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창(푸른거탑)

푸른거탑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병 송광원이병 김덕팔이병 이용주일병 정진욱일병 백봉기
상병 김호창병장 김재우병장 최종훈행정보급관소대장대대장

1 소개

"좋아..용서해주지..단 내기에서 이긴다면 말이지"

"만약 거울과의 가위 바위보를 이긴다면..쿨하게 용서해주마..!!"

푸른거탑의 등장인물. 배역은 배우 김민찬(예명)이지만 군대 에피소드다보니 본명인 김호창으로 나오고[1], 그렇다보니 예명보다 본명(그리고 싸이코)이 더 잘 알려져 있다.[2]이제 본명으로 활동해야 하려나?

최 말년, 이 이병과 함께 단독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는 3명 중 한 명으로, 사실상 이 세 명이 푸른거탑주연 쓰리톱으로 활약하고 있다.[3][4] 최말년 못지 않은 개성이 뚜렷하고 풍부한 캐릭터라 최 말년 항목 다음으로 분량이 많고, 내용도 알차게 작성되어 있다. 일단 가혹행위 관련 캐릭터라서 그렇다

최종훈이 모종의 일로 인해 자숙 후 컴백하기로 하면서 또다시 영창에 끌려가면서 최 말년 다음으로 비중이 높았던 싸이코 상병이 최 말년을 대신하여 작 중 에이스가 되었다. 비중이 더욱 더 커진 만큼 최 말년 이상으로 험난한 수난과 안습의 행보가 예상된다....이걸 좋아해야 하나?[5]

2 작 중 행적

2.1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 단독편성 군디컬 드라마 푸른 거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통칭 '싸이코'. 별명답게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말할 때 표정이 다소 과장되면서 짓는 독기 어린 표정이 트레이드 마크. 상병 왕고이자 소대 실세로, 깐깐한 외모와 성격의 소유자. 빈틈없는 성격답게 좀처럼 헛점을 보이지 않으나, 지옥의 러브레터 편에선 눈에 띄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고 보니 너 내 팬티도 훔쳐 입었었지! 그래도 의외로 포용력 있는 모습을 보이며 웬일로 훈훈(?)하게 마무리하긴 했지만. 그럴 거면 받아줘라!! 사실 보다보면 후임들을 간간히 챙겨주기도 한다. 츤데레? 문제는 나무와 씨름하기, 거울과 가위바위보하기, 그리고 눈사람과 눈싸움하기 등 진성 싸이코짓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거기에 묻혀버려서 문제지만. 전투력도 뛰어남 태권도 편에서는 빠르게 발차기를 했고 국가공인 2단자라고 한다.

갈구는 패턴에서 주로 하는 대사는 (후임이 용서를 빈 다음) "용서? 좋아... 용서해주지. 내기에서... 이긴다면 말야."라고 말한 다음 위에서 언급한 말도 안되는 내기를 시킨다.

소녀시대 사진하고 대화를 하거나, 여자친구에게 차이자 흉폭해져선 날아다니는 모기가 거슬린다고 그대로 모기를 잡아먹거나, 팬티도둑을 어떻게 족칠까 고민하느라 잠도 못자는 등 광기를 자주 보여준다. 오죽하면 선임 김 병장최 말년조차도 그의 싸이코 기질에 기가 질리면서 한 수 접을 정도.[6] 그러나 윤진영 병장 앞에서는 그저.....

주로 이 이병과 자주 엮이면서 피를 많이 보는 편.[7] 그러나 싸이코이자 실세인 김 상병도 귀신 때문에 기절을 하기도 했고 오줌까지 지리는 굴욕도 당한 바 있다. 유격의 추억 편에선 최 병장 못지않은 고난을 겪는데, 화생방하다 렌즈가 떨어져 한 번도 끔찍한 화생방을 연이어 두 번 받게 되는 것.[8]

또한 대대장과 유난히 악연이 많다. 파트라슈의 저주 편에서 술 왕창 먹고 대대장실에 들어가 대대장이 아끼는 술병에 오줌을 갈기다 탄로나고 군기교육대로 가지 않나, 혹한기 훈련 마지막에 근성으로 참고 또 참았던 변의를 대대장이 격려한답시고 엉덩이를 두드려줬더니 그만 똥을 싸지를 않나, 그것도 모자라서 소원수리[9] 정책 때문에 불안을 느끼고 후임들에게 애써 잘해주려다 도리어 두려움을 느낀 후임들이 화장실에서 그 동안 받았던 꼬장 다 받아줄 테니 용서해달라고 빌다 하필 좌변실 안에서 대대장이 그 동안 싸이코 상병이 벌인 가혹행위를 다 듣지 않나... 그리고 또 다시 군기 교육대 크리 이쯤되면 대대장에게 찍혀도 완전 찍힌 셈이다. 지못미. 하지만 대부분은 자기가 벌인 병크의 결과이니 자업자득.

의외로 말년의 분노 편에서 밝혀지기를 미대생 출신.[10] 연필를 칼로 깎아봤단 이유로 이발병이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신병은 검도를 배운 적이 있다고 이발병 인계를 받게 되었다.

평소 후임들을 대할 때와는 달리 베아트리체와 파트라슈 같은 부대 내 동물사병들에게는 따뜻한 애정을 보인다. 아돌프 히틀러도 동물애호가였지 공교롭게도 히틀러 역시 상병이였다 히틀러도 미술쪽으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다른 병사들과 간부들에겐 동물을 이상할 정도로 좋아하는 돌+I로 보고 있다. 난 차가운 싸이코 상병, 하지만 나의 동물들에겐 따뜻하겠지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점점 김재우 병장과 맞먹으려 드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김재우 병장으로서는 골칫거리가 하나 늘어나는 셈. 유격의 추억 제2부에서 막타워에서 뛰어내릴 때 구호가 '나는 싸이코가 아니다!'였다. 어째 점점 싸이코라는 이미지가 이 이병에게 전파되가는 듯. 윷놀이대첩 편 중 씨름에서 이기기 위해 정강이를 까는 반칙을 저지르던 말년 최 병장을 정강이에 보호대를 착용함으로서 엿먹이는 모습을 보임으로서 사이코 기질이 아직 충만함을 보여주었고, 다친 어머니를 보러가야 하는 이용주 신병을 위해 김재우 병장과 합세해 최 병장을 까기도 했다.[11]

독립편성에서도 에피소드 1에서부터 안습 행진이 이어지는데, 혹한기 훈련 중 최말년과 함께 행보관의 난로를 훔치려다 잠꼬대에 말려드는 바람에 결국 행보관에게 1시간 동안 안겨 찐한 키스를 당하고, 똥은 마려운데 아무 데서나 똥을 못 싸는 특이체질 때문에 행군 중에 나오는 변의를 군인정신(?)으로 어떻게든 견뎠는데 위병소에서 격려차 나온 대대장에 의해 그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에피소드 5에서 주역으로 등장. 자신의 세탁물을 태워먹은 이 이병, 정 이병, 백 일병을 응징하던 중[12] 대대장의 소원수리 정책[13]이 실시되고 이로 인해 그 동안의 악행[14]을 떠올리곤 덜컥 겁을 먹기 시작.찔리긴 찔렸나보지? 어찌나 쫄았던지 눈 밑에 다크서클이 선명해질 정도로 점점 폐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겁에 질린 나머지 화장실에서 심하게 불안에 떨다 거울에 비친 악마 의 자신과 대화한 모습은 작중 최고의 명장면.[15]

더는 안 되겠다 싶어 후임 3명에게 PX 외식을 시켜주는 등 나름 선의를 베푸나 정작 이 3명은 싸이코의 갑작스런 변화에 더 겁에 질려 공포에 쩔어갔고,[16] 이런 싸이코의 이상한 행동에 더는 못 참던 후임들은 마침내 소원수리함에 싸이코의 악행을 적어 넣은 쪽지를 화장실에 있던 소원수리함에 넣을려고 하던 찰나 하필이면 김 상병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다. 볼일을 보던 김 상병이 더 반겨주니 후임 3명은 공포감에 질려 살려달라고 바짓가랑이를 잡으며 애원했다. 하지만 싸이코의 실수로 오줌이 3명에게 부카케뿌려짐과 동시에 마침 화장실에 있던 대대장에 의해 그 동안 저질렀던 실체 + 오해가 다 까발려졌고, 결국 군기교육대로 끌려가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다. 이후 싸이코의 처절한 비명[17]이 울려퍼지면서 에피소드는 마무리. 그러게 평소에 상식적인 선에서 애들을 갈궜어야지 어찌보면 다 자업자득이다

백 일병과 정 이병의 말에 의하면 얼굴은 호미를 닮았고 앞니는 자일리톨을 닮았다고 한다

시즌 1 에피소드 4의 8화에선 최 말년과 김 병장 등 2명과 함께 공동솔로주역으로 등장한다. 발렌타인 데이에 이 신병, 정 이병, 백 일병이 각각 여자친구한테서 초콜릿을 받자 대뇌의 전두엽을 거쳐 뉴런을 통해 온 몸으로 퍼지는 '격한 질투심 + 염장 + 분노'에 백 일병의 ABC 초콜릿으로 "알파벳 초코 드래곤볼"을 외치며 바닥으로 전부 뿌리는 꼬장을 부리는 최 말년의 말년꼬장에 처음으로 격하게 호응해주면서 후임들을 신나게 갈궈댄다. 게다가 정 이병이 몰래 초코를 먹을 때 갑자기 나타나는데, 그 모습은 마치...[18]

그렇게 나날이 꼬장이 심해지는 어느 날, 이 신병이 가져온 초코렛 바구니를 보고 이 신병의 것인 줄 알고 김 병장, 최 말년과 함께 바구니에 있는 초코렛을 짐승처럼 게걸스럽게 처묵하지만, 알고 보니 그 바구니는 신병 것이 아닌 행보관의 것. 덕분에 행보관은 눈에 쌍심지를 켜고 폭주했다. 망했어요

결국엔 그 벌로 용접작업을 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백 일병이 눈 상하지 말라고 마스크를 가져왔지만, 되려 백 일병한데 버럭 소리치는 등 꼬장을 부린다. 그렇게 마스크도 안 쓰고 용접작업하다 섬광 때문에 눈에 화상을 입는 소위 '아다리'에 걸리고 만다.

그렇게 생활관에서 아다리에 걸린 눈 때문에 끙끙 앓고 있었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침투 작전이 생겨서 눈이 먼 체 작전에 투입되고, 처한 상황이 너무 서럽다보니 김 병장과 최 말년과 함께 후임들에게 꼬장을 부리는 등 그야말로 진상의 끝을 보여준다.

추위 때문에 얼어죽게 생긴 데다가 전투식량도 보급받지 못해 배고픈 상황에, 김 상병은 어느 흙 구덩이를 발견하고 3명은 우여곡절 끝에 구덩이로 들어간다. 앞도 안 보이는 상황에 우연히 구덩이에 이불을 발견하게 되고 추위를 녹일려고 할 참에 갑자기 목이 말랐는데 우연히 어느 바가지에 고인 물을 발견. 바가지의 물로 갈증이 해소되자 긴장이 풀어지면서 곯아 떨어졌다.

아침이 되자 안 보이던 눈이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고, 주변을 살펴보는데 눈 앞에 있는 것을 보자 갑자기 얼굴이 굳어지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알고 보니 편안하게 덮은 이불은 죽은 멧돼지의 썩은 가죽이었고 물은 짐승뼈에 고인 물이었던 것. 그러다 갑자기 마음에서 그 분처럼 깨달음을 얻었는지 결국은 최 말년, 김 병장과 함께 상념에 빠지게 되고, 복귀 후 이 이병, 정 이병, 백 일병한테 자비를 베푸는 등 소위 부처가 되었다. 완전히 해탈의 경지에 오른 듯. 말년대사, 재우법사, 싸이코선사가 나셨습니다

에피소드 7의 13화에서 다시 단독 주연으로 등장. 여친과의 이별 후유증에 시달리던 김 상병은 후임들이 자꾸 연애 편지들을 받자 부러움과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혀 매번 후임들을 갈구면서 자신도 편지 받고 싶다고 징징대면서 비참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어느 날 우연히 펜팔란을 발견하면서 펜팔란에 적힌 주소에 닥치는데로 펜팔을 보냈다. 그러다 드디어 답장이 도착했는데, 결실을 맺은 김 상병은 너무나 기뻐서 그 후 한달간 펜팔 상대와 달달한 연애 편지를 이어나가면서 핑크빛 사랑에 빠지게 되었는데 한달 후 갑자기 펜팔이 뚝 끊기면서 김 상병은 갑자기 불안에 떨게 되고, 펜팔 상대인 그녀[19]가 뭔 일이 생겼는지 전전긍긍하고 있는 가운데 행보관이 마침 생활관에 방문하면서 다음 주 사격 훈련이 있다면서 사격 훈련에서 1등하면 포상 휴가를 준다는 말에 다시 승부욕에 불타면서 포상 휴가를 받아 펜팔 상대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사격 훈련을 열심히 한다.[20] 주간 사격때 중대 내 스나이퍼라 불리는 명사수 김 병장과 사격 대결 끝에 김 병장은 20발 중 19발, 김 상병은 20발 모두 명중시켜 일단은 포상 휴가를 받을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그러나 야간 사격때 꼭 포상 휴가를 받겠다는 일념과 펜팔 상대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앞선 나머지 자신의 표적지에는 단 한 발도 맞추지 못하고 오히려 옆의 김 병장의 표적지에 10발을 모조리 쏘고 마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즉, 표적지를 착각해서 김 병장의 표적지에다가 지원사격을 한 것이다. 당연히 자신의 포상 휴가는 물론 김 병장의 포상 휴가까지 날아갔다.. 그리고 김 병장에게 멱살 잡히고

하지만 자신의 정기 휴가는 아직 멀었고, 김 상병은 마지막 방법으로 행보관실에 찾아가 절륜한 미친 척연기로 기어이 청원 휴가를 받아내는데 성공했고, 마침내 꽃다발을 들고 펜팔 상대녀 집에 찾아가지만, 정작 펜팔 상대녀는 김 상병이 누군지 전혀 몰랐고, 때마침 펜팔녀 고딩 남동생이 들어오는데 김 상병의 이름을 보고 유독 당황했다. 알고보니 펜팔은 그녀가 쓴게 아니라 그녀의 고딩 남동생이 장난삼아 누나의 이름을 사칭하고 편지를 쓴 것이었다. 결국 그녀는 남동생을 혼내고 김 상병에게 대신 사과해야 했다.. 그렇게 김 상병의 펜팔로 싹튼 사랑은 씁쓸하게 끝났나 싶었...으나 이후 다시 그녀에게 펜팔이 도착했고, 분통이 터진 김 상병은 찢어 없애려고 했으나 선임들이 일단은 내용이라도 읽어야 하지 않겠냐고 펜팔을 읽어 보았는데 내용은 펜팔 장난을 친 남동생을 대신 사과하고 이제라도 진짜 펜팔을 하고 싶다며 밑에 자신의 연락처까지 적어 놓았다. 펜팔을 읽고 마음이 풀린 김 상병은 이번에는 그녀와 제대로 펜팔을 해야 할 생각에 다시 기운을 차렸고, 들뜬 마음에 군 공용 전화기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은 사람은 그녀가 아닌 또 그녀의 남동생이었다. 지 친구와 내기를 하면서 김 상병이 다시 전화를 건다에 10000원을 걸었는데 결국 내기에 이기면서 김 상병 완전 바보 같다며 다음 번에 떡볶이라도 사주겠다라며 실컷 약올리고 끊었다. 이런 천하의 개쌍놈을 보았나.[21] 또 그 개초딩에게 낚인 김 상병은 "이런 젠장~!!! ㅠㅠ"이라고 외치면서 무너지고 말았고, 두 번이나 속은 자신의 수치심과 분노를 주체하지 못한 끝에 결국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군의관에게 심리 치료까지 받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지못미. 분명 그 개새끼는 다음 휴가때 복수귀가 된 김 상병에게 철저하게.....(너무 잔인해서 이하생략)

18화에서의 행보는 그야말로 안습의 절정, 이용주 이병과 김재우 병장과 함께 휴가를 나갔으나, 부모님과 같이 영화를 보려다가 갑자기 어머니가 일이 생겨서 피시방에서 질럿과 드라군과 함께 휴가를 보내던 중 이용주 이병과 만나 서로 영화를 보다가 홀로 영화를 보고 있었던 김재우 병장과 조우, 그 뒤로 이벤트에 얻어걸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셋이서 스테이크를 썰다가 이용주 이병의 생일 이벤트까지 얻어걸려 맥주를 퍼마시다 꽐라가 된다.

그 뒤 지도를 그린 분대장을 수습하며 휴가때의 일을 잊자고 다짐하던 찰나, 미녀들의 초대를 받고 경기도 가평에 있는 사이비 종교장에서 2박 3일간 온갖 고생을 다하다가 복귀한다...

22화에서는 아예 안경 낀 어느 꼬마탐정으로 빙의해 스트레스로 인한 이용주의 몽유병의 원인을 찾아내고 초코파이를 다량으로 먹여 이용주의 몽유병을 치료하는 활약을 했다. 여담으로 싸이코가 그 꼬맹이 탐정으로 분할때 어디서 구했는지 안경을 써서[22] 코난의 명대사를 줄줄 읊은뒤 행보관과 김병장, 최말년 앞에서 추리했는데 그 장면에서 코난 BGM이 흘러나왔다. 신기하게도 싱크로율이 묘하게 쩐다.흠좀무.

23화에서는 다시 메인.
작업 중에 우연히 발견한 막걸리를 몰래 마셨는데 문제는 마시고 나자 잠이 들어 5시간 잠들어서 탈영한걸로 오해 받는다.

그래서 적절한 억지감동및 동정과잉을 연기해서 위기를 넘기나..했지만 졸지에 관심병사가 되어 행보관이 자기 소대 방에서 자는 것도 모자라 수시로 붙어다니면서 명언 어택을 쏟아내는 등 점점 더 피폐해져 폐인이 돼버리고 설상가상 김병장도 모종의 이유로 행보관에게 딱걸려 쌍으로 폐인이 되고 말았다.

결국 대대장이 자기 아는 정신 치료 의사에게 데리고 갔는데,연기 치료 도중 자기 안에 쌓여있던것을 다 토해내고 결국 다시한번 해탈해가기 시작했다.

25~26화에서는 처철한 신세가 이어졌다.
25화에서는 친한 백일병과 함께 같이 외박을 나왔는데 하필 같이 외박을 나왔던 모친이 할머니가 다쳐서 먼져 가버렸는데 이때부터 일이 꼬이게 된다.

그래서 할수없이 백 일병과 유리와 함께 동행하지만..그로 인해 본의 아니게 두 커플에게 민폐를 끼치는데다가, 나중에는 교통사고로 다치고 만다. 심지어 외박날 전날에 백일병이 자기를 구해준것에 대한 은혜를 갚으려 하는 행위로 인해 하마터면 커플을 박살낼 뻔했다.마지막에는 같이 맥주를 마시는 바람에 오줌까지 싸버려 둘의 뜨거운 밤도 박살내버렸다.결국 해어져서 혼자 차잡아 가려고 했는데 하필 잡은 차가 백 일병네 차.. 이번 일 이후로 유리씨에게 오줌싸개로 자리잡고 말았다.

26화에서는 최말년, 김병장[23]이 없는 사이 왕고 놀이를 하다가 백 일병의 음모로 유통기한이 1년 지난 빅팜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 포풍설사&구토증세로 의무실에 실려갔다. 그 후 정신을 잃고 있다가 오바마 대통령 방한일에 깨어났다. 그런데 다시 속이 안좋아 화장실로 달려가던 도중 대통령과 부딪쳐버리고 결국 대통령 신발에 오바이트를 해서 애써 얻은 3소대 포상휴가를 망쳐버렸다. 원흉은 백일병외신까지 탔으니 영창은 기본이오 앞으로도 인생꼬임확정

29화에서는 소대에서 짬타이거 소탕 작전을 하던 도중 아기 짬타이거를 발견하고,이 아기를 짬이라고 부르며 애지중지 키우게 된다. 하지만 이를 김 병장에게 발견되어 짬이를 빼앗겨버린다.

35화에서 신병 이용주의 친구가 김호창의 사촌형이라는 설정이 추가되어 나이가 재정립 되었다.[24] 심지어 신병이 김호창이 고1때 집에 가서 컴퓨터를 고쳐준적이 있었다. 그때 신병이 "아~! 그때 찌질한 꼬맹이가!..." 그후 이용주 이병이 취한척하며 신나게 볼을 꼬집는다. 멍들때까지[25]결국 자대 안에 들어가기전 김호창 상병의 필름을 끊키게 하려는 작정으로 술을 미친듯이 마시나 되려 본인이 필름이 끊긴 이용주 이병이 복귀하는 택시 안에서 김호창 상병에게 진상을 부려 복귀후 신나게 갈군다.

38화에서 이前말년에 의해 흑역사가 드러났는데 이병 당시에는 심각한 마마보이였다고 한다.

44화에서 누나가 있다는게 드러났다.그러나 이 누나가 연민정 김상병을 초월한 사이코라서[26] 홀라당 반했던 김병장은 그야말로 헬게이트를 겪어야만 했다.

45회에서 절친인 강준이 신병으로 등장하자, 조그만 잘못도 풀어주는 면을 보였으나. 계속되는 막장행각에 절친을 얼차려 및 군장 돌리기를 통해서 사이코 기질을 보여줬으며, 사실 속마음은 그를 위해서였음에도 불구하고 소원수리와 동시에 친구의 배신으로 결국 군기교육대로 끌려가고 만다.

47화는 김재우 병장이 주인공인 에피소드라 별 활약은 없었지만 다음 분대장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텐트치기건 위장막 치기건 전술 이해건 하나도 도움이 안돼서 무능력한 고참임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덤으로 말년병장 최종훈도 다를 거 하나 없다

2.2 푸른거탑 제로

출현진이 싹 교채되고 스토리가 패러럴이라 등장 못할줄 알았는데,최종화에서 노인 종훈앞에 갑자기 출현,푸른거탑 제로의 스토리 역시 시리즈 전통의 아시발꿈 결말이란 사실을 시청자와 말년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였다.

2.3 푸른거탑 리턴즈

EPISODE 3에선 신병인 송광원이 자신이 아들처럼 여기는 애완사슴벌레 밤비를 밟아죽이자 살인자, 악마라고 저주한다.누가 누굴보고 덤으로 깨알같이 나오는 설렁탕 드립은 필청.

EPISODE 4의 주역으로, 캐빈이 건조대에 널어놓은 김호창의 A급 전투복을 부러뜨려버리고[27] 그걸 기화로 거울과의 가위바위보로 후임들을 갈구지만 캐빈이 우연히 이 갈굼의 필승법을 발견하자 이번엔 장갑차와 줄다리기를 시키며 신나게 갈구는 와중 면회온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군대에서의 본성이 드러나 천사같던 호창이가 많이 변했다고 한마디하자[28] 이제껏 자신이 행한 악마같은 짓이 두 선임들의 농간 때문이라고 여기고 예전처럼 착하게 살 것을 다짐하며 후임들을 제 몸보다 더 아끼기 시작하지만 착한 짓을 한 다음날엔 몸상태가 안좋아지고 화를 내고 후임들을 갈구면 몸 상태가 가뿐해진다. 결국 참고참다 쓰러져 후송조치를 받는데 면회온 어머니의 과거 얘기에 의하면 사실 태어날 때부터 악마같은 심성을 가졌는데[29] 그걸 교정할려고 최면 치료를 받아 나았지만 부작용으로 착한 심성일 때는 몸이 안 좋아지고 사이코 짓을 하면 몸이 건강해지는 체질인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두 선임들이 호창의 싸이코짓을 "너희들을 위해서 악마같이 구는 거다"라고 합리화를 시켜줘 호창은 마음껏 후임들을 갈구고 건강을 되찾는다.

EPISODE 9에서는 자신과 김병장이 말단 시절에 겪었던 크리스마스 헬게이트를 이야기한다.
왠일로 상사들이 자신과 김일병에게 크리스마스 외박을 양보해서 앗싸 좋구나!!했더니만,하필이면 밥먹으로 간 식당이 커플천지라서 그제서야 왜 상사들이 자기들에게 외박 양보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쪽팔려서 나왔더니만 PC방에도 당구장에도...숙소에도 온통 커플천지...급기야 마침 외출나온 행보관마저 미스김과 염장....[30] 아예 놀이터에서도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이들이 염장까지 질러서 결국 울면서 2층의 어느 가게에서 밥먹고 부대 복귀라도 하려 했더니만...하필 엘리베이터에도... 급기야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바람에 1박 2일동안 엘리베이터에 커플들과 갇혀지내야 했다...

EPISODE 21에서는 장비보살 신병에게 기던 말단을 구해준 은인. 작중에서 휴가를 간 상태였는데, 복귀하고 나서 그 신병에게 윽박지러서 자신을 따르게 만들어버렸다. 물론 이렇게 된게 자기에게 붙어있는 관우 장군의 영향이었지만 본인은 그런걸 전혀 모르고 있다. 백미는 신병에게 얼차려를 주는 김 상병 옆에서, 당황해 하는 장비에게 '너두ㅋㅋㅋ'라며 얼차려를 주는 관우도원결의도 군대에선 소용없었다 잠깐 그럼 김 상병 싸이코 기질은 관우 탓인가

EPISODE 23에서 말년, 이용주와 함께 기어코 또 미세스 김(...)이 준 행보관의 초콜릿을 먹게 된다. 또 삽질하긴 싫어 핸드폰으로 받은 초콜릿 사진을 보고 여러 재료를 동원해 초콜릿을 만드는 총 책임자 역을 맡게 된다. 미대생, 그것도 조각이 전공인데다 여러 아이디어를 총동원해서 꽤 닮게 만들었고 받게 되는 행보관도 히히낙락하며 무사히 끝나게 되...는줄 알았지만, 행보관이 '풍치때문에 의사가 단거 먹지 말랬다'라며 그냥 말년, 김호창, 이용주에게 강제로 떠넘기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급한 마음으로 온갖 비위생적 생산공정을 통해 만든 초콜릿으로 인해 급성 식중독과 쇠독이 올라 탈이 나게 된다(...) 여담으로 왕빼빼로 만들때 막대과자를 점심 먹다 남은 밥풀과 건빵가루로 만든다고 하자 이용주가 역시 김상병님은 천하제일의 싸이코이십니다!라고 대놓고 말하다가 봉지로 맞게 된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선 가스조절기를 잃어 버린 최말년이 다른 소대원 가스조절기를 훔쳐서라도 때우려 하다, 김상병 것을 훔치려고 보니 고무줄을 이중으로 해서 가스조절기를 봉해놓는 철저함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나중에 잃어버린걸 알자 자신의 가스조절기를 최말년에게 주기도. 전역할땐 시즌2의 광해 패러디를 하며 전역했다.과연 나갈때도 밑의 애들을 부려먹는다 그리고 뒤의 후임들은 대환호(...) 이용주가 전역할때 송광원에게 '싸이코 김병장보다 더하다'라고 말하며 한번 거론되기도 했다(...)

3 기타

악마 선임들에게 고통받고 있는 가혹행위를 보여주는 캐릭터라서 예비역으로서는 치를 떨 수밖에 없는 캐릭터지만, 출연진 중에서 제법 훈남이고 강렬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지라 여성팬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캐릭터다. 니들도 군대 갔다와봐야 그런 생각이 안들지

여담으로 푸른거탑 주역 6인방 중 가장 어리다. 1984년생. 신병 역을 맡은 이용주보다도 2살 어리고, 이등병 정진욱보다도 1살 어리다. 백봉기는 1980년생, 최종훈과 김재우는 1979년생. 즉,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세 형들(이용주, 백봉기, 정진욱)을 상대로 극중에서 신나게 갈궈댄다는 소리. 어찌보면 남자는 자고로 군대에 빨리 가야 장땡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갈구는 방식이 문제라서 그렇지 알게 모르게 후임들의 병크에 의한 피해를 많이 받았다. 신병 이용주가 호미질 하다가 부러뜨린 호미 날에 뒷머리를 정통으로 가격당해 파편이 박히기도 했고 신병 정호근이 망치질하다 날아간 망치머리에 맞아 피가 나거나, 자기 전투복이 불에 타거나 얼어붙어져서 반으로 쪼개지는 등...

때문에 일부 현역 출신 누리꾼들은 '저정도는 약과다!면 실제 선임들보단 매우 착한거다!'는 의견을 내기도 한다. A급 전투복 태운 후임을 거울과 가위바위보 정도로 끝내는 선임이 어딨어 그냥 이용주가 나쁜놈

관물함에 카라걸스데이 유라 사진을 걸어 두고 있다.[31]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싸이코 선임' 캐릭터는 영화 <레옹>(1995년 작)에서의 게리 올드먼 캐릭터를 접목한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1. 슬픈 사실이지만 본명을 쓰게 된 까닭이 동명이인이 실제로 일으킨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어서 그런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사건도 군대에서 일어났고 푸른거탑군대를 주제로 하니...
  2. 본 역할을 맡고 있는 김민찬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도 출연했고, 2013년 2월부터는 <당신의 여자>라는 아침연속극에도 출연하고 있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도 섭외가 들어왔으나 푸른거탑과의 의리를 이유로 본인이 출연을 거절했다.
  3. 김재우 병장도 비중이 결코 밀리지는 않지만 결정적으로 최 말년이란 궁극캐 때문에 캐릭터가 좀 먹혀서 단독 에피스드는 아직 없다시피하며, 주연으로 나올때는 대개 최 말년, 김 상병과 함께 공동주연으로 나온다. 그리고 백봉기 일병과 정진욱 이등병은 아무래도 짬이 제일 애매한 위치라서 둘이 세트로 묶이는데다 비중이 한참 낮은, 한마디로 걸어다니는 병풍 급이다
  4. 하지만 이것도 시즌 0 한정으로, 시즌 1에서는 김재우 병장도 비중이 높아져 단독 에피소드도 많이 생기는 등 주연 4인방 중 일원으로 거듭났으며, 백봉기 일병도 단독 주연으로 나오기도 하는 등 역시 비중이 급상승했다. 정진욱 이병도 비중이 조금 더 생겼지만 단독 주연으로 나오기에는 좀 애매해서 그나마 좀 안습...
  5. 굳이 김 상병 뿐만 아니라 남은 소대원들의 각각의 비중도 더 늘어날 듯 하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빛을 못봤던 백 일병이나 정 이병에게 활약할 여지가 더 생겼다. 이 이병과 김 병장은 싸이코 상병과 함께 원래 비중이 높은 편이었고
  6.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후임들을 갈구는 김 상병을 보고 김 병장은 "저 싸이코는 머리가 정말 좋은 것 같아.."라고 혀를 내둘렀고, 뒤에 이은 최 말년의 말이 가장 압권이다. "저 싸이코가 내 고참이 아닌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7. 예를 들면 제초 작업 중에 이 이병이 작업하다 호미를 날렸는데 그게 머리에 꽂힌다던가, 이 이병의 계략으로 옴을 옮았다던가, 자다가 이 이병에게 주먹으로 맞아서 멍들었다던가...
  8. 실제로 군대서 사병은 렌즈 끼기 어렵다. 말로는 된다고 할 지라도 실제 분위기는 쉽지가 않다.
  9. 이전에도 분명 존재하던 정책이었으나, 실질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2000년대 초반, 결정적인 사건은 김일병 이후......
  10. 단, 실제 배우인 김민찬 본인은 단국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출신이다.
  11. 물론 이건 신병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열외를 밥먹듯이 하는 최 병장이 못마땅했었던 게 더 크지만. 실세가 되었으니 말년은 껌일 뿐
  12. 거울과의 승부(각각 가위바위보, 하나빼기, 눈싸움)에서 승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나무와 씨름을 시켰다.
  13. 사지방 오락실 철권 콤보가 안 먹힌다고 수리 요청에, 급식에 김밥이 보통 커피라면과 스테이크이건 TOP가 먹고 싶다는 요청에, 괴롭히는 선임 군기교육대를 보내기 등등...
  14. 시즌0에서 했던 악행도 회상한다. 근데 그거 꿈이잖아?
  15. 거울에 비친 자신의 사악한 면을 연기한 모습이 정말 절륜했다. 눈을 부릅뜨고 연기하는 광기어린 모습은 원래의 싸이코를 쌈싸먹어버릴 수준.
  16. PX에서 닥치는 대로 먹을 걸 사주고 또 강제로 권유하는 모습이 오히려 후임들에게는 오히려 싸이코가 자신들을 고문한다고 여기고 겁에 질려서 억지로라도 토할 때까지 먹어댔다. 싸이코 본인으로서는 잘해주고 있다고 나름 흐뭇해했지만, 그것은 착각에 불과했다. 오히려 후임들은 무식하게 억지로 먹어대느라 괴로워하고 있었던 것. 이는 주변에 앉아 있던 다른 병사들 표정에도 여실히 드러났는데, 그야말로 경악에 빠진 표정. 제3자가 봐도 심하다 싶을 정도였다.
  17. "젠장!! 다시는 안 하던 짓 하나봐라!"
  18. 그런데 예고편에선 정 이병을 갈구면서 "그 초콜릿이 맛있더냐!!"라는 대사를 하는데 본편에선 그 대사가 짤렸다. 이유를 아시는 분 추가바람.
  19. 이름은 박소영. 담당배우는 추가바람.
  20. 여담으로 실제 김호창 본인은 군대에서 1년간 휴가를 나가지 못했다고 한다. 이 때 휴가를 나가려고 위문공연 중 장기자랑에 나가 결승전에서 우승했는데, 당시 연예병사로 근무했던 MC 윤계상이 다른 병사에게 양보하라고 해서 포기했다고.
  21. 착한 중고딩들은 제발 이런 개념 없는 짓을 하지 말자. 2년 동안 힘든 군대에서 나라를 지키느라 애를 쓰는 군인들에게 할 짓인가? 너희도 군대간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22. 시즌 0의 유격편을 보면 눈이 안 좋아서 렌즈를 끼고 다니는 것으로 나오며, 렌즈 분실시를 대비해서 예비용 안경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실제로 배우 본인이 눈이 안 좋은지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23. 휴가를 나갔다는 설정으로 나오지 않았다.
  24. 후술하겠지만 실제로 나이가 가장 어리다. 설정상 이용주가 92년생이므로 93년생 이하일 가능성이 높다.
  25. 그때 술에 취해서 하는 진상연기가 절정에 다다른듯 하다.호창:용쥬혀엉 나 마시기 힘들어 취해쪄 용주 : 우리 호창이 형 술 안받으면 컴퓨터 안고쳐준다!
  26. 등장할때 김상병이 겁을 먹은걸 보면, 어릴때부터 매번 사이코짓에 시달린 것으로 보인다. 동생보다 더한 사이코...
  27. 추운 날씨로 얼어서 건조대에 붙어있던 걸 억지로 떼어내다 분리됐다
  28. 고등학교 시절 구걸하던 거지에게 돈은 물론 코트까지 벗어 입혀주고 다리를 다친 친구를 위해 업어서 집까지 데려다줄 정도였다. 그래서 별명 또한 엔창(엔젤호창)
  29. 태어나자 마자 의사를 향해 썩소를 날리는가 하면,다람쥐에게 쳇바퀴를 돌리게 한뒤,쳇바퀴가 박살나면 용서해준다고 갈구는가 하면,그리는 그림도 폭력적인 그림을 그려댔다.
  30. 때문에 사진 찍어 주겠다며 받아 든 카메라로 행보관의 빛나는 머리를 확대해서 찍었다(...)
  31. 각각 일본앨범 'KARA Collection' 초회한정판 B형 앨범 자켓 사진과 맥심 2011년 5월호 사진.이걸 도대체 어떻게 알고 있는거야...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