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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WE RAW 로스터

1.1 운영진

커미셔너 : 스테파니 맥마흔
단장 : 믹 폴리

1.2 중계진

마이클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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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로 시작하여 스맥다운 해설자를 거쳐 현재 RAW에서 해설자로 일하고 있다.
코리 그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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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제임스 키넌이라는 이름으로 인디에서 활동하다가 NXT와 계약하여 활동하던 선수였으나 네빌과 같이 NXT 태그팀 챔피언으로 활동하던 당시 부상으로 인한 뇌진탕으로 인해 선수생활을 지속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서 은퇴했다. 이후 트리플 H의 권유로 WWE에서 해설자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NXT에서 해설을 하다가 2016년 WWE 드래프트를 통해 RAW 중계진으로 자리를 옮겼다.
바이런 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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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쇼 시절 NXT 선수 출신이였지만 이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로 전향하다 RAW의 해설자로 자리를 옮겼다.

1.3 싱글 레슬러

  • 네빌 - 전형적인 하이플라이어 레슬러로, '레드 애로우'라는 기계체조에서나 볼 수 있는 공중 회전 피니쉬를 구사하며, '중력을 거스르는 자'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 대런 영 - 넥서스와 프라임 타임 플레이어스 등의 스테이블을 거친 흑인 레슬러. 2013년 동성애자 커밍아웃을 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밥 배클런드 - 1980년대 WWE 챔피언을 차지하는 등 전성기를 가졌다가 1990년대에 컴백하여 브렛 하트 등과 대립했다. 지금은 대런 영의 코치 겸 매니저 역할로 동행한다.
  • 로만 레인즈 - 더 락의 친척. 현재 존 시나의 뒤를 이은 WWE의 아이콘 내정자였지만 역반응이 상당했고 웰니스 정책 위반까지 하였다.
  • 루세프 - 리키쉬강그렐#s-2의 제자. 불가리아 출신 최초로 북미레슬링에 입성한 기록을 세웠다. 반미 기믹으로 활동하며 한때 러시아인 기믹이기도 했다.
    • 라나 - 루세프의 매니저겸 실제 배우자. 팬들의 환호가 상당하다.
  • 마크 헨리 - 통칭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나이. 바르셀로나 & 애틀란타 올림픽때 미국 역도 대표로 참가한 경력이 있으며, 닉네임에 걸맞게 스트롱맨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 브라운 스트로우먼 - 일명 검은 양. NXT에서도 비방송 이벤트에서만 경기를 가졌을 뿐 NXT 정식 데뷔 없이 바로 메인 무대로 넘어온 특이한 케이스. 에릭 로완의 부상도 있었지만 매우 이례적이다. 와이어트 패밀리의 일원으로 활동하다가 드래프트를 통해 분리되었다.
  • 브록 레스너 - 데뷔시절부터 압도적인 파워를 바탕으로 급푸쉬를 받았고 UFC 헤비급 챔피언까지 지낸 괴물. 2012년 WWE 알바 파트타임 복귀 이후에도 최종보스급 포스를 내뿜는 중. [1]
  • 새미 제인 - 인디계의 수퍼스타 '엘 제네리코'. 시리아계 캐나다인이라고 한다. 인디 시절에는 복면 레슬러였고 대니얼 브라이언 못잖은 지지를 받아왔다.
  • 세스 롤린스 - WWE에서 간판급으로 밀어주고 있는 더 쉴드 출신 삼인방 중 하나로, 뛰어난 기술 구사력을 바탕으로 교활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 세자로 - 큰 피지컬, 강력한 파워, 지칠줄 모르는 체력, 뛰어난 운동능력을 겸비하여 스위스 슈퍼맨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 신 카라 - 루차 리브레 레슬러로 칼리스토와 루차 드래곤스로 활동하다가 브랜드 분리와 함께 해체, 싱글 레슬러로 복귀했다.
  • 진더 마할 - 2016년 로스터 분리 이후 복귀 확정. Raw에서 소속이 없는 히스 슬레이터와 2MB를 재결성하자마자 믹 폴리의 결정으로 해체후 히스 슬레이터를 제압하고 완전히 복귀했다.
  • 크리스 제리코 - 통칭 Y2J. 초대 통합 챔피언을 지녔으며, 에티튜드 시대부터 쭉 WWE에서 활동해 온 베테랑 레슬러. 케빈 오웬스와 함께 제리-KO라는 태그팀도 결성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므로, 상황에 따라 태그팀에 추가바람.
  • 타이터스 오닐 - 대런 영과 태그팀으로 활동한 거구의 파워하우스 흑인레슬러로, 많은 선행으로 수뇌부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지만, 생방송 중 빈스 맥마흔에게 장난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힌 관계로 징계를 먹어 그간의 선행이 다 물거품이 되었다.
  • 트리플 H - 통칭 삼사장. NXT의 실권자이자 사내 고위급 간부. 언더테이커와 함께 회사 근속년수가 20년이 넘은 최고참 레슬러. 따라서 현재는 파트 타임으로 활동중인데, 레슬매니아 시즌에 틈틈이 모습을 드러내며 최종보스 역할을 수행 중이다.
  • 핀 밸러 - 아일랜드 출신으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거친 레슬러. 신일본에서는 IWGP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과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팀 챔피언 등을 지낸 실력파 레슬러이다. 오랫동안 팬들의 간을 본 끝에 2016년 7월 20일 스맥다운에서 있었던 드래프트에서 RAW로 승격.

1.3.1 크루저웨이트(경량급) 부문 레슬러[2]

1.3.2 여성 레슬러

  • 알리샤 폭스 - 싸이코 악역 기믹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나이아 잭스와 대립 중.
  • 베일리 - NXT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선역 디바로, 2016년 8월 섬머슬램 직후 RAW에서 정식으로 콜업되었다.
  • 샬럿 플레어 - 그 전설적인 릭 플레어의 딸로, 아버지 뒤를 이어 레슬러가 되었던 릭 플레어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 데이나 브룩 - 보디빌더 출신의 디바로 샬럿과 함께 다니고 있다가 베일리가 대립각을 내세우고 있는 중.

1.4 태그팀 & 스테이블

  • 갤로우스 & 앤더슨 - 신일본에서 AJ 스타일스와 함께 '불릿 클럽'으로 활동했고, WWE에서 '더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재결합했으나 드래프트를 통해 AJ와 떨어지게 되었다.
  • 더 뉴 데이 - 현 WWE 최고의 개그맨 팀으로, 팬들로부터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는 중.
  • 샤이닝 스타즈 - '로스 마타도레스'라는 팀으로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던 프리모와 에피코가 마스크를 벗고 푸에르토리코 홍보대사 기믹으로 재탄생하였다.
  • 엔조 & 캐스 - 엔조 아모레빅 캐스(콜린 캐시디)로 이루어진 태그팀. 거구에 잘생긴 콜린 캐시디와 작지만 말 잘하는 엔조 아모레의 연합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3] 디바인 카멜라가 겉절이로 끼인 상태였는데 WWE 본 로스터로 콜업된 이후 카멜라를 대동하고 나오지 않았고, 이후 카멜라는 드래프트를 통해 스맥다운으로 갔다.

2 SmackDown Live 로스터

2.1 운영진

커미셔너 : 쉐인 맥마흔
단장 : 대니얼 브라이언 - 부상으로 인해 2016년 2월 8일 선수로선 은퇴 이후 쉐인 맥마흔에 의해 단장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2.2 중계진

  • 모로 라날로 - 과거 스트라이크 포스 FC 등에서 해설을 맡았던 새로운 스맥다운의 리드 아나운서. 본인이 상당한 프로레슬링 덕후인지라 정확한 기술지식으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야 일본 쪽을 의식하고 있는 WWE의 분위기 속에서 해설 중 열렬한 우시고로시 샤우팅을 포함한 타 단체의 선수 및 기술명을 언급하는 데 있어서도 거침없다.
  • JBL - RAW와 PPV 해설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로 악역선수들만 칭찬한다. WWF 시절부터 레슬러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젊었을땐 론 시몬스와 함께 APA(Acolytes Protection Agency)란 태그팀으로 활동해 유명했다. 이후 2000년대 중후반에 갑부기믹으로 전환해 월드 챔피언을 장기간 지내며 악역으로 상당한 인기몰이를 했다. 이분의 크로스 라인은 말 그대로 헬이다. 그리고 '라리아또!!'를 외치고 있다 브랜드 분리 이후 스맥다운의 전담 해설을 담당하게 되었다.
  • 데이빗 오텅가 -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출신의 변호사 자격증 보유자.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이자 영화 드림걸스에 출연한 제니퍼 허드슨과 부부관계인데, 제니퍼가 경기에 못나가게 한다고 한다. 드래프트를 통해 아예 해설진에 합류하면서 레슬링은 사실상 휴업상태.
  • 르네 영 -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및 프리쇼 진행 담당. 아름다운 외모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인정받으며 다른 방송국에서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딘 앰브로스와 실제 연인관계. 스맥다운 라이브로 소속된 이후로 쇼 중간에 패널로서 선수 초대 인터뷰 진행 중.

2.3 싱글 레슬러

  • 더 미즈 - 터프 이너프 출신으로는 가장 성공한 레슬러로 찌질한 악역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다.
    • 마리즈 - 미즈의 실제 아내로, WWE에서 선수로도 활동했었다. 지금은 선수로는 은퇴했다가 매니저역으로 WWE에 다시 복귀하였다.
  • 데몬 케인 - 닉네임만 빅 레드 몬스터이고 현실은 대인배 역할이었으나 2013년 11월 기믹을 체인지하고 트리플 H로부터 DOO(Director of Operations) (운영국장) 역할을 부여받았다가, 지금은 다시 몬스터 기믹으로 돌아왔다.
  • 돌프 지글러 - 현재 세스 롤린스와 함께 최고의 기량을 가진 탑 워커. WWE 챔피언을 지내거나 서바이버 시리즈 메인 이벤트 최후의 1인으로 남는 등 최고의 위치에도 올랐으나 현재는 미드카더 수준으로 입지가 상당히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인다.
  • 딘 앰브로스 - WWE에서 간판급으로 밀어주고 있는 더 쉴드 출신 삼인방 중 하나로, 과격한 경기스타일과 능청맞은 캐릭터로 인해 '루나틱 프린지'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 랜디 오턴 - '카우보이' 밥 오턴의 아들. 존 시나와 함께 30대 후반 레슬러들중 WWE에서 장기근속중인 고참이다. SmackDown Live로 드래프트됐지만, Raw에서 브록 레스너를 공격하며 브랜드 간의 대결의 첫 포문을 열었다.
  • 배런 코빈 - NXT 출신의 장신 레슬러로 '엔드 오브 데이즈'라는 인상적인 피니시를 구사하는 레슬러.
  • 아폴로 크루즈 - NXT 출신의 레슬러로 울룩불룩한 근육에서 나오는 파워와 통통튀는 탄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운동능력을 자랑한다.
  • 잭 스웨거 - 국수주의 캐릭터. 위 더 피플! 챈트가 유명하다. RAW로 드래프트되었다가 이적했다.
  • 제임스 엘스워스 - 브라운 스트로우먼과의 스쿼시 매치 이후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서 자버임에도 불구하고 스맥다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 다만 아직은 WWE와 정식 계약 선수 신분이 아니다.
  • 존 시나 - 존나세WWE의 정점에 있는 최고의 슈퍼스타. 랜디 오턴과 함께 30대 후반을 대표하는 장기근속 고참이기도 하다.
  • AJ 스타일스 - 경이로운 자. TNA, ROH, 신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이름을 날리다 드디어 2016년 WWE에 데뷔하였다.

2.3.1 여성 레슬러

  • 나오미 - 백댄서 출신으로 WWE에서도 댄서 기믹으로 활약하고 있다.
  • 나탈리아 - 하트 파운데이션의 짐 "앤빌" 네이드하트의 딸이자 브렛 하트의 조카. 타이슨 키드의 아내이기도 하다. 레일라의 은퇴로 현 디바 최고참[4]
  • 니키 벨라 - 드래프트 당시 목 부상으로 인해 제외되었다가, 섬머슬램에서 에바 마리의 빈자리를 채우며 스맥다운으로 복귀.
  • 베키 린치 -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레슬러로 셰이머스와 억양이 똑같다. 또불류 또불류 이 참피온
  • 알렉사 블리스 - 치어리더 출신으로 아담한 체구와 뛰어난 외모 덕분에 국내 팬들 사이에서 '요정님'이라는 별명이 있다. 드래프트를 통해 NXT에서 승격되었다.
  • 에바 마리 - 빨간 머리가 인상적인 여성 레슬러. 모델 출신의 외모는 돋보이지만, 레슬러로서의 기량이 부족해 팬들의 평가는 거의 전성기 벨라 트윈스 수준으로 좋지 않다.
  • 카멜라 - NXT 시절 엔조 아모레 & 콜린 캐시디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디바. 드래프트를 통해 NXT에서 승격되었지만 엔조 & 캐스와는 브랜드가 달라 싱글 레슬러로 활동하게 되었다.

2.4 태그팀 & 스테이블

  • 디 우소즈 - 스모 역사 기믹의 사모안 레슬러 리키쉬의 아들들. 문신이 오른쪽에 있으면 지미, 왼쪽에 있으면 제이. 놀랍게도 이란성 쌍둥이이다(...) 초창기에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지만, 공중기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이면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2015년 현재 2회 태그팀 챔피언에 올랐다. 실력 좋고, 팬층도 튼튼하지만 2014년 태그팀 디비전 상태가 안좋아 반 독식을 하다 보니 이미지 소모가 너무 빠르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2015년에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음에도 올해의 태그팀 상을 수상해 현지에서 심하게 안좋은 반응이 나왔으며, 친척인 로만 레인즈를 백업하는 각본에 투입되며 더 욕먹고 있다. 이후 드래프트를 통해 딘 앰브로스와 함께 스맥다운으로 넘어오면서 더 패밀리라는 스테이블은 자연스럽게 해체되었다. 이후 계속 선역 활동으로 욕만 주구장창 먹다가 아메리칸 알파의 채드 게이블의 무릎을 부숴버리며 턴힐하면서 그나마 반응이 나아지는 중.지미 우소, 제이 우소 현재는 기믹을 변경하며 페인팅도 하지않고 등장한다.
  • 디 어센션 - 코너와 빅터로 이루어진 태그팀. 꽤나 오래된 태그팀이지만 인지도는 낮다.
  • 아메리칸 알파 - 제이슨 조던,채드 게이블 2인 태그팀으로 두 선수 모두 아마추어 레슬러 출신으로 테크니컬 적인 모습으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WGTT의 재림이 아닐까 하는 기대를 받고 있다. 팀 피니셔인 그랜드 앰플리튜드의[5] 반응이 매우 좋다. 드래프트를 통해 승격되었다.
  • 와이어트 패밀리 - 기괴한 기믹을 바탕으로 활동중인 스테이블. 브라운 스트로우먼은 RAW로 갈라졌고, 루크 하퍼의 소속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
    • 브레이 와이어트 - IRS의 아들, 前 허스키 해리스. 사이비 종교 교주 기믹을 소화하고 있으며 현 와이어트 패밀리의 수장이다.
    • 에릭 로완 - 서루프 마리우스라는 링네임으로 NOAH에서 활동한 적이 있음, 흰색 염소가면을 쓰고 다닌다.
  • 하이프 브로스 - WWE NXT와 활동을 병행하던 잭 라이더와 신인 선수인 모조 롤리의 태그 팀. 모조 롤리가 승격하면서 스맥다운으로 오고 라이더 역시 스맥다운으로 오면서 다시 합쳐졌다.
  • [[ " />|모조 롤리]] - 애리조나 카디널스 출신의 전 NFL 선수.
  • 잭 라이더
  • 히스 & 라이노
    • 히스 슬레이터 - 자버 스테이블 3MB의 멤버 중에서 유일하게 방출 러쉬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드래프트에서 유일한 드래프트 되지 않은 UNDRAFT 레슬러로, 향후 WWE와 관련된 인디단체 EVOLVE와 영국 단체 등에서 활동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후에는 로우와 스맥다운을 전전하며 열심히 잡을 하다, 라이노와 태그 팀 파트너가 되고 나서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쉽을 획득하면서 스맥다운과 계약을 맺는 데 성공한다.
    • 라이노 - NXT 파트타임이었으나, 드래프트 분리 후 스맥다운으로 승격. 그후 히스 슬레이터와 태그팀을 구성하여 초대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쉽을 획득했다.

3 NXT[6]

3.1 운영진

단장 : 윌리엄 리걸

3.2 중계진

추가바람

3.3 싱글 레슬러

  • 버디 머피
과거 웨슬리 블레이크, 알렉사 블리스와 함께 팀을 이루었으나, 팀이 와해되어 솔로 커리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 웨슬리 블레이크
과거 버디 머피, 알렉사 블리스와 함께 팀을 이루었으나, 팀이 와해되어 솔로 커리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 나카무라 신스케 - 신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일본출신 레슬러로, 2016년 레슬매니아 시즌 즈음에 NXT와 계약을 맺고 활동중. 인기가 대단히 많다.
  • 노 웨이 호세 - 2016년 4월에 데뷔한 신인. 브금이 매우 신나며 중독성이 심하다.
  • 리바이벌
    • 대쉬 와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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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캇 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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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 루드 - 2016년 NXT 영국 라이브 이벤트에서 WWE 데뷔. 8월 3일자 NXT에서 정식 TV 데뷔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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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아 조 - TNA와 ROH를 모두 거친 레슬러.
  • 소여 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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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젤로 도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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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틴 에리즈 - TNARoH 월드 챔피언 출신의 최고의 테크니션 레슬러
  • 에릭 영 - 사모아 조와의 경기 패배 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스테이블 '새니티' 의 멤버로 NXT에 정식 데뷔하게 된다.
  • 앨리아스 샘슨 - "Drifter"(방랑자). 항상 기타를 들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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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타미 히데오 - 일본의 메이저 단체인 프로레슬링 NOAH 출신의 유명 선수인 KENTA. WWE가 일본 투어시 이례적으로 계약 사실을 알린 데다가 헐크 호건까지 내세울 정도인 스타다. 단지 33세로 나이가 좀 있는 편이지만 실력만큼은 확실하며 대니얼 브라이언의 피니쉬인 러닝 하이 니와 CM 펑크의 GTS의 원조 사용자이기도 하다.
  • 타이 딜린저 - "Perfect 10" 이라는 기믹을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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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니 가르가노 - EVOLVE,PWG에서 활동하던 인디레슬러 스타. 2015년부터 꾸준히 파트 타임으로 출연하다가 최근 정식 계약을 맺었다. NXT 정식 로스터보다는 인디 활동을 자유롭게 하되 NXT를 우선 순위로 둔다는 사모아 조가 처음 WWE 입단했을 때 맺은 것과 동일한 조항의 계약을 맺었었다가 올 8,9월부터 인디활동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WWE 계약만 남겨둔다고 발표되었다
  • 토마소 치암파 - 자니 가르가노와 함께 태그팀으로 나오는 인디레슬러 스타. 계약 내용은 가르가노와 동일하고 마찬가지로 8,9월부터 인디활동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WWE 소속이 된다.
  • TM61 - 쉐인 쏜, 닉 밀러로 구성된 태그 팀.

현재 활발하게 NXT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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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데릭 스트롱 - Mr.ROH라는 별명을 가진 TNA,ROH등 수많은 인디단체를 뛴 베테랑 선수.
최근 NXT 테이핑에서 데뷔 하였다.

3.3.1 여성 레슬러

  • 리브 모건 - 신인 디바로,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 빌리 케이 - SHIMMER를 비롯한 인디에서 제시 맥케이란 이름으로 활약한 선수.

최근 페이턴 로이스와의 연합 전선을 새롭게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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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카 - 일본에서 카나라는 이름으로 맹활약한 선수. 메인로스터 승격 없이 NXT에서만 활동한다.
  • 페이턴 로이스 - SHIMMER 등 인디에서 KC 캐시디란 이름으로 활동. 최근 빌리 케이와의 연합 전선을 새롭게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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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키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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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새니티'의 여성 멤버로 곧 등장할 예정이다.

  • 다리아 베레나토

유도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터프 이너프에도 참가하였다. 현재 복서 기믹으로 활동 중이다.

  • 맨디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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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음악에 특이하게도 한글 가사가 수록되어 있다.
훗날 WWE에 승격하는 날이 온다면, 특유의 미모와 몸매 덕분에 상당한 팬들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 엠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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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T 테이크오버:브루클린2에서 데뷔한 신인. 부커 T의 제자로 알렸으며, NXT에 데뷔하기 이전 SHIMMER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기술구사가 좋고 피니쉬 무브인 이클립스(Eclipse)[7]가 극찬을 받고 있다.

3.4 태그팀 & 스테이블

추가바람
  1. 현 아이콘인 존나세 존 시나는 스쿼시 매치로 떡실신 당했고, 3월 초 레슬매니아 30에서는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 기록마저 깨버렸다. 문제는 너무 과도한 푸쉬로 인해 대항마가 전혀 없어 보이고, 육성을 위해 젊은 선수의 제물로 던져줘도 말도 안된다며 욕 얻어먹게 생겼다.(...). 그렇잖아도 현재 쓸 곳은 없는데 부르는 값만 비싼 탓에 사실상 섬머슬램이나 레슬매니아 같은 굵직한 PPV의 흥행을 위해 부르는것 빼곤 봉인 중.
  2. 단, 현재 RAW에 등장하고 있는 레슬러는 TJ 퍼킨스와 브라이언 켄드릭, 리치 스완, 그란 메탈릭과 세드릭 알렉산더 뿐이다. 다른 이들은 나중에 나올 계획이든가 아직 계약이 덜되었거나 스맥다운에서 나올 듯.
  3. 예전 뉴에이지 아웃로스가 그랬듯 관중들이 그들의 마이크웤을 통째로 따라 외치고 있는데, FX에서 쓰레기급 번역을 한탓에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가르칠 생각 마요!! 그래도 이후에 번역을 다듬었다.그리고 나온 어땠어요?
  4. 알리샤 폭스가 먼저 등장했지만 선수가 아닌 잠시 지나가던 단역이었기에 선수로서 현역 중 가장 먼저 등장한건 나탈리아
  5. 조던이 백 수플렉스로 든 다음 던져서 게이블이 이걸 받아 수플렉스로 연결해 바로 브릿지로 핀을 잇는 고난이도 기술
  6. 퍼포먼스 센터에서 수련 중이거나 데뷔했음에도 라이브 이벤트 혹은 자버로만 사용되는 선수는 아직 홈페이지의 공식 로스터에 추가되지 않은 상태이며 그런 선수들은 본 문서에서 제외하였음.
  7. 다이빙 코크스크류 스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