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4

소련제 대전차미사일에 대해서는 9M111 Fagot 문서를, 동명의 항공사 경영 게임에 대해서는 에어타이쿤 4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제원

파일:Attachment/AT4/at.jpg
M136 AT-4

  • 발사관 구경 : 84mm
  • 길이 : 102cm
  • 무게 : 6.7kg(탄두제외, 광학조준기 포함),7.4kg(탄두 포함)
  • 유효사거리 : 300m
  • 최대사거리 : 2100m(실효 최대사거리는 500m)
  • 총구초속 : 290m/s
  • 조준경 : 가늠자 + 옵션으로 광학조준경
  • 관통력 : 150mm(HEDP 502 탄두), 420mm(HEAT 탄두)

2 개요

AT4, AT-4,84[1] 잠깐 AT4랑 AT-4랑 뭐가 다른 거지? M-136라는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스웨덴 SAAB사가 개발한 휴대용 대전차 무기. 미군을 비롯한 서방 군대의 제식 병기, 즉 서방형 RPG-7이다. 로켓 병기인 알라의 요술봉과 대조되는 그리스도의 요술봉

1980년대에 접어들자 미군은 노후화된 M72 LAW를 대체할 휴대용 대전차 무기를 요구했다.[2] 1970년대에 개발된 FGR-17 바이퍼가 여러 문제로 인해 M72의 후속장비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한 미군은 1983년 각국에서 개발한 6개의 휴대용 대전차 무기를 테스트한다. 테스트 대상은 영국의 LAW80, 독일의 암버스트, 프랑스의 APILAS, 노르웨이의 M72E4, 스웨덴의 AT4, 그리고 기존의 미제 바이퍼였다. 결국 최종적으로 스웨덴 Saab사의 AT4의 결과에 최고 점수를 준다. 그러나 이 당시는 AT4가 최초 생산 시기라 아직 스웨덴군에도 정식으로 보급하기 전이었으므로 미군은 몇 가지 문제점을 발견한다. 그래서 Saab사는 미군의 요청을 받아들여 앞뒤의 범퍼와 가늠자, 멜빵끈을 새로 개선하고, 조준을 쉽게 하기 위해 수직 그립을 다는 추가 개량까지 한다. 그래서 미군 것과 스웨덴 것의 차이는 이 그립으로 알 수 있다. 미군은 M-136으로 명칭하여 다용도 대전차 무기로 도입하며 그 후 미국의 우방국들에게도 날개 돋힌듯 팔려 나갔다.[3]

최근 미군이 시가전을 자주 겪음에 따라 AT4의 요구 수량이 늘었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도 후폭풍 걱정 없이 쏠 수 있는 개량형 AT4 CS(Confined Space)의 수요가 늘고 있다.

다용도 대전차 무기로, 주로 적 벙커나 건물, 경장갑 차량 등을 날려 버리는데 쓰인다. 제한적이지만 전차도 상대 가능하긴 하다. 파나마 침공,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에서 두루 쓰였고 지금도 쓰인다.

M72와 마찬가지로 다루기 쉽다. 발사동작 순서도 안전핀 제거 → 가늠자 커버 제거 → 왼쪽의 안전 코킹 레버를 오른쪽으로 → 적색안전버튼 누른상태로 적색 발사버튼 눌러 발사. 그래서 분대별로 휴대하고 있다가 적 차량이나 진지화된 건물을 발견하면 일단 한방 때려박는 식으로 자주 운영된다. RPG-7이잖아!! RPG-7 무반동총 버전

RPG-7과 비교했을 때 최대 장점은 정확도. AT4는 일반적인 무반동총들과는 다르게 일회용이다. 한번만 사용하기에 발사관에 강선이 없는 대신 탄체에 안정날개가 달려 있으며, 이 때문에 요술봉보다 더 안정적인 일직선으로 날아간다. 물론 RPG-7도 안정날개가 있지만, 안정 날개 한 쌍, 회전력을 주는 날개 한쌍으로 실제 안정날개는 달랑 한쌍 뿐이라 바람이 불면 탄두가 엉뚱한 곳으로 날아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장점이며, 그만큼 멀리서 적을 상대 가능하다는 의미다. 실제 유효사거리는 RPG-7이 더 길게 표기되어 있지만 이 유효사거리는 탄두가 날아갈 수 있는 거리를 의미하는 것이지 정확도를 보장해준다는 의미는 아니다.

AT-4CS_AST_ant-structure_tandem_weapon_rocket_launcher_system_Sweden_Swedish_deatils_001.jpg

▲ 발사관 투시도. 뒤쪽에 따로 위치한 장약이 보인다.

image947.jpg

▲ 발사체. 추진제가 없다.

발사관 모양 때문에 해외에서도 로켓으로 쉽게 오해된다. 그러나 탄체에는 별도의 추진제가 없고, 발사관에 장약이 내장된 형태이다.

탄종으로는 HEDP 502(다용도 고폭탄두), HP(관통탄두), HEAT(대전차 고폭탄두), AST(탠덤탄두), AT8(대벙커탄두) 등이 있다.

마피아도 아닌 미국 스트리트 갱단이 AT4를 갖고 있다가 적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떤 우여곡절로 입수했고 어디 쓸 생각으로 갖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1990년대 초 소련 붕괴 이전에 대전차 성능을 보강한 120mm Bofors AT12-T 탄두가 개발됐지만, 냉전 종결로 양산은 못했다. 위력은 현용 MBT를 대부분 전면에서 관통할 정도였다고 한다. 실험에선 반응장갑+335mm 장갑을 68도 각도에서 관통한다(!) 그 정도 각도에서는 실제 관통해야하는 두께가 거의 3배 가까이 늘어난다..

2.1 단점

1회용으로, 발사 후 발사관은 버린다. 한 번의 발사만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에 재활용도 안 된다(단, 비용은 비용인지라 연습용은 재장전해서 쓸 수 있게 만들었다). 가격도 만만치 않다.

네이비 씰 대원의 자서전에 의하면, 1회용이란 점 때문에 이라크에서 건물에 숨은 이슬람 전사들(?)을 제거할 때 칼 구스타프를 더 많이 운용했다고 한다.

RPG보다 안정날개가 많은 덕분에 안정적이지만, 측풍에는 오히려 더 약하다는 설이 있다.

탄종이 많지만 어차피 1회용이다 보니 탄종이 장전된 상태로 출시된다. 상황에 맞춰 탄종을 바꿀 수 있는 요술방망이와 비교되는 단점.

600px
AT-4의 엄청난 후폭풍 땅바닥에 쏘는 거 아니다
무반동총의 고질적인 문제인 후폭풍은 있다. CS 버전이 아니면 좁은 공간에서 쏘거나 쏘는 사람 뒤에 서 있으면 통구이가 된다. CS 버전은 반동을 막기 위해 화염에 '소금물'(!!!)을 뿌려서 연기를 1m 내외로 제어했다. 만일 구형 버전을 6평 정도 돼 보이는 사격장소에서 발사했다면 아마도….

경장갑차나 고정진지 격파용으로는 쓸만하지만, 위력 부족으로 현용 3세대 전차에 대해서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3 출현한 작품

희한하게도 제식명칭인 M-136보다 별명인 AT-4가 더 유명하다. 그리고 무반동총인데 많은 매체에서 로켓병기로 오해하고 있다. 나무위키에서도 오해하고 있었다 심지어 몇몇 매체에서 나올 때는 '대공미사일'처럼 등장하나 유도기능은 없다.

3.1 게임

  • 고스트 리콘 본편과 확장팩 아일랜드 썬더와 데저트 시즈에서 데몰리션의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 델타포스:랜드워리어에서 클레이모어, 가방폭탄(Satchel Charge)과 함께 폭발형 무장으로 등장. 탄약무한 치트키를 사용하고 광클하면 재장전도 안하기 때문에 로켓을 기관총 수준의 연사력으로 쏘아댄다. 덕분에 헬기건 트럭이건 막사 안에있는 적군이건 다 씹어먹는 사기템스러운 능력을 보여준다.
  • 메달 오브 아너에서도 등장한다.
  • 배터리 온라인에서는 맵에 비치된 필드 웨폰으로 등장한다. 다만 팀 섬멸전 및 로켓전 한정. 폭파미션이나 저격전 등엔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모델링은 AT-4이고, 1인칭 모션 또한 AT-4이나 3인칭 기본 모션은 M-136이다. 뭥미. 따라서 당연히 보병 학살용. 이걸든 유저를 발견했다면 후방에서 따버리거나 최대한 빠르게 제압하는 것이 좋다. 안그러면 장외홈런 맵 밖으로 날아가는 육편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폭파 반경을 늘려주는 스킬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스킬을 차고 있는 유저가 이걸 들면 가뜩이나 무서운게 더 무섭다 못해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단, RPG-7과 마찬가지로 너무 근접해서 쏘면 폭파 반경에 자신도 휘말릴 수 있다. 자폭시 10점 감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한 손해다. 참고로 1명 사살당 10점이다.
하지만 대공용으로는 굉장히 썩었다. 우선 당연하지만유도 기능이 없고, 데미지도 썩 좋지 않은 편인데다가, 꼴랑 2발주기 때문에 대공용으로는 크게 의미가 없다. 차라리 총을 쏘는 것이 더 낫다.
고증은 제법 준수했지만, 일회용이 아니라는 점이 너무 크다! 그러니까, 쏘고 재장전을 하는 데, 새 발사관을 꺼내는 것이 아니라 새 포탄을 발사관 후방에 삽입한다!! 게다가 장전 할 때 자세히보면 안정날개가 펴져있다!! 무슨 지거리야! 게임 밸런스 상의 문제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배터리에서 RPG-7이 1회용으로 나온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RPG는 한 발 쏘고 버리는데 AT-4는... 몸값 비싼 것들만 대우 받는 더러운 세상
배터리 내에서 공성전차 폭격팩[4], 화염방사병화염방사기와 더불어 밸런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3대 트로이카 중 하나.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에서도 등장한다. 자체 유도가 되는 성능으로 나오기에 다트로 추적이 불가능하다.
    • 배틀필드 3의 첫번째 미션 트레일러에서 길 건너 호텔에 있던 저격병을 처리하는데 사용되었다. 이쪽은 미군 제식 M-136이 등장한다. 덤으로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의 탁월한 성능 덕에, 진짜 대전차 화기의 위력을 보여준다. 일례로 호텔 건물에다 쏜 것이었는데, 저격수가 있던 층을 중심으로, 거진 3개 층 외벽이 날아갔다. 그냥 수류탄보다 조금 넓게 터지는게 고작이던 대부분의 FPS에 비하면 정말 멋드러지게 잘 표현한 것. 누군가들 처럼 진짜로 쏴본 것이 아닐까? AT4를 벗어난 얘기를 하자면 멀티에 등장하는 RPG-7V2나 SMAW 등은 매우 약화되어 약간 빗겨맞춰도 보병을 못 죽일 정도로 약화되었다. 물론 건물은 잘 부수고 기갑에는 훨씬 강하지만. 장비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 멀티에 비해 싱글은 이른바 사기 무기를 만드는 것이 좀 더 자유롭기도 하고, 굳이 고증을 따지자면 싱글플레이가 고증 맞추기는 더 편한 셈이긴 하다. 그런 의미에서 AT4의 폭발력 고증은 상당한 편이라 할 수 있겠다.
    • 배틀필드 4 : 노획무기로 등장한다. 이 게임 최고 위력의 대전차로켓으로 보병이 한 방인건 당연하고 전방을 맞추면 기존 공병의 무유도로켓과 대미지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후방을 노려 맞출 경우 80이라는 정신 나간 대미지를 줄 수 있다. 80이면 대미지 자체도 굉장히 크거니와 배틀필드 특유의 무력화 시스템 때문에 맞은 탱크는 아예 움직일 수가 없어 추가 타격에 매우 취약해지게 된다.[5] 공중 장비의 경우 수송헬기의 맷집이 대단하기 때문에 일반 무유도 로켓은 어찌어찌 잘 맞춰도 한 방에 떨굴 수가 없는데, 얘는 유일하게 맞추기만 하면 수헬까지도 전부 박살내버릴 수 있다. 하지만 노획무기라 볼 일이 드물고[6] 예비탄이 0발이다. 즉 한 발 쏘고 끝이라는 거다!다이스 고증 보소 1발 쏘면 끝이기 때문에 지휘관 보급으로 예비 탄을 채울 수 있는 다른 노획무장에 비해 얘는 한 발 쏘면 재보급 얄짤없다. 또 쓰고 싶다면 AT4 배치 포인트 옆에서 계속 알짱대고 있어야 한다.
어떻게 된게 RPG-7V2는 물론이고 중대전차화기인 SMAW를 훌쩍 뛰어넘는 대미지를 가지고 있다. 경대전차화기인데! 굳이 대미지 차를 넣고 싶었으면 공병 전용무장으로 AT4를 넣어주고 노획무장에 SMAW를 넣으면 되는 것인데[7] 이런 식으로 했다는 것은 스웨덴의 자랑스러운 AT4를 높여주고 싶은 다이스의 계략이라고밖에 설명할 수가 없다...
  • 블랙스쿼드에서 커맨드 병과가 사용 가능하다.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의 적군이 소지하고 있다.
  • 월드 인 컨플릭트 트레일러 중 저공비행하는 하인드에 발사하다가 실패하는 녀석이 이 녀석. 정작 게임내에서 미군 대전차병은 칼 구스타프를 쓴다.
  • 이터널시티 1에는 이상하게 AT-1이라는 요상한 이름으로 등장. AT-4가 있긴 한데 이건 무슨 4연장 로켓발사기..AT-1 x4 = AT-4 수학적인 이터널시티. 굉장히 그럴싸한데?대인 로켓(…)과 대전차 로켓을 쓸 수 있으며 1회용이 아니다. 하지만 부무장 처리가 안 되어있어서 쏘려면 부무장을 주력화기로 써야하는 난감한 사태가…. 때문에 저격소총처럼 쌍 에티라는 해괴한 방법으로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터널시티 특성상 길어봐야 10m안에 로켓을 쏟아붓는 해괴한 플레이가 될 뿐.
  • 조인트 오퍼레이션 - 타이푼 라이징에서 조인트 옵스측 공병의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지프등의 소형 차량과 헬기는 모두 한방이면 끝나고 장갑차와 트럭류는 2방, 건보트는 3방이면 정리된다.
  • 카스 온라인의 AT4 AT4CS와 AT랜스라는 모습으로 나온다. AT4CS는 좀비시나리오에서 대보스용으로 좋았지만 썬더볼트가 나오면서 망했어요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4 : 모던 워페어에서는 싱글 미션에 미군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두번 볼 수 있다. PC판의 경우 치트를 쓰면 쓸 수 있는데 미완성이라 재장전 모션이 없다. 파일을 뜯어보면 퍼크 아이콘, 획득 아이콘 둘 다 있는데, 멀티플레이에서 파란색 퍼크로 나올 예정이었던듯.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선 미션과 멀티플레이 둘 다 사용 가능하다. 런처 계열 중 가장 먼저 해금되지만(레벨4) 기본 클래스에도 장비되어 있다. 헬기,해리어 등을 상대할 때 스팅어처럼 대공미사일로 활용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대공미사일로 활용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모던워페어2의 대표적인 오류. 일단은 오류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런 기능이 없으면 스팅어가 해금되기 전에 헬기나 해리어, AC-130등을 파괴할 길이 없으므로 총으로 쏘면되지 부득이하게 넣은 성능일 수도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싱글 캠페인 '페르소나 논 그라타'에서 로얄리스트가 Mi-8을 공격할 때 사용한다.
  • 컴뱃암즈에선 스파이 헌트 모드의 슈퍼 스파이가 쓴다.
  • 인서전시에서는 시큐리티팀의 스트라이커가 쓴다 물론 인서전시팀의 RPG-7과 같이 1회용이다 어차피 1회용인 거
  • 하프라이프 2에서 RPG는 주로 대공으로 쓰이는데 생긴 게 AT4.

3.2 영화 & 드라마

  • 로보캅 2: 초반 총포상을 더는 2인조 좀도둑들이 사용한다. #
  • 월드 인베이젼: 대공미사일 마냥 나와서 토마호크 미사일을 막으려던 드론을 격추시키면서 외계인 모함을 격파하는 데 활약한다. 물론 대공미사일처럼 쓴 거는 맞긴 하지만 유도된 거는 착시다. 잘보면 직선 방향이다. 즉 애꿎은 드론은 지나가던 도중 맞은 것(...)동명의 게임에서도 그대로 등장한다.
  • 제네레이션 킬: 주인공들인 해병 수색대원들의 험비 뒷칸에 걸려 있는 배경물(?)로 자주 나온다. 대전차 전투를 수행하지는 않지만 준비할 때는 험비에서 꺼내서 들고 다니기도 하고, 직접 사용하는 장면은 없지만, 꾸준히 존재감을 과시한다. 사실 드라마에서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원작을 보면 실제로 해병들이 쓰긴 썼다고 한다. T-72 한 대가 있길래 기어가서 연료통처럼 보이는 지점에 쏴서 격파했다나... 특히 그 부족한 대전차능력 덕분에 해병대원들이 이라크 기갑부대의 존재를 계속해서 염려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
  • 트랜스포머(영화): 2, 3편에 등장하며 네스트 병사들이 사용한다. 단, 작중에서는 마개조된 형태로 나온다. # #
  • 쥬라기 월드: 대 공룡용 무기로 사용되며, 인도미누스 렉스와 보안팀이 교전할때 사용하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분명 바로 옆에 터졌음에도 넘어지기만 하고 다시 멀쩡이 일어나 도망간다. 오히려 랩터에게는 제대로 한방 먹인다.[8] #
  • 칠드런 오브 맨: 다시 강경해진 테러리스트 단체 '피쉬단(Fishes)'이 주인공인 테오와 키가 있는 벡스힐 난민수용소에 잠입했다는 첩보를 들은 영국군이 토벌하기 위해 중무장하면서, 이 물건도 쓴다.

3.3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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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 M4, GUU-5/P, M27
지정사수소총M14, M21A5, M39, M110, Mk.11, Mk.12, Mk.14, SDM-R
저격소총M24, M40, M82, M107, M2010
산탄총M26, M500/590, M870, M1014
권총M9, M11, P229 DAK, M17
폭동진압용총FN 303
지원화기기관총M27, M249, M240, M60, M2, M134
유탄발사기M203, M320, M32, XM25, Mk.19, Mk.47
로켓발사기M72, M202, M141, Mk.153, Mk.777
미사일발사기FGM-148, FGM-172, BGM-71, FIM-92
무반동총M3, M136
박격포M120/121, M224, M252, M327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Mk.16/17, Mk.18, HK416
지정사수소총Mk.20, HK417, OBR
저격소총M25, Mk.13, Mk.15, Mk.21
기관단총MP5, MP7A1, M635
권총M1911A1, M45, M45A1, Mk.23, Mk.24, Mk.25, G17/19/22/35, P239, P11
기관총Mk.43, Mk.46, Mk.48
유탄발사기M79, Mk.13, Mk.14, Mk.47
현대의 영국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L85A2/L22A2, L119A1
지정사수소총L129A1, HK417
저격소총L115/L118/L121A1, L135A1
기관단총L2A3/L34A1, L91A1, L92A1, L80A1/L90A1
산탄총L128A1, L74A1
권총L9A1, L106A1, L107A1, L117A1, L131A1
지원화기기관총L86A2, L108A1/L110, L7A2, L111A1/M3M
유탄발사기L17A1/L123A2 UGL, L134A1
대전차화기AT4, MBT LAW, FGM-148 재블린, L2A1
박격포L16A2 81mm 박격포
맨패즈재블린, 스타스트릭 HVM
현대의 스웨덴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Ak 4, Ak 5, Diemaco C8SFW, G36K/36C
지정사수소총Ak 5B, HK417
저격소총Psg 90, Psg 08(TRG-42), Ag 90
기관단총Kpist m/45, MP5
산탄총Förstärkningsvapen 870
권총Pistol 88/88B
지원화기기관총Ksp 58, Ksp 90, Tksp 12,7 mm
유탄발사기M203, Grsp 40 mm
대전차화기Grg m/48, Grg m/86, Pskott m/86, Rb 57, RBS 55
박격포m/84, m/41D, Pansarsprängvinggranat m/94
맨패즈RBS 70
현대의 프랑스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FA-MAS F1/G2, G36E, SG551, M16A2, HK416, HK417, CZ 브렌2
저격소총FR-F2, PGM 에카트 II/울티마 라시오, TRG-42, MSG-90
기관단총MP5A5/MP5SD3, MP7A1, FN P90
권총PA-MAS G1, 글록 17, USP
지원화기기관총AAT-52, FN MAG, FN 미니미, M2 중기관총
유탄발사기AG36, M203
대전차화기APILAS, AT4 CS, MILAN, ERYX, FGM-148 재블린, LRAC F1
박격포LGI Mle F1, LLR 81mm, MO 120 RT
맨패즈미스트랄
현대의 중화민국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57식 소총, T65K2/T91 전투소총, T68 소총, M16A2, M4A1, G36C
저격소총M24 SWS/T93K1, M82A1, M107A1, DSR-1, PSG-1, SSG 2000
기관단총T77 기관단총, UZI, MP5A5/SWA5, FN P90
산탄총SPAS-12, M1014
권총T51K1, T75K1, 글록 17/19/26, USP
지원화기기관총57식 기관총, T74 다목적 기관총, T75 분대 기관총, T90 중기관총
유탄발사기T85 유탄발사기, T91 40mm 자동유탄기관총, MGL Mk-1, MGL-140
대전차화기1식 66mm 대전차 로켓, APILAS, FGM-148 재블린, BGM-71 TOW-2A/B, M136
박격포T63 120mm 박격포, T75 60mm 박격포, T75 81mm 박격포
맨패즈FIM-92 스팅어
현대의 폴란드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Kbs wz.1996/2004, MSBS
저격소총SWD-M, TRG-21/22, 보르 저격소총, 토르 저격소총
기관단총 / 산탄총PM-98, 모스버그 590
권총WIST-94, P99
지원화기기관총UKM-2000, MG3, WKM-B
유탄발사기Wz.1974/83, SBAO-40, RGP-40, Mk.19
대전차화기RPG-7, RPG-76, 스파이크, AT4, SPG-9, 칼 구스타프 M3
박격포LM-60, LRM vz.99 ANTOS, M-98
맨패즈그롬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HK416, M4A1, M4A3
저격소총PSG-1, SR-25, SSG 69, 레밍턴 모델 700, AWM-F, 샤이택 M200, PGM 에카트 II, M107
기관단총MP5, UZI, FN P90
산탄총레밍턴 모델 870
권총FN Five-seveN, 글록 17, Mk.23, P226, USP
기관총FN 미니미, PKM, M2 QCB
유탄발사기HK69A1, HK G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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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노르웨이 태국 이집트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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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4와 AT-4는 영어 발음이 매우 유사하다.
  2. 하지만 최근 들어 다시 M72를 꺼내 쓰고 있는 걸 보면 역시 장수만세.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3. 한국군 역시 과거에는 전시에 미군에게 지원받을 '탄약'의 일종으로 이놈이 지정되어 있어서 심심찮게 군필자들로부터 AT-4의 교범을 본적이 있다는둥, 교보재를 본적이 있다는둥 이런저런 증언이 나오고 있다. 다만 지금도 지원받을 물품에 올라와 있는지는 불명. 만약 지금도 전시 지원물자로 지정되어 있다면, 보병의 대전차화력이 시원찮은 한국군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되긴 할것이다.
  4. 폭격팩 자체는 문제가 안되나, 부트캠프 같은 좁은 맵에 등장한다는 것이 문제
  5. 4에서는 장비 무력화가 세부화되어 장비가 느려지는 기동력 타격과 장비가 아예 멈추는 장비 기동력 손실, 가만히 있으면 아예 내구도가 저절로 떨어지기까지 하는 장비 무력화로 나뉘는데, AT4의 후방 공격은 기본 기동력 손실에 그 장비가 아군 공헬이나 공격기의 기관포를 몇 대 맞아 내구도가 90 이하였다면 아예 장비 무력화까지 갈 수 있는 상태다.
  6. 노획무기라 좋은 점도 있다. 노획무기는 병과를 타지 않으므로 공병 외의 병과도 강력한 대전차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메리트. 특히 C4가 있는 보급병, 정찰병에 비해 중장갑 차량에는 털끝만큼도 피해를 주지 못하는 돌격병에게 한 줄기 광명과 같은 물건이 되시겠다.
  7. 실제로 제작사는 다르지만 배틀필드 하드라인에서 SMAW는 노획무장으로 나온다. 예비탄 없기는 얘도 마찬가지.
  8. 다만 찰리(AT4에 죽은 랩터 이름)는 이전 보스인 오웬과 마주하고선 고개만 갸웃거리며 서 있어서 AT4에 직격으로 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