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하라 아야카

프로필
이름후쿠하라 아야카
福原綾香(ふくはら あやか)
성별여성
직업성우
출신지일본 가고시마
생년월일1989년 12월 31일
취미·특기요리
애칭후링(ふーりん),
도겐자카 노보루(道玄坂登)
소속사VIMS
성우 활동 시기2013년 ~ 현재
소개링크공식 프로필 블로그

1 개요

일본여성 성우. 가고시마 출신. 1989년 12월 31일생. 주식회사 VIMS[1] 소속.

취미와 특기는 요리, 노래 그리고 풍선아트. 자격증으로 관리영양사[2], 서예 5단, 영어검정시험 2급, 보통면허를 가지고 있다. 오디션에서는 사카모토 마아야의 홍차(紅茶)[3]를 불러 심사위원의 눈에 띄어 합격했다고 한다.

학창시절엔 평범히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이였으며 성적도 실제로 꽤 우수했다고 한다. 평소엔 조용히 지내는 학생이였는데 또래를 괴롭히는 무리를 보고 욱한 나머지 소리를 내질렀고 이후 존칭으로 불리었다고. 원래 꿈은 수의사였지만[4] 2000년부터 2005년 까지 방영한 헌터×헌터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고 성우를 목표로 하기로 결심하였고, 그래서 중학생 때는 성우 통신강좌를 들으며 연습하기도 하며 합창부에 들어간 적도 있다고 한다.

장기자랑, 특기라고 해도 될런지 모르는 해괴한 1인극을 보여줄 때가 있는데 관중이 많든 적든 태연한 표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해내는 철면피를 보여준다. 본래 변조대가 넓은 것으로 보이기에 다양한 연기가 가능하니 가능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도중에 부끄러워하거나 어설프게 하면 분위기만 이상해질 이런 1인극을 특기로 피로하고 다니는 건 보통 담력의 소유자는 아닌 것 같다. 중2병 경력 덕분인지 언제든지 즉석에서 심각한 중2병 대사를 줄줄 읊을 수 있고 끝나면 일일이 해석도 직접 한다.

순하면서도 긍정적이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로 어떤 화제가 나오든 기본적으로 잘 받아내는 타입. 상식 전반에 폭 넓은 지식을 지니고 있어 순간적인 애드립이나 농담에도 능하다. 진지하게 시간을 들여 문서를 작성하면 흡사 논문과도 같이 난해한데 잘 살펴보면 뻘글, 고풍스러운 수사가 듬뿍 가미된 시인줄 알았더니 헛소리 등 요상한 방향으로 작문하는 재주도 있다. 사용하는 어휘나 표현력 자체가 매우 기발하고 고차원적이라 이를 토대로 라디오 테마곡 작사의 원안을 맡기도 했다.

신데마스 이외에는 이렇다할 활동이 적은 신인 성우지만 인기 캐릭터인 시부야 린을 담당하고 있기에 애니메이션 방영 후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큰 성우이다. 다른 성우들에 비해 유독 경력이 짧기도 하고. 765프로의 하라 유미가 물 많이 마시기로 유명한데 후쿠하라 아야카도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고 긴장하거나 녹음할 때 특히 많이 마시기에 아이돌 마스터의 관계자들은 제2의 하라 유미라고 여긴다고 한다.

라디오 드라마로는 암살교실의 카타오카 메구를 맡았다.

여담으로 중2병을 앓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유유백서쿠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애니메이트에 갈 때 등에 장미 꽃을 꽂고 다닌 적도 있다고...

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담당 캐릭터는 시부야 린. 후쿠하라가 성우로서 처음 합격한 오디션 배역이자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캐스팅 된 첫번째 성우이다. 애칭은 후링[5]. 본인 외엔 동료 성우가 아무도 없었으며[6] 데뷔인데다가 당시 대학생이었기에 앞으로 무엇을 하게 되는 건지 제대로 감도 안 왔다고 한다. 가장 캐스팅이 빨랐기에 지금은 신데렐라 걸즈에 캐스팅된 많은 동료 성우들이 각자 참여하기 전에 한번쯤은 보았던 신데렐라 걸즈 CF에서 후쿠하라 아야카의 목소리를 처음 들어본 경우가 많았다. 오디션에서는 노래 하라는 지시도 없었는데 「노래하고 싶으니까 들어주세요」라고 말하며 느닷없이 노래를 시작했다고 한다. 노래도 잘 불렀고 그 이상으로 의욕이 인상에 남았다고.

시부야 린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765프로 올스타즈 키사라기 치하야 직계를 표방하듯 라디오를 포함 다양한 이벤트에도 꼬박꼬박 참가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가창력의 성장이 눈에 띄는데 담당 초반에 보여줬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상당히 차이가 날 정도로 많은 노력을 기울인 모양.[7] 안그래도 좋던 성량이 더욱 발전해서 필요에 따라 여럿이 유닛을 구성하여 노래를 부르는 경우가 잦은 아이돌 마스터 내에서도 음색이 묻히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다. Trancing Pulse에서 보여준 것처럼 높게 지르는 것도 가능하지만, 기본적인 음색 자체를 낮게 잡아 힘있게 밀고나가는 스타일로서 대부분이 높은 음역대의 소유자인 신데렐라 걸즈 동료 성우들과 좋은 시너지가 되고 있다. 실제로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전체 여성 성우진 중 낮고 힘있는 톤의 소유자는 매우 희소한 편인데 대표적인 파워보이스 키쿠치 마코토히라타 히로미를 제외하면 밀리언 스타즈 마이하마 아유무토다 메구미정도가 겨우 꼽히는 수준.[8] 밀리언 팀의 파랑인 모가미 시즈카타도코로 아즈사가 그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어떤 곡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깔끔하게 변환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타도코로가 기술이 뛰어나다면 후쿠하라는 힘이 우수하다라는 평을 듣기도. 개인 솔로곡 NSN 등에서 자주 보여준 특유의 비브라토가 성대를 상당히 사용하기에 동료 성우들 중 몇몇은 라이브를 앞두고 목을 풀 때 자주 후쿠하라의 모창을 하며 놀기도 한다.

담당 캐릭터와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성우로서의 능력도 충실하여 각종 이벤트에서 능수능란하게 대처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아이돌 마스터 전체에 걸쳐 다수의 동료 성대모사가 가능하기도 하여 이곳 저곳에서 보여주기도 했다.[9] 또한 765PRO ALLSTARS 선배들의 노래를 열심히 듣고 공부하여 상당히 많은 곡들을 파악하고 있으며, 해당 캐릭터들이나 선배 성우들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서 오랜 팬들이나 알만한 이야기들도 금새 알아듣는 모습을 보인다. 같은 후속 프로젝트인 밀리언 스타즈 멤버들과도 알고 지내며 작품 자체에 관심도 많아 밀리언 스타즈의 곡들도 노래방에서 자주 부른다고. 이곳저곳에서 부르고 싶다고 노래하고 다닌 결과 니코니코 초회의 2015의 아이돌 마스터 무대에서 밀리언 스타즈 소속 후지이 유키요와 함께 Blue Symphony로 무대에 서는 쾌거를 이루었다. 요리에 박식한 등 여러모로 충분히 여성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본인의 외모에는 큰 자신이 없었는지 처음엔 단발을 고수하고 있었다. 길거리에서 남자로 오인받기도 했을 정도라서 머리를 길러도 별 소용 없겠다고 느꼈던 모양이다. 그러나 라이브를 계속해서 치루는 아이돌 마스터에 참여한 이상 라이브 무대에서 외모도 캐릭터에 최대한 맞춰가는 것이 관습화된 작품이기에 머리를 기르기 시작해서 2015년 시점 충분히 긴 머리스타일이 되었다. 기르고보니 훨씬 아름다워졌다는 이야기가 많다. 라이브 무대에서 시부야 린에 조금이라도 다가설 수 있다면, 실루엣이라도 팬들에게 비슷하게 보여질 수 있다면 좋은 보답이 되지 않겠냐며 꿋꿋히 긴머리 스타일을 고수하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15년 7월 18일,19일 세이부 프린스 돔에서 양일간 열린 아이돌 마스터 10주년 라이브 M@STERS OF IDOLWORLD 2015에 신데렐라 걸즈로서 참가하였다. 무대 당일 아침에 블로그를 갱신하여 매우 덥고 습한 것으로 예상됐던 공연에 염두해둘만한 것들에 대해 영양사의 관점에서 짚어보는 글을 프로듀서 팬들을 위해 써두기도 했다. 공연을 준비하며 마주본 765 올스타즈 선배 성우들의 열정과 배려, 프로로서의 자세를 직접 보며 인간으로서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른 후속 프로젝트 성우들과 매한가지로 10주년 무대에 아직 발을 내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자신이 나란히 서도 되는가에 대한 의문은 상당기간 해소되지 않았지만 함께 서보면서야말로 느끼는 것들이 있었다며 이 무대까지 오는 길을 개척한 765 올스타즈 선배 성우들을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이 공연은 그 시기와 장소의 문제로 극심한 더위를 초래했고 많은 출연 성우들이 대책으로 머리를 묶어 올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후쿠하라는 꿋꿋히 긴 생머리를 늘인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무척 더웠지만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시부야 린의 모습을 가깝게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기에 더위를 감수하고 참아내자고 마음 먹었었다고.

동년 2015년 11월 치러진 신데렐라 걸즈 3rd LIVE POWER OF SMILE에도 양일 참가하였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많은 유닛 곡과 전체 곡이 생겨나고 새롭게 합류한 성우들도 뛰어난 피지컬을 가지고 있었기에 많은 자극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M@GIC☆의 가사처럼 정말 신데렐라들은 노력가들이구나 싶을 정도로 레슨을 받던 시기부터 기존 멤버들, 새로운 멤버들 할 것 없이 치열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아직 성장할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특히 이번 공연부터 처음 합류한 성우들의 기량이 상당했으며 그 중 타치바나 아리스사토 아미나는 실제로 전직 아이돌이였기에 안무의 소화가 남달라 그녀의 레슨 영상을 모두가 돌려보며 좋은 부분을 흡수하는 등. 애니메이션 작 중 시부야 린이 소속된 new generations,Triad Primus 두 유닛을 모두 소중히 하기 위해 네일 아트로 유닛 심볼을 양 손에 나누어 그려넣고 공연에 임했다.[10] 후쿠하라 아야카는 이 공연의 2일차에서 역대 최다인 16곡에 참가하였는데,[11] 본래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였기에 도중 이성의 스위치를 끄고 나는 춤추고 노래하는 기계라고 되뇌이면서 무대에 임했다.[12] 대기할 때도 넋이 반쯤 나가있어서 동료 성우가 말을 걸어봤더니 눈은 풀린 그대로 인데 입꼬리만 올라갔다고. 원래는 에너지 음료에 전혀 손을 대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이 날만큼은 몇 병이나 들이켰고, 각성 효과덕에 정신은 똑바로 차릴 수 있었지만 과도한 복용 때문인지 그 이상의 기억은 잘 없다는 모양. 이후 기초 체력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모양인지 2016년의 목표 중 하나로 체력 기르기를 꼽았다.

2016년 애니멜로 서머 라이브. 2016년 신데렐라 걸즈 4thLIVE SSA에서 Triad Primus & new generations.

2016년 9월부터 10월에 걸쳐 치러진 신데렐라 걸즈 단독 4thLIVE. 특히 10월 공연은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후쿠하라는 사전 출연 고지에서 고베가 누락되어 있었으나 서프라이즈로 등장하며 양 공연에 모두 참가하였다. 참가자 수로도 역대 최고 규모였던 4thLIVE였고 후쿠하라가 출연하는 SSA 2일차는 그간 프로젝트 정규 라이브 무대에선 모인 적이 없었던 Triad Primus가 완전히 모이는 첫 라이브. 개별 의상은 Triad Primus에 초점이 맞추어진 의상으로 염원의 Trancing Pulse를 완전하게 피로하는데 일조하였다. 카미야 나오마츠이 에리코가 본인의 모든 잠재력을 이끌어내었다고 느낄만큼의 열창을 하였기에 그것에 이끌려 후쿠하라 자신도 감정이 흘러넘치듯 모든 것을 쏟아내며 부를 수 있었다. 시부야 린의 두 번째 솔로곡인 AnemoneStar도 처음으로 피로되었고 언제나 솔로곡은 홀로 무대에 서왔던 반면 이번 공연에선 댄서들을 이끌고 올랐기에 신선한 감각, new generations으로서의 무대 도중 마주 본 서로의 눈에서 언제나처럼 안심할 수 있었다며 이것이 new generations이구나 하는 안심감을 느꼈다. 최고와 특별은 계속 만들어지는 것이고 얼마나 있어도 부족하지 않다며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가 싶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프로듀서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중2병을 앓았다는 흑역사를 거리낌없이 공개하고 예능화시킨 덕분에 여기저기서 그 면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문 실력이 상당히 뛰어난데 그걸 여기다 갖다붙여서 그럴듯한 그룹명이나 표어등을 적극적으로 생산해내어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에 그 마수를 퍼뜨리고 있다. 남들이 들으면 오그라들만한 것들을 뻔뻔하게 창작하고 능청스럽게 몸소 실천하기 때문에 오히려 주위에서도 감화되어 그들도 모르게 한 배를 타게되는 모습이 자주 확인된다.

본인이 친구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친하게 지내온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닌지 학창시절의 이야기 등을 들어보면 쓸쓸한 이야기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전형적인 쿨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많다는 묘사가 있는 시부야 린의 설정을 상당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도겐자카 노보루라는 펜네임을 사용하여 신데렐라 걸즈와 관련한 여러 라디오, 이벤트에 메일을 투고하는데, 출중한 중2병을 무기로 하여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내용들이다. 가끔은 도겐자카 명의로 자신이 쓴 메일을 태연히 읽기도 하며 신데렐라 걸즈 내에선 동료 성우들을 비롯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상태라 알면서도 모른 척 넘어가는 것이 일종의 관례가 되어있다.

2.1 데레라지

2012년 9월부터 신데렐라 걸즈 라디오 방송인 데레라지에서 오오하시 아야카요시무라 하루카와 함께 퍼스널리티를 담당하고 있다. 방송 내에서의 애칭은 자신의 이름과 담당캐릭터인 린을 따온 후링.

3 출연작

3.1 TV 애니메이션

3.2 극장판 애니메이션

3.3 게임

3.4 드라마 시디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코믹 앤솔러지 Cool 2권 부록 CD - 시부야 린
  • 성검과 마룡의 세계 - 아리안 디 하쿠아[13]

4 아이돌 마스터 참여곡

5 외부 링크

  • 개인 블로그[1][16]
  • 소속사 프로필[2]
  • 목소리 듣기 (프로필 정보에 있다.)
  1. 소속사 동기로는 소속사가 망해서 온 이노우에 나나히가시우치 마리코 등이 있다.소속년도는 2011년
  2. 전공 자체를 영양사 관련으로 진학하였고 그냥 영양사보다 나아간 관리영양사라는 자격을 따기 위한 전문학교에서 공부했다. 때문에 음식 이야기가 나오면 영양소 이야기가 먼저 튀어나오곤 하며 집에 제법 두터운 공부할 때 쓴 노트도 4권 정도가 있다고 한다.
  3. 앨범 Lucy의 수록곡이며 칸노 요코가 2000년에 불렀던 CM송의 커버곡.
  4. 아버지가 수의사.
  5. 신데렐라 걸즈 라디오 제0회에서 요시무라 하루카가 명명
  6. 신데렐라 걸즈의 CF 녹음 현장에서 처음으로 올스타즈 성우 몇몇과 인사를 나눈 정도.
  7. 녹음 땐 너무 능숙히 부르지 말아달라는 오더가 있었다고는 한다. 다만 그간 치뤄진 라이브들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성장하고 있다.
  8. 토다의 경우도 원래 톤이 낮은 편은 아니였으나 연기를 해나가며 조금씩 낮아져 안정되며 자리잡은 케이스. 일부 팬들은 히라타 히로미처럼 묵직하고 강한 보컬 계보를 이어나갈만한 후속 성우가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9. 765프로엔 성대모사로 유명한 시모다 아사미가 있는데 신데렐라 걸즈에는 후쿠하라 아야카가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특징을 잘 잡아내서 관계자들에게도 닮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10. 후쿠하라가 사적으로 매우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혼다 미오하라 사유리가 이 네일을 보고 오른손하고 왼손 중 어디가 더 좋냐며 짓궂게 물어보기도. 이후 2016년 2월에 치러진 넨도로이드 10주년 특별 라이브에 신데렐라 걸즈 대표로 Triad Primus가 참가하여 3인 무대를 성사된다. 여러 가수와 타 성우 유닛들이 참가한 공연이였는데 신데렐라 걸즈의 일부인 Triad Primus만으로 나갔음에도 대단원을 맡았다.
  11. 전원곡 4곡 + 참여곡 12곡으로 개인 최다이자 아이돌 마스터 프로젝트의 모든 라이브를 포함해도 최대치.
  12. 시부야 린이 꾸준한 인기로 총선거곡을 개근했고 new generations,Triad Primus 등 신데렐라 프로젝트와 프로젝트 크로네를 넘나들었던 결과. 보통 아이돌 마스터의 라이브에서 한 성우가 부르게 되는 곡은 대개 전체곡을 포함해도 많아야 5~7곡 사이가 평균치로서 유독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타이틀 히로인 3인의 성우가 많은 곡을 소화 한다. 신데렐라 걸즈의 센터 시마무라 우즈키 역 오오하시 아야카와 혼다 미오역 하라 사유리가 이 라이브에서 참가한 곡은 총 14곡.
  13. 해당 드라마시디의 오프닝을 부르기도 하였다.
  14. 아이돌마스터 라이브 이벤트 THE IDOLM@STER M@STERS OF IDOL WORLD!! 2014 테마송
  15. 3회 총선거 각 타입 상위 3인의 총 9인과 상위 5인이 참여하는 신곡과 드라마 CD를 수록한 앨범
  16. 2015년 1월부터 블로그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