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완구회사 레고의 마인드스톰 제품군 NXT에 대해서는 레고 마인드스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과거 리얼리티 쇼 시절 NXT에 대해서는 NXT(리얼리티 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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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WWE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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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존재했던 WWE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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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W는 NXT(리얼리티 쇼)와 통합되어 현재 NXT로 운영되고 있다. * WCW와 ECW는 완전히 폐지된 상태이며 영상 저작권만 관리하고 있다. |
WWE NXT WWE NXT | ||
개최 |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 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 |
제작 | 빈스 맥마흔[1] | |
테마 | American Bang, "Wild and Young" (시즌 1 ~ 시즌 2,시즌 5) Kevin Rudolf, "You Make the Rain Fall" (시즌 3) Coheed and Cambria, "Welcome Home" (시즌 6 ~ 2014) CFO$, "Roar of the Crowd" (2014 ~ 현재) | |
방송 | 미국 : 매주 수요일 밤 9시(E)/6시(P) - WWE network [2] |
삼사장 인생 최대의 성과물. HHH의 포켓몬 양성소
1 개요
NXT는 WWE의 쇼 프로그램이자, 산하 2부 단체 이름이다.
초기에는 2010년 2월 16일자로 폐지되는 ECW 브랜드의 뒤를 잇는 프로그램으로 선수 육성 컨셉의 50% 리얼리티 쇼(NXT(리얼리티 쇼))로 시작하였지만, 2012년 6월 20일. 이전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형식과 WWE 프로의 멘토링 방식(NXT(리얼리티 쇼))을 없애고 WWE의 산하단체 플로리다 챔피언십 레슬링(FCW)와의 통합 및 개편을 하고 새로운 NXT로 출범 하게 된다.
그리고 WWE 부사장인 트리플 H가 선수들의 훈련을 도와줄 목적으로 WWE 퍼포먼스 센터를 만들기도 했다.
2 NXT 브랜드화
시즌5 종료 후 NXT는 시즌1부터 계속되는 실패로 리얼리티 쇼로써의 수명이 사실상 다한 상황이었다. 이 상황에서 트리플 H의 제안으로 NXT는 리얼리티 쇼가 아닌 신인들을 위한 하위 브랜드로써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전에도 ECW가 신인 육성 브랜드 역할을 했지만 단순히 TV쇼에 신인 육성을 부가적으로 포함시켰던 것이라면 NXT는 순수하게 육성을 위한 쇼로 진행된다. 산하단체 플로리다 챔피언십 레슬링(FCW)와의 통합으로 FCW 소속 레슬러들이 옮겨왔으며[3], 그외에도 CM 펑크나 대니얼 브라이언의 성공에서 영향을 받은 듯 많은 유명 인디 레슬러들도 받아들였으며[4] 2세 레슬러들도 다수 포진하고 있다.[5]
링과 세트 또한 인디 단체 분위기가 나게 바뀌었으며 신인들에게 더 많은 경쟁을 유도하기위해 NXT 챔피언쉽이 생겨났다. 또한 NXT 태그팀 챔피언쉽과 NXT 위민스 챔피언쉽이 존재한다.
트리플 H가 전권을 가지고 관리하며 더스티 로즈[6], 짐 로스, 제이슨 알버트가 각본, 선수관리, 트레이닝을 맡고 있다.[7]좁은 경기장과 플로리다 지역 케이블에서만 방송되었던 FCW와 달리 NXT는 제대로 된 타이탄트론과 조명을 갖춘 Full Sail 대학 경기장에서 경기하고, 미국에서는 HULU Plus 스트리밍서비스로, 유럽등 그외 지역에서는 Sky Ports등 케이블로 방송하고 있다. 퍼포먼스센터 건립과 이를 통한 Full Sail대학과의 산학협동, 메인쇼로 승격한 쉴드와 빅 E 랭스턴 등의 활약으로 트리플 H가 레슬링사업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 대다수의 평가. 트리플 H의 최고 업적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
NXT의 신설로 개성없는 기믹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던 중-하급 선수들이 NXT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창출해내고 그 캐릭터들이 다시 WWE 메인으로 올라오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자니 커티스, 허스키 해리스, 마이클 맥길리커티 등은 서바이벌 당시의 NXT에서 보여준 평범한 캐릭터를 이 곳에서 탈피, 새로운 캐릭터로 탄생하면서 이목을 끌게 되었고 쉴드, 와이어트 패밀리, 알렉산더 루세프, 페이지 역시 NXT에서 먼저 선보이고 나서 WWE에 입성한 경우이다.
과거 NXT 리얼리티 쇼 시절에 비해, NXT 출신 선수들의 WWE 무대에서의 활약 성과가 매우 좋다. 과거 NXT 출신 선수들은 넥서스외에 큰 활약이 없었고 그마저도 대니얼 브라이언, 웨이드 바렛, 라이백 외에 잊혀져 간 반면 쉴드와 와이어트 패밀리는 2014년 메인급에서 탑페이스와 탑힐로 자리잡은 데서 그 차이가 나타난다. 이는 인디 무대에서 활약하던 선수들과 WWE에서 기회를 받기 힘든 선수들이 그들의 뛰어난 경기력으로 승부하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캐릭터가 NXT 무대에서 먼저 검증을 받기 때문이다. WWE 본무대에서 주춤하던 세자로와 '엘 제네리코'라는 링네임으로 인디에서 엄청난 실력을 갖춘 새미 제인은 NXT에서 2013년 Match of the year 수준의 명경기를 가졌고, NXT 시즌2 당시 별볼일 없었던 허스키 해리스가 NXT에서 와이어트 패밀리 컨셉으로 재탄생한 것이 대표적인 예.
코바시 켄타의 제자이자 NOAH에서 활약했던 KENTA(이타미 히데오)나 NJPW출신인 프린스 데빗(핀 밸러)도 WWE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 바로 메인스트림에 합류하지 않고 NXT에 먼저 데뷔하여 미국 프로레슬링의 감각을 먼저 배울 것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케빈 오웬스과도 계약을 마쳤고 하니 NXT는 어째 점점 괴물 집합소가 되어 가는 중이다. 후덜덜;; 그리고 2014년 10월 25일에는 초대형 소식이 들어왔으니...... WWE의 수호신이자 전설, 언옹이 NXT의 비상근 고문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2014년 10월 23일자 NTX 녹화 현장에 언옹이 있었고 그날 퍼포먼스 센터를 방문했었다는데 이는 선수를 은퇴한 후에도 WWE에서 그를 잡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2015년 1월부터는 스맥다운이 목요일로 방영 시간을 옮기면서 덩달아 NXT도 수요일로 방영 시간이 옮겨졌다. 트리플 H는 1년 뒤 2016년쯤에는 NXT도 전국을 돌면서 하우스 쇼를 가지고, 이런 과정을 거쳐 육성 프로그램을 넘어 하나의 대안, 독립적 브랜드로서 NXT를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라이트한 팬층과 열성적인 팬층, 아이들-여성 팬층과 남성 팬층의 호불호가 갈리는 WWE인 만큼 NXT를 과거 전성기 TNA 수준 혹은 인디 레슬링의 스타일을 이어받는 브랜드로 키우면 두 축을 모두 살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2015년 3월에는 처음으로 플로리다 지역 밖[8]에서 하우스 쇼를 성공리에 열었고, 기존에 WWE에서 활약했던 레슬러로서 NXT의 성향과도 잘 맞는 선수인 라이노와 브라이언 켄드릭이 NXT에 등장했다. 장기간의 계약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젊은 선수들과 적당한 대립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여러 모로 경기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레슬링 팬들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로 가치를 높여가는 중. 그리고 한때 안티 WWE의 선봉장이었던 사모아 조까지 NXT에 입성하였다! 특히 사모아 조는 인디 단체 출연 가능을 조건으로 WWE와 계약한지 얼마 안되어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받아 무려 풀 타임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얼마간은 NXT에서 활동하다 콜 업되어 메인 로스터에 진출할 것이라고.
그리고 흔히 NXT 5인방[9]중 하나라는 네빌이 본격적인 승급이후, 팬들의 걱정과는 달리 안정적인 푸쉬로 받고 팬들의 환호로 받고 있어서 다른 멤버들의 승급을 기대하는 팬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이어서 케빈 오웬스는 첫 경기에서 존 시나를 상대로 핀폴을 따내는 등 더 큰 푸쉬를 받고 있다. 2015년 여름 현재 5인방 중 두 명이 성공적으로 메인 로스터에 진입했다. 이타미 히데오와 새미 제인은 부상중.
메인로스터에 비해 디바들 간의 경기 비중과 대우가 훨씬 훌륭한 편이다. 트리플 H와 스테파니 맥마흔 부부 모두 디바들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고, 그 기대에 걸맞게 여성 레슬러들 모두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10] 하우스쇼에서는 오히려 여성들의 경기가 메인 이벤트로 열리기도 하며 차후 열릴 테이크오버에서도 디바들을 중심에 세울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메인 로스터로 순조롭게 진출하고 있는 데 비해 빈스 맥맨은 여전히 디바 디비전에 대해 큰 관심도 없으며 아이캔디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편이다. 벨라 잔치 2015년 7월 샬럿과 사샤 뱅크스에 베키 린치까지 메인 로스터에 진입, 이들이 향후 디바 디비전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급기야 2015년 10월 7일에 열린 테이크오버 : 리스펙트의 메인이벤트는 베일리 vs 사샤 뱅크스의 30분 아이언위민 매치로 정해졌다! 여성들의 아이언맨 매치는 wwe, nxt 통틀어 최초이며 경기 내용도 명경기였다. 디바들의 비중과 대우를 높이고, 그만한 기량을 갖추겠다는 약속이 잘 지켜지는 중이다.
2015년 8월 22일 뉴욕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린 테이크오버 : 브룩클린을 통해 플로리다의 풀 세일 대학교 넘어서의 첫 흥행을 15300명이란 관객을 모으며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거기다 하반기에는 영국으로 투어를 떠날 예정임을 밝히며 끊임 없는 성장 소식에 사람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중 그리고 2015년의 마지막 테이크오버가 런던을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WWE 팬들과 라이트 팬들을 만족 시키는 중이다.
2016년 1월에는 오스틴 에리스와 나카무라 신스케의 영입이 확정되었다.
2016년 1월 13일, 슬래미 어워드의 NXT판인 이어 엔드 어워드가 열렸다.
3 현재 챔피언
챔피언쉽 | 현재 챔피언 | 이전 챔피언 | 등극일 |
NXT 챔피언 | 나카무라 신스케 | 사모아 조 | 2016 8월 20일 NXT 테이크오버 : 브루클린 II |
NXT 태그팀 챔피언 | 리바이벌 | 아메리칸 알파 | 2016년 4월 1일 NXT 테이크오버:디 엔드 |
NXT 위민스 챔피언 | 아스카 | 베일리 | 2016년 4월 1일 NXT 테이크오버:댈러스 |
4 소속 선수들
NXT 선수들 목록은 항목 참조.
5 라이브 스페셜(PPV)
분기별로 두 시간에 걸친 라이브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선수들의 역량이 상승하고 인디 출신 괴물들이 들어오면서 경기력의 수준이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몇몇 경기는 WWE 선정 올해의 명경기에 선정되 정도니 NXT 팬이라면 꼭 챙겨서 보자.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NXT 테이크오버 항목 참조.
6 비판
2014년 후반 인디 괴물들이 유입되면서 경기의 질은 올라갔지만 그만큼 WWE에서 직접 커 나간 신인들의 자리가 줄어들었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이후 2015년 봄 이타미 히데오와 새미 제인은 부상, 네빌과 케빈 오웬스는 승격으로 5인방 중 핀 밸러만 남았다. 결국 2015년 중반에 들어서 다시 선수층이 얇아지고 또 테이크오버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진 탓인지 주간쇼가 예전에 비해 질이 낮아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말하자면, 제대로 된 경기가 테이크오버에서만 나온다 경기도 엉성하고 호응도 안 나오는 경기들이 꽤 되며, 정상급 선수들은 대부분 주간쇼에서 자버들을 상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경기 진행이 대개 5분 내외 배런 코빈은 1분 내외로 초살하다 싶이한다는 점에서도 문제로 지적 받는 중. 핀 밸러와 타일러 브리즈, 엔조 아모레-콜린 캐시디가 많은 환호를 받는 정도. 배런 코빈은 역반응이 너무 심해 악역으로 일찌감치 옮겨가고, 사모아 조 역시 조속하게 승격될 가능성이 높다. 다행히 애덤 로즈나 잭 라이더가 다시 빈자리를 채워주고, 또한 타이 딜린저, 불 뎀프시, 모조 롤리 등은 새로운 기믹을 시도하는 등 계속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 트라이아웃에서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과 터프 이너프 출신 선수들도 훈련중. 그리고 2016년 들어서 나카무라 신스케, 오스틴 에리스, 라 솜브라 같은 거물급 신인들을 다시 영입하고 있어서 경기의 질도 다시 괜찮아지고 있다.
최고의 자랑으로 손 꼽히던 디바 디비전도 샬럿, 사샤 뱅크스 같은 실력있는 디바들에 비해 다른 선수들의 기량이 아직 차이가 크다. 샬럿과 사샤 뱅크스, 베키 린치가 함께 승격되며 당분간은 베일리가 이끌면서 에마, 데이나 브룩, 알렉사 블리스, 카멜라, 에바 마리 같은 선수들이 이전의 그 명성을 유지 할 수 있냐는 우려가 나오고있다.[11] 그외에도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선수들에 비해 쇼에 나오는 선수가 너무 한정적이고, 적다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몇번 쓰다가 문제가 있으면 최소 1분기 이상 종적을 감추기도 한다. 하지만 이 선수들 역시 인디 단체를 전전하는 것보다는 수입이 안정적이며 비교 자체가 안되는 복지 및 수십배는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꿈의 직장이다.
최근 들어 쇼가 주로 펼쳐지는 풀 세일 유니버시티의 관중들의 태도가 지적받는 경우가 많다. 단순 팬들만 말하는 것이 아닌 믹 폴리, 케빈 오웬스 등의 선수는 직접적으로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12]
7 관련 항목
- WWE NXT 이어 앤드 어워드 (2015) - WWE 슬래미 어워즈 NXT 버전
- WWE 퍼포먼스 센터
- 더스티 로즈 태그팀 클래식 - 2015년 사망한 NXT 각본을 맡고있던 WWE 명예의전당 현액자 더스티 로즈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NXT 태그팀 토너먼트 경기로 NXT쇼에서의 특집으로 꾸며진다. 2015년 일회성일것이라는 추측과는 달리 2016년에도 열리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 ↑ 실질적으로는 트리플H가 담당하고 있다.
- ↑ 기존의 ECW 방영권 계약으로 인해 Syfy가 방영하고 있었는데, 2010년 9월을 끝으로 방영 계약이 종료되며 TV에서 방영되지 않고, WWE.com에서만 방송된다. 2012년 7월부터는 산하단체 플로리다 챔피언십 레슬링을 방영하던 브라이트 하우스 네트워크에서 방영. 이후, WWE network 출범 이후에는 목요일 밤 9시에 방영되었고, 2015년 1월부터 수요일로 방영시간을 옮기게 된다. 이전에 방영 되었던 ECW는 국내에서 방영하였으나 NXT로 바뀌고 난후에는 한국에서 방영되지 않고 있다.
- ↑ 딘 앰브로스, 세스 롤린스, 로만 레인즈 등. 특히 세스 롤린스는 꽤 일찌감치 WWE와 계약해서 상당기간동안 여기서 활동했다.
- ↑ 엘 제네리코, PAC 등
- ↑ 보 댈러스(IRS(마이크 로툰도)의 아들), 리치 스팀보트(리키 스팀보트의 아들), 제이크 카터(베이더의 아들) 등. 현재는 보 댈러스 외에는 탈퇴했다.
- ↑ 2015년 6월 11일 사망
- ↑ 제이슨 알버트는 텐사이, 에이 트레인으로도 활동한 선수출신이며 이전에 트레이닝을 맡았던 빌 디못은 불미스런 사건으로 인해 NXT를 떠나게 된다#
- ↑ 오하이오 주에서 두 차례 하우스 쇼를 갖는다.
- ↑ 네빌, 새미 제인, 이타미 히데오, 케빈 오웬스, 핀 밸러
- ↑ WWE에서 선정한 역대급 디바경기 Top 10중에 9경기가 2013년 이후의 경기이며 이 중 6경기가 NXT에서 벌어진 경기이며, 나머지 2경기도 NXT출신인 샬럿과 케이틀린의 경기였다. NXT의 디바 디비젼이 얼마나 뛰어난가를 보여주는 증거
- ↑ 이쪽은 아스카, 나이아 잭스 등이 있어서 일단 버티고 있다.
- ↑ 특히 케빈 오웬스는 아예 세그먼트로 대놓고 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