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5 MEU(SOC)

파일:Attachment/MEU.jpg
아래가 전기형, 위가 후기형

자세히 보면 슬라이드 앞에 추가된 서레이션과 해머의 모습이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1 제원

M45 MEU(SOC)
분류개량형 .45구경 자동권총
사용 국가미국
사용 기관미해병대
제작Specially trained armorers at the Rifle Team Equipment (RTE) Shop, MCB Quantico, Virginia,
전체 길이8.25인치 (210mm)
총열 길이5.03인치 (127mm)
중량빈탄창 : 2.437파운드 (1,105g)
장탄시 : 3.0 파운드 (1,360g)
구경.45 ACP
유효사정거리(숙련된 사수의 경우)164 피트 (50m)
초구속도초속 830 피트(244m/s)
장탄수7 + 1발

2 소개

M45 MEU(SOC)은 미 해병원정부대(MEU, Marine Expeditionary Unit)[1]에 소속된 포스 리콘(Force Recon)의 제식 자동권총이며, 2012년을 기점으로 M45A1 CQBP를 거쳐 2016년 부터는 글록 19로 대체될 예정이다. 2006년부로 해체된 특수전사령부 제1분견대(MCSOCOM Detachment One)는 ICQB라는 형태로 별도 운용했었다.

3 상세

원래 해병대를 포함한 미군의 제식 권총은 베레타 사의 M9였지만 이 새로운 권총에 대한 불신이 MEU 피스톨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하필 M1911이 선택된 것은, 보수적인 군조직의 45구경에 대한 신뢰와 새로운 권총을 신규개발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했기에 기존의 권총 중에서, 그 중에서도 민수시장에 이런저런 커스텀 파츠가 많이 유통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결과이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MEU 피스톨은 한마디로 M1911A1의 군용 커스텀 모델로 크게 전기형(Early)과 후기형(Late)로 나뉘어진다. 전기형의 경우 기본적으로 해병대 안에서 개발하기로 했기 때문에 (서류를 조작해서 최대한 많은 양을 짱박아놓은) 병기창에 보관되어 있던 기존의 M1911A1중 상태가 좋은 프레임을 선별, 스프링필드 아모리나 캐스피안에서 제작한 슬라이드를 비롯한 수많은 제조사의 부품을 조합해 버지니아 퀀티코에 위치한 해병 조병창에서 조립/커스텀하여 완성되었다. 후기형은 스프링필드 아모리의 FBI 납품 사양인 프로페셔널 슬라이드를 사용했고 전방에도 서레이션이 들어갔으며 노박 사이트가 사용되었다. 다만 이 특징은 명확히 구분 되는 것은 아니고 세부적인 시기나 형식에 따라 크고 작은 차이가 있었다.

1986년 배치된 이래 해병 제 1수색대(포스 리컨)과 해병 원정대에서 부무장으로 운용했다. 양손잡이도 쓰기 편한 안전장치, 정밀해진 조준 기구 등으로 제작된 MEU의 성능은 경기용의 시리즈70에 맞먹는 명중률을 자랑한다고 한다. 하지만, MEU 피스톨의 경우 M1911A1의 재생을 위해 개조한 모델이기 때문에 이미 핵심부품(대체가 사실상 불가능한 프레임이나, 미세한 부품등)은 닳을대로 닳은상태라 하루빨리 대체용 모델을 구해야 했다.[2] 다만 프레임 자체는 오래갔는지, 1만발 당 한번씩 재생을 거치는데 어떤 MEU 피스톨의 프레임은 50만발동안 문제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

600달러라는 비교적 싼 가격도 자체조달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전기형은 제조량이 300정 가량으로 숫자가 많지 않고 사용된 부품이 총마다 제각각이라 정확한 형태를 딱 잘라 말하기 힘든것도 특징이다. 중기형도 전기형과 마찬가지로 사용된 부품이 통일되지 않고 거의 제각각, 이런 경향은 가면 갈수록 심해져서 후기형에 이르면 아예 새 부품을 끼우는 수준이 되어서 원래 1911A1에서 프레임만 남았을 정도로 각종 부품들이 싹 다 바뀔 지경까지 이르렀다. 이렇게 요구되는 수량은 많고, 손은 모자라고(전쟁이 시작되면서 콴타코 병기창에도 M40이나 SAM-R등의 생산이 밀려서) 후기형을 채택했으면서도 경쟁에서 탈락한 스프링필드 아모리사의 프로페셔널 모델[3]에서 몇가지 부품을 바꾸고 조금 손을 본 물건까지 있는데, 결과적으로 후기형은 미군 소속의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권총들 중에선 상당히 비싼 편에 속한다. 이렇게 도입된 후기형 MEU피스톨은 모두 M45로 명명되었다.

2012년경 노후화된 M45를 대체하기 위한 경합에서 콜트의 XSE가 스프링필드 아모리의 MC 오퍼레이터 등을 꺾고 승리하여 M45A1의 제식명칭을 부여받았다.

3.1 ICQB와 프로페셔널


슈어파이어 310R[4]

MEU 피스톨을 채용해 사용해 온 지도 오랜 시간이 지나 기존의 총기를 수리하고 재생해가며 써 왔지만 이 또한 한계에 도달해 더 이상 노후화를 견디기가 힘들었다. 또한 MEU 피스톨은 슈어파이어 310R 플래시 라이트를 별도의 슬라이드 스톱으로 고정하여 사용해 왔는데 이 상태로 오래 사용하면 내구성에 악영향을 준다는 점도 문제였다. 이에 새로운 1911을 도입하여 구형 MEU 피스톨을 대체할 계획이 세워진다.

미 해병대가 주목한 것은 LAPD SWAT에서 사용하던 킴버 커스텀 TLE II와 FBI에서 사용하던 스프링필드 아모리의 뷰로 모델이었다. 이에 따라 후보는 TLE II를 약간 손본 ICQB와 뷰로 모델의 베이스가 된 프로페셔널 모델 두가지로 압축되고 실전에서 테스트 되었다.

ICQB 피스톨은 해병특수전사령부(MCSOCOM)[5] 제1분견대(Det 1)의 요구에 맞춰 킴버 커스텀을 개량한 것으로서 가장 눈에 띄는 외형상의 특징으로는 프레임 하부에 도슨 프리시전 사의 레일이 추가된 것이다. 이는 전술 조명의 장착을 고려해 피카티니 레일을 추가해 줄 것을 요구한 DET-1의 주문에 의한 것이었는데 당시 킴버 사에는 레일이 있는 프레임이 없었기 때문에 별도의 레일을 부착한 것이다. 또한 군용인 만큼 내구성, 작동성, 편의성을 우선하여 매치 그레이드 배럴을 스탠다드 그레이드로 다운 그레이드 하기도 했다.


ICQB 피스톨

또한 킴버 사는 ICQB의 납품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 ICQB의 구성을 거의 그대로 유용하고 기본적으로 레일이 달려있는 프레임을 추가한 제품을 워리어 라는 이름으로 민수시장에 발매한다.

DET-1과는 별도로 포스리컨에서도 스프링필드 아모리 사의 프로페셔널 모델을 50정 가량 채용하여 테스트했다. 포스리컨의 프로페셔널 모델도 ICQB 처럼 군용 용도에 맞게 여러가지 변경이 가해졌는데 야광 트리튬 사이트를 일반 사이트로 교체하고 MEU 피스톨에도 채용된 팩마이어 그립이 채용되었다. 그러나 프로페셔널 모델은 ICQB보다도 민수용 커스텀에 가까웠기 때문에 레일이 없다는 점과 타이트한 슬라이드, 탄창을 가리는 맥웰이 약점으로 지적되었다.

그러나 의외로 MEU 피스톨은 ICQB 피스톨로 교체되지 않고 프로페셔널 모델이 대체 모델로 선정되어 프로페셔널 모델을 베이스로 하는 후기형 MEU 피스톨이 보급된다. 이는 킴버의 ICQB를 도입할 경우 기존의 플래시 라이트를 모조리 교체해야 하는 부담감에서 나온 것으로 스프링필드 아모리에서 기존의 슈어파이어 310R을 그대로 사용해도 내구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개선품을 제시했고 앞서 제기된 민수용으로서의 작동편의성 문제도 부품 교체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3.2 세부 사항

실 사용 경험에 의한 피드백 및 노후화된 부품의 교체 혹은 총기 자체의 대체를 통해 전기형에서 서서히 후기형으로 변해가며 각 형식 사이의 명확한 구분은 불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프레임 : 전기형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군용 M1911A1의 프레임을 그대로 유용하였다. 메인 스프링 하우징은 랜야드 링이 부속된 스트레이트 타입.
  • 슬라이드 : 슬라이드 역시 전기형은 기존 재고품인 스프링필드 아모리, 캐스피안 사의 제품을 그대로 유용하였다. 스프링필드 제 슬라이드의 경우 전기형 및 중기형은 MODEL 1911-A1이라 각인된 평범한 사양의 것으로서 경우에 따라 슬라이드 전방에 추가 서레이션을 가공해 넣기도 했다. 후기형은 스프링필드 아모리 커스텀 샵의 프로페셔널 모델의 것을 사용했으며, 역시 전방에 추가된 서레이션에 의해 커스텀 샵의 필기체 각인이 잘려나간 것이 외형상의 특징이다.
  • 배럴 : 전기형은 Bar-Sto 사, 이후로는 윌슨 컴뱃 및 Nowlin 사의 것을 사용했다. 배럴부싱은 Kings Gun Works 제. 리코일 스프링 가이드, 슬라이드 스토퍼는 록아일랜드 제를 사용했다.
  • 프론트 사이트 : 전기형은 Kings 제. 후기형은 도브 테일 식의 화이트 도트가 박힌 것을 사용한다.[6]
  • 리어 사이트 : 전기형은 콴티코 RTE(Rifle Team Equipment Repair Shop, 해병대 내의 커스텀 샵)의 밀리터리 타입. 후기형은 Novak 사의 것을 채용. 역시 화이트 도트는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 앰비 썸 세이프티 : 전기형과 후기형 모두 Kings 제. 윌슨 형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팩마이어 그립의 세팅을 우선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한다.
  • 비버 테일 그립 세이프티 : 전기형은 Kings 제로서 험프백 혹은 펌스웰이라 불리는 턱이 존재하지 않아 손이 큰 사수의 경우 썸 세이프티 조작 시에 그립 세이프티가 제대로 눌리지 않아 작동불량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 아예 테이핑시켜 기능을 삭제해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후기형은 Ed Brown 제. 윌슨 혹은 스프링필드 제라는 얘기도 있다.
  • 해머 : 전기형은 컴뱃 커맨더의 링 타입 해머를 그대로 유용, 서류상으론 Brownells 사의 것으로 되어있다. 후기형은 스프링필드 아모리의 델타 타입 해머. 중기형 중에선 맥코믹을 사용한 것도 있다.
  • 트리거 : 3홀 타입 알루미늄 트리거는 Videchi 사의 것이라고 하는데 역시 서류상의 납품처는 Brownells 사로 되어있다고 한다. 트리거 압력은 4.5 ~ 5 파운드로 조정되어 있다.
  • 탄창 : 윌슨 컴뱃의 스테인레스 탄창을 사용한다.
  • 그립 : 팩마이어 사의 GM-45/C를 채용. 납품처는 Brownells 사이며 그립 나사는 록아일랜드. 전기형의 경우 팩마이어 그립을 반드시 장착하고 있지는 않았다.
  • 플레시 라이트 : 슈어파이어 사의 310R을 사용.

4 에어소프트건

에어소프트건으로는 왠만한 가스건 메이커에서는 모두 만들었을 정도로 일반적인 물건. 실물이 단일 회사의 제품이 아닌, 여러 회사의 부품을 모아서 만든 커스텀 제품이기 때문에 모든 각인을 재현하기 위해선 라이센스 비용을 상당히 지불해야 한다. 때문에 순정 제품 중에 모든 각인을 재현한 경우는 거의 없는 편.

가장 무난한 성능과 안정성으로 호평 받는 것은 도쿄 마루이제다. 트리거나 세이프티같은 부분을 제외하고 상하부와 그립패널까지 모두 플라스틱이라는 점이 아쉽고 노박 사 외에는 라이센스를 얻지 못해 슬라이드와 그립, 챔버 커버의 각인이 반쪽짜리라는 점이 단점이지만 안정적인 작동성과 탄창의 무난한 성능이 이 모든 단점을 커버한다.
플라스틱으론 도저히 만족할 수 없다면 메탈킷을 올리는 방법도 있다. 가더와 노바가 주로 마루이용 옵션 및 메탈킷을 만들고 있는데 노바의 것은 가더에 비해 비교적 고가이긴 하지만 CNC로 정밀 가공되어 디테일이 살아있고 후가공없이 장착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는다. 거더킷은 상대적으로 중저가의 보급형 킷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며 최근에는 가더도 CNC 가공 방식을 도입하여 엣지가 살아있는 외형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여전히 세팅에 있어 후가공을 많이 필요로 한다고 한다.

옵션 없이 풀메탈 MEU를 가지고 싶다면 대만쪽으로 눈을 돌려 KJWORKSWE-Tech 등 타 메이커의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WE 테크의 경우 다양한 라인업[7]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지만 대신 도장이 약해서 쉽게 벗겨지고, 웨스턴암즈를 카피한 하부 및 탄창 쪽이 말썽이라는 평이 많고, 저렴한 가격이란 것도 어디까지나 해외 기준이라 가스건 좀 만져봤다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되는 일은 거의 없다.

무난하게 추천되는 풀메탈 MEU GBB는 KJWORKS의 것이다. 이쪽은 마루이 제의 카피라서 훌륭한 작동성을 보여주며 독자적인 개량도 더해저 있다. KJW제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내구도와 작동성에 비해 마루이 보다도 외관 퀄리티가 좋지 못하다는 점인데 실물에는 없는 레일이 성형되어 있다는 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으나 모양이 별로 훌륭하지 못하고 트리거도 엉뚱한 것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각인이 하나도 없는 민짜 슬라이드와 프레임 때문에 꺼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메탈킷을 올릴 것이라면 KJW사의 것이 가장 나은 선택지이다.[8] 알루미늄 킷으로 풀옵션을 올리려 해도 마찬가지이며 메탈킷을 올리지 않더라도 순정 풀메탈 MEU중에서 가장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좀더 저렴한 제품으로는 중국의 Bell사의 것도 있긴 하다. 이쪽은 아예 10만원선으로 가격이 훌쩍 내려가는 저렴함, 중국 특유의 라이센스 무시 경향으로 인한 풀각인 재현등이 특징이지만 사용후기가 별로 좋지 못하며 탄창이나 부품의 퀄리티 등 전체적으로 봤을 때 별로 추천되지는 않는다. Army사의 것은 2016년 들어 국내에 본격적으로 수입되기 시작했으며 내장부품쪽에 관해서는 여전히 중국제 수준이지만 외형의 경우 Bell보다 훨씬 깔끔하게 뽑아내고 있기 때문에 저가형 제품임을 감안하고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

그 외에도 Socom gear같은 회사들도 존재하지만 이쪽은 잘 수입되지 않아 사용후기를 보기 힘든 비주류 제품들이다.

예전에는 웨스턴 암즈 제품들도 시장에 많이 유통되었다. 이쪽은 유일하게 초기형, 중기형, 후기형을 모두 재현하고 있으며 외관 퀄리티는 순정 중에선 가장 나았다. 또한 WA특유의 블로우백 시스템이 적용되어 손맛도 괜찮았다고 평가받지만 탄창의 성능이 마루이에 한참 못미쳐 실용성이 매우 떨어졌고 시장의 주류가 되는 데는 실패했다. 현재는 WA의 판매정책이 바뀌면서 국내에서는 중고나 지인을 통한 대리구매가 아닌 이상 구매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5 둘러보기

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 M4, GUU-5/P, M27
지정사수소총M14, M21A5, M39, M110, Mk.11, Mk.12, Mk.14, SDM-R
저격소총M24, M40, M82, M107, M2010
산탄총M26, M500/590, M870, M1014
권총M9, M11, P229 DAK, M17
폭동진압용총FN 303
지원화기기관총M27, M249, M240, M60, M2, M134
유탄발사기M203, M320, M32, XM25, Mk.19, Mk.47
로켓발사기M72, M202, M141, Mk.153, Mk.777
미사일발사기FGM-148, FGM-172, BGM-71, FIM-92
무반동총M3, M136
박격포M120/121, M224, M252, M327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Mk.16/17, Mk.18, HK416
지정사수소총Mk.20, HK417, OBR
저격소총M25, Mk.13, Mk.15, Mk.21
기관단총MP5, MP7A1, M635
권총M1911A1, M45, M45A1, Mk.23, Mk.24, Mk.25, G17/19/22/35, P239, P11
기관총Mk.43, Mk.46, Mk.48
유탄발사기M79, Mk.13, Mk.14, M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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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스웨덴 이탈리아22px-Flag_of_India.svg.png 인도 폴란드
중화민국 터키 스위스 싱가포르 호주
스페인 노르웨이 태국 이집트 캐나다
브라질--- 북한
  1. 미 해병대 최상위 편제인 공지임무부대(MAGTF) 하위의 연대급(2,300명) 부대로, 미국의 군사 개입시 최우선 투입되는 정규 병력 중 하나이기도 하다.
  2. 방아쇠나 스프링, 트리거핀등 총기를 구성하는 부품의 경우 세월이 지나면 서서히 닳으면서 다른 부품과의 결합이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오발사고가 일어날수있다. 그 예로 대한민국 예비군의 M1 카빈의 경우 장장 60년 가까이 사용한 결과 발사하다가 총열이 터진다거나, 안전으로 트리거를 맞추더라도 탄이 발사되는 이뭐병같은 일이 일어난다. 사실 이 정도면 얌전한 편이고 방아쇠를 당기자마자 그 자리에서 분해될 때도 있었다.
  3. FBI SWAT에서 도입한 '뷰로 모델'의 민수용 버전
  4. 총기는 에어소프트건
  5. 현재 미 특수전사령부에 속한 MARSOC의 전신이다.
  6. 도트는 없는 것도 있다.
  7. MEU만 하더라도 색상과 레일 유무에 따라 4가지나 되는 바리에이션이 있다.
  8. 애초부터 마루이 용으로 나온 경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