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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서 왕의 궁성
Camelot[1]
아서 왕 전설에서 나오는,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의 본거지. 아서 왕이 다스린 왕국의 수도이며 성의 이름이기도 하다. 카멜롯이 어디에 있었는지, 그 정확한 위치는 잊혀졌으며 실존했는지도 불분명하다.[2] 기록상 카멜롯이라는 이름 자체는 12세기 후반 프랑스의 음유시인인 크레티앙 드 트로와가 쓴 《Lancelot, le Chevalier de la Charrette》(짐마차의 기사 랜슬롯)[3]에서 최초로 확인할 수 있다.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에서는 알비온 렐름의 수도로 등장한다. 카멜롯 힐즈와 블랙 마운틴스 남부 사이에 있다. 게임이 아서 왕 사후가 배경이기 때문에 아서왕과 12명의 원탁의 기사들이 모두 사망, 실종, 또는 은둔한 뒤에 남아있던 기사들이 만장일치로 그들 중 가장 뛰어난 기사인 콘스탄틴을 왕으로 세웠다.
2 미국의 파워 메탈 밴드
Kamelot
▲ 전 보컬 로이 칸(Roy Khan) 탈퇴 전 멤버 구성
▲ 새 보컬 토미 카레빅(Tommy Karevik) 영입 후
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얼터너티브 메탈, 네오 클래시컬 메탈, 파워 메탈, 프로그레시브 메탈 / 심포닉 메탈 밴드.
현재 멤버:
- 토머스 영블러드(Thomas Youngblood) - 기타, 백 보컬, 카멜롯 창설자 (1991~)
- 토미 카레빅(Tommy Karevik) - 보컬. Seventh Wonder 출신으로, 탈퇴한 로이 칸을 대신하여 들여왔다. (2012~)
- 케이시 그릴로(Casey Grillo) - 드럼 (1997~)
- 올리버 팔로타이(Oliver Palotai) - 키보드 (2005~)
- 숀 티베츠(Sean Tibbetts) - 베이스 기타 (2012~)
탈퇴 멤버:
- 로이 칸(Roy Khan, 본명 Roy Sætre Khantatat) - 보컬
- 글렌 베리(Glenn Barry) - 베이스 기타 (1992~2009)
- 마크 밴더빌트(Mark Vanderbilt)[4] - 초창기 보컬 (1991~1998), 창립 멤버.
미국 출신 멜로딕&심포닉 파워 계열에서 가장 전세계적 입지를 구축해 내는 데 성공해낸 불굴의 메탈 밴드. 사실 미국 내에서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메탈이 성공하기 참 드럽게 힘들다는 점(...)이 문제이긴 한데, 이 밴드만큼은 예외적으로 클래시컬한 분위기와 멜로디를 가장 완벽하게 소화하는 밴드 중 하나이다. 다른 메탈 밴드들에 비해 여성팬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몇 안 되는 밴드인 점도 특징.[5]
토마스 영블러드와 리처드 워너가 1991년에 창설하였으며, 도미니언(Dominion)까진 별 볼일 없던 밴드였지만,[6][7] 노르웨이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 "Conception"[8] 출신의 보컬 로이 칸이 참여한 3집 시즈 페럴러스(Siege Perilous)부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나오기 시작했고 4집 포스 레거시(Fourth Legacy)부터 프로듀서인 사샤 패스와 세션 키보디스트 미로의 도움을 받아 심포닉 플롯을 동서양의 음악 스타일이 퓨전된 멜로딕 파워 메탈의 사운드를 적절하게 자신만의 스타일에 녹이기 시작하면서 점점 유명세가 붙기 시작했다. 다음 앨범 Karma, Epica, The Black Halo, Ghost Opera를 계속 내놓으면서 밴드와 보컬의 연계가 훨씬 안정화되고 독창성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의 특이한 카멜롯만의 스타일을 가지게 되었다. 보컬이자 밴드의 중심축이었던 로이 칸이 젊어서 클래식 교육을 받은 터인지, 오페라 스타일의 극적인 노트들과 속이 꽉 찬 소리, 그리고 섬세하고 디테일한 입자의 묘사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역으로 유럽 쪽으로 이 스타일이 수출(?)되었다.
네덜란드 심포닉 메탈 밴드인 에피카는 이들의 앨범 제목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을 바꾼 것이고, 보컬인 시모네 시몬스는 카멜롯의 곡에 객원 참여를 여러 번 하게 된다. [9] 특이하게도 블랙 메탈 밴드인 딤무 보거의 보컬리스트인 샤그라스를 March of Mephisto, Memento Mori 두 곡에 게스트로 참여시킨 적이 있다. March of Mephisto에는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옌스 요한슨이 키보드 솔로도 쳐주고, Firewind의 거스 G, 사바티지의 존 올리바, Soilwork의 Bjorn 등이 Poetry for the Poisoned 앨범에 참여, 가장 최근작인 Silverthorn에 아마란스(밴드)의 엘리제와 (구) The Agonist, (현) 아치 에너미(밴드) 의 이쁜이 스머프알리사가 피쳐링 하는등 다른 뮤지션과의 협연이 아반타시아급은 아니지만매우 활발한 밴드이기도 하다. [10]
또한 전 보컬이었던 로이 칸의 스타일 역시 다른 밴드들과 확실한 선을 긋는 밴드의 개성 중 하나. 보컬의 톤이 상대적으로 다른 파워 메탈밴드들의 보컬에 비해 좀 더 낮고 묵직하며, 보다 더 섬세한 음의 컨트롤과 다양한 감정의 표현을 특징으로 하는 매우 특이한 보컬리스트인데, 하이톤에 특화된 보컬들이 많은 파워 메탈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이는 고음 부분에서 약점을 보인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다르게 말하면 속도와 시원한 청량감보다는 굵직하고 서사적인 분위기와 디테일한 면모를 부각시키는 밴드의 특징을 연상한다면 오히려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낼 수 있는 유려한 진행을 만들어 낸다는 말이 된다. 고음역대에서 아쉽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한데, 기본적으로 C5까지는 무리 없이 낼 수 있는 보컬리스트이며, The Fourth Legacy 이후로 D5를 넘어가는 초고음역대를 거의 쓰지 않고 점점 톤을 낮춰 가면서 디테일한 감성을 조절하는 테크닉 위주의 보컬리스트로 변해 간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는 매우 특이한 경우이긴 하다.[11]
Memento Mori. 블랙 헤일로(The Black Halo)의 대표곡이자 카멜롯의 전 곡 중에서 제일 명곡으로 꼽힌다.
그런데 2011년 4월 22일 보컬이자 카멜롯의 얼굴 마담이었던 로이 칸이 개인적인 문제로 인한 탈퇴 의사를 밝혔다. 로이가 2010년 공연 리허설 도중 갑자기 기절해서 쓰러져 버렸고, 본인은 이를 자신의 내면적인 문제로 생각해 탈퇴했다고 밝혔다. 더욱이 가족들 전부가 노르웨이에서 살고 있기도 하고, 떠도는 말에 의하면 레이블 쪽에서 과한 스케쥴로 인해 지쳐가는 밴드의 부담을 로이에게 떠맡겼다는 설도 있다. 다름 아니라 로이 개인적으로도 보컬 역량이 Ghost Opera부터 음역, 안정도 모두 나이가 들어가면서 저하되었고, 심지어 컨디션이 바닥일 때 이런 해프닝도 있었다.
현재 로이 칸은 음악 생활을 접고 한적히 살고 있는 모양이며, 본인이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고 토머스가 전했다. 그리고 신멤버를 받았으며, 다시 활동을 하기 위해 준비;중이며 로이 칸 못지않은 친구라며, 기대해도 좋다고 토머스가 단언을 해 놓은 상태.
Seventh Wonder의 보컬리스트인 Tommy Karevik이 다음 보컬로 낙점되었다.[12] 스카 시메트리나 나이트위시 때와는 다르게 그래도 성향에 큰 변화가 없어 다행스럽게 여겨지고 있다.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긴장했던 나머지 음을 낮춰 불렀지만 지금은 그런 것도 없이 잘 해주고 있다.
2012-10-26 10번째 정식앨범인 Silverthorn이 발매되었다.
Seventh Wonder에서 들려주던 목소리와 다르게 로이 칸의 분위기와 흡사한 목소리를 들려 준 토미 카레빅에 팬들의 평가는 생각보다 호의적인 편. 이 밴드처럼 죽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다
2.1 디스코그래피
- 1집 - Eternity (1995)
- 2집 - Dominion (1997)
- 3집 - Siege Perilous (1998)
- 4집 - The Fourth Legacy (1999)
- 라이브 - The Expedition (2000)
- 5집 - Karma (2001)
- 6집 - Epica (2003)
- 7집 - The Black Halo (2005)
- 라이브 - One Cold Winter's Night (2006)
- 8집 - Ghost Opera (2007)
- 9집 - Poetry for the poisoned (2010)
- 10집 - Silverthorn (2012)
- 11집 - HAVEN (2015)
이중 Epica와 The Black Halo는 괴테의 파우스트에 영감을 받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연작 앨범이다.
3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의 등장인물
キャメロット/Camelot
파인과 레인의 유모겸 교육담당인 시녀장. 파인과 레인을 교육시키는데에 아주 열정적이다. 루루와 나기뇨와 함께 쌍둥이 공주들을 추적하고 있다. 하지만 알고보면 걍 개그 캐릭터..
오멘도와는 소꿉친구 관계이기 때문에 오멘도를 오멘치(한국판은 오만두)라고 부른다.
로열 원더 학원에서는 루루와 함께 기모(寮母)[13] 활동을 하면서 쌍둥이 공주를 지켜본다.
4 일본의 게임 회사
1991년 세가의 출자를 받아 설립된 주식회사 소닉을 전신으로 하는 회사이다. 참고로 일본과 달리 서양에서는 소닉 더 헤지혹이 워낙 유명하기 떼문에 서양 웹에서는 소닉 및 이를 창조한 나카 유지의 소닉 팀 사단과 구별하기 위해 Sonic! 이라고 느낌표를 붙여서 표기한다. 이름의 유래는 역시 소닉 더 헤지혹. 원래는 판타지 존의 주인공 오파오파나, 알렉스 키드도 회사명으로 거론됐다고 한 모양.
현 사장인 타카하시 히로유키는 원래 에닉스 소속으로,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제작에 관여하고 있었다가 춘 소프트의 프로그래머였던 나이토 칸과 함께 독립하여 1990년 클라이맥스[14]라는 회사를 설립, 사장을 역임하였지만 1991년, 나이토 칸과의 불화로 인해서 비즈니스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던 동생인 타카하시 슈고와 함께 주식회사 소닉을 설립하고, 클라이맥스 사장은 나이토 칸에게 물려주게 된다. 클라이맥스/소닉 시절의 대표작은 단연 샤이닝 시리즈
1994년, 세가 외의 플랫폼 시장에서 게임을 발매하기 위해 카멜롯을 설립하였다. 이후 소닉 브랜드로는 계속해서 세가의 게임기로 게임을 발매했고, 카멜롯은 주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게임을 개발하였다. (사실상 같은 회사나 다름없었지만) 당시 서류상으로 소닉과 카멜롯은 별개의 기업으로 소닉은 타카하시 히로유키가, 카멜롯은 타카하시 슈고가 각각 사장직에 있었다.
샤이닝 포스 3 개발 즈음해서, 소닉과 카멜롯은 합병. 타카하시 히로유키가 카멜롯의 사장직을 역임하고 주로 닌텐도 플랫폼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황금의 태양 시리즈, 샤이닝 소울 등이 GBA로 발매한 게임들이다. 2006년 소프트뱅크 퍼블리싱으로 PC 온라인 골프 게임을 제조하기 위해 닌텐도와 결별한 적이 있었으나, 베타테스트 한번 못해보고 망했다(,..) 2007년 Wii로 캡콤 이 퍼블리싱한 골프 게임 하나를 만든 이후에는 이렇다할 활동이 없었으나, 2010년 황금의 태양 칠흑의 새벽의 발매를 시작으로 현재는 그럭저럭 활동 중. 다만 칠흑의 새벽 자체도 평가가 좋지 못했고, 그 이후의 작품들도 평가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특히 심각한 볼륨 부족으로 쓰레기 게임급 평가를 받는 마리오 테니스 울트라 스매시) 입지가 불안한 상황.
카멜롯 명의로 개발한 첫 작품인 비욘드 더 비욘드부터, 이 회사가 개발한 게임의 음악은 항상 사쿠라바 모토이가 담당한다. 프로그레시브 록을 좋아하는 사장(사쿠라바 모토이는 프로그레시브 록밴드에서 음악 경력을 시작하였다.)과, 사쿠라바 모토이와 같은 전 일본 텔레네트 출신으로 그와 연줄이 있던 사내 사운드 스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기용되었다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 팬들에게는 마리오 레귤러 캐릭터 중 하나인 와루이지를 창조해낸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4.1 개발한 게임 일람
전신인 소닉 시절의 게임도 같이 기술한다.
- 세가 발매
- 샤이닝 포스 신들의 유산
- 샤이닝 포스 외전 원정 사신의 나라로
- 샤이닝 포스 2 고대의 봉인
- 샤이닝 포스 외전2 사신의 각성
- 샤이닝 포스 CD
- 샤이닝 포스 외전 파이널 컴플릭트
- 샤이닝 위스덤
- 샤이닝 더 홀리아크
- 샤이닝 포스 3
- SCE 발매
- 비욘드 더 비욘드
- 모두의 골프[15]
- 닌텐도 발매
- 마리오 골프 64
- 마리오 골프 GB
- 마리오 테니스 64
- 마리오 테니스 GB
- 모바일 골프
- 황금의 태양 열려진 봉인
- 황금의 태양 잃어버린 시대
- 마리오 골프 패밀리 투어
- 마리오 골프 GBA 투어
- 마리오 테니스 GC
- 마리오 테니스 어드밴스
- 황금의 태양 칠흑의 새벽
- 마리오 테니스 오픈
- 마리오 골프 월드 투어
- 기타
- 골프 정말 좋아! ~I LOVE GOLF!~(소프트뱅크, 개발 취소)
- WE LOVE GOLF!(캡콤)
4.2 관련항목
- ↑ 실제 영어 발음은 캐멀럿(영국), 캐멀랏(미국)에 가깝다.
- ↑ 웨일즈의 칼리언(Caerleon), 로마 시절에는 카물로두눔이라고 불렸던 콜체스터, 심지어 브리타니아 북부의 로마군의 중요 기지였으며 브리타니아 세쿤다 속주의 주도였던 요크라는 주장도 있다. 다만 콜체스터는 비교적 일찍 색슨족에게 정복당했기에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 ↑ 이는 랜슬롯 경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 ↑ 참고로 Crimson Groly의 보컬이었던 미드나잇의 보컬과 굉장히 흡사해서 한때 미드나잇의 존재가 극비에 부쳐져 있었을 무렵 이 사람이 진짜 미드나잇이 아니냐라는 소문이 돌았었다. 뭐 밴드를 탈퇴한 지금 이사람의 행보는 매우 불투명하다. (탈퇴한 후 다른 활동이 전무한것을 보아 은퇴한것으로 팬들은 잠정결론중이다.)
- ↑ 주로 고딕 계열을 좋아하는 리스너가 이 밴드의 팬인 경우도 꽤 있다.
그리고 로이 칸 재직 때부터 얼빠가 많다. 게다가 신참 카레빅은 로이보다 몸도 좋고 더 어리다 - ↑ Fates Warning의 2,3집 시절의 고전적인 프록 메탈을 연주했던 시절로, 지금의 카멜롯과는 많이 달랐던 시절이였다. 당시 밴드의 음악은 위의 밴드의 스타일을 답습하기만에 그쳐 이도 저도 아니었던 음악이었다.
팬들도 쉴드 안 친다. 토마스는 더더욱 그렇다 - ↑ 그렇다고 별 볼일 없던 밴드까지는 아니였다 1집인 Eternity(이터니티)와 2집인 Dominion(도미니언)이 발매되었을때 'Rock Hard' 매거진 (Rock Hard는 독일 1983년에 창설된 이름 있는 록 매거진이기도 하다.)에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다. 나름대로 주목을 받았던 밴드였던 셈.
- ↑ 참고로 Conception은 Kamelot보다 2년 먼저 탄생한 북유럽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1997년 해체하고 2005년 잠깐의 재결성 후 현재는 활동 중지중 (해체는 아니다.)
- ↑ 그리고 올리버라는 카멜롯의 키보디스트를 만나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 ↑ 이러한 협연은 여러 모로 장점을 갖는데, 다름 아니라 타 밴드/계열의 참여를 바탕으로 신규 팬을 영입할수도 있는 매우 좋은 찬스이다. 물론 음악부터 잘 만들어야... 안 좋은 예로는 티모 톨키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발론이 있겠다. 이름값 못하는 곡 퀄리티로 돈만 날렸다
- ↑ 외국에서는 로이와 비교되는 보컬리스트로 퀸스라이크의 제프 테이트를 드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둘 다 클래식/오페라 수업을 받은 보컬리스트이면서 극적인 표현에 강점을 보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이라면, 제프는 리리코/스핀토 테너로 하이/미들/로우톤의 대비적인 진행을 크게 부각시키는 경우이고, 로이의 경우는 드라마티코 테너 혹은 하이 바리톤으로 좀 더 낮은 음역대에서 극적한 전개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많이 다르다
- ↑ 최종 후보로 3명이 남았는데 하나는 노르웨이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Circus Maximus의 보컬 Michael Eriksen(미카엘 에릭센),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보컬리스트 Fabio Lione(파비오 리오네)와 그리고 현재 보컬리스트인 Tommy Karevik(토미 카레빅)이었다. 3명 모두 라이브에 투입해서 관객의 반응과 곡을 얼마나 잘 소화할 수 있는지 오디션 겸 역량 테스트를 실시했는데. Michael은 스타일이 기존 카멜롯의 로이 칸과 많이 다른 청량감이 강하고 시원하게 내지르는 성격의 보컬이였기 때문에 얼마 안 가 탈락되었고, 파비오 리오네는 서로 음악적인 경향이 비슷한 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멤버였던지라 기존 카멜롯의 곡을 잘 소화해냈지만 음색 부분이 발목을 잡아 탈락했다.
- ↑ 기숙사에서 학생들의 식사 등을 돌보는 여자.
- ↑ 2015년 현재는 해산 상태
- ↑ 1편만. 2편부터는 개발진 중 일부가 독립한 클랩 핸즈라는 회사에서 개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