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llers

(더 킬러스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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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브랜든 플라워스(Brandon Flowers, 보컬), 로니 배누치 주니어(Ronnie Vannucci Jr, 드럼), 데이브 큐닝[1](Dave Keuning, 기타), 마크 스토머(Mark Stoermer, 베이스)

1 개요

2001년에 결성된 미국 네바다 주 라스 베가스 출신의 록밴드. 공식 사이트는 여기.
음악 스타일은 얼터너티브 록, 인디 록,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에 신스팝 등 상당히 넓다.

2001년 미국의 신스팝 밴드 'Blush Response'에서 키보디스트[2]로 활동하던 브랜든 플라워스는 LA에 가서 활동하자는 멤버들의 의견에 반대해 밴드에서 쫓겨난다. 이후 'Hard Rock Hotel'이란 장소에서 투어의 일환으로 공연을 하던 오아시스의 라이브에 자극을 받아 데이브 큐닝과 밴드를 결성해 나머지 멤버는 신문에 모집 광고를 내는 등 자신들과 마음이 맞는 이들을 찾아 결성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 데뷔한 밴드인 킹스 오브 리온처럼 자국인 미국보다는 오히려 영국에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밴드이다. 결성 당시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2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여러 음악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서는 등 2000년대 대표 록밴드중 하나이다.[3]

2 커리어

2.1 Hot Fuss (2003~2005)

결성 초기의 더 킬러스

데뷔 곡 Mr. Brightside가 영국 레코드사의 눈에 띄어 미국에서 영국으로 건너가는 비행기에선 난기류를 만나고, 앨범 녹음중엔 지진[4]이 나고, 스트록스Is This It에 자극받아 앨범의 대부분을 갈아엎는 우여곡절끝에 탄생한 데뷔앨범 Hot Fuss는 영국 출신인 신스팝의 산증인, 뉴 오더, 펫 샵 보이즈, 디페시 모드가 선보인 뉴웨이브 사운드를 보여주였다.[5] 영국의 신스팝이 미국으로 역수출되어 히트를 한 기묘한 케이스라 할 수 있겠다.

특유의 뉴웨이브적인 독특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타임지에서 별점 5개 만점을 받는 등 평론가들에게 큰 찬사를 받기도 했다. 현재 이 앨범은 롤링 스톤지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앨범 100선에서 43위를 거두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빌보드 앨범 차트 7위, UK 앨범 차트 1위에 전세계적으로 700만장이 팔리는 등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까지도 가끔씩 UK 앨범차트에 진입하는 엄청난 롱런을 하고 있다. 이 앨범이 재밌는 점은 앨범 수록곡들의 내용이 나름 유기적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바로 앨범의 첫 트랙인 'Jenny Was a Friend of Mine'의 주인공 Jenny를 살인하는 무서운 이야기.

Leave the Bourbon on the Shelf[6] - Midnight Show - Jenny Was a Friend of Mine은 일명 '살인 3부작(Murder Trilogy)'으로 불리며 배우 제임스 스페이더를 주인공으로 한 영상화 계획[7]이 있었으나 실현되지 않았다.

2005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한 더 킬러스[8]

2.2 Sam's Town과 Day & Age (2006~2009)

두번째 정규작, Sam's Town[9]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영향을 받은 노래와 로큰롤적인 면을 더 강조해서 주목을 받았다. 보컬 브랜든은 지난 20년 동안 최고의 앨범이 될 거라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Hot Fuss를 좋게 들었던 팬들과 평론가들의 반응은 크게 엇갈렸는데, 그들 특유의 날카로운 신스팝과 뉴웨이브적인 면이 다소 옅어지고, 너무 미국적으로 변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당시 평론을 살펴보면 점수가 엄청나게 오락가락한다. 그럼에도, 이 음반도 차트에 있어서는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그들의 진지한 면과 전작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노력이 나름대로의 결실을 이룬 음반이었다. 2009년엔 롤링스톤에서 2000년대 과소평가된 앨범 1위에 뽑히는 등 나중에 재평가받았다.

또한, 이 시기는 글래스톤베리와 T in the Park 등 굵직한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가하고 2007 브릿 어워즈에선 최우수 인터내셔널 앨범상과 그룹상을 수상하며 밴드 역사상 가장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때이기도 하다.

이후에는 미발표곡 모음집 Sawdust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 앨범에는 조이 디비전의 커버곡 Shadowplay와 The Velvet Underground의 Lou Leed가 참여한 <Tranquilize> 등의 곡들이 수록되어있다. 반응은 그럭저럭 들을 만 하다는 평과 너무 오버한 것 아니냐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2008 MTV 유럽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더 킬러스

세 번째 앨범인 Day & Age에서는 록적인 면이 더욱 옅어지고 마돈나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스튜어트 프라이스를 기용해 신스팝적인 면이 강조된 앨범을 선보였다.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은 그 해 최고의 팝 앨범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 당시 브랜든 플라워스는 어깨 부분을 깃털로 장식한 자켓을 무대 의상으로 입고 나왔는데[10] GQ에서 스타일 상을 수상하는 등 패셔니스타로도 인정받는다. MTV 유럽 뮤직 어워즈에서의 공연은 감각적인 무대 연출과 좋은 라이브로 팬들 사이에 레전드로 불린다.


2008 MTV 유럽 뮤직 어워즈 Human 공연


이 시기 영국의 로얄 알버트 홀에서의 공연 실황을 DVD와 라이브 CD, 블루레이로 발매하는데 팬들과 평론가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재까지 정식으로 발매된 유일한 라이브 영상물이다.

Day & Age는 영국에서는 그 해 7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었고 리드 싱글 Human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자신들의 고향인 미국에서는 골드를 따는 것에 그쳐[11] 그들이 휴지기를 선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2.3 솔로 활동과 Battle Born (2010~현재)

솔로 앨범 Flamingo를 발표한 브랜든 플라워스

2010년에 브랜든은 라스 베가스를 테마로 한 솔로 앨범 Flamingo[12]를 발표했지만, 평단의 반응은 별로 좋지 않았다. 영국에서는 상업적으로 나쁘지않은 성적을 거뒀는데 리드 싱글 Crossfire는 영국 싱글차트 8위에, 앨범은 차트 1위를 기록했고 26만장 이상 팔렸다. 뮤직비디오에는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하는데 본인이 킬러스 팬이라고.
이 시기의 곡 중 Crossfire, Only The Young, Magdalena는 솔로 2집 활동 때도 라이브로 자주 불렀다.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후에 발표한 네번째 정규작, Battle Born은 포크록적인 분위기를 받아들이는 등 개러지/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장르로부터 벗어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2집 Sam's Town과 3집 Day & Age를 절충한 분위기이다. Battle Born은 브랜든의 고향 네바다주의 주기에 써있는 문구인데, 남북전쟁 중에 탄생한 주라는 뜻.

NME, Rolling Stone의 평가는 호의적인 편이나, 전작부터 강해지기 시작한 브랜든 플라워스의 독주 체재로 인해, 그의 원맨쇼에 가깝다는 비아냥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중이다. 역대 앨범 중 유일하게 대박친 싱글이 없기도 했지만 월드 투어 중에 영국 톱가수들만 설 수 있다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7만 관중을 동원해 건재함을 알렸다.

수록곡인 'Miss Atomic Bomb'는 데뷔 곡 Mr. Brightside의 후속곡으로 뮤직비디오 내용이 이어지니까 관심있으면 봐보자.


데뷔 이후 단독 공연으로는 최대 관중을 기록한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13]


앨범 발매 1년 뒤인 2013년 가을에는 10년간의 활동을 정리하는 뜻으로 신곡 2곡을 포함한 베스트 앨범 Direct Hits를 발매했다. 발매 직후의 성적은 크게 좋지 않았으나 영국 차트 특유의 베스트 앨범 롱런으로 2015년에는 영국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다.[14]

2015년에 브랜든 플라워스의 두번째 솔로 앨범인 The Desired Effect가 발매되었다. 뱀파이어 위켄드하임과 작업했던 에이리얼 레잇셰이드를 전면 프로듀서로 내세워 음악적으론 80년대 신스팝과 뉴웨이브에 대한 애정이 엿보인다. 메타크리틱 75점에 연말에는 SPIN을 비롯한 각종 음악 매체의 결산 순위에도 올라 음악적으로 성취를 거뒀다. 또한 발매 첫 주 UK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지금까지 발표한 6개의 모든 정규 앨범이 UK 차트 1위를 하는 기록을 세웠다.[15]

킬러스의 새 앨범은 2016년 말이나 2017년 초에 나온다고 한다.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

  • Hot Fuss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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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s Tow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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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 & Ag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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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tle Bor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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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컴필레이션 앨범

  • Sawdu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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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rect Hit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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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대표곡

  • Somebody Told Me (1집 Hot Fuss)

  •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 (1집 Hot Fuss)

  • When You Were Young (2집 Sam's Town)

  • Human (3집 Day & Age)

3.4 뮤직비디오

  • Bones (2집 Sam's Town)

팀 버튼이 감독하고 데본 아오키가 출연했다.

  • Here With Me (4집 Battle Born)

팀 버튼이 감독하고 위노나 라이더와 영드 스킨스 시즌7에 나왔던 크레이그 로버츠가 출연했다. 트래비스의 프란 힐리가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 Shot At The Night (베스트 앨범 Direct Hits)

예쁜 색감과 멜로 영화 같은 내용으로 팬들한테 인기가 높은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은 로버트 쇼버는 킬러스와 자주 작업하는 감독이다.
M83이 프로듀싱을 맡은 곡이다.

  • Just Another Girl (베스트 앨범 Direct Hits)

베스트 앨범을 기념하는 뜻으로 지금까지 발표한 대부분의 킬러스 뮤직비디오를 셀프 패러디한 뮤직비디오. 미드 글리 출연자 다이애나 애그론이 출연했다. 몇 개나 맞추는지 덕력 테스트

  • Crossfire (솔로 1집 Flamingo)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 액션 풍의 뮤직비디오

  • Only The Young (솔로 1집 Flamingo)

잔잔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로 라스베가스 3대 쇼 중 하나인 르 레브(Le Reve) 쇼를 촬영한 것이다

  • Can't Deny My Love (솔로 2집 The Desired Effect)

주홍글씨로 유명한 미국의 문호 너새니얼 호손의 단편 '영 굿맨 브라운'을 원작으로 한 뮤직비디오.[16] 에반 레이첼 우드가 출연했다.

3.5 크리스마스 싱글

킬러스가 존경하고 음악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받은 U2의 에이즈 환자를 위한 자선 활동 RED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크리스마스 자선 싱글을 발표하고 있다. 음악은 기본적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이지만 어떤 곡은 음악적으로 컨트리적인 느낌이 난다던지, 뮤직비디오랑 가사가 병맛(...)인 작품들도 있어서 팬서비스적인 느낌이 강하다. 활동 휴지기에는 오랜만에 반가운 신곡 노릇을 하기도 한다.

  • A Great Big Sled featuring Toni Halliday (2006)
  • Don't Shoot Me Santa (2007) - 산타 삼부작 중 첫번째. 배우 매튜 그레이 구블러가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다
  • Joseph, Better You than Me featuring Elton John and Neil Tennant (2008)
  • ¡Happy Birthday Guadalupe! featuring Wild Light and Mariachi El Bronx (2009)
  • Boots (2010) - 유투브로 뮤직비디오를 볼 때 마다 에이즈 환자에게 수익이 기부된다
  • The Cowboys' Christmas Ball (2011)
  • I Feel It in My Bones (2012) - 산타 삼부작 중 두번째
  • Christmas in L.A. featuring Dawes (2013) - 뮤직비디오에 오언 윌슨이 출연했다
  • Joel the Lump of Coal featuring Jimmy Kimmel (2014) - 지미 키멜쇼에서 뮤직비디오와 메이킹 영상을 발표했다
  • Dirt Sledding featuring Ryan Pardey and Richard Dreyfuss (2015) - 산타 삼부작 중 세번째. 배우 매튜 그레이 구블러가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다

4 내한 공연

2010년 3집 Day & Age의 월드 투어 일환으로 내한공연이 예정되었으나 공연 2주전에 돌연 취소됐는데,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국가 공연이 모두 취소되어 아시아인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라는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후에 멤버의 모친상으로 인해 취소되었다는게 알려졌다.

그 후 다음 앨범 Battle Born의 월드 투어로 내한이 확정. 현대카드가 주관한 컬처프로젝트의 12번째 주인공으로 초청되어, 2013년 10월 5일에 올림픽 공원에서 공연을 했다. 베이시스트 마크 스토머는 등 부상으로 불참해 팬들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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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밴드로 3호선 버터플라이가 무대에 올랐으며 한시간이 넘는 준비 및 대기시간(...)이 지난 후 무대에 올라와 좋은 공연을 펼쳤다. 드러머 로니는 한글로 '로니 바누치'라고 적혀진 티셔츠를 입고 나와 관객들의 반응이 좋았다. 한국 관객들의 리액션이 매우 좋은 편이라 내한한 밴드 및 가수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돌아가기로 유명한데 킬러스 역시 'What a Show!'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단히 만족하고 돌아갔다는 얘기가 있다. 셋리스트에서 한곡을 즉석해서 추가로 불렀으며 현대카드가 꾸며놓은 포스터와 멤버소개 등의 인쇄물들을 보고 대단히 만족했다는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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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 어디에...


세트리스트

순서제목수록앨범
1Mr. BrightsideHot Fuss
2SpacemanDay & Age
3The Way It WasBattle Born
4Smile Like You Mean ItHot Fuss
5Bling (Confession of a King)Sam's Town
6ShadowplaySawdust
7HumanDay & Age
8Somebody Told MeHot Fuss
9For Reasons UnknownSam's Town
10From Here on OutBattle Born
11A Dustland FairytaleDay & Age
12Read My MindSam's Town
13RunawaysBattle Born
14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Hot Fuss

앵콜

15Change Your MindHot Fuss
16Jenny Was a Friend of MineHot Fuss
17When You Were YoungSam's Town

5 이야깃거리

  • 팬클럽 이름은 'The Victims' 즉, 희생자들이다.
  • 데뷔 전 보컬 브랜든 플라워스는 호텔 벨보이, 기타의 데이브 큐닝은 바나나 리퍼블릭이라는 여성 의류점 직원, 베이스의 마크 스토머는 병원 내 장기 운반하는 일을 했다.
  • 브랜든 플라워스의 독특한 성인 Flowers는 스코틀랜드 계 성이라고 한다. 동명의 미식 축구 선수가 있는데 구글에 브랜든 플라워스를 치면 본인 사진이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고 한다. 2015년엔 어떤 팬이 브랜든(킬러스)에게 브랜든(미식 축구)의 유니폼을 선물로 줘서 입고 공연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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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킬러스라는 팀명은 뉴 오더의 2001년 곡' Crystal'의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가상의 밴드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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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한국의 공연 기획사 옐로우나인에 직접 CD를 보내서 비행기 값만 주면 공연하겠다고 연락했지만 '이 듣보들은 누구?'라며 거절당했다고 한다.
  • 미드 디 오씨(The O.C.) 시즌2 4화에 출연했다.

첫 곡으로 부른 'Smile Like You Mean It'은 디 오씨 OST 앨범에도 수록되는데 다른 가수가 부른 커버 버전이다.

  • 2005년, 유방암 투병으로 글라스톤베리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공연을 취소한 카일리 미노그를 대신해 공연 제안을 받았으나 아직 1집밖에 내지않아 부를 곡이 적다며 거절했다. 그리고 서브 헤드를 했다
  • 1집 시절 같은 음반사 소속인 폴 아웃 보이의 피트 웬츠가 자신의 블로그에 회사에서 킬러스만 신경쓴다며 짜증내는 글을 올려 두 밴드의 사이가 나빠졌었다. 이후 브랜든 플라워스는 인터뷰에서 이모 문화는 위험하다고 반격했다. 그러자 피트 웬츠는 위험하다는 말을 듣고 슈퍼히어로가 된 듯한 기분이 들어 좋았고(...) 브랜든과 같이 스시를 먹으러 가고 싶다, 파티에 초대했는데 오지 않아서 섭섭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츤데레?

광고 중 실제 들리는 BGM의 가사이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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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나오지 않은 가사는 이렇다.아...좋은 네토라레

Now they're going to bed
이제 그들은 침대로 향하고
And my stomach is sick
내 속이 아파오고
And it's all in my head
모든건 내 상상일텐데
But she's touching his chest
하지만 그녀는 그의 가슴을 만지고
Now, he takes off her dress
이제 그는 그녀의 드레스를 벗기고
Now, letting me go
내 자신을 놓아버리고
And I just can't look its killing me
그저 쳐다볼수가 없어, 이건 날 죽이고 있어
And taking control
그리고 날 휩싸고있어
  • 브랜든 플라워스는 2집 Sam's Town 활동 시기에 콧수염을 길렀는데 펫 샵 보이즈의 닐 테넌트로 부터 뮤지션인 척 하려고 수염 기르냐는 말을 듣고 면도를 했다고 한다. 다소 삐지긴 했지만(...) 브랜든은 어린 시절부터 펫 샵 보이즈의 팬으로 레이디 가가와 함께 브릿 어워드에서 펫 샵 보이즈 헌정 무대를 하기도 했으며 2015년 발매된 솔로 2집 수록곡 'I Can Change'에선 닐 테넌트가 백보컬로 참여했다.
  • 브릿 어워즈에서 같이 공연했던 레이디 가가의 데뷔 앨범 'The Fame'의 수록곡 'Boys Boys Boys'의 가사에 킬러스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Let's go see The Killers and make out in the bleachers)
  • 2008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나온 나이키 광고에 1집 앨범 수록곡인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 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됐고, 2011년에 열린 중국의 e스포츠 리그인 G리그 시즌 3의 결승전 오프닝에서 이 영상이 오마주되었다.

  • 3집 Day & Age 수록곡인 'Goodnight, Travel Well'은 유니세프의 성매매 반대 캠페인 뮤직비디오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 3집 Day & Age 수록곡 'Spaceman'은 SK 와이번스김강민 선수 응원가로 쓰이고 있다. 해당곡의 뮤직비디오에서 브랜든 플라워스가 입은 의상은 영화 매드 맥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라고 한다.
  • 멤버들은 솔로 활동이나 다른 밴드 활동도 병행하고 있는데 드러머 로니는 2011년 Big Talk라는 밴드를 창설해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베이시스트 마크는 2015년에 스매싱 펌킨스 투어 멤버로 활동했다.
  • 브랜든 플라워스는 독실한 몰몬교의 신자라고 한다. 솔로 앨범 활동 당시엔 해당 종교 홍보 영상에 출연하기도 했다.

독실하다고 알려졌지만 교리상 금지되는 술과 담배[17]를 하거나 동성애자 뮤지션들과 친하게 지내고 게이 잡지와 인터뷰 하는걸로 봐서 보수적인 신자는 아닌 듯. 다만 아이가 셋씩이나 되는걸 보면 나름 교리를 충실히 지키는것 같기도 하다. 아님 금슬이 좋은건가

  • 2012년 Battle Born 앨범 홍보차 나간 토크쇼에서 브랜든의 종교에 대한 얘기를 하던 중 갑자기 리처드 도킨스가 등장해 몰몬교를 비난했다. 해당 영상은 유투브에서 볼 수 있다.
  • 락 밴드로서는 드물게 여성팬 비율이 많은데 그 이유는 브랜든 플라워스의 비쥬얼 때문. 본인도 자기 지식보단 얼굴믿고 산다고 말했다(...) 패션 센스도 좋아서 예전에는 디올 옴므, 요즘에는 생로랑을 입고 다닌다. 에디 슬리먼을 좋아한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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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프로그램 '요 가바가바'에 출연해 희대의 명곡을 남겼다.

  1. 데뷔 초에 국내에 이름이 데이비드로 알려졌는데 데이비드는 본명이다. 단 데뷔 때부터 데이브라는 예명을 사용했으므로 본명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기 보다 표기 실수인 듯
  2. 보컬이 아니다!
  3. 우리나라에서는 그닥 인기가 많은 밴드는 아니지만, 해외에선 2000년대 이후 가장 성공한 미국 출신 밴드로 평가받는다.
  4. 정확히는 Believe Me Natalie라는 곡
  5. 브랜든 플라워스는 이들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6. 이 곡만 Sawdust 앨범에 수록
  7. 뮤직비디오인지 영화인지는 수정바람
  8. Hot Fuss로 2년에 걸쳐 최우수 락 앨범을 비롯한 5개 부분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
  9. 밴드의 본거지인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한 카지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10. 카일리 미노그의 스타일리스트가 제작했다고 한다
  11. 미국 판매량 약 77만장
  12. 라스 베가스에 있는 유명한 호텔 이름
  13. 2013년 공연 당시 찍은 DVD가 아직도 발매 소식이 없다(...)
  14. 플래티넘의 기준은 30만장
  15. 킬러스의 정규 앨범 4장 + 솔로 앨범 2장
  16. 원래는 작품 배경에 맞게 뉴잉글랜드 지방에서 촬영하고 감독으로는 M. 나이트 샤말란이 거론됐지만 일정이 촉박해 촬영은 캘리포니아의 유령 도시 캘리코에서, 감독은 킬러스와 자주 작업한 로버트 쇼버 감독이 맡게됐다
  17. 현재는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