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학살

1 개요

본격 친목질하다 뒤통수까기.
팀킬과는 다르다.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클리셰. 하라구로 속성을 가진 캐릭터가 배신할 때 하기도 하고, 폭주한 캐릭터가 의지와 상관없이 저지르기도 한다. 때로는 시험의 일종(!)으로 높으신 분들이 캐릭터에게 임무로 내주기도 한다. 상황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저지르게 되기도 한다.

좀비물 또는 기상 재해 같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이기적이고 추악한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기 위해서나 극적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넣기도 한다.

몰살과 달리 내부 변절자 때문에 전멸한다/내부 변절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보통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다.

이런 게 등장한다는것 자체가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목록에 추가할때 주의할것.

유사항목 : 팀킬, 배신

2 이 클리셰가 등장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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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 의 전투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