 똥침을 할 때마다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를 까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일(...).
PPC가 이름이 바뀌어 WM이 되어도 그놈의 안정성은 도무지 나아지질 않는다.
윈도 모바일을 쓰는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애증을 담아서 폭풍같이 까는 것이며, 일부 타 휴대폰 빠들은 '윈모 계열 폰과 달리 우리 폰은 안정성이 좋아서 그딴거 필요없음' 이라며 리셋버튼 달린 폰들을 까는 경우도 많다.[14] 그리고 실제로도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다고 주장하는 휴대폰들은 이 버튼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 만약 리셋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이런 폰들은 강제로 배터리를 탈착하는 식으로 다소 위험하고 불편한(?) 리셋을 시도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까 그만 까
어떻게 보면 Windows Mobile의 불안정성을 상징하는 말이자 어쩔 수 없는 현실의 산물.
간혹 PDA, 혹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헷갈리는 부분인데 OS의 다운으로 리셋을 시도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리셋이라고 한다. 하드리셋, 혹은 하드웨어 리셋은 컴퓨터로 말하자면 포멧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리셋이 그냥 간단하게 리셋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리셋이 되는 것에 비해 하드리셋은 똥침과 동시에 몇가지 버튼을 눌러야 하는 등, 그 성격이 매우 다르다.- ↑ 사실 말이 똥침이지 실제로는 지게뿔이 배를 뚫고 나온 끔살이었다고 한다.
- ↑ 여기서 더 이어지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다음날 철수가 박은혜라는 친구와 수업시간에 떠들다가 선생님께 걸렸다. 선생이 "김철수랑 박은혜 나와"라고 하자, 영희가 나왔다.
이어지지는 않지만 남학생이 일어나는 또 다른 바리에이션이 있다 - ↑ 특히 '북풍'이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기 때문에 이거랑 헷갈리기 쉽다.
- ↑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한자어는 기본적으로 주어+서술어, 서술어+목적어, 서술어+보어, 수식어+피수식어의 형태를 띈다. 따라서 북침은 북한이 침략한 것이고 만약 북한을 침략한 것이라면 침북이라고 해야 맞다. 그리고 북풍은 북쪽의 바람으로 수식어+피수식어 관계(명사+명사)이므로 전혀 다르다.
- ↑ 덤으로 똥침을 많이하면 수위의 방망이가 빨갛게(불빠따) 변하는데 데미지가 엄청나게 오른다
- ↑ 특수능력을 주는 도시락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손노리군이 주는 도시락은 그냥 평범한 도시락 10개일 뿐이다. 그리고 수위의 머리를 닭머리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코스튬 모드를 선택했을 시 뿐이다.
- ↑ 적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를 발로...
- ↑ 신의 손이라고 부른다.
- ↑ 다만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불주사라고 호칭하기도 했다.
- ↑ 재밌는점은 GBA로 나온 크레용 신짱 관련 게임에서 신노스케상태에서 쓸수있는 공격기가 이 똥침이다 극장편에선 서부극의 무법자들을 똥침으로 제압한다(...)
- ↑ 참고로 피폭자는 미스 포츈이다.
찾아보면 페인휠이 당하는 것도 있다 - ↑ Dell Axim X5같이 뒷편이 아니라 왼편에 리셋 버튼이 있어서 스타일러스가 아니어도 손톱으로 꾹 누르면 간편하게 리셋되는 기종도 있다. 물론 실 생활 중에 쉽게 눌리는 부분은 아니다.
- ↑ 현재는 Windows Mobile로 이름을 바꾸었다.
- ↑ WM의 불안정성은 사실이다. PPC로 불리던 초기에 비하면 현재 버전은 하늘과 땅차이지만 그래도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