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자카 다이스케

(마츠자카 다이스케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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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시절이었던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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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뉴욕 메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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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시절이자 소뱅팬들의 금지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No.18
마쓰자카 다이스케
(松坂大輔, Daisuke Matsuzaka)
생년월일1980년 9월 13일
국적일본
출신지아오모리 현 아오모리 시
출신학교요코하마 고교 (가나가와)
포지션투수
투타우투우타
프로입단1998년 드래프트 1위 (세이부 라이온즈)
소속팀세이부 라이온즈 (1999~2006)
보스턴 레드삭스 (2007~2012)
뉴욕 메츠 (2013~2014)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015~)

2006,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MVP
대회 창설마쓰자카 다이스케
(일본)
로빈슨 카노
(도미니카)
1999년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신인왕
오제키 타츠야
(세이부 라이온즈)
마쓰자카 다이스케
(세이부 라이온즈)
없음[1]
2001년 일본프로야구 사와무라상
없음[2]마쓰자카 다이스케
(세이부 라이온즈)
우에하라 고지
(요미우리 자이언츠)

1 소개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메이저리그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쳐 뉴욕 메츠, 이후 일본프로야구로 복귀하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쉬고뛰고 있는 일본인 야구선수.

별명은 마쓰퐁(マツポン), 마쓰(マツ), 다이스케(ダイスケ)이며 메이저리그 진출 후애는 미국 미디어에서 Dice-K, D-Mat라고 자주 축약해서 표기하기도 한다.[3] 한국에선 한자표기를 그대로 읽은 송판이나 마작가 등의 별명이 있다.

일본프로야구 시절 포심패스트볼의 구속이 최고 156km/h에 달한 적이 있는 우완 강속구 투수이며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터, 자이로 볼성 회전을 보이는 슬라이더[4] 등 다양한 구질을 구사하는 타입이기도 하다.

2 프로 입단 전

요코하마 고교 시절부터 엄청난 초고교급 유망주로 최고 152km/h의 강속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해 헤이세이의 괴물(平成の怪物)이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였다.

특히 1998년 고시엔 야구대회 준준결승에서 일본의 전통적인 야구명문 PL학원을 상대로 연장 17회까지 무려 250개의 공을 뿌리면서 완투승을 기록한 것은 유명한 일화.[5] 거기다 바로 다음날인 메이토쿠기쥬쿠 고교와의 준결승전에서 구원등판, 역전승의 발판이 되어 팀을 결승으로 이끌고 이후 이어지는 결승전에서 선발등판해 59년만에 결승전에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오오!!! 이게 불과 사흘동안에 일어난 일이다![6]근데 이거 엄청난 혹사 같은데... 그 결과 고시엔 춘계·하계 대회에서 연패를 달성해 팀의 우승에 공헌했고 우리나라의 전국체전에 해당하는 국민체전에서도 팀을 정상으로 이끌며 한 해 3연패를 달성했다. 1997년 추계 현 대회 예선부터 다음해 제53회 국민 체육 대회 결승까지 공식 경기에서 44연승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고교 시절의 이런 엄청난 활약을 바탕으로 그해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세이부 라이온즈,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닛폰햄 파이터즈가 영입경합을 벌인 끝에 교섭권을 따낸 세이부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고 1순위로 세이부 라이온즈에 입단했다.[7] [8]

3 일본프로야구 시절

충격과 공포의 데뷔전[9]

자신이 특급 유망주였다는 것을 증명하듯 프로 데뷔 첫해인 1999년도에 180이닝 16승 5패 평균자책점 2.60이라는 신인으로서는 믿기 힘든 스탯을 찍으며 데뷔 첫해에 다승왕, 베스트나인, 골든글러브를 석권하고 고졸 투수로는 33년 만에 신인왕을 차지해 일본 야구계 최고의 투수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이치로와의 첫 대결에서 3연타석 삼진을 뽑아냈고, "자신이 확신으로 바뀌었다"는 멘트를 남겼다.

그리고 팔꿈치 부상을 당했던 2002년을 제외하곤 가공할만한 완투율을 자랑하면서 매 시즌 10승 이상을 기록하는 특급 에이스로 군림했는데 2001년엔 15승 15패 240이닝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면서 사와무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10]

다만 이때까지만 해도 1999년 87볼넷, 2000년 95볼넷 2001년 117볼넷으로 제구력이 썩 좋은 투수는 아니었는데 2003년을 기점으로 투구폼을 간결하게 바꾸고 딜리버리를 수정하면서 볼넷 허용률도 눈에 띄게 줄이면서 완전체 투수로 성장했다.

2006년까지 NPB 통산 8년 동안 평균자책점 2.95, WHIP 1.14, 204시합(190선발) 108승 60패 72완투 18완봉 완투율 38%(!)[11] 1402.2이닝 1355삼진이라는 엄청난 스탯을 찍고 역대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라는 찬사와 함께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로 진출하게 된다.[12]그리고 달빛이 6년 평균만 따져도 마작가 커하를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하며 완벽히 묻히는데

이 글들은 당시 마쓰자카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현지 관계자들의 반응이다.

*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을 확인했지만 마쓰자카를 능가할만한 투수는 보이지 않았다. 마쓰자카는 지구상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만한 기량을 갖췄다. 최고구속 159km의 강속구에 수준급의 다양한 변화구를 정교하게 던진다.

* 매덕스는 마쓰자카만큼 빠른 공을 던지지 못했다. 오히려 변화구의 예리함은 마쓰자카가 더 나아 보인다. 한마디로 마쓰자카는 평균구속 153km을 던지는 매덕스다. 당장 내년부터 로이 오스왈트(2006년 15승 8패 평균자책점 2.98 기록)와 비슷한 수준의 피칭을 선보일 것이다.
- 바비 발렌타인

* 25승에 사이영상이 가능하다.
- 커트 실링

* 마쓰자카는 최고다. 내가 그에게 배워야 한다.
- 팀 웨이크필드

* 마쓰자카는 오스왈트와 동급이다.
- 세이버메트리션

* 마쓰자카에게서 페드로 마르티네즈를 느꼈다.
- 데이비드 오티즈

* 메이저리그 어느 누구도 마쓰자카와 비교될 수 없다. 요한 산타나도 그보다 아래이다.
- ESPN 현지 해설가

* 홈런을 쳤지만 운이 따라준 것이다. 마쓰자카의 공은 누구도 칠 수 없다.
- 데이비드 데헤수스

그 기대감에 대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 메이저리그 시절

2006 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등 여러 메이저리그팀들이 입찰경쟁을 벌인 끝에 보스턴 레드삭스5111만 1111달러를 지불하고 독점 교섭권을 따냈고 6년간 총액 5200만 달러라는 엄청난 특급대우를 받으며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했다. 포스팅비까지 합치면 무려 1억 달러 넘게 투자한 셈. 투자한 금액인 6년간 1억 달러면 S급선수를 FA로 영입할수 있는 금액이다. 사이 영 상을 2회 수상한 "제2의 외계인" 요한 산타나의 계약규모가 6년간 1억 3750만 달러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훗날 보스턴팬들의 분노를 십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에이전트가 그 분인 마쓰자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구단주인 존 헨리는 협상기간 동안 테오 엡스타인 단장과 테리 프랑코나 감독 등 사절단(...)과 함께 마쓰자카와 저녁식샤를 주선했는가 하면 자신의 개인 전용 제트기로 래리 루치노 사장과 테오 엡스타인을 보라스 코퍼레이션 사무실이 있는 LA까지 파견해서 보라스와 협상하게 하기도 했다.(...) 결국 지리한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보스턴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극적으로 계약을 타결했다고 한다.

보스턴 입단 첫해인 2007 시즌, 데뷔전에서 잭 그레인키와의 선발대결에서 승리한것으로 시작으로 시즌 평균자책점은 썩 좋다고 말할 수 없는 4.40이지만 15승 12패 200이닝과 200삼진을 기록해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이듬해인 2008년에는 18승 3패 ERA 2.90 154탈삼진을 기록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오오 에이스 오오!라는 말이 나올 것 같지만...현실은 시궁창. 뚜껑을 열어보면 29게임 167⅔이닝 94볼넷. 평균 소화이닝이 5.78이닝, 퀄리티스타트 성공률이 48%로 채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BABIP도 .258, FIP도 4.03이었다. 특히 볼넷은 리그 최하위의 기록. 한마디로 투구내용은 좋지 않았음에도 천운이 따라준 성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08년 시즌중 마쓰자카가 만루 위기를 맞은 것이 15번이고, 이 15번의 만루 위기에서 마쓰자카가 안타를 맞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13]. 또한 마쓰자카가 주자를 남기고 내려간 상황에서 후발투수가 이 주자를 불러들인 경우도 딱 한 번 있었다.

이때부터 본격 육수자카의 등장이었다. 나와서 5이닝은 제대로 막아줬지만 5이닝 밖에 못막다보니 남은 4이닝을 불펜이 뺑뺑이 돌면서 열심히 던지다보니 불펜에 과부하가 생겼고, 결국 포스트시즌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패퇴하는 원인이 되었다.[14] 게다가 볼넷도 엄청나게 많아서 꾸역꾸역 막아내는 모습을 보이면서 마작가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도 붙었다.

이듬해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일본의 2연패를 이끄는 선봉장이 되어 MVP를 수상하기도 하며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2009시즌 부상으로 인해 59⅓이닝 던지는데 그쳤으며, 2010시즌에도 9승 6패 ERA 4.69 153⅔이닝 74볼넷 133탈삼진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마쓰자카 본인은 2009년의 부진에 대해 일본과 메이저리그의 트레이닝 시스템 차이라고 밝혔다. 마쓰자카는 "던지면 던질수록 어깨가 단련된다"라는 일본식 피칭 이론의 신봉자라 선발등판을 앞두고 롱토스와 불펜피칭을 같은 날에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것을 두고 어깨가 소모되고 부상우려가 있다며 레드삭스 구단이 금지시켰고, 일본식 훈련을 고집하려는 마쓰자카가 반발하면서 소속팀과의 불화설이 돎과 동시에 현지언론의 폭격을 받기도 했다.

2011시즌에는 첫 등판부터 타율이 채 1할도 안되던 추신수에게 시원하게 시즌 첫 홈런을 선사해 2ch에선 하필 맞아도 에게 쳐맞냐!고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구위가 전혀 살아나지 못한 것이 치명타. 이후에는 다소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약간의 기대를 품게 만들었으나, 5월 1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등판해 4⅓이닝동안 5안타 7볼넷을 내주며 5실점 패전투수가 되었고, 팔꿈치에 이상이 감지되어 24일자로 일본으로 귀국, 6월 10일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다. 그래서 2011년 성적은 8경기 3승 3패 ERA 5.30 37⅓이닝 23볼넷 26탈삼진.

2012년까지 계약되어 있어서, 영입에 포스팅 비용 포함 1억 달러를 쏟아부은 레드삭스는 망했어요.[15]

2012년에는 복귀 후 첫 등판부터 5이닝 4실점으로 크게 털렸다. 유일하게 좋은 점이라면 볼넷 대비 삼진 비율이 꽤 좋다는 것 뿐. 6월 21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는 재경이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 그린 몬스터를 라인드라이브로 넘기는 홈런을 얻어맞고 멘붕을 하여 교체되었다.

Giancarlo+Stanton+Miami+Marlins+v+Boston+Red+eIikvtF69gCl.jpg
(...)

2012년 시즌 마지막 경기인 양키 스타디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는데 신나게 쳐맞았다. 그것도 양키스의 디비전 우승을 확정시켜주면서(…) 이에 대한 레드삭스 팬들의 반응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강판될 때 약간 울먹이는 모습도 있었다 카더라. 최종 성적은 11경기 45⅔이닝 동안 1승 7패 ERA 8.28.

2012년 시즌으로 보스턴과의 6년 계약이 끝났다. 메이저리그 정복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6년 동안 117경기 50승 37패, ERA 4.52, 1완투, 조정 ERA 101, WAR 10.5, WHIP 1.418로 그냥 평범한 메이저리그 성적을 냈다. 참고로 동급이라던 요한 산타나로이 오스왈트는 같은 기간 142경기 61승 47패 평균자책점 3.21, 조정 ERA 128, WAR 16.6(산타나), 168경기 65승 49패 평균자책점 3.56, 조정ERA 117, WAR 19(오스왈트)이다.

사실 6년간 5200만 달러에 마쓰자카 정도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16] 레드삭스 입장에서는 포스팅 비용까지 합쳐서 1억 달러나 썼는데 저 성적이니...

마쓰자카 자신은 보스턴에 남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확률은 제로라고 스스로 인정했다. 보스턴도 "어떤 결정도 안했고 어떤 대화도 안했지만 언제 대화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마쓰자카를 잡을 의지가 약함을 입증했다. 일본에서는 마쓰자카 쟁탈전이 일어날 조짐이 보였다. 고향팀인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스캇 보라스와 접촉을 시작했고, 치바 롯데 마린즈이토 쓰토무 감독이 직접 나서서 마쓰자카가 일본에 오면 좋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여기다 친정팀인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도 마쓰자카를 뺏기지 않을 기세였다.

그러나 마쓰자카 본인은 메이저리그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었고 결국 2013년 2월 11일, 메이저리그 구단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시범경기에서는 호투를 펼쳤지만 5선발 경쟁에선 실패했고 일단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안습.

그리고 마이너리그에서 신나게 타자들에게 안타를 맞다가 4월 29일 옆구리 통증으로 강판. 그 뒤 DL로 내려갔는데 왼쪽 옆구리 좌상으로 복귀에는 3주나 걸린다고 한다. #

부상에서 복귀한 뒤 6월 11일에 트리플A에서 2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6월 16일 선발 등판을 했으나 3⅔이닝 4안타 4실점으로 강판당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마쓰자카도 퇴물로 접어든 느낌이다. 결국 8월 20일 메이저리그 승격에 실패한 채 방출되었다. 마쓰자카의 트위터에 의하면 자신이 스스로 방출 요청을 하여 방출된 것이라고 한다. 성적은 5승 8패 평균자책점 3.92

그리고 FA 신분을 얻게 되었다.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 등의 서부 지구 팀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며 세이부 라이온즈의 경우에는 마쓰자카의 영입을 시즌이 끝난 이후 고려하겠다고 하면서 만약 마쓰자카가 일본 복귀를 희망할 경우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 [17]

8월 22일, 뉴욕 메츠메이저리그 계약에 성공했다. 기존 우완 선발투수인 제레미 헤프너와 헨리 메히아의 시즌아웃으로 땜빵 선발로서 계약한 것. 계약하고 바로 다음 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 선발로 등판했다. 하지만 등판하자마자 1회 1실점, 2회 4실점(...)하고 6회 시작 전 교체되었다. 5이닝 5실점(5자책) 1볼넷 4삼진 6피안타 2피홈런.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을 때의 성적은 4⅓ 이닝 4실점 5삼진 4볼넷(…). 애틀란타와의 경기에서는 3이닝 6실점을 하며 강판되었다. 이 3경기동안 성적은 3경기 12⅓이닝 동안 ERA 10.95 무승 3패 피안타율 0.365 WHIP 2.11이라는 최악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막장피칭을 보였다. 차라리 왕첸밍은 3경기는 잘던졌다

그래도 9월 8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는 콜업 안 해준 원한이 서린 투구를 하며 5⅔이닝 1실점 6삼진 3볼넷으로 그럭저럭 희망이 보이는 피칭을 했다. 볼넷이 좀 많은 게 흠이었지만 어쨌든 실날같이나마 생명연장의 꿈을 이어나갔다.

9월 14일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드디어 오랜만에 메이저리그 선발승을 거뒀다. 7이닝 동안 탈삼진 3개에 2피안타 1볼넷, 1실점 호투를 통해 스스로 메이저리그 잔류 희망의 불씨를 남기는데 성공. 9월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도 6이닝 동안 탈삼진 6개에 4피안타 3볼넷 4실점 2자책점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팀 타선이 터지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9월 25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는 선발로 나와 7⅔이닝 무실점에 4피안타, 탈삼진 6개를 잡아내며 활약, 본인의 시즌 3승과 함께 팀의 1:0 승리를 이끌어내는데 큰 공을 세웠다.

콜업된 후 초기에는 퇴물급 피칭을 선보였으나, 이후 실전 감각이 돌아와서인지 급격히 경기 내용이 좋아졌다. 2014년 계약은 꿈도 못 꿀 것 같던 8월 달 분위기와 달리 2014년 1년 남짓한 짧은 계약으로 메츠에 잔류할 가능성, 내지는 4~5 선발을 찾는 팀들이 긁어볼만한 복권으로 등극하는데에 성공했다.

2014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자격으로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4월 16일(미국시각) 메이저리그로 콜업되었다. 19일 경기에서는 1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부진했으나 바로 다음날인 20일 경기에서는 연장전 3이닝동안 1볼넷 5K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거기다 이 경기를 통해 미국, 일본 통산 2000탈삼진을 달성했다. 그리고 4월 24일(미국 시각) 팀이 4:1로 이기고 있는 9회에 올라 1이닝 퍼펙트를 기록하며 첫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불펜으로 전환한 뒤에는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중.

한편 메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우천때문에 취소되어 5월 25일 더블헤더로 진행되게 되었는데, 여기서 한 경기에 선발 출전하게 되었다. 간만에 선발로 출전한 5월 25일 경기에서는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답내친으로 1점을 얻은 것은 덤. 이 경기 이후에는 선발로도 출장하고 있다. 여전히 볼넷이 많지만 과거에 비하면 확실히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평균자책점도 3점대를 유지하고 있다.

2014 시즌 최종 성적은 34경기 83⅓이닝 3승 3패 1세이브 3홀드 78탈삼진 평균자책점 3.89로 마무리하였다.

5 일본프로야구 복귀

16억엔 먹튀 니트 투수 먹튀작가는 던지기 싫어요

2014 시즌 종료 후 일본프로야구 복귀설이 돌더니 결국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4년 16억엔 계약을 맺고 돌아오게 되었다.

계약이 보도됐을 당시부터 구단관계자를 비롯해 팬들까지 '실패하고 도망쳐온 투수한테 16억엔은 너무 과한거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는데, 썩어도 준치라고 헤이세이의 괴물 마쓰자카가 최소 10승은 해줄거다라는 예상이 대부분이었던지라 논란은 금새 수그라들었다.

이 와중에도 전문가중 유일하게 장훈선생은 마쓰자카는 현재 딴 사람이다. 팔꿈치가 너무 내려와 있다. 8:2의 비율로 활약할 수 없을 것이라는 비판적인 발언을 남겼는데, 워낙 메이져리거에서 돌아온 선수들한테 혹평을 하기로 유명한 장훈선생의 발언이라 '저 영감님 또 그러시네'(...)정도로 무시당했다. 그런데...

시즌을 앞둔 2015년 3월 초,팀 연습에 혼자만 참가 안해서 '어깨 고장'의 소문이 돌기시작했다. 직후에 치뤄진 시범경기에서도 3이닝 3사구 2실점의 영 좋지못한 피칭을 보여주며 팬들을 실망시켰다. 이후 시즌이 개막한 2015년 3월 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어깨부상으로 인한 2군 스타트가 확정됐다. 호크스팬들뿐만 아니라, 타구단 팬들까지도 그래도 후반기부터는 던지겠구만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는데...

2015년 4월, 언론의 취재로 마쓰자카의 부상은 마음의 병으로 몸은 아픈 곳이 없다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특단의 조치로 무기한 '노 쓰로 조정'[18]에 들어갔지만 별다른 성과를 보지 못했고, 5월에 실시한 원투(멀리 던지기)테스트에서는 '투수의 최소 합격선'인 50m도 힘겨워하는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며 일본 야구계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결국 2015년 7월, 마쓰자카는 내년을 향한 조정에 돌입했다는게 공식 발표되면서 2015년의 등판은 없는게 확실시됐다.벌써 40억원 먹튀

입스에 빠진 선수를 바보취급 했던 선수가 본인이 입스[19]에 걸려 제대로 투구도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있어서 팬들에게까지 조롱받으며 헤이세이의 괴물의 일본복귀 첫해는 본인에게 있어서 최악의 시즌이 되어버렸다..인과응보 16억받았으니 됐지 뭐

최근 사진. 아주 돼지가 됐다.

2015년 8월 어깨수술을 받으면서[20] 확실하게 시즌 종료. 이로서 2015년 시즌은 먹튀 확정.

정작 소속팀인 소프트뱅크는 마쓰자카 없이도 2015년에 승률 5할 + 40승(...)으로 퍼시픽리그를 초고속으로 우승하고 2015년 일본시리즈마저 연패한 탓에 마쓰자카의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다. 2015년 시즌 동안 남아도는 투수들을 주체를 못해서 통상 5자리가 주어지는 1군 선발투수 자리만 해도 6명(스탠드리지, 밴덴헐크, 나카타, 셋쓰, 데라하라, 다케다)이 변칙적으로 로테이션을 돌고 있으며[21] 이 틈에 못 끼어서 2군에 쳐박혀 있는 2군의 로테이션 투수들만으로도 하위권 팀으로 보내면 1군의 로테이션을 꾸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구단 팬들로부터 1군에서 안 쓰려면 임대라도 해달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 투수 사정이 이 정도이니 팀에서는 마쓰자카가 드러눕거나 말거나(...). "당장 급하지는 않으니 천천히 너님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면서 맘대로 재활 하셈"이라는 식으로 거의 방목을 하다시피(...)하고 있다. 심지어는 마쓰자카 본인의 요청에 따라 수술 후 아직 가족들이 남아있는 미국으로 건너가서 재활을 하는 것을 허용할 정도.

마쓰자카의 먹튀행각에 대한 소프트뱅크 구단의 조치를 이해할 수 없다는 얘기가 많은데, 이는 사전에 부상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서도 혹시나 라이벌 팀에 가서 만에 하나 부활해서 장애물이 될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22] 저 말도 안되는 계약으로 붙잡아 놓고 처박아 두고 있다는 설이 있다. 이미 호크스의 관계자가 "구단주도 기대는 안 했다. '타 구단에서 활약할 바에 우리가 붙잡자'라고 생각해서 계약했다"라고 했다(...)#

일단 구단에서는 수술 후 복귀까지 6개월이 걸린다고 발표했지만, 수술 완치와 재활에 걸리는 시간만 따져도 2016년 시즌 개막까지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못 맞추고 시즌 중간에나 복귀할 수 있으면 다행인 상황이다. 게다가 2016년 시즌에 복귀를 한다고 해도 호크스 1군의 선발진이 여전히 건재해서 이후의 전망마저 그리 밝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선수로서 가장 치명적인 어깨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두 번 다시 마운드에 오를 수나 있을지 의심되는 상황...이었는데 어쨌든 배째라하고 1년 접고 구단의 방목 덕분에 맘편하게 재활을 할 수 있었던 게 도움이 됐는지 몸 상태는 나아졌다고 한다. 2016년 3월 3일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해서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최고 구속은 141km/h 정도로 아직 완전히 예전의 모습을 회복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2016시즌에 등판하는 모습은 볼 수 있을 듯 하다. 등판하는 모습은.

그러나 2군 경기에서도 1⅔이닝동안 2피홈런 9실점이라는 재앙같은 피칭을 하는것을 보면 1군에서 공을 던지는 것에 대한 희망이 줄어들고 있다. 미일통산 200승을 달성한 구로다 히로키와 비교되며 여론은 더 악화되고 있다.

2016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라쿠텐 전에서 0대2으로 뒤진 8회말에 등판해서 드디어 일본 복귀후 첫 1군 마운드에 올랐다. 결과는 예상대로 1이닝, 1피안타 4사사구 5실점 4자책점으로 ERA 36.00 (...). 최고 구속은 시속 144km에 머무는데다 제구력이 시망이라 다음 시즌에도 큰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듯. 옛 동료였던 호소카와 포수가 미트질만 잘 해줬어도~! 벌써 80억원 먹튀

6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년도소속팀경기수이닝 ERA피안타사사구탈삼진WHIP
1999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25180165002.60124951511.17
200027167⅔147013.97132991441.35
200133240⅓1515003.601841182141.25
20021473⅓62003.686022781.02
200329194167002.83166722151.17
200423146106002.90127481271.16
2005282151413002.30172592261.03
200625186⅓175002.13138372000.92
년도소속팀경기수이닝 ERA피안타사사구탈삼진WHIP
2007보스턴 레드삭스32204⅔1512004.40191812011.32
200829167⅔183002.901281011541.32
20091259⅓46005.768132541.87
201025153⅔96004.69137821331.37
2011837⅓33005.303224261.47
20121145⅔17008.285823411.71
년도소속팀경기수이닝 ERA피안타사사구탈삼진WHIP
2013뉴욕 메츠738⅔33004.423216331.24
20143483⅓33133.896256781.34
년도소속팀경기수이닝 ERA피안타사사구탈삼진WHIP
2015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01611000036.003425.00

7 이모저모

  • 국제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로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미국 대표팀의 벤 시츠와의 맞대결에서 10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며, 대한민국전에서도 2경기 모두 팀이 패배했으나 17이닝 5자책으로 딱히 못 던진 건 아니었다.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좋은 활약을 펼치며 일본 대표팀의 동메달에 기여했고, 특히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선 1.38의 평균자책점으로 3승을 쓸어담으며 대회 MVP로 뽑혔다.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는 한국전에 선발등판해서 승리투수가 됐고, 대회 전체 3승으로 2회 연속 MVP를 수상. 다만 한국을 상대로는 적시타나 홈런을 허용하곤 했다.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어느 국민타자와의 대결에서 8타수 2안타 탈삼진 5개를 잡아냈으나, 2안타가 투런홈런과 결승 2타점 2루타였다.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도 별명이 많으신 분께 투런홈런을[23] 헌납했는데, 선술한 것처럼 이 경기에서는 승리투수가 됐지만 4이닝 2자책 볼넷 2개로 내용이 좋았다고는 할 수 없다.
  • 다이스케(大輔)라는 이름은 80년대 고교야구를 풍미했던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강속구 투수 아라키 다이스케(荒木大輔)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마쓰자카의 어머니가 제일 좋아했던 투수라고 한다. 근데 아라키가 코시엔 혹사로 프로에선 기대 이하의 성적만 찍고 은퇴한 걸 생각하면...!
  • 비록 프로에서는 지명타자제를 채택한 퍼시픽리그나 아메리칸 리그에서 뛰어서 자주 타격기회를 보지 못했지만, 타격능력도 꽤 괜찮았다고 한다. 고교시절 카나가와 현 예선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렸을 정도였으니...한신 타이거스와의 교류전(고시엔 구장)에서 홈런을 치기도 했다.
  • 이 애니메이션주인공이 애니메이션 내에서 마쓰자카를 코스프레했다. 펜웨이 파크에 보스턴(으로 추정되는) 유니폼에 등번호 18번이니 확실하다. 이 코스프레 비슷한 게 등장한 화가 2009년 4월 초. 그렇다. 2회 WBC가 끝난 직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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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살 연상의 부인인 전 니혼TV 아나운서 시바타 토모요 씨의 슴가크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게다가 보통 가슴이 큰 여성들이 팔이나 다리 등도 살이 있는 데 비해, 토모요의 팔과 다리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다시피 상당히 가늘어서 순수하게 그곳만 크다. 이래서 사람은 일단 성공하고 봐야한다
  1. 이 해에 사상 유례가 없는 신인 흉작으로 퍼시픽리그 측에서 결국 신인왕은 '해당자 없음'으로 발표하였다.
  2. 신인왕과 마찬가지로 투수 중에서도 뚜렷한 성적을 낸 투수가 없어서 사와무라상도 '해당자 없음'으로 처리하였다.
  3. 본인은 사인할때 D-Mat을 선호한다고 한다.
  4. 사실 구종 자체는 140km를 상회하는 빠지는 고속 슬라이더이지만 회전축은 실제로 진행 방향과 평행한 자이로 볼 성 회전에 가깝다.
  5. 여담으로 이 명승부에서 마쓰자카와 맞대결해 패한 PL학원의 투수 카미시게 사토시는 팔꿈치 부상으로 프로 진출을 포기한 후 2003년 니혼TV에 입사해 현재 아나운서로 활동중이다.
  6. 참고로 고시엔 대회는 전부 낮 경기로 치러진다. 8월 초중순 뙤약볕 밑에서 경기를 한다는 얘기다. 특히 8강전은 하루에 4경기를 다 치러버리기 때문에 아침 8시부터 경기를 시작하는데, 요코하마 고교와 PL학원의 경기는 그 중 가장 더운 세번째 경기인 낮1시 경기!
  7. 정작 마쓰자카 본인은 요코하마에서 고등학교를 나와서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에 가고 싶었다고 한다... 참고로 마쓰자카는 태어나기는 아오모리에서 태어났지만 자라기는 도쿄에서 자랐다.
  8. 여담으로 마쓰자카 지명에서 미끄러진 요코하마는 후루키 카츠아키를 1순위로 지명하게 되는데, 이 선수 초등학교 때 절대로 가고 싶지 않은 구단은 '타이요(요코하마의 전신)'라고 썼다. 오고 싶어하는 선수를 잃고 절대 오기 싫어하는 선수를 획득한 요코하마
  9. 해당 영상의 제목이 마쓰자카 다이스케 충격의 프로 데뷔전(松坂大輔、衝撃のプロデビュー戦)이다.
  10. 이 해의 수상은 15패씩이나 기록한 투수에게 수상을 해야하는지 논란이 있었다.
  11. 훗날 왜 메이저리그 투수들은 완투를 안하죠?라는 드립을 치게 될줄 누가 알았을까.(...)
  12. 가끔 비교가 된 우에하라 코지의 성적은 같은 기간 평균자책점 3.02, WHIP 1.03, 195시합(193선발) 102승 54패, 56완투 9완봉, 1391⅓이닝, 1236삼진이다.
  13. 다만 희생플라이와 밀어내기에 의한 득점은 있었다.
  14. 하긴 탬파베이에게 패배한 것은 맷 가르자에반 롱고리아가 9할이었지만.
  15. 하지만 보스턴 입장에서는 이것이 다행이라 볼 수도 있다. 매번 나와서 육수나 흘리느니 차라리 2011년 말 나란히 수술받은 존 래키처럼 부상자 명단에 올라서 보험금이라도 타내면 그 기간만이라도 지출을 줄일 수 있으니...그리고 보험회사가 망했어요 그리고 레드삭스의 선발 로테이션 리빌딩을 위해서는 마쓰자카는 2012년까지 내내 DL에 올라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16. 현재였어도 잘 한게 아닌데 저 때 연평균 900만불이 저 성적이면 먹튀도 이런 먹튀가 없다...
  17. 다만 일본 언론이 이야기한 다저스와의 링크에 대해서는 MLB 골수팬 들도 의아해한 상황. MLB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탄탄한 마운드를 가진 다저스의 상황상 마쓰자카가 선발은커녕 불펜 자리도 노리기 힘들다. 다저스나 마쓰자카나 서로가 적합한 거래 상대라고 보기는 힘들었다.
  18. 볼을 아예 던지지 않는 조정. 즉 캐치볼이나 투구연습을 하지않고, 달리기스트레칭 등의 기초적인 훈련만 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조정법
  19. yips. 스포츠 선수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호흡이 가빠지고 경련등을 일으키며, 스포츠에 관련된 활동을 하는데 지장을 겪는 정신질환인데 사실 입스는 정확히 골프용어이며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이 맞는 용어이다.
  20. 류현진이 받았던 수술과 비슷한 수술이다.
  21. 특히 외국인인 스탠드리지와 밴덴헐크를 10일 간격으로 번갈아서 등록시키는 방법을 쓰고 있다.
  22. 실제로 미국 진출 전까지 마쓰자카는 호크스의 천적이었다.
  23. 그것도 비거리 145m 초대형 홈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