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16-17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40px
그로즈니
(Grozny)
50px
로스토프
(Rostov)
40px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Lokomotiv Moscow)
35px
사마라
(Samara)
50px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Spartak Moscow)
50px
아르세날
(Arsenal)
40px
안지
(Anzhi)
50px
오렌부르크
(Orenburg)
50px
우랄
(Ural)
35px
우파
(Ufa)
50px
제니트
(Zenit)
50px
CSKA 모스크바
(CSKA Moscow)
50px
카잔
(Kazan)
50px
크라스노다르
(Krasnodar)
40px
톰스크
(Tomsk)
50px
페름
(Perm)
2016-17 UEFA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D조
50px
제니트
(Zenit)
50px
AZ
(AZ)
40px
마카비 텔 아비브
(Maccabi Tel Aviv)
50px
던독
(Dundalk)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FC Zenit Saint Petersburg
정식 명칭Футбольный клуб «Зенит»
(Football Club Zenit Saint Petersburg)
창단1925년 5월 25일
소속 리그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Российская футбольная премьер-лига)
연고지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t.Peterburg)
우승 기록
소비에트/ 러시아 리그(1부) 우승
(5회)
1984, 2007, 2010, 2011-12, 2014-15
소비에트 퍼스트 리그(2부) 우승
(1회)
1977
소비에트/러시안 컵 우승
(4회)
1944, 1998–99, 2009–10, 2015-16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컵
(1회)
2003
유로파 리그
(1회)
2007-08
UEFA 슈퍼컵
(1회)
2008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헐크(Givanildo Vieira de Souza)
(2012년, From FC 포르투, 5500만 유로)
최고 이적료 방출헐크(Givanildo Vieira de Souza)
(2016년, To 상하이 상강, 5580만유로)
홈 구장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Petrovsky Stadium)
제니트 아레나(Zenit Arena) (2016년 완공예정 총6만석 규모)
회장알렉산드르 듀코프(Aleksandr Dyukov)
감독미르체아 루체스쿠(Mircea Lucescu)
애칭Sine-Belo-Golubye(Blue-White-Light blue), bomzhi(노숙자), meshki(가방)
공식 홈 페이지[1]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새로운 강호

1 개요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축구 클럽. 러시아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연고로 하는 거의 유일한 클럽이다. 1925년 창단되었으며, 2000년대 후반 모스크바 연고 클럽에 대항하는 선두 주자로 부상해 전성기를 열었다.

2 역사

원래는 금속 공장 노동자들의 클럽으로 출발해 제2차 세계대전 와중에 집산화되면서 금속 노동자들의 클럽이 원래 제니트라는 이름으로 합병되어 지금에까지 이르렀다. 소련 시절에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는 클럽은 아니었다. 1967년에는 리그 꼴찌로 강등당할 뻔했지만, 연고지인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러시아 혁명의 발상지라는 이유로 강등을 모면하기도 했다. 1984년에 리그 우승을 한 번 차지했지만, 그냥 그게 전부. 소련 해체 후, 러시아 리그가 출범했을 때는, 첫 시즌만 뛰고 바로 2부 리그로 강등당했다.

그랬던 팀이 강호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러시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가즈프롬이 팀의 후원자로 전면에 나섰기 때문이다. 가즈프롬의 막강한 현질로 인해 좋은 선수를 대거 영입하면서 팀 전력이 급상승했다. 급기야 2007년 리그 우승과 2007-08 UEFA 컵 우승에 이어 UEFA 슈퍼컵에선 맨유를 잡고 우승하는 기염을 토한다. 이 시기를 대표하는 선수가 바로 안드레이 아르샤빈아나톨리 티모슈크. 당시 감독은 딕 아드보카트로 러시아에서 성공을 바탕으로 유로 2012 예선에서 러시아 국대 감독으로 활약하며 러시아를 본선에 진출시켰다. 이후로도 꾸준히 강호의 면모를 유지하면서 2010년 리그 우승을 거둬들였다.

2.1 2011-12 시즌

AS 로마에서 명성을 날린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을 영입해 리그 내내 독주하면서 성공을 거뒀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16강에 진출했다. 비록 아포엘 FC에게 밀려 2위이긴 했지만

16강 상대가 벤피카인데 2012년 2월 16일 1차전 홈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그 중에서 역전 골이 백미. # 하지만 3월 6일에 가진 원정에선 0:2로 지면서 탈락,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리그에서는 승승장구하며 통산 세 번째 우승과 첫 2연패를 달성했다.

2.2 2012-13 시즌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진출했는데 조 추첨 결과 C 조 AC 밀란, 말라가 CF, 벨기에RSC 안더레흐트와 한 조가 되었다.

밀란에겐 좀 밀리더라도 구단 재정 문제로 갑자기 몰락해버린 말라가와, 변방 리그 팀인 안더레흐트는 해볼 만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정작 조별 리그 1차전 말라가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대패했다. 게다가 최약체인 안더레흐트가 예상을 깨고 밀란 원정에서 비기면서 밀란으로서도 총력을 다할 상황. 결국 안방 2차전인 밀란전도 2:3으로 패하면서 조 꼴지로 내려갔다. 10월 24일에 있을 3차전 안더레흐트와 안방 경기를 이긴다고 해도 말라가와 밀란이 부진하지 않으면 안더레흐트와 유로파 리그 진출권이나 두고 경쟁해야 할 듯했는데 다행히도(?) 밀란이 말라가에게 패하면서 승점 차가 1점차밖에 나지 않아서 최소한 밀란을 제치고 챔피언스 리그 2위 희망이라도 가지게 되었다. 다만 남은 3경기를 다 이기고 밀란과 말라가가 삽질을 해야 하는 상황이긴 한데... 는 개뿔. 4차전 안더레흐트 원정에서 0:1로 패배하면서 4위로 내려앉았다. 5차전인 말라가 안방경기에서 2:2로 비기면서 같은 승점 4점이 된 RSC 안더레흐트와 유로파 리그 진출을 다투게 되었는데 마지막 6차전에서 밀란을 1-0으로 이기면서 안더레흐트를 제치고 3위를 확보하여 유로파 리그 32강 진출권을 얻어내 32강 상대는 리버풀 FC가 되었다.

리버풀과 2-0, 1-3으로 1승 1패를 주고받았다. 3득 3실점이지만 원정 다득점 우위로 16강에 진출해 스위스FC 바젤과 맞붙으면서 한결 쉬운 대진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원정에서 당한 0-2 패배를 뒤엎지 못하고 안방에서 거둔 1-0 승리에 만족하며 탈락했다.

이후 리그에서 모스크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3 2013-14 시즌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에선 FC 파송스 데 페헤이라(포르투갈)과 맞붙게 되었는데 원정에서 5-1, 안방에서 4-2로 거뜬하게 이기면서 무난히 32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 G조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C 포르투, 오스트리아 빈과 조를 이루면서 행운급 조란 평을 받았다. 하지만 1차전 마드리드 원정은 1:3 참패로 끝났다. 이어진 2차전에서도 홈에서 가장 약체로 꼽히는 빈을 상대로 무승부를 하고 만다. 3차전 포르투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지만 딱 거기까지. 4차전 포르투와의 홈 경기와 5차전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도 비기며 5경기에서 고작 1승 3무 1패 승점 6점만을 쌓으며 이대로 16강 탈락, 유로파 이관...인 줄 알았으나 조 2위였다. 그 이유는 5차전까지 제니트가 승점 6점을 쌓는 동안 혼자 진지한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만 승점 13점으로 조 1위를 확정했고 FC포르투는 승점 5점, 오스트리아 빈은 승점 2점을 쌓았다. 마지막 6차전.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할 포르투가 마드리드와 경기를 하는 반면 제니트는 전적도 앞서고 최약체 빈과 경기를 해 무난히 2위를 차지하는 줄 알았으나 뜬금없이 빈이 제니트를 4대1로 관광시켜 유종의 미를 거두어 제니트로써는 제발 마드리드가 포르투에게 지지 않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마드리드가 이겼다. 결국 1승 3무 2패 승점 6점이라는 매우 부진한 성적을 거뒀음에도 1승 2무 3패인 포르투와 빈을 1점 차로 제치고 가까스로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 [2] 16강전 상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하지만 1차전 안방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에게 2:4로 패하면서 2차전 원정은 부담이 커졌다라고 쓰며 탈락이라 읽는다[3]. 원정에서 2-1로 이겼지만 득실이 밀려 탈락했다.

2.4 2014-15 시즌

리그에서 초기에 6승 1무로 선두권에 안착하고 있으며 챔피언스 리그 32강에서 레버쿠젠, AS 모나코, 벤피카라는 꽤 까다로운 상대들과 C조에서 맞붙게 되었다. 일단 1차전 경기인 원정팀의 지옥이라는 벤피카 원정에서는 2-0으로 이겼다. 그러나 모나코와의 홈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고 레버쿠젠과의 원정[4], 홈 경기 모두 패하면서 4차전까지는 1승1무2패 승점4를 기록하게 된다. 4차전까지 레버쿠젠만 승점 9점으로 여유롭고 모나코 5점, 제니트와 벤피카가 4점으로 2위 싸움을 해야되는 상황이다. 5차전인 79분 다니의 결승골로 홈에서 벤피카에게 승리를 거두나 의욕잃은 레버쿠젠이 모나코에게 홈에서 패배하며 모나코와의 6차전에서 향방이 결정된다. 챔피언스리그 6차전, 승점 8점의 모나코와 승점 7점의 제니트의 경기와 승점 10점의 레버쿠젠과 승점 4점의 벤피카가 경기를 하게 된다. 제니트는 어차피 벤피카와의 전적에서 앞서기에 무조건 이기면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되는 상황이었지만 원정에서 2대0 으로 패하며 유로파리그로 가게 된다.유로파리그 32강에서 네덜란드의 에인트호벤을 만나 원정에서 1대0, 홈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16강으로 간다. 16강에서는 세리에의 토리노를 만나 홈에서 2대0으로 이기고 원정에서는 0대1로 져 합산 2대1로 8강에 진출한다. 그러나 8강에서는 전대회 챔피언 세비야 FC를 만나게 된다. 원정 1차전에서 1대2로 패하고 홈에서 아쉽게 2대2로 비겨 탈락하고 만다.[ * 세비야는 지난 대회에 이어 이 대회에서도 유로파리그 우승을 한다.사실 어쩔 수 없던 거다] 리그에서는 3년만에 우승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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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을 기념하는 화보를 공개하였다.

2.5 2015-16 시즌

자세한건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15-16시즌 항목 참조.

시즌 종료 후 헐크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했다.

3 선수

3.1 명단

2016-2017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1군 스쿼드
번호포지션국적이름영문이름
1GK30px유리 로디긴Yury Lodygin
2DF30px알렉산드르 아뉴코프Aleksandr Anyukov
3DF30px이반 노보셀트셰브Ivan Novoseltsev
4DF30px도메니코 크리시토Domenico Criscito
5MF30px알렉산드르 리아잔체프Aleksandr Ryazantsev
6DF30px니콜라스 롬바르츠 (부주장)Nicolas Lombaerts
7MF30px줄리아누Giuliano
8MF30px마우리시우Maurício
9FW30px알렉산드르 코코린Aleksandr Kokorin
10MF30px다니 (주장)Danny
11FW30px알렉산더 케르자코프Alexander Kerzhakov
13DF30px루이스 네투Luís Neto
14MF30px아르투르 유수포프Artur Yusupov
15MF30px파벨 모글리에베츠Pavel Moglievets
17MF30px올레그 샤토프Oleg Shatov
19DF30px이고르 스몰니코프Igor Smolnikov
20MF30px빅토르 파이줄린Viktor Fayzulin
21MF30px하비 가르시아Javi García
22FW30px아르템 쥬바Artem Dzyuba
23DF30px예브게니 체르노프Yevgeni Chernov
24MF30px요한 몰로Yohan Mollo
27DF30px세르게이 쥐코프Sergei Zuykov
29MF30px로베르트 막Robert Mak
33MF30px헤르나니Hernani
41GK30px미하일 케르자코프Mikhail Kerzhakov
60DF30px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Branislav Ivanović
71GK30px예고르 바부린Yegor Baburin
77FW30px루카 조르제비치Luka Đorđević
81MF30px유리 지르코프Yuri Zhirkov
99GK30px안드레이 루니요프Andrey Lunyov

3.2 유명 선수

4 한국과의 관계

한국에서는 김동진, 이호, 현영민이 뛴 클럽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김동진은 제니트에서 맹활약하면서 러시아 리그에서 손꼽히는 왼쪽 윙백으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5 기타

팀의 서포터들이 죄다 인종차별주의자인 게 문제가 되고 있다. 흑인(특히 아프리카계 흑인)을 영입하지 말라고 툭 하면 난동을 부리고 있으며,그래서 헐크 영입할 때는 조용히 기대했나 구단에서도 딱히 그들에게 자제해 달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흑인 선수들에 대한 차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타 리그에서도 바나나 투척이나 원숭이를 따라하는 등 인종차별 행위는 수시로 있어 왔지만, 21세기가 된 지도 꽤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이렇게 단체로 인종차별을 시전하는 구단은 드물다. 그러다 에투한테 골 먹어 봐야 정신 차리지 싶은데, 아닌 게 아니라 리그 경기에서 에투가 이끄는 2위 안지에게 패했다.

많은팀들이 유럽대항전때 기피하는 팀들중 하나다.먼 러시아 원정인데다 춥고..여러모로 원정경기에 악조건이 많아 걸리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15-16 UCL 16강에서 벤피카한테 홈에서 져서 탈락한게 함정
  1. 이 대회에서 16강 진출 팀 중 최소 승점이다.
  2. 죽음의 Fucking조에 속했던 나폴리는 제니트의 두 배인 승점 12점을 거두고도 3위로 탈락해 최다승점 탈락기록을 세우고 만다. 승점 12점은 G조 2위 제니트와 3위 포르투의 승점을 합한 것보다 많다!!
  3. 사실상 탈락이다. 원정득점을 무려 4골이나 내주며 그것도 2점차로 패해 진출하려면 3골차 이상 승리나 4골이상 넣으며 2골차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한마디로 3골도 못 넣으면 볼 것도 없이 탈락
  4. 손흥민의 두 골로 레버쿠젠이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