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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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역사 전문 채널인 히스토리 채널에서 제작한 드라마 시리즈. 전설적인 바이킹왕 라그나르 로드브로크를 주인공 캐릭터로 하는 역사 드라마다. 교양 채널 이미지가 강한 제작사 답지 않게 폭력, 성 묘사가 제법 있는편이다. 2013년 첫 방영을 시작하여 season1 9개 에피소드, 2014년 season2 10개 에피소드, 2015년 현재 시즌 3 방영 종료. 2016년 시즌 4 예정

북유럽과 바이킹의 독특한 분위기를 스크린상으로 표현해 냈는데, 이게 현시대 사람들 기준으로 보면 아주 흠많무 하다. 당시 바이킹들은 북구 신화의 신들을 믿기 때문에, 목숨이 오락가락 하는 위기 상황에서 자신이 죽으면 오딘에 의해 발할라로 인도될 것이라며 되려 기뻐한다던지, 심지어 여자들도 뛰어난 전사이기만 하면 전투나 약탈에 아주 자연스레 참가한다. 반대로 상대편이 죽는데도 무감각하고, 자신의 적수가 죽으면 도리어 장례를 크게 잘 치뤄준다. 또한 실제 역사 기록대로, 기독교인들을 만나면 '이교도'라고 사제를 골라네 특별히 학대하고 고통스럽게 순교자 만들어준다(...). 성적 윤리관도 매우 다른데, 자기 친구나 심지어 부하 한테 내 마누라랑 같이 잘래? 하고 아주 친근하게 물어 보고, 여자들도 그다지 거부감이 없어 보인다.[1]

제작사가 제작사인 만큼 역사고증이 뛰어나다. 역덕후나 고증덕후들이 부왘할 만큼 고증에 충실한 편이어서 재판, 집회, 결혼, 장례식 등에 대한 바이킹들의 생활사 고증은 역사적 기록에 충실히 고증하였고 전투 역시 바이킹 특유의 방패벽Shieldwall전술을 비롯해 전투도끼의 사용이라던지 버섯을 먹고 취해 살상을 일삼는 버서커의 모습도 현실적으로 잘 표현 하였다. 하지만, 등장인물과 그에대한 이야기는 흥미를 유발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재구성하여 꽤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전투의 경우 시청자 반응을 보는 성격이 있었던 시즌1에서는 왕국의 운명은 건 전쟁 같은것 대신 바이킹 롱쉽 1~2척 규모의 소규모 부대로 수도원이라던지 작은 마을을 터는[2] 정도다. 전투는 현실적이고 묘사도 훌륭하나 큰 스케일을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아쉬운 수준. 시즌2 부터 잉글랜드 침략 이후 웨식스 왕국이나 머시아 왕국과의 전투는 라그나가 바이킹의 왕이된 이후 치뤄진 전투라 동원 인력이 제법 많은 편이다. 시즌3 프랑크 왕국 파리 공성전에서는 수백척의 바이킹 롱쉽과 충차, 망루 등 공성무기에 5천명 규모의 바이킹 전사등을 CG로 잘 만들었다. 또한 이에 대항하는 프랑크 왕국과 파리도 얘들이 얼마전까지 같은 게르만족이 맞았나 싶을 정도로[3]훌륭하게 만들어졌다. 결론은 제작비 시즌을 거듭 할 수록 라그나르의 직위[4] 가 올라가기 때문에 동원가능한 병력이 많아지므로 개연성으로 볼 때 더 타당하다 볼 수 있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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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eason1(2013)

스칸디나비아의 농부이자 용맹한 바이킹 전사인 라그나 로드브로크와 그의 동생(히스토리 채널 번역에선 형) 롤로, 괴짜 선박기술자 플로키 등의 친구들은 그들의 고향 카테갓[5]의 영주 해럴슨 백작의 제제에도 불구하고 동쪽 발트해와 슬라브족 영토가 아닌 서쪽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자 한다. 결국 해럴슨 백작 몰래 플로키가 만든 배를 타고 잉글랜드를 발견하였다. 노섬브리아 왕국의 린딘스판 수도원을 약탈하고 수도승이던 애설스텐을 잡아온다. 이런 라그나를 못마땅해하는 해럴슨 백작에게 백작의 이복동생을 감독관으로 보내는 조건으로 다시 한번 노섬브리아 왕국을 침략하고 노섬부리아의 색슨족 군대를 박살내는 한편 라그나의 아내 라게르타는 자신을 성폭행하려는 백작의 이복동생을 살해하게 된다. 라그나와 그의 동료들은 이 사건으로 인해 해럴슨 백작에게 쫓기게 되고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었지만 해럴슨 백작에게 결투를 신청해 백작을 죽이고 라그나가 새로운 카테갓의 백작이 된다. 백작이 된 라그나르는 훨씬 많은 인원을 동원해 노섬브리아를 재침공하고, 아엘레 왕의 동생이 이끄는 군대를 격파한 후 협상을 통해 2천 파운드의 보상금을 약속받았고, 약속을 깨고 급습해온 색슨족 군대까지 격파하며 끝내 보상금을 챙겨 스칸디나비아로 돌아온다. 이와 같은 성과로 자신의 이름이 전 스칸디나비아에 알려지자, 바이킹족의 왕인 호릭은 라그나르를 방문해 자신과 대립하고 있는 예탈란드의 백작인 보그를 정벌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2.2 Season2(2014)

라그나르는 예탈란드를 방문해 보그와 협상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보그와 전쟁을 하게 된다. 이때 롤로가 보그의 회유에 넘어가 형과 적대하게 되지만, 전투 중 대면한 형과 싸울수 없다며 항복한다. 전쟁은 무승부로 끝났고 보그와 호릭은 타협안에 따라 전쟁을 종결짓고 라그나르와의 3자 동맹을 통해 잉글랜드 재침공을 개시한다. 이 때 만난 아슐라그에게 빠져 라그나르가 새 부인으로 들이려 하자 분노한 라게르사는 비욘과 함께 카데갓을 떠나버린다. 침공전에서 배제당한 보그를 뺀 나머지 바이킹족은 잉글랜드에 상륙했고, 곧 자신들이 상륙한 곳이 노섬브리아가 아닌 웨식스라는 다른 색슨족 왕국임을 알게 된다. 웨식스의 왕 엑그버트의 협상 제안으로 전황이 지지부진한 사이 보그가 카데갓을 침공해 점령하자 라그나르는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귀국하고, 남은 호릭의 군대는 색슨족에게 격파되고 애설스텐이 포로로 잡힌다. 라그나르는 마침 도우러 온 라게르사의 군대와 연합한 뒤, 보그에 맞서 식량창고를 불태워 그의 군대를 끌어낸 뒤 대파하고 카데갓을 되찾는다. 이후 웨식스를 재침공한다는 명목으로 보그를 다시 불러들인 뒤, 그의 수하들을 죽이고 보그를 붙잡아 피의 독수리 형벌을 내려 죽인다. 호릭과 더불어, 잉그스타드 백작으로 등극한 라게르사의 군대와 새로이 연합한 라그나르의 군대는 웨식스를 재침공하지만, 노섬브리아와 연합해 증강된 웨식스의 전력과 더불어 복수심에 불타 닥돌한 호릭의 무모함과 엑그버트의 뛰어난 전술에 휘말려 패배했고, 이후 정착지를 내주는 대신 머시아의 내전에 참여할 용병을 내준다는 조건으로 타협을 한 뒤, 자신을 따르기로 결정한 애설스텐을 데리고 귀국한다. 호릭 왕은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 독단적으로 보그를 죽이고 엑그버트와 타협을 한 라그나르에 불만을 품고 플로키를 꼬드겨 라그나르를 죽이려 하지만, 플로키의 낚시질에 걸려 역관광당하고 죽임을 당했으며 이로써 라그나르는 바이킹족의 왕으로 등극한다.

2.3 Season3(2015)

바이킹족의 왕이 된 라그나르는 웨식스에서 바이킹족 용병들을 포함한 웨식스 군대가 머시아의 내전에서 패헀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전쟁에 참여하기로 결심한다. 색슨족과 연합한 라그나르의 군대는 첫 전투에서 실권자인 크웬트리스의 숙부를 죽이는데 성공하고, 이후 버그레스의 군대마저 격파하며 왕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하고 크웬트리스를 여왕으로 앉힌다. 귀국한 라그나르는 애설스텐에게서 프랑크 왕국의 파리에 대해 듣고 파리 정복을 꿈꾸기 시작하고, 전처인 라게르사가 카프에게 백작 자리를 찬탈당했음에도 파리 함락을 위해 내전을 벌이지 않을 생각으로 둘을 타협시키게 하고, 백작위를 인정하는 대신 침공전에 참여할 것을 카프로부터 동의받는다. 침공 직전 엑그버트 왕이 토사구팽으로 웨식스의 바이킹 정착지를 파괴해버렸고, 애설스텐이 플로키에 의해 살해되는 악재가 겹치지만, 라그나르는 끝내 5천 명의 대규모 군대를 일으켜 파리 침공에 나선다. 잉글랜드의 도시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규모와 방어력의 파리를 공략하며 라그나르의 군대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라그나르 본인과 롤로, 비욘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끝내 파리 점령에 실패하고, 자신은 큰 부상을 입는다. 이후 도시 내부의 식량이 떨어진 프랑크 왕국의 샤를 2세의 협상 요구로 라그나르는 5760파운드의 보상금을 받음과 동시에, 죽기 전 기독교로 개종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개종한 뒤, 부상으로 죽어가면서 자신을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러달라는 마지막 부탁을 프랑크 왕국 측에 전한다. 라그나르의 개종에 수많은 바이킹족들이 분노하는 가운데, 죽음을 맞이한 라그나르의 관은 파리 내의 성당으로 이끌리고, 죽은 척하고 있던 라그나르는 관 속에서 일어나 황제의 딸 기슬라를 인질로 잡은 뒤 성문을 열고 끝내 바이킹족들의 파리 점령을 성공시킨다. 파리를 약탈한 라그나르는 이듬해 파리 재침공을 위해 롤로를 파리 인근에 남겨두고, 샤를 2세는 그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공작위[6]를 내린 뒤 기슬라와 혼인시킨다. 같은 시기 엑그버트는 웨식스의 속국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크웬트리스를 다시 굴복시킨 뒤, 언젠가는 노섬브리아의 아엘레까지 끌어내리고 자신이 전 잉글랜드의 왕이 되겠다는 야망을 드러낸다.

2.4 Season4(2016)

2016년 2월 18일에 첫방송 되었다. 총 20부작.

Episode 1 "A Good Treason" : 라그나 무리는 파리를 공략하는데 성공하지만 라그나는 크게 다치고 사경을 헤멘다. 아슐라그는 라그나 사후 여왕이 되고자하는 야심을 품는다. 이윽고 발할라의 전당에서 쫓겨나는 꿈을 꾸고 깨어난 라그나는 병석에 누워있는 사이 애설스턴을 살해한 혐의로 플로키를 독단으로 체포하고 롤로를 프랑크에 남겨두고 온 비요른을 나무란다. 삐진비요른은 파리공략에서 입수한 지중해가 그려진 지도를 보고 새로운 세계로 떠날 계획을 품는다. 한편 카프와 뜨겁게 화해한 라게르사는 카프의 추대로 헤더비의 공동 영주가 된다. 반대파가 있었지만 카프의 계략으로 무참히 제거된다. 프랑키아에 남겨진 롤로는 프랑크 황제의 중매로 기셀라공주와 결혼하고 첫날밤에서 둘은 화끈하게 칼부림을 벌인다. 프랑크에 남겨진 바이킹일파는 롤로가 크리스천이 되고 프랑키아의 귀족이 된것에 불만을 품지만 롤로의 배신으로 모조리 끔살당한다. 바이킹 일파는 롤로를 저주하는 한편 라그나가 복수해줄거라며 절규하며 처참히 도륙당한다.

Episode 2 "Kill the Queen" : 플로키는 아내의 도움으로 탈출하지만 이내 잡힌다. 비욘은 카테갓을 떠나 방랑한다. 바이킹 무리를 제거하는데 성공한 롤로는 프랑크인과 완전히 동화된듯 그들과 함께 바이킹침공에 대비할 전략을 세운다. 한편 머시아에서는 쿠데타가 일어나 여왕 크웬트리스가 감금되자 크웬트리스를 꼭두각시 삼아 머시아를 간접통치하던 웨식스의 왕 엑그버트는 아들 에설울프에게 구출을 지시한다.

Episode 3 "Mercy" : 호릭의 아들인 엘린두르와 카프 백작은 카테갓을 떠난 비요른을 암살할 계획을 세우고 프랑크에 있던 롤로는 기슬라의 계속되는 냉대에 좌절을 거듭한다. 크웬트리스와 애설울프는 무사히 웨식스로 돌아오고 방랑중이던 비요른은 곰과 마주쳐 위기에 처하지만 곰을 때려잡으며 위기를 넘긴다. 한편 라그나르와 엑그버트는 동시에 애설스탠의 환영을 목도하고 애설스탠에게서 자비라는 말을 들은 라그나르는 동굴에 묶여 형벌을 받고 있던 플로키를 찾아가 손수 풀어준다.

Episode 4 "Yol" : 기슬라와 롤로는 이혼직전까지 가지만 롤로의 완벽한 현지어 구사와 더불어 파리를 수호하겠다는 맹세에 기슬라는 롤로와 화해하고 이내 둘은 사랑에 빠진다. 라그나는 중국인 노예를 자유롭게 풀어주고 둘은 미묘한 관계가 계속된다. 아슐라그는 애설스탠의 영향으로 크리스쳔화 되가는 라그나르에게 반발해 플로키에게 아이바르를 완전한 바이킹 식으로 교육시켜줄것을 청한다. 비욘은 엘린두르가 보낸 암살자를 처치하고 헤더비를 찾아가 엘린두르의 부인 토르비를 카테가트로 데려간다. 한편 카테가트에는 노르웨이의 하랄드이 방문하면서 긴장이 고조된다.

Episode 5 "Promised" : 라게르사는 카프에게 임신사실을 알리고 카프는 라게르사에게 청혼을 한다. 웨식스에서는 군사를 일으켜 머시아를 침공한다. 하랄은 라그나르에게 파리를 침공을 청한다. 프랑크 황제 샤를은 오도가 황제에 자리에 오르려는 야심을 알아채린다. 중국인 노예 이두는 라그나르에게 당나라 황제의 딸임을 밝히게 되고 서로 사랑에 빠진다. 이바르는 아이들과 놀다 장난감을 가지고 다투던중 아이를 도끼로 쳐죽인다. 비욘은 토르비에게 암살자에게 습득한 반지가 엘린두르의 것임을 알아낸다. 한편 라게르사는 카프와의 결혼식준비 도중 카프를 찔려죽이고 단독영주가 된다.

Episode 6 "What Might Have Been" : 라그나르는 파리 재침공을 감행하고 자신의 어린아들인 우베와 흐비체르크 동행시킨다. 거기에 이두는 자신이 프랑크말을 할줄안다며 동행을 원한다. 라그라르가 카테가트를 떠나자 행방이 묘연했던 할버드가 아슐라그를 찾아온다. 프랑크에 도착한 라그라르 무리는 프랑크군 정찰대를 궤멸시키지만 롤로가 자신을 배신하고 프랑크군이 어느정도 대비하고 있다는 점에 분노와 놀라움을 표한다. 한편 프랑크 내부에서는 외드가 공공연히 황제에 대한 야심을 숨기지 않고 웨식스에서는 에크버트의 아들 에설울프와 쥬디스의 아들 알프레드가 로마로 성지순례를 떠난다.

Episode 7 "The Profit and the Loss" : 센 강을 거슬러 항해하며 파리로 진군하던 라그나 무리는 롤로와 오드가 이끄는 프랑크군의 망루를 만난다. Vikings-Season-4-Episode-7-4-330e.jpg 라그나는 병력을 쪼개 주력은 그대로 돌파하기로 하고 라게르사에게는 별동대를 쪼개줘 육지를 통해 망루 후방을 기습하게 하지만 쇠뇌와 늪지대를 이용한 프랑크군의 방어에 상당한 피해를 보고 퇴각한다. 강을 따라 항해하던 라그나가 이끄는 본진은 돌파를 시도하지만 쇠사슬을 이용한 봉쇄작전에 걸리게 되고 화공을 이용한 프랑크 군의 방어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퇴각한다. 설상가상으로 라그나의 두 어린아들과 부녀자들이 지키던 후방의 기지 역시 프랑크군의 공격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는다. 카테가트에서는 할버드가 아슐라그 포함 부녀자들과 난봉질을 일삼고 라그나의 아들 또 다른 아들 시구르드는 이 장면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본다. 웨식스의 에크버드는 머시아로 진군하고 머시아의 유력귀족과 밀약을 맺고 머시아 왕위를 약속받는다.

Episode 8 "Portage" : 센 강의 프랑크군 망루에서 호되게 당한 바이킹 선단은 후퇴 중, 침울한 분위기 가운데서 고민하던 라그나는 모든 롱쉽을 육지로 운반한 다음 곧바로 센 강 상류로 띄어 파리 코앞을 급습하고자 플로키를 시켜 선박 운반 작업에 착수한다. 공밀레 한편 카테가트에서는 할버드만인의 남친의 분별없는 난봉질을 목격한 뒤 질투심을 느낀 아슐라그가 할버드와 다투며 관계가 틀어진다. 파리에서는 외드백작이 롤로 공작을 제거해야 한다고 샤를 2세를 설득하지만 롤랑과 테레즈 남매의 낚시질에 걸려 반역죄로 처형된다. 배를 센강으로 옮기는 중에, 라그나는 이두에게 그녀가 노예임을 상기시키며 약을 요구하지만, 이두는 웨섹스의 정착지가 몰살당한 사실을 이용해 그를 협박한다. 협박을 듣자마자 화가 난 라그나는 바로 이두를 끔살시키고 약을 빼앗으나 그 장면을 자신의 아들들에게 들키고만다. 웨섹스에서는 크웬트리스가 한밤중에 에크버트왕의 침실로 들어와 그를 암살하려 하지만 쥬디스가 그녀를 칼로 찔러 상황을 종료시키며 8화는 끝.

Episode 9 "Death All 'Round" : 바이킹 함대의 센강 상류로의 진입 작전은 계속되고, 애설울프와 함께 로마에 당도한 알프레드는 교황 레오 10세[7]에게 축복을 받는다. 외드 백작을 죽인 롤랑은 그를 대신해 백작 위에 오르고, 머시아를 합병한 엑그버트는 노섬브리아의 아엘레의 항의를 받지만 이제는 세력상 동등한 관계가 아니라면서 야심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 한편 바이킹 진영에 있던 에를렌두르는 토르비에게 쇠뇌를 주어 비요른을 죽이게 하려 하지만 토르비가 자신에게 쇠뇌를 쏘면서 역관광당한다. 센 강 상류로 무사히 진입한
바이킹 함대는 파리로의 침공을 눈앞에 두고, 프랑크 군대와의 일전을 앞두게 된다.

Episode 10 "The Last Ship":
롤로가 이끄는 프랑크 군대와 바이킹 군대는 전투를 벌인다. 롤로는 바이킹들에게 배를 타고 백병전을 벌이는 다소 무모한 작전을 펼치고 첫 싸움에서 바이킹들이 우세했지만 롤로가 병사들의 사기를 돋우면서 다시 바이킹들에게 돌진하여 전투를 벌이면서 우세를 점하게 된다. 그 와중 파리에선 샤를 2세가 롤랑 남매를 숙청한다. 라그나는 롤로와 격투를 벌이지만 1차 프랑크 침공 때의 부상과 약을 복용한지 얼마 안되어서 예전 같은 실력을 내지 못했고 플로키, 하랄드의 동생, 그리고 라게르사 등 핵심 인물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으면서 후퇴를 하게된다. 롤로는 파리 백성들의 환호를 받으면서 프랑크 왕으로부터 새로운 지위를 받고 부마로서 입지를 다진다.[8]
파리 침공 실패 후 화면은 시간이 많이 흐른 뒤를 보여준다. 프랑크 침공 실패 후 라그나는 어디론가 떠나 수년째 돌아오지 않고 있었고 아슐라그가 실권을 잡은 상태였다. 비요른은 웨식스 사신으로 부터 라그나에게 다른 자식이 있단 것과 더불어 아버지가 웨식스의 바이킹 정착지가 파괴된 것을 알면서도 숨겼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심란해진다. 비요른은 의붓형제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아버지애 대한 불만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비요른 역시 아버지에게 서운한 점도 많았고[9] 다른 세 형제들 역시 비슷한 입장이었으며 카데갓 전체에 라그나에 대한 반감이 비등한다.[10] 그리고 수년만에 돌아온 라그나는 자신에 대한 불만이 많음을 간파하고는 자식들과 카데갓 사람들에게 자신을 죽이고 왕이 될 사람은 그렇게 하라고 부르짖는다.[11]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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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바이킹


라그나르 로드브로크: (트레비스 핌멜 분) 이 드라마의 주인공.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현재 스웨덴에 위치한 카테갓[12][13] 출신의 노르드인으로서 출중한 전투력을 지닌 전사이지만, 평화시에는 농부로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14] 다른 동료들과는 달리 모험심과 호기심이 강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해매는 인물로, 서쪽에 있다는 미지의 나라 잉글랜드를 약탈해 부자가 되는 꿈을 꾼다. 하지만 자기 권력의 안정을 중요시 하는 하랄드손 백작의 방해를 받다가 친구와 소수의 동료들만 데리고 몰래 항해를 하여 간신히 성공하며, 많은 보물과 포로를 가지고 돌아온다. 시즌 2에서는 마침내 자기 부족의 백작이 되지만, 이전과는 비교 할 수 없이 골치아픈 권력, 가정 문제들을 겪으면서 고생길이 훤히 열렸다. 시즌2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자신을 죽이려는 호릭왕[15][16] 을 역관광시키고 데인족 바이킹의 왕이 되었다. 시즌3 마지막에서는 파리공성전에 부상을 입고 힘들어 하기도 했으나 계락을 써서 파리를 약탈하는데 성공하고 현지 책임자로 롤로를 남겨두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녹색[17]으로 빛나는 눈빛이 강렬하고, 언제나 광기가 보이는 썩소를 짓고 있기 때문에 매번 어떤 상황에서든 감정 변화를 쉽게 느끼기 힘든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인데, 실제 성격은 바이킹답게 진취적이며 모험을 즐기는 열정적인 캐릭터지만 다른 바이킹들과 달리 노섬브리아를 습격할 때 바이킹어를 할줄 아는 애설스탠을 잡아와 색슨족의 언어를 배워가면서까지 현지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등 합리적이고 상황판단을 중시하는 왕으로 매우 적합한 인물상이다. 시즌 3 중반 파리 침공을 계획하는 연회에서 한 '신념과 용기를 가지고 탐험하는 것도 좋지만, 지식을 갖고 탐험하는 것은 더 좋다'는 발언은 그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기도 하다.
시즌 4에서는 천국으로 가는 문을 앞두고 환희에 차서 나아가나 코앞에서 문이 닫혀 들어가지 못하는 안습한 꿈을 꾸는 것으로 시작한다. 상승세만을 달리던 그의 인생이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된다. 실제 이를 반증하듯, 시작부터 비요른과의 결별, 롤로의 배신, 아슐라그의 권력욕 표출과 같은 악재가 끼기 시작했다. 심지어 이두가 준 약에 중독되어 반쯤 폐인이 된 상태. 이후 파리 공략에 실패하여 몇년간 방황하는 듯 카데갓을 떠났다는 언급이 있었으나 복귀해서는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다시금 각성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라그나 그만하고 비욘합시다!!!!


롤로 : (클라이브 스탠든 분) 라그나르의 동생[18][19]으로, 작중 무력에서 1, 2위를 다투는 뛰어난 광전사다. 그러나 똘끼와 폭력성향은 더 심한데다가, 형동생인 라그나르의 활약에 자기가 묻힌다는 열등감 때문에 라그나르에 대한 애증이 겹치는 민폐 캐릭터 이기도 하다. 작중 최고의 트러블 메이커. 시즌 1 내내 라그나르와 자잘한 대립을 이어가다, 시즌 2에서는 보그의 회유에 넘어가 라그나르와 싸우기도 했다. 그러나 전투 중 라그나르를 대면하고는 싸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항복한 뒤, 시즌 내내 라그나르의 충실한 심복으로 일한다. 파리 약탈에도 참여해 맹활약했으며, 라그나르의 파리 약탈 이후 재약탈을 위한 전초기지를 맡기로 자원한다. 이때 프랑크왕은 재침공 방지를 위해 그에게 지금의 노르망디지역의 영토와 자신의 딸과 결혼을 주선하면서 시즌3가 끝난다. 아마 결국은 동생인 라그나르와 대립하게 될 듯. 역사적으론 이후 영국을 정복한 정복왕 윌리엄의 직계조상이며 라그나르보다 60년 정도 후대에 활동했던 인물이다. 결국 후손은 동생인 라그나르가 못이룬 영국정복을 이룬다.
시즌 4에서 기슬라와 결혼하며 프랑크의 영주가 되었으며 으리으리한 곳에서 잘먹고 잘살면서 인생의 승리자(...)가 되었다. 다만 아내는 롤로를 혐오하는데다 영주로서 골치아픈 행정업무를 해야하는데다 말까지 안통하니 다른 의미의 고생길이 열렸다고도 볼수 있을듯. 그리고 프랑크에 빌붙은 롤로를 비난하는 바이킹 집단들을 프랑크 왕국의 군사들과 더불어 무참히 도륙한다. 이후는 우여곡절 끝에 아내와의 관계가 진전을 이루었으며 무식하게 닥돌만 하는 광전사 이미지에서 벗어나 바이킹족의 침략을 막기 위해 전략을 구상하는 등 나름 머리를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실제로 다시 쳐들어온 바이킹 함대를 성공적으로 격퇴하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다만 라그나르에 비해 평소 머리는 딸려도 무력은 우위에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시즌 4에서는 지략으로 라그나르에게 한 방 먹여놓고 막판 해전에서는 마약에 중독되어 컨디션이 엉망인 라그나르를 상대로 뚜렷한 우세를 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본의 아니게 밸런스 패치를 당했다(...).지력 업 무력 다운
시즌 4 하반기 트레일러에서는 이제는 적이 된 비요른과 함께 아랍계 문화권으로 추정되는 도시를 공격하는 모습이 나왔다. 아마 후우마이야 왕조의 도시로 추정된다.

플로키 : (구스타프 스카스가드 분) 북구 신화의 로키와 비슷한 이름을 갖고 있는데, 실제 성격 역시도 혼란스럽고 이상해 보인다. 라그나에 의하면 최고의 배를 만들어내는 기술자라고 하며, 시즌 1 후반 부터는 직접 무기를 휘두르며 전장에도 자주 나선다. 시즌2에서는 호릭왕을 낚아서 라그나가 왕이 되는데 가장 많은 공헌을 하였다. 라그나가 웨식스 왕국의 에그버트왕과 동맹시에도 기독교도를 위해 바이킹들이 희생하는데 불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기독교 수도승인 에설스탠을 혐오하여 그를 죽인다.
파리 공략에서도 공성병기를 제작 총괄하여 많은 공헌을 한다. 참고로 배우인 구스타프 스카스가드는 본작의 배우들 중에서 유일하게 실제로 스칸다나비아 출신 인물. 그리고 유명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의 아들이자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의 친동생 이다.
시즌 4에서는 애설스탠을 살해한 것이 발각되어 비요른에 의해 체포되었다. 애설스턴과 함께 진 히로인.얀데레 애설스턴 살해 혐의로 마을 한복판에 묶여서 방치되는 모욕과 처형당할 위기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정착지의 참사를 숨겨 라그나를 지킨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안 비욘은 플로키에게 당신은 아버지의 진정한 친구라고 말한다.


라게르사 : (캐서린 윈닉 분) 라그나르의 전처, 가정에서는 충실한 어머니프레야의 가슴 이며 슬하의 자식으로는 장남 비요른 아이언사이드, 딸 기다가 있다. 뛰어난 전사다.라그나르와 함께 잉글랜드 약탈에 나서려 하지만, 라그나르가 자신과 라게르사 둘 다 죽으면 아이들은 누가 돌보냐고 하여 뒤에 남는다. 그러나 시즌 1 중간에 라그나르와 함께 약탈에 나서서 적들을 베어 죽이는 장면도 나온다. 성깔과 전투력이 겹쳐서 부부싸움 할 때 아주 무섭다(...).[20] 그런 만큼 여자로서 남자보다 뒤떨어진다는 식의 대접을 받으면 참지 못하며 여성들의 권리에 관심이 많아 라그나르가 원정을 떠났을 때 이를 대행해서 통치할 때는 권리 신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이런 라게르사의 모습은 아들인 비요른에게도 많은 영향을 준다.
시즌 2에서 라그나르가 아슐라그와 바람을 피자. 이혼한다. 이후 시그바르드 백작과 재혼하지만 아내를 대놓고 성노예 취급하고 학대하는 백작 탓에 불행한 나날을 보내다가 결국 그를 죽이고 헤데비의 여백작이 된 후 라그나르와 동맹을 맺는다. 후에 믿던 오른팔 심복인 카프에게 배신당하여 백작지위를 잃는 등 기구한 나날을 보내지만 끝내 라그나르와 동행하며 그를 보조한다. 웨식스의 엑그버트왕으로부터 구애를 받기도 하고 주위에 그녀를 호시탐탐 노리는 남자들이 많은 매력있는 여전사이다.
시즌 4에서는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헤데비에 남아있던 반대파를 제거해주는 등 카프의 노력으로 그와 재혼을 하는 듯 보였으나 결혼식을 올리기 직전 갑자기 칼빵을 놓아 카프를 죽이고 단독 백작으로 다시금 올랐다. 이전까지 전사로서의 자존심은 강하지만 냉철하지 못하고 감정적인 모습만 줄곧 보여오던 라게르사가 보여준 의외의 모습.전남편한테 배운 모양이다 이후 라그나르를 따라 파리 재공습에 참가하지만 프랑크군의 반격으로 부상을 입고 패퇴했다. 시즌 4 하반기 트레일러에서는 라그나르의 현처인 아슐라그와 대립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트레일러가 매우 모호하게 구성돼 있어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태.


비요른 : (알렉산더 루드윅 분) (아역 피터 오툴 분) 라그나르의 장남. 별명은 아이언사이드(Ironside;강인한, 굳쎈)아버지 라그나르와 삼촌 롤로에 버금가는 출중한 무예 실력을 자랑한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아이언사이드. 시즌 1에서는 아역으로 나왔으며 2에서부터 성인으로 출연한다. 라그나르의 바람으로 라게르사가 떠나가자 어머니를 따라갔으나 그녀가 재혼한 백작에게 학대를 당하자 분노하며 아버지를 그리워한다. 후에 라게르사가 보그와의 싸움을 위해 라그나르를 도우러 나서자 따라간 후 다시 아버지 곁에 머문다. 이후 롤로나 플로키 등과 교류하며 여러 가지를 배우고 아슐라그의 노예였던 포룬과 연애하고 그 과정에서 트러블을 겪는 등 전형적인 성장패턴을 보여준다. 시즌 3 말기에는 라그나르가 파리를 점령하기 위해 꾸민 계략을 유일하게 알고 있던 인물이 될 정도로 신뢰받지만 시즌 4에서는 초반부터 아버지와 척을 지며[21] 결별하는듯 했으나... 얼마 안가 돌아와서 2차 파리 공격에 참가한다.
싸움 실력도 출중하지만 (현대적 기준으로)인품도 매우 올곧고 훌륭한 인물. 아역 시절에는 아직 어려서인지 다소 까칠한 모습을 보여줬고 노예로 들어온 애설스탠을 마음에 안들어하며 구박하곤 했지만 성인이 되고부터는 애설스탠을 매우 흠모하고 따르며 후에 그를 살해한 플로키를 처벌할 정도로 신뢰하게 되었다. 라그나르가 정치적인 이유로 덮으려던 플로키의 애설스탠 살해건을 죄값을 치러야 한다는 이유로 체포령을 내리는가 하면 만날 당시에는 노예에 불과했으며 마음만 먹으면 강압적으로 취할 수 있었던 포룬을 기어이 구애와 허락을 받아낸 끝에야 혼인하는가 하면 당시 바이킹들에게는 일반적이었던 강간이나 약탈혼을 일절 거부할 정도로 여성에 대한 배려심이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 원래부터 여성으로서의 권리에 관심이 많았던데다 친아버지의 바람으로 이혼한데다 재혼한 백작에게는 학대까지 당하던 어머니의 울분을 이해하게 되면서 비롯된 가치관인 듯.
시즌 4 트레일러에서는 뜬금없이 곰과 계속해서 싸우는 모습이 나온다. 당연히 끔살당할것을 예상했으나 큰 어려움 없이 도끼로 곰을 잡는데 성공했다!


아슐라그 : (알리사 서덜랜드 분) 라그나르의 두 번째 부인, 드래곤 슬레이어 시구르드[22]와 발퀴레 브룬힐트의 딸이라고 한다. 라그나르를 유혹하여 관계를 갖고 이로 인해 라그나르와 라게르사는 이혼을 하게 되어 정식으로 라그나르의 부인이 되어 네 명의 아들을 낳았다.[23]
처음 등장했을 때의 악녀 이미지와는 달리 라그나르를 잘 내조하였으나 남편이 너무 오래 집을 떠나 외로웠는지 오딘의 현신이라 여겨지는 신비한 방랑객 하바드와 바람을 핀다.그리고 중성스럽던 등장 초기와 달리 점점 여성스러워지고 미모에 물이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회춘? 라그나르와 주요 바이킹 전사들이 잉글랜드나 프랑크에 가 있는 동안 라그나르의 근거지인 카테갓을 안정적으로 통치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전 백작 하랄드손의 부인이었던 시기와 서로 의지하며 잘 대해 주었고 비요른이 좋아하는 포룬을 노예에서 해방시켜 자유민 쉴드메이든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기도 하였다. 다만 방랑객 하바드와 바람을 핀 일 때문에 라그나르와는 서먹한 관계가 되었으며 이후 라그나르가 심각한 부상으로 골골대자 비요른을 견제하고 예언자에게 자신이 카데갓을 통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묻는 등 권력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10화애서 라그나르가 방랑하는 사이 대리통치를 하면서 소원을 이뤘다
여담으로 라그나르가 부재하는 사이 카데갓을 번영하고 부유한 도시로 만든 것을 보면 통치력은 상당한 수준인듯 하다. 또한 장애가 있는 이바르를 다른 아들과 똑같이 강하게 키우려는 라그나르와 달리 애정으로 보듬어주려는 양육 방식을 고수하며 대립하는데, 아마 라그나르와는 달리 그리고 둘다 전사였던 부모랑은 달리 평화주의적인 성격이 강한듯 하다. 즉 라그나르가 약탈 등으로 끌어온 재물을 고른 분배와 통치를 통해 나라의 내실을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는 셈.

시기 : (제슬린 길직 분) 하랄드손 백작의 미망인, 하랄드손이 라그나르와의 결투에서 패해 목숨을 잃은 후 라그나르와 라게르사를 모시게 된고 롤로와
연인 관계가 된다. 처음에는 롤로를 부추겨 다시 백작부인의 지위를 갖는 욕심을 부리지만 시간이 지나 라그나르 가족에게 충심을 다하고 롤로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충실한 동반자가 된다. 아슐라그가 바이킹 왕비가 된 이후에도 잘 보필하려 애쓰고 라그나르와 아슐라그 사이의 4형제를 잘 보살 피던 중 라그나르의 두 아들이 얼음 호수에 빠져 죽을 위기에 쳐하게 되자 아이들을 구하고 대신 목숨을 잃는 희생을 하였다. 후에 라그나르의 맏아들 비요른은 포룬과의 사이에 난 딸의 이름을 '시기'라 지어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였다. 그러나 그 시기도...


쏘룬 : (가이아 와이스 분) 아슐라그의 노예이자 비요른의 아내. 시즌 2에서 노예로서 연회에 참석한 비요른에게 술을 따라주다 실수하고는 용서를 구하면서 첫 등장하였다. 노예라고는 하지만 매우 당차고 괄괄한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구애하는 비요른에게 몇번이나 퇴짜를 놓으며 애간장을 타게 만들었다. 결국에는 연애에 성공하였고 아슐라그로부터 자유민 선언을 받은 후부터는 전투에 참가하고자 열정적으로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머시아 왕위계승분쟁에 참가했다 적병의 칼에 얼굴을 베이고는 흉측해진 얼굴 때문에 급속도로 흑화하기 시작하나 아슐라그와 비요른의 노력으로 차츰 안정된다. 그러나 파리 침공 중에 자의로 카데갓을 떠나버렸으며 이후 시즌 4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라게르사를 몹시 동경하고 있으며 전투에 대한 열정은 라게르사보다 훨씬 더하다. 여성 캐릭터지만 광전사의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성격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 그럼에도 외모는 프랑스 출신의 모델이자 영화배우인 가이아 와이스가 분한 캐릭터로서 작중에서 1, 2위를 다투는 미모와 신체 비율 덕분에 갭 모에를 느끼게 한다.

우베 : (아역 루크 샤나한 분) 라그나르의 둘째 아들[24]로 아슐라그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자식. 장남인 비요른과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며[25] 시즌 4 현재까지도 아직 아역이다. 이복 형제로서 사이가 나쁠 법도 하지만 아직 어린데다 비요른 쪽이 인품이 매우 좋기 때문인지 매우 잘 따르고 있으며 비요른의 지중해에 대한 관심과 야망을 옆에서 지켜본 몇 안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흐빗세르크 : (아역 스테판 로케트 분) 별명은 흰 셔츠(White shirts) 라그나르의 셋째 아들이자 아슐라그 계로서는 둘째 아들. 요르비크(현 영국 요크)의 건설자로 알려진 인물.

시구르드 : (아역 엘리자 오 설리반 분) 라그나르의 넷째 아들이자 아슐라그 계의 셋째 아들. 머리가 길고 외모가 꽤 여성스러워서 딸인지 아들인지 대충봐서는 잘 구분이 가질 않는다. 훗날 뱀눈(snake-in-the-eyes)의 시구르드로 알려지는 인물이다. 참고로 역사 상에서는 아슐라그계의 막내 아들인데 드라마 상에서는 이바르보다 형으로 나왔다.[26]

이바르 : (아역 제임스 퀸 마키 분} 라그나르의 다섯째 아들[27]이며 아슐라그 계로서는 막내 아들. 뼈가 매우 약하게 태어나서 약골(the boneless) 이바르로 불리며 심지어 다리는 부러진 채로 태어났다. 이 때문에 출생 직후 라그나르가 죽이려고 하기까지 했었다.막장부모 그러나 결국 죽지 않았고 훗날에는 라그나르의 복수를 위해 노섬브리아로 건너가 아엘레를 처단하는 업적까지 세우는 먼치킨 전사로서 성장하게 된다.
시즌 4 10회에서 어른이 되었는데 이전까지 귀여웠던 아역 때의 모습과 엄청 달라져서 시청자의 한탄을 자아내게 하기도 했다 반면 특유의 한성깔하는 생김새와 플로키의 뒤를 이어 기독교놈들을 증오하는 태도로 인해 트루 바이킹의 면모가 보여 벌써부터 무골왕 이바르의 싹수가 보이기도 했다 라그나의 뒤를 이을 진정한 카테갓의 왕[28]

하랄드손 : (가브리엘 번 분)[29]카데갓의 백작. 시즌 1의 주요 악역. 젊은 시절에는 훌륭한 전사였으나 권력을 잡고 나이가 들면서 현실에 안주하며 권력을 보존하기에만 급급한 보신주의자로 타락한 것으로 묘사된다.[30] 서쪽으로 항해를 떠나야 한다는 라그나르의 주장을 무시하다가 라그나르가 노섬브리아를 약탈해 큰 성과를 거두자 그를 질시하고 경계하기 시작하며, 결국에는 군대를 이끌고 그의 마을을 급습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라그나르의 결투 신청과 이 때 보낸 편지를 읽고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31] 결투에 임한다. 젊을 때의 실력이 가시지는 않았는지 라그나르와 대등하게 싸우지만 끝내 패배하고 라그나르에게 백작 자리를 빼앗기며 죽는다.
결과적으로 라그나르가 백작 지위를 거쳐 왕까지 오르게 만드는데 일조한 부패한 권력자이자 일개 악역 A 정도로만 치부될 수 있으나 배우 자체의 막강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음에도 당당하게 결투를 받아들이고, 패배 후 의연히 죽음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막판에 이미지 쇄신을 한 캐릭터.

호릭 : (도날 로그 분) 덴마크 바이킹족의 왕. 시즌 1 말기에 등장해서 보그를 토벌할 것을 라그나르에게 요청했다. 시즌 2에서 주요 협력자이자 라이벌이 되었으며 라그나르와 함께 보그와의 전쟁을 끝마친 후 웨식스 왕국을 침공하였다. 이후에는 자신의 통제를 따르지 않는 라그나르에게 불만을 품고 그를 죽이려 하지만 역관광당해 죽었다. 군주로서의 능력은 라그나르에 한참 못미치는 편으로 반토막난 병력이라곤 하지만 라그나르가 떠나가자 엑그버트에게 간단히 발렸으며 그때문에 맹목적인 복수심을 품고 협상 사절을 멋대로 죽여버리고 재침공 때 닥돌하다 엑그버트의 전술에 낚여 또다시 패배하는 원인을 제공한다. 종내는 라그나르를 죽이고 권력을 회복하기 위해 일을 꾸미지만 플로키에게 낚여 역관광당하는 굴욕까지 겪었다.

보그 : (토르비에른 하르 분) 예탈란드[32]의 백작. 시즌 1 말기에 호릭 왕에 적대하고 있는 일종의 군벌로서 등장한다. 이후 시즌 2에서 롤로를 꼬드겨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고는 라그나르와 맞서게 한다.[33] 결국은 호릭 왕과 타협하고는 라그나르와의 3자 동맹을 맺고 잉글랜드 침공을 계획하지만, 호릭왕의 요구로 동행하지 못하게 되자 이게 다 라그나르 때문이라면서 라그나르가 웨식스로 떠나간 사이 카데갓을 점령해버린다. 카데갓 점령 후 점술사에게 자신의 미래에 독수리가 보인다는 예언을 듣고 길조라 여겨 장밋빛 미래에 대한 감상에 빠지지만, 돌아온 라그나르가 남편 몰래 지원 온 라게르사와 합쳐 강화된 전력으로 보복해오자 대패한다. 후에 라그나르가 자신을 용서하며 함께 잉글랜드 침공을 요구하자 이를 믿고 카데갓으로 오지만, 라그나르의 계략으로 동행한 수하들이 모두 불타죽고 자신은 붙잡혀 감옥에 갇혀버린다. 이후 라그나르에 의해 직접 피의 독수리 형벌[34]을 받고 점술사의 예언을 그대로 실현당하며 죽는다. 여담으로 이 장면에서 형벌을 받고 죽은 보그의 등을 카메라가 먼 곳에서 잡아주는데, 잘 보이지는 않지만 그 모습이 가히 충격과 공포.

시그바르드 : (모르텐 수르발 분) 스칸디나비아 헤데비의 백작. 라게르사가 라그나르와 이혼한 뒤 재혼한 남편. 통치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보이는 모습만 보면 그냥 천하의 개쌍놈. 아내를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상은 소유욕과 집착, 그러면서도 배려 따위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인물로 등장할 때마다 아내를 학대하고 그로 인해 라게르사가 전남편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격노하며 더욱 비뚤어져가는 모습을 보인다.왜 재혼을 해도 이런 사람이랑 라게르사가 자신의 명령을 무시하고 라그나르를 지원하러 가자 복귀한 라게르사를 부하들을 시켜 심하게 폭행한 뒤, 연회에서 능욕하려다 눈에 칼빵을 맞게 되고, 괴로워하던 중 칼을 뽑아든 조카[35]에 의해 그대로 목이 잘린다. 아마 백작으로서의 통치도 암군이자 폭정에 가까워 부하들의 원성을 샀던 모양. 죽은 후 백작 지위는 라게르사에게 넘어간다.
전체적으로 드라마상에서 가장 막장인 인물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라그나르에게 분노하던 라게르사와 비요른이 전남편과 아버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여 후에 라그나르의 충실한 조력자로 일하게 한 원인이기도.

카프 : (벤 로브슨 분) 현 헤데비의 공동 백작인 인물. 젊고 멋들어진 외모에 절제된 행동거지가 마치 중세 바이킹보다는 근대 유럽 귀족에 가까워보이는 모습을 보인다. 라게르사의 밑에서 헌신적으로 일했으며 덕분에 라게르사에게 몹시 신뢰받았지만 라게르사가 잉글랜드 원정을 나간 사이 아이나르와 짜고 백작 자리를 찬탈하면서 뒤통수를 친다. 후에 라게르사가 라그나르를 등에 업고 따지러 오지만 찌질하게 굴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정당성을 설파하는 담대함을 보였으며 파리 원정을 앞둔 라그나르의 정치적 계산 덕분에 백작 자리를 잃지 않고 협력자로서 파리 원정에 참가한다. 파리 원정에서 라게르사와 우여곡절 끝에 화해했으며 헤데비로 돌아가서는 공동 백작을 선포하고 이에 반발하는 아이나르와 반대파들을 무참히 제거하며 라게르사의 호감을 산다. 그리고 마침내 결혼에 성공하는듯 보였으나... 페이크다 이 병신아를 외친 라게르사가 결혼식 직전 칼빵을 놓으면서 허무하게 사망한다. 즉, 라게르사에 반대하는 반대파들은 자기 손으로 제거해주고 자신까지도 제거당하는 토사구팽을 당한 셈.

에를렌두르 쇠뇌 성애자 : (에드빈 엔드레 분) 덴마크 왕 호릭의 아들. 호릭을 따라 웨식스 및 머시아 원정 등에도 참여했으며 호릭이 라그나르를 치려다가 역관광당해 사망하자 죽을 운명이었으나 호릭의 부탁 때문인지 아들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이후에는 보그의 후처였던 토르비와 결혼했으며 당연히 라그나르를 증오하지만 의도를 숨기며 밑에서 일하며 파리 원정에까지 동행하였다. 이후에는 헤데비로 가 카프 밑에서 일하고 있으며 카프의 계략에 따라 반대파를 처단할 때 수장인 아이나르를 손수 쇠뇌로 쏘아 죽이기도 했다. 이후에는 카프와 함께 라그나르를 위해할 계략을 세우지만 타겟이었던 비요른이 암살자를 역관광시키고 헤데비로 쳐들어오는 통에 아내를 빼앗기는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36]
이후 비요른과는 연적 관계가 되어 호시탐탐 해칠 기회를 노리며 토르비가 전남편인 보그와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인질삼아 일종의 스파이로서 비요른에 이어 라그나르까지 해칠 계획을 짜고 있는 듯하다. 다만 그 상대들조차 기반에 있어서 넘사벽인데다 헤데비에선 자신의 후원자이던 카프까지 죽어버렸기 때문에 사실상 편들어줄 사람이 없는 고립무원의 상태. 결국 2차 파리 침공 때 토르비를 시켜 쇠뇌로 비요른을 쏘아 죽이도록 했으나 토르비가 오히려 에를렌두르를 쏘면서 역관광당하고 사망한다.

크누트 : (에릭 히긴스 분) 하랄드손 백작의 이복형제로 백작의 프락치 역할을 맡는 악역. 기본적으로 찌질하고 하는 것 없이 민폐만 끼치는 포지션으로 시즌 1 초반 라그나르의 서쪽 원정 때 동행하기로 해놓곤 당일날 나오지 않고 형에게 이를 밀고했으며 라그나르가 2차 원정을 떠나자 백작에 요구로 라그나르와 동행하는데 이 때 라게르사에게 눈독을 들이다 롤로에게 얻어맞기도 했다. 노섬브리아에 원정대가 상륙한 후 약탈을 감행할 때 어느 가정집에서 색슨족 여성을 겁탈하려다 라게르사에게 제지당하자 그녀까지 강간하려다 칼빵을 맞고 사망한다. 물론 그의 죽음은 라그나르를 몹시 난처하게 만들었고 실제로 백작에게 반역자로 낙인찍혀 급습당하게 된다.

스베인 : (데이비드 피어스 분) 하랄드손 백작의 집사. 전형적인 폭군을 등에 업고 온갖 실질적인 전횡을 부리는 찌질한 집사 포지션으로 드라마 상에서도 백작 옆에 붙어서 오만가지 아부를 떨며 총애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의 어그로를 계속해서 끌었다. 당연히 라그나르와 그의 친족들과도 계속해서 대립했으며 백작의 군대가 라그나르를 급습할 땐 라그나르의 등 뒤에서 활을 쏘아 부상을 입히고 롤로를 사로잡아 잔인하게 고문하였다. 백작이 라그나르와 결투를 벌이다 패하자 옆에서 병사들에게 라그나르를 죽이라고 소리쳤다가 벼르고 있던 롤로에게 쳐맞고 그대로 사망.

아이나르 : (스티브 월 분) 헤데비의 시그바르드 백작의 조카. 시그바르드가 연회에서 라게르사에게 칼빵을 맞자 백작 자리를 노르고 숙부의 목을 베며 막타를 날렸으나 라게르사가 백작에 오르면서 물거품이 되었으며 백작 자리 대신 라게르사의 사랑을 얻으려 하지만 그마저도 실패하며 라게르사와 척을 진다. 이후 라게르사가 라그나르와 머시아 원정에 나서자 카프와 짜고 백작 자리를 찬탈한 후 2인자가 되었으나 카프가 파리 원정 이후 라게르사와 화해하고 공동 백작을 선포하자 이에 격렬히 반발하지만 카프의 계략에 휘말려 석궁에 목을 꿰뚫리고 사망한다.
여담으로 시그바르드의 조카인데 숙부보다 전혀 어려보이지 않는다. 심각한 노안이거나 족보가 꼬인 모양.


하랄드 : 별명은 파인 헤어(fine hair)엘라스틴. 시즌4 4화에서 막판에 첫 등장. 노르웨이에서 라그나의 본거지 카테가트를 방문하면서 긴장을 고조시킨다. 라그나와 스칸디나비아의 패권을 다툴듯한 예감.

역사적으로는 노르웨이를 처음으로 통일한 실존 인물 미발왕(Fairhair) 하랄이 모티브인 듯하다. 라그나가 활동한 시기에 비해 약 50~100년 후에 활동하는 인물. 원래 노르웨이에 살던 흐롤프는 하랄에게 추방당해 노르망디에 정착해 롤로의 삶으로 사는 걸로 알려져있다. 기록을 남기지 않는 바이킹 특성상 다른 바이킹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생애의 전반이 베일에 싸여있는 반전설적인 인물이다.

예언자 : (존 카바나흐 분) 카데갓 내 거주하는 점술사. 눈이 멀어있는데 눈 언저리가 불로 지진 듯 몹시 흉측하게 되어 있고 코나 입도 사람같지 않게 괴상하게 생겨서 상당히 보기 거북스런 외모를 가지고 있다. 약간 스카이림의 해그레이븐이 떠오르는 얼굴이기도... 다만 범상치 않은 외모답게 예언 능력이 매우 뛰어난데 일단 이 인간이 한 예언은 어떤 방식으로든 들어맞는다. 때문에 작중 큰 일을 치르는 인물들은 대부분 이 사람에게 앞날을 물어보고 처리한다.

3.2 앵글로색슨


애설스탠 진히로인: 잉글랜드 노섬브리아 왕국 출신의 수도승, 라그나 무리의 린딘스판 수도원 노략질 때 잡혀와 라그나르 가족의 노예가 되었다. 독실한 신앙인이었지만 점차 라그나르의 격의 없는 태도와 바이킹들 사이에서 잘 적응하여 바이킹의 스칸디나비아 신앙도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융화하였다. 훗날 잉글랜드 침략시 웨식스의 에그버트왕의 회유를 받지만 결국은 라그나르를 따르기로 한다. 프랑크 왕국의 수도인 파리에 대한 정보를 라그나에게 귀뜸하여 라그나가 파리 침략을 결심하게 만든다. 어느 날 성령체험을 한 후 다시 독실한 수도승으로 돌아가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플로키에 의해 순교 당한다. 그가 죽은 후 시즌3 내내 라그나르는 애설스텐을 그리워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참고로 드라마 설정상 자신에게 반한 웨식스 왕국 에설울프 왕자의 아내이자 노섬브리아의 아엘레2세 국왕의 딸 쥬디스와 관계를 한다. 후에 태어난 아들이 훗날 알프레드 대왕이다


아엘레 : 노섬브리아의 왕이자 시즌 1에서의 주요 라이벌 중 하나. 애설스탠에 따르면 위대한 왕이라고 하는데 실제 묘사되는 모습은 위대한 것과는 거리가 좀 있다. 왕이지만 노회하고 지능적인 정치가와는 다소 거리가 먼 인물로 묘사되며 라그나르의 군대가 노섬브리아를 침공하자 군대를 보내 맞서지만 매번 깨지기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이킹과의 전투에사 패한 자신의 부하를 뱀굴에 밀어 넣어 죽이는 잔인한 성품도 가지고 있으며 이 장면은 훗날 라그나르의 최후를 암시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라그나르의 3차 침공에서 자신의 형제가 이끌던 군대마저 패배하자 라그나르를 회유하여 보상금 지불을 약속하고는 이를 깨고 급습하지만 그마저도 박살나버리는 추태를 보인다. 이 때 떠나가는 라그나르를 보고 그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는데 훗날 실제로 노섬브리아를 재침공한 라그나르를 붙잡아 복수를 하는데 성공한다.물론 그러고나서 그 아들에게 발리지만 어떻게 끔살 당할지는 보그 서술 참조
시즌 2에서는 비중이 많이 격하되어 엑그버트 왕을 돕는 조연 정도의 역할로 출연하지만 웨식스 엑그버트왕과 결혼 동맹을 맺어 호릭왕과 라그나르의 바이킹을 패퇴 시키기도 한다. 또 딸인 쥬디스를 결혼 동맹으로서 보내는데 서로간의 관계는 몹시 좋지 않다고. 그래서인지 딸이 간통 혐의로 귀가 잘리는 형벌을 받았음에도 전혀 항의하거나 하지 않았으며 시즌 4에서는 여성으로서 자유를 추구하며 행동하는 쥬디스를 마구 비난하기도 했다. 이후 엑그버트가 머시아를 합병하자 이를 비난했고 동맹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참고로 아들이 있는데 이름이 웨식스의 왕과 동명인 엑그버트이다. 그리고 실제 역사에서는 단 1년간만 왕위에 있었으며 엑그버트와는 동시대에 왕좌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37] 드라마에서와 같은 혼인 동맹도 했던 일이 없다.


엑그버트 : 웨식스의 왕이자 시즌 2에서 라그나르와 대등한 비중을 갖는 주연급 캐릭터. 아엘레와 달리 전투와 정치 모두에 능한 뛰어난 군주다. 젋은 시절엔 카롤루스 대제 밑에서 일했으며 이후 웨식스의 왕이 되어 잉글랜드 전역에 명성을 떨쳤다. 라그나르가 웨식스를 침공하자 적당한 저울질과 협상으로 피해를 최소화한 후 라그나르가 보그의 침공 때문에 카데갓으로 급히 돌아가자 전력이 줄어든 호릭의 군대를 급습, 대패시키며 색슨족 사상 처음으로 바이킹에 대한 승리를 거둔다. 후에 아엘레와 결혼 동맹을 맺고 전력을 강화하여 호릭과 라그나르가 재침공하자 뛰어난 전술로 역관광시켰으며, 바이킹족 중 일부에게 영지를 하사하는대신 이웃 왕국 머시아의 왕위계승분쟁에 참여할 용병으로 그들을 이용한다. 중세 시대 군주답지 않은 합리적이고 종교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졌으며 고대 로마와 더불어 이교도인 바이킹족의 풍습에 대해서도 딱히 거부감을 드러내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38] 시즌 1에서 B급 악당(?) 정도의 느낌이었던 아엘레와는 전혀 다른 엄청난 포스를 자랑한 인물로 성공적인 정치적 성과와 더불어 여러 인간적인 면모까지 보여주면서 캐릭터성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특히 바이킹에 동화된 애설스텐을 아끼는 모습이나 라게르사에 호감을 가지고 결국 검열삭제까지 하였다. 머시아의 크웬트리스와 동맹을 맺는 과정에서도 검열삭제 하였다.
시즌 3에서는 머시아에서의 승리 이후 바이킹족의 영지를 침공하여 학살하면서 그들을 토사구팽했으며 더불어 그 책임을 일부 귀족들에게 뒤집어씌워 바이킹족을 몰아냄과 동시에 자신에게 적대적인 귀족들까지 숙청해버리는 충격적인 정치적 전략을 선보였다. 동시에 동맹인 노섬브리아의 아엘레를 몰아내고 자신이 전 잉글랜드의 왕이 되고자하는 야망을 드러냈다. 이후 시즌 4에서는 머시아에서 반란이 일어난 틈을 타 크웬트리스의 보호자를 자처해놓고, 비밀리에 머시아의 귀족들에게서 왕위를 인정받고 양국을 통합함으로서 뒤통수를 쳤고, 나아가 아엘레에게도 동등한 관계를 깨고 상하관계를 요구함으로서 야망에 한걸음 다가섰다.


크웬트리스 : 머시아의 공주. 드라마상 희대의 색녀이며 웨식스의 엑그버트왕을 이용하여 머시아를 되찾기 위해 엑그버트왕을 유혹하였고 나중에는 그 아들 에설울프 마저 유혹하려 했으나 에설울프가 철벽남이라서 실패, 라그나르에 대해서는 라그나르의 부상 부위에 오줌을 싸는 만행을 져지르고 라그나르 유혹에 성공하였다. 특히 바이킹 전사의 검열삭제를 바지속에 손 놓어 만지면서 "거인을 낳을 수 있겠군" 이라 말하는 부분이 백미. 자신의 숙부 및 남동생과 왕위를 놓고 내전중인 상태이며 숙부에게 밀려 웨식스로 망명해 왕위를 탈환할 군대를 빌리려 한다.이런 매국노 같으니라고 어린 시절부터 숙부에게 학대를 당해 숙부를 극도로 증오하여 왕위 계승 분쟁을 위해 동원된 라그나르의 군대 중 플로키에 의해 숙부인 브릿불프가 죽자 눈물까지 흘리며 기뻐했고, 동시에 죽은 걸로는 성이 안차 숙부의 목까지 잘라 그 머리를 칼로 쑤신 후 내던지고는 미친듯이 웃어제끼는 광기를 보여 라그나르를 비롯한 바이킹족들까지 경악케했다. 숙부와 더불어 내전 중이었던 남동생 버그레드에 대해서는 정반대로 몹시 사랑하고 위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내전에서 승리한 뒤 공동 왕으로 임명된 남동생을 연회에서 독주를 먹여 죽여버린 뒤 자신이 유일한 통치자라고 선언하는 엄청난 광기를 보여준다. 정황상 다른 군주들도 모의했거나 아니면 묵인한 듯. 이외에 내전 중 라그나르와 관계를 맺고 그 아이를 잉태하기도 했다.
이후 웨식스의 속국으로서 머시아를 통치하던 중 머시아에 주둔해있던 웨식스의 귀족들을 살해한 뒤 종속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에 항의하기 위해 파견된 애설울프를 유혹하려 시도하다 실패하자 라그나르에게서 얻은 아들을 보여주며 자신을 공격하면 라그나르가 가만있지 않을거라 협박하지만, 어차피 바이킹족의 정착지를 파괴했으니 라그나르와 동맹이 깨졌으므로 별 차이가 없다는 반박에 굴해 속국임을 인정하고 만다.
시즌 4에서는 왕국 내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탑에 감금된다. 곧이어 파견된 애설울프와 웨식스군에 의해 구출되어 웨식스에 머물게 된다. 엑그버트 왕 밑에서 반란의 진압을 요구하며 왕위를 되찾을 것을 고대헀으나 엑그버트가 직접 머시아의 왕위를 찬탈하면서 뒤통수를 거하게 맞았다. 빡친 나머지 밤중에 엑그버트를 살해하려 침실에 침입했으나 죽이기 직전 주디스에게 칼빵을 맞으면서 역관광을 당하고 퇴장.
여담으로 싸움을 꽤 잘한다. 머시아의 탑 안에 억류돼 있을 때 애설울프가 구출을 위해 탑에 침입하자 자신과 아들을 죽이려는 시종 둘에 맞서 싸웠는데, 상대도 여자이긴 했지만 2살난 애까지 딸린 주제에 맨몸으로 갑옷에 칼을 찬 시종 2명을 상대로 대등하게 싸웠다. 결국 수세에 몰리긴 했지만, 싸움 실력이 제법 되는 편이라는걸 알 수 있던 장면.심지어 탑 아래서 일개 병사 하나 상대하는데 쩔쩔맸던 애설울프와 매우 비교되었다


애설울프 : 웨식스의 왕자. 엑그버트의 아들로 후계자로서 충분한 자질을 갖춘 인물이다. 아버지를 도와 바이킹의 침략을 방어할때나 머시아 왕위 계승 분쟁에서 활약하며, 동시에 아버지가 꾸미는 각종 정치적 모략의 실행자로서도 활약한다. 웨식스와 노섬브리아가 동맹을 맺을 때 아엘레 왕의 딸 쥬디스와 결혼했으나, 쥬디스가 자신 몰래 관계를 가져 아이를 잉태한 것을 알자 분노하였고, 쥬디스가 엑그버트의 용서를 받은 후에도 면전에서 대놓고 창녀라고 모욕을 줄 정도로 아내를 등한시한다. 아버지를 충실히 따르며 보좌하지만, 아버지의 냉혹하고 계산적인 면모도 간파하고 있어 크웬트리스에게 사절로 파견되었다 돌아온 후 아버지가 머시아를 침공할 명분을 얻기위해 아들인 자신조차 희생시키려 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기도 했다.[39] 신앙도 깊도 전투에도 능하며 바이킹들과 함께 싸운 뒤에 먼저 손을 내미는 거 봐서는 친화력도 나쁘지 않은 거 같지만, 애비를 잘못 만나 호구짓만 줄창 하고 있다. 뜬금없이 아내가 불륜으로 낳은 자식하고 로마로 성지 순례가라는 데 "넵" 하고 가더니 그 알프레드가 교황의 축복을 받자 좋다고 박수치고 있는 걸 보면........


쥬디스 : 노섬브리아의 공주이자 아엘레의 딸. 웨식스와 동맹을 맺을 때 애설울프와 결혼하여 웨식스로 보내졌다. 그러나 애설스탠이 포로가 되어 잡혀오자 그를 흠모하기 시작했으며, 남편이 머시아 분쟁에 개입하느라 출정을 나간 사이 몰래 그와 관계를 하여 아이를 잉태한다. 후에 이를 들켜 남편에게 버림받고 간통죄로 귀와 코가 잘리는 형벌을 받게 되지만, 형벌을 받는 도중 간통 상대의 이름을 밝히고 이를 신의 뜻으로 포장한 엑그버트의 지시로 귀 하나만 잘리는 선에서 용서받고 이후 시아버지의 총애를 받는다.그냥 처음부터 이름 밝혔으면 귀 잘릴 일도 없었을텐데 애설울프가 머시아에 사절로 보내진 사이 시아버지의 구혼을 받기도(...).
사실 실제 역사에서는 애설울프의 아내였던건 맞지만 아엘레가 아니라 프랑크 왕국의 샤를 2세의 딸이었던 인물이다. 즉 실제 역사상 후세대 인물인 롤로를 앞 시대로 끌어오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한 각색인 셈.[40]

버그레스 : 크웬트리스의 남동생이자 머시아의 왕자. 작은 키에 볼품없는 외모, 덜떨어진 성격 등을 갖춘 군주로서는 부적격자인 인물로 숙부와 머시아를 공동 통치하고 있으나 실권은 전부 숙부에게 있으나, 자기 자신은 숙부와 자신의 조언자의 결정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력자 신세다. 라그나르가 크웬트리스와 함께 머시아로 침공해오자 숙부를 도와 영격에 나섰으나 라그나르의 집중 공세에 숙부가 전사하자 혼비백산하여 도망쳤다가, 병사들과 함께 자신을 보좌하던 조언자마저 죽어버리자 자포자기하여 항복한다. 항복 후 누나와 함께 머시아의 공동 통치자로 임명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이를 축하하는 연회에서 누나가 내민 독주를 마셨다 그자리에서 죽어버린다. 안습.

애설울프 : 노섬브리아의 장수이자 아엘레의 동생으로 웨식스의 애설울프와는 동명이인. 사실 이 쪽이 더 먼저 등장했지만 비중이 훨씬 적으므로 후에 적는다.지못미 권위적이고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무능한 장수다. 라그나르의 바이킹족이 노섬브리아를 세 번째로 침공했을 때 이들을 요격하기 위해 병력을 끌고 나섰으며 적들이 진지 구축을 하기 전에 공격해야 한다는 부하들의 조언을 무시했다가 야습을 당해 개발살이 나버리고 인질로 잡혔다.[41] 인질로서 바이킹족과 노섬브리아간의 협상이 이루어지는데는 성공했으나 형인 아엘레가 협상을 깨고 바이킹족을 기습했다가 역관광당하자 살해당해 시체만 보내진다.

알프레드 대왕 : 역사상 라그나의 아들들과 그 후손들의 침략을 물리치고 통합 잉글랜드 왕국의 기틀을 다진 웨섹스 왕[42] 여기서는 자신의 손자와 이름이 같은 애설스탠과 쥬디스사이에 불륜으로 태어났다는 아침드라마 같은 설정으로 등장했다. 시즌4에선 자신의 법적인 아버지인 애설울프와 같이 로마로 가서 교황에게 직접 세례를 후에 큰인물이 될것이란 복선을 깔았다.여담으로 당시 파리보다 훨씬 큰 도시였을 로마가 완전 거지들이 득실대는 폐허로 마왔다 교황도 프랑크 황제보다 엄청 허름하게 살고 있다

3.3 프랑크 왕국


샤를 2세[43] : 서프랑크 왕국의 국왕이자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카롤루스 대제의 손자이다. 시즌 3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이전의 웨식스나 노섬브리아와는 전혀 다른 국력과 규모를 가진 프랑크 왕궁에서 위엄을 뽐내지만 바이킹족이 쳐들어왔다는 말에 도시를 버리고 도망칠 것을 궁리하고, 도시 방어전에서도 별다른 성과 없이 걱정과 한탄으로만 일관하는 등 여러가지로 무능력한 군주로 묘사된다. 딸인 기슬라가 성 드니의 깃발(프랑크 왕가의 깃발)을 들고 성벽 위에서 병사들을 독려할 정도로[44] 강단있고 시민들의 안위에 헌신적인 인물로 묘사되는 것과 대비되어 그 무능함이 더욱 돋보인다. 심지어 라그나르가 죽은척하며 관 안에 실려 들어와서는 난동을 부리자 기절해버리기도. 후에 바이킹족이 물러나면서 전초기지를 설치해놓자 그들을 회유하기 위해 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딸을 롤로와 혼인시키려 한다.
시즌 4에서는 이전까지의 실책으로 외드가 반역 음모를 꾸미는 등 제위가 위협받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과정에서 외드를 성공적으로 제거하고 백작위를 물려받은 롤랑 남매마저 연회에서 제거하며 황권을 공고히 했다. 즉 파리 공방전에서 보여준 무능한 모습과는 달리 권력 유지에는 상당한 능력을 보여주었다.왠지 북쪽의 모 일가가 떠오른다
여담으로 이 황제가 샤를 2세인지, 그 손자인 샤를 3세인지 여러가지로 헷갈리는 편이다. 카롤루스 대제의 손자는 샤를 2세가 맞으며, 동시에 그의 형제인 동프랑크 왕국의 황제와 사이가 몹시 좋지 않다거나, 실제 파리가 약탈당했을 때의 황제 역시 샤를 2세였던 것 등 샤를 2세가 시기적으로 맞는 편이지만, 롤로와 결혼하게 되는 기슬라는 샤를 3세의 딸이었기 때문. 센강 하구지역을 주고 롤로 패거리에게 증여하는 인물도 샤를 3세이다. 이는 실제로는 라그나르보다 약 60년 정도 후대의 인물인 롤로를 실제보다 빨리 등장시킨 드라마의 설정 때문에 일어난 일로, 이 인물은 샤를 2세를 기반으로 샤를 3세의 행적이 섞인 인물이라고 보는게 맞겠다.


기슬라 : 프랑크 왕국의 공주, 샤를 2세의 딸. 우유부단한 아버지와는 전혀 다른 결단력 있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백성들로부터 존경받는 고귀한 신분으로 거칠고 야만적이며 이교도인 바이킹들을 혐오한다. 바이킹의 공격에 겁먹은 아버지를 설득하여 파리성의 결사항전을 이끌어냈고, 전투 중에는 왕가의 깃발을 들고 성벽 위에 올라 병사들을 독려하여 적군의 격퇴를 돕거나 승리를 위한 기도를 계속해서 드리는 등 공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다. 그러나 종내는 죽은 척하고 관 속에 숨어있던 라그나르가 샤를 2세를 인질로 잡으려 하자 겁도 없이덤벼들었다 오히려 인질로 잡혀서 성문을 열어주는 원인제공자가 되고 이후 파리 시의 약탈을 두 눈뜨고 지켜보는 처지에 빠지게 된다.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면서까지 나이 많은 홀아비 영감 외드 백작의 구혼을 여러 차례 거절하였지만 파리 약탈 이후에 정략결혼의 산물로서 그토록 혐오하던 바이킹들의 수장인 롤로에게 시집가게 된다. 롤로가 궁정에 왔을때 어떻게든 결혼을 막기 위해서 롤로 앞에서 대놓고 엄청난 모욕을 하는데 정작 롤로는 프랑크 말을 몰라서 알아듣지 못하고 웃으면서 프랑크말로 인사를 하였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실제 역사에서 샤를 2세의 딸은 아엘레의 딸로 나오는 쥬디스였다. 기슬라는 후대인 샤를 3세의 딸.
이후 롤로와 결혼식을 올리는데 몸서리를 칠 정도로 질색했다. 결혼식 내내 눈물을 펑펑 쏟았으며 신혼 첫날에는 롤랑이 억지로 짐짝(...)처럼 들쳐메고 잠자리로 데려가야 했을 정도. 롤로를 마치 짐승처럼 여기며 잠자리에서 칼까지 뽑으며 경계했으나 어이가 없어진 롤로가 혼자 잠들어버리자 당황하는 허당스러운 모습으로 마무리. 하지만 이후에는 롤로가 프랑크에 동화되기 위해 전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이후 기슬라 역시 차츰 진심을 알아가면서 완전한 부부사이로 변모하는데 성공했으며 이후에는 연회 중에도 대뜸 남편을 불러다 검열삭제(...)를 해댈 정도로 깊은 사이가 되었다.


외드[45]: 파리 백작으로 파리성의 프랑크군을 지휘한다. 샤를2세의 신임을 바탕으로 그 딸인 공주와 결혼을 추진하고 있으나 공주는 그럴 생각이 없다. 공주와의 결혼을 통해 프랑크의 왕위도 내심 탐내고 있다. 의수가 인상적인 새디스트로서 파리성의 지하 고문실에서 귀족 여성과 변태적인 성행위를 즐긴다. 파리약탈 이후 황제가 남겨진 롤로 휘하의 바이킹들을 회유하는 과정에서 공주가 정략결혼으로 롤로에게 시집가고 롤로는 네우토리아 공작으로 봉함으로써 외드 백작은 가장 큰 뒤통수를 맞은 인물이 되었다.
역사적으로는 샤를 3세보다 한 세대 전 인물로(정확히는 샤를 3세보다 19세 연상이다) 바이킹을 몰아낸 공로로 귀족의 쿠데타로 축출된 뚱보왕 카를 3세[46]에 이어 서프랑크의 왕으로 추대되는 인물. 후에 외드 역시 귀족들에 의해 쿠데타로 축출되고 샤를 2세의 손자인 단순왕 샤를3세가 서프랑크의 왕이 된다. 근데 웃낀건 샤를 3세도 쿠데타로 축출되는데 추대되는 인물은 외드의 동생인 로베르1세. 형과 함께 바이킹을 막아내는데 공로가 컸다고. 이후 서프랑크의 왕위는 여기저기 떠돌다 로베르1세의 손자에게 떨어지면서 이후 그의 혈통에 의해 쭉 대물림 되는데 그 인물이 누군가 하면 바로 위그 카페이다. 즉, 이 드라마의 최후의 승자롤로외드이다
그런데 시즌 4에서 샤를 2세를 몰아내고 제위를 찬탈할 생각을 하다 처형당한다.위그 카페는 안드로메다로 아무래도 드라마 상 시대가 후대까지 다루질 않으니 각색된 감이 있지만 조금 무리한 감이 있는 듯.

3.4 중국

바이킹 얘기 나오는데 웬 중국?하며 스크롤 내린 사람 있을 것이다

이두 : 중국인 출신 노예. 당연하지만 바이킹 사회에선 매우 드문 인종이다. 항해 중 해적들에게 잡혀 프랑크 왕국에 팔렸다고 하며 중동인으로 보이는 노예상인에 의해 프랑크 왕국에서 카데갓까지 팔려와 아슐라그가 사들여 라그나르의 노예로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등장한지 단 3화만에 라그나르가 풀어주어 노예신세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본래 노예가 아니었던 모양인지 일에 서투른 모습을 보이지만 카데갓에 팔려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노예이긴 하지만 실제 정체는 당나라 덕종 황제의 여러 자식 중 한 명으로 그만큼 중국의 문화에 대해 여러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라그나르에게 새로운 문화에 눈을 뜨게 한다.그러나 당대 바이킹에게 중국은 평생 가볼일도 없을 거리인지라 그냥 관심 이상의 의미는 없을듯 그러나 중국의 약 조제술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라그나르에게 주는 약이 마약 성분이 있는 약이라 라그나르는 중독되어버려, 본의 아니게 라그나르를 막장으로 몰아넣은 원인이기도 하다. 결국 라그나르가 약을 요구하는 것을 거부하다가 빡친 라그나르에 의해 강물에 수장당한다.
실제 바이킹 무덤 유적에서 중국계 여성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된 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것을 기반으로 만든 캐릭터인 듯 하다.

추가 바람
  1. 라그나르와 라게르사가 성관계 할때 포로로 잡은 수도승 에설스탠에게 쓰리섬을 제안한다. 물론 독실한 수도승인 에설스탠은 거부하지만(...).
  2. 요즘으로 말하면 간첩선 1~2척이 침입하여 그 지역 지구대 경찰이나 해안가 1개 소대 규모의 부대와 충돌하는 수준이다.
  3. 같은 게르만 혈통이라 하기에 문제가 있다. 프랑크 왕국의 지배 세력은 게르만계열 프랑크족이라 할지라도 피지배층은 기존 갈리아인과 로마인의 후예 였으며 샤를마뉴 시기에는 이미 프랑크족 귀족들 역시 갈리아인들과 융화한 상태이다.
  4. 시즌1: 농부, 시즌2:영주(Earl), 시즌3이후:왕(King)
  5. 덴마크의 유틀란드 반도와 스웨덴 사이에 있는 해협
  6. 역사적으로는 백작 지위를 내린다. 공작위는 롤로의 증손자인 리샤르2세 때받게된다
  7. 위키아에 따르면 레오 10세라고 한다. 그러나 실제 레오 10세는 16세기 경에 교황이었던 사람이므로, 이 드라마에 나올 수 없는 사람이다. 실제 9세기에 레오란 이름을 가지고 있었던 교황으로는 레오 6세가 있으니, 이쪽이 더 그럴듯 하다.
  8. 파리 시민들에게 프랑크어로 God bless Paris라고 하며 자신은 완전한 프랑크 사람임을 보여주었다. 이때 영문 자막을 보면 God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기독교(가톨릭)신을 의미한다.
  9. 웨식스의 바이킹들이 살해당했는데 이를 숨기고 보복하러 가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이 가장 컸다.
  10. 이 때의 모습을 보면 비요른과 세형제들을 이간질 시키려 했고 했던 아슐라그의 바램과는 달리 이 네명은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준다. 비요른이 이 세명이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인듯 하다.
  11. 해석의 여지가 많은데, 전체적으로는 자신을 대신해 왕이 될 만한 카리스마와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느냐는 일종의 제스쳐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다.
  12. 카테갓은 사실 해협의 이름이고 정확한 지역명은 명시되지 않았다. 뭐 굳이 따져보자면 당시 스카니아를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서부해안가는 데인족들이 죄다 먹은 상태였고, 스웨덴인(기트족+스베아족)들이 이 근방에서 유일하게 주도권을 쥔 지역은 당시엔 비켄 지역이 유일했으므로 아마 이 지역이 작중 배경으로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싶다. 시즌 1 2화에서도 항로를 정서방향으로 잡고 도착한 곳이 노섬브리아였으니 대충 위도상으로도 이 지역이 맞고...판단은 각자의 몫.
  13. 사족으로 비켄지역은 사가상으로는 라그나르의 외조부가 왕으로 군림하던 지역이었다.
  14. 다만 농부라고 해서 중세시대 농노처럼 하층민이었다고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라그나르는 자작농으로 자신의 땅을 가진 신분이었다. 당시 스칸디나비아의 척박한 환경에서 농작이 되는 농토를 지닌 사람은 아무리 못해도 중산층의 분류에는 들어갔다. 그런 것 치고는 집이 좀 너저분하지 않나 싶을 수도 있지만 당시에는 다 그렇게 살았다.
  15. 실제 역사상으로도 뛰어난 전사였지만 매우 잔혹한 성정을 가졌다고 기록되어있으며, 아버지 -혹은 친척-인 데인 왕 고드프레드가 샤를마뉴와의 회담을 위해 이동중 아헨 근처에서 암살당했을 때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받은 전력이 있다. 그 직후 사촌과 동생들을 전부 잡아죽이고 데인족의 왕이 된 걸 보면...노섬브리아 왕 아엘레2세에 의해 라그나르가 사망하자마자 그 추종자들을 숙청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과정에서 숙청을 피해 프랑크로 망명한 라그나르의 추종자들은 기독교로 개종하여 동족들의 약탈을 막는 최선봉에 섰고, 이렇게 인정받은 그들은 나중에 귀순한 노르망디 공 롤로처럼 노르만 족이 프랑크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롤로와 함께 귀순했다는 기록이 없는 오트빌, 드렝겟 등 노르만 족 명문가들의 시초로 추정. 참고로 호릭 왕 역시 자기가 열심히 저지른 친족살해의 죄값을 친족의 칼로 치뤘다. 그러나 앵글로색슨 연대기, 바이킹 사가 등에서는 라그나르가 아엘레2세에 의해 처형 당한 후 그의 아들들이 이교도 대군세 불리는 바이킹 군단을 이끌고 노섬브리아 왕국을 비롯한 잉글랜드 전역을 휩쓸어 데인로를 건설했다는 기록도 있다. 그의 아들들이 복수전을 감행할 정도의 세력이라면 라그나르의 반대파들이 애초에 그 아들들을 비롯한 추종자들을 숙청한다는것이 말이 안된다.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르 로드브로크 항목 참조. 정확한 내용으로 수정 바람.
  16. 굳이 따지자면 당시 덴마크와 스웨덴은 별개의 국가였고, 덴마크 내의 라그나르의 추종자들은 호릭 왕 입장에서 보면 예비 반란군이나 마찬가지였다. 다만 라그나르의 영향력이 막강했기에 참았다가 바로 터뜨렸다고 보면 될 것이고, 당시 덴마크는 샤를마뉴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 그 프랑크 왕국과 협상할 정도의 국력을 갖춘 만만치 않은 나라였다. 잉글랜드를 치러 가면서 또다른 강적을 두는 건 아무리 라그나르의 아들들이라 해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이었을 테고...사실 라그나르 관련 기록은 전부 사가(saga) 출처고 덴마크도 사가와 프랑크 왕국 측 기록이 섞인 것이 내려오는데 서로 상충하는 내용이 많으므로 적당히 걸러듣는(...) 게 좋다.
  17. CG로 강조하는듯 한데, 가끔 파란색이 될 때도 있다.
  18. 바이킹스 공식 설정 자료집에 다음과 같이 명시됨 "Ragnar's younger brother Rollo has always lived in Ragnar's shadow." -Michael Hirst(바이킹스 제작/각본)
  19. 예전에는 작중에 형인지 동생인지 불분명하다고 기술되어 있었지만 시즌1 중반에 롤로가 라그나르를 향해 Little Brother라고 호칭하는 장면이 등장. 또한 극 내내 롤로가 라그나르에게 컴플렉스 가지는 이유 중 하나가 본인이 라그나르의 형임에도 그에게 형대접을 받기 보단 부하대접을 받는 거 같다는 자격지심이 크게 작용 → 해외 포럼에서도 Little Brother라는 호칭으로 형/동생 여부에 대한 논쟁이 있고 롤로가 형이라는 의견이 다수였으나, 단지 키에 대한 묘사로 보인다는 의견도 존재했음. 공식 설정은 롤로가 동생
  20. 예를 들어 시즌 1 초반 서쪽으로의 항해에 참여하는걸 거부당하자 빡쳐서 방패를 들고와 남편을 두들겨 팬다(...).
  21. 플로키를 멋대로 처벌한 것과 롤로를 파리에 남겨둔 것때문에 질책을 받았다. 여기서 두 사람의 성격차가 드러나는데, 라그나르가 합리적이긴 해도 때로는 도덕에서 벗어난 행동도 거리낌없이 행하고 형제나 친적이라고 해도 완전히 믿지 않는데 비해 비요른은 죄는 항상 처벌해야 하며 친족이라면 반드시 신뢰하는 등 강직하면서도 순진한 면이 있다.
  22. 독일 전설에서는 지그프리트
  23. 바이킹 사가 및 앵글로색슨 연대기에 등장하는 흐비체르크, 우베, 시구르드, 이바르의 어머니이다.
  24. 아들로서는 둘째이며 자식으로서는 비요른과 동복인 딸 기다가 있지만 전염병으로 시즌 1에서 사망했다.
  25. 아슐라그와 혼인하기 전인 시즌 1에서 비요른의 나이가 12세였으니 최소 12살 이상 차이가 난다. 위키아에서는 16살 차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26. 설정상으로 형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아역인 엘리자 오 설리반이 이바르의 아역인 제임스 마키보다 나이가 많다.
  27. 자식 전체로 보면 머시아의 크웬트리스에게서 얻은 막내 아들 마그누스가 있다.
  28. 취소선을 그어 놓았지만 라그나르가 웨식스의 정착지 파괴 사실을 숨기고 파리 침공을 단행한 사실에 대해 다른 형제들이 비난할 때 혼자서 그의 행동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즉, 라그나르와 가장 가까운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29. 유주얼 서스펙트에 주연으로 출연한 아일랜드의 유명 배우이다. 리암 니슨 닮았다
  30. 특히 언급되는 바에 따르면 과거에 아들 둘이 암살당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주변의 어느 누구도 믿지 않으며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성격으로 변해갔다고.
  31. 하랄드손의 백작 지위는 공고했고 라그나르는 주가가 오르고 있기는 했어도 일개 농부일 뿐이었으므로 결투를 거부하고 군사력으로 토벌해버린다면 라그나르로서는 할 수 있는게 없었다. 그래서 라그나르 역시 최후의 수단으로 결투 신청을 했던 것. 자신이 모든 면에서 유리한 상황에서 이길지 질지 모르는 결투에 임했다는 것은 과거와 달리 현실에 안주하게 된 현재의 자신을 자책하고 있었다는 의미가 되겠다.
  32. 게르만족의 일파인 고트족의 원 거주지이다. 고트족이 민족 대이동 시기 서고트와 동고트로 나뉘는 동안 고향땅에 그대로 있던 고트족들은 기트족이라 불리웠다. 고틀랜드의 스웨덴어 발음이 예탈란드이다. 발트 해에서 가장 큰 섬인 고틀란드와는 다르다.
  33. 그러나 오히려 이 때 이후 심적으로 형과 싸울 수 없음을 절감한 롤로는 그동안의 민폐짓을 버리고 형을 위해 헌신하는 캐릭터로 거듭난다.
  34. 등가죽을 칼로 벗겨낸 다음 도끼로 갈비뼈를 모두 척추에서 떼어내 펼친 뒤 폐를 그 위에 걸쳐 독수리 형상을 만드는 바이킹식 처형법. 이과정에서 비명을 안지르면 발할라로 간다는 믿음이 이었는데 그렇게 될리가 없다. 그냥 비명 지르게 만들어서 지옥에 떨어지라는 의도도 가지고 있다.하지만 보그는 해냈다. 흠좀무
  35. 연출상으로는 감히 백작을 해친 라게르사를 죽이려 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그가 죽인 것은 바로 시그바르드였다.
  36. 사실 토르비는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오히려 파리 원정 때 비요른과 눈이 맞아 있었다. 즉 자신의 선택으로 비요른에게 간 것이었으므로 아내를 등한시한 본인 책임도 있다.
  37. 엑그버트는 802년 즉위해 839년까지 통치했으며 아엘레는 866년 즉위해 단 1년만 통치하고 죽었다.
  38. 등장 직전 애설스텐이 그에 대해 평하기를, 딱 라그나르와 같은 사람이라고 언급했는데, 실제 많은 면에서 가장 유사점이 많은 것이 두 캐릭터다.
  39. 본인은 당연히 부정했지만 사실 애설울프가 머시아에 간 사이 엑그버트는 쥬디스에게 자신의 정부가 되지 않겠느냐고 제안했었다. 크웬트리스가 자기르 죽이려 들자 부친은 오히려 그걸 마랄 거라고 말하는 거 봐서 아마 이 의심은 진심이었던 듯.
  40. 역사상으로 아엘레의 딸은 뱀눈 시구르드의 아내가 된다.
  41. 야습을 당해 병력이 개발살나는 와중에도 나와서 지휘하기는 커녕 안에서 기도하고 있다가 플로키가 텐트끈을 끊어버리는 바람에 싸워보지도 못하고 잡힌다(...).
  42. 통합 잉글랜드의 시작은 알프레드 대왕의 손자인 애설스탠대에 이루워지게 된다.
  43. 서프랑크의 국왕으로서 프랑크 왕국 분열 이후의 서프랑크는 현재의 프랑스의 정체성을 띄게 되어 독일어식에서 프랑스어식 이름으로 변경한다.
  44. 반면 샤를 2세 본인은 신하인 외드 백작이 조부인 카롤루스 대제라면 그랬을 것이라며 직접 시민들을 독려하라고 종용하자 자기는 할아버지랑 다르다며 거절해버리기까지 한다.
  45. 오도는 독일식 이름이고 샤를 2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프랑스식으로 바꾸어야 맞다.
  46. 동프랑크의 왕이자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샤를마뉴의 손자로 샤를 2세와는 사촌지간. 서프랑크의 왕 샤를 3세 단순왕과는 다른 인물이다. 일시적으로(884년-888년) 서프랑크의 왕위를 거머쥐면서 샤를마뉴프랑크왕국을 재통일하는 인물. 일시적이여서 인지 독일식인 카를3세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