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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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oname01.jpg

교명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東豆川外國語高等學校

Dongducheon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DFL[1]
개교2005년 4월 7일
유형외국어고등학교
성별남녀공학
운영형태공립
소재지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지행로 145,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교훈Second to None(최고추구)[2]
홈페이지

목차

1 개요

수도권 최초 공립 외국어고등학교 [3] [4] [5]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에 있는 공립고등학교로 2005년 개교하였다. 교훈은 'Second to None'이다. 주로 경기 북부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와 근처 지역 (고양시, 파주시, 남양주시)에서 지원을 많이 한다.[6]

2 역사

2004년 5월 4일 기공식, 같은해 12월 27일 24학급 설립 인가, 2005년 3월 1일 초대 한희용 교장 취임, 다음날인 3월 2일 제 1회 입학식(184명 입학)을 거쳐 2005년 4월 7일 공식 개교하였다. 5월 14일에는 중국 심양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8월 25일 기숙사가 준공되었다. 2006년 3월 2일 제 2회 입학식에 이어 4월 6일 체육관 및 도서관이 준공되었고, 10월 12일에 기숙사가 개관하였다.. 2008년 2월 14일 제 1회 졸업식(181명 졸업)이 열렸다. 같은해 9월 1일 제 2대 김윤수 교장이 취임하였다. 2013년 3월 1일 제 3대 박춘우 교장이 취임하였다. 2014년 3월 3일 제 10회 입학식(213명 입학)이 열렸다. 2015년 제 4대 김선희 교장이 취임하였다. 그리고 2015년 3월 2일 제11회 입학식(215명 입학)이 열렸다. 2016년 3월 2일 제 12회 입학식(217명 입학)이 열렸다.

3 학교현황

3.1 학교면적

부지면적건축면적연면적
22,483㎡6,213.25㎡22,884.52㎡

3.2 교실 및 특별실 현황

실명수량실명수량
교실보통교실24관리실교장실1
재량교실4교감실1
부속교실7행정실4
도서실2행정실1
소계37연구실6
특별실시청각실1원어민실3
특별활동실2협의회실8
과학실2상담실2
다목적실1보건실1
컴퓨터실1휴게실5
어학실4탈의실6
음악실1샤워실3
미술실1화장실29
예절실1문서고3
가사실1창고1
방송실1발간실1
소계18숙직실1
총계55총계76

3.3 기숙사동, 식당동 및 체육관 현황

기숙사동공유면적기숙사실화장실 및 기타
1,339㎡1,680㎡175㎡
식당동식당홀주방화장실 및 기타
483㎡194㎡175㎡
체육관1층지하1층운동장
2,241.54㎡2,241.54㎡2400㎡

3.4 교직원 현황

2015학년도 기준

교원지방공무원학교회계직합계
교장교감수석교사부장교사교사기간제원어민강사소계행정실행정실무사영양사사감조리사조리실무사기타소계
11-134111168124111-11633113

3.5 학교 시간표

평일
(월-목)
평일
(금)
토요일일요일[7]
기상 및 세면06:50~7:30[8][9]기상 및 세면06:50~07:30기상 및 세면06:50~07:30기상 및 세면07:30~08:00[10]
조식07:00~07:50[11][12]조식07:00~07:50조식07:00~07:50조식08:00~08:50[13]
아침자습[14]07:50~08:40아침자습
07:50~08:40오전자습107:50~10:00[15]개인활용08:50~11:00[16]
학교일과108:50~12:50[17]학교일과108:50~12:50오전자습210:20~12:50오전자습11:00~12:50
점심시간12:50~13:50[18]점심시간12:50~13:50점심시간12:50~14:30점심시간12:50~14:30
학교일과213:50~16:50학교일과213:50~15:50[19]오후자습114:30~16:10[20]오후자습114:30~16:10
방과후
or
오후자습
[21]
17:00~18:30오후자습[22]16:00~18:30오후자습216:30~18:00오후자습216:30~18:00
저녁시간18:30~19:30저녁시간18:30~19:30저녁시간18:00~19:30저녁시간18:00~19:30
저녁자습1 19:30~22:00[23]저녁자습119:30~22:00[24]저녁자습19:00~22:00저녁자습19:00~21:10
저녁자습222:20~23:40저녁자습222:20~23:40기숙사 자습22:20~23:40기숙사 자습[25]21:30~22:00
취침
(강제소등[26])
00:30~06:50[27]취침
(강제소등)
00:30~06:50취침
(강제소등)
00:30~06:50기숙사
자습 2
22:20~23:40
연등[28]~02:00(이후 취침)연등~02:00
(이후 취침)
연등~02:00
(이후 취침)
취침
(강제소등)
00:30~07:30
연등~02:00
(이후 취침)

4 학급 및 학과

2016학년도 기준

1학년(12기), 2학년(11기), 3학년 (10기)[29]

  • 영중과- 1반, 2반
  • 영일과- 3반, 4반
  • 중국어과- 5반, 6반
  • 일본어과- 7반, 8반

상급 학년으로 진학시 자신의 과에 속하는 2개의 반 중 하나에 들어가기 때문에 반을 바꾼다는 의미는 거의 없다.

4.1 영중과

전공어는 영어. 부전공어를 중국어로 배우는 학과.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의 모든 1, 2반은 영중과이다. 1학년은 '∏' 형태의 모양인 학사동에서 왼쪽 부분인 Devotion관 1층에 위치한다. 2학년은 Devotion관 4층에 위치한다(2학년으로 진급하면서 영중과 학생들의 종아리&허벅지 근육 역시 진급...).3학년은 Devotion관 반대편인 Zenith관 3층에 위치한다(3층인 것도 매우 감사하다.). 이러한 위치적 불리함 때문에 3학년 영중과 남학생들은 점심시간에 미친듯이 식당으로 달려간다. 영중과 학생들은 1학년 때부터 선생님들의 동두천외고의 간판학과라는 식의 정신교육에 시달린다! 실제로도 전반적인 입학성적과 진학결과가 우수한 편(다른학과와 비교한 것이 아님). 2013년 9기가 입학하면서부터 남녀 성비가 2:1 수준으로 그나마 개선되었지만 그 전에는 대표적인 여초과(일례로, 8기 영중과는 두 반 합쳐서 9명 뿐이었다!)로 유명했다. 덕분에 체육대회에서 영중과 학생들이 수능특강을 푸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고. 이러한 전통은 2014,5학년도 체육대회 이후 사라졌다. 개선된 남녀성비..

응원구호로는 '영중뒤에 우리가 있다!'[30] , '최! 강! 영! 중! 최강! 영중! 최강영중!' , '영중 의리! 영중 의리 의리!'[31] 가 있다.

4.2 영일과

주전공으로 영어를 배우며 부전공으로 일본어를 배운다.

반은 전 학년 3,4반에 배정된다. 1학년은 '∏' 형태의 교사동의 왼쪽인 Devotion관 1층, 2학년은 Devotion 관 3층(4반),4층(3반), 3학년은 Zenith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1학년은 3반,4반이 교무실 옆에 위치한다. 현 2016년 3월 11기 2학년 3반은 26명. 11기 2학년 4반은 25명이다. 10기 3학년은 추가바람. 영일과 역시 남녀성비가 2:1 수준으로 여자가 17명이면 남자가 9명에서 8명 수준이고 이번 들어오는 12기도 그 정도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애초에 영중과에 지원했는데 면접 이후 영일과로 오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영중과 합격생들보다 성적이 안 좋으면 영일과로 붙는 것이다. 그래도 영일이 최강이다 1학년 3반 앞에는 영어전용실2가 있으며 1학년 4반 앞에는 학부모상주실이 있다. 그 옆은 영일과 1층라운지가 있다. 2학년층은 3반이 4층, 4반이 3층에 위치하고 있다. 또 3반과 4반이 복도 끝에서 반대편 끝쪽이라...이동하기가 좀 힘든 편. 특히 이동수업 할 때 2학년 영일과학생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다. 다리아퍼 2학년 4반 앞은 화장실(...)이 있다. 2학년 3반 앞에는 라운지가 있다. 그러나 라운지 이용이 불편한데 이유는 컴퓨터가 1층 라운지와 다르기 때문이다[32]. 3학년 3,4반 앞에도 라운지가 있다. 하지만 컴퓨터의 상태는... 1학년 3반의 청소구역은 음악실(4층), 영어 전용실1,2 (한 전용실이 교실 넓이와 비슷한데, 2015년에는 1명만 담당했다!!), 그리고 교실... 1학년 4반 및 2학년은 추가바람. 여담으로영일과가 일본어과랑 거리가 많이 떨어져있다.영중과보단 가깝다.[33]. 같은 일본어를 배우지만 시수도 다르고[34], 반도 달라서... 하아..망할 영일과.. 그러나 일본어과랑 행사를 같이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영어과 행사도 같이하니 너무 슬퍼하지 말자. 그덕분에 시간이 없다. 행사 이리뛰고 저리 뛰고. 정신없는 학교생활... 특히 수행평가 시즌 때 영일, 영중은 죽어난다. 영어과(1반~4반)이 영어수행이 매우 많기 때문.[35] 학생을 갈아넣는다 급식실로 갈 때는 좀 불리하다. 일단 Devotion관에 있는 자체가 불리하다. 그래도 영중보다는 낫다 그러나 라운지 자리 선점할 때는 유리하다. 영중은 여기도 불리하다 영원히 고통받는 영중[36] 이거 학교생활에 써야될 듯 한데

영일과 응원 구호는 "최!강!영!일! 최강!영일! 최강영일!" 과 "영일 뒤엔 우리가 있다", "영일과, 영일과, 우승까지 영일과" 가 있다.
비슷해 보이는 건 기분탓 사실 영어과는 구호 나눠쓴다.

4.3 중국어과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의 5, 6반은 중국어과이다. 1학년은 '∏' 형태의 교사동의 오른쪽인 Zenith관 1층의 교실을 배정받는다. 2학년은 Devotion관 2층(6반), 3층(5반)에 위치하고 있다. 3학년은 Zenith관의 2층의 교실을 배정받는다.

중국어과 수정요망.

4.4 일본어과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의 7, 8반은 일본어과이다. 1학년은 '∏' 형태의 교사동의 오른쪽인 Zenith관 1층, 2학년은 왼쪽인 Devotion관의 2층, 그리고 3학년은 Zenith관의 2층의 교실을 배정받는다. 이런 교실 배정은 3학년때 크게 빛을 발하게 되는데, 3학년 교실 특히 8반의 경우 뒷문을 열고 바로 앞의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급식실이라서 식사를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과특히 영중과에 비해 낮은 층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동이 편리하다는 이점도 있다. 또한 모든 학년의 교실 위치가 라운지(소규모 컴퓨터실)의 바로 앞이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이라 쓰고 잉여짓이 용이하다는 점도 있다. 덕분에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라운지를 보면 일본어과 학생의 비율이 높다. 이렇게 수정하는 본인도 3학년때 엄청 위키질을 했다. 입학성적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인식이 있으며 하지만 그 덕분에 성적이 애매한 학생들이 몰려 신입생 모집 경쟁률은 간판학과로 취급되는 영중과보다 높다[37]. 일본 쿄토 소재의 도시샤대학과 오이타현 벳푸 소재의 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교(APU)과의 자매결연으로 조건을 충족하는 학생[38]은 해당 학교로 진학이 가능하다. 일본어과 항목에 적기는 하였으나 과 제한은 없어서, 조건만 충족하면[39] 타과생들도 지원 가능하다. 실제 사례가 있다고 하나 확인 바람. 일본 카나가와 소재의 카나가와종합고, 요코하마국제고와 자매결연으로 홈스테이 등의 교류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한 해는 자매교에 방문, 다음 해는 자매교를 초청하는 식이다.

5 행사

5.1 공립외고체육대회[40]

2008년부터 2009년까지 2년간 진행된[41], 국내 세 공립외고(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성남외국어고등학교, 수원외국어고등학교)가 학교간 친선 교류를 위해 진행했던 체육대회. 각 외고가 소재한 도시에서 주최를 가지는 홈-어웨이식 경기를 진행했다. 구기종목(남자축구, 남자농구, 여자피구) 및 혼성달리기 종목으로 대회가 진행되었다. 각 종목별로 1등부터 3등을 선발하였고, 추가로 응원상이 있었다. 체육대회 뿐만 아니라, 부가로 응원전을 펼치기도 하였고 종목간 쉬는 시간에 각 학교별 공연 동아리(사물놀이, 밴드 동아리, 댄스 동아리)의 공연 세션이 있었다.

제 1회 공립외고 체육대회
장소 :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대운동장

제 2회 공립외고 체육대회
장소 :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공설운동장

거의 모든 종목에서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1등을 차지하여[42] 매년 성남외고 및 수원외고 학생들의 원성이 컸고, 어른의 사정까지 맞물려 제 2회 공립외고 체육대회 이후 개최가 무산되었다.

5.2 축제/체육대회

학교의 간판행사라고 할 수 있다. 1,2학년 전 반이 참여하고 3학년은 참여하지 않는다.[43][44][45] 학생회 주도로 만들어지는 행사이며 매 해 재치있게 바뀌는 축제의 제목이 포인트였지만 2015년 10회 축제를 기점으로 너울제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오전엔 테마를 잡고 각 동아리들 주도로 행사를 하거나 체육대회로 대체되는 경우가 있고[46], 오후엔 강당에서 각 반들의 반별 장기자랑 + 개인장기자랑 + 공연동아리들의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공연동아리 입장에서는 음향적으로 가장 풍부한 지원을 받으면서 역량을 마음껏 펼쳐 공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이다.[47] 2학년은 고등학교 시절의 마지막 축제라 특히나 공을 들여 준비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에는 외국어의 밤[48]와 동아리 발표회[49]가 각각 별도로 있었지만 지금은 축제로 통합되었다.
체육대회는 과거에는 주로 동두천 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해서 진행하였고 사정이 안될경우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으로 대체하였지만 최근 (2014 년, 2015년, 2016년)들어 학교에서 진행한다. 체육대회는 특이하게 반별로 진행하는게 아닌 과별로 진행하기 때문에 한 팀에 선수가 40~45명이므로 경기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마다 다른 선수들을 볼 수 있다.물론 선수가 많아서 참여를 못하는 학생도 있다 체육대회의 주종목은 농구, 축구(남학생 한정), 피구(여학생 한정)가 있고[50] 그 외에도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계주가 있다. 세부 종목은 매년 바뀌므로 그해에는 어떤 종목이 나올까 기대하는것도 하나의 재미 중 하나. 진행 방식은 주종목인 농구, 축구, 피구의 예선을 체육대회 전에 치룬 뒤 각 주종목의 결승은 당일에 진행한다. 세부종목들은 당일 한꺼번에 진행한다. 만약 자신의 과가 주종목을 전부 패하여 예선에 못 올라갔을 경우 매우 심심해진다... 또한 체육대회때마다 각 과들만의 응원 구호가 있다. 응원구호는 추가바람

5.3 진로 페스티벌

1학기 말, 7월 중순때 하는 행사로[51], 학생들의 진로를 탐색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행사이다. 이때 본교를 졸업하신 선배들이 와서 멘토링을 해준다. 멘토링 할 때 대학교 과[52] 별로 있으며 추가적으로 수시, 정시, 논술 멘토링도 있다. 학생들은 자기가 듣고싶은곳에 가면 된다. 멘토링 이외에도 공연이라던가 동아리 부스를 여는 등 제 2의 축제이기도 하다.

6 교내 시설

6.1 본관(교사동)

학교의 본관 건물은 ㄷ자 형으로 되어 있으며 중앙 통로가 있고 Devotion(심취, 헌신)관과 Zenith(정상,절정)관으로 나뉜다. 주로 Devotion관에 영어전공 관련 시설들이 있고 Zenith관에 중,일어 전공 관련 시설들이 몰려있는 편이다.
Devotion관 지하는[53] 밴드부 동아리실로 사용된다.[54]. 이곳에 노래방기계라던가 러닝머신[55], 거기다가 당구대[56]등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었지만 당구같은 경우에는 큐대가 부러지거나 도난되는 사고가 많이 벌어져 사실상 당구대만 존재하고 러닝머신은 가끔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노래방기기는 학교이니만큼 신곡업데이트가 아주 느린편이었으며 그나마도 믹서고장으로 학생들이 밴드부 앰프를 사용하는 등 열악하다. 놀다가 마이크 스탠드나 각종 자재들이 부숴진다거나 고장이 나면 밴드부가 곤욕을 치르는 일은 덤. 지하라 습기가 장난이 아니고 여름시즌만 되면 곰팡이로부터 악기와 자재들을 사수하기 위한 밴드부의 피눈물 나는 노력을 볼 수 있었다. 2015년에 드럼을 새 걸로 바꿨다고 하니 다행. 2016년에 리모델링을 하여 1학년 학생들의 진로진학수업 및 개인 상담, 진로진학상담이 이루어지는 진로센터로 개관하였다.

6.1.1 라운지, 프린터&복사기

라운지 설명이 본관 설명보다 더 길다. 사실 라운지에 본관이 붙어있다카더라 1학년은 Devotion관, Zenith관 1층(총 2개), 2학년은 Devotion관 2,3,4층(총 3개), 3학년은 Zenith관 2,3층(총 2개)를 쓸수있다. 구조는 컴퓨터와 긴 탁상과 의자가 있다. 컴퓨터를 이용해 주로 인강을 pmp로 옮기거나 하는 편이다.하지만 잉여짓의 공간+밀린 예능, 드라마 복습의 장 각 층마다 주로 있는 전공에 따라 라운지의 디자인이나 배치물들이 묘하게 달라진다.[57] 외진 산속이라 그런지라운지에 가끔 인터넷이 끊기기도 한다[58]. 그럴때는 2층에 있는 교육정보부에 말하면 대부분 해결되는 편. 2층에 수학교실 옆[59]에 프린터&복사기가있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복사카드라는 것을 사서 이용해야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 것을 빌려 사용해서 정작 주인은 몇번 사용하지 못하는... 착한 위키러들은 본인이 직접 사서 빌려주지 않고 사용하자. 복사카드 한장에 5000원이고 복사할때마다 20~30원씩 빠져나가니 꽤나 오래 쓸 수 있다. 2대가 있는데, 전교생이 쓰니 고장이 자주 일어난다. 2016년 2월 현재는 그쪽 컴퓨터의 인터넷이 끊긴 상태이며 USB나 다른 전자기기로 인쇄할 파일을 받아와서 인쇄해야 한다. 꽤나 귀찮아졌다. 2016년 2월 초, 그리고 3월 초 현재, 고장이 2번 났다... 또 여학생 기숙사 로비(1층)에 복사기가 한대 놓여있다! 그러나 2016년 3월 현재 그것도 고장... 학교 내 있는 거의 모든 컴퓨터들 바이러스가 걸려있다.[60] 일명 바로가기 바이러스[61]에 걸려있다. USB나 전자기기를 감염된 컴퓨터에 꽃기만 해도 바이러스에 걸려[62] 골치 아프다. 백신인 'cure'라는 실행기가 있지만 임시방편. 꽃을때 마다 써줘야한다. 특히 복사기쪽 컴퓨터 2대가 매우 심각한데[63], 다른 컴퓨터들은 컴퓨터내 파일은 이상없는데, 그쪽 컴퓨터는 컴퓨터내 파일도 모두 바로가기(!!)로 된 매우 심각한 상태. 백신을 돌려줘도 바로 바이러스 먹은 상태로 돌아온다... 답이 없다 데플린들은 그 쪽 컴퓨터사용을 조심해주길 바란다. 근데 그 쪽 컴퓨터 없으면 프린트를 못하잖아? 안될거야 아마 그냥 교무실 가서 애원해보자. 하지만 현재 백신이 나왔는데 아는 학생들이 적은 편.

6.2 본관 바깥

따로 교내 매점이 없고 외고서점 외고편의점 이라는 곳에 들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밑글 참조. 조금만 걸어가면 지행동 신시가지가 나온다. 나가려면 원래는 외출증이 필요하지만 외고서점의 경우에는 외출증 없이 정해진 시간내에서는 자유롭게 출입 가능하다.그리고 이것을 이용해 다들 외출증 없이 외고서점 옆 샛길을 통해 신시가지로 나간다.

6.2.1 외고서점

따로 교내 매점이 없어 실질적으로 매점 역할을 하고 있는 학교 정문 바깥쪽 서점. 점심시간(보통 12:50분~1:50분), 석식시간(보통 6:30분~7:30분)에만 드나들수있다. 서점의 역할도 수행하지만 체육복을 공구하여 구비해놓거나(현재는 없다.) 학교 수행평가에서 필요한 책들을 사 두고[64], 각종 군것질거리를 들여놓고 있어 사실상 책이 많은 매점에 가까운 형태를 하고 있다. 군것질 가격은 편의점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높다. 투덜대면서도 잘만 산다. 그래도 문제집이나 책들은 시중가보다 5%할인한 가격으로 계산해주고 이전에는 포인트 카드(!!)도 있었으나 2015년 6월 이후 종료 되었다. 이후 다시 생기면 수정바람. 군것질 종류는 라면류, 아이스크림류, 과자류, 초콜릿류, 음료수류 다양하며 1.5L짜리 음료수도 있다!! 그런데 교내로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있다... 그럼 원샷 많은 학생들이 외고서점에서 컵라면을 먹고 아마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일거다. 베스트 셀러
컵라면을 다 먹으면 용기를 구석에 있는 개수대 옆에 쌓아놓는데... 그모습이 가히 가관이다... 어떻게 안쓰러지나 궁금할 정도. 동외고 오면 꼭 봐야될 광경이라 카더라.

6.3 자습실(STN)

STN[65]이라고 불리우는 자습실이 존재하며 급식실 건물 2층과 3층, 그리고 체육관 밑에(!!!) 있다. 정수기와 화장실을 각각 모두 배치하고 있다[66]. 각 층마다 '유리부스'라고 하는 별도의 공간이 있었는데 모의고사 전교 50등내에 들면 그 다음 자리배정때 그 안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현재는 랜덤으로 자리를 배정하여 유리부스에 들어간다. [67] 관련 기사 자리배정은 임의로 일년에 3번 정도 이루어진다. 체육관 밑에 있는 자습실은 1학년이 사용하고 2학년과 3학년은 급식실 건물에 있는 2층(2학년)과 3층(3학년)에 있는 자습실을 사용한다. 편집자 재학 당시 비가 오면 빗물이 새들어온다거나,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남학생들의 열정적인 농구공 튀기는 소리에 집중에 방해가 된다거나 하는 불만이 있었다. 아직도 있다. 격주때는 더 심각하다. 시설 차이가 많이난다. 1학년은 시설이 대체적으로 좋다. 다만 겨울철에 입구 앞이 얼어붙어 밟고 넘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책상에 콘센트가 있고 윗쪽에 받침대가 있어 책이나 여러 물건들을 보관하기에 좋다. 그러나 자습실 양 사이드에 있는 책상은 윗쪽 받침대도 없고 책상에 콘센트도 없다... 그래서 수납장이 STN 벽면에 붙어 있는데, 그곳을 활용한다. 1학년의 빈부격차 원래 그쪽은 유리부스여서 그나마 약간 시설이 안좋아도 성적이 좋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다 1학년이 체육관 내부에 STN이 있는 이유는 원래 그곳이 헬스 트레이닝장이였기 때문이다. 런닝머신 같은 기계가 놓여져있는 그런 곳 맞다[68]. 그래서 한쪽 벽면은 전면 거울이고 샤워실도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2,3학년은 STN시설이 다르며 출입구도 2군데 있다!!! 시설은 1학년의 자습실과는 많이 차이나는데, 일단 책상마다 콘센트가 없고 책상 위쪽의 받침대도 없다. 책상의 재질과 상태도 좋지 않아서 책상에 팔을 대는 부분의 코팅이 다 까져(...)있어 여름에는 피부 조심해야하고, 겨울에는 니트입었을때 굉장히 조심해야한다[69]. 또 유리부스는 1학년의 경우에는 유리로 된 칸막이나 떨어진 공간이였지만 2,3학년의 유리부스는 진짜 유리로 된 방이기 때문에 여름에 매우 덥다. 남학생들은 지옥이나 다름없을 정도... 게다가 운동까지 하고 왔다면... 3학년 역시 2학년과 동일한 책상을 사용하며 시설도 흡사하다. 여담으로 2,3학년 STN 건물에 DFL Library라는 문구가 붙어있는대 이유는 이 건물이 예전에는 진짜 도서관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70] 유리부스는 정보검색하는 곳이였다고...[71] [72]여담으로 예전에[73]자습실에서 자습태도에 따라 구역을 3곳으로 나눠 관리하였는데, 그 구역이름이 S구역, T구역, N구역 이였다고 한다...[74]

6.4 운동시설

학교에 운동장이 존재하나 천연잔디이기 때문에 사용이 굉장히 까다롭다[75]. 일단 축구화는 착용이 불가하며 사용가능한 시즌이 있고 안되는 시즌이 있다. 현재 천연잔디는 관리를 중단한 상태이다. 이유는 천연잔디 하려면 잔디 보호를 위해 4개월에서 6개월(...)은 운동장을 쓰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돈도 많이들어간다 바람이 불면 황사를 체험 할 수 있다.
운동장 외에 체육관이 따로 존재한다. 체육관 겸 강당으로 쓰이며 학교의 큰 행사는 주로 여기서 열린다. 급식실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동장과는 달리 석식시간까지는 개방되어 있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찾아서 주로 농구를 한다[76]. 강당으로 같이 쓰여서 그런지 체육관에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데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77] 가끔 피아노 잘 치는 친구들이 와서 치는데 이때 남학생들의 열정적 농구경기중에 평화로운 클래식 음악이 들리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6.5 기숙사

전교생 기숙사제(4인 1실이다. 전체 인원이 짝수가 아니면 3인 1실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 남자 기숙사는 격주와 비격주 인원으로 인원을 분류하여 고의적으로 3인실을 많이 만드는 작업을 거쳐 전체인원과 관계 없이 3인실이 늘어나기도 했다.)로, 기숙사는 급식실 옆 오르막길 위에 위치하고 있다. 8층 규모로, 각 학년마다 사감선생님들이 담임처럼 맡는다. 사감선생님들은 기상, 취침 점호와 핸드폰 수거 등을 맡아 하신다. 일요일에 휴대폰 수거 후 10시에 학생들이 내려와 휴대폰 검사를 한다. 만약 휴대폰 소지를 하지 않고 학교에 올 경우에는 '휴대폰 미지참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미지참 확인서는 부모님 싸인이 필수이며 매주 금요일 종례시간에 한 사람당 한장씩 나누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을 휴대폰 낼 때처럼 미지참 확인서를 사감실에 내면 된다. 이거 안내고 휴대폰 안 내기도 한다. 그러나 선생님들한테 혼난다. 착한 데플린은 교칙을 잘 지킵시다. 하지만 지킬사람이 몇이나 될까?

여자 기숙사는 1층은 로비이고 2층부터 학생들이 지낸다.(남자 기숙사의 경우 여자 기숙사보다 고지대여서 2층이 로비[78], 3층부터 지낸다.) 아래 맨 위층인 8층에는 당직교사가 취침할 수 있는 공간과 집을 따로 구하지 않은 원어민 선생님들이 지낼 수 있는 공간 또한 마련되어 있다. 성비문제로 인하여 8층 전층이 여학생 기숙사로 변경되었다.남학생들은 올라갈 수도 없고 올라가면 학교 짤린다. -남자 기숙사 엘리베이터는 8층 버튼을 눌러도 인식하지 않는다. 남학생 기준 2학년이 3층과 4층, 1학년이 4층 일부 (2015년까지는 4개방을 씀. 2016년도 방이 더 줄었다고 하는데 추가바람)와 5층 그리고 6층 일부(역시 4개), 3학년이 6층 일부와 7층을 사용하고 있다. (2016년 기준) 2016년 신입생은 남녀성비가 더 심각해 다른 층도 여자기숙사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한다. 아직 넘어가진 않았다. 땅따먹기
각 호실은 몇몇 아파트와 다른 곳과 같이 백의 자리까지 쓰며 백의 자리는 층수를,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는 호실수를 뜻한다.
남학생은 X01호실 [ex) 301호실] 부터 X13호실 [ex) 313호실] 까지 있다. 여학생쪽은 315호실부터 있으며 336호실까지 있다(20개 방이 있다.).
특이한 점은 4가 들어간 호실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304호실이 없고 303호실 다음 바로 305호실이다...
그런데 4층은 왜있지? 거긴 40X호 로 쓰던데? 4층도 없애지 역시 X14호실도 없어 남학생은 X13호실에서 끝나나 여학생은 X14호실은 건너뛰고 X15호실부터 존재한다. 이어쓰자면 X24호실, X34호실도 없다고. 진짜 4층은 왜있는지 궁금하다.

여자기숙사 1층로비에는 프린터&복사기가 비치되어있다. 이 내용은 위쪽 참고바람. 그리고 1층 로비에는 사감실과 컴퓨터로 인강을 받거나 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쓰고 밀린 드라마와 예능을 받는 공간인 D실[79]이 마련되어 있다. 라운지랑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좀 많이 다르다. 일단, 컴퓨터 기기 자체부터 다르고(더 좋다), 사감선생님이 수시로 감시하신다. 또한 저녁 자습시간에는 신청을 받아 D실에서 수행평가나 자료조사등을 할 수 있다. 엄청난 경쟁률은 덤 대부분의 학생들은 딴짓하러 간다. 만약 학업 또는 조사외의 용도로 이용하면 D실 6개월간 금지 처분을 받게 된다(...).

7 학교 생활

학교 생활에 대해 전반적인 것을 적는 곳. 아마 많은 중학생들이 궁금하고 가장 알고싶은 것 일수도 있다. 아닌데 학교생활에 대해 알고싶다면 여기 참고 바람.

7.1 방과후

본교 방과후는 3월 3째주 부터 시작한다. 또 1텀, 2텀이라고 '텀'단위를 쓰고 있는데, '텀'은 20시간을 뜻하는 말이다. 즉 방과후 1텀을 듣는다는 것은 20시간 듣는다는 말과 같다. 방과후 시간은 7교시 이후8,9교시 17:00부터 18:20분 까지 진행한다[80]. 장소는 교실 또는 특별교실로 배정 된다. 방과후 신청은 '선착순'으로 한다. 토요일 아침 7시 부터 시작하는데, 덕분에 거의 모든학생들이 아침 7시에 일어난다. 피곤하다. 빨리 일어나지 못한 학생들은 원하는 방과후를 듣지 못하게 될 수 있고, 그러면 남는 방과후를 선택해야 한다. 그냥 자습시켜주세요.[*실제로 2015년도 2학년(10기)에서 요청해서 2학년에 한해 자습을 방과후 시간에 할 수 있었다. 선착순이다 보니 '티켓팅'할때랑 비슷하기도 하다. 컴퓨터 렉도 걸리고경쟁률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 빠르면 1분내로 방과후 4개에서 5개 신청이 마무리 된다. 선착순은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는 하지만, 문제는 좋은 방과후를 혼자서 독점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방과후 신청 방법을 바꾸자는 의견도 있다.

7.2 매주, 격주

처음 입학하면 정하게 된다. 이를 정하는게 매우 중요한데, 1학기 동안 바꾸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돈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라 중간에 어떻게 바꾸기가 매우 힘들다. 일단 매주는 말그대로 매주 나오는 것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짐을 싸서 금요일에 집학원에 간다. 대부분 학생들이 매주를 선택하는 편이다. 이유는 제각각인데, 대부분 휴식, 또는 학원과연? 같은 사유이다. 격주는 2주에 한번씩 나온다. 2015년도 까지는 1,3,5주 주말에는 남고, 2,4주 주말에는 집으로 가는거였다. 그래서 3주 연속으로 학교에 남아야 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2016년도부터는 그런 것에 관계없이 그냥 2주에 한번으로 바뀌었다. 격주때는 일단 학교가 잠긴다. 잘 알아두자. 학교가 잠겨서 들어갈수 없다! (2015년도 기준) 그러니 금요일날 필요한 물건은 다 챙겨 나오자. 또, 주중 급식보다 주말 급식이 더 맛있게 나온다. 그랬나? '이 맛에 격주한다'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또 STN(도서실)에 사람이 별로 없어 공부하기도 좋다. 학교 밖으로 나가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나, 외박증 또는 외출증으로 나갈 수도 있다. 제한도 주중보다 느슨한 편.[81] 매주, 격주 모두 장단점이 있다. 매주는 학원가는 사람, 격주는 자습하는 사람에게 더 좋을 듯하다. 이 글을 보고있는 데플린들은 잘 보고 결정하길 바란다.

7.3 임원직

임원직 항목을 따로 나눈 이유는, 이 학교의 임원은 타 학교보다 하는 일이 많고 힘들다. 일단 일반적으로 반장, 부반장이 있다. 1학년때는 어색해서 입학하고 1주, 2주후에 뽑았는데, 2,3학년때는 위에 서술했다시피 같은 과 학생들은 서로 잘 알기때문에 선생님들이 3일내에 반장선거를 진행한다. 임기는 한 학기. 타 학교와 같이 학생회장, 부회장도 있다. 임기는 1년이며 7~8월 달에 투표를 진행한다. 특이한 점은 학생회장을 뽑을때 '토론회'를 진행하여[82] 후보자들이 서로 공약이 실현 가능한지, 그리고 가능하다면 어떻게 실현시킬건지 등을 토론한다. 이때 학생회장에 대한 자질을 알 수 있다. 이는 전교생에게 다 방송되므로 토론회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은 교실이나 시청각실에서 토론회를 지켜본다. 학생부회장은 그런 거 없다. 그리고 타 학교와 다른점은 '과대표' ,'부과대표'[83]를 뽑는다는 것이다. 이들은 과를 대표하는 임원으로 , 2학년에서 과대표 1명, 1학년에서는 부과대표 1명을 선출한다. 또 학생회도 있는데, 학생회 역시 임원 못지않게, 아니 임원보다 많은 할 일이 주어진다. 하지마! 도망쳐 학생회는 1학년 대상으로 8월 달에 뽑으며, 선발 방식은 신청서를 접수하고 현 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진행하는 면접을 본다. 각 과마다 3명씩 뽑으며[84] 2학년은 받지않는다. 하고싶었는데

학교내 회의의 종류로는 '대의원회의', '대토론회의', '학생자치회의','학급회의' 가 있다. 대의원회의는 반장+과대표,부과대표+학생회 가 참여한다. 반장은 학급회의에 대한 건의사항을 이 회의에서 말하거나 설문조사한 것을 여기서 말하게 된다. 거의 여기서 의제에 대한 찬성, 반대가 결정되고 결과에 따라 그 의제가 실행되기도, 실행이 되지 않기도 한다. 2015년 2학기 대의원회의에서는 '10시~10시 20분 사이에 학생들 간식을 주자(유료로)'라는 의제가 통과되어 시행했다. 대토론회의는 학기 초반에 열린다. 대토론회의는 1학년, 2학년 학생들이 강당(체육관)으로 모여 몇가지 안건에 대해 토론하는 것이다. 저녁자습을 빼먹고 하는거라 좋아라한다. 2016년 같은 경우는 대토론회의를 1학년(12기)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회자 학생의 발언 요약이 논점을 벗어나고[85], 시간 배분도 적절하지 않는 등[86]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들어났다. 아직 시행한지 얼마 안됐으니 차차 개선해 나가야할 부분. 이번 의제들 중 몇가지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의문을 품을 만한 의제였는데 그중 하난 '음주와 흡연의 대한 처벌 완화(...)였다.' 2학년(11기)은 이를 절대적으로 반대하였고, 오히려 현재 특별교육이수를 바로 내리는 규정보다 더 강력한 등교정지 처분을 내려야한다고 주장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1학년(12기)역시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에 동의하였고, 이 안건에 대해 찬성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으나...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학생자치회의는 학생회만 참여한다. 대의원회의에서 결정났으나, 학생회내에서 의견이 더 필요하겠다고 생각하거나, 학생회 선생님께서 회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툭하면 열린다. 덕분에 학생회는 매우 바쁘다. 2층 Devotion 라운지에서 학생회 학생들이 소집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리고 라운지 사용자는 쫓겨난다. 그러니까 착한 위키러들은 학생회 친구들한테 잘 해주자

7.4 동아리(존재)

동두천 외국어고등학교의 동아리는 타 학교 동아리와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동아리 시간은 2주마다 금요일 5,6 교시이나 여러 행사나 일들로 인해 일정이 변동이 많다[87]. 동아리 일정표를 참고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하다[88]. 2016년에 새로 생긴 '신생 동아리'는 moment가 있다. 그 외 다른 동아리들도 있고 각각 개성넘치는 특징들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아래에서 자세히 서술. 5명 이상이면 동아리를 만들 수 있으며, 각 동아리당 담당교사와 부장, 차장을 선택한다. 모두 학생들 자유이고, 담당교사는 어떤 동아리가 먼저 그 선생님을 선택하면 다른 동아리는 그 선생님을 담당교사로 선택이 불가능 하다. 다시말해, 선생님은 중복해서 담당교사를 맡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학기 초에 담당교사를 먼저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또 동아리 홍보가 3월 첫~둘째주 에 있는데 신입생(2016년에는 12기 대상)을 대상으로 홍보한다. 각 동아리 별로 4-5분씩 주어지고 그동안 각 반에서 홍보를 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음 반으로 가서 또 홍보를 하는 식이다. 신입생들 입장으로는 학교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뭐가뭔지(...) 잘 모를수도 있으나, 이때 잘 봐두지 않으면 진짜 후회할 수도 있다. 1년간 바꾸지도 못하고 활동하게 될 동아리인데 자신과 잘 맞는 동아리인지 생각 잘 해보고 결정해야한다. 그러고 동아리 별로 지원서를 받는데, 지원서가 많으면 별도의 면접(!!)을 보기도 한다. 끔찍하다. 신입생 입장으로는 '이게 무슨...'이란 말이 나온다. 편집자도 그랬다. 학교들어올때 면접때문에 힘들었는데, 학교 들어와서 또 면접이라니...거기다 면접 경쟁률도 적은게 아니고 학교 경쟁률보다 오히려 더 셀수도 있다!![89] 하지만 면접을 안보는 동아리는 비인기 동아리여서... 사실상 면접은 필수

동아리 홍보를 하는 시간에는 자신이 속한 동아리를 1학년들한테 어필해야 한다. 2014, 2015년에는 동아리가 1학년 각 반을 돌아다니며 홍보를 했다. 5분안에 홍보하고 이동해달라는 방송이 나오면 다음 교실로 가는 것이다. 그러나 2016년(당시 1학년은 12기)에는 학부모총회와 맞물려서 인지 그냥 교실에서 하면 되잖아!! 학교가 시간이 없는건지... 동아리 홍보시간을 5분→3분(...)으로 줄이고 장소도 교실이 아닌 3곳으로 나뉘어 진행하게 된다. 여러모로 단점이 많은 아쉬운 홍보가 되었다. 덕분에 현 2학년(11기)들이 매우 힘들어 하고있다...

'동아리 발표회'라고 연말에 하는 큰 행사가 있다. 모든 동아리가 참여하는 행사로, 각 동아리 소개를 PPT를 만들어 전교생 대상으로 강당(체육관)에서 발표하는 것이다. 이 발표에 따라 동아리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나가게 된다. 모든 동아리들이 1년 동안 한 활동을 볼 수있는 좋은 행사이며 1학년이면 2학년때 동아리를 옮기려고 생각한다면 이 때 잘 들어보고 자신이 마음에 맞는 동아리를 가는게 좋을 것 같다. 물론, 안옮기는게 좋기도 하다.

3학년들의 동아리는 보통 담임 선생님이 만든 동아리에 들어가서 자습(...)한다. 하지만 희망자들은 동아리 담당 선생님께 부탁드려 3학년때도 그 전의 동아리 명부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물론 올려도 자습이다(...).

2016년 올해, 많은 학술동아리 지원자가 줄었다...VANK같은 경우 경쟁룰이 반토막 이상 나버렸고, DMB같은 경우는 인력난...을 겪고있다. 그러나 정말 각각 동아리에 그 동아리 방향성에 맞는 학생들이 지원해서 나쁘다고는 할 수없을 것 같다. 그러나 공연동아리, 스포츠동아리들은 현재 인력난이 좀 심하다. 전례없는 경우라 모두 당황한 것 같다. 추이를 지켜봐야될 듯 하다.농구를 해야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학생이거늘


이하 개별 동아리 항목은 가나다 순으로 기재해주세요.(2016년 현재, 영어는 한글뒤로)

7.4.1 그리고/미술부

2016년도 온새미로에 부장, 차장 자리를 이후 신규 가입생 들을 위해 비워놨다고 한다(...). 2016년 3월 현재 2학년(11기) 1명, 1학년(12기)이 5명들어온것으로 확인되었고, 그리고를 계속 이어갈것 으로 보인다. 현재 그리고 부장을 맡고있는 2학년(11기)은 다른 동아리의 포스터를 대부분 만들었다(...).

추가바람.

7.4.2 모꼬지/독서토론부

추가바람.

7.4.3 바로찬글/학교신문부

추가바람.

7.4.4 생명의 약동(생동)/농생명과학연구동아리

2015년 새로 만들어진 동아리로, 노동아리(노동+동아리)라고 불리운다... 그 이유는 텃밭을 가꾸는 것이 주 활동이기 때문. 덕분에 "학교와서 농사짓냐"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실제로 짓는다... 가끔 자신들이 농부라고 한다. 주 활동이 굉장히 특이하기 때문에 흥미로운 동아리라고 말할수 있다. 자신들이 직접 학교 주변 땅에서 텃밭을 가꿔 추후 수확물을 거둬 그것으로 요리를 해먹는다!!! 그러나 초기에는 동아리에 신규 가입자가 없어, 타 동아리에서 면접에서 떨어지거나 끝까지 지원을 하지 못한 아이들이 대부분 이 곳으로 오게 되었다... 하지만 시작과 달리 결과는 매우 좋은 편. 이후 행보가 기대되는 동아리 중 하나이다.

7.4.5 아름드리/봉사활동부

이즈 뎃 트루! 예스! 아름드리요!

7.4.6 유희/중국문화탐방부

추가바람.

7.4.7 재나(RCY)/재능나눔부

교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가진 동아리. 2015년도에는 10기, 11기 합쳐 40명으로 굉장히 큰 동아리이다.
2016년도 12기가 22명(...)이 들어와 40명대 동아리 명맥을 잇고있다. 이 정도면 한 학급 아닌가? 재나학급 재나반

7.4.8 트루베르/영문학부

추가바람.

7.4.9 하나비(花火)[90]/일본시사문화부

동두천외고 최고의 동아리다. (실질적으로 일본과 관련된 유일한 동아리이기 때문이다.)
주된 활동은 일본어 신문 제작, 일본어 방송 총괄, 요코하마 국제 고등학교와 가나가와 종합 고등학교와의 교류활동 참가 등이 있다.

일본어과뿐만아니라 영일과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며, 면접을 보지 않아 누구든지 자유롭게 지원이 가능하다.

7.4.10 AMANG(아망[90])/방송부

AMANG은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의 방송부이다. 기수당 약 8명 정도의 학생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3학년은 거의 참여하지 않으므로자습중 16명정도라고 보면 된다. 성비는 다른 동아리에 비해 고른 편이다. 그래서 동아리 직속은 남자 대 여자로 뽑는 전통이 있다 다른 학교 방송부와 마찬가지로 학교 전체의 방송 업무를 담당하고 각종 행사 시 방송 장비를 설치한다. 노동아리 사실상 기숙사 학교에서 학생들의 하루 일과는 방송부가 책임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기상송, 아침음악방송, 점심 외국어방송, 점심 음악방송, 시종 등 학교와 기숙사 전반에서 활동량이 어마어마하다. 게다가 교내 행사가 있는 날은 몸무게보다 무거운 빔 프로젝터를 들고 체육관 가는 계단을 오르는 방송부원을 볼 수 있다. 여자라고 봐주지 않는다 이것 말고도 축제 영상 제작, 각종 영상 UCC대회 출품, 영화감독과의 직접적인 수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해서 그만큼 생활기록부를 잘 채울 수 있는 동아리이기도 하다.특히 봉사활동은 외부에서 하지 않아도 100시간이 넘는다 PD, 방송작가, 언론인 등 방송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지만 동아리에서 워낙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니 졸업생의 진로는 다양한 편이다. 그리고 편견과 달리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11기 무엇보다 답답한 학교 생활에서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진로를 찾을 수 있는 동아리이기 때문에 매년 경쟁률이 높은 동아리이다.
특히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인수인계를 확실히 해야하는 방송부의 특성상 선후배간 우애가 매우 돈독하다. 아망은 가족 그 예로 선배들의 이름으로 수능 응원 문구를 만드는 전통이 있다. 9기 수능응원 현수막

7.4.11 Bounce(바운스)/댄스부

추가바람.

7.4.12 CAPISSO(카피소)피카소/경제경영연구부

카피소는 DFL 최고의 경제경영 동아리다.사람들이 동아리명을 `피카소`라고 잘못 알고 미술 관련 동아리로 오해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 경제경영 동아리다. CAPISSO는 라틴어로 `잡다, 움켜쥐다, 도달하려고 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교내에서 생기발랄한 이미지이며, 2015년에는 NIE, 기업 광고 만들기, 경제 토론, 브랜드 만들기, 복사 카드 판매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 2016년에는 모의 주식 투자, 브랜드 만들기, 기업 탐방, 소논문 작성, 기업 광고 만들기, 전국 마케팅 연합과의 협업 활동, NIE 등이 계획되어 있다. 2016년 2학년(11기) 부원은 10명이며 1학년(12기)은 추가 바람이다.

7.4.13 CGV[90]/축구부

추가바람.

7.4.14 DM[90]/문예부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의 문예부. 꽤나 오래된 동아리 중의 하나이다. 초창기에는 교지편집부, 혹은 그 비슷한 명칭이었던 듯하다. [91] 그리고 여초 동아리로 8기의 남자 부원은 2명, 9기는 1명, 그리고 10기는 0명인 것으로 유명하다. [92] 다행히 11기에서는 무려 2명의 남학생 부원이 입부했다. 주된 동아리 활동은 교지인 온새미로[93]의 발간과 관련된 업무와 "문학의 밤" 행사의 준비그리고 회의이다. 교지는 전통적으로 학생 작품(시나 소설)이나 선생님 인터뷰(주로 새로 오신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 학급 롤링페이퍼, 동아리 소개 등을 싣고 있다. 문학의 날 행사는 해에 따라서 다른데, 문학의 "밤"으로 진행한 해도 있었고, 그 다음 해는 문학의 "날"로 운영이 되었으며, 이는 대체로 개최되는 날짜와 행사 진행을 맡은 담당 교사의 열정(...) 등의 영향을 받는다. 예를들어 2014년 "문학의 날"은 한글날에 개최됐다.[94] 문학의 밤은 학생 자작시 대회, 문학 관련 활동 영상 상영, 시인 초청 강의 등의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은근히 시인 섭외에 공을 들이는지 초청 강연의 강사로 오셨던 분은 2013년은 손택수 시인, 2014년은 안도현 시인, 2015년은 함민복 시인이었다.

7.4.15 DMB[95]/언론부

추가바람.

7.4.16 ENACTUS(인엑터스)[90]/경영연구부

추가바람.

7.4.17 ISSUE(이슈)/사회과학연구부

추가바람.

7.4.18 LACISUM(라시썸)[90]/뮤지컬부

LACISUM은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의 뮤지컬부이다.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4대 공연동아리 (더발라드, 바운스, 소음, 라시썸) 중 하나.
2015년 (9기 추가바람) 10기 정부원 5명 (男 1, 女 4)과 준부원 4명 (男 4) 11기 정부원 7명 (男 1, 女 6)과 준부원 2명 (男 2) 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현재 2016년 활동은 안하는 10기 정부원 3명 (男 2, 女 1) 11기 정부원 7명 (男 1, 女 6)과 준부원 2명 (男 2) 12기 정부원 3명 (女 3) 부원부족!! 남부원부족!!!!!, 준부원 4명 (男 4)로 이루어져 있다.
댄스부 바운스와 조절하여 수학교과실과 거대거울이 붙어있는 예절실을 바꿔가면서 쓴다. (이후 수정바람)
동아리명은 뮤지컬의 영어 철자인 MUSICAL을 거꾸로 한 것인데, 이것을 한글로 쓰는 과정에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라시썸 라씨썸 라씨섬 일단 정식명칭은 라시썸이다.
뮤지컬부인만큼 노래, 연기, 춤 다 잘하는 엔터테이너들이라고주장한다. (실제로 현재 2016년 11기, 12기의 재원이 매우매우매우좋다.)
재원이 매우매우매우 좋음에도 불구하고 신입정부원이 매우매우매우 적어서 인력난을 겪고 있음. 더발라드 빼고 나머지 3개 공연동아리가 모두 겪은 현상. 내년에 없어질지도 몰라
거기에다가 예상을 깨고 부원들이 공부를 꽤 잘한다. 사기꾼들 12기 같은 경우 정부원 모두 진로가 뮤지컬과 관련이 있지만 11기 정부원 같은 경우 차장 1명 빼고 전부 뮤지컬과는 관련이 없다.
2014년까지는 축제, 입학설명회, 미니콘서트에서 공연했었고 2015년부터 미니콘서트가 사라지고 진로진학 페스티벌에서 공연하기 시작하면서 축제, 입학설명회, 진로진학 페스티벌에서 공연한다. 다른 공연은 다 똑같고 축제는 다른 공연동아리들과 다르게 시청각실에서 진행한다.
큰 행사 오프닝을 맡아 하는 공연계노동아리 소음과 외국학교 환영회마다 빠지지 않는 공연계노동아리 바운스와 더발라드에 비해서는 공연 수가 많이 없는 실정. 하지만 뮤지컬부 특성상 다른 공연동아리들이 하는 것에 덧붙여 대본까지 외워야 하기 때문에 다른 공연동아리들보다 연습일정은 매우 빠듯하다. 심지어3월동아리홍보도대본이있다 3장짜리5월입설대본받고입설끝나면6장짜리진로진학대본외우고진로진학끝나면다시3장짜리9월입설대본읽고입설끝나면11장짜리축제대본받았다
덕분에 부원들이 대본 외우고 말하고 애드립치는데는 프로 못지 않다. 부원들이 직접 처음 기획부터 마케팅, 연출, 대본작성, 음악편집까지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생기부에 쓸게 많다. (공연동아리에 대한 편견같은거 없었으면 좋겠다...는 그냥 편집자의 희망)
다른 공연동아리들과 똑같이 점심시간, 저녁시간까지 연습 진행하고 공연이 얼마 안 남았거나 연습상황이 심각할 경우에는 자습시간도 빼서 연습한다.
2014년까지는 중국문화탐방부 유희와 함께 동아리 지원 경쟁률이 최고를 달렸다고 하고 2015년에도 지원자가 꽤나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갑자기 2016년에 엄청난 인력난이 닥쳤다. 그 이유는 아직도 알 수 없다. 라시썸3대미스테리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2017년에 회복할 것이라고 믿는다. (꼭 그래줘.....)

7.4.19 LEEP(리프)/시사법률토론부

추가바람.

7.4.20 Moment(모멘트)/역사탐색부

2016년도 새로 생긴 신생 동아리이다. 현재 홍보중이고 이후 동아리 활동이 진행되면 설명 추가바람.

7.4.21 SAY[96](세이)/심리학부

6기 때부터 존재 해온 동아리로 교내 유일의 심리학 관련 동아리이다.
한 때 지금은 폐부된 동아리 싹(SAC)과 함께 유령 동아리로 새싹(SAY,SAC) 불렸지만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에 뽑혀 100만원의 지원금을 받거나 2년 연속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상을 받는등 오명을 점점 벗어가고 있는 중. 2016년 현재 재나 다음으로 바로찬글과 함께 부원수가 가장 많다. 교내에서 가끔 심리실험을 할 때가 있는데 실험결과를 알려주지 않는다..!

7.4.22 SOAR(소아)[97]/과학부

동두천외고 유일의 이과동아리이며 이공계열 지망 학생들이 주로 들어가있는 동아리이다. 가끔 이공계열과 전혀 관계없는 진로를 가진 학생들이 있기도 하다.

7.4.23 The Ballad(더 발라드)/밴드부

동두천 외국어고등학교 4대 공연동아리(라씨썸, 소음, 바운스, 더발라드)중 하나이다. 지금까지 동아리실로 배정받은 곳은 Devotion관 지하이며 1학년 학생들의 입부를 받으며, 간단한 오디션을 본다.지원인원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매일 점심시간, 저녁시간에 모여 합주연습을 하며, 특수한 경우 자습시간이나 방과후시간도 빼서 연습한다.[98] 축제가 다가오면 연습시간은 빠듯한데, 면학분위기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소음 문제[99], 축제 당일 시간배정문제로 갈등을 일으키는 일이 꽤나 있는 편.

2011년, 2012년에 홍대 사운드홀릭에서 열렸던 '경기권외고연합 흑인음악동아리 공연'에 6기, 7기가 참여했다. 흑인음악 동아리 공연에 참여한 이유는 유일하게 동두천외고에 흑인음악동아리가 없기때문에... 6기는 리한나의 'Just the way you lie'와 싸이의 '챔피언', 7기같은 경우 kebee의 'my way'를 연주했다.

'2학년 법칙'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1학년때 한곡 완벽히 연주하기도 버거워하던 밴드가 2학년을 올라가기만 하면 합주의 퀄리티가 급격히 상승할 뿐더러 개인 기량도 좋아지고, 1학년도 행사 준비도 2,3일이면 뚝딱해내는 기적을 보이는 법칙이다.

2015년도 말 정부원이 2명까지 감소했다(...). 동아리 존폐가 당장 위태로웠으나, 2016년 3월 현재 많은 1학년(12기)들이 참가하고 싶어해 일단 한시름 놨다고 한다.

7.4.24 The Veritas(더 베리타스, 베리타스)[90]/영어신문부

코리아 헤럴드랑 연계하여 동외고의 관한 영어기사를 작성에 코리아 헤럴드에 내보내고 있다.

추가바람.

7.4.25 VANK[90] (반크, 사이버 외교사절단)/정치외교부

한국홍보부 마케팅부 2015년 동아리 최우수상
VANK는 정치외교부로 외교관 또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데플린들이 지원하는 동아리이다. 동아리의 주 활동은 한국에 대해 알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역사적 사실같들을 데플린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된 행사로는 2015년에는 '이 달의 독립운동가'라는 활동을 미술부 '그리고'와 연계하여 매 달마다 그 달의 독립운동가들을 각 관(Devotion, Zenith)게시판에 붙였다. 또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 행사'를 주최한다. 그 전날, 독도에 대한 퀴즈가 쓰인 카드를 각 교실에 숨겨놓고, 당일날 데플린들에게 찾아서 풀어오면 선물을 주는 형식이다. 데플린이 전부 참여하는 행사다 보니, 꽤 인지도가 높은 행사이다. 덕분에 10월25일이 독도의 날이라는 것을 모르는 데플린은 거의 없다.
또 8월달에는 주말에 인사동을 나가 외국인(!!)들을 상대로 앙케이트를 해마다 하고있다. 처음에는 외국인들에게 말 붙이는게 힘들지만 1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용기를 얻어 잘 하는 편. 이 동아리의 주요 활동이자, 간판 활동이다. 다른 활동들로는 창경궁 봉사, 교내 입학설명회 봉사 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러나 단점도 존재하는데 '정치외교부'라는 느낌보다는 '한국홍보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유는 활동들이 외교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닌 홍보에 중점을 둔 활동들이 많기 때문이다. 2016년도 부터는 일본해로 된 지도 표기를 동해로 바꾸는 활동등 외교에 중점을 둘 것 이라고 한다.

7.4.26 W.O.M벌래/모의유엔영어토론동아리

모의유엔이 역시 메인활동이고, 해마다 '세계인의 날' 행사를 주최한다. 학교 본관 중앙의 분수대 주변에서 점심시간에 행사를 진행하는데, 각각 대륙에 관한 상식을 물어보고, 일정 수준이상 맞추면 스탬프를 주고 모든 대륙을 제패(!)하면 응모함(?)에 넣는 행사이다.[100] 그 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준다.

추가바람.

7.5 동아리(폐쇄)

동아리가 원래 있었는데 인원이 줄어 폐쇄된 동아리를 이곳에 적으면 된다. 동아리(존재)에다 적으면 혼란이 올 수 있으니 이곳에 적고, 폐쇄된 이유, 폐쇄된 연도도 알고 있다면 꼭 적어주길 바란다.

7.5.1 NG[90]/농구부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는 수도권 외국어고등학교에서 강한 농구 실력을 보여 왔다. 초창기 당시의 농구부 이름은 '건빵'이었으며, 이후 ATR(Above The Rim)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7기 부장 시절 잠시 Freestyle(온라인 농구게임이 어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의 국기(?)는 농구이며, 점심시간 때 체육관이 개방되어 있어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서 농구를 즐기고 있다. 학교 초기에는 축구부와 양대산맥으로 남학생들이 많았으나, 6기 부장 시절부터 축구부와 동시에 망조가 보이기 시작한다. 9기 신입생 시절까지는 5명씩은 들어온 덕분에 명맥은 유지 되었으나...

2015년을 끝으로 폐쇄. 2015년도 1학년(11기)학생들이 전부 자신의 진로를 찾아 떠나 동아리 인원이 아예 없는 상황. 이미 사전 회의를 마친것으로 보이고 2015년 12월 동아리 발표회에서 NG부장이 NG를 폐쇄한다고 발언하였고, 이후 폐쇄되었다.

누가 농구부 좀 살려내!!!!!!!!!!!!!!!!!!!! 평균 신장 점점 낮아져서 그런가[101] [102]
수시 노리고 화이트 칼라 동아리 하는 것보다, 정시 노리고 체력 쌓는 블루 칼라 동아리 들어가는 게 더 낫다(응 내년부터 수시 73%~)
입시 실적 최고였던 4기 때가 축구부와 농구부가 가장 흥했다고카더라. 축구부와 농구부가 흥해야 대학 실적도 좋다흔한 거짓원인의 오류 사례

7.6 연구회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의 특징중 하나. 동아리외에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만들어 2015년까지는 매주 수요일 또는 금요일이 였으나 2016년도부터는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로 바뀌었다. 아침자습때 활동을 할수있는 스터디그룹이다. 소논문도 쓰기 때문에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 학과가 정확히 있다면 그 과에 관한 연구회(ex: 사학과 가고싶은 학생은 역사연구회를 만든다.)를 만들어 더 값진 활동들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2016년도 1학년(12기)이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연구회 인원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103]

가나다 순으로 기재해주세요. (영어는 한글 뒤로.)

대표적으로는 국제기구 연구회 ( 별칭 인터폴 )

국제 사회 연구회 ( 인터월드 ), 문화 연구회 ( 하회탈 )
등등등..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

학교 특성상 국제적인 성격을 띄는 연구회가 인기가
많은 편이긴 하다.

신생연구회 치고는 준수한 수준의 인구를 보유하고있다던가...(인터폴이라 카더라)
  1. Dongducheon Foreign Language High School의 줄임말. 학생들끼리 농담으로 같은 DFL인 대원외고와 비교하기도 한다.
  2. 교훈은 주한미군 제2보병사단#과 관련이 있다. 개교 당시 초대 교장을 비롯한 설립 멤버들 가운데 주한미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사들이 있었고, 동두천외고는 동두천 주한미군과 MOU를 맺은 학교이다. 과거 4기 학생까지의 구호 및 정식 인사법이 "Second to none, 안녕하십니까!"였다는 점에서, 주한미군 제2보병사단의 모토와 교훈이 동일한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 실제로 공교육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던 학교이다. 당시 학생의 사교육 의존도가 극에 달하고 특목고 열풍이 심화되던 시점에서, 이를 완화시킬 필요성을 느낀 정부 차원에서도 설립을 인가했다고 볼 수 있다. 학교 설립 이후 많은 공립 외국어고등학교가 우후죽순 생겨나게 되었고, 실제로 전국 각지의 공립외국어고등학교들이 웬만한 사립 외국어고등학교 못지 않게 국내외 글로벌 및 외국어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였다.
  4. 2008년 및 2009년에 동두천외고 이후에 개교한 공립외고인 수원외고 및 성남외고에서 기숙사 등 교내 시설물 벤치마킹을 위해 학교 관계자들이 방문하곤 하였다.
  5. 이전 서술자가 국내 최초라고 적어놓았으나, 실제로 국내 최초 공립 외국어고등학교는 1992년 청주외국어고등학교이며, 그 외에도 1990년대에 지방에 여러 외국어고등학교들이 개교하였다.
  6. 그 외의 지역으로는 부천에서도 많이 오는 편. 학생들의 출신 지역이 다양해서 일산신도시포천시, 파주시 도 있고 심지어 용인시, 평택시도 있다.
  7. 금요일 오후자습 부터, 토요일, 일요일은 격주인 학생만 한다.
  8. 7:30분 까지 기숙사를 나가야 한다.
  9. 6:50분에 기상송을 틀어주고 7:15분에 또 틀어준다. 기상송은 신청곡을 틀어준다.
  10. 일요일은 30분 밖에 없지만 늦게 일어나서 오히려 여유롭다.
  11. 위 시간과 조금 중복되나 조식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아래에 배치했다
  12. 조식시간이 7:50분 까지 인것은 맞으나 배식은 7:40분 까지이다!! 조금더 서둘러야 한다.
  13. 조식 끝나는 시간 확인바람.
  14. 화, 목요일은 연구회 하는 학생도 있다. 각자 지정된 교실에서 한다.
  15. 이후 20분간 쉰다. 다른 자습들도 마찬가지.
  16. 이 시간에 기숙사에서 있을수도있는데 10시 40분까지는 기숙사에서 나와야한다. 그리고 종교적인 이유로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어 이때는 외출을 허락해준다고 한다. (그래도 외출증 끊자. 요즘 그냥 외출하다 걸려서 다시 들어오게끌려오게 됐다는 말이 들려온다.)
  17. 조회 10분을 하고, 9시부터 1교시가 시작하며 한교시당 50분, 쉬는시간 10분으로 총 7교시를 한다. 금요일은 6교시를 한다.
  18. 3학년이 12:50분, 2학년이 13시, 1학년이 13:10분에 급식실에 갈 수 있다. 그러나 학기 초와 학기 말에는 혼돈 그 자체이다.
  19. 오후4시 14분에 양주,의정부로 가는 인천행 전철이 오는데 놓치면 30분(!!)을 기다려야 한다!! 종례가 늦어지면... 시간표는 지행역참조.
  20. 16시 까지 일때도 있는데 확인바람.
  21. 방과후가 없을땐 오후자습을 STN에서 한다. 이 곳에서 경시대회 볼 수도 있다.
  22. 이후 시간표는 격주 학생 한정.
  23. 비공식 쉬는시간으로 21시~21시5분 이 있다. 이때는 화장실가고 물 뜨러 돌아다녀도 자습을 지켜보시는 사감선생님들이 용인해주신다. 떠들면 혼난다
  24. 금요일 자습이 11:30분도 있는지 확인바람.
  25. 이때 매주인 학생들도 기숙사로 입소한다. 학생들이 한 주를 시작하기 전 만나는 시간. 일요일날 학교라니
  26. 00:30분에 강제소등이 되며 4:00에 켜진다...새벽에 공부하라는 취지라고 학교는 설명하고있다.
  27. 사실, 말만 6:50분이지 모든 룸메이트가 6:50분에 일어나 40분 만에 모두 다 씻고 옷입고 가방 챙기고 나간다는게 어렵다. 남학생이라면 다르지! 단 5분만 있음 돼요! 그래서 여학생의 경우 빨리 일어나는 첫 타자는 거의 5시(...)에서 5시 반에 일어난다고...물론 예외는 있다. 예외는
  28. 학교시험 2주전 부터 '연등'이라는 연장자습을 할 수 있다. 그냥 강제소등 시간을 늦춰 주는 것 이다. 평시에도 스탠드 불빛 하나로 강제소등 되어도 연등 하는 학생들도 있다.
  29. 학교에서는 ~학년보다 ~기 를 더 많이 들을수 있을 것이다.
  30. 편집자는 아직도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영중과인데 영중과 뒤에 어떻게 있다는 걸까..
  31. 참고로 이 구호는 김보성의 의리에서 따온 게 맞다..
  32. 모니터는 책상 안에 들어가있고 키보드도 작다.
  33. 일본어 선생님들도 영일과랑 일본어과가 너무 분리되어 있고 따로라는 느낌이 든다고 걱정할 정도. 영어 선생님들은 그런 걱정 안한다.
  34. 영일과는 2시수, 일본어과는 8시수... 학기 초에는 비슷해보이지만 점점 차이가 벌어지더니 1학기 말만 되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게 된다.
  35. 선생님마다 수행평가를 1개씩 보는데 대략 한 과목당 선생님이 2명에서 많으면 3명이 들어가고 그냥 영어 과목과 심화영어 과목이 나누어져 있어서 대략 선생님 4~5분의 수행평가를 봐야한다... 게다가 수행평가도 책 읽기(물론 원서다...)나 발표, 글쓰기, 연극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행평가를 맛 볼수 있다.
  36. 영중과는 2학년때는 가장 높은 4층(...)을 배정받아(Zenith관은 4층이 옥상(...)이므로 급식실에서 가장 먼 곳이다.)급식실가기 영 좋지 않다. 영일과인 3반도 마찬가지.
  37. 실례로 2016년 일본어과 12기 경쟁률이 3.88:1이라는 역대급 경쟁률을 보여줬다.
  38. 도시샤대학은 JPLT N1의 자격증을 필요로하며 내신성적을 보지 않는다! APU대학은 내신을 보는 것에 비해 조건이 조금은 자비로운 편
  39. 일본어 공인 시험 성적이라던가 내신이라던가 영어 공인 시험 점수 등
  40. 동성수전, 동수성전 이라고도 불렸다.
  41. 원래는 연례 행사로서 계속해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42. 역시 (2009년 기준) 전국 최전방외고 다운 체력을 보여줬다. 당시 학교에서 신입생들의 체력을 중시하여 아침마다 하드 트레이닝을 시키곤 했다. 기억에 의하면 5기 신입생까지 입학과 동시에 해병대 캠프로 끌려가 단체생활 적응훈련 및 체력증진을 하였다.
  43. 3학년 들은 STN실에서 공부한다...안습
  44. 축제가 밤까지 진행되는터라 소음문제로 근처 주민들의 민원이꽤 들어오는 편인데, 3학년 학생들은 2년동안 그 민원으로 고생하면서 '아 내가 3학년되면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3학년되면 툴툴거리게 된다. STN 바로 맞은편이 강당이라 소음에 시달리며 공부해야 한다.
  45. 실제로 2015 년 축제에는 마지막 공연인 밴드부의 공연 도중, 주민의 항의로 경찰이 급습 출동해 축제가 중지되기도 했다.축제의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경찰입니다! 그래서 2016년 축제때는 밴드부를 저녁시간에 배치하였다.
  46. 2015년도부터는 둘이 완전히 분리되었다. 체육대회는 1학기쯤에, 축제는 2학기가 다 끝나갈때쯤에 하게 되었다. 덕분에 준비할 시간은 거의 없다.
  47. 외부에서 음향,PA팀이 들어온다. 밴드부의 경우는 믹서와 PA의 도움을 받으며 모니터를 들으면서 공연할수 있는 유일한 공연이다. 그 외의 공연들은 모니터도 못듣고 자기가 뭘연주하고 있는지도 잘 안 들린다.
  48. 각 과별마다의 축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49. 공연동아리는 이때 공연을 하였다.
  50. 2015년도 부터 여학생 농구가 생겼다.
  51. 보통 여름방학 전날이다.
  52. 정말 많은 과가 있다. 문과부분뿐만 아니라 이과부분도 있고 특수 대학 (예를들어 경찰대라던가 육사 등).
  53. 공식 명칭은 지하라운지이다.
  54. 저녁시간에 계단 근처를 가면 가끔씩 노래소리가 들려온다
  55. 아마도 예전 1학년 STN실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56. 실제로 초기에는 큐대도 여럿 있었고 점수판까지 있었다.
  57. Devotion관을 예로 들면 1층은 평범하나, 2층은 일본어 라운지로 일본식으로 꾸며져있고 일본신문도 있다!(다만 2011년도 것이다.) 3층은 중국어 라운지로 라운지 밖에 판다(...)가 붙여져 있고 4층은 영어라운지고 영자 신문과 여러 영어 관련된 것들이 있다.
  58. 비가오거나 눈이 오면 인터넷 속도도 느려진다.
  59. 두 관 사이의 연결 통로에 있다.
  60. D실이라 불리는 곳의 컴퓨터는 바이러스가 없다. 애초에 이곳은 기숙사 안에 있어서 관리가 철저하다.
  61. 기기 안에 있는 모든 파일들이 다 바로가기 형태로 바뀌고 우클릭해 속성을 보면 용량을 1KB(...)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USB에 들어있는 용량보면 바이러스 걸리기 전 용량 그대로... 해당파일을 삭제도 못하고 파일을 이동, 복사 역시 불가능하다. 기기안에서는 잘 쓸 수 있으나, 파일을 이동 등을 해야할때 꽤나 골치아프다.그냥 바이러스 자체가 골치아프다.
  62. 한 학생이 USB를 이 바이러스에 걸린 컴퓨터에 꽃고 백신을 돌렸는데 USB안에 파일이 전부 날라갔다...
  63. 애초에 이쪽 컴퓨터는 아직 윈도우 XP다
  64. 선생님들이 외고서점 주인분에게 책을 주문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하신다.
  65. 교훈인 Second To None의 줄임말
  66. 1학년은 자습실 내부에, 2,3학년은 자습실 외부에 위치해있다.
  67. 유리부스 제도는 2014년 모 신문사의 보도로 인하여 폐지되었다.
  68. 이 공간은 원래 '지하체육관'으로 불렸고, 본문에 나와있던 용도로 이용되었다. 이곳이 자습실로 바뀌게 된 이유는 후술한다. 현재 런닝머신은 Devotion 지하 라운지에 위치해있다.
  69. 이를 방지하기 위해 까진곳에 테이프를 붙여 놓기도 한다. 역시 데플린
  70. (3기 작성) 도서관으로 사용되었던 기억은 없다. STN은 원래부터 자습실이었고, 3기 기준 1학년은 3층, 2학년은 2층을 사용했다. 3학년때는 지하체육관의 자습실을 사용했는데 3기가 처음으로 이곳을 자습실로 사용한 기수이다. 2008년 겨울에 지하체육관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자습실로 바꾸었다.
  71. (3기작성) 유리부스 안에 있는 공간은 원래 그냥 비어있는 공간으로, 남학생들이 운동하고 나서 STN실에 들어왔을 때 그냥 누워있거나 모여서 노는 공간으로 쓰이기도 했다... 이곳에 책상이 들어온 것은 2008년 정도의 일이다. 유리부스에 있는 독서실용 책상은 원래 1기가 쓰던 것이었는데, 1기가 졸업하고 난 후, 재학중인 남학생들이 대거 노역에 동원되어 책상을 STN실 유리부스까지 날라야 했다!
  72. 덕분에 도서관은 사서선생님도 없이 교사동 가장 끄트머리에 조그맣게 위치하고 있다. (3기 작성) 기억상 도서관은 교사동 맨 윗층 구석자리에 있었고 그때는 사서 선생님도 있었다.
  73. 아마 1기, 2기 정도일듯 하다. 년도로는 2005년에서 2006년.
  74. (3기 작성) 이것은 1기 때의 일이다. 1기 당시에는 반이 6개 정도로 인원이 적었고, 1기는 자습실로 STN실이 아니라 교사동의 공간을 사용했다. (이 때까지만 해도 학교 건물 내에 빈 공간들이 적지 않았었다.) 이 곳에서는 모두가 모여서 공부할 넓은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자습실이 세 곳으로 나뉘었는데, 그 이름이 각각 S실, T실, N실이었다. 1기들이 여기서 쓰던 책상은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유리부스로 옮겨지게 되었다.
  75. 하지만 학생들이 축구하느라 대부분의 잔디들은 사망한 상태
  76. 농구 이외의 스포츠로는 탁구, 배드민턴이나 플로어볼을 하기도 한다.
  77. 평소에는 무대 옆 방에 배치되어있다.
  78. 게스트 룸이 있지만 자매 결연한 학생들이 지낼때 빼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습기가 매우 많아 곰팡이가 많고 자고 일어나나도 개운하지가 않다고 한다. (3기 작성) 원래는 여기도 다른 방처럼 학생들이 살았었지만, 그 당시에도 이 방들은 상당히 열악한 편이었다.
  79. (3기 작성) 본래 '연등실'로 불렸고, 시험기간에 개방하는 식으로 운영되었다. D실은 Dormitory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다.
  80. 예외로 7시30분부터 진행하는 방과후도 존재한다.
  81. 주말에 학교에 남아서 공부한다는게 쉽지 않은 것이기에 조금이라도 쉬게 해줘야 한다는 것을 다들 알고있고, 준비물도 필요하기에 더 느슨한 것이다.(종교적인 사유 역시 외출가능하다.)
  82. 우리나라의 대통령 후보들의 토론회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83. 혹은 '부과대', '과부대표'라고 불린다.
  84. 성비의 불균형으로 여자2명 남자 1명을 뽑는다.
  85.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상하다 생각했고, 그 중 이의를 제기한 학생도 있었다.
  86. 어떤 안건에 대해 발언할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고 다음 안건에 대한 의견이 적었지만 배분된 시간이 비정상적으로 길었다.
  87. 물론 고3들은 전부 자습이다. 자습동아리
  88. 하지만 이 마저도 자주 바뀐다...
  89. 2015년 학교 최고 경쟁률이 3.8:1 이였는데, 어떤 동아리가 거의 4:1 ...수준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충공깽...
  90. 90.0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불꽃놀이를 뜻하는 일본어인 하나비에서 유래. 1의 '하나'와 영어의 'be'를 이용하여 '하나가 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91. 2014년에 교생실습을 온 본교 졸업생이 자신이 교지편집부였다고 증언한 것을 기초로 함.
  92. 그 위의 기수의 성비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하다. 편집자가 9기로, 서술된 기수가 직접 본 기수에 해당한다. 즉, 처음부터 여초였다고 단언할 수 없다.
  93. 예전에는 온새미로 동아리와 문예부가 따로있었지만 언제부턴가 합쳐짐
  94. 공휴일인 한글날 개최 가능했던 이유는 공휴일이지만 주중이라 학생들이 귀가 없이 교내 잔류 자습을 했기 때문이었다.휴일이 휴일이 아니야 물론 수업은 안하고 자습만 했다.
  95. 동두천 외국어 고등학교 유일한 언론부라고 한다.
  96. Story About You의 약자이다.
  97. 동두천외고 유일의 이과동아리 이다!
  98. 다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며, 혹여 뺐다고 하더라도 그 뒤엔 부,차장이 선생님들과 얼굴찌푸리며 싸웠다고 한다.
  99. 소음문제로 2011년 당시 교감선생님이 직접 연습실로 와 제재한 일이 있다. 목소리로 대사를 연습하고 노래를 하는 라씨썸, 춤을 주로 연습하는 바운스, 언플러그로 현악기를 연주하는 소음같은 여타 공연동아리들보다 사용 악기의 출력이 월등히 차이가 나기때문이다.
  100. 스탬프를 다 안채우고 넣을 수도 있는데, 그러면 뽑힐 확률이 줄어든다.
  101. 8기 이전까지만 해도 197,191, 189 등의 신장을 가진 센터들이 존재했다.
  102. 실제 예시로 7기 일본어과 농구 체육대회 스타팅 멤버 평균신장은 180cm.189-182-182-180-167 북산이냐
  103. 2016년도 교육연구회 TBTI에 무려 24명!!이 지원하여 면접을 점심시간, 저녁시간, 그다음날 점심시간..까지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