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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도 이곳에서 가져왔다..
으악! 혐짤! 혐짤을 맨눈으로 보고 있는 차일목은 무슨 죄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0번(1997) | |||||
| 김한수(1994 ~ 1995) | → | 박근영(1997) | → | 이준호(1999~2001) | |
| 이름 | 박근영(朴根永 / Geun-Young Park) |
| 생년월일 | 1973년 8월 2일 |
| 학력 | 대구고등학교 - 경남대학교 |
| 포지션 | 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입단 | 1996년 2차 18라운드 |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1996~1997) |
목차
1 개요
한국야구위원회 산하 KBO 리그의 심판위원. 1998년부터 KBO에서 심판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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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에 입단했지만 공기화 되던 선수시절 (출처 : 포토로) |
대구고등학교, 경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드래프트 18픽으로 뽑혔다.[1] 그 뒤 1997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포수로 활동, 1시즌 동안 1군에서 3경기를 뛰고 방출되었다. 김영진보다 더 못했어...?! 그중 타수는 1타수. 한마디로 철저한 무명선수였다. 이후 1998년부터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심판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풍기, 강광회, 나광남, 최규순 등과 함께 웬만한 선수들보다도 유명한 심판. 거기에, 블랙리스트 5적 중 한명이다.[2]
팀에 무관하고 애매하다 하면 오심을 남발한다. 수차례 야구팬들 사이에서 "박근영 심판 퇴출 서명운동"이 벌어지게 만든 인물. KBO 게시판을 보면 박근영 심판을 퇴출하라는 글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도대체 KBO는 이렇게 많은 사건사고들을 보고 왜 퇴출 안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2 오심 논란
김경문 : 니가 지금 갱기를 망치고 있어!!!
박근영 : NC에게도 8타점의 판정홈런을 쳐야겠군
명경기를 망치는 수많은 오심들로 유명하다. 이 인간은 단순히 못 봐서라든지 하는걸 지나서 두 눈으로 똑바로 보았고 상황이 명백한데도 지 멋대로 오심을 날린다는 점에서 가히 크보 최악의 심판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인성도 좋지 않은 듯, 2006년 경엔 판정에 야유를 보내는 관중들을 향해 거친 욕설을 날린 바 있다. 최소 제임스 휴이시 같은 작자도 관중들에게 욕설을 날리지는 않았다. 그 A모씨도 앞담은 까지 않는다. 물론 인성은 둘 다 거기서 거기지만
위에서 말했듯, 현대 유니콘스시절 이상한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항의하던 관중에게 대놓고 욕설을 했다거나, 넥센 히어로즈 시절 덕 클락의 무릎에 오는 공에 대한 스트라이크 선언, 넥센 대 KIA전에서 있었던 홈에서의 태그아웃을 세잎으로 선언하는 일 등 과거의 행적들이 낱낱이 드러나면서 현대-넥센에 대해 악감정을 가지고 판정을 주는게 아니냐는 의혹도 생겨나고 있다. 이곳에 언급된 사례는 박근영이 저지른 수많은 오심 중에서 정말 극히 일부분이다. 특히 넥센 경기에선 넥센 투수에겐 바늘구멍, 상대팀에겐 태평양인 스트라이크 존은 기본으로 넥센 팬들은 박근영이 주심으로 배정되면, 사실상 경기를 포기한다. 2015년 5월 한화 대 삼성전에서는 누가 삼성 출신 아니랄까봐 스트라이크존을 삼성엔 넓게, 한화에겐 짜게 주었다. 강경학 홈승부 때 아웃 판정하면서 짓는 웃음이 압권 주로 넥센과 한화를 싫어한다 카더라 당연하지만 한화 팬들과 넥센 팬들도 박근영을 매우 싫어한다
여기까지라면 위에 언급한 KBO의 악명 높은 심판들과 동일선상에서 비교되겠지만, 아래 저지른 사건들을 보면 알듯이 자신의 주관을 교묘히 개입시킬 수 있는 스트라이크존 뿐만 아니라 비디오판독은 개뿔 졸고 있는 관중이 봐도 알만한 충분한 시간차가 있던 세이프-아웃 판정을 엉터리로 저지르는 위엄을 선보이고 있다. 최규순의 토토 사직 루머가 사실로 밝혀지지 않는 이상 박근영과 비교될 심판은 없다는 평가.
뭐 김풍기 심판의 이천웅 산책도루를 생각하면 스트라이크존 판정도 만만히 볼 수만은 없지만
3 대표적인 오심
3.1 2010년 KIA vs 넥센戰 오심
2010년 4월 25일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간의 경기에서 주심으로 등장해 화려한 오심들을 선보였다.
이와중에 가관인건 그 오심을 어떻게든 실드를 치는 허구연이다. 아이고 기아야
덕 클락에게 대놓고 볼판정을 애매하게 주는 것과 더불어 누가봐도 포수의 포구가 먼저였으나 안치홍의 세잎을 선언하며 넥센 히어로즈의 패배에 일조했다.
3.2 임찬규 보크 오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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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8일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때 9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3루주자 정원석이 홈스틸을 시도하다 홈에서 아웃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임찬규가 보크[3]를 범했고 한대화 감독을 포함한 한화의 코치진은 이를 어필했으나 받아지지 않고 경기는 종료되었다.경기 종료후 한대화 감독이 항의예끼 니미 시발를 했으며 나중에는 심판진들도 오심을 인정했지만, 경기는 종료되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번복은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사건의 파장이 점차 심해지자 KBO는 다음날 2시 상벌위원회를 열어 해당 경기 심판조 전원에게 9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또한 한화에서 요구한 보크의 비디오 판독에 대해서 연구검토하기로 결론을 맺었다.#
한화는 동점 기회와 더불어 프로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9회 2아웃 3루 주자 단독 홈스틸을 날려먹었다.[4] 때문에 한대화 감독은 이번 오심은 절대 못 넘어간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보크 오심은 워낙 희귀한 홈스틸 장면 때문에 심판들이 투수에 집중을 하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그런 걸 잡는게 심판의 임무임에도 정작 심판인 박근영은 그걸 잡아내지 못했다는 게 문제다. 특히 3루 주자가 달리든 말든 투수의 투구 폼을 끝까지 지켜봐야 하는 2루심과 홈 인 주자를 보란 듯이 아웃시킨 주심은 영구퇴출시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주심이었던 박근영은 안 그래도 특정 팀을 위한 태평양 스트라이크 존과 그 날 경기의 안드로메다 스트라이크 존 때문에 까이고 있던 상황. 경기가 끝나자마자 4심 모두 오심이었다고 인정하며 징계도 받을 각오가 되어있다고 했지만 여론은 "징계가 안 무서운 거냐." 라는 말로 정리된다.
다음날 KBO는 김병주 1군 팀장과 주심 박근영, 1루심 이민호, 2루심 강광회, 3루심 오훈규 심판에 대해 10일부터 1,2군 경기 포함 9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3.3 포구실패 세잎 사건
2012년 10월 6일 문학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간의 경기에서 보여준 환상의 오심. 수비수들이 공을 빠트렸고 박정권은 세잎이 확실하나, 박근영 2루심은 아웃판정.참 가지가지 하십니다 그려.
3.4 1판정 8타점 사건
사실상 이 항목이 생성된 결정적인 사건이자, 박근영새끼의 이름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건[5]po오심wer
2013년 6월 15일 잠실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 대 LG 트윈스 경기에서 5회말 2아웃 만루상황에서 3루수 땅볼을 김민성이 잡아 2루수에게 연결하여 아웃처리하는 기본적인 내야수비의 정석을 보여줬으나 2루심 박근영이 세이프 판정을 내렸다. 선발 브랜든 나이트와 넥센 선수단은 당연히 아웃이라 생각하고 덕아웃으로 향하다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2루로 향했던 주자 오지환도 어리둥절해 했으며 평소에 화내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던 나이트가 유례없이 격노하며 판정에 항의했다.
굳이 슬로우 비디오로 판독할 필요도 없이 눈대중으로 봐도 동타임도 아닌, 주자 오지환이 한참 늦게 플레이트에 도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박근영 2루심은 그 모습을 정면에서 아주 정확하게 보고 있었다. 결국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나이트는 볼넷을 허용해 밀어내기 1실점을 했으며 안타와 만루홈런을 포함 7실점을 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게다가 이 경기는 이 오심이 있기 전까지 0:0의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며 위와 같은 명수비도 나온 명품 투수,수비전이였다. 그러나 이 오심으로 흐름이 완전이 바뀌었다. (위의 동영상을 플레이하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덧붙이자면, 위 짤방의 시점에서는 2루수의 글러브 안에 이미 공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이에 대해 각종 야구 커뮤니티와 한국야구위원회 홈페이지엔 박근영 심판을 비난하는 글들과 징계를 원하는 성토의 글들이 넘쳐났으며 관중몰이에 도움이 안되면서 상위권에서 내려오지 않는 넥센을 의도적으로 죽이는게 아닌가 하는 음모론마저 돌고 있다. 많은 팬들의 의견은 이틀 전에 있었던 김병현 퇴장사건으로 불만을 품은 심판진들이 넥센에게 공개적으로 보복판정을 내려 조지려고 했다는 것. 1년차 감독인 염경엽을 우습게 봤다는 얘기도 있다.[6] 그 덕분에 퇴장사건의 원인인 문승훈 주심과 엮여 까였다.
결국 그 다음날 심판진 자체 징계로 KBO 퓨처스리그로 피신강등되었다. "통장계좌 조사해라", "승부조작으로 사설토토 하는거 아니냐?" 등의 댓글이 폭풍처럼 쌓였고 이번기회에 아예 영구제명까지 가자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전부터 김풍기 등과 함께 오심하는 심판으로 악명이 높았으나, 이번 사건으로 아예 톱을 달리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의 조크보한국야구위원회에선 공식 징계 불가능, 법제 마련하겠다라는 희대의 개소리로 월요일 아침부터 팬들의 복장을 뒤집어 놓았다. 참 멋진 개소리였어
이후 2013년 7월 16일,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문학 야구장 경기에서 3루심으로 스리슬쩍 올라왔다. 덤으로 선발 투수가 브랜든 나이트.(...)
2013년 프로야구가 유례없는 대혼전에 따라 시즌 마지막경기를 치루고서야 2, 3, 4위가 확정됐고, 넥센 히어로즈가 최종전에서 승리해야 2위로 PO 직행을 이루는 상황에서 한화 이글스에게 패배하여 결국 2위 LG와 딱 한 게임 차이로 3위로 준PO를 거치게 됨에 따라, (물론 박근영의 오심이 없었더라도 경기의 향방은 알 수 없었던 일이지만 이 오심 하나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의지를 꺾어버렸다는 점에서) 박근영의 이 오심이 2013년 플레이오프 대진표를 만들었다는 의견이 넥센팬들 사이에서 나오기도 했다.[7]
3.5 2013시즌 후반기 활약상(?)
7월 23일 화요일 KIA와 LG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장심판으로 올라왔는데... 또 박근영 주심
9월 12일 목요일 두산과 SK의 막장경기에서 1루심으로 올라와 또다시 오심이라곤 하지만 느낌상으론 경기조작을 저질렀다. 2회초 2아웃 상황에서 손시헌이 3루 땅볼을 치고 출루했는데, 박정권의 발이 포구 도중 떨어지고 그 사이에 손시헌이 1루를 밟았음에도 아웃을 선언했다. 대부분의 팬들은 빨리 다른 일자리 찾으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3루심 오심만 발견되면 그랜드슬램이다
결국 KBO에서 무기한 2군행 징계를 내렸다. 박근영 시즌 아웃 아니 징계 말고 퇴출을 하라니까 징계 관련 사정을 모르는 일부 팬들은 만세를 외쳤지만, 대다수의 팬들은 "이미 시즌 다 끝났는데 이제와서 뭔 시즌아웃같은 소리하고 앉았네."라며 KBO를 깠다.
게다가 2013 아시아 시리즈 퉁이 라이온즈 vs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도 심판으로 나섰는데 거기서도 거하게 한건 저질러 주면서 라쿠텐의 영봉패를 방지했다.
팬들은 최규순, 김풍기, 오석환과 같이 하루바삐 퇴출시켜야한다며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그런데 2014 시즌에도 올라왔다.
3.6 2014년 SK vs KIA戰 오심 및 관중 난입 사건
광주아재 논개니뮤ㅠㅠ
역대급 참교육
2014년 4월 30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SK와이번스 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중 1루에서 또 한번의 오심을 저질렀다. 결국 분노가 폭발하여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영웅에게 헤드락을 당하며 공격받는 일이 발생했다. 헤이 근영 돈두뎃#호세 출동!! 일제도 아니고 왜 나쁜놈 응징한 열사에게 징계를 내리는지 참 어이없다 사실은 필이 말리는 게 아니라 뒤에서 밀어주는 거라 카더라
이 사건을 찍은 사진은 한국 사진기자협회의 13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sports feature 부문에 수상되기도 했다. 대다수의 야구팬들은 이 행동을 두고 저 관중이 아니라 심판을 욕했다.
이 일로인해 비디오 판독을 시급히 도입해야된다는 의견이 들끓었으며,결국 도입되는 성과를 얻어냈다. 넥센오심 한번으로 인한 무서운 참교육을 당했다.
3.7 2015년 한화 vs 삼성戰 편파판정 및 오심 사건
2015년 5월 12일 한화 vs 삼성 팀간 3차전에서 벌어진 사건.
파일:TjgWlrr.png
논란이 된 강경학 홈승부. 비로 인해 홈플레이트가 잘 안 보이는데도 청소조차 하지 않고 있었고, 그러다 강경학이 홈승부에서 분명 세이프인데도 아웃을 판정했다. 진갑용의 왼발이 홈플레이트 위에있었고 태그가 되기 전에 이미 강경학의 오른발이 잔갑용의 왼다리를 차고 들어온 상황. 비디오 판독에서도 판독 불가라며 아웃을 관철. 욕을 오질라게 처먹고 있다.
파일:A0QcegG.jpg
표정에 주목하라선동열???
파일:Q7yyDDc.png
파일:Chm93kZ.gif
8회말 구자욱 타석에서의 타임아웃도 논란이 되는 중.[8] 이미 투수가 와인드업 동작에 들어간 후 구자욱이 타임요청을 했음에도 이를 받아주었고 권혁의 손을 떠난 공은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갔다 2사 1루 승부처에서 초구 스트라이크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한지? 그 후 2구째를 통타당해 우익수앞 2루타 4:4 동점 블론세이브 적립. 실제로 이런상황에서 권혁이 공을 던지지 않았다면 부상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 그렇다고 공 안 던졌으면 보크 줬겠지
그리고 결국 아고라에서 박근영 퇴출 서명 운동이 개시되었다. 목표는 10만명.그러나 실패했다... 안습
4 기타
5 관련항목
- ↑ 당시 각팀별로 1명씩의 1차지명과 3명씩의 고졸우선지명, 거기다가 최하위 쌍방울 레이더스는 2차 1라운드에서 2명을 뽑았기 때문에 전체 순위는 163번이다. 2013년 현재로 따지면 신고선수로도 간신히 입단할만한 순번
- ↑ 다른 4명은 김풍기, 박기택, 김준희, 오훈규
- ↑ 명백한 퀵피치. 와인드업 이후에 발을 풀고 홈에 송구했다.
- ↑ 오히려 기록상 '9회 2아웃 3루 주자 단독 홈스틸 주루사'로 남게 생겼다
- ↑ 위의 임찬규 보크 오심도 대형사건이었지만 당시엔 심판진 전원이 징계를 받아 묻힌 감이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박근영 혼자 어그로가 끌리자 이 인간에 대해 찾아보던 네티즌들에 의해 과거의 오심 사건들 역시 재발굴됐다. 이 사건이 터지자 각종 포털 사이트에 박근영의 이름이 순위권에 올라 왔을 정도니, 어느 정도의 파급력이 있었는지는 두말 할 필요가 없다.
- ↑ 염경엽이 박근영의 5년 선배지만 심판들이 초보감독에겐 선배고 뭐고 더 만만하게 본다는건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 ↑ 만약 이 게임을 넥센이 승리했다면 두 팀의 최종 성적은 동률이 된다. KBO규정상 최종 성적이 동률일 때는 해당팀간 성적을 맨처음 따지는데 이해 전후로 몇년간 LG는 쭉 넥센의 호구였으니...
- ↑ 박근영과 구자욱은 대구고 선후배관계이고 박근영 친정팀이 또한 삼성이다.
- ↑ 저 기자는 예전부터 야구 관련 블로깅을 했기로 유명하다.