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

1 개요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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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에이션
독일어토마스 Thomas
러시아어포마 Фома
영어토머스 Thomas
에스파냐어토마스 Tomás
이탈리아어톰마소 Tommaso
포르투갈어토마스 Tomás / 토메 Tomé
프랑스어토마 Thomas

프랑스어권의 남자 이름. 어원은 그리스어 Θωμς에서 유래했다.

슬라브어권의 이름인 타마라(Тамара)의 애칭으로는 Тома라고 쓴다.

장음 하나 차이인 토우마와 자주 헷갈리거나 혼용된다. 대한민국의 표준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두 이름 다 "도마"라고 읽는다.

2 실존인물

3 가상인물

3.1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 Gyu!(꼬옥!)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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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ーマ/Toma

성우는 타치바나 신노스케/이주창.

발푸르기스 별에서 온, 원래는 왕자이지만 현재는 민간인인 특대생. 학생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왕자가 아니게 된 이유는 단편적으로만 이야기 하고 있지 않지만, 소위 '집안 소동'과 같은 일이 일어나서, 중간에 폐위와 다름없이 별을 떠나야했다. 따라서 실력이 없는 자에 대하여 엄격하게 '주위는 모두 경쟁자'라는 의식이 강하다. 등장 초기에는 '이 학원에는~ (ex 상냥함 또는 행복) 따윈 필요없다.'라는 말과 함께 몰래 사역마를 날려 친구를 늘리려는 쌍둥이 공주의 행동을 숨기고 방해했다 . 레인을 아나운서가 되게 하여 쌍둥이 공주의 사이를 나쁘게 시키려고 한 적도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과 성격은 1기 후반 브라이트와 마찬가지로 '어둠(에드워드)'에 조종되고 있던 것이었다.

2기 16화에서 정체를 밝히고 쌍둥이 공주와 직접 대결. 공주들의 설득과 파워에 의해 원점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입학 후 기억은 사라진다. 그 후 폐를 끼친 책임을 느끼고 쌍둥이 공주에게 학원에 숨어있는 '무언가'의 존재를 알린 후에 학원을 떠났다. 왕가 추방시 신세를 진 전 발푸르기스 별 사람들이 후우코우메이비 별(한국판은 뷰티풀 별)의 작은 호텔 지배인으로 다시 등장. 수학여행에서 호텔을 방문한 학원의 모두의 따뜻함, 쌍둥이 공주의 설득에 따라 학원에 복학했다.

재등장 후에는 이전의 험한 성격이 거짓말처럼 없어져서 쉽고 상쾌한 성격이 되었지만 '이 학원에는~ (ex 사양 또는 포기) 따윈 필요없다.'라는 말은 여전해서 등장할 때마다 내뱉는 코믹함도 보이고 있다.(ex 복도 창문을 닦으면서 "이 학원에는 더러움 따윈 필요없다."라고 말하는 것) 아무래도 이 말은 선천적인 버릇인 것 같다. 하지만 후우코우메이비 별의 주민도 '~ 따윈 필요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을 보아 아마도 후우코우메이비 별의 방언의 가능성도 있다. 지금은 발푸르기스 별을 부활시키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

3.2 마법진 구루구루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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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인물들 중 그나마 상식인에 가깝지만 만화가 만화이다보니 역시나 나사빠진 모습을 보인다.

성우는 코지로 치에/이지영[2](1기), 이자명(2기), 정선혜(극장판).

처음 등장할 땐 1회용 조연인 것처럼 여겨졌으나, 주인공 일행에 합류하여 계속 활약한다. 직업은 마법기사지만 하는짓 봐서는 도구상에 가깝다. 귀엽게 생긴데다가 엄청나게 약해빠진것 같지만, 작중 포지션은 책사 내지는 해결사(...)다. 시즌2 초반에는 거진 토마의 활약이다. 레벨도 상당히 높아서 제법 강한 축에 속한다. 대한민국 판타지에 가장 잘 부합하는 템빨의 위엄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이다. 덧붙여서 레벨이 가장 높은 이유는, 마법기사가 신관의 파생직업이라서, 메인직업인 도적/마법사보다 레벨업이 빠르기 때문이란다.
  1. 츠키요미 이쿠토의 한국판 로컬라이징 이름.
  2. 쥬쥬와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