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파브레가스

첼시 FC 2016-17시즌 스쿼드
1 베고비치 · 3 마르코스. A · 4 파브레가스 · 5 주마 · 6 아케 · 7 캉테 · 10 아자르 · 11 페드로
13 쿠르투아 · 14 로프터스치크 · 15 모지스 · 16 케네지 · 19 디에고 코스타 · 21 마티치 · 22 윌리안 · 23 바추아이 · 24 케이힐
{{{#0000000 26}}} 테리 · 28 아스필리쿠에타 · 29 찰로바 · 30 다비드 루이스 · 34 아이나 · 35 무손다 · 37 에두아르두 · 41 솔랑케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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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C. No. 4
프란세스크 "세스크" 파브레가스 솔레르
(Francesc "Cesc" Fàbregas Soler)
생년월일1987년 5월 4일
국적스페인
출생지아레니스데마르
신체 조건175cm, 75kg
포지션중앙 미드필더
등 번호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10번
첼시 FC - 4번
유소년 클럽CE 마타로 (1995-1997)
FC 바르셀로나 (1997-2003)
아스날 FC (2003)
소속 클럽아스날 FC (2003-2011)
FC 바르셀로나 (2011-2014)
첼시 FC (2014-)
국가 대표
(2006 -)
105경기 15골
SNS[공식 트위터]

무적함대의 천재 미드필더

아스날이 배출한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자, 지금은 첼시의 플레이 메이커.

'아스날 주장 = 이적' 공식의 다른 예시


골든보이 상 수상자
리오넬 메시
(2005)
세스크 파브레가스
(2006)
세르히오 아구에로
(2007)
아스날 FC 역대 주장
윌리엄 갈라스
(2007~2008)
세스크 파브레가스
(2008~2011)
로빈 반 페르시
(2011~2012)


1 소개

첼시 FC의 소속의 축구선수.

월드 클래스의 미드필더를 거론할 때 빠지지 않았었던 선수로, 스페인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졌던 차비 에르난데스의 후계자로 지목되었었다. 차비보단 더 공격적인 성향이다. 패스 중심의 플레이메이킹과 모험적인 스루패스를 즐기며, 주위 선수들을 통한 연계 플레이로 이선침투를 통한 득점이 특기. 이는 잉글랜드의 축구 경향에 영향을 받아서 그렇다.

애칭은 세스크(Cesc)이며 그 역시 이름인 파브레가스보다도 세스크라는 애칭을 더 선호하는 듯.[1]

국내 별명은 파뿌리, 세숙이, 히드레가스, 합류왕[2], 세크스 빠구리가스[3], 세습크 패버리가써


2 플레이스타일

양날의 검, EPL형 패서
역습형 차비 에르난데스라고 할 수 있으며 2선에서의 미켈 아르테타 혹은 수비력이 부족한 사비 알론소나 공격형 마이클 캐릭같은 존재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가장 큰 장점은 엄청난 패스실력으로 상대 수비를 붕괴시키는 쓰루패스가 특기다. 로빙스루로 단번에 공간을 창출하는 패스가 일품. 위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차비 에르난데스모드리치같은 선수보다 공격적인EPL형 패스 뻥축 패스를 즐겨하는 편인데 짧은 패스, 긴 패스를 가리지 않고 상당한 정확도를 보여준다. 이는 시야가 기본적으로 넓기 때문이며 전체적인 패스 능력이 사비의 바로 아래 클래스 하위호환 정도로 보면 된다. 보다 공격적인 패스스타일 탓에 어시스트 숫자도 많다.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과거 11-12나 12-13시즌 바르셀로나의 지공축구에서는 그 특징을 살리기가 어렵고, 역습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선수라고 볼 수 있기에 EPL에서 유독 날아다니는 것인 듯.

패스 뿐만 아니라 침투능력도 준수하다. 아스날 시절 공격적으로 패널티박스에 뛰어들거나 직접 볼을 끌고 들어가서 마무리하는 장면들이 연출되었고, 국가대표에서는 에이스 공미의 상징인 10번을 받아서 제로톱의 폴스나인이나 공격형 미드필더 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바르셀로나에서도 폴스나인으로 가끔 등장. 공격할 때 활동량만큼은 높은 수준으로 생각된다.

이렇게만 보면 최고의 미드필더 같지만 파브레가스에게도 큰 단점이 있으니 바로 탈압박수비 가담.
사실 탈압박이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다. 일단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고 벵거 감독이 발굴한 선수인데 기술적인 면에서 떨어질리가 없다. 그리고 사실 폼이 좋을때는 탈압박도 상당히 괜찮다. 하지만 바르샤유스 출신인 것을 감안하면 그렇게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고 폼 상태에 따라서 탈압박의 기복이 있는 편이다. 탈압박 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패스실력과 침투실력이 뛰어남에도 압박이 심한 공미 자리에서 제대로 뛰지 못한다. 그래서 보통 3선으로 내려와 뛰는데 이럴 경우 압박 문제는 덜하지만 약한 수비력이 문제가 된다. 약한 수비력의 경우 공격적인 위치선정에 비해서 한참 떨어지는 수비위치선정과 약한 공중볼 다툼 및 신체능력 등이 원인이 된다. 세스크가 나올때 헌신적인 오스카가 반드시 같이 출전하는 이유이며 현재 첼시의 부진도 폼이 떨어진 마티치가 세스크로 인해 늘어난 수비 부담을 해결하지 못하여 문제가 된것이 크다. 세스크와 마찬가지로 탈압박이 떨어져 후방에서 플레이하는 알론소가 뛰어난 수비력을 자랑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안타까울 따름. 심지어 알론소의 탈압박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하다. 수비력이 안 좋으면 활동량으로라도 커버해야 하는데, 대다수의 경기에서 수비적으로는 많이 뛰지 않는 것이 보인다. 마크를 놓쳤는데 걸어서 공격수를 따라가는 장면도 있었다.
그래도 종합적으로는 EPL에서 보통 정도의 수비력은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은 거의 3선에서만 뛰긴 한다.

드리블 능력을 보면 애매한데, 온더볼에서 직접 한 두 명을 벗겨낼 정도의 드리블 능력은 없다고 보여진다. 이는 고질적 단점인 민첩성의 부족에서 기인하는데, 그래도 발기술을 앞세워 수비수를 달고 들어갈 정도의 전진능력은 있다. 드리블이 특출난것은 아니기에 턴오버가 조금 있다. 드리블 능력이 부족한 만큼 전술한 패스 능력으로 탈압박하는 장면이 잦은 편이다.

아스날의 전 플레이메이커로서 현 플레이메이커인 메수트 외질과 비교하자면, 느리고 기술적으로 조금 부족하지만 롱패스가 조금 더 정확하고 3선과 톱까지도 소화가능한 자원 정도의 차이가 있을 듯. 조금 덜 유려하지만 깔끔한 맛이 있는 플레이가 특징.

여담으로 의외로 쌈닭기질이 있는 선수이다. 물론 상대방에게 먼저 어그로를 끄는 유형의 선수는 절대 아니지만 은근히 한 성깔 한다. 그리고 경기가 과열된 상황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면 항상 상대방 선수와 언쟁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다(...) 미하엘 발락에게 침을 뱉은 사건은 아주 유명... 이외에도 꽤 파이터 기질을 드러낸다.

종합하자면, 패스가 월드클래스이며 나머지 모든 공격적 능력이 준수한 편이지만 수비력이 떨어지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전체적으로 보면, 파브레가스는 No.10이나 세컨톱 혹은 제로톱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봐야 한다. 이는 외질과 극명하게 대비되는데, 외질은 피지컬을 강화하고 수비적으로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면서 뢰브가 가끔씩 슈슈처럼 쓰고 있다. 반면에, 세스크는 애초에 중앙미드에서 시작해서 최전방까지 올라갈 정도로 공간침투 & 득점력이 상당한 선수. 전체적으로 보면 둘다 8번 ~ 10번에서 놀지만 세스크는 정말 공격적인 파괴력만 보면 외질보다 더 ㅎㄷㄷ한 선수라고 보면 된다. 이는. 08-09 시즌부터 09-10까지 세스크가 아스날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보면 알 수 있다.

흔히 텐백, 두줄수비로 불리는 밀집대형을 무력화시킬 비전을 가지고 있는 선수였지만
피지컬적인 하락과 극심한 후반기 방전 때문에 바르셀로나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요즘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가 마치 예전 아스날의 파브레가스 처럼 뛰고 있으며
태크닉이나 패스는 파브레가스보다 부족하더라도 본인 특유의 장점들로 텐백타파를 재해석 하고 있다.
이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티아고 알칸타라를 텐백부수기의 비전으로 여겼던듯 한 펩 과르디올라가 두 선수 모두 무참히 실패한 이후
맨체스터 시티에 부임하여 직접 주도하는 방식임으로
현재 케빈 데 브라이너의 플레이를 참고한다면, 파브레가스라는 선수가 지녔던 가치가 무엇이였을지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3 클럽경력

3.1 유소년 시절

1987년 바르셀로나의 Vilassar de Mar에서 출생.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당시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다. 시즌 30골 이상을 기록했다고는 하나[4], 1군에 합류하여 캄프 누 에서 경기를 뛰는 일은 없었다.


3.2 아스날 FC

10대 후반~20대 초반의 나이에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성장한 시기
어린 나이에 램파드 제라드의 전성기 시절과 비교되던 선수
그러나 첼시행 이후 아스날의 금지어[5]

바르셀로나 1군 출장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고,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의 설득에 힘입어 파브레가스는 2003년 9월 아스날로의 이적에 동의한다. 당시 스페인 노동법상 프로 계약을 할 수 없었던 파브레가스를 비겁한 방법으로 빼내갔다는 일부의 주장도 있고, 심지어는 이탈리아 축구협회에서까지도 관련 행위를 두고 깠다. 물론 아스날 측의 주장에 따르면 지오바니 반 브롱크호르스트의 이적과 함께 이적에 따른 보상금 지불은 끝났다고 한다. 그런데도 이 행위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1년 빨리 프로 계약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을 이용해 쥐꼬리만한 보상금을 지불하면서 타 팀의 유망주를 마음껏 빼갈 수 있다는 것. 즉, 보상금 지불했으니 도덕적인 문제가 없다는 주장은 잘못됐다는 얘기다. 아스날 팬들 입장에서야 합법적인데 뭐 어떠냐고 주장하지만, 이탈리아와 스페인 쪽에서는 매우 까이고 있다. 오죽하면 이탈리아 축협에서 까겠는가.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선수의 의사라는 것을 잊지 말자. 아스날 FC로 이적하는 결정은 어디까지나 세스크 파브레가스 본인이 내린 것이다. 게다가 이 항목 끄트머리에 서술되어 있듯 아스날 FC는 규정상의 보상금 이외에 도의적인 책임도 다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사실 이른바 그들이 말하는 해적질이 파브레가스 이후로도 이뤄졌음에도 바르샤의 대처방법이 확연히 달랐다는 것이다. 이그나시 미켈이나 욘 토랄또한 바르샤가 비난하는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바르샤에서 빼왔다. 사실 아스날의 방법자체를 옹호하지는 않지만 세스크를 얻기 위해 아스날을 그렇게 비난하고 많은 꾸레팬들이 바르샤 DNA를 운운하며 아스날을 깠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아스날로 이적왔던 앞서 언급한 미켈이나 욘 토랄의 경우 지금 아스날을 떠났거나 2부리그에 전전하고 있는데 조금의 관심도 없고 받아줄 마음도 없다는 것이다. 욘 토랄이 이적했을 당시 바르샤의 회장이던 산드로 미셀은 "욘토랄을 빼간 것은 임모랄"이라고 대차게 라임까지 맞춰가며 랩퍼의 본능 깠지만 지금 바르샤에서 욘토랄을 바라보는 심정은 "아스날에서 당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이다. 욘토랄이 1부리그에서는 백업으로도 절대 통하지 않을만한 재목이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또한 푸욜을 이을 후계자로 지목받았었던 미켈의 경우에도 아스날이 맨유와 경쟁을 붙어가면서 16세 생일이 지나자마자 데려왔고 당시에는 엄청난 비난을 받았지만 지금은 아스날을 떠난 상태임에도 바르샤는 B팀은 커녕 "미켈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드립을 치고 있고 실제 아스날에서 사실상 방출된 이후 미켈은 세군다리그에서 뛰고있다. 미켈의 경우 그래도 아스날 1군에서 14경기 정도의 기회를 주었지만 본인이 놓쳤다. 하지만 바르샤였다면 기회조차 주어졌을까? 앞서언급한 욘 토랄의 경우에도 같이 왔던 지금 아스날 현 오른쪽 풀백 주전의 위치를 굳혀가고 있는 베예린의 반정도의 성공도 힘들어 보일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사실 선수가 원해서 팀을 떠났는데 떠난 선수를 책임지라는 것은 웃기지만 파브레가스의 경우에는 떠난지 한참이 지났어도 비난해대가며 빼앗아왔는데 왜 욘토랄이나 미켈을 그렇지 않은지?

이는 사실 바르샤는 그들이 빼내간 방법이 맘에 안 드는 것보다는 그냥 좋은 선수를 언플하여 싸게 사고 싶다는 욕망의 발로였을 뿐이라는 것이다. 아스날이 빼간 방식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방법도 잘못되었음을 알지만 세스크때와는 확연히 다른 그들의 대응 방식을 볼 때 누가 누구를 욕하거나 비난할 처지는 아니라는 것이다. 프로의 세계에서 불법이 아닌 이상 누가 누구를 비난할 처지는 안된다. 세스크를 데려왔다가 다시 팔았던 과거 때문인지 이제는 그나마 성공한 베예린이 탑클래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스날에서 꽤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형편임에도 바르샤로 데려와야 한다는 말이 이제는 쑥 들어갔다. 그냥 잘하는 선수를 어떻게 하면 싸게 업어올까 하는 생각에서 비난을 한 것일 뿐. 그들이 아스날의 방식에 진정으로 분개하고 분노하며 선수를 잃은 것에 화내는 것이 아니라는 반증이다. 실력이 없으면 차별받는 더러운 세상?

16세의 스페인 청소년이 런던 생활에 적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하숙방에서 룸메이트로 함께 생활한 스위스 수비수 필리페 센데로스의 도움[6]으로 런던에 성공적으로 정착한다. 어린 나이였지만 그의 정신적인 강인함이 엿보이는 부분.

파브레가스는 당대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였던 파트리크 비에이라, 지우베르투 시우바와 경쟁해야 했지만 데뷔전은 의외로 빨리 찾아왔다. 2003년 10월 23일 로더햄 유나이티드와의 리그컵경기에 출장했는데, 이로서 16세 177일이라는 아스날 최연소 출장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후 펼쳐진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5-1로 격파한 리그컵 경기에서는 직접 득점을 하며 아스날 최연소 득점기록도 갈아치우게 된다.
이후 1군 선수들의 부상 및 부진으로 인해 출장 수가 점점 늘어나게 되었고, 비에이라가 유벤투스로 이적하자 사실상 주전이 되었다.

2005-2006 시즌 아스날은 더비 라이벌인 토트넘 핫스퍼에게 밀리는 등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었지만 티에리 앙리의 외계인 모드 발동과 파브레가스의 분투로 겨우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 시즌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 유벤투스를 만나 팀을 떠난 전주장인 비에이라를 대적하게 되는데, 파브레가스가 비에이라와 에메르손을 꽁꽁 묶고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평점 10점의 위엄을 떨쳤다.

이렇게 시간이 갈수록 점점 기량을 펼치며 그의 능력을 보여주었지만 피치 위에선 다소 다혈질적이고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한 성깔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미하엘 발락프랭크 램파드한테 침을 뱉은 일이 있어서 국내에선 침브레가스, 히드레가스란 별명을 얻기도...램파드는 모르겠다만 발락은 본인과 바이에른 뮌헨 측이 부인했다. 아마 발락쪽에서 일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구단을 통해서 깔끔하게 정리한 듯 싶다. 이후로도 발락은 인터뷰를 통해 파브레가스에 대해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언급하기도 하며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램파드에게 침을 뱉은 건 첼시를 모욕한 맨전드에게 내리는 징계임이 2015년 밝혀지게 된다

또한 아버지 뻘인 테디 셰링엄(1966년생)을 물리적으로 가격하거나 블랙번 로버스와의 경기를 한 다음에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당시 상대팀 감독이었던 마크 휴즈에게 바르셀로나에 뛴 적이 있냐고 물은 다음 그렇다는 대답을 받자 당신의 플레이는 바르셀로나 축구가 아니었다고 조롱하기도 했다.[7] 이것 때문에 꽤나 까이곤 했는데 그나마 주장 완장을 달고 나서부턴 이런 모습이 거의 없어졌다.[8]

그러나 그 성질 못 버리는지 최근 들어서도 자신에게 파울을 시전한 선수에게 기어코 보복성 파울을 선사하는 등 그래도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3.3 다시 바르셀로나로...?

'킹' 티에리 앙리의 바르셀로나 이적 이후 어느덧 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파브레가스는 주장 윌리엄 갈라스의 팀내 불화 사건 이후 아스날의 주장 자리까지 차지한다. 그리고 2009~10 시즌, 그는 최고의 활약으로 시즌 막판까지 아스날을 이끌며 챔피언스 리그 8강과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우승 경쟁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 그의 부상 이후 아스날은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여 결국 아슬아슬한 차이로 리그 3위를 하는 데 그친다.

시즌 종료 후, 파브레가스가 팀의 성적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우승 트로피를 위해 다른 팀으로 옮길 것이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그리고 그의 행선지는 당연하게도 그의 친정팀이자 세계 최강팀 중 하나, 가장 아름다운 축구를 구사한다는 바르셀로나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이미 다비드 비야를 발렌시아에서 거액에 사들여 전력 강화를 꾀한 바르셀로나인 만큼, 파브레가스의 이적설은 2010년 여름 이적 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굴 핫이슈가 되었고, 현재 국내외에서 이 문제에 대한 개싸움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아스날 쪽에서는 파브레가스의 남은 계약기간과 바르셀로나 측이 협상에서 보인 불친절한 자세 등을 지적하는 한편, 파브레가스의 이적이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이었으며 본인의 의사를 따라 정당한 대가를 주고 이루어진 것이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 쪽에서는 아스날 등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의 '유망주 해적질'을 공격하면서, 현재 파브레가스 본인의 의사와 '친정팀'의 친구들(차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리오넬 메시, 헤라르드 피케 페드로 로드리게스등. 특히 메시와 피케 페드로는 세스크와 동갑내기 친구로 같이 유소년 팀에서 뛰었다. 게다가 피케도 맨유에 싸게 갔다가 다시 바르샤로 돌아온경우니...)의 인맥을 동원, 파브레가스의 이적을 비교적 낮은 가격에 성사시키려 하고 있다. 거기다 구단과 협상하기도 전에 언론을 이용해서 선수부터 열심히 흔들어서 구단에 이적요청을 하게 만드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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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에게 이적 유혹당하는 세스크

하지만 아스날 FC 구단과 아르센 벵거 감독은 끝까지 이적협상에 응하지 않았고 결국 바르셀로나에서 협상 포기를 선언했다. 어쨌든 이로서 2010-2011 시즌 잔류 확정. 파브레가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바르셀로나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도 않겠지만 아스날 주장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해내겠다'는 태도를 보였는데 스스로 프로임을 증명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 어떻게 보면 양팀 팬들에게 미움받을 여지를 최소한도로 줄인 영리한 처신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2010-2011 시즌이 시작되었고 여전히 그는 아스날의 젊은 주장으로서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으며 우승 경쟁을 이끌었다.

그런데 2010-2011 시즌 아스날이 또다시 무관에 그치자 2011년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기사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선물을 받고 나서 파브레가스에게 작별 선물이냐고 물어보았는데, 그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라는 인터뷰를 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아스날 구단에서도 파브레가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드디어 친정팀으로 복귀하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리고 12일 바르셀로나 이적이 확정됐다.


3.4 IN FC 바르셀로나

고대하던 고향으로의 복귀, 하지만 팬들의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해주지 못했다

8월 14일 에스파냐로 향하였고 바르사의 등번호 4번을 달며 18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차전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루었다. 정작 아스날 팬은 덤덤해 하는중. 대부분 "잘가. 거기서 잘해. 검열삭제새끼야"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이적 60시간 만에 수페르코파 2차전에 출전, 우승컵을 들었다. 6년 동안 못 들었던 걸 60시간 만에... 보는 사람으로서는 이걸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감을 못 잡겠는 상황이 벌어졌다(...). 물론 선수 본인이야 기쁨을 표현했지만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데뷔전이 엘 클라시코라는 ㅎㄷㄷ한 상황에서 교체 투입되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뛰어다니다가 훅 갈 뻔했다. 파뿌리야 엘 클라시코라는 곳은 이런 곳이야. 목숨 걸고 뛰어 뭐라구요?

8월 22일 세리에A SSC 나폴리와의 2011 감페르 컵 경기에서 4-3-1-2 포메이션의 가운데 꼭짓점 위치로 출발하여 마침내 데뷔골을 꽂아넣어 팀의 5-0 승리에 기여했다. 중원을 혼자 책임지다시피 해야 했던 아스날 시절과는 다르게 이리저리 포지션 스위칭까지 해가며 자유로이 뛰어다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대회도 트로피 걸린 대회는 대회니... 우승컵 또 하나 들었다. 눈물 좀 닦고.[9]

8월 27일자 UEFA 슈퍼컵(VS FC 포르투)에서는 후반에 교체투입되어 리오넬 메시의 로빙크로스를 깔끔한 원터치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 팀의 2-0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그리고 우승컵 또 하나 들었다. 6년동안 못딴 공식전 트로피 한달도 못돼서 2개나 들었다. 이것이 고향의 맛

하지만 여전히 아스날에 대해 애정이 남아있는지[10], 8월 28일 맨유vs아스날 경기에서 아스날을 응원하는 트윗을 남기기도. 하지만 결국 30분 만에 훈련하러 갔다고 한다. 90분 다봤다면 무슨 생각을 했을까.[11]

2011-12 라 리가 개막전(VS 비야레알)에서, 기존 차비 에르난데스가 뛰던 위치에서 선발출전해 상당히 좋은 움직임을 보이며 본인의 라 리가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것이 고향의 맛인지 적응기고 뭐고 없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의 경기력을 본다면 사비와의 경쟁에서도 그다지 후달릴 것 없다는 평이다.[12]

이후로도 순항을 계속했지만 발렌시아 전(에서는 발렌시아의 강한 압박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아직 탈압박이란 면에서는 사비나 이니에스타에 비하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는 2선 침투 후 메시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으면서, 사비와 아니에스타와는 다른 자신의 또다른 강점인 득점력을 과시했다.메시 셔틀하라고 데려다놨더니 메시를 셔틀시키고 있네? 리그 4경기 뛰었는데 매 경기마다 한골씩 넣어서 4골 2어시를 기록중인데...미드필더 사다놨더니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 기세.

그리고 프리메라 리가로 돌아온 후,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상대팀 선수를 하위 리그 선수라며 비웃거나 특정 종교 신자라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나오는 등...프리미어 리그에서도 그 성질때문에 구설수에 자주 올랐는데 고향에서도 성질을 못 죽이는 듯. 좀 자제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인종차별 발언은 단순히 주장이었을 뿐이며 실제로 그 발언의 대상이었다는 세비야 선수 프레데릭 카누테가 방송 인터뷰에서 세스크는 그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증언해준 바 있다.

또한 비야레알 전에서 오는 기회를 족족 날리고, 대폭발 슛까지 선보이면서 팬을 떡실신시켰다.

세스크가 꾸레들에게 까이는 이유는 가장 큰 문제는 키핑과 경기를 풀어가는 과정이다. 물론 절대 키핑이 나쁜 선수는 아니지만, 여기에 관해선 마스터 레벨에 도달한 메시나 챠비, 이니에스타, 그리고 부스케츠에 비해서 키핑이 좋은 편은 아니다. 짧은 패스를 톡톡톡 주고 받다가 끊기고보면 세스크인 상황이 보이는 편. 여기에 세스크의 가장 큰 장점은 송곳같은 킬패스였는데 바르셀로나의 경기 특성상 이런 장면이 나오기 어렵다. 흔히 바르셀로나 경기를 보지 않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챠비나 이니에스타가 킬패스를 쭉쭉 찔러주고 메시가 받아먹는 줄 알지만 이런 킬패스는 역습 상황에서나 드물게 나온다. 애초에 바르셀로나 경기는 기본적으로 상대가 밀집 수비진 짜고 버티고 있는데 1:1을 만들어내는 킬패스가 쉽게 나올리가 없잖는가.[13] 더군다나 세스크는 EPL의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침투에 맞춰져 있었는데, 이 때문에 바르셀로나 특유의 지공 상황에서는 사이드를 이용하면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전진을 시도하고 여기에 원투패스, 키핑에서 약점이 보인다는 것. 또한 지공에서 순간적으로 속공으로 바뀌는 타이밍에 패스를 넣어주는 시야는 티아구 알칸타라보다 나을게 없다고 까는 꾸레도 있다. 이런저런 이유가 겹쳐 경기중에는 안보이다가 갑툭하고 골을 넣고 다시 클로킹을 시전한다나. 물론 이제 이적 후 첫 시즌이니만큼 이 정도면 그래도 먹던 밥매우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리고 11-12 시즌 이후, 12-13 시즌 역시 폭망. 시즌 초에 불만있다고 인터뷰 떴으나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만족하고 있다고 희망고문 종료. 좀 하나 싶더니만 그것도 몇경기 뿐...거기에 티토 빌라노바 감독의 종양수술로 로우라 코치가 대행을 맡게된 이후는 더욱더 폭망.

중후반기 부터는 87년생 유스 동기 동갑내기 4총사 중 리오넬 메시만 빼고 피케와 세스크 페드로 셋은 꾸레들에게 폭풍 까임을 당하고 있다. 챔스에서의 상대편을 위한 포풍활약을 펼치며(오죽하면 한국 내 팬사이트에서 밀란 2차전 MOM이라고 칭송했을까.[14]) 그렇게 욕을 퍼잡수시고, 폼 하락하나 싶더니, 다시 리그에서 프로 데뷔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참고로 이 경기는 메시가 부상으로 뛰지 못한 경기여서 세스크의 활약이 꽤나 중요했었다. 그렇게 또 살아나나 싶었더니만...

파리 생제르망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다시 한번 폭망 경기력을 발휘하여 제대로 삽질, 결국 보다못한 코치진은 부상당한 메시를 투입하기에 이른다. 거기에 현지에서도 평이 무지하게 안 좋은 듯. 세스크가 교체돼서 나갈 때, 캄프 누 전체가 경사났다고 환호성을 질러댄다.(...) 정확히 말하자면 경기가 워낙 안 풀리던 타이밍에 들어간 선수가 에이스 메시였기에 메시에 대한 환호일 수도 있지만, 꾸레들에게 메시가 들어갔다는 기쁨과 세스크가 마침내 나갔다는 기쁨 둘중 어떤게 더 큰지는 알 수 없다.(...) 행복하니 세스크? 그러니까 아스날로 돌아와 이 개객끼야 결국 메시의 존재감에 쫄아버린 생제르망은 동요했고 메시 덕에 파워업한 바르사 선수들은 골을 만들어냈다. 결국 경기 끝나고 메시를 제외한 바르사 선수들이 대부분 까이고 있던 와중 세스크 역시 까임을 피해가지 못했고 "절름거리며 20분 뛴 메시가 죽어라 후반 60분까지 뛴 세스크보다 낫다"고 폭풍 비난을 들어야했다.(...) 아스날 팬들은 왠지 고소해하고 있는듯.(...)

그 이후 뮌헨전... 1차전은 아예 나오지도 못했고, 2차전 역시나 폭망. 바르사가 사실상 침몰해가고 있는 이 시점에, 드디어 돈을 쓰겠다고 한 아르센 벵거의 아스날로 돌아간다는 언플이 서서히 발동걸리고 있다. 사실 바르셀로나가 시즌 후반기 메시바라기로 전락하여 왕좌에서 내려왔다 할 정도의 굴욕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긴 하나, 전반기에 메시를 혹사시켜 따놓은 승점들이 있으니 리그 우승 트로피는 따놓은 당상이나 다름없으므로 트로피나 우승에 대해 한을 품을 일은 없어보이지만 클럽 안팎으로 그를 비난하는 시선들은 결코 적지않다. 실제로 꾸레들은 뮌헨 2차전에서도 세스크를 향해 야유를 쏟아내었다.

거기다 부인이 딸을 낳은 뒤, 런던에서 키우고 싶다고 어필을 했다는 기사에, 현재 바르사 분위기는 '세스크를 팔자!'가 절대적이다. 뿐만 아니라 본인도 팀스타일이 맞지 않고, 쏟아지는 야유에 힘들 테니 아스날에서 자신을 환영해줄 팬들을 그리워할 만도 하다. 최근 나고 있는 언플에 대해서 직접 인터뷰를 했는데, '남을거야'가 아니라 '미래는 나만 알아'라며 어물쩍 넘겼기에 더욱더 언플이 폭발할 것으로 예상. 꾸레들에게 욕먹는 세스크를 지켜보며 고소해하던 아스날팬들 역시 그의 귀환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더더욱 그에 대한 애증의 감정을 불태우는 중이다. 구너들에게 드디어 단비가 오나요 ㅠㅠ?

최근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세스크를 사기위해 7000만 파운드를 준비할 정도로 강력하게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아무래도 퍼거슨 감독과는 다른 스타일의 모예스 감독이기에 원한 듯하나, 바르셀로나에 이어 또다른 적수(?)와 세스크를 놓고 겨루게 된 아스날팬들은 상당히 심기가 불편한듯 하다. 하지만 세스크가 맨유에 갈 가능성은 0이다. 한마디로 메시가 레알 갈 확률, 호날두가 바르셀로나 갈 확률이다. FM으로 영입하든가, 피온으로 하든가... 하지만 몇몇 개념없는 맨유빠들은 관심을 가진 그것 자체로 당연히 온다고 생각하며 발광흥분하고 있는데, 구너들은 물론, 다른 팬들 거기에 일부 개념있는 맨유팬들도 한심해하는 모양. 맨유의 중원이 부족하고, 세스크가 바르셀로나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동시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세스크는 바르셀로나 이적 이후에도 아스날에 대한 꾸준한 애정발언을 해왔고 충성심[15]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차비의 노쇠화와 바르셀로나 미드필더진 뎁스가 상당히 부족하기에 세스크가 떠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폭망이니 뭐니 해도 리그 10-10은 찍었는데다 강팀과의 경기에선 바르셀로나팬들을 단체로 뒷목잡게 만드는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리그에선 승점을 꽤나 벌어다줬다. 산체스나 페드로 보다는 나은 정도. 더불어 세스크 데려온답시고 바르셀로나에서 그 수선을 떨었던 것을 생각하면 떠나기도 뭐하다.

덧붙여서 아르센 벵거 감독 역시 세스크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품고 있고, 데려올 수 있으면 데려오겠다고 이미 인터뷰까지 한 상태.[16] 세스크도 이제 전성기를 보내고 있고, 2~3년이 지나면 황혼기에 접어드는데 그때라도 데려올 수 있으면 데려오겠다고 말하는 걸 보면 엄청난 애정을 갖고 있다.[17] 세스크가 떠났을 때, 마음에 구멍이 뚫린 것 같았다고 말한 영감인데... 요즘 축구 사이트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세스크-맨유는 일부 맨유팬들의 설레발은 축구판의 사정을 모르는 카더라일 뿐이니 구너들 입장에선 신경쓸 필요가 없을듯 하다. 이적을 하든 하지않든간에, 세스크가 선택할 팀은 현재 팀인 바르셀로나와 예전 팀 아스날 둘 중 하나뿐이고 다른 팀은 끼어들 여지가 없어 보인다는게 중론이다...

그리고 현재까지, 세스크는 자신은 바르셀로나에서 매우 행복하고 이곳에 오래 머무르고 싶다며 이적설을 부인하는 상태이다.[##]

마침내 바르셀로나의 로셀 회장과 바르토메우 부회장,주비자레타 디렉터와 타타 마르티노 신임감독, 그리고 세스크 본인이 이적설을 일축했다. 물론 맨유팬들은 아직도 혹시나 혹시나 하고 있겠지만

맨유는 마지막으로 오퍼를 했다고 하지만, 모예스 그만좀 해! 이제 세스크가 이적할 확률은 한없이 0에 수렴한다고 봐도...

라 리가 개막전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고품질의 로빙패스를 선보이며 2개의 어시스트로 팀의 7-0 승리에 일조했다.

13-14시즌이 종료되고,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첼시 FC 이적설이 스페인 다수의 언론에 일제히 보도되기 시작했다. 잉글랜드에서도 가디언이 세스크의 첼시행 기사를 내보낸 상황이다.

차비의 폼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그의 대체자로 파브레가스가 유력한 상황이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파브레가스는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된 적이 별로 없었고 사비와는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면서도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 이반 라키티치의 영입설이 뜨며 세스크의 이적설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그리고 뜬금없이 스페인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피케가 말한 내용[18]이 유출되면서 사실상 이적은 확정이나 다름없다...어느 네티즌은 이를 두고 피케는 입으로도 똥을싼다고... BBC보다 정확한 피케 아가리피셜

그리고 마침내 파브레가스의 첼시행 오피셜이 뜨게 되었다.


3.5 첼시 FC

2014년 6월 13일, 월드컵을 5시간 정도 앞에 두고 첼시 FC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33M 유로 + α 이며, 5년 계약에 주급 언론사 추정으로 15만 파운드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아스날에게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최대 금액인 33M만 받고 나머지는 옵션 처리하여 아스날에게 지급해야 하는 금액은 0원이 되었다. 마지막까지 구너들 피꺼솟 쉽게 말해 아스날-바르샤-첼시 중간유통을 거쳐 27살 최전성기 월드클래스를 넘겨준 꼴이라서 다시 한 번 구너들 피꺼솟 심지어 구너들 중 최정상에 있는 여왕님께서는 파브레가스의 팬이시라 카더라..

예전의 발언을 뒤집고 아스날의 런던 라이벌 팀인 첼시로 옮긴 것에 대하여 당연히 영국 현지에서의 아스날 팬들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파브레가스는 '아스날이 자신의 우선 영입권을 포기했다'고 설명하였으나, 과거의 여러 발언(내가 영국에서 뛸 팀은 오직 아스날뿐 등)에 비추어 볼 때 그동안 언플을 했을 뿐 아스날에 대한 애정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모 양반처럼 마음 속 작은 아이 드립도 없고 많이 알려진 이야기이지만 파브레가스가 아스날에서 바르샤로 이적할 당시, 파브레가스는 팀의 아시아 투어에도 불참하면서 다른 팀이 아닌 오로지 'FC 바르셀로나'로 보내줄 것을 요구했다. 선수가 오로지 바르샤행만을 원하면서 아스날은 바르샤에게 많은 이적료를 받지 못했고, 더군다나 양 팀의 이적료 협상에서 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파브레가스는 자신의 연봉 중 일부를 이적료에 충당하는 조건으로 그 차이를 메워 이적에 성공한다. 이에 비하면 아스날과의 협상이 결렬되자마자 첼시로 이적한 과정은 매우 신속한 편으로, 오로지 바르셀로나만을 원했던 과거와 달리'뭐 아스날로 갈 수 있으면 가고, 안 되면 딴 팀 얼른 찾아 가야겠다' 정도의 태도를 갖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 이적이 이례적인 것은 파브레가스가 브라질 월드컵에 스페인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첼시 공식 이적이 발표되었다는 것이다. 이 정도 대형 국제대회가 있을 경우에는 모든 협의가 끝났다고 하더라도 대회가 끝난 다음에 발표를 하거나 혹은 대회에서 일정정도 이전에 발표를 하는 것이 상례였으므로 개막 5시간 전이라는 것은 비슷한 사례를 찾기도 어려운 일이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직감이 이미 바르셀로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세스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와 이적 합의를 마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벵거와 아스날의 배신감이 엄청난 상태이다. 벵거는 세스크의 문자메시지도 차단한 상태라고 한다. 그러나 무리뉴가 세스크와는 5월 말에 처음 만났다고 말했으니 말그대로 벵거의 직감이었을 뿐(...)

이후,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파브레가스가 아스날로 리턴을 하지 않은 이유는 벵거 감독이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난 시즌에 메수트 외질이라는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를 영입했고 램지, 윌셔, 로시츠키 등 비슷한 포지션에 기술적이고 창의적인 미드필더가 넘치는 상태에서 파브레가스 영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벵거의 선택이 현명했는지, 어리석었는지는 평가가 엇갈린다. 리그 내 라이벌인 첼시FC에 클럽 역사상 최연소 주장을 넘겨줬고, 이적 첫 시즌만에 적응도 필요 없이 맹활약하여 무리뉴 2기 1년차 우승의 주역이 되었고, 같은 시즌 아스날은 중앙 미드필더 자원으로 쓸 수 있었던 위 선수들이 모두 부상으로 가용불가능이 되면서 힘들게 시즌을 풀어나갔다. 반면 첼시 FC/15-16 시즌에 첼시의 가장 큰 부진의 원인은 파브레가스였고, 16-17 시즌에도 완벽한 폼을 찾진 못하고 있다. 저 상태로라면 윌셔도 자리가 없어서 임대를 간 아스날의 중원에 파브레가스의 자리가 있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평가는 결국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3.5.1 첼시 FC/14-15 시즌

전반기 어시스트의 화신후반기는 버로우

라이벌 구단에서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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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첼시 셔츠를 입으면 날 죽여도 좋다 <s>안 죽었네? (본인은 실제로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s>어쨌든 다음시즌 자멸을 택하는데....~~ 먼 소리? 이건 세스크가 과거 트위터에 쓴 말이기도 하고, 반 페르시가 맨유에 갔을따 팔로잉을 끊은 양반이 세스크이기도 하다.


현재 EPL 4라운드에 벌써 6어시스트를 적립하며 라리가보다 EPL 체질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내고 있다.

그리고 아스날과의 리그경기, 이른바 런던 더비이자 세스크 더비에서 2-0으로 쐐기골을 박는 디에고 코스타의 골을 멋진 롱패스로 어시스트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구너 억장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지만 그래도 죽진 않았으니 다행일지도...

그 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멋진첼키타카 패스워크로 첼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로 승리를 장식했다.

구너들은 울고 있겠지만 현재 EPL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라 불려도 좋을 정도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세스크를 미워했던 블루스는 지금은 구너들이 사용하던 세숙이, 파뿌리 등의 별명을 사용하며 그의 활약을 즐기고 있다. 첼시에 와서는 기존에 맡았던 역할과는 다른 역할을 맡고 있는데 아스날,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가대표에서 맡았던 공격형 미드필더나 펄스 나인이 아닌 그보다 아래에서의 역할(2선과 3선을 오가며 패스로 공을 공급하고 경기를 조율하는 중앙미드필더)을 맡고 있다. 그리고 달라진 포지션에서 네마냐 마티치와 짝을 이루며 적응기없이 곧바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중원을 이루고 있다. 내가 바르샤에 돌아갔던 건 챠비를 카피하기 위함이었다 이렇게 달라진 포지션에서 곧바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는 파브레가스의 수비력 향상과 마티치의 존재를 꼽을 수 있다. 우선 최근 첼시에서의 파브레가스를보면 과거보다는 확실히 단단해지고 태클에 과감해졌다는것을 볼 수 있고, 또 파브레가스가 경기를 풀어주려면 자유롭게 필드를 누빌수 있어야 하는데 마티치가 확실하게 뒤를 잡아주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보직을 중앙 미드필더로 변경하며 축구도사의 향기를 풍기고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디에고 코스타와 함께 과거 제토라인을 무색하게 만들정도의 파괴력으로 리그를 정복해가고 있다.

17라운드가 끝난 지금 4골 17도움을 기록하고있다. 리그로 한정하더라도 2골 15어시스트이다 13-14시즌 도움왕 제라드의 경기 수 59퍼센트를 뛰고 2어시스트가 적은 기록이다. 공 차면 죄다 어시

2014-15 시즌 전반기에만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5년 5월 19일 첼시와 웨스트브로미치의 경기에서 심판과 이야기를 나누던 WBA의 크리스 브런트에게 공을 차 머리를 맞히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 논란이 되었다. 홈팬들의 폭풍 야유가 쏟아졌고 경기를 중계하던 해설들도 당황한 건 마찬가지... 장지현 해설위원은 공을 선수들에게 준다는 것이 감정이 실려 롱패스가 되었고 선수에게 맞았다는 첼시팬으로써 실드가 가미된 주장을 했다.


3.5.2 첼시 FC/15-16 시즌

양날의 검[19]

압박이 없으면 사비, 이니에스타 빙의

첼시의 몰락한 사령관에서 후반기의 한 줄기 희망으로

현재 15-16시즌에서는 첼시의 부진에 한몫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상대의 압박에 밀리면서 경기마다 계속 지워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그 잘하던 패스도 성공률이 상당히 떨어졌다.

근데 챔스 1차전 기준으로 스탯귀신 모습으로 전환, 아스날전에서도 1어시 적립하고 양질의 패스를 제공하면서 폼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스카가 파브레가스의 압박, 수비부담을 최소화 해주면서 압박이 적어진게 이유인 듯 7라운드 뉴캐슬전에서 수비에서의 문제를 드러내며 무재배를 이끌었다. 다진 경기 하미갓이 살림 중하위권들이 첼시 상대로 3미들체제로 나오는데 파브레가스와 마티치는 그압박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애초에 중원애 숫자싸움에서 밀렸기 때문. 애초에 수비능력이 없다시피 한 선수라, 수비 상황에 돌입하면 중원에서 1차로 공격을 저지할 선수가 네마냐 마티치 뿐이다. 게다가 마티치 폼이 예전같지 않으니, 그냥 공격 저지는 없는 셈이고 상대팀 입장에서는 주도권만 잡으면 허허벌판인 첼시 중앙을 유린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세트피스 수비시의 파브레가스의 마크는 최악... 한번 맡은 선수는 끝까지 책임져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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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전에서의 마크 실패로 인한 실점 멍하니 보고만 있다.

9R 아스턴 빌라전에서는 상대가 상대이다 보니 압박에도 제법 견뎌내며, 로프터스치크, 하미레스, 마티치가 따까리를 해준 덕분에 준수한 모습을 보였고, 어시를 적립할 뻔했으나 코스타의 골이 상대편의 자책골로 기록되며 공격포인트 적립은 무산되었다. 11라운드 리버풀전 감독이 하미레스 미켈조합을 택하면서 벤치행. 근데 그가 없으니 공격이 안된다. 근데 또 있으면 수비가 안된다. 작년은? 마티치가 다 커버 쳐줬기에 가능했다. 지금 중원의 문제는 마티치의 폼이 극악이라는 점.외질은 날아다닌다...나이들어도 촉은 좋은 벵교수 13라운드 노리치 시티전에서 코스타의 골을 돕는 재치있는 프리킥 어시를 했다. 현지 해설진은 그가 아주 빠른 선수는 아니지만 두뇌회전은 대단하다고. 이번 시즌 들어 공격에서 패스미스가 너무 많다... 볼배급이 잘안되면서 아자르 페드로가 내려와 볼배급에 도와주니 침투하는 선수가 없고 무한 반복이다. 세스크 없이 치른 챔스 6라운드 포르투전, 첼시는 경기를 주도하며 압승을 거뒀다. 부진해보이던 마티치는 하미레스를 파트너로 두면서 날아다녔고 오스카 역시 공격 수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끝내 경질되자 모든것에 감사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성난 팬들에 의해 폭격을 당하고 있다... 뜻밖에도 BBC발 뉴스에서 무리뉴에 대한 반란의 주동자가 세스크라는 글이 올라와 팬들은 사실이라면 연기대상감이라고 어이없어하고 있다. 허나 텔레그래프 수석 기자이자 첼시 관련 공신력이 매우 높은 맷 로에 따르면 무리뉴는 경질 이후에도 세스크와 개인적인 통화를 통해 그에게 감사를 전했다고 한다. 이로써 세스크가 반 무리뉴파의 주동자라는 소문은 근거없는 낭설로 일단락 지어질 듯하다. 실제로 무리뉴는 마티치를 교체로 넣고 다시 교체로 빼던 그 시기에도 세스크는 꾸준히 신뢰하며 '팀이 어려울수록 멘탈이 굳건한 이런 선수를 중용해야한다'라 언급함으로써 그의 정신력을 높게 산 바 있다.

근데, 사실 저번 시즌 세스크의 수비적 능력이 세스크의 우월한 공격 능력에 가려져 있다는 것을 첼시 팬들이 이제야 깨닫는 것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세스크가 저번 시즌 ㅎㄷㄷ 한 시절에, MOTD에서 시어러가 세스크의 수비가담 문제를 계속 지적했었을까? 벵거가 왜 세스크를 중앙미들에서 세컨톱까지 올렸었는지를, 왜 바르샤가 세스크가 소위 " 번 아웃 " 되었다고 손절매했는지를 2015년에 유감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에버튼전 시즌 베스트 경기력을 보여줬다. 마티치 미켈보다 공을 잘 커트했으며 빌드업, 킬패스에 득점까지 미드필더가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준 것 이다. 아스날전 램지와 플라미니가 파브레가스를 압박하지 못했고 마티치와 미켈이 뒤를 받혀 주면서 2,3선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플레이로 첼시의 우세를 가져오게 했다. 경기 후 여러매체에서 mom.

FA컵 4R MK 돈스 전에서 역시 신들린 롱패스를 쭉쭉 뽑아냈다. 수비진의 간격이 불안하던 MK돈스의 뒷공간을 폭격하며 코스타오스카 아자르가 좀 더 득점에 성공했거나 선방에 막히지만 않았으면 어시트릭을 만들어냈을거다. 공식기록으로는 1 AS 적립.

전반기엔 암울 그 자체에 이바노비치와 더불어 팀 부진의 주범으로 지목됐으나 현재는 완벽히 부활에 성공한 상태다. 히딩크가 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 방식을 지향하고 중원에서 미켈을 기용함으로써 세스크가 받는 압박을 덜어준 것도 요인이나 선수 본인의 폼 자체도 상당히 올라온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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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으로 지적되던 피지컬, 체력문제도 근력훈련을 꾸준히 하면서 많이 개선된 모습이다. 뒤에 노예 한 명이 눈에 띈다

리그 뉴캐슬전에서도 페드로에게 스루패스의 정석을 보여주며 1 어시 적립. 코스타와 함께 전시즌 폼을 완전히 되찾은듯 하다.

4월 23일 35R 본머스 원정에서 미친 폼을 보여주며 어시트릭을 했다. 총 95도움으로 역대 프리미어리그 도움 순위 3위에 올랐다!


3.5.3 첼시 FC/16-17 시즌

세스크 타임[20]

새로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前이탈리아 국가대표 감독 구상에 정확히 들어있지는 않은 것 같다. 덕분에 리그 첫경기는 벤치에 있었고, 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불안함이 감지되었다.

하지만 2라운드 팀이 저번 시즌의 좋지않은 폼을 재현하며 1:0으로 끌려가는 가운데 교체투입해서 바추아이가 기록한 골의 기점이 된 아자르의 슈팅을 패스했고, 몇분 안남겨둔 채 하프라인 이전부터 코스타에게 날려준 장거리패스는 우승했던 시즌 세스코 라인이 보여줬던 모습과 흡사했다. 덕분에 20분만에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며 벤치나 달굴 선수는 아니란 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파브레가스가 벤치에 있는 이유는 크게 몇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마티치와 리그를 씹어먹던 14-15시즌과는 달리 15-16시즌에서는 선수단 전체적으로 폼 하락, 다른 팀들이 마티치와 파브레가스의 중원 조합 간파법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로 무리뉴가 경질이 되었고 후반기에 아무리 괜찮은 폼을 보여줬음에도 새로운 감독입장에서는 애매모호하게 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엎친 데 곂친 격으로 은골로 캉테가 첼시로 이적함으로서 주전 경쟁이 불가피 하게되었다.

작년 폭망한 수비를 다시 살리기 위해선 마티치-파브레가스로 이루어지는 중원조합보다 마티치-캉테의 조합이 적합하다고 생각한 콘테의 선택은 팬들과 언론이 인정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경기에서 검증이 되고있다. 몸싸움이 치열한 EPL 특성상 적어도 한명은 피지컬로 버텨줄 수 있는 홀딩을 세워야 되는데 현재 첼시 선수단에는 마티치 밖에 없기 때문에-등딱신 의문의 1패- 그의 짝으로 출전하거나 공격형 미드필더로 오스카와 경쟁하는게 그로선 최선인 듯 싶다.

하지만 오스카 마티치로 나선 리버풀전에서 깨지면서 세스크 기용문제가 다시 커졌다. 그런데 이제 콘테는 교체 시간도 줄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캉테 마티치 오스카가 표면적으로는 밸런스형으로 보이지만 실점은 거의 매경기하고 있으며 2경기 연속 2실점이다. 공격 역시 세밀함이 부족하다. 세스크는 리버풀전역시 80분동안 어려워하던 측면을 10분동안 뚫는등 좋은 패스줄기를 여전히 보여줬다.

다비드 루이스가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에-가출만 안하면 월드클래스- 첼시의 수비진이 안정감을 찾게된다면 오스카를 충분히 밀어내고 주전으로 재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오스카가 열심히 뛰긴 하지만 빅클럽에 속해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보여줘야할 공격적이고 정확한 패스를 기대하긴 힘들기 때문에 세스크의 기용이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있는중

EFL컵 3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전이 예고되었다. 본인도 이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입지를 단단하게 다지겠다는 의지를 표한 인터뷰를 했다. 결국 이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여 MOM이 되었고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냈다. 주말에 있는 아스날전에 다시 선발로 기용될 지가 관건이다.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전에 리그 첫 선발 경기를 치뤘으나 경기력은 그저그랬다. 3미들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있었는데 상대의 압박에 고전하며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이였다. 캉테는 누가봐도 부동의 주전이고 마티치가 피지컬 능력으로 인해 중용받고 있는 와중에 오스카를 밀어내는 게 말로는 쉬워보였으나 실제로는 그러지 않았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던 것은 오스카와 같이 있었을 때였다. 오스카는 그의 경쟁자가 아니라 같이 가야할 파트너인셈.[21] 결국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후반 초반에 교체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지금까지의 평가는 상대팀의 전방압박이 약할 때에만 빛을 발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세스크의 유무에 따라 첼시의 빌드업 차이는 어마어마하지만,이건 어디까지나 비교적 전방압박을 강하게 넣지 않는팀을 상대할 때의 얘기다. 교체출전시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다. 장점과 단점이 극명히 드러나고 있는 시즌이라고 볼 수 있는데 16-17 시즌이 그에게 있어서 과도기에 와있다고 보는게 적절하다. 그만큼 자신의 단점인 탈압박과 볼간수능력비슷한 것 같지만 엄연히 다르다을 향상시킨다면 분명히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사비 에르난데스와 견줄만한 미드필더가 될 수 있겠지만 단점을 보완하지 못하게 된다면 오히려 슬럼프를 겪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장점 또한 확실한 선수이기에 첼시의 3백이 효과를 본 지금 앞으로 콘테감독이 미드필더진 조합을 어떻게 꾸려나갈지가 관건이다.

4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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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황금기를 함께한 미드필더

2006년 챔피언스리그에서 환상적인 폼을 본 당시 스페인 국가대표 감독 루이스 아라고네스는 그를 성인 대표팀으로 부르는데 그전 세르히오 라모스의 최연소 데뷔를 갈아치우면서 친선경기 코트디부아르 전에서 데뷔 한다. 2006년 월드컵도 경험한 그에게 이제 2008 유로 대회가 다가오고 있었다. 그 전 18번에서 10번으로 등번호가 바꿨으며 갓 20살인 파브레가스에게 사람들의 기대는 높을 수 밖에 없었다. 조별리그는 로테이션이었지만 국가대표 데뷔골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올라섰고 러시아와의 준결승, 2개의 어시스트를 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독일과의 결승, 베스트 11에 들며 팀 우승에 일조했다. 그리고 남아공 월드컵, 델 보스케감독은 선발로 부스케츠, 사비 알론소, 챠비 에르난데스이니에스타를 주로 썼지만 파브레가스는 결승전에서 이니에스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유로 2012에서는 433의 맨앞 제로톱으로 출전하며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에서 선제골, 포르투갈과의 4강전에서 승부차기 승부를 결정짓는 킥으로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고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에서 선제골과 다비드 실바의 골을 어시스트를 해,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스페인 팀이 전체적으로 몰락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지나자 스페인의 전성기를 이끈 사비 에르난데스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 파브레가스의 역할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보는 가운데 2016 유로 예선에서 센츄리 클럽에 가입. PK는 아쉽게 실축하면서 축포는 쏘지 못했다.


5 기타

  • 외모 관련

아스날에 온 뒤 경기에 자주 출장하게 된 어린 시절, 그는 소년다운 훈훈한 외모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두게 되었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경기 수를 소화하게 되고 아스날의 유치원화가 가속되면서 점차 소년 가장의 면모를 띄게 되자 파브레가스의 얼굴에도 변화가 오게 되었다.(...) 점점 마크 러팔로 닮아 가는 중... 흠좀무...

근 2년간 급속한 노화 아닌 노화를 띠게 되었고 수염마저 얼굴 및 턱 주위를 덮기 시작하더니 딱 보기에도 확연히 달라보이는 인상...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랬다'고 팬들은 우스갯소리로 빛나던 외모를 재능과 맞바꾸었다고 자조적으로 이야기하기도.

지금도 준수한 외모이지만 면도를 안하면 인상이 달라보이는건 여전했기에 일부 팬들은 그가 영구 제모를 하길 바라기도 한다.[22]


  • 런던행 비화

때는 바르사가 가스파라트 회장 시절.(슬슬 막장 탈 기미가 보였던 시기) 가스파라트가 회장 당선 직후 마크 오베르마스를 바르샤로 18M 유로에 넘긴다는 전임 회장 누녜스와의 계약을 파기시키고, 반 년이 지난 후 가스파라트가 직접 런던으로 날라갔다. 그리고 대뜸 49M 유로에 마크 오베르마스+에마뉘엘 프티의 계약을 체결!?(어익후 감사) 물론 엄청난 거품이었지만 가스파라트가 워낙 오베르마스를 원했기에 그 이적은 성사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이다. 3년 후, 라포르타 체제. 바르셀로나 부회장 산드로 로셀이 런던으로 날라가서는 세스크 이적에 대해 항의를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아이 꼬신거에 모자라 능구렁이같이 주소 변경으로 돈 한푼없이 납치하니? 위약금을 주든가, 아니면 주소지 변경해서 아들을 런던으로 보내버린 것에 대해 FIFA한테 따질 거라능!"

그러나 오히려 당시 아스날의 이사직을 맡았던 데이비드 데인[23] 부회장 왈 (친선경기 2경기를 가지기로 한 조항이 들어 있던 오베르마스의 계약서를 들이밀며) "너님들 친선경기 2경기하면 그 돈 우리한테 준다며? 근데 아직 한번밖에 안했네? 경기를 할래? 아니면 현으로 2.2m유로를 줄래?"

이에 바르샤측은 친선경기를 포기. 2.2m을 아스날에 지불하지 않는대신 세스크 이적에 관해선 함구하기로 결정했다.

결론: 세스크 이적료 2.2m 유로

여기에다가 앞서 이야기했듯이 정상적으로 이적시킨다면 7~8m 파운드 가량으로 평가받던 반 브롱크 호스트를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돈으로 바르셀로나에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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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빠...는 아니고 경기를 구경한 적이 있는데 이때 구단에서 유니폼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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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위탄빠 김세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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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이 보낸 과자 인증샷. 트위터에 "몸에 좋은 것들이면 좋겠다"라고 썼다. 과자가 몸에 좋을 리 없잖아

  • 연애

영국에 있을 때는 카를로타라는 이름의 여자친구와 꽤 오래 사귀었다. 런던생활에 큰 위안이 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결국 헤어졌고 이후 13살 연상에 애까지 둘 있는 유부녀 다니엘라 세만[24]과 불륜을 저질렀다. 다니엘라는 세스크와의 관계로 인해 남편과 이혼하면서 세스크의 아이를 임신했고 2013년 4월 딸인 리아 파브레가스 세만을 출산했다. [#] [더불어 이런 것까지 찍혔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더니 절친 따라 연상녀 사귀는 파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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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전 남편과의 딸이다. 여친이 아니다!!! 즉 세스크에겐 의붓딸이 되는셈. [기사]에서는 step daughter(의붓딸)라는 표현을 썼다


6 기록

6.1 우승 기록


6.2 리그 기록

시즌클럽소속리그리그FA컵리그컵대륙대회
경기득점도움경기득점경기득점경기득점도움
2003/04아스날 FC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0000031000
2004/05아스날 FC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33246010510
2005/06아스날 FC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353500101312
2006/07아스날 FC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3821320401021
2007/08아스날 FC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3272010201062
2008/09아스날 FC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223910001005
2009/10아스날 FC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2715141000842
2010/11아스날 FC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253143231532
2011/12FC 바르셀로나스페인 라 리가289883--1023
2012/13FC 바르셀로나스페인 라 리가32111172--810
2013/14FC 바르셀로나스페인 라 리가3681384--911
2014/15첼시 FC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343181040824
2015/16첼시 FC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375-300071-


6.3 개인 수상

  • 2003 FIFA U-17 월드컵 골든볼
  • 2003 FIFA U-17 월드컵 득점왕
  • 2004 UEFA 17세 이하 유로컵 MVP
  • 2006 브라보 어워드
  • 2006 UEFA 올해의 팀
  • 2007/08 ESM 올해의 팀
  • 2007/08 PFA 올해의 유소년 선수
  • 2007/08 PFA 올해의 팀
  • 2008 UEFA 올해의 팀
  • 2008 UEFA 유로컵 베스트 일레븐
  • 2009/10 ESM 올해의 팀
  • 2009/10 PFA 올해의 팀
  • 2012 UEFA 유로컵 베스트 일레븐
  •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 2007년 1월, 2007년 9월


7 첼시 FC 1군 선수 명단

첼시 FC 2016-17 시즌 스쿼드
등번호이름영문 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신체 조건비고
1아스미르 베고비치Asmir BegovićGK 1987년 6월 20일198cm, 83kg
3마르코스 알론소Marcos AlonsoDF 1990년 12월 28일188cm, 81kg
4세스크 파브레가스Cesc FàbregasMF 1987년 5월 4일175cm, 74kg
5퀴르 주마Kurt ZoumaDF 1994년 10월 27일190cm, 92kg
6나단 아케Nathan AkéDF 1995년 2월 18일180cm, 71kg
7은골로 캉테N’Golo KantéMF 1991년 3월 29일169cm, 69kg
10에덴 아자르Eden HazardMF 1991년 1월 7일173cm, 74kg
11페드로 로드리게스Pedro RodríguezFW 1987년 7월 28일167cm, 62kg
13티보 쿠르투아Thibaut CourtoisGK 1992년 5월 11일199cm, 91kg
14루벤 로프터스-치크Ruben Loftus-CheekMF 1996년 1월 23일191cm, 83kg
15빅터 모지스Victor MosesMF 1990년 12월 12일177cm, 75kg
16케네지KenedyMF 1996년 2월 8일182cm, 77kg
19디에고 코스타Diego CostaFW 1988년 10월 7일188cm, 85kg
21네마냐 마티치Nemanja MatićMF 1988년 8월 1일194cm, 84kg
22윌리안WillianMF 1988년 8월 9일175cm, 75kg
23미키 바추아이Michy BatshuayiFW 1993년 10월 2일185cm, 78kg
24게리 케이힐Gary CahillDF 1985년 12월 19일193cm, 86kg부주장
26존 테리John TerryDF 1980년 12월 7일187cm, 90kg주장
28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César AzpilicuetaDF 1989년 8월 28일178cm, 75kg
29너새니얼 찰로바Nathaniel ChalobahMF 1994년 12월 12일185cm, 75kg
30다비드 루이스David LuizDF 1987년 4월 22일188cm, 84kg
34올라 아이나Ola AinaDF 1996년 10월 8일175cm, 65kg
35찰리 무손다Charly Musonda JrMF 1996년 10월 15일173cm, 66kg
37에두아르두EduardoGK 1982년 9월 19일187cm, 84kg
41도미니크 솔랑케Dominic SolankeFW 1997년 9월 14일185cm, 75kg
출처 : 첼시 공식 웹사이트 , 마지막 수정 일자 : 2017년 2월 1일
  1.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유니폼 백 네임 마킹을 CESC로 하기도 했다. 이후 EPL 아스날 내에서도 똑같은 네임 마킹을 하려고 했지만 실명 중시 규정상 그러지 못하자 아쉬움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런데 맨유의 치차리토는 왜 허가해준 거냐? 멍청한 FA
  2. 아스날에서 6년간 무관에 시달리다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고 출전시간 10분만에 우승컵을 얻었다. 사실 원조 합류왕은 "if you can not beat them, join them" 드립을 친 마이클 오웬(사실 오웬이 지어낸건 아니고 영어 속담.)
  3. 현재 아내인 다니엘레 세만과 저질렀던 불륜 사건 때문에 붙은 별명
  4. 대단한 기록이긴 하지만, 당시에 같이 뛰었던 선수들이 메시, 피케 등의 현 바르셀로나 주축을 담당하는 유스들이었다. 8:0, 9:0으로 이기는 정도는 예사였다고.
  5. 그러나 세스크는 아스날이 우선협상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사지 않았고, 그래서 첼시로 이적했기에 구단 멋대로 팔아버린 사미르 나스리와 더불어 여러모로 다른 통수과 비교했을 때 해명의 여지가 있다. 실제로 많은 아스날 팬들도 세스크를 혐오가 아닌 애증의 존재로 생각한다.
  6. 센데로스의 아버지는 스페인 혈통이어서 파브레가스와 스페인어로 대화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작 센데로스 본인은 아스날에서 끝내 성공하지 못하고 임대를 전전하다 방출되는 등 안습 행보.
  7. 마크 휴즈가 선수 시절 바르셀로나에서 부진해서 1시즌 만에 떠난 것과 블랙번이 바르셀로나와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한 것, 둘 다 비꼰 듯 싶다.
  8. 주장 완장도 당시 주장인 갈라스와의 불화로 파브레가스의 불만이 높아지자 주장자리를 주면서 달랜 것. 그 이후 갈라스의 행보는 런던 투어 제2탄
  9. 사실, 감페르 컵은 공식전이 아니라서 큰 의미는 없다. 아스날에서도 에미레이츠 컵은 매년 들었고...
  10. 근데 이게 어장관리한다는 의견도 있긴 했다.
  11. 30분경 스코어가 3:0 경기 최종 스코어는 8:2. EPL이 언제부터 야구경기를
  12. 물론 아직까지 사비같은 구못쓰 패싱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사비보다 공격성향이 짙기도 하거니와, 솔직히 말해 파뿌리의 패싱력이 현재의 사비보다 뛰어나다고는 빈말로도 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는 펩 감독의 전술 지시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13. 사실 10 시즌 이후로는 메시가 드리블로 밀집 수비에 균열을 내고 킬패스를 찔러주면 챠비가 받아먹는게 더 많다.(...) 챠비나 이니에스타의 장점은 득점에 기여하는 플레이가 아니라 중원에서 공을 안뺏기고 주고 받으면서 상대팀의 라인을 짓눌러 버리는거다. 상대 수비라인을 완전히 눌러놓고 챠비나 이니에스타가 슬금슬금 기어나온 알베스나, 아니면 사이드로 침투해 들어가는 선수에게 정확한 패스를 넘겨주는 순간 그 때부터가 본격적인 공격 개시.아니면 메시가 포풍 돌파를 시작하는 때
  14. 참고하자면 출전 못했다. 한마디로 안나와줘서 고맙다는 뜻.
  15. 예를 들자면 공포의 가르마대첩을 보고 있었다던가, 그외 아스날은 미래가 기대가 되는 팀이라느니, ㅂㅍㄹㅅ가 갔을 때 충격받았다고 트위터에 올리는 등
  16. 세스크 2~3년 뒤에 바르샤에 대한 애정이 식고 데려올 수 있으면 데려오겠다고 말했다.
  17. 지금까지 벵거의 영입 정책을 잘 생각해보자.
  18. 이적료 3300만 유로에 계약이 거의 끝났다는 발언
  19. 볼 배급, 천재적인 패스는 세계 최고급이나 3선으로 쓰기에는 수비력이, 2선으로 쓰기에는 탈압박이 부족해 최근 경기에서는 단점이 주로 부각된다. 그런데 파브레가스의 이런 모습은 바르셀로나 시절에도 지적됐다. 근데 왜 유난히 이번 시즌에 논란인가 하면 그를 보좌하는 홀딩, 박투박 미드필더들의 폼이 안좋아 그의 압박을 덜어주질 못하고 있기때문이다. 그가 국대에 가면 날아다닌 것이 그 이유.
  20. 언론에서 말하는 세스크가 있을때 극장골이 잘 들어가거나 경기력이 좋아질때를 칭한다. 4경기를 교체로 뛰었는데 이기간동안 첼시는 4골을 득점했다 물론 한골도 안먹히고
  21. 우승을 차지했던 14/15시즌도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메워줬기 때문에 좋은 경기력을 보였던 것이기도 하다.
  22. 레이저 제모 수술을 정기적으로 받긴 한다고 한다. 다만 시술을 받는 부위가 얼굴이 아닌 팔, 다리 및 몸통 쪽(...) 스페인 쪽 지방 사람들이 생활 편의 및 미용을 위해 제모 시술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23. 잉글랜드 축구계의 수완가로 유명하다. 잉글랜드의 2018년 월드컵 유치단장도 역임했다.언론들이 다 말아먹었지만
  24. 레바논 출신이고 모델일을 했다고 한다. 지금은 안 하는 듯. 참고로 메시 아내인 안토넬라 로쿠조하고도 무척 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