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자

한자이체자(없음)간체자
붉을소리홍, (공[1])糸부 3획총획수 9획
유니코드7D05급수4급중학교 교육용인명용 한자
중국어 병음hóng, gōng[2]주음부호ㄏㄨㄥˊ, ㄍㄨㄥ창힐수입법VFM(女火一)
일본어 음독コウ, (ク)훈독べに, くれない일본어 상용 한자6학년
베트남어hồng광동어hung4대만어âng, hông


1.1 개요

붉을 홍. 뜻을 나타내는 糸과 음을 나타내는 工(공 → 홍)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이다.

일본어에서 紅는 コウ, ク, べに, くれない로 읽히나, 紅葉는 예외적으로 もみじ로 읽힌다.

红(유니코드 7EA2, 纟부 3획, VMM(女一一))은 紅의 간체자로, 중국에서 쓰인다.


1.2 용례

1.2.1 단어, 고사성어


1.2.2 인명, 지명, 캐릭터명, 작품명 등

2 일본 록 밴드 X(X JAPAN)의 대표 곡 중 하나


BLUE BLOOD TOUR 수록 영상

처음으로 앨범에 수록된 것은 1988년의 인디즈 레이블 Extasy Record에서 발매된 첫 앨범 Vanishing Vision의 영어 버전 Kurenai였다. 이후 메이저 데뷔 첫 싱글로 가사를 일본어로 해서 紅라는 타이틀로 곡이 나오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X가 인디즈에서 활동하면서 그 이전부터 계속 연주해 온 듯하다.

초창기 X의 곡답게 사정없이 휘몰아치는 전개의 곡이다. 참고로, 메이저 데뷔 앨범 BLUE BLOOD의 발매는 89년 4월, 싱글 紅은 89년 9월. 컷 아웃 싱글이며 커플링 곡은 T Rex의 곡을 커버한 20th Century Boy.

여담으로, YOSHIKI는 이 곡을 버리려고 했었지만 '이런 곡을 살려야 한다'라는 HIDE의 제안으로 남게 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메이져 앨범이 3장(+ ART OF LIFE) 밖에 안되는 X인지라 말년까지 라이브에서의 레파토리로 계속 활약했다.

1994년 도쿄돔 라이브 白い夜에서의 紅가 'X 역사상 최속의 紅로' 유명하다. 초반 아르페지오를 넘기자마자 폭주하는 YOSHIKI의 드럼[3]에 당황하는 멤버[4]들의 표정과 숨가쁘게 노래하는 Toshl의 애드리브가 볼 만 하다.[5]

태고의 달인에서는 J-POP으로 수록되었다. 당시 오니 난이도는 최초의 999콤보였고, 한동안 이 콤보수를 넘기지 않는 것이 암묵적 룰이었다. 다만 지금은 그런거 없다.
여담이지만 가사 중 お前を抱く이 부분이 오마에 오타쿠(너 오타쿠)라는 발음과 비슷하여 이 부분만 잘라 매드 무비로 자주 쓰이던 때가 있었다.

데레마스의 버섯순이 아이돌 호시 쇼코가 커버하기도 했다. 곡 자체가 매우 부르기 힘든 노래라 커버하기에는 무리가 아닐까 하는 우려가 많았지만 훌륭히 소화해내서 호평.

2.1 가사

작사:YOSHIKI 작곡:YOSHIKI

I could not look back you'd gone away from me

I felt my heartache I was afraid of following you
When I had looked at the shadows on the wall
I started running into the night To find the truth in me

嵐吹くこの街が お前を抱く
폭풍이 부는 이 거리가 너를 감싸
吹き抜ける風にさえ 目を閉じる
지나는 바람에도 눈을 감아
お前は走り出す 何かに追われるよう
너는 달리기 시작해 무언가에 쫓기듯
俺が見えないのか すぐそばにいるのに
내가 보이지 않는거야? 바로 곁에 있는데..

人波に消えて行く 記憶の吐息
인파에 사라져가는 기억의 숨결
愛のない一人舞台 もう耐えきれない
사랑 없는 독무대 더는 견딜 수 없어
All of you in my memory Is still shining in my heart

すれ違う心は 溢れる涙に濡れ
스치우는 마음은 넘치는 눈물에 젖어..

紅に染まったこの俺を 慰める奴はもういない
붉게 물든 나를 위로해줄 녀석은 이제 없어
もう二度と届かない この思い
두 번 다시는 닿을 수 없는 이 마음
閉ざされた愛に向い 叫びつづける
굳게 닫힌 사랑을 향해 계속해서 외쳐

お前は走り出す 何かに追われるよう
너는 달리기 시작해 무언가에 쫓기듯
俺が見えないのか すぐそばにいるのに
내가 보이지 않는거야? 바로 곁에 있는데..

紅に染まったこの俺を 慰める奴はもういない
붉게 물든 나를 위로해줄 녀석은 이제 없어
もう二度と届かない この思い
두번 다시는 닿을 수 없는 이 마음
閉ざされた愛に向い 叫びつづける
굳게 닫힌 사랑을 향해 계속해서 외쳐

紅に染まったこの俺を 慰める奴はもういない
붉게 물든 나를 위로해줄 녀석은 이제 없어


Oh, Crying in deep red
  1. 功과 통한다.
  2. 功과 동일한 뜻
  3. 갈수록 빨라진다
  4. 특히 HEATH. 대놓고 YOSHIKI만 쳐다보고 있다.
  5. 紅의 라이브는 보통 곡 마지막에 밴드가 잠시 연주를 멈추고 관객들에게 후렴구를 잠깐 넘기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 날 라이브에서는 YOSHIKI가 폭주 후 잠시 쓰러져 다시 연주를 시작할 타이밍을 놓쳐버린다. 방전되어 바닥에 드러누워 헥헥 거리는 장면이 압권. Toshl가 그걸 캐치했는지 애드리브로 후렴구를 한 번 더 불러서 모면한다. 그리고 숨을 가다듬고 다시 드럼 앞에 앉은 YOSHIKI는 다시 폭주한다. 곡이 끝나고 선풍기 쪽으로 누워 헥헥거리는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