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Boston

1 미국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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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동부 뉴잉글랜드 지역 매사추세츠 주에 위치한 도시. 매사추세츠 주의 주도이기도 하다.


대학 도시.


1.1 개관

미국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 중 하나로 영국 식민지시절부터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동시에, Harvard/MIT와 유수의 연구소들로 대표되는 첨단 과학연구의 중심도시라는 두 가지의 일견 상반된 이미지가 적절히 어우러져있다. 35대 대통령이었던 존 F. 케네디가 바로 이 도시 출신이다. 뉴욕과 함께 1850년대 아일랜드 감자 기근을 피해 이민온 아일랜드인들의 주요 목적지였다. 그 후로 이탈리아계, 흑인계, 히스패닉계로 주기적인 인종 대격변이 벌여진 뉴욕에 비해 보스턴은 그런 일이 드물어서 여전히 아일랜드계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

행정구역상의 보스턴(City of Boston)은 매우 작아 인구는 65만정도이고, 주변부를 포함하는 보스턴 도시권(Greater Boston)에는 약 450만의 인구가 살고있다.

흔한 오해라면 현재의 보스턴은 백인이 다수인 도시는 아니다. 전체 인구에서 백인은 약 50퍼에 좀 못 미치는 47% 정도가 거주하며, 나머지를 아시아인, 흑인, 히스패닉 등이 나눠서 차지하고 있다. 본래부터 백인의 도시라는 이미지가 워낙 강한 데다 도시 중심가를 비롯한 중요 지역은 대부분 백인 거주지역인 탓에 이미지가 강하게 박힌 케이스. 흑인들의 경우 도시 인구의 20퍼 정도를 차지하며 대부분 도체스터, 마타펜과 같은 특정 지역에 빈민가를 이루고 있다. 그 외에 도시권이 크다 보니 교외도시는 백인 인구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미국 도시중 대중교통이 매우 잘 발달한 몇 안되는 도시로, 지하철/트램버스 노선망이 효율적으로 깔려있다. 차가 없어도 생활을 영위하는데 별 지장이 없는 흔치않은 케이스.그러나 비싼건 함정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캐나다, 유럽 등지로 오갈 수 있다.

다만 지하철이 아주아주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데(미국에서 지하철이 제일 먼저 생겼단다) 그래선지 좀 낡고 오래된 느낌이 강하다. 뉴욕 지하철처럼 지저분하거나 위험하지는 않고 전동차 안도 (비교적) 깨끗한 편이지만, 다만 중심부쪽 지하 철길에 생쥐가 엄청나게 많이 산다. 전동차가 없으면 바글바글 기어나왔다가 전동차가 오면 싹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처음 보면 정말 놀란다. 자세한 것은 MBTA항목을 참고하길 바란다.


1.2 역사

미국 독립전쟁의 시발점인 보스턴 차 사건과 이후 이어진 독립전쟁이 벌어진 지역이다. 때문에 보스턴 티 파티 호를 비롯한 독립전쟁 관련 역사물이 많이 존재한다.


1.3 관광

그 유명한 하버드를 위시해 MIT, 보스턴 칼리지(BC), 보스턴 대학교(BU), 노스이스턴 대학교, 터프츠등 명문대학이 많다. 하버드 대학은 미국인들도 관광투어를 올 정도로 인기있는 명소라서 가끔 가이드가 사람들을 몰고 지나가면 거기 따라다니며 설명을 들으면 재미있다. 물론 설명은 영어다. 존 하버드의 동상도 유명한데 그 동상의 신발을 만지면 자녀가 하버드대에 들어간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그 신발을 만지며 사진을 찍고, 그 결과 동상의 신발 부분만 반짝반짝 빛난다.어딜가든 이런곳꼭있다 저녁에도 간간히 플래쉬를 터뜨리면서 신발을 만지는 사진을 찍고 있을 정도로 대인기. 다만 Harvard의 주요 시설 (도서관 등)은 외부인들의 출입이 거의 불가능 하지만 그에 반해 MIT의 주요 시설은 적어도 일과 시간 중에는 외부인들이 마음껏 들락날락 거릴 수 있다 (Hayden 등의 도서관에 가보면 가끔 노숙인들도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그 어떤 도서관 직원도 뭐라고 하지 않고 도서검색용 컴퓨터도 대부분 로그인이 필요 없음).

구시가지는 작은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벽돌마감된 좁은 도로 때문에 유럽의 소도시를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1] 미국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중에 하나라서 별 쓸모없어 보이는 것까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것들이 많다. 미국 최초의 공원(보스턴 커먼)부터 시작해서 각 개신교 교파별 미국 최초의 교회라든가.. 주 의사당(State Capitol, 황금 돔의 그 건물)에서 시작하는 프리덤 트레일(freedom trail)이라는 붉은 벽돌로 된 보스턴 시내의 미국초기 역사탐방로가 있다. 편하게 붉은 벽돌이 이어진 길을 따라가면 관련된 교회와 묘지 등을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보스턴 티 파티 호 등은 제외).

보스턴 차 사건Boston Car Party의 시발점이 된 Old South Meetinghouse라든가 미국 최초의 군함이며 현존하는 군함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인 USS 컨스티튜션(USS Constitution) 등 이런 저런 볼거리들이 있긴 한데 미국사를 잘 모르면 별 감흥이 없을수도 있다.[2] 트레일의 마지막은 벙커 힐 기념탑(Bunker Hill Monument)로, 찰스강 북쪽의 언덕에 세워진 기념물인데 독립전쟁당시 미국-영국간의 최초 교전이 발발한 곳이다.[3]

프리덤 트레일 중에 들를 수 있는 퀸시마켓에 가면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바닷가재를 눈앞에서 요리해서 주는데 이게 생각외로 굉장히 맛있다.(게다가 싸다!)[4] 거기다 귀여운 랍스터 인형까지 팔고있다. 다만 겨울에는 눈이 엄청나게 많이 오는데다 추워서 관광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보스턴 트레일이 있는 하버 지역을 제외하면 코폴리 스퀘어 주변이 볼만하다. 보스턴에서 가장 높은 프루덴셜 타워와 존 행콕 빌딩이 있으며, 보스턴 공립 도서관과 트리니티 처치가 있다. 근처의 크리스찬 사이언스 성당 주변의 수변도 나름대로 멋있다. 또 미국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보스턴 파인 아트 뮤지엄도 이쪽 지역에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이후로는 입장료가 무료이므로[5] 시간이 된다면 꼭 들러보길 권한다.

1.4 사람들과 문화

미국 다른 지역주민들에게 보스턴 주민들은 인생 빡세게 사는 성질나쁜 똘똘이들 이미지(...)가 있다. 대체로 미국인들은 낯선 사람과 눈이 마주쳐도 반사적으로 미소짓고 의례적인 인사도 한다. 그러나 보스턴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그런거 없다. 항구도시라 그런지 아무래도 이방인에게 배타적인 인상이 강하다. 한국인은 의외로 그런게 편할 수도 있다; 늘 하던 대로 하면 되니까. 운전습관도 막돼먹은 편이라 중서부 한적한 동네에서 운전하던 사람들이 보스턴 오면 식겁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문제없다 암요 보스턴은 미국에서 가장 운전하기 어려운 도시 1위, 미국에서 운전매너가 나쁜 도시 200위 (전체 200위 중)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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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조사한 보스턴 대도시권의 경제 규모. GDP(국내총생산)가 3,207억 달러로 총 24위를 차지하였으며 미국 광역 대도시권 순위에서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워싱턴 D.C., 휴스턴, 댈러스, 필라델피아에 이어 8위에 올랐다.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답게 뛰어난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미국 4대 미술박물관으로 치는 Museum of Fine Art가 가장 유명하고, 바로 뒤에 좀 작은 이사벨라 가드너 박물관이 있다. 현재, 이사벨라 가드너 박물관은 Museum of Fine Art소속이 되었다. 하버드 대학교의 자연사박물관이나[6] 보스턴 과학박물관등도 볼만하다. 거기에 미국 5대 오케스트라에 드는 보스턴 교향악단까지..

또한 미국 4대 스포츠인 MLB(보스턴 레드삭스), NBA(보스턴 셀틱스), NHL(보스턴 브루인스)와 NFL(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팀을 모두 가지고 있다. 시즌이 되면 모 병원 셔틀버스 전광판에 'go SOX! go Celtics!'를 달고 다닐정도로 열광적이다. 사실 2004년 삭스가 월드 시리즈를 우승하기 전까지는 언론이나 팬들 다 찌질하기 이를데 없었는데, 우승 두 번 하고 셀틱스에 패츠까지 우승을 거두면서[7] 콧대가 높아졌다. 이런 스포츠 응원 문화의 안 좋은 점만 골라 가지고 있는 찌질이 이미지 때문에 타팀 팬들은 보스턴 지역팀 팬에 대한 인상이 매우 나쁘다. 게다가 2011 NHL 스탠리 컵에서는 편파판정 문제가 있었다. 7차전까지 간 끝에 밴쿠버 커넉스가 패하자 밴쿠버에서는 소요 사태가 일어났고 보스턴 레드삭스펜웨이 파크로 브루인스 선수단을 초청하여 최대 규모의 단체 시구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그리고 2012년 워싱턴이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그들을 단죄했다[8]

참고로 21세기에 미 4대 스포츠 우승을 모두 경험해본 유일한 도시다. 레드삭스의 우승은 이었다는게 훗날 드러나고[9] 브루인스의 우승은 좀 잡음 어느 도시에선 그것 때문에 폭동이 일어났지만 일단은 그냥 잡음이라고 해두자(...) 이 있긴 했지만.

미국 4대 스포츠를 보유한 도시들 중 보스턴처럼 네 팀이 똑같이 괜찮은 역사와 성적을 기록한 도시는 그렇게 많지 않다. [10] 똑같이 열광적인 것으로 유명한 필라델피아만 보더라도.....

위의 벙커힐 항목에서 설명한 4월 셋째 주 월요일인 애국일(patriots day)에 세계 3대 마라톤 대회중 하나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보스턴 마라톤을 개최한다. 시내에서 차로 20마일정도 떨어진 Hopkinton이라는 곳에서 보스턴 시내의 Copley Square까지가 마라톤 코스. 특히 보스턴 마라톤은 선수와 일반인 마스터즈가 동시에 열리는 대회인데, 이 마스터즈에 참가하려면 개인 기록이 아마추어중에서는 상당히 좋거나, 꽤 큰 규모의 펀드레이징을 해서 자선단체등에 기부해야 참가자격을 얻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스턴 시민들중 다수가-옆집 아저씨라든가 학교 연구실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라든가- 저 마라톤을 뛰어 본 사람들이라는건 흠좀무. 이날은 보스턴 시의 중요한 이벤트중 하나로 전세계 마라톤 팬들이 모이는 자리이다. 이날엔 보스턴 레드삭스도 특별히 오전 11시에 경기를 치른다. 2001년에는 이봉주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런데 2013년 4월 15일 열린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결승선 직전지점에 폭탄이 터져 3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중상 혹은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체첸 출신 이민자 + (체첸 문제와는 관계 없는)이슬람 극단주의자라는 복잡한 배경을 가진 형제 범인들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보스턴 폭탄테러 사건 항목 참조.

2024년 올림픽 개최에 도전하고 있다. 미국의 개최 후보도시 경쟁에서 워싱턴 D.C, LA, 샌프란시스코를 제치고 승리했다. 이미 뉴욕과 시카고가 각각 런던과 리우에게 물을 먹은 가운데 미국이 명예회복에 성공할지 지켜볼 일이다. 그러나 그전 두 번의 올림픽이 남미-아시아에서 개최되는데 2024년도 미국에서 개최될 경우 올림픽의 발상지인 유럽 대륙에서 최소 16년간 올림픽이 열리지 않게 된다는 일종의 순환개최 논리가 아킬레스건이다.

결국 부동산 업자들 좋은 일만 시켜준다는 시민들의 격렬한 반대와 보스턴 시의 떨떠름한 반응으로 미국내 후보 위치를 반납했다.

1.5 치안

미국에서 강력하게 총기를 규제하는 몇 안되는 매사추세츠주답게 치안상황은 비교적 좋은 편이고 대도시에서 생겨나는 슬럼가가 존재하지 않는다.[11] 게다가 교육과 문화의 도시답게 주민들의 의식도 좋은편이라 강력범죄도 다른 대도시에 비하면 드물다(다만 시 남부의 저소득층 거주지역은 역시나 밤에 가기엔 좋지 않다. 딱히 갈 이유도 없는 곳이지만). 오죽하면 하버드 대학교 스포츠 팀들이 예일 대학교로 원정경기를 뛰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면서 "너희는 위험한 뉴헤이븐에 살지만, 우리는 안전한 케임브리지로 돌아간다."는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뉴욕이나 시카고 등의 대도시에 비하면 조용하고 살기 좋은 편이며, 목숨걸고 근무하는 경우가 많은 미국 경찰들치고는 보스턴 경찰들은 좀 둥글둥글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2013년에 보스턴 폭탄테러 사건이 터진 후 발빠른 대응과 그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들 덕분에 매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이 사건이 미국인들에게 충격을 준 이유는 9.11 이후 미국 본토에서 일어난 최대의 테러이기도 하지만, 그런 사건이 다른 곳도 아니고 교육과 문화의 도시인 보스턴에서 일어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 대학로신촌 한복판에서 폭탄이 터진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각주에도 살짝 언급하긴 했지만 예전부터 이렇게 치안이 좋았던 건 아니고 개발을 거치면서 좋아진 케이스다. 단적으로 보스턴 북쪽에 있는 찰스타운은 오래전부터 범죄의 소굴로 유명했다. 아일랜드 갱, 이탈리아 갱, 베트남 갱들이 활개치고 다니는데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길거리에 총맞은 시체가 나가자빠져 있어도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소문이 나돌정도로 흉흉한 곳이였다. 요새는 개발을 해서 많이 수그러든데다 남쪽 도체스터가 그 이미지를 가져가면서 많이 달라진 편. 지금은 그럭저럭 깔끔한 신흥 베드타운 느낌으로 변했다. 이런 찰스타운의 악명은 보스턴 토박이기도 한 벤 애플렉이 감독한 타운이라는 영화에서 볼 수 있다.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 디파티드(홍콩 영화 무간도의 리메이크)에서도 이런 이미지를 반영했느지 보스턴 슬럼가가 대단히 위험한 지역으로 묘사되며 영화의 배경이 되고있다.


1.6 교통

지하철노면전차가 그럭저럭 깔려 있는 도시다. 오래되어 그런지 깔끔함하고는 거리가 멀고 뭔가 음산하지만... 자세한 것은 MBTA 참조.

1.7 매체에서의 등장

폴아웃 4에서 배경으로 등장한다.

팀 포트리스2의 병과 중 하나인 스카웃의 출생지이기도 하며, 엘런 베이커 선생의 출신지이기도 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우주전쟁에서 레이의 가족이 외계인의 공격을 피해 향하는 곳 이기도 하다.

2 미국의 록 밴드 보스턴

MIT출신(정확히는 Course 2, Mechanical Engineering, 학/석사)의 엔지니어인 톰 슐츠(기타)를 중심으로 브래드 델프(보컬), 배리 구드루(기타), 프랜 쉬한(베이스), 시브 하시한(드럼)와 함께 메사추세츠에서 결성한 밴드. 다른 멤버들은 모두 보스턴이나 최소 메사추세츠 출신인 반면 정작 톰 슐츠 자신은 오하이오클리블랜드 출신이다.

"More Than a Feeling,[12]" "Peace of Mind," "Foreplay/Long Time," "Rock and Roll Band," "Smokin',"[13] "Don't Look Back" "Amanda." 등의 명곡들을 남겼지만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

톰 슐츠의 손수 제작한 기타이펙터와 스튜디오 엔지니어링 솜씨와 더불어 기분이 좋아지는 우수한 멜로디가 갖춘 음악은 70~80년대를 풍미한 하드 록 밴드로 현재까지 미국 라디오 채널에 이 밴드의 음악이 자주 들릴정도로 미국에서 많이 사랑받는 밴드이다.

당시 톰 슐츠의 뛰어난 엔지니어링[14]을 바탕으로 70년대 음반으로서는 너무나 깔끔하고 뛰어난 음질의 퀄리티를 가진 Boston(1976)앨범은 최단기간에 700만장을 팔리며 이후 현재 1700만장이상을 기록하여 이례적으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데뷔앨범으로 기록된다.

이후 2집 Don't Look Back도 1집의 경이로운 판매량에 미치지 않았지만 발매당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역시 큰 성공한다.

허나 톰 슐츠의 결벽증에 가까운 완벽주의[15]로 인해 3집 Third Stage는 8년이 지난 이후에 발표되었으며 이후 4,5번째 앨범도 8년 주기로 내놓을 정도로 질릴정도의 완벽주의는 결국 밴드의 불화를 초래하여 톰 슐츠를 제외한 원년멤버 모두가 탈퇴할 정도인데다가 1,2,3집 이후의 앨범들의 완성도와 흥행은 예전 같지 않아지면서 옛날 명성에 비해 점점 퇴색했다.

허나 톰 슐츠의 경우 음향관련 장비회사인 SR&D(Scholtz Research & Design, Inc.)사장으로 록맨앰프(Rockman Amp)[16]를 비롯한 음향장비 수입으로도 큰 돈이 오기때문에 톰 슐츠의 완벽주의는 계속 이뤄지는 추세다.

결국 6번째 앨범도 8년주기도 깨지면서 11년만인 2013년 12월에 Love, Life & Hope를 발표했다.

보컬리스트인 브래드 델프는 2007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사인은 일산화탄소중독. 그는 카운터 테너 수준의 보컬로 유명했다.



2.1 디스코 그라피

1976 Boston
1978 Don't Look Back
1986 Third Stage
1994 Walk On
2002 Corporate America
2013 Life, Love & Hope


추가바람
  1. 웬만하면 시내에 차 가지고 들어올 생각은 말라. 일단 길이 직각으로 안 만나고, 일방통행 천국에, 고속도로는 전부 땅 속으로 파묻어놔서 GPS도 안 통한다
  2. 우리 스케일로 보면 좀 우스운 것들도 있다. 식민지 시대에 영국군의 주민 '학살' 현장이라는 곳에서 죽은 민간인은 4명이라든가(...)
  3. 그래서 주 공휴일인 애국일(patriots day)에는 이 벙커 힐에서 양덕들이 그 당시 군복에 총기로 무장하고 벙커힐 전투를 재현하는 대규모 행사를 갖기도 한다. 단순한 코스프레 수준이 아니라 주정부 지원을 받는 공식행사...
  4. 사실 랍스터를 제일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은 역시나 차이나타운이다. 이전 취소선과 달리 차이나타운이라고 문제가 있거나 한 건 아니다. 되려 차이나타운 하면 나오는 선입견은 아주 오래 된 오해로 일본 식민지 때 일본인이 국내 화교를 비하하려고 일부러 주입시킨 선입견이다.
  5. 정확히는 기부형식이라 자유롭게 지불
  6. 유리로 만든 꽃 표본 컬렉션이 유명하다
  7. 2004년 레드삭스가 월드 시리즈를 우승하고 2005년 초 수퍼볼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꺾고 우승했다. 다시 말해 양대 컨퍼런스에서 가장 찌질하고 사나운 팬덤을 보유한 두 팀이 격돌한 드림매치였다. 덕분에 보스턴과 뉴 잉글랜드 지역은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바로 다음 수퍼볼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전에는 1989년 수퍼볼(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1989 WS(오클랜드 애슬레틱스)-1990 수퍼볼(SF 49ers)을 차례로 우승한 SF 베이 에어리어 지역이 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8. 실제 2011 스탠리컵 편파판정의 희생양인 밴쿠버 커넉스 팬들은 워싱턴 캐피털스를 응원했다고.
  9. 이에 열폭하듯 2013년에 약빨 없이 세계전국제패에 성공했다.
  10. 뉴욕이나 시카고, LA는 연고팀들이 많아서 어떤 팀들을 어떻게 응원하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논외
  11. 정확하게 말하면 `사라졌다.` 과거의 차이나타운이 유흥/슬럼가였지만, 과감한 재개발로 몰라보게 변했다. 지금은 이국적인 문화와 먹거리로 인기있는 명소가 되었다.
  12. 영화 'The man who stare at goats'의 OST로 쓰였다.
  13. 이 곡은 GTA 산 안드레아스의 K-DST 라디오 채널에서도 나온 적 있다.[[1]]
  14. 보스턴의 앨범에는 No Synthesizers Used(신디사이저 사용 안함), No Computers Used(컴퓨터 사용 안함)이라고 자켓에 적혀 있다.
  15. 한곡 레코딩 하는데 100번도 넘게 녹음해도 다시 레코딩 할정도
  16. 현재에도 널리 애용되는 기타 앰프계의 스테디셀러. 물론 그 록맨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